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보해양조와 손잡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21일 보해양조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보해양조 최현준 영업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해양조는 지역 대표 소주 ‘여수바다’ 제품에 박람회 홍보 라벨을 부착해 5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여수 지역 내 약 50만 병을 유통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2019년 ‘여수밤바다’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으며, 지역 정체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여수바다’로 명칭을 변경하고 멸종위기 해양동물 상괭이를 모티브로 삼아 바다를 지키자는 생태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해양 생태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섬박람회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은 “지역 기업인 보해양조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협력해 주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오는 5월 21일 저녁 7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금곡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김유정 작가의 단편소설 ‘동백꽃’을 원작으로 한 아동연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공모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동연극 ‘동백꽃’은 강원도 농촌을 배경으로 한 김유정 작가의 대표작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의 순수한 감성과 해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무대 연출을 통해 원작의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참가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금곡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곡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문학과 공연예술의 매력을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 및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남구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 산업과 해양 레포츠를 주제로 한 행사로, 남구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관광홍보관에서는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기대 해안산책로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와 ‘YOU&美 오륙도 남구 투어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부산엔 남구’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관람객과의 소통을 넓히는 활동을 함께 운영했다. 남구 관계자는 “부산국제보트쇼를 통해 남구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유재흥)은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인형극 ‘배고파’ 공연을 총 1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충남 도내 어린이집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26개 기관 639명의 영유아와 가족 110가정 303명 등 총 942명이 관람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배고파’는 별비612 인형극단과 함께한 작품으로, 숲속에서 하얀 새알을 발견한 배고픈 여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여우는 알을 부화시켜 오리를 잡아먹겠다는 계획으로 알을 품기 시작하지만, 비와 바람을 견디며 끈기 있게 알을 지키는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 마침내 알이 부화하고 아기 새를 마주한 순간, 여우는 단순한 배고픔을 넘어 생명과 돌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인형 연출을 통해 인내, 책임감, 생명의 가치 등 인성 교육의 핵심 요소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반복되는 기다림과 돌봄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마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
(포탈뉴스통신) K-공예문화관광협회(KCTA)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K-문화상품전이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청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예를 기반으로 한 문화상품을 중심으로 기획된 단체전으로, 회화·섬유·가죽·도자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충북 지역의 문화자원과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문화상품이 지닌 확장성과 실용적 가치에 주목한다. 전시는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에서 진행되며, KCTA 회원과 지역 청년 작가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일상 속에서 소비 가능한 공예상품을 통해 예술과 생활의 접점을 제안하고, 지역 기반 문화상품이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한국적 정체성과 현대적 디자인이 결합된 다양한 공예·디자인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문화상품을 매개로 한 지역 브랜딩과 문화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KCTA 송재민 회장은 “문화와 상품의 결합은
(포탈뉴스통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대구가 쌓
(포탈뉴스통신)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밀양아리나에서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 창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연에 출연할 지역 배우 8명이 참여해 작품의 창작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정서와 감각을 반영한 부산·경남 버전 작품 구체화에 나섰다. 뮤지컬 ‘다시, 봄’은 서울시뮤지컬단의 창작 초연작을 바탕으로 김해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영화의전당, 창원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이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 특히 출연 배우 전원을 부산·경남 지역 배우로 구성해 지역의 언어와 삶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공모와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8명의 배우는 단순한 출연을 넘어 무대에서 각자의 삶을 풀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작품은 완성된 대본 중심의 일반적인 제작 방식과 달리, 배우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서사를 함께 만들어가는 창작형 뮤지컬이다. 이에 이번 워크숍도 배우들과의 연극놀이, 대화, 탐색 과정을 통해 지역 고유의 감수성과 현실을 작품에 담아내는
(포탈뉴스통신) 밀양문화관광재단은 21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발달장애인 합창단 ‘이루다 합창단’의 올해 첫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루다 합창단’은 재단의 문화예술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밀양 유일의 발달장애인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인 첫 공식 무대다. 이날 합창단은 밀양의 정서를 담은 ‘밀양아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버터플라이’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무대는 발달장애인도 문화예술의 주체로서 무대에 설 수 있음을 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단원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루다 합창단이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밀양문화관광재단]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학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 ‘이강인 작가와 함께하는 봄소풍’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청년작가 특별전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그림책을 매개로 어린이들이 제주의 자연과 예술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이강인 그림작가와 송미정 글작가가 협업한 그림책 '고사리 봄봄'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당 작품은 제주의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소재로 생명의 순환과 삶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 낭독 △그림책 이야기 나눔 △고사리 컬러링 부케 만들기 순으로 이어져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제주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감상을 확장하는 참여형 체험행사로,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연과 삶을 감각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즈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을 운영한다. 올해 첫 번째 순서로 '재즈 오디세이-part 5. 봄에 실려온 목소리' 공연이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은 관객들의 오감 만족을 위해 로비에서 와인과 음료, 간단한 간식 등을 즐긴 뒤 공연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마다 시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그와 관련된 다채로운 재즈 음악을 공연 해설자(콘서트 가이드)의 해설을 곁들여 소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 가수(보컬리스트) 김유진이 이끄는 ‘김유진 재즈 퀸텟’(피아노 박성준, 베이스 김종현, 기타 이서인, 드럼 송하연)이 'Cheek to cheek', 'So nice', '벚꽃 엔딩' 등 봄날에 듣기 좋은 유명곡들을 재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즈 가수(보컬리스트) 김유진의 자작곡 'On the train', '집이 좋아'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여기에 정윤지
(포탈뉴스통신)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송린이음터도서관은 상반기 특화프로그램으로 전 과천국립과학관 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5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송린이음터(화성시 만세구)에서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지구멸망 프로젝트'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연으로 특히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통해 환경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린이음터도서관은 ‘공유, 생태’를 특화 주제로 하는 도서관으로 그동안 생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송린이음터와 종이컵 사용제한, 지구의 날 행사(소등하기) 등을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정모 관장의 특강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환경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특강 수강생 모집은 4월 20일 10시부터 화성시통합예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도서관은 4월 19일 지역 주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마술 공연 : 더 북 매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독서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도서 및 소품등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마술 공연을 통해 관람객의 폭넓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온산문화체육센터 윤호준 관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방문 계기를 마련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시설관리공단]
(포탈뉴스통신) 김포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인 모담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0일 ‘책과 문화·예술·놀이’가 어우러지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사전예약 없이 도서관 방문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1주년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은 도서관 야외정원 벽면을 하나의 캔버스로 활용한 대형 월페이퍼 컬러링 체험이다. 체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모담도서관을 찾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여행이미지가 담긴 스마트티비를 터치해서 컬러링을 입히는 컬러트립 컬러링 체험과 모담도서관을 이미지화한 타투스티커 체험도 오전 10시 30분부터 누구나 가능하다. 야외에서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모담 북피크닉도 같은 시간부터 이용 가능하다. 오후 1시부터는 부록자료를 활용한 놀이 공간인 ‘부록자료 놀이터’가 진행되고, 오후 3시부터는 엉클키드의 서커스 챌린지 저글링 공연이 펼쳐진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책을 중심으로 문화·예술·놀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야간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장기도서관에서 ‘밤샘 책읽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2일동안 도서관에서 밤새 몰입 독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오후 8시부터 다음날인 18일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20여명으로, 참여자들은 색다른 체험에 큰 호응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의 저자 김애리 작가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 날 강연에서는 읽기·쓰기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독서 노트 작성법, 나만의 독서대학 세우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독서 방법이 소개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각자 선택한 도서를 읽으며 조용한 도서관 공간에서 밤을 지새우는 색다른 몰입 독서를 경험했다. 또한 장시간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참여자들의 휴식을 위해 레진아트 책갈피 만들기 코너, 졸음쉼터 코너 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책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뜻깊은 1박 2일이었
(포탈뉴스통신)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 포항예술지원사업 단심(丹心)’ 공모 결과를 지난 20일 발표했다. 3월 20일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창작형’과 ‘연구형’ 두 분야에 총 59건이 접수되며 지역 예술인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전문예술인 및 예술단체 23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는 각자의 분야를 바탕으로 ‘창작형’과 ‘연구형’으로 구분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창작형’은 작품 제작과 발표 등 실질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연구형’은 조사·연구 및 실험 등 창작 준비 단계의 활동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장르 중심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장르 통합형 단계별 구조를 도입해 예술 간 경계를 완화하고, 보다 유연한 창작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또한 지난해 6건에서 올해 23건으로 선정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는 11월까지 창작 및 연구 활동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창작 과정과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예술가 간 교류와 담론 형성을 활성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