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거제시 예술단체인 ‘극단 예도(대표 이삼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기반 예술단체를 발굴·육성·정착 시키기 위해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02개 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최종 41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거제시는 총 사업비 145억 중 1.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최종 결과 발표 단계에서 문체부는 지역의 특색을 가장 잘 살린 사례 중 하나로 극단 예도의 뮤지컬 ‘거제도’를 꼽았다. 한국전쟁 당시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마을 토착민들의 삶과 애환을 그려낸 이 작품은 차별화된 공연 전개를 통해 사업의 핵심 취지를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극단 예도는 지난해 본 사업 추진으로 인한 공연 수익금 전액을 ‘거제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해 관람권 구매 관객들에게 돌려주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는 관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예술
(포탈뉴스통신)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현하는 모델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에 새롭게 조성된 ‘이로우미 갤러리(다목적전시관)’에서 서각 공예 전시회 ‘흐르는 시간을 나무에 새기다’가 열린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흥군신활력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는 장흥에서 40여 년간 서각 작업을 이어온 지역 예술가 藝堂 김선호 작가(1950년생)의 두 번째 초대 개인전이 2026년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장흥힐링테라피센터에서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김선호 작가는 30대 중반 고향인 장흥으로 귀향한 이후 서각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나무 낚싯대 제작을 계기로 서각에 매력을 느낀 그는 고목 나무를 비롯해 조개, 달걀, 도자기, 지팡이 등 일상 속 다양한 생활 소재를 활용한 서각 작품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약 40여 년간의 창작 활동을 통해 500여 점 이상의 개인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김선호 작가의 작품은 화려한 장식이나 인위적인 재료를 배제하고, 지역의 자연과 삶에서 얻은 소재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조각하고 색을 입히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 속 재료에 새겨진 글과 형상은 장흥 지역의 일상과 정서를 고스란히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청주 수동 성당을 2월 6일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한다. 청주 수동 성당은 1966년 건립된 근현대 종교건축물로, 미국 메리놀외방전교회 소속 초대 주임신부 함제도(Gerard E. Hammond) 신부가 개인 사재를 헌납하여 건립한 성당이다. 이는 낯선 땅에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앙과 생활 공동체를 함께 일구고자 했던 한 외국인 신부의 사랑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으로 평가된다. 함제도 신부는 성당을 단순한 종교 공간이 아닌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했으며, 이에 따라 수동 성당은 건립 초기부터 본당·사제관·강당을 함께 계획·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1960년대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신앙과 교육, 공동체 활동을 함께 아우르고자 했던 사목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성당의 본당은 미사와 전례가 이루어지는 핵심 신앙 공간으로, 종탑과 첨두아치형 창, 스테인드글라스 등 가톨릭 성당 건축의 상징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 특히 입면과 창호에 한국 전통 문양을 도입하고, 지붕선에 한옥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요소를 반영하여 서양 성당 건축 형식과 한국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남양주 모든예술31 △2026 남양주시 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구성되며, 사업 성격과 대상에 따라 구분된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남양주 모든예술31’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된다.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되, 남양주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소재한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우대한다. 문학·시각·공연 등 기초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를 지원하고,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한 작품 발표로 시민과의 만남을 확대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활동 모니터링과 성과공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 예술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창작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 남양주시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전문예술활동, 생활예술활동, 청년예술활동 등 예술인의 활동 단계와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가 운영하는 시립양감작은도서관은 6일 정신건강복지센터[향남분소]와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양감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독서와 문화 활동을 매개로 일상 회복과 여가, 재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마도 분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향남분소와의 협약은 세 번째다. 향후 협약 기관들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독서문화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형성▲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환경 제공 ▲마음회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기타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사항 등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지속적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극 ‘7시에 만나’ △뮤지컬 ‘헤어드레서’ △음악회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3개 작품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배우 김새롬이 여주인공 ‘이시연’ 역을 맡은 ‘7시에 만나’는 벽면 시계가 7시를 가리킬 때 시작된 한 남자와의 인연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시간을 거슬러 2002년으로 돌아가 가슴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는 10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헤어드레서’는 1930년대에 활동한 한국 최초의 여성 미용사 ‘오엽주’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창작 뮤지컬이다. 여성이 억압받던 시대, 여주인공 ‘연화’가 가난한 이발소 견습생으로 시작해 백화점에 본인의 미용실을 내기까지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1월 중에 막이 오른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개그맨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변신한 김현철이 선보이는 온 가족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운영하는‘2026년 상반기 국악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전통문화예술을 계승하고 보전하기 위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국악을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국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국악교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이며 강좌는 2월 중순부터 7월까지 주 1~2회 2시간씩 운영된다. 장소는 옥과면 소재 사또골문화센터(3층) 곡성국악전수관이다. 국악교실은 총 7개 분야, 11개 강좌로 구성되며, 개설 분야는 ▲장구 ▲농악(가락·판굿) ▲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민요 ▲해금이다. 각 강좌는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국악전수관 관계자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는 국악교실을 통해 관내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국악의 전통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체험을 넘어 전문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어르신들은 여가생활을 통한 삶의 활력과 전문성 함양으로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2026 웰컴레지던시 제9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웰컴레지던시는‘장유 문화마을 도시조성사업’을 통해 2020년 조성된 예술가 레지던시 공간으로, 지난 6년간 총 52명의 입주작가를 배출하며 지역 기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모집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만 25세 이상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공모에 지원하는 예술가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지역 연계 창작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심사를 통해 총 7명의 입주작가를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들은 4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웰컴레지던시에 입주해 활동하게 된다. 입주작가에게는 숙박 공간과 창작 스튜디오(문학 분야는 개인 스튜디오 미제공), 창작활동 지원금 300만원, 지역 교류 네트워크, 전문가 멘토링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웰컴레지던시는 입주작가들이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서부문화센터는 부산영화의전당, 밀양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2026년 선보일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부산·경남 지역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반 창작뮤지컬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무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력단절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해서 잠시 무대를 떠났던 배우들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 뮤지컬〈다시, 봄〉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엄마로 살아온 여성들이 공감과 연대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막을 힘차게 시작하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린 창작뮤지컬이다. 본 작품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의 오리지널 프로덕션으로 초연됐으며, 이번 공동제작을 통해 김해서부문화센터를 비롯한 창원 및 밀양문화예술회관과 부산영화의전당 등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문예회관이 협업하여 지역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부산·경남 버전의 뮤지컬 '다시, 봄'의 오디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 최종 4개의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하고 있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도권 이외 지역의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현대무용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피버' △연극 '나의 아저씨' △뮤지컬 '아몬드' △오페라 '新심청전' 등 총 4개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현대무용과 오페라 등 순수예술 분야 공연과 드라마와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작품을 함께 구성해 지역 주민의 공연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아울러 이번 선정 작품에는 김해 지역 예술단체(사단법인 이음 오페라단)의 참여를 고려한 작품 선정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며, 지역 예술인들과 단체 지원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이번 예경
(포탈뉴스통신)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가무악희 ‘그린국악’이 한 달간의 정비 기간을 마치고 7일 ‘당신의 안녕을 그리다’를 주제로 새해 첫 시즌의 막을 올린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완성도 높은 전통예술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단발성 특집공연이 아닌, 어느 회차도 놓칠 수 없는 ‘볼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전통 소리와 춤, 연주, 연희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매주 다른 장르, 다른 감성의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취지다. 2월 공연에는 겨울의 끝자락이란 계절의 정서를 담아, 몸을 풀 듯 천천히 감정을 깨우는 무대로 시작한다. 국악 실내악 ‘눈사람’과 ‘겨울에게’를 비롯해 춤극 ‘월하정인’, 가야금 병창 ‘고고천변’, 타악 앙상블 ‘타인공감’ 등 마음의 온기를 회복하는 감성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3월에는 봄의 기운에 맞춰 보다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작품을 선보인다. ‘태평무’와 가무악 ‘타무희’, 모듬북 합주곡 ‘SAY 타’ 등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3인 3색 판소리 ‘암행어사 출두 대목’과 이면가락 판소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와 미국 뉴욕한국문화원이 현대미술의 중심지 뉴욕에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뉴욕 수묵 특별전 ‘뉴욕 뉴 잉크(New York, New Ink!)’를 공동 개최해 케이(K)-수묵의 다양성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알렸다. 전시는 지난 1월 31일까지 21일간 열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전통 수묵의 미학과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케이-수묵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해외 무대에 소개했다. 윤재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과 스테파니 킴(김승민) 큐레이터가 공동 기획했으며, 이이남·한영섭·정광희·강운·설박(Sul Park)·구승윤·케이윤(Kay Yoon)·김상연 등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회화, 사진, 퍼포먼스,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수묵 예술이 지닌 전통성과 동시대적 해석을 입체적으로 제시했다. 전시 기간 미국 동부 지역에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는 악조건에서도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며, 한국 현대 수묵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 이는 수묵이 전통 회화 장르를 넘어 동시대 미술의 언어로 소통할 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일자리로 만든 생산품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도는 6일 도청 1층 로비에서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북지회와 함께 ‘설맞이 시니어클럽 생산품 전시·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에서 생산한 제품을 도민에게 직접 소개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 전주서원, 전주효자, 군산, 익산, 완주, 진안, 장수, 임실 등 도내 9개 시니어클럽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총 43종의 생산품이 전시·판매됐으며, 설 명절 선물과 가정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먹거리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품목은 돼지등갈비, 오곡·청국장 세트, 김·부각류, 누룽지, 참·들기름 세트, 전통청, 식혜 등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과 가공에 참여해 만든 제품들이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행사는 현장 판매와 함께 유선 및 이메일 주문 방식도 병행해, 행사 이후에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행사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행신도서관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글쓰기 프로그램 ‘나를 읽고 삶을 쓰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제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고 나의 인생에서 주제를 찾아 하나의 단편 에세이를 완성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글쓰기 전문 강사와 함께 주제 선정부터 글쓰기, 퇴고까지 완성된 글을 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담당 사서는“시민들이 글의 주제를 찾고 써보는 과정에서‘별것 없는 것 같았던 내 삶 속에도 이렇게 소중한 것들이 숨어 있었구나’라는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성인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