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붐업 YEOSU with MyK FESTA’의 행사 장소를 스카이타워 뒤 특설무대에서 ‘여수세계박람회장 EDG(엑스포디지털갤러리) 거리’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행사 기간 남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행사 첫날인 17일 오후에는 강수확률 80%와 함께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기상 변화에 따른 혼선을 예방하고 전자기기 시스템 오류와 관람객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대형 천장 구조물이 갖춰진 여수세계박람회장 EDG 거리로 행사 장소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장소는 변경됐지만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17일에는 섬박람회 D-50 기념식, VIP 레이저 세리머니, 국내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날인 18일에는 K-POP 댄스스쿨과 부대프로그램, 디지로그 콘서트, 2일 차 K-POP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습적인 호우가 빈번한 만큼 무엇보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과장 김외화)에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대표 프로그램 ‘도서관으로 체크인!’은 초등학생이 책을 대출할 때마다 스탬프를 모아 5일, 10일, 15일, 20일차에 기념품을 받는 행사이다.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동화와 음악 '호박 목욕탕'이 8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 25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최윤덕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가족체험행사는 자개 달항아리 화병 만들기로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총 24팀, 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가족체험행사를 확대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오전과 오후 두 번 운영한다. 최윤덕도서관 누리집에서 7월 2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신청 가능하다. 상시 행사로 자료실에서는 ‘도전! 책빙고’와 ‘독후활동지 배부’ 프로그램을 운
(포탈뉴스통신) 민선9기 옥천군의 새로운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옥천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告由禮 )’가 15일 옥천향교 대성전에서 엄숙하게 봉행됐다. 옥천향교(옥천읍 교동리, 전교 오한문)에서 진행된 이날 고유례에는 헌관을 맡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 그리고 지역 유림 등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성공적인 항해를 함께 염원했다. 이날 봉행은 황규철 옥천군수가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고유문 낭독이 이어졌으며, 안효익 의장, 오한문 전교 순으로 헌작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현들 앞에 예를 갖추며 옥천군의 화합과 번영을 다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옥천향교에서 성현들께 민선9기의 시작을 고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어깨가 무겁다”며 “고유례를 통해 다시 한번 다짐한 마음가짐 그대로, 의회 및 주민들과 늘 소통하며 군민이 행복하고 더욱 풍요로운 옥천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된 옥천향교는 조선 시대 지방의 교육을 담당하던 관학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이 후원하고 (재)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4회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가 결승전을 맞아 영재 최강자를 가린다. 결승에서는 조상연 5단과 기민찬 3단이 맞붙는다. 두 기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승에 올라 제14회 하찬석 국수배 우승컵을 놓고 3번기를 펼친다. 결승 1국은 7월 16일 오전 10시 정양늪생태공원 생태학습관 2층 전망대에서 열리며, 결승 2국은 7월 23일 오전 10시 한국기원에서, 2국까지 승부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결승 3국은 7월 24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특히 결승 1국은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되어 전국의 바둑 팬들에게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는 한국 바둑계의 거목인 하찬석 국수의 업적을 기리고 차세대 유망 기사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대표 영재 바둑대회로, 미래 한국 바둑을 이끌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결승에 오른 두 기사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찬석 국수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동구 충장로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관음사 소장 ‘전남광주 관음사 목조여래좌상(木造如來坐像)과 복장유물(腹藏遺物)’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관음사 목조여래좌상’은 형태적 특성과 복장유물 등을 통해 16세기 조성된 불상으로 추정된다. 1720년(숙종 46년)에 승려 종식(宗式)이 불상을 수리하며 남긴 중수 발원문 1점과 복장 봉함목 묵서가 온전한 형태로 확인돼 불상의 중수 이력이 확인됐다. 특히 관음사 목조여래좌상은 불상에서 복장유물이 함께 확인돼 조성, 중수, 봉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며, 지역 불교문화의 흐름과 조선시대 불교조각 및 사찰 신앙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황인채 문화본부장은 “관음사 목조여래좌상과 복장유물 지정은 조선 불교미술의 정수와 지역 문화사를 규명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학술적·문화적 의미가 크다”며 “지역의 소중한 유산이 통합특별시 시민들의 정체성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자, 함께 사는 특별시를 구현하는 핵심적인 인문문화 자산으로 거듭
(포탈뉴스통신) 양주희망도서관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2026년 한여름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주희망도서관에서 열리며, 초등학생 이상 양주시민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여름철 도서관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도서관 안에 설치된 텐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텐트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독서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고,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색다른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 신청자는 휴관일인 8월 3일 특별 개방되는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양주시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마당-문화행사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모집 규모는 20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휴관일 도서관을 시민들에게 특별 개방해
(포탈뉴스통신) 군포문화재단과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정기연주회 '보허자 resound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하피스트 미르암 슈뢰더(Mirjam Schroder)의 내한 협연과 한국 창작곡, 차이콥스키 교향곡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이다. 비엔나 국립음악공연예술대학교(MDW) 교수인 미르암 슈뢰더는 ARD 국제 음악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해온 하피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부아엘디외의 하프 협주곡을 협연하며, 하프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최우정 교수의 창작곡 '보허자 resounds'로 시작해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악대학교 지휘과 교수로 활동 중인 송안훈의 지휘 아래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으로 이어진다. 전통과 현대, 한국 창작음악과 고전 명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하피스트 미르암 슈뢰더와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수준 높은 무대
(포탈뉴스통신)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 전시 관람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 및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7월 29일 오후 7시에는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프렌치 집시 재즈 밴드 ‘라 쁘띠 프랑스 콰르텟(La Petite France Quartet)’의 '썸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여름 휴가철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미술관 야간 개방에 맞춰 기획됐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라 쁘띠 프랑스 콰르텟’은 집시 재즈 기타 2명, 바이올린 1명, 콘트라베이스 1명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의 오프닝 곡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Si tu vois ma mère’를 비롯해 ‘언덕 위의 너’라는 뜻의 프렌치 집시 재즈 곡 ‘Toi Sur La Colline’, 장고 라인하르트의 ‘My Melancholy Baby’ 등 여름밤과 어울리는 경쾌하고 이국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전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 14일 오전 양주향교에서 민선 9기 정덕영 양주시장의 취임을 선현들에게 알리는 ‘고유례(告由禮)’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례(告由禮)는 국가나 지방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나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를 찾아 선현들에게 이를 고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유가의 전통 의례다. 이번 행사는 양주의 정신적 지주이자 유서 깊은 역사문화 자산인 양주향교에서 민선 9기 시정의 힘찬 출발을 성현들께 알리는 동시에, 선현들의 고귀한 가르침과 덕목을 이어받아 올바른 목민관으로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유례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상원 양주향교 전교, 유림 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사에 참여하는 사람을 정하는 집사분정을 시작으로, 분향을 하고 축문을 낭독하는 독축, 사배 등의 전통 제례 순서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성현들의 고귀한 가르침을 깊이 새기며 시민을 위한 참된 목민관으로서 공정하고 청렴한 시정을 펼치겠다”며, “선현들의 청백리 정신을 본받아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고, 늘 낮은 자세로 시
(포탈뉴스통신)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광명1구역(광명자이더샵포레나), 광명4구역(광명센트럴아이파크) 재개발 임대주택(행복주택) 일반공급 입주자 모집'이 최고 72.6대 1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학생(1구역 2명 / 4구역 1명), 청년(1구역 5명 / 4구역 4명), 신혼부부·한부모가족(1구역 2명), 고령자(4구역 1명), 주거급여수급자(1구역 1명 / 4구역 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구역은 총 533명, 4구역은 총 317명이 접수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계층별 경쟁률은 대학생(1구역 6.5대 1 / 4구역 5대 1), 청년(1구역 72.6대 1 / 4구역 60.8대 1), 신혼부부·한부모가족(1구역 68.5대 1), 고령자(4구역 40대 1), 주거급여수급자(1구역 20대 1 / 4구역 29대 1)로 집계됐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 계층을 중심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주거를 원하는 실수요자의 관심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사는 서류제출 대상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자산 등 입주자격 심사를 진행한 후 오는 9월
(포탈뉴스통신)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년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문화기획 분야)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김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지역문화 우수사례로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전국 최초 공공 미디어아트 플랫폼,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성장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전국 최초로 ‘미디어와 예술이 융합된 공공문화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 개관 이후 1년여 동안 총 8건의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하며 관람객 7만4천여 명, 누적 방문객 19만5천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지역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높은 만족도와 국·도비 확보 성과 특히, 김포의 지역 자원인‘한강 포구’를 소재로 한 인터랙티브 전시 '물 위의 세계'는 관람객 1만5천여 명, 재방문 의사 91.3%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도비 1억9천만 원을 확보해 독창적인 로컬 디지
(포탈뉴스통신)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한글문화상품 개발지원 공모전’에서 한글과 청구영언의 아름다움을 담은 문화상품 8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훈민정음과 청구영언을 소재로 한 문화상품을 발굴·지원하여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한글문화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공고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131개 기업과 예비창업자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문화상품 8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상품은 '돌민정음 K-pop Kit', '세종 한글퍼즐 키트' 등 교육적 요소를 담은 놀잇감부터 '장진주사 소반', '한글자음굽 잔'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지속적으로 한글문화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해 온 지역 기업 및 2025 한글 프레 비엔날레 참여 작가도 함께 선정되며, 지역에서 축적된 한글문화 콘텐츠가 상품화와 산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선정기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예비 고등학생의 고교 진학과 진로 설계를 위한 입시설명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5년부터 전면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와 2028년 대학입시 제도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체계적인 학업 및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남구는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학생 스스로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중요성이 커진 만큼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임학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소속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서며, 그는 ‘고등학교 선택과 변화된 대입 준비’라는 주제로 100분간 강연한 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개편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출판사들이 오는 10월 전주에서 독자들과 만난다. 전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오는 10월 전주에서 펼쳐지는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북마켓에 참여할 전국 30개 그림책 출판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문화축제인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참여한 출판사들은 행사 기간 그림책을 10% 할인 판매하고 강연과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그림책도서전에서는 작가 초청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안한 출판사에 각각 30만 원씩 지급되는 운영 지원금 지원 대상이 기존 10개 출판사에서 20곳으로 확대 지원된다. 단, 참여업체가 프로그램 운영을 원하지 않을 경우 도서 판매만 진행할 수 있다. 북마켓 참여를 희망하는 출판사는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공식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
(포탈뉴스통신) 전주남부시장 백년시장 특성화사업단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7일간 전주 남부시장에서 전주책쾌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젝트인 ‘백년의 서포(書鋪)’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남부시장 내 문화공판장 작당과 로컬공판장 모이장에서 펼쳐지는 ‘제4회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와 연계해 전통시장과 독립출판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시장 곳곳을 하나의 책방이자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백년의 서포’는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시장의 골목과 사람, 기억을 책이라는 매개로 연결하는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시장을 거닐며 독립출판물을 만나고,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장만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몰 내 3개의 팝업 공간과 시장 내 주단집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콘셉트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독립출판물을 큐레이션해 전시·판매하는 ‘독립출판 서포’ △자유로운 독서와 나만의 진(Zine) 제작 워크숍이 진행되는 ‘책쾌의 사랑방’ △남부시장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