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의령군 의병청년회는 지난 12일 부림면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낡은 장판 교체와 안전바 설치, 현관 단차 제거 등 맞춤형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 세대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김태후 회장은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의령군 의병청년회]
(포탈뉴스통신) 의령청년회는 지난 12일 의령읍 소재 식당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밥집’을 운영했다. 이날 회원들은 장어국과 파전 등 음식을 직접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했으며,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전지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의령청년회]
(포탈뉴스통신)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지회장 장혁두) 소속 의령그라운드골프봉사단과 가례백로 봉사단은 13일 의령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이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전기를 절약하자는 유인물을 시장 상인 및 군민들에게 배부하며 승용차 5부제 참여도 독려했다. 장혁두 지회장은 “급박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군민 모두의 의지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절약이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령그라운드골프봉사단과 가례백로 봉사단은 이애 앞서 지난 3월 31일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4월 첫 봉사를 자원 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이날 지역 차원의 에너지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뉴스출처 :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13일 의령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산불 예방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집중신고 기간과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의병박물관은 지난 10일 의령은광학교 학생과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의병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의병박물관과 정암진 전적지, 곽재우 장군 생가를 순회하는 답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예연구관의 해설을 통해 의병 유적지와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경남 의령 태암서원(대표 전임수)은 13일 헌관을 비롯한 담양전씨 후손 및 관내·외 유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제의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 아헌관은 진주 유림 성득찬 씨, 종헌관은 대구 유림 한대곤 씨가 각각 맡아 헌작했다. 제례는 전통 제례복을 갖춘 참석자들의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향을 피우고 예물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조헌례·아헌례·종헌례 등 헌작례와 분헌례, 음복례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의령군 용덕면 죽전리에 위치한 태암서원은 1998년 1월 15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곳이다. 고려 후기 학자인 문원공(文元公) 전조생(田祖生)과 그의 손자 전자수(田子壽)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2월 말정일(末丁日·춘기)과 10월 10일(추기) 두 차례에 걸쳐 제향을 올리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외국인 학생 대상 ‘홍의장군축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17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충익사, 의병박물관, 축제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대구가톨릭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성대학교 등 외국인 유학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충익사와 의병박물관을 방문해 의병 역사에 대한 해설을 듣고, 저잣거리존과 홍의서당, 의병 플레이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후 횃불행진과 개막식에도 함께하며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횃불행진은 의병의 출정을 상징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과정에서 올해 축제 슬로건인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와 함께 외국인 학생들은 야간 프로그램인 ‘의령 홍의야행: 붉은 전설의 밤’에도 참여한다. 의병탑에서 충익사, 의병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걸으며 의병의 출정과 역사를 단계적으로 체험하는 코스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14일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 임원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장,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 정창민 거제공업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 인재 육성 및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에서 양성한 청년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고, 그 결과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거제대학교 및 거제공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이 기초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훈련 등의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거제시는 교육과정 신설 및 개선 활동에 대한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화오션은 본 협약에 따라 육성된 졸업예정자 가운데 채용 기준을 충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매년 20명 규모(거제대 10명, 거제공고 10명)를 채용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다”며, “지난 3월 양대 조선소와 체결한 상생 발전 협약의 연장선에서 지역 청년 인재 양성 및 채용 방안을 구체화한 실천 단계라는 점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nbs
(포탈뉴스통신)합천군은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제30회 황매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황매산 철쭉제는 해마다 봄이면 전국 각지의 관광객과 등산객,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합천의 대표 봄 축제다.(2025년 15만4천명 방문) 해발 고지(800~900m)에 펼쳐진 대규모 철쭉 군락이 진분홍빛 장관을 이루는 황매산의 계절적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열리는 제30회 황매산 철쭉제는 전국 최대 규모 철쭉 군락지를 배경으로 공연,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상춘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과 문화, 체험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5월 1일에는 철쭉제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공연과 철쭉제례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를 알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는 퓨전국악, 트로트,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황매산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철쭉 군락을 배경으로 펼쳐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동네서점·지역 출판업계 활성화를 위한 ‘2026 지역서점 및 출판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네 서점과 지역 출판사는 그동안 새로운 지식재산의 발굴처로서 로컬 콘텐츠 창작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으나, 온라인 시장 확대와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 유통 구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지역서점 및 출판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동네서점 및 출판 분야 10여 곳을 선정하고 업체별 최대 9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출판작가와 도민과의 소통을 넘어 지역 스토리 IP 등이 웹툰·게임 등 2차 콘텐츠 창작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출판작가와 지역 콘텐츠 창작자 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북토크 등 독서모임과 각종 공연·체험 등 91차례를 지원했으며, 1,67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혔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자기만의 색깔로 다양성을 선보이는 동네서점과 지역출판업계가 밀도 높은 문화행사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경쟁력을 갖게 하겠다”라고
(포탈뉴스통신) 지리산 명품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 품질을 입증했다. 산청군에 따르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지역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산청딸기는 지난 2008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총 11회, 산청곶감은 2016년부터 총 10회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 명성을 이어갔다. 산청딸기는 현재 800여 농가, 약 430㏊ 면적에서 연간 1만 6000t 이상을 생산하며 130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산청군은 예부터 경호강, 덕천강, 양천강 3대강에 의해 형성된 충적토와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 조건을 갖춰 저온성 작물인 딸기 재배에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딸기 재배시설 현대화 사업 및 신기술 보급 등 고품질 딸기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딸기 홍보 행사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산청곶감은 지리산과 계곡 등 동결건조 작업의 최적지인 산청군의 지리적 특상에
(포탈뉴스통신) 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4일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풍년 농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첫 모내기는 금산면 가방리의 김용철 씨의 논에서 이뤄졌다. 조생종 품종인 ‘조영벼’를 이앙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용철 씨는 이번 첫 모내기를 위해 직접 자가 육묘를 했으며, 발아 상태 또한 양호해 초기 생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영벼’ 품종은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 품종으로, 수확이 빨라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유리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김 씨는 “기상 여건이 다소 변덕스러웠지만 육묘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을 쓴 덕분에 건강한 모를 키울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안전 육묘에 대한 관리 요령과 병해충 예방 지도 등 현장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왔다. 또한 육묘 단계부터 생육 전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정신건강 위기 대응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서와 소방서, 교육지원청, 진주정신병원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장과 주요 기관장들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 발생 시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
(포탈뉴스통신) 진주시가 지반침하(싱크홀)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적기적소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관로를 정비하는 것은 물론 인공위성과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한 과학적인 탐사 기술과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GIS DB)를 구축해 디지털 지도를 제작하고 있다. 이로써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현장 밀착형의 준설 사업까지 결합한 다각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 인공위성·지표레이더 등 첨단기술 활용 진주시는 최근 노후 하수관로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위성 데이터 분석’과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기술을 결합한 첨단방식을 시범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먼저, 인공위성 레이더(SAR)를 활용해 지표면의 미세한 침하 징후를 광역적으로 감시하고, 변형이 의심되는 지역에 GPR 탐사 차량을 투입해 지하의 공동(빈 곳) 구역을 정밀하게 찾아내는 방식이다. 이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땅속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한 하수관로의 위치와 깊이, 재질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민축구단이 개막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026 K4리그에서 우승 후보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기장군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김도윤의 선제골과 이동규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무실점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진주시민축구단은 시즌 개막 이후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13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전승을 기록 중이다. 현재 선두인 진천HR FC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종합 2위에 올라 있어 향후 선두 경쟁이 기대된다. 진주시민축구단의 5연승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기록 면에서도 완벽했다. 5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는 공격력을 보였으며, 실점은 3골에 그쳐 공수 양면에서 빈틈없는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도윤은 이날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며 득점 순위 1위(8득점)를 차지하고 있고, 이동규 역시 감각적인 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홈 팬들의 환호에 보답했다. 파죽지세의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19일 오후 4시, 진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