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22일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및 여성지도자회 회원 80여 명과 함께 산청군과 고성군 일원에서 ‘여성리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지도자들의 견문을 넓히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여성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을 방문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조형 작품을 관람하고, 고성 공룡박물관과 상족암군립공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현장에서 관광 활성화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여성리더들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축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역 여성리더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가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면허 취소 및 과태료 부과 위기에 처했던 미수검자 312명 전원에 대해 적극행정을 펼쳐 구제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도입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제도는 미수검 시 면허 취소와 함께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밀양시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집중 구제 기간을 운영했다. 시는 관내 이·통장들과 협력해 미수검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야간 및 주말 안내, 거동 불편자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등 대상자별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교도소 수감자, 해외 출국자 등 특수 상황에 놓인 대상자까지 면밀히 확인해 법적 불이익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미수검자 312명 전원에 대한 행정 조치를 완료했다. 특히 시는 고의성이 없는 대상자들에 대해 과태료 처분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 구제 절차를 밟았으며,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과 예정이었던 약 1억 9천만원 규모의 과태료를 최종 면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면허는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22일 충무공초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근 안전 관리 강화 등으로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배달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차는 4·5학년, 2회차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버블(Bubble)과 벌룬(Balloon)을 활용한 공연은 시각적 즐거움과 참여형 요소를 결합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당을 가득 채운 웃음과 박수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외부 이동 없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험 중심의 문화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무공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지난 22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에서 공직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적극행정과 개인의 행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과 조직몰입 마인드셋(Mind-set)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공직자의 업무 태도와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쉽게 풀어내며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달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 또한 공직사회 사례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공연 ‘변화를 부르는 사람들’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조직몰입 강의에서는 개인의 작은 변화가 조직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실습을 통해 업무 몰입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의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고자 저녁 8시부터 10분간 열리는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소등 행사를 앞두고 경남 도내 곳곳의 기후천사단은 학생과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채로운 사전 활동을 펼쳤다. 진영대창초등학교의 ‘그린라이트’ 동아리 학생들은 직접 그린 포스터로 전교생에게 행사 참여를 홍보했으며, 계동초등학교의 ‘지구 한 페이지’와 해운초등학교의 ‘에이치오티(H.O.T)’ 단원들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점심시간에도 이어졌다. 김해동광초등학교의 ‘이(e)-로운 에너지 발전소’와 배영초등학교의 ‘우리가 그린(GREEN) 배영’ 동아리는 운동장과 교내 곳곳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등초등학교의 ‘탄소제로 탐험대’는 지구 사랑 배지 나눔, 지킴이 서약서 작성, 홍보 사진 올리기 등 이색적인 활동을 마련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소등 참여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용기내 챌린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포탈뉴스통신)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은 22일(수)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대응을 위한 사천지역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환경관리법'에 근거한 비상설 자문기구로, 지자체, 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및 단·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방제 대응을 위한 자문과 협력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20개 기관 및 단·업체 위원 21명이 참석했으며, △해양오염사고 사례 공유 및 분석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 행동 매뉴얼 점검 △기관별 임무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 △방제훈련 및 대응역량 제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방제 훈련 시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재철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사고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방제대책협의회를 통해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정부의 고유가로 인한 국민 생활 부담 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관내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의 소득하위 70%로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지급되며 지급 신청은 혼선을 줄이기 위해 1·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의 총무담당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4월 27일 1·6번을 시작으로 28일 2·7번, 29일 3·8번 순이며, 30일에는 5월 1일 노동절을 반영하여 4·9·5·0번이 모두 신청 가능하다. 합천군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22일, 군민 방문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의 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여름철 우수기에 대비해 토사 유출 및 배수 불량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정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듣고, 공사 현장 전반을 점검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은 많은 군민이 이용할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시공이 중요하며, 공사 과정에서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우수기 이전 배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179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되면 군청 방문 편의성이 향상되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철저한 공정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청 역도단이 지난 21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전국 대회인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문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정현목 선수(65kg급)는 금메달 3개로 합계 1위를 차지하며 김해시청의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한편 박선영 선수(61kg급)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합계 3위를 기록했으며, 구성모 선수(70kg급)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합계 3위에 올랐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올해 출전한 대회마다 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5개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희 감독은 “이번 대회서 선수별 경기 감각과 컨디션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시즌 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세심한 관리로 세계대회와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김해시청 역도단은 오는 5월 충남 서천에서 개최되는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상반기 추가 메달 획득에 나선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이점례 사무국장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사무국장은 15년간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장애인, 저소득층의 영양 관리와 급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 사무국장은 “이번 수상은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분들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장애
(포탈뉴스통신) 김해FC2008이 시즌 첫 승과 리그 최하위 탈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적지로 향한다. 김해는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이하 ‘용인’)를 상대로 K리그2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나란히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신생팀 간의 맞대결이자,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최하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벼랑 끝 승부다. 김해는 지난 18일 열린 8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경기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한층 강화된 조직력과 투혼을 선보였다.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던 이승재와 팀 공격의 선봉장 베카를 앞세워 시종일관 상대방을 압박했다. 후반 33분 페널티킥으로 인한 선제 실점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김해의 저력은 후반 추가시간에 빛을 발했다. 95분경, 김경수의 스로인을 기점으로 여재율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이어졌고, 흘러나온 공을 베카가 침착하게 골망으로 밀어 넣으며 극적인 1대1 동점을 만들어냈다. 경기 종료 직전에도 베카의 코너킥을 마이사 폴이 위협적인 헤더로 연결하는 등 역전까지 노리는 맹렬한 기세를 보였다. 동점골의 주인공 베카는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회장 이성자) 회원 20여 명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물가안정 홍보 △화재 예방 캠페인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구호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성자 회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이 함께 살아가는 상생의 공간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봉사회가 앞장서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정용 번영회장은 “릴레이장보기 행사에 동참하여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거창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안내를 위해 회원 대상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하위 70%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 ‘제65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천령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의 문을 여는 5월 1일에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고유제와 선비행렬, 개막식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특히 김수찬, 양지원, 배서연, 김혜진, 최전설 등 초청 가수들이 출연해 상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2일에는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와 풍물 한마당, 예총제를 비롯해 재외 함양 가수 공연과 초청 가수 금잔디의 무대가 이어진다. 여기에 경남 지역의 유망 예술인을 발굴하는 오디션형 프로그램 ‘경남 아티스트 원픽 선발대회’가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3일에는 전국 국악 경연대회와 군민 바둑대회, 전국 한시 백일장 등 전통과 참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장기자랑, 읍면 노래교실 발표회, 가족 장기자랑 등이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지난 20일 부산에서 열린 궁중코리아 미세스·시니어 선발대회에서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문화강좌 ‘시니어모델’ 수강생 12명이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패션쇼와 함께 시니어모델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통도아트센터 수강생들은 그동안 문화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워킹, 포즈, 스타일링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무대 위에서 우아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무대 참여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문화강좌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강생들은 체계적인 교육과 꾸준한 연습으로 개인 역량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통해 공동체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패션쇼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문화강좌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이번 무대까지 이어져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