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3월부터 도로변 가로녹지대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봄맞이 단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주요 벚꽃길을 정비하고, 군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도심 전반에 산뜻한 계절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해공원에는 지난해부터 정원을 조성해 수선화, 알리움, 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마치 공원 속 또 다른 공원을 느낄 수 있다. 신소양체육공원에는 유채, 백일홍, 수레국화 등 약 4,000평 규모로 파종해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규모 초화 군락지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를 신규 식재하고, 고사목 보식 작업도 병행해 도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가로수 위험성 진단과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평가를 통해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도로 시야를 가리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이 내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8일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은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이하 지특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를 찾았다. 예산담당관실을 방문한 이들은 산청군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관련 사업이 지특회계의 도 자율편성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내년도 지특회계 건의사업은 총 62건 791억원으로 신규 11건 27억원, 계속 51건 764억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산지일관기계화(임대농기계구입) △AI기반‘스마트동면방주’표준모델 실증 및 보급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에너지절감 △공공하수관로 설치사업 △마을단위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이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지특회계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산청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월 2027년 국도비 대책보고회 및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산불 피해 마을 주민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산불 발생 당시 대피 및 피해를 경험한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재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 총 5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활용한 생체 반응 기반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재난 경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 반응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동아리 대표와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소개 ▲지역동아리연합회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안내 ▲보조금 집행 절차 ▲예산 집행 기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동아리 운영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거창군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2026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팀을 모집했으며, 전문심사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34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하고 4,155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25만 원이 증액된 규모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 확대와 함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한 결과다. 거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한마음축제와 연계한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박람회 및 공연)과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진주시 축제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축제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축제위원회는 ‘진주시 축제 지원 조례’에 따라 축제·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당연직으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맡는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지역축제의 육성과 기획·추진·집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10월 개최 축제 간 조율 등 통합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진 보고회에서는, 각 축제의 주관단체들과 함께 2026년 개최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 대표 봄축제인 ‘제25회 진주논개제’는 교방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또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진주논개제와 연계해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남강 의암 일원 특설무대에서 총 10회에 걸쳐 공연될 예정이다. 여름을 대표하는 ‘진주 M2페스티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은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
(포탈뉴스통신) 합천군테니스협회(회장 나상회)는 5일 합천군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 ‘제49회 합천군협회장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안나 군의회 부의장, 이한신·신경자 군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8개 클럽 회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대회 결과 1부에서는 묘산클럽이 우승하고 합천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2부에서는 청우클럽이 우승하고 묘산클럽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묘산클럽 강배훈 선수가 선정됐다. 나상회 협회장은 “이번 협회장기 대회가 클럽 간 친목을 다지고 경쟁 속에서도 우정과 스포츠맨십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 정비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구청장이 참석한 정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창원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1부시장실에서 전수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체계적인 정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 불법 경작지, 적치물, 무허가 시설물 등이 확인됐으며, 특히 하천 흐름을 방해하거나 통수 단면을 축소시키는 시설과 불법 영업 시설에 대해 우선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 자진철거 유도 및 행정지도 △ 원상복구 명령 △ 미이행 시설 행정대집행 검토 등 단계별 정비 절차를 추진하고, 구청 중심의 책임 정비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우수기 이전 재해 위험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보고회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응하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자진 정비를 병행해 달라”며 “구청장 책임 아래 실질적인 정비 성과가 나타날 수
(포탈뉴스통신)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CAD멀티사무원양성과정(기본·심화)’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8일부터 8월 4일까지 김해시 외동 소재 김해컴퓨터학원에서 진행되며, 하루 4시간씩 주5회, 총 77회에 걸쳐 체계적인 강의가 이루어진다. 직업교육훈련은 CAD 설계와 회계, 엑셀 등 사무 실무역량을 통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계획 됐으며, 실질적인 직무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기업측면에서도 실무형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용 절감 및 수익성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 과정은 2D 도면 설계 및 AutoCAD를 활용한 3D 모델링, 전산회계(1급), 컴퓨터활용능력(2급)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생 20명은 구직상담, 집단상담, 새일여성인턴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받는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관장 직무대리 김병국)는 “지역 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전문 인력 양성을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다가오는 2026년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대비하여 지난 7일 진영공공체육시설 일원에서 진영119안전센터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체육행사 특성을 고려하여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스포츠센터 1층 남자탈의실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가정해 센터 자위소방대의 상황 전파 및 화재 초기 진압과 진영119안전센터의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등을 전개했다. 특히 체육행사 관련 시설임을 감안해 맞춤형 대피 유도훈련과 더불어 화재초기 확산을 조기 진압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다가오는 4월, 6월에 개최되는 2026년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진영공공체육시설은 축구, 보디빌딩, 휠체어 럭비 경기장으로 지정됐다”며“많은 선수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영스포츠센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반
(포탈뉴스통신) 김해시 녹지과는 8일 공원녹지사업소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환경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간담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숲 조성 및 유지관리 관련 도급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해시 녹지과 관계자와 외부업체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렴 정책 및 추진 방향 공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부패 취약 분야 및 개선방안 논의 ▲청렴 실천 방안 및 협력사항 협의 등이 이뤄졌다. 이어진 협약식에서는 ▲상호 존중과 신뢰 기반 협력체계 구축 ▲금품·향응 등 부정행위 근절 ▲공정한 업무 수행과 관련 법령 및 계약 준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자와 민간업체 간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하반기에도 청렴 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하고, 간담회 결과를 반영한 개선사항을 지속 관리하는 한편 청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1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 제도의 현장 안착과 노동자 휴식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상시 근로자 수 50명 미만 소규모 사업체를 대상으로 휴게시설 신설, 기존 휴게시설 개보수 및 물품 구입 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시설물 유지 동의가 어려운 경우(기존 휴게시설 내 물품 구입 시 미적용), 총사업비의 20% 이상 자부담 확보가 어려운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노동자들에게 양질의 휴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이 향상되어 노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 일자리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에서 전날 발표한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4개 항목으로 이뤄져 올해부터 매달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상황을 반영한다. 김해시는 1, 2월 연속 1위, 3월 2위의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기관장 등 간부공무원을 필두로 전 실국소 직원, 읍면동장, 이·통장까지 모두 관심을 갖고 산불 대비, 예방, 홍보 3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다방면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 대응과 산림청과의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산하 양산국유림관리소(산불특수진화대)와 시 산림과 산불대응센터가 산불 상황에 협력 대응하고 지속적인 진화훈련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 김해시 관계자는 “경남도 산불 예방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정례화된 산불 대응뿐만 아니라 김해시의 적합한 특수시책을 발굴하고 빠르게 적용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산불 제로 도시 김해, 그 시작은 산불 예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선을
(포탈뉴스통신) 김해시 불암동에 위치한 가야당커피(대표 장윤정)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해시는 8일 시청에서 가야당커피 장윤정 대표, 월드비전 경남울산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가야당커피가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월드비전 경남울산본부에 500만 원을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월드비전 측은 김해시 드림스타트에 대상 아동 추천을 의뢰했으며, 드림스타트는 사례 관리 아동 중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해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1세대를 선정했다. 기탁된 성금은 선정된 아동 가구의 싱크대 교체, 장판 시공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낡고 노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불편을 겪었던 아동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장윤정 대표는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8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이상훈 부산광역시 수의사회 회장(금빛동물수술센터 원장)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상훈 회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발전과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활동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수의과대학 김석 학장, 강창근 교학부학장, 심재호 연구부학장, 기부자인 이상훈 회장, 가족인 이정아 씨와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조카 함승우 학생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회장은 제주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수의외과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수의학 전문가이다. 2009년 부산에서 동물병원을 개원한 이래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치료에 앞장서 왔으며, 부산시 수의사회 금정구분회장과 상무이사 등을 역임하며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헌신해 왔다. 현재는 금빛동물수술센터 원장이자 제26대 부산광역시 수의사회 회장으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편의성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거창 관광택시 운영을 확대하고, ‘거창반값여행’과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을 연계한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거창 관광택시는 소규모 관광객이 택시를 이용해 거창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로, 3시간·5시간·8시간 코스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 개별·소규모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과도 연계해 관광택시 이용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주민증 발급자에게는 관광택시 3시간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하고, 관광택시 이용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하도록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 관광택시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핵심 관광상품”이라며 “군에서 택시요금의 50% 이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거창반값여행과 디지털관광주민증 혜택까지 더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