(포탈뉴스통신) 비원뮤직홀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 찍기’를 오는 5월 2일 개최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의 음악적 감각과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어린이 클래식 공연을 준비해 지역민들에게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짧은 한 권의 동화책을 함께 읽어가며 책 속의 내용을 음악과 발레로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시청각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들은 접이형 책자를 배부받아 입장하고 나레이션의 진행에 따라 함께 만화책을 읽어가며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퍼플 엘리’는 보라색 코끼리 퍼플 엘리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친구들과 만나 여행하는 시리즈 형태의 이야기로, 이번 공연에서는 그 중 첫 번째 시리즈인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를 준비해 어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선사한다. 총 8개의 챕터로 준비된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는 ▲연주자 소개, ▲퍼플 엘리 소개, ▲파리와 에펠탑에 대한 이야기,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이야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오는 5월 5일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 꽃강길 음악분수대에서 어린이날 특별 행사 ‘빛나는 아이들 모여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축제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버블쇼, 벌룬쇼, 매직쇼가 이어지며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음악분수 공연은 오후 4시와 밤 8시, 두 차례 운영되며, 오후 7시에는 어린이날 맞춤형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야외 버블체험과 페이스페인팅이 진행되며, 탈인형 퍼레이드가 더해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야광 소품을 착용하고 SNS에 행사 사진을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LED 마라카스 꾸미기’와 ‘야광 팔찌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특별한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음악분수 관람석 뒤편 푸드존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핫도그, 와플
(포탈뉴스통신)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 전시 ‘봄을 사랑한 예술가들’과 연계한 단체체험프로그램 ‘봄바람’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어린이와 장애인 단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봄을 주제로 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바람’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감문역사문화전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은 전시 관람 후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교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준비된 재료 소진 시 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전시와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4월 24일, 도내 국가유산 수리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수리분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가유산 보존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 변화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한 국가유산 훼손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가유산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의 핵심 세션인 ‘국가유산 흰개미 피해 방지 및 대응’ 교육에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김시현 학예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공무원들에게 흰개미의 생태적 특성과 피해 유형을 명확히 인지시키고, 단순한 사후 수습이 아닌 ‘선제적 예방 중심’의 방제 기술과 현장 대응 메뉴얼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흰개미는 목조 문화유산 내부를 갉아먹어 구조적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요인이다. 도는 이번 전문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자가 초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도모할 계획이
(포탈뉴스통신) (재)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로 선보이는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지난 21일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이지은 동화작가 원작의 상상팡팡 뮤지컬 ‘할머니 엄마’가 예매 직후 매진 사례를 기록한 데 이어, 달성 아동극 시리즈가 연달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무대에 오르는 ‘헨젤과 그레텔’은 그림 형제의 고전 명작을 오페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숲속에서 길을 잃은 남매가 가족애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았다. 특히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 효과와 인물 간 호흡을 강조한 연출을 더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오페라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공연 기간 중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축제인 ‘YES! 키즈존’도 함께 열린다. 관객들은 공연 관람과 더불어 풍성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아동극 시리즈
(포탈뉴스통신) 달성군립도서관은 이달부터 관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올해 대실지역아동센터를 협력 기관으로 선정하여 7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매주 활용하는 도서를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서관 밖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립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박물관 일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으로 꾸몄다. 풍선 포트존 및 풍선나누기, 스탬프도장 만들기, 타투 체험과 꿀벌 바람개비, 요술팔찌, 카네이션 머리띠 만들기, 오픈 포토존 등의 체험이 가능하며, 인형극 관람,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이면 누구나 현장 참여로 가능하다. 한편, 박물관 소강당에서는 온실가스와 자동차의 매연,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와 관련하여 어린이들에게 경각심을 알려줄 창작 인형극 '지구가 아프대요'를 만날볼 수 있다. 공연시간은 5일(화) 11시, 14시 총 2회 공연한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양산시립박물관을 방문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재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국가유산청의 후원으로 ‘전통기와’를 주제로 한 공개체험행사를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복합문화공간 석대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부터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장흥의 전통기와, 한국전통건축 지붕을 그리다'와 연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무형유산 제와장 보유자인 김창대 장인이 직접 참여해 전통기와 제작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흙 다루기부터 기와 성형까지 전통 방식 그대로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전수 장인들의 시연을 통해 전통기와에 담긴 섬세한 기술과 장인의 철학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공개체험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전통문화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흥군은 이를 계기로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계승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체험행사는 지역민과 관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울시연합회와 ‘문화 매력 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국예총은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0개 회원협회와 전국 137개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서울시연합회는 18개 자치구지회로 구성되어 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도시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문화도시일 것”이라며 “그동안 문화 인프라 조정에 힘을 쏟아왔다면 이제는 공간을 채우는 ‘소프트웨어’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영감이 가감 없이 발휘되고 그 가치가 정당하게 존중받을 때, 결실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진다“라며 ”문화예술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서울시 정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서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인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를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지역적 특색을 바탕으로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주민과 청년 영화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영화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부산바다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그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두 축제가 다대포해수욕장을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만큼 유기적인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는 그동안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를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 영화인 지원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올해는 부산 대표 축제 간 협업 모델을 도입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단순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자리 잡도록 할 예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4월 23일 전남예술문화원(대표 마윤미)과 영호남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호남 지역 간 문화균형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남 순천에 소재한 전남예술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영남)와 호남권을 아우르는 예술인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난해 여수 (사)한국음악교육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교류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 성과로 ‘앙상블 여수’가 지난 3월 대구콘서트하우스 앙상블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또한 오는 6월에는 대구 지역 앙상블 단체가 여수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러한 교류는 전남 지역 전반으로 확대되어, 카메라타 전남이 지난 3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공연을 선보였고, 이어 대구성악가협회가 4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하며 상호 교류를 이어갔다. 이처럼 여수를 시작으로 전남 전역으로 확장된 교류는 영호남을 잇는 음악 네트워크로 발전하고 있으며, 양 지역 음악인 간 협력과 문화적 소통을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포탈뉴스통신)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2026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하모니'’를 그랜드홀 로비에서 개최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마티네 콘서트인 ‘인터미션’은 낮 시간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정형화된 객석에서 벗어나 개방된 그랜드홀 로비에서 진행되는 ‘로비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되어,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클래식 음악의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하모니(Harmony)’로, 서로 다른 음색을 지닌 성악가들이 조화를 이루며 음악적 화합의 가치를 전달한다.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서정적인 한국 가곡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레하르의 ‘그대만이 유일한 내 사랑’,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그 손을 내게 주오’ 등 화려한 명곡부터 ‘그 또한 내 삶인데’, ‘꽃 피는 날’과 같은 깊은 울림의 한국 가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인 지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개최하고, 이와 연계된 특별 워크숍 ‘클래식이 함께하는 미술 교실’을 운영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형 어린이 전시와 특별 워크숍을 개최한다. 먼저 대구미술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는 교육형 어린이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A Cat May Look at a King)’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라는 영국 속담을 각색하여 기획됐으며, 고양이의 시선과 움직임으로 일상을 바라봄으로써 전시장 구석구석이 동화 같은 풍경으로 변화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는 크게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김재경 작가가 2미터 높이의 인물과 동물 캐릭터를 선보이는데, 오일 스틱을 활용해 자유로운 필치로 그려낸 작품들은 미술관을 자유롭게 산책한다. 2장에서는 박형진 작가가 우리 주변의 동물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한경면 저지리)에서 촬영된 영화 ‘슬픈 열대’(감독 박훈정)가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는 지난 4월 18일(현지시간) 폐막한 제44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FF)에서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인 ‘은까마귀상(Silver Raven)’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벨기에 브뤼셀 영화제는 스페인 시체스,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행사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한경면 저지리)의 우수한 인프라와 제주의 독보적인 로케이션 자원이 결합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영화 ‘슬픈 열대’ 제작팀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7개월간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에 상주하며 주요 장면들을 촬영했다. 메가폰을 잡은 박훈정 감독은 자타공인 ‘제주를 사랑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낙원의 밤’, ‘마녀 2’, ‘폭군’ 등 다수의 작품을 제주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하며 제주 영상 산업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4일 양산 통도사 제1주차장에서 열린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불교계 관계자, 도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축사, 시삽 등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통도사는 세계유산으로서 보존과 활용의 책임이 큰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공간 건립을 통해 순례공간과 문화공간을 분리하고, 방문객 편의는 물론 전시·교육 기능을 갖춘 지역사회 문화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유산청,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은 세계유산인 통도사의 보편적 가치와 완전성을 보존하고, 방문객 편의와 문화 향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약 306억 원(국비 153, 도비 46, 시비 107)이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전시실, 도서관, 세미나실 등을 갖춘 문화시설과 공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