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28일 투자유치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 첫 강의를 시작으로, 실무역량 강화교육에 본격 착수했다. ‘사내대학’은 실·국 또는 부서 단위에서 필요한 직무 교육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내부 교육 프로그램이다.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와 조직 간 협업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무등홀에서 열린 첫 강의는 법무법인 세종 김영근 변호사가 맡아 ‘투자유치 협약 및 법률 리스크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변호사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투자기업 재무 검증 방법 ▲유령회사(페이퍼컴퍼니) 판별 및 외국기업 실체 확인 ▲투자협약서 핵심 조항 및 법적 구속력 여부 ▲사기·분쟁 발생 때 형사·행정 대응 절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투자 사기나 미이행 사례를 소개하며 사전 검증과 협약 단계에서의 법적 장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과정에서의 법률적 손실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무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
(포탈뉴스통신) 광주 도심 전역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이 본격화된다. 특정 노선이 아닌 도시 전체의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 자율주행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도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현을 위한 민간 참여 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라이드플럭스 등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자율주행 지능 학습망이자 실증무대로 활용하는 혁신 프로젝트다. 차량이 도로 위에서 접하는 모든 주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학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의 소규모 특정 노선 중심 실증에서 벗어나 실제 도시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포괄적으로 검증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완성차 제조 역량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고루 갖춘 기업들을 파트너로 맞이해 실증동력을 확보했다. 현대자동차는 레벨2+(주행보조)와 레벨4(자율주행)를 동시 개발하고 있으며, 포티투닷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아트리아(Atria)’를 빠르게 고도화해 국내외 판매차량에 탑재
(포탈뉴스통신)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8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강장진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의 글로벌 표준으로,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 인증이다. 해당 인증은 조직의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 체계,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지속적인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광주은행은 이번 인증 과정에서 ‘ISO 45001’ 및 ‘KS Q ISO 45001’ 규격에 따른 세부 심사 항목을 우수한 수준으로 통과했으며, 전사 차원의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동안 광주은행은 사업장 내 고객과 임직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임직원 대상 정기
(포탈뉴스통신) 광주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개통 22주년을 맞아 28일 상무역 대합실에서 개최한 고객 감사 행사 '둘이(2-2) 스토리'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04년 개통 이후 22년간 공사를 이용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가올 2호선 시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향후 1·2호선 환승 거점이 될 상무역의 상징성을 반영해 인조잔디와 히스토리 월이 어우러진 ‘그린 스테이지’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문석환 사장은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호박인절미를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둘이서 맞추는 2.2초’ 체험존에서는 스톱워치로 2.2초를 맞춘 시민들에게 교통카드 충전권 등 경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둘이서 나눈 22년’ 존에서는 개통 당시의 기록물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22자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둘이서 꿈꾸는 2027’ 존에서는 2호선 개통 이후 기대되는 변화에 대한 투표와 비전 캡슐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라이프세이버 인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팀 단위 구조전술 훈련을 활성화함으로써 구조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두차례 시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라이프세이버’의 영예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 소속 ▲차병구 소방경 ▲이영태 소방위 ▲이행준·송인성·김세웅·이형재 소방장 ▲심현보·임종필 소방교 ▲주현수 소방사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또 평소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거듭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구조팀으로 선정됐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구조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화정·각화·용봉)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 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 국무조정실이 시행하는 ‘청년정책 추진실적평가’는 중앙부처와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분석해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광주시를 포함해 서울시, 부산시, 충남, 경북이 최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시도 소관 119개 청년정책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청년의 삶 개선도(50%) ▲청년의 삶·환경 반영도(30%) ▲청년의 참여·소통(20%) 등이며, 여기에 기초지자체 청년정책 지원, 청년 전담공무원 및 예산 비중, 청년과제 현행화 등 가산점 항목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국무조정실은 각 시·도에서 제출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7대 분야별 대표 과제의 추진 성과와 정책 과정에서의 소통 노력 등을 평가했다. 광주시는 분야별 대표 과제로 ▲일자리 ‘광주청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45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서구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와 교육·홍보, 위탁사무 관리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행정 전반의 보호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와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특히 디지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효성 있는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내부 교육과 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였다. 또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시책을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의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구민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 신뢰를 지키는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하고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28~30일 경주 일원에서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초등학생과 인솔교사 등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희망키움 성장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신라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불국사·석굴암·양동마을 등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학생들은 경주월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캠프 기간 인솔교사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성장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첨단체육공원 내 첨단파크골프장과 대상파크골프장 시설개선을 위해 임시휴장기간(3.16.~4.30까지)을 운영하며 정비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휴장 기간에 전문적인 잔디 관리, 코스 정비와 함께 임시화장실, 그늘막 쉼터, 위험 구간 안전망을 신설했다. 또한 기존 쉼터 보수, 홀컵 교체, 목재의자 추가 설치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작업도 병행된다. 특히 5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주 이용층인 어르신은 물론 최근 이용이 급증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대상파크골프장 후문 인근에 임시화장실을 긴급 설치하는 등 수요를 적극반영하여 편의시설 확충과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체육회가 운영 중인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과 대상파크골프장은 다양한 난이도의 9홀과 18홀로 조성됐다. 쾌적한 환경과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광주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민들도 찾는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에만 총 224,597명의 이용객이 다녀갔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첨단체육공원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28일 “양림동과 백운동 일대의 노후 보안등 41개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야간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양림동 및 백운동 노후 보안등 LED 교체 공사는 주택가 골목에 15년 이상 된 노후 보안등을 LED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면도로의 조도를 높여 범죄 예방 등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야간 보행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보행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노후 보안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교체 작업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새로 설치하는 LED 보안등은 기존보다 밝고 균일한 빛을 제공해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고, 골목 곳곳을 더욱 선명하게 비출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 나트륨등과 대비해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어 탄소 배출 저감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보안등 교체 사업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화부터 어반스케치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전을 4개월간 개최한다. 남구는 28일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 제공 차원에서 기획초대전 형식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면서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초청한 만큼 전시의 완성도와 예술적 깊이를 한층 끌어 올린 작품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설치 미술부터 도예, 서양화, 어반스케치까지 4개 분야에서 엄선된 7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일상과 도시, 자연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작가 6명으로 구성된 분더카머 단체에서 ‘관찰자의 시선’ 작품전을 개최한다. 판화와 서양화, 조각, 미디어, 설치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 사이에는
(포탈뉴스통신) 중동전쟁의 여파로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제 정세의 불안정한 상황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의료용품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보하고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북구에 위치한 주사기 판매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매점매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매점매석 행위는 업체에서 매일 제출하는 주사기 판매 및 보관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과도한 재고 보관 ▲비정상적 판매 증가 ▲특정 거래처 집중 판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판단된다. 2026년 이전 영업을 시작한 업체는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하는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하거나 월별 판매량의 110%를 초과하여 판매하면 매점매석 행위로 간주된다. 올해 영업을 시작한 신규 업체의 경우는 주사기를 제조 또는 매입한 날부터 10일 이내 판매하지 않으면 단속된다.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주민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르딕워킹 교실’을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도구를 활용해 일반적인 걷기보다 운동 효과가 높은 전신 운동으로 체형교정, 심폐기능 향상, 골밀도 증가 등 전신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노르딕워킹 교실은 5월 26일까지 총 12회에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광산구보건소와 경암근린공원을 중심으로 기초 걷기부터 자세 교정, 도구(폴)를 활용한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교실은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 측정을 통해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 습득과 운동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광산구 관계자는 “노르딕워킹은 단순한 걷기보다 효과적인 운동으로 바꾸는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찾아가는 복지’ 거점인 100개 마을복지관의 실질적 주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산구는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총 100개의 ‘우리 동네 마을복지관(이하 마을복지관)’을 구축했다. 어르신 일상 공간으로 활용되던 경로당을 ‘사회 참여 공간’으로 전환,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현한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100개 마을복지관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며, 도농복합 특성에 따른 지역 간 복지 격차 완화에 나선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을 주축으로, 한 해 1,000여 회에 달하는 마을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이를 위해 광산구 신중년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선발한 ‘행복복지파트너’를 마을복지관에 배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 안부를 살피도록 하고 있다. 이달부터 시작된 마을복지관 프로그램은 체조, 노래, 공예 등 주민 욕구를 반영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건강 분야를 확대하고, 치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