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AI 기반 교육체제 구축과 학교 업무의 획기적인 혁신을 위한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계획은 AI 과의존, 정보 왜곡, 인지 능력 약화 등 기술의 역기능을 예방하고, AI를 학습자의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로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하는 시대에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 성찰적 실천가로서의 교사, 인간 중심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4개의 추진 방향, 11개 중점 과제, 54개 세부 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크게 ‘전면적 교육혁신’과 ‘교육행정의 혁신’ 두 가지 축으로 나뉜다. 첫째, AI 기반 전면적 교육혁신의 주춧돌을 마련한다. 경남교육청은 소양교육 진단 시스템을 구축해 ‘경남형 AI 디지털 리터러시’를 정립한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체계 강화, AI 윤리 가이드라인 보급 등 디지털 시민교육을 한층 더 내실화할 계획이다. 질문·분석·평가로 이어지는 배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AI·디지털 수업 모형과 평가 원칙을 수립하고, 84개 AI·디지털 활용 연구·선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다같이 책길’을 운영한다. ‘다같이 책길’은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대체자료 확충과 비대면·방문형 독서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큰글자·오디오북 등 장애인 대체자료 확충 ▲장애인 대상 책나래 무료 우편 서비스 운영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단체대출 ▲방문형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책소리 세상소리’ 운영 등이다. 특히 ‘책소리 세상소리’는 전문강사와 자원봉사자가 직접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책을 읽어주고,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독서 경험 확대와 정서적 교류를 지원한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책이 먼저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만날 수 있도록 독서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진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마산회원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책 읽는 가족 독서단'을 운영한다. '책 읽는 가족 독서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정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창원시 도서관 가족회원으로 등록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가족에게는 가족 독서꾸러미(독서기록장 2권, 필기구, 책갈피 등)가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독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반기 활동 기간은 가족 독서꾸러미 수령 후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참여 가족은 매월 정해진 주제에 따라 독서활동을 수행하고, 도서관 자료 대출과 함께 독서기록장을 작성하게 된다. 기간 내 독서활동을 성실히 완수하고 독서기록을 꾸준히 남긴 가족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산회원도서관은 상반기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가족 독서단 5가족을 선정한다. 독서기록 수와 도서관 대출권수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문화상품권이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과 놀이를 기반으로 한 독서프로그램 ‘생각이 무럭무럭, 책으로 크는 아이’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독서통장 수령 후 간단한 감상문 작성, 목표 권수 달성 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차곡차곡 책마중 통장', 유아 대상 블록 창작활동 프로그램 '블럭놀이 체험 교실', 초등학생 대상 도서 연계 만들기 체험 '원데이 홀로그램 클래스', 주제 도서 전시와 만들기 키트를 제공하는 '도서관 창작 놀이터',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수업 '루카와 신나는 그림책 교실' 등이 있다. '차곡차곡 책마중 통장'은 3월부터 상시 운영되며,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 후 독서통장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상반기 5월에는 '블록놀이 체험교실'과 '원데이 홀로그램 클래스', '도서관 창작 놀이터'도 운영 예정이며,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책과 놀이가 융합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독서를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2026년 3월부터 세대별 맞춤형 AI 활용 프로그램인‘도서관에 온(on) AI’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에 온(on) AI’는 ChatGPT 등 생성형 AI 확산으로 정보탐색 방식의 변화에 따라 커지고 있는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도서관 이용자의 세대별 수준과 관심사에 맞춘 AI 활용 프로그램 교육의 필요성 증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 어린이집의 유아 대상 ICT도서관 견학, ▲초등 대상의 코딩교실 운영, ▲루카 등 스마트 독서기기 체험, ▲중장년 대상의 스마트기기 활용법 교육 등 세대별 AI 융합 독서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도서관 이용자의 세대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독서 활동에 AI를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AI기술이 나날이 진화․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주민의 AI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매개 역할을 도서관에서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은 시민의 인문 정신 함양과 지역의 인문 진흥을 위해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6년 성산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일상과 밀착된 다채로운 주제를 통해 지역 내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건강, 여행, 심리를 아우르는 총 3개의 세부 주제로 나뉘어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 첫 강연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시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항노화의 대가 장태수 교수(단국대학교 보건행정학과)가 초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냈다. 1주제는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로 개최된다. 이어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되는 2주제 ‘축제로 떠나는 세계여행’에서는 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과 함께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축제현장을 살펴보며 각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10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는 양난미 경상국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자존감의 세 얼굴’을 주제로 깊이 있는 심리학 강좌를 선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 사업인 '2026 책 읽는 창원'을 지난해 11월 부터 연중 운영하며, 시 전역에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2026 창원의 책’은 시민 및 유관기관의 추천 도서 중 시민 선호도 조사와 두 번의 선정위원회를 거쳐 지난 2월 26일 최종 5권을 선정했다. 선정된 ‘창원의 책’은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사계절) △트윈(유진서/위즈덤하우스) △4X4의 세계(조우리/창비) △대단한 날개(이현영/북극곰) △Ugly Beauty(박진석/문장)이다. 오는 4월 23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2026 창원의 책’ 공식 선포를 시작으로, 선정 작가에 대한 인증패 전달과 북토크, 시민 참여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북토크는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이어 ‘창원의 책’을 활용해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창원의 책’ 작가 특강과 창원시 최대 야외독서문화행사인 ‘창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 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환경교육&기후행동 실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군항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기후변화에 따른 벚꽃 개화 시기 변화 안내를 통해 최근 기온 상승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생활 속 환경실천 다짐 나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행동을 직접 작성하고 공유하도록 하여 자발적인 환경실천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원시 환경교육포털 시스템 이용방법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 속 환경교육 정보와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EM(유용한 미생물) 발효액 무료 배부 및 활용 홍보도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창원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우리 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9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에 기부할 경우 받을 수 있는 답례품이 기존 76개에서 85개로 확대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특산물을 활용한 △한돈 목살 △도담샌드 등의 식품, △마사나이 우리라 국화차 선물세트(유기농) △마사나이 마시라 컵 세트 △마사나이 뜨급나 텀블러 △끼루 인형 △민화 굿즈 △창원/마산/진해 퍼퓸 스프레이 세트 등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공예·공산품과 더불어 △NC다이노스 팀스토어 할인권(모바일) 등 창원 연고 스포츠 구단 NC다이노스와 연계하여 창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관광·서비스 분야 답례품을 선정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창원의 매력을 다양한 분야의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기부자께서 더 큰 만족감을 누리시기를 바란다”며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 체결 및 품질관리/CS 교육 등 답례품 공급 관리에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및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 및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은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 가능 물량을 포함해 평균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확보하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부족이나 품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시군별 조례로 정해져 있어, 판매자가 임의로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사재기를 하더라도 실질적인 이득이 없어 과도한 구매는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도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종량제봉투 제작 및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도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보건소 감염병 검사실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보건소 및 의료기관 관계자 23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은 총 21시간 과정으로 주요 내용은 ▲법정감염병 실험실 진단 이론 ▲생물테러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법 ▲장내세균 및 수인성 병원체 진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질병관리청 고위험병원체분석과, 경남 감염병관리지원단,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연구원 감염병연구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습 및 이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와 같은 주요 세균성 감염병의 진단 검사 과정과 생물테러 병원체 검체 채취 및 탐지 키트 사용법 등 실습에 중점을 두어 검사요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영록 감염병연구부장은 “연구원에서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보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아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5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 외부 자문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관광 기반시설(SOC)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일원을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국비 21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바다블라썸 센터’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음지도의 역사와 야간경관을 즐기는 ‘빅토리 해양 스카이워크’ 및 히스토리 로드 ▲우도의 ‘섬(썸)타는 힐링로드’와 상생마켓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설계를 채택하고, 인위적인 포장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한 환경 인형극 ‘쓱싹쓱싹 지구를 지켜라’를 지난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청 환경정책과 대봉힐링관(함양군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라는 환경 문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첫날인 3월 24일에는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16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모여 웅장한 무대 연출과 함께 관람했다. 이어 25일에는 천령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공연을 진행해 아이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극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을 주관한 함양군 환경정책과 대봉힐링관은 인형극 종료 후에도 어린이들에게 ▲외출 시 마스크 꼭 쓰기 ▲집에 돌아오면 비누로 쓱싹쓱싹 손 씻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실내에서 즐겁게 놀기 등 실천 약속을 강조했다. 대봉힐링관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자신을 보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 구축과 군민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권역별 특성화 사업이 함안군만의 강점을 잘 반영하며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마을빛 배움터와 빛나는 함안’을 비전으로 미래공동체, 문화 예술, 생태 등 5대 권역으로 구분하고, 10개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군민의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자치회 및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하고, 학습 거점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마산대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건강테이핑 요법, 함안 약선요리 교실, 함안의 향기를 담은 향수 교실 등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지역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지역 자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함안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운영한 가운데, 지난 25일 가야시장과 함안군보건소에서 통합돌봄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함안형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군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과 ‘함안형 통합돌봄 찾아가는 홍보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야시장 일원에서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와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 물품과 홍보지를 배부했다. 또 현장에서 간단한 상담과 함께 신청 및 의뢰 절차를 안내하고, 읍면 통합지원창구와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같은 시간 함안군보건소 민원실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