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횡성문화원(원장 우광수)은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횡성읍 읍상리 전천 둔치 일원에서 ‘2026년 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재현해 횡성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지신밟기, 전통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잊혀가는 전통 민속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 민속놀이 재현 및 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민속놀이 경연대회’에는 관내 10개 노인대학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으로 실력을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난타, 국악,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은 축제의 흥을 돋웠다. 이 외에도 소원지 쓰기와 토정비결 보기, 부럼·귀밝이술 체험 등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코너가 운영됐으며, 순두부와 메밀전 등 전통 먹거리 시식 행사도 함께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 우광수 원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함께 액운을 날려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
(포탈뉴스통신)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선보여
(포탈뉴스통신)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광장(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직산동길 142)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의 밤하늘을 밝힌 정월대보름달 아래, 시민들의 소망과 화합이 한데 어우러지며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부럼깨기, 연날리기, LED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원기원문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동일한 내용의 소원문을 두 장 작성해, 한 장은 달집에 엮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고 다른 한 장은 별도로 보관했다. 보관된 소원문은 내년에 다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어, 오늘의 다짐을 다시 마주하는 뜻깊은 추억과 감동을 더했다. 달집 점화 순간에는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염원이 모이며 장관을 이루었다.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희망을 맞이하는 전통 의식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또한 공연에서는 신영2리 마을회가 전통 세시풍속인 지경다지기와 쥐불놀이를 시연하며 현
(포탈뉴스통신)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김포아트홀에서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내 무대조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2026 K-Lighting Show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Lighting Showcase’는 한국 조명 산업 전반의 무대·방송·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전시·교류 행사로, 산업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무대조명 시스템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재)김포문화재단과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최하며,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관하고,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가 후원한다. 3월 26일(목)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김포아트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등에서 시연회, 세미나, 전시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최신 무대조명과 관련된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공연 및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관계자 뿐만 아니라 무대기술 및 조명에 관심있는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 송도달집축제’가 1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점차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민속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21분 일몰 시각에 맞춰 진행됐다. 달집이 타오르자 백사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저마다 손을 모으고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달집이 화염에 휩싸이는 순간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더해져 송도 앞바다는 장관을 연출했다. 달집 점화에 앞서 낮부터 진행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떡메치기, 청사초롱 만들기, 타로 체험 등 각종 체험과 함께 부산 고분도리걸립 무형문화재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주민들이 각자의 바람을 적은 수천 장의 소망지는 달집과 함께 하늘로 타올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환하게 타오른 달집처럼 2026년 한 해 모든 시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광양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광양지구회가 주최한 ‘제15회 광양청소년 페스티벌’이 지난 2월 28일 광양백운아트홀에서 청소년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열정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서로 교류하는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댄스, 노래,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이며 열띤 무대를 펼쳤다. 심사 결과 총 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댄스팀 ‘벨라트릭스’, 최우수상은 ‘박민선(노래)’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여기있소(노래)’와 ‘최주화(노래)’에게 돌아갔으며, 장려상은 ‘엔플로스(댄스)’, ‘정예은(노래)’, ‘브레인스톰(댄스)’이 각각 수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함께 즐기며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무대 위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인 모든 참가팀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립합창단이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남 합창 작곡가와의 만남’을 주제로 지역 작곡가들의 창작 합창곡과 해외 명곡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작품을 연주한다. 공연에서는 브루크너의 대표곡인 ‘테 데움(Te Deum)’을 선보일 예정이며, 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린츠(Linz)시가 광양시와 자매결연 도시라는 점에서 이번 무대에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우리 지역 음악의 정서와 예술적 깊이를 느끼는 한편, 브루크너의 명곡이 전하는 인간에 대한 찬미와 숭고함을 웅장한 하모니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약 80분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
(포탈뉴스통신)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는 3월 4일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부천시 공정무역 카페, 동네 책방, 상점 등 20여 개소에서 ‘3.8 가격 할인’,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정무역 카페 등 10개 카페에서는 ‘3,800원 특가 메뉴 판매 및 가격 할인, 쿠키 증정 ▲ 독립서점 7곳에서는 여성 관련 도서 큐레이션, 장미 뜨개 책갈피 증정 ▲ 상점에서는 ’3.8 꾸러미 판매, 가격 할인 등 ▲ 각 참여 매장의 특성에 맞춰 ‘3.8’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매장별로 이벤트 일정과 세부 내용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3월 8일에는 ‘부천국제10KM로드레이스’와 연계하여, 마라톤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는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편, 매년 3월 8일은 인권, 노동, 문화 등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힘써왔던 여성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세계 여성의 날’로 1908년 3월 8일, 임금 인상과 참정권을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는 2026년 반려문화교육인 ‘상반기 댕댕 체육교실’의 참여자를 오는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댕댕체육교실은 반려견의 건강과 보호자와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독피트니스(Dog Fitness)’와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를 주제로 상반기에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차 ‘독 피트니스’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반려견 앞·뒷다리 근력과 코어 강화, 균형감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이며, 3월 14일 양촌읍 스플랜독 반려견센터에서 진행된다. 2회차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는 허들, 울타리 등 기본 장애물을 활용해 반려견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교육으로 3월 28일 통진읍 스카이런 어질리티클럽에서 진행된다. 두 주제 모두 보호자가 일상에서 반려견과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회차별로 4개 반에 4마리씩 나뉘어 총 16마리가 참여할 예정이며 수업은 반별로 50분씩 진행된다. 2026년 김포시 반려문화교육은 댕댕 체육교실 이외에도 생애주기 클래스, 단기 특강 등을 연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댕댕 체육교실 참여를 희망하
(포탈뉴스통신)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와 인물에 대한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홍콩 무비 투어’를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헤어진다'의 저자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웅본색', '아비정전', '중경삼림', '희극지왕' 등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발췌한 영상자료로 마치 그 시절의 홍콩 거리를 걷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포탈뉴스통신) 광주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에 출연할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민 생활권 내에서 펼쳐지는 맞춤형 소규모 야외 공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 이후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공연은 ▲동구 문화센터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물빛근린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으로 광주 5개 구별 근린공원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첫째·셋째 주 토요일은 동구·남구·광산구, 둘째·넷째 주 토요일은 서구·북구에서 공연이 열린다. 공연 장소는 무대 및 전기시설 설치 가능 여부, 접근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소재지를 둔 야외 공연이 가능한 예술단체(팀)이다. 공연은 50분 내외 야외 공연으로 구성해야 하며, 공연진은 3명 이상이어야야 한다. 공연 분야는 대중음악, 전통예술, 클래식, 성악, 무용, 댄스, 그 외 거리예술 또는 융·복합퍼포먼스 등이다. 다만, 야외공연장의 특성을 고려한 소규모 공연으로, 짧은 시간 안에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획이 필요하다. 지원 규모는 출연료 2백2십만 원씩 총 16
(포탈뉴스통신)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디지털 창의력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소년 AI 쇼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NEXT PAJU, 우리가 그린 미래’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쇼츠)을 제작하는 대회이다. 참가자는 ▲미래의 파주, 내가 바라는 모습 ▲AI와 함께하는 파주 ▲자연·환경과 공존하는 미래 파주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AI 쇼츠를 만들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며, 접수는 2026년 3월 4일부터 5월 1일 18시까지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AI 쇼츠는 작품은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후 링크 제출 또는 영상 파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AI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5월 셋째 주 발표될 예정이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미래 도시 파주의 모습을 직접 설계하
(포탈뉴스통신)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가 건립하고 한국YMCA전국연맹(양주YMCA)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2022년 1월 28일 개관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다가오는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이 스트레스를 풀고, 새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방학정리’ 이벤트를 2월 28일 토요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개학 이벤트 ‘방학정리’는 방학을 정리하며 다가오는 3월을 준비하는 볼펜 꾸미기, 행운의 키링 만들기와 개학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캐치스틱, 보드게임, 격파왕, 컬러뒤집기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선생님이 친절하고 재미있어요’, ‘짜릿해서 재밌어요.’와 같은 소감을 남겼다. 특히 키링만들기는 3월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을 함께 생각해보았는데 청소년들의 소원으로는 ‘가족 모두 건강하기’, ‘동생이랑 싸우지 않기’, ‘새학기 친구들 잘 사귀기’ 등이 있었다. 이날 이벤트에는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355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이 긴장감 없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개학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이벤트인 만큼, 청소년이 개학에
(포탈뉴스통신)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고산청소년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초등학생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꿈의아이들과 연계한 프로그램‘향기와 사랑을 전하는 꽃 도시락 만들기’를 운영했다. ‘향기와 사랑을 전하는 꽃 도시락 만들기’는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꽃을 매개로 한 감성 예술 활동을 제공하여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감사 표현을 통해 정서적 풍요로움을 증진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꽃 도시락 제작과 감사카드 작성, 소감 나누기 활동을 포함한 통합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나눔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도시락의 변천사를 살펴보며 추억을 공유한 뒤, 다양한 꽃의 종류와 꽃말을 배우고 자신이 전하고 싶은 마음에 어울리는 꽃을 선택해‘꽃 도시락’을 완성했다. 또한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마음을 카드에 직접 적어보며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직접 만든 꽃 도시락을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 평소에 말로 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제24회 완주삼례딸기대축제가 오는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북 완주군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완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삼례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봄맞이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3월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월 7일·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3월 7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신선한 삼례딸기 판매를 비롯해 삼례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최근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딸기두바이쫀득쿠키, 두바이딸기케이크, 딸기탕후루, 딸기퐁듀 등 이색 딸기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푸드존과 체험·판매 부스 등 약 5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딸기 농악 퍼레이드, 딸기 꿈나무 자랑대회, EDM 파티,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되며, 가수 김연자, 김완준의 축하 공연과 우석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더해져 세대별로 함께 즐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