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9일부터 중간관리자인 소방위 180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공감·지지 문화 확산을 위한 중간관리자 교육’을 세차례 실시한다. 이 교육은 마음건강 고충을 개인 문제가 아닌 보편적 경험으로 인식하고, 조직 내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가 공감과 지지 문화를 선도하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조직 내 갈등관리 ▲마음건강 공감·지지를 위한 중간관리자 역할 ▲공감 기반 리더십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소시오드라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적용도를 높인다. 또 조직 내 리더 역할 강화를 위해 5월 29~30일 별도의 리더교육을 실시하고, 상·하위 관리자 간 연계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중간관리자는 조직과 구성원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음건강 교육을 통해 조직 전체의 심리적 안정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통신)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나무늘보가 5월부터 방문객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달한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9일 서울대공원으로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두발가락나무늘보’를 받아 우치동물원에 입식을 완료했다. 이 나무늘보는 적응 기간을 거쳐 5월1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 나무늘보는 분당 4미터를 이동할 만큼 느릿느릿한 움직임과 하루에 15시간을 넘기는 긴 수면시간이 특징이다.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해 느긋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한 동물이다. 나무늘보는 대부분 나뭇가지 등에 발톱을 걸고 거꾸로 매달려 생활한다. 이에 우치동물원은 지상 5m 높이에 나무늘보가 자유롭게 매달리기 위한 줄을 설치, 관람객 머리 위로 나무늘보가 이동할 수 있도록 사육 공간을 조성했다. 또 체온조절이 어려운 나무늘보의 특성을 고려해 온도관리가 용이한 유리온실 구조의 파충류관 내부에 나무늘보 전용 사육 시설을 조성했다. 나무늘보는 느긋한 움직임의 육지거북을 ‘이웃동물’로 맞이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할 예정이다. 나무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29일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 특전(인센티브)으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로 광주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전국 308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8곳, 광역지자체 17곳, 시·도 교육청 17곳, 기초지자체 226곳)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광주시는 총점 94.12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9점 향상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등 2개 항목에서는 만점을 기록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역량을 증명했다. 광주시는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진행 상황 상시점검을 통한 공정하고 신속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로 집단 고충민원 효율적 해결 ▲온라인 소통플랫폼 ‘광주ON’ 및 ‘시민권익위원회’ 운영을 통한 민원소통창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이 대한민국 스쿼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7일 광주체육회관을 방문한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대한스쿼시연맹 제4차 이사회에 앞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한스쿼시연맹 박세준 회장을 비롯해 임효택·하호성·장현기·정창욱·이재훈 부회장과 전상완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갑수 회장이 취임 이후 광주 스쿼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광주광역시시장배 전국 실업 스쿼시대회’의 완성도를 높여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스쿼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은 “전국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스쿼시 발전을 위해 보여준 애정과 헌신은 체육계 전반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갑수 회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전국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1위를 달성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하며,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된다.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29일 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이 독서기반 수업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올해 ▲‘독서, 다 함께 학교’ 사업 ▲‘교과 융합 독서수업’ 교원 연구 지원 등 2개 신규사업과 ▲‘수업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 독서교육연구회’ ▲‘독서기반 사제동행 창작 아카데미’ 등 총 5개의 독서교육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독서, 다 함께 학교’는 교육과정에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이용교육을 포함시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과 융합 독서수업’은 교사가 학생 성취수준과 학습요소를 고려해 교육과정 기반 독서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 수업혁신과 교사 전문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수업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6개 학교가 지정·운영된다.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특색있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책임교육학년인 1학년과 느린학습자, 다문화학생 등에 대해서는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을 실시한다. 고등학교는 토론·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광산구 내 14만 9,97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대상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1층 부동산지적과를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구청 부동산지적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들어온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회신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및 각종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징수를 지원할 체납관리단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정부의 체납 대응 강화 방침에 따라 27일부터 체납관리반 구성 절차에 착수했다. 체납관리단은 조세 정의 실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맞춤형 징수를 돕는 ‘전담반’이다. 광산구는 공개채용으로 6월까지 14명을 선발, 교육 등을 거쳐 8월부터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 현장 방문을 통해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자의 체납 사유, 유형, 납부 능력,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단계별‧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체납관리단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유형별 체납 자료를 정비하고, 이에 따른 자진 납부 유도,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후속 조처에 나선다. 생계형 체납자는 경제적 상황, 생활 여건을 고려해 분납을 통한 이행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할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세입 징수율 제고는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체납자별 실태를 면밀하게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이 참여하는 대응체계 구축의 하나로 배수문 주민 관리자에 대한 현장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배수문은 많은 비가 내려 하천 수위가 상승할 때 역류 침수를 막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시설이다. 광산구는 배수문의 효율적 운영, 관리를 위해 주민 관리자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신창동, 임곡동 등에 있는 배수문 13개소에서 진행됐다. 동별 배수문 주민 관리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산구는 배수문의 자동‧수동 개폐 방법,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안전 행동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선 신속하고, 정확한 배수문 운영이 중요한 만큼, 실제 많은 비가 내리는 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으로 주민 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광산구는 지역 내 배수펌프장, 간이배수장 등 방재시설물 총 2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도 벌이고 있다. 점검으로 확인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조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담당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5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정책에 따른 것으로, 광주시는 총예산 5억원을 투입해 자치구별 체납관리단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동구 5명 ▲서구 11명 ▲남구 6명 ▲북구 14명 ▲광산구 14명 등 총 50명이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을 독려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선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자치구 누리집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매년 채용 규모를 15
(포탈뉴스통신) “‘예향광주’, ‘관광전남’ 들어보셨나요? 낭만의 남도 기차여행으로 즐겨보세요.”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코레일, 부산시, 울산시, 전남도, 경남도와 함께 목포에서 보성까지 새로 연결된 기찻길 ‘목포~보성선’을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산~보성~광주를 연결하는 경전선 노선을 활용한 1박2일 상품으로, 남도의 초록빛 자연과 광주의 문화예술을 짜임새 있게 담았다. 여행 상품은 ▲보성·광주편 ▲부산·울산편 ▲진주·하동편 ▲해남·장흥편 등 4개로, 매주 토요일 출발해 다음날 출발 장소로 돌아오는 프로그램이다. 진주·하동편은 5월16일부터, 보성·광주편, 부산·울산편, 해남·장흥편은 5월23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부산·울산편과 진주·하동편은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목포역을 거쳐 여행하는 광주·전남 여행객들을 위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주 토요일 광주송정역에서 오전 7시9분(목포역 8시2분) 출발해 다음날인 일요일 오후 8시27분 광주송정역(목포역 오후 7시45분)에 도착한다. 이들 상품은 부산 수육백반, 울산 복
(포탈뉴스통신) 광주교통공사가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선 터널 전 구간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공사가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는 정기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사는 4월부터 6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열차 운행이 종료된 심야 시간대에 고압 살수 장비 등 전문 장비를 투입해 터널 내부 벽면, 바닥, 선로 등에 쌓인 먼지를 체계적으로 세척하고 있다. 현재 광주 도시철도 역사 내 지하 공기질은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모두 법정 기준치를 단 한 차례도 초과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터널 물청소를 통해 터널 내 잔류 먼지를 줄이고 공기질 개선 효과를 높여, 열차 주행 시 발생하는 비산 먼지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승차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는 시민들이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는 건강한 조직으로 체질 개선하기 위한 의지가 담긴 10대 실천강령을 선포한다고 29일 밝혔다. 10대 강령은 일하는 방식 및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북구는 지난 2월 수립된 ‘2026년 북구 조직문화 혁신운동 추진계획’을 근거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구 조직문화 혁신추진단’을 올해 처음 구성했다. 추진단은 ‘조직문화 혁신운동 추진계획’에 포함된 33개의 세부과제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난 17일에는 추진단의 심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과정에 공직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10대 실천강령’을 확정했다. 강령은 ▲소통 강화 ▲스마트 행정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 등 3개 중점 과제에 기반해 도출됐으며 올해 초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체감도를 높였다. 북구는 다음 달 18일부터 2주간을 ‘10대 강령 집중 실천 기간’으로 정하고 실적 우수부서에는 격려금을 지급하는 등 포상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가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 해체, 학업 중단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금 지급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생계부터 학업까지 맞춤형 통합 지원에 나서면서 위기 청소년들이 삶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금 지급 사업은 9세부터 24세까지 중위소득 100% 이하 청소년 가운데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생계유지가 어려운 청소년에게 생활 안정 및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은 크게 생활 지원과 건강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상담 및 법률 지원, 활동 지원 분야 등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을 위한 생계비 지원부터 병원 치료비 및 심리치료 비용, 검정고시 준비, 문화‧체육 활동비 등 청소년의 신체‧정신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특별 지원금을 받은 위기 청소년은 19명으로 파악된다. 특기 생활과 문화‧체육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지역사회 나눔으로 가족의 행복을 응원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서구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는 오는 7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함께서구 승리의날! 꿈을 잇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등 500여 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서구는 ‘꿈이 빛나는 공부방’ 사업을 통해 11가구를 선정하고 가구당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도배‧장판 교체, 아동용 맞춤형 가구 지원, 정리수납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교감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오는 9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과 풍암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는 ‘행복팡팡 우리가족 에코티어링’이 열린다. 참가 가족들은 공원 곳곳을 탐방하며 생태 관찰, 자연 놀이, 환경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