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최근 공주시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공주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과 평생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니어 평생교육 활성화와 관련해 지역별·수준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농촌지역 어르신의 이동 여건을 고려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청소년 디지털 학습 지원 확대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 개발과 늘봄학교 연계 운영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기관 간 협력 맞춤형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읍면동 유휴공간과의 연계, 공주교육대학교 수영장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프로그램 개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위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는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전문성과 특성에 따라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제도는 음식점 등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를 인증하는 제도로,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매우좋음·우수·좋음’ 3단계 등급 체계가 ‘적합’ 등급으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보다 많은 업소의 참여와 제도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컨설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 평가를 준비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위생관리사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관리 요령과 시설 점검, 신청 절차 안내 등을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지원 대상이 기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집단급식소까지 확대돼 더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집단급식소 영업자 가운데 선착순 29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컨설팅 참여 업소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농업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꼬마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산물의 성장 과정을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활동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5개소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모종 심기 체험을 시작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오이, 감자, 상추 등의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작물의 변화를 관찰하게 된다. 재배 과정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통해 농산물 재배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먹거리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와 함께 농업전시관 견학과 자연학습 치유정원 산책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농업의 역사와 역할을 이해하고, 자연 속에서 뛰놀며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교육’을 교육생들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수료율 100%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이미 정착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귀촌 과정과 귀농 과정으로 나누어 각각 20시간씩 총 40시간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귀촌 과정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목조주택 시공 사례를 통한 건강한 주거 환경 조성 ▲귀촌 준비 점검 목록 ▲체험형 카페 및 정원형 공간 견학 ▲귀촌인을 위한 농촌 생활 법률 ▲농촌 기반 창업 사례 등이다. 특히 새로운 경제 활동 모델을 제시한 농촌 창업 사례와 농촌 생활 법률 교육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귀농 과정은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귀농 작물 선택 기준 ▲친환경 토양 관리 및 작물 생리 기초 ▲스마트 농업 환경 관리 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견학 ▲관내 선도 농가 3곳(블루베리,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년 바로마켓 광역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사업으로, 그동안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장식은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장터는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 운영된다. 다만, 우천 시와 혹서기에는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지난해보다 신규 농가와 청년 농가의 참여가 확대됐으며, 공주 지역 농가를 중심으로 총 60개 농가가 참여한다. 축산물, 임산물,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총 97개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45동 규모의 직거래 판매장과 체험 공간, 쉼터 등이 함께 조성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개장 행사 기간인 4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다양한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공주 미니 딸기 축제’가 열려 딸기 할인 판매와 딸기 모종 심기 체험 등이 진행되며,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지난 15일 복합문화공간인 행복누림에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정 혁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는 6급 이하 직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특강, 워크숍, 현장 근무 연계 활동 등을 통해 혁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업무 효율화와 행정 추진 체계 개선 등 시정 발전 과제 발굴을 위한 혁신 모임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는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시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소장과 각 조를 연계하는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간부 공무원의 행정 경험과 주니어보드의 창의적인 사고를 결합해 시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9월 중 활동 성과 공유회를 열어 그동안 발굴한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가 간부 공무원의 행정 경험과 결합될 때 공주시의 변화를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지난 14일 덕산면 덕산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덕산농협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고령 농업인과 주민에게 현장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한방 진료와 정신건강 상담 분야 등 총 21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진료에 참여한 한 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덕산농협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촌왕진버스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최근 영화 ‘살목지’ 흥행으로 배경인 살목지 저수지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살목지 저수지 안전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관계 부서와 소방, 경찰,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방문객 증가에 따른 잠재적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군과 유관기관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목지 차량 출입 통제 △저수지 주변 위험구역 긴급 정비 및 안내표지판 정비 △순찰 인력 확대 및 합동 점검 강화 △야간 조명시설 확충 및 폐쇄회로(CC)TV 추가 설치 검토 △방문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강화 △불법 취사 및 위험행위 집중 단속 등 구체적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과 경찰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살목지를 찾는 방문객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정된 통행로 이용 및 야간 통제,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이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장기 발전 해법 마련에 본격 나섰다. 서천군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5일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서천군의회, 충청남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 충남테크노파크 등 정책 수립 및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를 맡은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의 2040년 중장기 계획 수립과 클러스터 운영·관리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긴밀히 협의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마련될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1·2차 산업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15일(현지시간)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업과의 ‘1대1 B2B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랩투보틀, ㈜베니라이트, 유로메디코스메틱, ㈜에스티엘, ㈜유림고려홍삼 등 천안지역 중소 제조기업 5개 사가 참여해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 행사는 양 지역 간 수출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류도시를 넘어 인근 지역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기업 간 네트워킹과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식품·화장품·스마트 제품 등 다양한 K-소비재를 선보여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현지 공공기관을 통한 수출 컨설팅도 지원받았다. 특히 ㈜랩투보틀과 ㈜유림고려홍삼은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상담회는 관내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교두보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밀착형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 확대를 적극
(포탈뉴스통신)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0월까지 ‘시민참여형 반려견 순찰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천안축구센터를 찾는 시민들이 급증함에 따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 순찰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단속 위주의 방식이 아닌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순찰하며 반려견 동반 이용 질서를 안내하고, 목줄 미착용 및 배변 미수거 등 기본 펫티켓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순찰 중 위험 상황을 발견할 경우 단체 소통망을 통해 공유하고, 공사 안전관리 인력이 즉각 대응해 안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질서 유지를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축구센터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 8일부터 어린이와 함께하는 ‘오감으로 만나는 톡! 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산도서관의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5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 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 회차 다른 감각을 통해 자연을 느끼는 시간 갖게 된다. 특히 촉감을 활용한 창의 활동과 미각·후각을 자극하는 감각 실험 등으로,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 작은 차이를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오감은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첫 번째 언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 9일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올해 책과 문화를 결합한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5월 공연은 ‘오즈의 마법사’ 동화 음악회로, 생동감이 넘치는 동화구연과 클래식 연주를 접목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 접수는 이달 21일 오전 9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문의사항은 직산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진행되는 동화 음악회를 통해 직산도서관에서 가족들과 따뜻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힐스테이트 두정역 아파트를 서북구 제3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의 과반수 이상 동의를 얻은 경우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두정역 아파트는 입주민의 절반 이상 동의를 얻어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6개월 간의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0월 7일부터 지정 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에 따라 현판과 현수막 설치를 지원하고, 금연구역 내 지도·점검을 강화해 금연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만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역투어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광역투어버스는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아산·공주·태안 등 인접 지자체를 경유한 뒤, 천안의 주요 관광지에 장시간 머무는 일정으로 구성된 맞춤형 관광 상품이다. 천안시는 관광객의 식사 시간과 핵심 방문지를 천안 지역에 배치해 자연스러운 체류를 유도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봄 코스는 아산 현충사를 거쳐 천안 병천순대거리에서 중식을 한 뒤, 독립기념관과 각원사를 차례로 방문하는 동선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총 39회에 걸쳐 광역투어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외암민속마을과 천안시립미술관을 포함한 체험형 코스를 비롯해 지역 축제 연계 계절형 코스, 베이커리와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테마형 코스, 1박 2일 체류형 코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현재 운영 중인 코스를 기반으로 계절별·테마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천안을 중심으로 한 충남 광역 관광 동선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