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고양시산림조합 숲카페에서 관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관·학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2026 상반기 고양 직업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고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청, 고양상공회의소, 유관기관 관계자 및 관내 직업계고 교장단 등 직업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청소년들의 현장실습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기업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실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업체 발굴 확대, ▲기업 연계형 캡스톤 디자인 수업 매칭 체계 구축, ▲학교-기업 정례 간담회 운영 등 실제적인 산학협력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특히 기관 간 유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여 직업계고에 대한 지역 기업의 인식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 설계에 뜻을 모았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바탕으로 지자체 및 지역 경제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 산업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집중접수’기간을 운영한다. 경기도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교육 정책 예산을 제안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려는 재정 민주주의 실현 제도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0년부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운영하며 도민의 의견이 경기교육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써 왔다. 2025년에는 누리집과 지역협의회 제안 등 모두 833건의 의견을 접수하고 위원회의 심의‧의결로 기초학력 지원 확대, 학교 금융 경제교육, 신설학교 분리수거장 설계 등 45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경기도의회의 예산 심의를 거쳐 최종 44건(총 5,786여억 원)이 2026회계연도 본예산에 반영됐다. 올해 제안 분야는 경기도교육청 소관 사무인 ▲교육행정 ▲초‧중등교육 ▲평생교육 ▲유아교육 ▲특수교육 ▲기타 분야로 구분했다. 재정 운용의 기본방향부터 도교육청 정책사업 예산 사항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제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경기다문화학생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주관한다. 이번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전문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상담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학생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안산·수원 지역사회교육협의회, 꾸미루미 등 3개 기관이 사업을 운영했으며, 다문화학생 234명이 참여해 정서적 안정감 향상과 학교 적응력 회복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기존 운영기관 외에 시흥세움센터, 새로운행복성장아카데미, KACE 남양주 등 3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5개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전문적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학생 개인과 집단, 학부모, 교원 등 대상별로 진행되며 ▲그림책테라피 ▲푸드아트테라피 ▲무용 춤동작 기반 심리상담 등 학생 상황과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교원과 학부모 상담도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20개교 92명, 중학교 21개교 97명, 특수학교 2개교 77명 등 총 43개교 266명의 학생이 참여해 각자의 속도와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있다. 주요 체험은 학생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집중형과 이동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자개공예를 체험하는 손끝공예실, 목공예 기술을 배우는 뿌리기술실, 스마트팜 운영을 경험하는 환경탐구실, 드론 조종사가 되어보는 인공지능(AI)드론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가상현실(VR) 우주탐험, 폴리사운드(더빙) 제작, 방송 스튜디오 체험,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 활동 등 활동 중심 체험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로교육원은 보다 세심하고 안정적인 체험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 과정에도 힘썼다.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현직 교사 등이 참여한 프로그램 지원 사전협의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5월 19일 초등돌봄전담사 1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돌봄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공감 중심의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정서적 공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사례와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 강의는 ‘평화로운 대화 연구소’ 대표 이은령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은령 강사는 비폭력대화(NVC, Nonviolent Communication)를 기반으로 한 공감 소통 교육 전문가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연수에서는 ▲대화의 두 가지 측면과 요소 이해 ▲관찰·느낌·욕구·부탁으로 이어지는 비폭력대화의 기본 구조 ▲‘느낌 목록’을 활용한 감정 인식과 표현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돌봄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 사례를 바탕으로 참
(포탈뉴스통신) 태안교육지원청은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육상, 역도, 조정 종목으로 출전한 4명의 태안 학생들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육상 트랙 부문에 출전한 장서영(태안여중) 학생은 100m와 2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고, 100m에서는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역도 종목의 윤은하(태안여고) 학생은 스쿼트(은), 데드리프트(동), 파워리프트 종합(은)에서 총 3개의 메달을 휩쓸었으며, 조정 종목의 윤다준(태안고) 학생은 1,000m 타임레이스 남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육상 필드 창던지기에 첫 출사표를 던진 최표성(태안고) 학생 역시 5위를 기록하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학생들이 흘린 정직한 땀방울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자신감과 희망을 다지는 뜻깊은 성장의 마중물이 됐다. 역도에서 3개의 메달을 거머쥔 윤은하 학생은 “포기하지 않고 훈련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무척 기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영아와 순회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하여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만 2세 이하의 장애영아를 대상으로 개별화가족서비스계획에 따라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특수교사가 각급학교나 의료기관, 가정 또는 복지시설 등에 있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직접 방문하여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인솔 교사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큰 관심을 보였고, 아쿠아리움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장체험학습에 동행한 학부모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학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52개 중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제1회 정기회 개최 및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정기회에서는 학생의회 의장단 선거가 실시됐으며, 학생의장으로 총 3명의 후보가 입후보하여 7일간의 온라인 선거운동과 당일 현장 연설을 통해 각자의 공약과 학생의회 운영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선거를 통해 선출된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신임 의장단은 “학생의회 활동을 기반으로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를 만들어 가며 학생자치가 건강한 학교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부단히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출범한 의장단은 앞으로 각 소속 학교 학생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서를 학생의회 안건으로 공식 제출하는 등 오는 2027년 2월 말까지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를 자율적으로 이끌어가게 된다. 이날 정기회와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한 학교자치 문화 조성’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학생의원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고등학교 1·2학년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야외체험 프로그램인 2026 호연지기 인재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이번 과정은 단순한 관람이나 일방향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도전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중심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연수원에 도착하자마자 스스로 개인별 텐트를 구축하며 야영을 시작했다. 조별로 직접 머리를 맞대어 구매한 식재료와 조리도구로 팀별 요리 경연을 펼치며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몸소 배웠다. 미래 역량을 기르는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도 밀도 있게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메디컬 크래프트’를 통해 의료 분야의 AI 원리를 학습하고, 딥러닝 이미지 분석 기법으로 질병 유무를 직접 판독해 보는 프로젝트 중심의 미래 의료 탐구 활동을 경험했다. 또한 도전형 야외 체험으로 다방향 복합모험활동, 오리엔티어링, 야간 숲속 산행 및 숲속 살아남기를 통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리더십을 길렀다. 더불어 생태탐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행복한 자녀를 위한 긍정적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학부모의 공감적 대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좋은 부모 자격증 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개인의 특성과 갈등 맥락을 메타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상황에 맞게 적용함으로써 보호자의 본질적인 성장과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든 참여자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0세에서 5세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집합 대면 연수 및 참여식 토의 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관계 융합을 위한 ‘SEILORS 성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총 3과정 9강좌의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애니어그램으로 성격 특성과 대화 패턴을 이해하는 1과정, 성격과 기법의 한계를 넘는 마음씀의 대화법을 다루는 2과정, 앎과 행함의 일치를 위한 실천 프로세스를 익히는 3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3과정 9강좌를 모두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좋은 부모 자격을 갖춘 양육자로서의 성장을 격려하는 별도의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며, 연수 운영 전반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5월 1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인증 대상 유치원 중 사립유치원 123개원을 대상으로 교육시설안전 인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교육시설법에 따른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안전 인증 업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증 기준과 절차, 평가 항목, 인증을 위한 자체평가서 작성 방법 안내와 인증 점수 확보를 위한 보완 사례 소개다.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는 교육시설의 구조적 안전, 내·외부 안전 요소 여부와 안전 관리 및 예방 활동 등을 평가하여 점수에 따라 인증을 발급하는 제도로, 연면적 100㎡ 이상 학교와 유치원은 인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인증 취득을 통해 유치원은 안전 관리 실태와 취약점 등을 파악하고 보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구성원들의 안전 인식을 향상시켜 재해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전시교육청은 인증 교육과 인증 수수료 지원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교육시설안전 인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학생 102명과 교사,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등 1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배움동행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학생 나라사랑·통일·역사 캠프’의 중점 가치를 이어받았으며, 올해는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생 참여형 평화·통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교과서와 영상 등 자료에만 의존하는 단편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이 공존하는 역사적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현장 체험학습의 의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캠프 활동의 안전을 위해 출발 전 학교별 동영상 시청 및 퀴즈 등을 통한 1차 안전교육을 완료했으며, 캠프 장소 도착 후에도 숙소 이용 및 성폭력·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차 대면 현장교육을 철저히 시행했다. 학생들은 먼저 인문학적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공간인 파주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紙之鄕)에서 EBS 최태성 역사강사의 평화 리더십 특강을 통해 역사적 성찰과 통일에 대한 인문학적 토대를 다졌다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5월 20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선발한 장학생 13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행복교육장학금 및 이중한장학금 1억 6,44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소득기준을 충족하거나 학업, 자연과학, 예체능 등 재능이 우수한 학생을 관내 고등학교로부터 추천받아 대전행복교육장학생 및 이중한장학생을 최종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올해 대전행복교육장학생 123명에게 총 1억 4,760만 원, 이중한장학생 14명에게 총 1,680만 원을 지급하며, 두 장학금 모두 1인당 지원 금액은 120만 원이다.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지역사회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지난해 기부금 6,000만 원이 후원되어 2026년 현재 65억 2,000만 원의 장학금을 토대로 활발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중한장학금은 불의의 사고로 작고한 대전 출신 벤처사업가 고 이중한 님의 유가족이 기탁하여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대전 지역의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대전
(포탈뉴스통신) 영양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영양교육지원청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대비 대피훈련 및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경보 발생 시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체계를 확립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의 중요성도 키웠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경보가 발령되자 직원들은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정된 대피경로를 이용해 신속히 대피장소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대피 유도, 인원 확인이 이루어졌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대피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실시된 소방합동훈련은 관할 소방서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초기 진화,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교육, 교육청 내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실제 화재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공습, 화재 등 각종 비상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활동을 강화한다. 전남교육청은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예방교육과 컨설팅, 건강증진활동 등 다양한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개선하는 산업안전보건 컨설팅과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건강증진활동,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사전 점검을 병행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오는 26일부터 학교(기관)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교육’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사고 사례, 현장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학 기간에는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 집합교육을 운영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 실천을 확산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중대재해와 산업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