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영양·교육·정서·가족기능 회복 등 발달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아동 135명을 중심으로 아동의 발달단계와 가정의 특성,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추진 방향은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성장지원 서비스 제공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의 전문성 및 질적 수준 향상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 기반의 아동복지서비스 통합지원 강화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성장단계와 가정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다 구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체·건강분야에서는 △영양 듬뿍 반찬 지원 △유산균 지원 △안경 지원 △건강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지·언어분야에서는 △가정방문 학습지 지원 △영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이 2026년 봄철 관광 시즌을 대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국민쉼터ON! 남해ON! 청결ON!’ 캠페인을 현재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남해군 내 모든 관광·문화 시설, 생활기반 시설, 자연 및 휴식 공간, 마을 구역 등 관광자원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관 점검반은 현장 점검은 물론 즉각적인 개선 조치도 병행한다. 또한 미비 사항은 사후 관리 및 결과 보고를 통해 꼼꼼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특히 △공중화장실의 청결 및 소독 상태 △공원 환경 관리 및 꽃밭 조성 △마을 클린존의 청소 상태 △관광안내소 운영과 근로자 친절 서비스 교육 △주차장, 벤치, 그늘막 등 편의시설과 안전난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기관 및 사회단체, 이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과 함께 본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각 마을에서는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모두가 관광해설사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친절 서비스와 청결한 환경을 강조하여 남해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스페이스 미조에서 청년 작가 기획전시 ‘남해의 일상을 채우는 청년 작가전’의 첫 번째 전시 ‘봄, 그리고 그 이전의 계절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들이 남해의 자연과 일상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들로 채워진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남해의 또 다른 풍경과 일상의 의미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026년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스페이스 미조’ 1층과 3층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또한 전시 기간과 연계하여 스페이스 미조 4층에서는 ‘무인 프리마켓’이 함께 운영된다. 프리마켓은 무인 운영 방식으로 총 5개 팀이 참여하여 핸드메이드 소품, 공예품,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전시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리마켓은 2026년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남해군은 “이번 청년 작가전을 통해 스페이스 미조의 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고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지난 9일부터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개최 중인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이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와 전문 도슨트(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백남준 작가가 생애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한 판화와 드로잉 원작들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국내 저명 컬렉터가 오랜 기간 수집한 희귀 소장품인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작 '진화, 혁명, 결의' 시리즈와 '아듀 캔버스' 연작, 작가의 생애 마지막 판화 연작인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등이 대거 공개되어 개최 초기부터 이목을 끌었다. 남해군은 자칫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13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전문 도슨트 투어를 운영했다. 전문 해설사는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원작들 앞에서 백남준의 예술 철학과 작품 속 숨은 메시지를 알기 쉽게 풀어내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한 관내 학생 및 단체 관람객들은 해설과 함께 거장의
(포탈뉴스통신)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청남 청남레미콘 김봉실 대표가 1,000만 원,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가 300만 원,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이창융 읍장이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남 김봉실 대표는 20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일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봉실 대표는 “남해지역 아이들이 큰 어려움이 없이 학업에 매진하여 꾸준한 노력으로 고향을 이끌어 줄 인재로 자라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봉실 대표는 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6천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후학을 위한 애정을 쏟고 있다. 같은 날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는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박만진 대표는 “후학양성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박만진 대표는 남해읍 소재에 실내건축 및 건축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월 1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이창융 읍장이 기탁 계좌로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보내왔다. 이창융 읍장은 지난 3월 8일 부친(故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의 유소년 축구 육성 성과가 국가대표 발탁으로 이어졌다. 보물섬남해FC 출신 김규민 선수(U19)와 한호담 선수(U17)가 대한축구협회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기반 스포츠 인재 육성의 성과를 입증했다. 두 선수는 남해에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성장해 온 선수들로,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 속에서 기량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김규민 선수(2007년생)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2018년 보물섬남해FC U12(남해초)에 입단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꾸준한 성장 속에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 창선고 졸업과 동시에 경남FC에 입단, 곧바로 U19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김규민 선수는 제32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미드필더 부문)을 비롯해,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최우수 선수상·U17 국가대표 발탁(3경기 출전)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어 왔다. 한호담 선수(2010년생)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2023년 보물섬남해FC U15(이동중)에 입단해 중학생 시기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U14 대표팀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이 19일 부군수실에서 ‘지역순환경제 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의 실질적인 생활경제 활력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 농림축산식품부 이태문 정책보좌관도 자리를 함께해 중앙정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연계 방안 △로컬푸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제도 활용 등 3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마을단위 협동조합 육성을 통한 사회적경제 기반 돌봄 공급 체계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지역화폐의 방문진료 서비스 자부담 결제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규 돌봄서비스 개발 등이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로컬푸드 분야에서는 △원거리 농가 출하 확대를 위한 직매장 순회 수집 운영 △로컬푸드 인증 음식점 육성을 통한 생산-외식-관광 연계 순환 체계 구축 방안 △타 지역 직매장과의 제휴를 통한 상품 상호 보완 방안 등이 검토됐다. 고향사랑기부금 분야에서는 △농특산물·마을기업제품·문화상품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통영을 중심으로 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인프라에 글로벌 요트대회와 같은 고품격 콘텐츠를 결합해 경남 해양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완수 도지사는 22일 통영 도남관광지에서 열린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출항식 환송사를 통해 “이번 통영 기항은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통영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도민과 시민의 성숙한 환대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고 평가했다. 박 지사는 이어 “도전과 모험 정신으로 항해를 이어가는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단이 통영에서 경험한 자연경관과 문화적 매력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다시 통영을 찾고, 나아가 경남을 찾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항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송사, 선수단 소개, 기념품 전달, 출항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대회에 참여 중인 ‘경남통영호’ 팀에게 모든 선수단의 안전한 항해를 기
(포탈뉴스통신) “도시 전체가 캠퍼스가 된다”는 인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구상이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실제 작동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경상남도는 이러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20일 인제대를 방문해 글로컬대학 사업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5~6월 예정된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성과평가를 앞두고 사업 추진 현황과 실행계획의 현장 구현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대가 추진하고 있는 ‘올시티캠퍼스(All-city Campus)’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사립대가 공동 운영하는 방식으로, 도시 전체를 교육과 산업의 현장으로 활용하는 모델이다. 이 사업은 5년간 도비 256억 원을 포함한 총 1,476억 원 규모(실행계획서 기준)로 추진된다. 올시티캠퍼스는 허브·거점·현장캠퍼스로 구성되어 도시 전반을 하나의 교육·산업 공간으로 운영된다. 허브캠퍼스로서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올해 3월 출범해 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대학-지자체-산업체를 연결하는 실행 기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게 된다. 그간 제도적 여건과 준비 과정을 거쳐, 이제 허브 기능이 본격적으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민간의 아이디어가 방위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종료된 ‘경남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경남도가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마련한 클러스터 핵심 후속 사업이다. 도는 민간의 혁신 기술이 국방 분야 진입 장벽을 넘지 못하고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진입·성장·고도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민간 우수기술에 대한 방위산업 진입 지원에 3개 기업, 무기체계기업과 연계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고도화 과제에 4개 기업을 선정해 단계별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20억 원 규모로 도내 1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진입을 지원한다. 먼저, 초기 창업기업 4개사를 발굴해 과제당 약 3천만 원 규모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 방산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춘다. 이어 성장·고도화 지원 단계에서는 민간 우수기술에 대한 방산 진입 지원과 무기체계기업과 연계한 기술고도화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문현)는 지난 3월 21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2026 경상남도청년봉사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0년 창단해 올해로 7기를 맞이한 경상남도청년봉사단은 도내 20·30대 청년 2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창원성산, 창원의창, 창원마산, 창원진해, 김해, 양산, 진주․사천, 함안․의령․창녕 등 8개 지역팀으로 나뉘어 현장 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단원 선서문 낭독, 청년봉사단 활동 안내, 자원봉사 기본교육, 선배 단원 노하우 공유, 팀워크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1회 정기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축제 활성화,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변화 확산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청년봉사단 활동을 통해 서로 배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남도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융합하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로봇의 진화, 경남의 성장! 2030 AI 로봇 생태계 완성’을 비전으로 하는 경남 로봇산업 성장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조선·방산·항공·기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실증 현장을 갖춘 지역으로, 이번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로봇 SI기업 등 선도·전문 로봇기업 40개 육성, 핵심부품(감속기, 모터, 그리퍼, 센스, 제어기 등) 국산화율 70% 달성, AI로봇 관련 인력 12,800명 양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는 총 4,900억 원을 투입해 ▲AI로봇 실증·확산 ▲휴머노이드·AI로봇 산업 육성 ▲물류영역 특화 성장 ▲인력양성 등 4대 핵심 전략과 31개 세부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 ❶ 제조 대전환(AX) 실현을 위한 AI로봇 실증·확산 】 도는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1,939억 원을 투입해 제조 현장에 첨단 AI로봇을 도입 및 실증·확산한다.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올해부터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수급조절용 벼’를 신규 품목으로 추가하고,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해 헥타르(ha)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쌀값 상승으로 벼 재배 면적 증가가 예상되자, 도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수급조절용 벼’ 재배 확대를 통해 쌀 과잉 생산을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은 전략작물직불금 500만 원에 논 타작물 재배지원금 50만 원을 더해 ha당 총 5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일반 벼 재배 대비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면서 쌀 공급 과잉을 사전에 조절하기 위한 정책이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에 격리하고, 쌀 공급이 부족할 경우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품목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1일 오후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에서 열린 ‘제77차 경상남도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의료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민관 경상남도의사회장, 조재홍 대의원회 의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내빈과 의사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보건의료 유공자 표창 수여, 2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주말에도 시간을 내 총회에 참석해 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남 의료계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현장을 찾아 도민들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산청 수해 등 재난 현장에서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도민들을 돌봐주신 점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며, 의료인들의 헌신적 봉사에 사의를 표했다. 또한 박 지사는 지역 의료 여건의 어려움도 언급했다. 그는 “공중보건의 배치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군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부족 문제가 계속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1일 김해시 수릉원에서 열린 ‘김해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해시 이·통장협의회(회장 이성우)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정대형 이통장연합회 도지부장, 도내 시군 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체육대회와 개회식, 읍면동 노래자랑 순으로 이어지며 평소 현장에서 애쓰는 이·통장들이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통장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화합하고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활기차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는 이․통장 여러분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상해보험 지원에 더해 종합검진비 지원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도 단위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와 오는 10월에는 조례에 따라 ‘이․통장의 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