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북구 대촌동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사업장을 찾아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와 지역 반도체 산업벨트 완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광주 반도체산업의 미래 비전과 투자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광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반도체 패키징 산업벨트’ 조성과 관련해 핵심 파트너 기업인 앰코코리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앰코코리아는 광주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앵커 기업”이라며 “특히 이진안 대표님은 최근 전남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등 광주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계신 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강 시장은 이어 “기업이 투자를 결정하는 데 걸림돌이 없도록 인허가부터 인센티브까지 광주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뒷받침하겠다”며 강력한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강 시장은 “기업이 광주라는 파트너를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앰코와 광주가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는 “지역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3월 3일 광주광역시 빛고을50+센터와 지역 내 중장년 세대의 체계적인 생애설계 및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직 전후의 중장년 세대가 겪는 심리적·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들이 건강한 신노년기(New Senior)로 진입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의 노후설계 프로그램인 ‘꽃중년 아카데미’ 운영에 힘을 모은다. 특히 빛고을50+센터의 전문적인 생애설계 인프라를 접목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중장년 세대가 주체적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빛고을50+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본 복지관을 이용하는 중장년 세대가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꽃중년’으로 당당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포탈뉴스통신) 광주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에 출연할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민 생활권 내에서 펼쳐지는 맞춤형 소규모 야외 공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 이후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공연은 ▲동구 문화센터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물빛근린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으로 광주 5개 구별 근린공원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첫째·셋째 주 토요일은 동구·남구·광산구, 둘째·넷째 주 토요일은 서구·북구에서 공연이 열린다. 공연 장소는 무대 및 전기시설 설치 가능 여부, 접근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소재지를 둔 야외 공연이 가능한 예술단체(팀)이다. 공연은 50분 내외 야외 공연으로 구성해야 하며, 공연진은 3명 이상이어야야 한다. 공연 분야는 대중음악, 전통예술, 클래식, 성악, 무용, 댄스, 그 외 거리예술 또는 융·복합퍼포먼스 등이다. 다만, 야외공연장의 특성을 고려한 소규모 공연으로, 짧은 시간 안에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획이 필요하다. 지원 규모는 출연료 2백2십만 원씩 총 16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호남권에서 가장 큰 규모로 관내 경로당을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하며 디지털 기반 노인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서구는 전체 235개 경로당 중 131개소를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화상 플랫폼을 구축해 온라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디지털 복지 서비스다. 서구는 지난해 5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이후 81개소에 대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 서구는 화상 플랫폼을 통해 노래교실, 건강체조, 웃음치료, 라인댄스,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균형 감각 향상을 돕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스마트경로당에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코그니사이즈(Cognisize)’를 도입한다. 코그니사이즈는 인지 활동과 신체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훈련 프로그램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두뇌 자극과 신체 활력을 함께 강화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451명이 238개 사업장에서 대표적 청년 일자리 정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시작했다. 제19기 드림청년은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에서 열린 ‘드림만남의 날’에 참여한 1900여명 가운데 상담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7월까지 최대 5개월간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 또는 주 40시간 일경험을 수행하며 급여를 지급받는다. 광주시는 특히 일경험 이후 채용으로 연계될 경우 해당 기업에 연 최대 24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청년 고용을 촉진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경험 기간 동안 전담 ‘드림 매니저’를 배치해 청년과 사업장 간 소통과 적응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참여 활동, 멘토링 등 부가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광주시는 드림청년들이 사업장 일경험 시작에 앞서 직장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통교육을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시청에서 진행하고 있다. 공통교육은 1일차에는 ‘신입사원 조직 적응’과 ‘강점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점검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2026년 3월 5일자로 국·과장급 16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군공항 이전과 5·18민주화운동 제50주년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강기정 시장의 시정 운영 의지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인사에서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갖춘 간부 공무원들을 전진 배치함으로써 행정통합 준비와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한다고 인사방침을 밝혔다. 국장급인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에는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을,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장에는 소진호 비서실장을, 문화체육실장에는 황인채 시민소통과장을 임명했다. 전은옥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갖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조율하고, 통합조직 설계 등 행정통합 전반을 총괄하는 중추 역할을 수행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소진호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장은 군공항 이전과 범정부 협력, 지역 간 소통을 총괄한
(포탈뉴스통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우리가 통합을 추진한 이유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5극 3특의 당당한 일극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였다”며 “통합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통합특별시는 ‘중심’도 세워야 하고, ‘거점’도 키워야 한다. 중심도시 광주에 특별시 전체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두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른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주 청사 및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 시장은 특별법 통과 이후 청사 활용과 재정 운용, 공공기관 배치 등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나 불필요한 논쟁보다는 통합의 목적에 충실한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주 청사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통합 이후에도 기존 광주청사, 무안청사, 순천청사는 각각의 위치에서 유지·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청사’라는 용어는 특별법에도 담겨있지 않은 용어”라며 “주청사라는 무용한 용어는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김현숙 의원이 4일 제324회 동구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가로수 전지(剪枝) 사업 시방서의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동구의 ‘2025년 하반기 가로수 수형조절 사업 시방서' 특별시방서 제1항에 ’강전정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된 점을 지적하며, 산림청 '도시숲 관리 기준' 고시가 ’약한 가지치기를 원칙으로 하고, 굵은 가지는 가급적 자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어 상위 기준과 배치된다고 밝혔다. 현재 동구는 51개 노선 약 9천여 주의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으며, 전지 예산은 2025년 기준 6,500만 원으로 통상 3~5년 주기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추가 예산 없이 시행 가능한 개선안으로 ▲시방서 ’강전정 원칙‘을 ’약전정 원칙‘으로 변경하고 불가피한 경우 감독관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할 것 ▲전정 전·후 사진을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 모니터링을 활성화할 것 ▲지역 대학 조경학과·한국나무의사협회 등과 전문가 자문 MOU를 체결할 것 등 3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기상청 자료를 인용해 2025년 여름 전국 평균기온이 25.7도로
(포탈뉴스통신)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장시간 야외 근무와 고강도 노동으로 인해 피로 누적 및 근골격계 상해 위험에 노출된 환경직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해 예방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추진했던 근골격계 상해 예방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현장 근로자의 신체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용전동 환경직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북구체력인증센터 소속의 전문 건강운동관리사가 직접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종량제 봉투 수거, 음식물 쓰레기 처리, 재활용품 선별 등 각 업무 성상별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운동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동작이 많은 작업 특성을 고려해 허리, 어깨, 무릎 등 주요 취약 부위의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과 기능적 스트레칭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근골격계 질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근로자들의 기초 체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환경직 직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의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발행 이틀 만에 모두 팔리면서 올해도 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중 주민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4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3일 발급을 시작한 80억 규모의 부끄머니가 이날 오전 10시경 전액 소진됐다. 완판까지 6일이 걸렸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무려 4일이나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연속 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조기 소진은 부끄머니 활성화를 위한 북구의 다양한 노력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먼저 북구는 올해 15% 선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부끄머니와 비슷한 성격의 온누리상품권(할인율 7%)·광주상생카드(할인율 10%) 보다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 점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부끄머니 구매처를 기존 북구 내 광주은행(18개소)에서 광주 전역(67개소)으로 넓혀 카드 발급을 한층 수월하게 한 것도 소진 속도에 불을 붙인 것으로 평가된다. 음식점·마트·학원 등 생활 밀착 업종 중심으로 구성된 2만 개가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겨울철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맨발걷기 길을 새봄과 함께 전면 개방했다. 서구는 동절기 한파와 지면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맨발길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시설 정비와 토양 보강, 배수로 점검 등을 실시해왔다. 최근 기온이 오르고 지면 상태가 안정됨에 따라 안전 점검을 마치고 이번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구 맨발로(路)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공간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금당산, 상무시민공원 등 관내 18개 동 3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금호1동 마륵근린공원에 도심 내 최장길이인 3.7km 구간의 맨발로를 조성했다. 또한 맨발로를 광주 자치구 최초로 걷기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맨발 산책로 조성‧관리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맨발걷기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맨발로 유지‧관리 인력 배치, 맨발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적 관리, 이용자가 직접 흙을 보충하는 착한 캠페인 등을 통해 맨발로의 안전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슬로우조깅단을 확대 운영하며 ‘건강 100세 시대’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서구는 4일 치평동 상무시민공원에서 풍암, 상무, 치평, 화정, 유덕·동천, 금호 등 6개 권역 주민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건강생활 실천과 안전한 운동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슬로우조깅은 천천히 달리는 방식으로 관절 부담을 낮추면서도 체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저속노화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구는 올해 슬로우조깅단을 기존 2개 권역에서 6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참여 대상도 만성질환자 중심에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슬로우조깅단은 10월까지 전문 주민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주 2회 정기적으로 모여 팀별 슬로우조깅 활동을 이어가며 월 1회 근력운동과 통증별 맞춤형 스트레칭 교육을 받는다. 또 월 1회 6개 권역의 단원들이 한 곳에 모여 단체 조깅을 진행하고 운동 결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서구는 저속노화를 위한 ‘백세건강 걸음학교’도 운
(포탈뉴스통신) 광주은행은 오는 5일부터 광주·전남 지역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전남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1~3학년생(휴학생 포함)이며, 이번 16기부터는 외국인 유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나이·성별·전공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홍보대사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홍보대사들은 팀별 프로젝트 기획과 수행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금융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콘텐츠 제작 등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알리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22일까지이며, 지원 방법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인사혁신처의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사회통합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퇴직 공무원이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나서는 '먼저 찾고, 잇고, 연계하는 천사(1004) 복지 매니저(이하 천사 복지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람 중심 지역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가족‧이웃과 단절된 위기 대상자가 빠르게 늘고, 무연고 고독사 사례가 늘어나는 실정이다. 신청 중심 구조에 머문 현행 복지 전달체계로는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이 어려운 현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으로 퇴직 공무원의 오랜 현장 경험을 활용, 관계 단절 등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해 해소하는 복지 체계의 재구조화를 시도한다. ‘1004’는 단 한 사람(1)도 놓치지 않으며, 고립 없고(0), 고독사가 없는(0) 사회를 목표로 사람‧이웃‧마을‧행정의 4중 보호 체계(4)‘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참여자를 5일부터 모집한다.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은 재난 발생 때 시민의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신청자·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서류심사, 공개 강의 시연 등 모집 과정을 거쳐 20명의 재난안전 전문강사를 선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매달 5일부터 15일까지이며, 다음 달 일정을 접수한다. 4월 교육 신청은 3월 5일부터 15일까지이다.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교육·강좌)’에서 희망 교육일시와 교육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교육 분야는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이다. 광주시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어린이·노인 등 대상별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안전인형극’을 함께 운영한다. 안전인형극 공연은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과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매달 선착순 5팀에 한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