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해FC2008이 수원FC와의 ‘과거 라이벌전’에서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쳤으나,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14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를 상대로 1-2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총 3,879명(유료 관중 3,247명)의 관중이 운집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프로리그 진출 후 높아진 열기를 입증했다. 김해는 이날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윤병권-차준영-여재율이 3백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을 배치해 기동력을 높였으며, 최전방에는 베카와 마이사 폴이 나서 수원FC의 골문을 겨냥했다. 전반 초반 김해는 라인을 높게 끌어올리며 공격적인 운영을 시도했으나, 전반 18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이후 최필수의 선방과 차준영의 육탄 방어로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기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반격에 나선 김해는 4분만에 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13일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민원담당 공무원의 대처 능력을 키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훈련에 앞서 행복민원실 직원, 청원경찰, 김해중부경찰서 경찰관을 포함한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구성원별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상급자 등 적극 개입 ▲비상벨 작동(112 종합상황실 연결)과 청원경찰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민원인 진정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대응했다. 상황을 모르는 민원인들을 위해 훈련 전에 가상 상황임을 알렸으며 민원실 입구에는 모의훈련을 알리는 배너를 설치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전처럼 실시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즉각적인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민원인에게도 친절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65,539필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20일간)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청 토지정보과, 장유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김해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공시지가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토지정보과, 장유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에 의견가격을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조사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확인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후에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30일간)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nb
(포탈뉴스통신) 김해시가 세대 간 소통과 이해 및 선배시민 사회참여와 인식개선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오는 4월 8일 18시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은 기금 운용 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노인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 증진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에도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을 통한 사회통합 강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올해 노인복지기금 공모 사업비는 총 2천만원이며, 공모 분야는 크게 ▲세대 간 소통 및 이해 증진 사업과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및 인식 개선 사업 등 2개 분야이다. 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기관이며, 보조금 지원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4월 8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김해시 통합돌봄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서 등 세부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김해시 지방보조금관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14일 오전 진영시장을 비롯한 방문객이 많은 주요 시장 3개소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춘객, 입산객 증가, 잦은 건조·강풍주의보 발효 등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경남도 동시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부서와 17개 읍면동,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김해시산림조합, 김해동부·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주요 원인인 ‘소각행위’와 ‘부주의’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 연접지 쓰레기, 논·밭두렁 소각행위 금지 ▲허가되지 않은 구역에서의 취사 및 야영 금지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 사용한 후 남은 재 확실히 처리하기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주말 등산을 선호하는 외국인을 상대로도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사용 금지와 같은 핵심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복구하는 데 수십 년의 시간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행정과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책읽는도시 김해’를 대표하는 책 축제인 ‘2026 김해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김해독서대전은 시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 ‘온김해, 독서해’를 주제로 강연, 공연, 전시, 북페어, 체험 등 8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책과 독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4월 4일 오후 2시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열리며 환경 퍼포먼스 공연과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선포식, 손원평 작가 북토크 등이 진행된다. 또 장강명, 천선란, 박상영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이 참여해 문학과 사회, 인문학적 주제를 중심으로 한 강연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행사장 야외 공간에서는 ▲아동극 ▲버블 아트쇼 ▲클래식 콘서트 등 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이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보건소는 시민 건강생활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총 6개월(24주) 동안 진행하는 비대면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생활습관 형성으로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건강위험요인 감소로 만성질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김해시 소재 직장 근로자로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은 20~64세(1962~2006년 출생자) 성인으로, 동부권역(주촌·생림·상동·대동면, 동상·회현·부원·내외·북부·칠산서부·활천·삼안·불암동) 거주자이다. 16일부터 상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예약 후 방문해 기초검진을 받으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24주 동안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이 참여해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검사 ▲건강 상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13일 의료ㆍ요양ㆍ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 24개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김해시와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해시(서부)보건소, 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관계자 50명이 참석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및 연계 절차 ▲김해시-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방안 ▲건강보험ㆍ장기요양 주요 연계사업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 환자를 시청 통합돌봄과로 의뢰하면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대상자에게 재가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포탈뉴스통신)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서석완·이미혜)는 13일 창선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지역주민 등이 적극 참여하여 폐지, 고철, 플라스틱, 병류, 헌옷 등 20톤을 정리했다.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새마을 기금으로 조성되어 어려운 이웃돕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서석완 협의회장과 이미혜 부녀회장은 “밝고 쾌적한 지역 조성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으로 생활의 터전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표 창선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포탈뉴스통신)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회장 권대석)는 지난 13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남해군협의회 임원 및 읍·면 위원장, 읍·면 여성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의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의결 △기타 토의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사업계획 등도 논의됐다. 권대석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 아래 안전문화 확립운동, 법질서 확립운동, 도덕성 회복운동 등을 전개하며 남해군민 의식 선진화에 기여하며 국민운동 단체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바르게살기 리더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진실·질서·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며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연안어업 구조 개선을 통한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26년 연안 및 구획어업 어선․어구 감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남해군은 국비 25억 2000만원과 도비 10억 80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3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예산 대비 2배 이상 증액된 규모로, 사업량은 약 50척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남해군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선령이 최소 6년 이상의 어선 소유자다. 신청자격은 신청 개시일 기준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소유하거나(공동소유 시 최소 1인 이상) △선령 35년 이상 어선(어업허가 포함)을 최근 1년간 본인 명의로 보유한 경우이다. 또한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또는 감척 대상 어업 경영을 통한 연간 120만 원 이상의 수산물 판매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선박서류(어업허가증, 선적증서, 어선검사증서) △최근 3년간(2023. 3. 19. ~ 2026. 3.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총 84,100본의 봄꽃을 공급하며, 다시 찾고 싶은 ‘꽃피는 남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역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총 84,100본의 봄꽃을 공급해 꽃길·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 사업은 팬지,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금잔화 등 다채로운 봄꽃을 주요 도로변, 관광지, 공원 및 마을 주변에 심어 ‘국민쉼터’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올해 식재한 8만 4천본의 봄꽃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남해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 전역 어디에서나 꽃향기를 맡으며 머물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는 치유를, 군민들에게는 치유와 자부심을 줄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이번 봄꽃 조성뿐만 아니라, 연중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경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계절별 식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읍·면 및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 수주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간담회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 건설관련 협회, 건설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자재 및 장비 사용 확대,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남해군은 10억 원 이상 공사를 발주하는 부서와 읍·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장비 및 자재 사용 권장, 건설현장 애로사항 해결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15일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눈부신 오늘 끝나지 않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올해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3.15의거 유공자와 유가족, 정부 주요인사,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및 시민과 학생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이 된 3.15의거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이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이어 3.15의거, 4.19혁명에 참여하신 유공자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포상하고, 기록하며,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66주년을 맞은 3.15의거 국가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했으며, 국가 공권력으로 인해 발생한 과거의 아픔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공식 사과한 것 또한 처음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념식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마산의 학
(포탈뉴스통신) 진주시의회 양해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조례안'이 제272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흥행이 화제가 되면서 문화콘텐츠 산업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김해 문화콘텐츠 혁신밸리 조성 등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정책과 인프라가 동부권에 집중되면서 서부경남은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진주시는 유등과 실크, K-기업가정신, 진주성·남강, 논개제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할 정책적 기반과 창업·투자, 전문 인력의 양성 체계는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과 산업화, 창업·투자, 전문 인력의 양성을 지원하고,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의원은 “진주는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갖고 있지만 이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정책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역의 문화자산을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