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해FC2008이 오는 15일 저녁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창원FC(이하‘창원’)를 상대로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승점제로 운영되는 리그와 달리, 이번 코리아컵은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승패가 결정되는 단판 토너먼트인 만큼 양 팀 모두 배수의 진을 치고 총력전에 나설 예정이다. 두 팀의 맞대결은 김해와 창원을 연결하는 터널의 이름을 딴 ‘불모산 더비’로 불리며 매년 지역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아왔다. 과거 내셔널리그 시절부터 2020년 통합 K3리그 출범 이후까지 양 팀의 상대 전적은 김해가 21승 14무 13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김해가 홈과 원정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경남 축구 명가의 자존심을 지킨 바 있다. 김해의 최근 흐름도 긍정적이다. 지난 10일 천안시티FC와의 K리그2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후반기 새로 합류한 곽성욱, 최원철, 홍욱현이 곧바로 경기에 투입되어 중원 장악력과 수비 조직력을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8월 9일까지 28일간 2027년도 예산편성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예산편성 기본방향,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제도 등 14개 항목이다. 김해시민과 김해에 사업체를 둔 대표·임직원이라면 누구나 김해시 주민e참여(알림홍보-진행중인 설문보기) 또는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는 설문지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2027년도 김해시 예산편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도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시정 방향을 파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겠다”며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 실현을 위해 시민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14일부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정기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제1기 시민도슨트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최종 선발된 22명의 시민도슨트가 참여해 작품과 전시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해설하며 관람객과 미술관을 연결하는 문화 매개자 역할을 수행한다. 도슨트 해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전시 기획 의도, 작가의 예술세계를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풍부한 감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14일부터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미술관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도슨트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해설 운영을 넘어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올해 처음 제1기 시민도슨트를 선발했으며, 앞으로 매년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 도슨트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지역 문화예술 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선발된 도슨트들이 전문성을 지속적으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13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관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경남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스마트농업 현장의 기기 운영과 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온실 구조와 센서 종류 및 역할 ▲양액기 원리 및 관리 실무 ▲컨트롤 판넬 전기 기초 측정 및 제어프로그램 진단 실습 ▲농업인 개별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스마트농업 장비를 활용한 실습과 질의응답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컨설팅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운영과 시설 관리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윤정 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첨단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문제 발생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은 농업인의 신청을 받아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 지원과 병해충 약제 공급 2가지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8억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달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깨씨무늬병, 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방제 확대를 요구하는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4년부터 항공방제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방제약제 공급량도 늘리는 등 병해충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5월 중순 5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600여 농가에 병해충 방제약제를 공급했다. 이어 지난 13일 올해 첫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했으며 오는 9월 초까지 총 3회에 걸쳐 2,500ha 규모의 항공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항공방제에는 3억 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김해 대표 쌀 브랜드 ‘가야뜰’이 2026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경남도는 경남 쌀의 품질 고급화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내 8개 시군에서 추천한 9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면평가 ▲품위평가 ▲혼입률평가 ▲식미평가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종합평가했다. ‘가야뜰’은 김해시 공동 브랜드로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원료곡을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에 맞춰 생산・가공・유통하고 있다. 특히 대표 품종인 ‘영호진미’를 중심으로 단일 품종 고유의 맛과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야뜰쌀은 경남 대표 브랜드 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향후 김해 쌀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신 김해시 농업정책과장은 “김해 쌀의 우수한 품질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브랜드 육성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9일 IBK기업은행과 ‘김해시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해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대상 업체가 IBK기업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김해시 이차보전 지원과 별도로 기업은행이 대출금리를 최대 연 1.0% 추가 감면한다. 이에 따라 대상 업체는 최대 4.0% 수준의 금리 지원 효과를 받을 수 있어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2025년 IBK기업은행과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설자금 이용 창업기업에 최대 1.5%의 추가 금리감면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업은행의 추가 금리감면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업체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시설자금 이용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은 계속 유지되며, 보다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이 기업은행의 추가 금리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2026년 7월분 재산세로 총 675억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주택분 279억 원, 건축물분 396억 원 규모로, 전년도 부과액인 666억 원과 비교하면 1.35% 증가한 수치다. 평균 공동주택가격의 1.58% 하락에도 불구하고 신규 공급된 공동주택의 증가와 개별주택가격 평균 1.23% 상승, 그리고 건축물 신축가격기준액의 소폭 상승 등 대상 부동산의 가액 변동과 신규 공급 물량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재산세는 법정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분과 건축물분이 각각 부과되며, 주택분의 경우 납부할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일시 부과되지만,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은 물론 은행 자동입출금기(ATM), 지방세포털서비스 위택스(wetax), 카카오페이 등 모바일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가상계좌나 지방세입 계좌 이체, 신용카드 결제 전화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지난 7월 8일 단감연구회를 대상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나주)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배 연구센터의 농업전문가들이 재배기술, 신품종 소개 등을 학습하며 최신 농업 동향을 살펴보았다. 특히, 나주 영농현장을 찾아 해마다 반복되는 병해충 피해 및 수확량 감소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농가에 접목해볼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현장교육은 재배기술과 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12시 2분 밀양시 상남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오후 4시 40분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는 산불 발생 직후인 오후 12시 24분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청에 산불진화헬기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후 헬기 7대(산림청 5대, 소방청 2대)가 긴급투입 됐다. 지상에는 진화차량 33대와 진화인력 170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아울러, 오후 1시 6분 인근 주민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상황을 전파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주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발생하는 추세이며, 여름철에도 산불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밀양시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방지를 위한 뒷불감시를 지속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박완수 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산업·투자, 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남과 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경제·문화·인적교류 측면에서도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경남도는 중국과 우호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중 협력 관계가 우호적으로 진전되어 중국 관광객이 경남을 많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경제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영사관에서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항저우-김해 직항노선 개통을 계기로 관광과 인적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총영사관이 경남과 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접견은 천르뱌오 총영사가 박완수 도지사의 연임을 축하하기 위해 경남도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천 총영사는 2022년 10월 주부산중국총영사로 부임했으며, 2023년 2월 부임 인사차 경남도를 찾은 데 이어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수산공익직불금(소규모어가, 어선원, 조건불리지역)신청기간이 7월31일로 마감된다고 밝혔다. 수산공익직불제도는 어업경영이 영세한 어가에 직접지불금을 지원하여,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어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시행중인 사업이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5톤미만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신고어업인 등이 ▲1년 중 60일이상 조업하거나 수산물 판매액이 연간 120만원이상 ▲신청년도 직전에 계속 3년이상 어업종사 ▲직전년도 기준 신청인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천만원 미만 ▲동일세대 내 모든 구성원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의 합이 4천5백만원 미만 ▲어가구성원 전체 어업 총 수입이 1억5천만원 미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의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어선원으로 승선하여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지급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에 사는 어업인을 위한 제도로 대상은 ▲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으로서 ▲ 수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1년 중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350명의 소속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는 “청렴 Live, 청렴 Life”라는 주제로, 청렴을 일상적이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게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여 공연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는 딱딱한 강의 형식을 벗어나 △청렴매직 △청렴연수원 전문강사 청렴 특강(빙고게임) △청렴 아카펠라 공연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빙고 게임과 아카펠라 공연은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청렴 감수성을 높였다는 반응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 수도로의 힘찬 비상은 시민의 신뢰 위에서 가능하다”며, “청렴을 멀리 있는 이상이 아니라, 작은 결정을 내릴 때에도 늘 함께해야 하는 가치로 여기며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비상 1단계를 발령하는 등 폭염 대응에 나섰다. 군은 앞서 지난 10일 오후 4시 거창남부(거창·마리·남상·남하·신원·가조)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11일 오전 11시에는 폭염주의보가 군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이어 12일 오전 11시 거창남부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되자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비상 1단계로 상향하고 대응을 강화했다. 이에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협업부서와 12개 읍·면은 비상근무에 돌입해 폭염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군은 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통해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이후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과 유선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571개소와 생수나눔터 4개소, 그늘막 4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2대(15㎞)와 쿨링포그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13일 함안청년센터에서 지역 내 청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 청년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남도가 비엔케이(BNK)경남은행과 협업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경남 청년 금융교육’의 하나로, 청년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금융 생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한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전승일 강사는 △자산관리의 필요성과 재무관리 방향 △올바른 투자 방법과 투자 유의사항 △주요 금융제도 △사회초년생 신용점수 관리 방법 등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2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됐으며, 교육 후 질의응답으로 참석자들의 금융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저축과 투자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으로 기본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신용관리처럼 당장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금융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