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유상)는 30일,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 ‘적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시의회는 지난 27일, 원종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후보자의 직무 수행능력, 자질, 도덕성 등을 면밀히 검증했다. 위원회는 원종하 후보자가 ‘글로컬대학 30’을 성공시키겠다는 강한 사명감으로 재단을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김해형 인재정책의 컨트롤 타워이자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지·산·학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구체적인 포부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생애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대 변화에 맞는 미래 지향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한 점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위원회는 후보자의 전문성 및 도덕성, 정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후보자가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로서 직무를 수행할 자질과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김유상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재단의 대표이사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닌 비전과 방향을 제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30일 대기질 개선의 핵심 파트너인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사업장 44곳(2024년 12월 13일 협약체결)과 도내 시군이 참여하는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봄철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자원회수시설, 발전소, 제강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 비중이 높은 도내 주요 자발적 협약 사업장 30여 곳의 책임자들과 18개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 이후 각 사업장에서 추진한 시설 교체, 공정 개선 등 주요 미세먼지 저감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시군에서도 자체 추진 정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오염물질 감축 방안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경남도는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한 우수 사업장에 감축목표 달성 시 표창과 함께 기본부과금 감면, 자가측정 주기 완화, 지도·점검 완화 등 인센티브 제공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며 자발적 저감을 독려했다. 또한 산업계의 참여 없이는 대기오염 물질 발생량 감소에는 한계가 있다며 노력을 당부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1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가 주관한다. 도내 특성화고, 산업체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인재를 발굴·양성해 경남의 산업발전을 앞당기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기술에 진심을 더하다, 경남에 기술을 더하다!’는 대회 슬로건으로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용접 경기를 시작으로 자동차 차체수리,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종목에 29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는 6일부터 도내 5개 지역 11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최고 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등 혜택과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선수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입상자에게는 도내 주력산업 분야에서 종사하는 명장,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30일 ‘경상남도 산업인력조정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 산업계의 인력난 해소와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너스로, 경남도와 고용노동부 고용관서를 비롯해 공동훈련센터 운영 기업(5개사), 도내 대학 및 폴리텍 대학(7개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및 유관기관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은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과 최태식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장이 맡으며, 도내 실시되는 여러 형태의 산업인력 양성훈련 실태를 파악하고, 전략산업별 산업인력 수요와 공급체계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해 ‘2025-2030 경상남도 산업인력지원종합계획’을 수립·시행했다. 그 결과 2025년 하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기준 경남의 산업인력 미충원율은 10.2%로 전년 동기 대비 3.2%p 감소했으나, 전국 8.4% 대비 1.8%%p 낮은 수준이다. 제조업 미충원율은 19.0%로 전국 16.0% 대비 3%p 낮아 경남의 산업현장에는 인력난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가운데, 사천공항 항공 노선이 대폭 확대된다. 경남도는 30일 사천공항에서 소형항공사 ‘섬에어’의 사천~김포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동식 사천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최용덕 섬에어 대표, 이환주 한국공항공사 사천공항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종출 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섬에어의 사천공항 취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취항으로 서부경남에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하루 12편 운항을 통해 도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천공항은 경남 남해안으로 접근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공항이자 남해안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공항 활성화 없이는 지역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항공사 추가 유치와 공항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주항공청 유치와 항공 유지․관리․보수(MRO) 산업단지 조성 등과 연계해 항공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사천공항을 지역 경제와 산업을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한 정부의 '석유류 2차 최고가격 고시'와 '유류세 추가 인하' 조치로 경남 지역 주유소의 기름값이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7일 제2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고시해 정유사 공급가 상한선(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을 설정하는 한편, 5월 말까지 유류세 인하율을 대폭 확대(휘발유 15%, 경유 25%)했다. 이번 유류세 추가 인하로 리터당 휘발유 65원, 경유 87원의 가격 하락 효과가 발생해 공급가 상승 압력을 상쇄하고 소비자 판매가급등을 막는 방패막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1,008여 개 주유소의 판매가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결과, 상당수 주유소가 정부의 최고가격제 취지에 부응하고 있으며,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 대비 휘발유는 리터당 11원, 경유는 7원 낮게 판매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남도는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통해 저가 주유소 정보를 도민에게 적극 안내하는 한편, 이달 6일부터 시행 중인 한국석유관리원 및 시·군 합동 특별점검을 유가 안정 시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권대혁 경남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30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방 생존을 위한 파격적인 제도 개선 건의와 도민 체감형 민생 행정 혁신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히 재정 지원을 넘어 조세 제도와 부동산 정책에서 수도권과 지방을 철저히 차별화해야 한다”며 도정의 전방위적인 정책 혁신과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 건의를 주문했다. 박 지사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지방 차등 지원 방침을 환영하며, 이를 조세와 부동산 분야로 확대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특히 “지방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수도권과 차별화해 낮춰야 기업이 내려오고 인재가 모인다”며 법인세, 소득세, 양도세 등 국세 체계의 지역별 차등화를 위한 입법 지원과 건의를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중심의 부동산 규제가 지방 경기 침체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지방에 대해서는 대출 규제를 과감히 풀고 보유세율을 달리 적용하는 등 ‘맞춤형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보호자의 고령화로 인한 중증 장애인 돌봄 공백 문제에 대한 긴급 점검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최근 고령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30일 경남 귀어학교에서 예비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18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18기에는 전국에서 48명이 지원해 2.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2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렇게 경쟁률이 높은 데에는 △실무중심 교육 △현장과 연계된 어업 체험 △교육 수료 후 창업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 교육-현장-정주-소득을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운영 체계를 통해 실제 귀어학교 졸업생 392명 중 128명(32.6%)이 귀어에 성공해 어업에 정착하고 있다. 이번 기수 입학생은 비교적 젊은 층으로 구성돼있다. 중장년층 12명, 40세 미만의 청년 8명으로 입학생의 총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중 서울, 경기 등 타 시도에서 온 교육생이 6명이다. 입학식은 교육 일정 안내와 교육생 소개, 향후 운영 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경남도 귀어귀촌지원 정책 특강이 이어졌다. 이번 18기 교육생들은 3주간의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 3주를 더해 총 6주 동안
(포탈뉴스통신) 사천해양경찰서는 고성군 맥전포항 내 전용계류시설 부재로 환자 이송 지연 및 2차 안전사고 위험 예방을 위해 고성군과 협업을 통해 환자 이송용 부잔교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사천해경은 2025년 7월부터 현장 실태 진단 및 고성군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고성군은 1억 원의 예산을 확보, ’26년 3월 23일 최종 설치 완료했다. 그동안 맥전포항에는 경비함정이 접안 할 수 있는 전용시설이 없어 응급환자 이송 시 암벽에 임시 계류한 후 환자를 119구급대에 인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해경 구조정이나 소방정이 높은 안벽(콘크리트 벽)에 접안 할 경우 환자를 들것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낙상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높았다. 특히 사량도는 인구 고령화(60대 이상 84%)와 관광객 증가(연간 50만 명)로 응급 상황이 빈번하고, 최근 3년간 응급환자 발생 건수는 258건(연평균 86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설치된 부잔교는 해수면의 높이에 따라 함께 오르내리는 유동식 부두로, 선박과 육지 사이의 단차를 없애
(포탈뉴스통신) 거제시청씨름단이 지역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 스포츠 씨름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거제시청씨름단은 지난 28일 고현동 리본플라자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고고한 축제(고현동 고현상권 한마음 축제)’에 참가해 씨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들이 씨름 장사복을 입어보는 이색 체험과 함께, 선수단과 실제로 씨름 경기를 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몸소 체험하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씨름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선수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통해 씨름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거제시청씨름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씨름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청씨름단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과 전통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28일 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울산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활동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추진됐다. 총35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인사, △공동체 활동, △기관 및 위원회 협약 체결, △위원회별 소개, △시설 라운딩, △정책 제안 전문 교육, △단체 릴스 촬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회별 활동 소개 및 활동 서약서 체결을 통해 단발성 교류활동이 아닌 중‧장기적 교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일동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친해질 수 있었고, 전문교육을 통해 정책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라고 하면서 “다음에는 울산에서 교류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남부면 갈곶리 309-2번지 일원에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30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등이 위치한 남부면 도장포마을은 연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거제 대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교통 혼잡 및 불법 주정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거제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도비80, 시비80)을 투입해, 대형 관광버스 18면을 포함한 171면의 주차 공간과 화장실 2개소, 승강기 3개소를 갖춘 주차시설을 조성했다.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관광객 편의가 향상되는 것은 물론, 교통 혼잡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 및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준공으로 남부면을 방문하는 분들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을 개선해 감시·점검 중심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센터가 협력하는 참여형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1센터 1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센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26명은 양성과정을 거쳐 디자이너로 위촉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센터 운영 현황 분석 ▲특화 프로그램 기획·설계 ▲시민 의견 수렴 및 홍보 등 운영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양성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이 직접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며 “창원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해 전국으로 확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 250여 명을 배치해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15의거 66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는 10km, 5km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창원시민 등 8,000여 명이 참가해 봄날의 푸른 마산만을 배경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안전관리 △급수지원 △반환점 안내 △스타트라인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 특히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지회장 장영옥)는 무학의 후원을 받아 먹거리부스에서 대회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어묵탕과 두부김치 등을 제공하였으며, 대회 종료 후에는 행사장 환경정화 활동에도 나섰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3·15마라톤대회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따뜻한 미소로 선수와 관람객을 맞아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
(포탈뉴스통신) 지난 28일 거제돔관광호텔 특설링에서 '제7회 거제시장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복싱협회(회장 강기영)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50대부까지 전국의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부문별로 치열한 승부를 벌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회는 복싱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가족과 관계자들의 열기로 가득 차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이날 대회에는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김우현 선수, 전 여자프로복싱 인터내셔널 챔피언 유희정 선수, 전 아시아 챔피언 유명구 선수 등 국내 복싱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이벤트 경기 및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를 찾아주신 전국의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복싱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