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가족센터 제2교육장에서 다문화부부 관계증진 프로그램 ‘두 문화 한 마음’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부부가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부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다문화가족 10가정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가정은 부부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객원상담사의 강의로 시작해 배우자의 장점을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나 전달법’을 활용한 의사표현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과정도 진행됐다. 이어 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자녀와 함께 참여한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고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 간 이해와 존중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
(포탈뉴스통신)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산군 사랑채 소회의실에서 ‘2026년 어린이 식단감수위원 위촉식’과 ‘제1회 식단감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유아시설 원장,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학부모 대표 등 5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센터의 식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식단 구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어린이 영양 균형 확보, 기호도를 반영한 식단 구성, 계절 식재료 활용, 메뉴 다양화 등 현장의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식단감수위원회는 급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며, 매월 정기적으로 식단을 사전 검토하고 감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강화에 따라 체계적인 영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센터는 대상자의 영양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 운영을 통해 균형 잡힌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 대표는 “아이들의 식단이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
(포탈뉴스통신)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깨끗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공공급식 식재료가 유통되는 주요 구간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봄철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공급 경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공공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은 안전한 먹거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공급식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대한적십자봉사회 예산군협의회가 지난 13일 저장강박으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장강박은 물건을 지속적으로 수집·보관하는 심리적 장애로 생활 공간이 물건으로 가득 차 위생 상태가 악화되기 쉽고 당사자 스스로 해결이 어려워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세탁 차량을 활용해 장기간 방치된 의류와 침구류 등 대형 세탁물을 현장에서 직접 세탁하고 집 안 소독과 청소를 병행해 기본적인 주거환경 회복을 지원했다. 이강분 회장은 “저장강박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로 이번 지원을 통해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학생 조식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장 ‘도나의숲’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해 치유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농촌진흥청이 치유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시설, 인력, 운영 등 38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며, 도나의숲은 이번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치유서비스 운영 기반을 갖춘 시설로 평가받았다. 특히 도나의숲은 2025년 충남 최초로 치유농업 분야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으로 등록돼 장애인을 대상으로 ‘쓰담쓰담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자원과 복지를 연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올해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맞춤형 치유 공간을 조성하고 경사지 보강 등 이용 환경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증 시설에 걸맞은 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나의숲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통해 지역 치유농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479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4등급 경유차, 건설기계 소유자이며, 4월 13일부터 2차 신청을 접수한다. 앞서 3월 접수에서는 180대가 선정돼 폐차가 진행 중이다. 특히 5등급 차량(건설기계 제외)에 대한 보조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임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신청이 요구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해당 연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지원금 상한액은 3.5톤 미만 5등급 차량 300만 원, 4등급 차량 800만 원이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 차량 온라인 검사는 별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2026년 종료
(포탈뉴스통신) 예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13일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두 센터는 기존 예산군가족센터 건물(산성공원2길 15)로 이전해 협소했던 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상담실, 회의실, 교육실을 분리 운영해 청소년이 더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게 했으며, 상담 집중도와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과 다양한 활동 공간을 확보해 학습, 자립, 정서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이번 이전으로 청소년복지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예산터미널 인근으로 위치를 옮겨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개선되면서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수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청소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돕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농업인과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캠페인 기간 농업인 대상 교육과 현장 지도, 결의대회,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토양검정 기반의 과학적 시비 관리와 비료 사용 절감 기술 확산에 나설 계획이며, 특히 토양검정을 통한 비료사용처방서 발급을 지원하고 작물별 맞춤형 시비 지도와 ‘흙토람’ 시스템 활용 교육도 강화한다. 주요 실천 내용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적정 비료 사용, 비료사용처방서 준수, 가축분 퇴·액비 등 유기질 비료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 기준 준수 등이며, 이를 통해 과잉 시비를 줄이고 농업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필지 내 5∼7개 지점에서 토양 시료를 채취해 의뢰하면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칼륨, 칼슘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지난 13일 신양면 차동리 마을회관에서 ‘차동리 마을만들기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차동리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동리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 거점형 공동생활홈과 연계한 차동돌봄센터를 조성하는 시설 구축과 함께 이를 운영하기 위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해 통합 돌봄·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노인케어 전문가 양성 및 시범교육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15세대 규모의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의 핵심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운영 의지에 있다”며 “이번 착수보고회가 주민 간 소통의 계기가 돼 차동리만의 특색을 살린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지난 4월 11일 덕산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이 주최한 행사로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는 내포문화숲길이 국가숲길로 지정된 이후 202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사전예약자 300명과 현장 참가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덕산도립공원부터 옥계저수지 데크길까지 이어지는 7㎞ 순환 코스로 운영됐고 참가자들은 상가리와 옥계리 구간 벚꽃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즐겼다. 또한 행사에 앞서 산림녹지과 직원과 산불진화대가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내포 가야산 걷기행사가 지역 대표 봄철 숲길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공사가 가설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서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예산읍 석양리 298번지 복합문화복지센터 부지 내 지상 3층, 연면적 2409㎡ 규모로 건립되는 다목적 체육시설이며, 농구장, 체력단련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스포츠 체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30억 원, 특별교부세 7억 원, 군비 63억 원 등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며, 군은 2027년 상반기 준공과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 친화형 체육시설로 조성돼 체육활동에 상대적으로 제약이 있던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체육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복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며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포탈뉴스통신) 태안군이 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탬e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탬e 전용 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과 연동돼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로 모든 보조금은 계좌와 연결된 전용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인다. 이번 협약으로 태안군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에서만 개설 가능했던 전용계좌를 수산업협동조합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며, 0.5%의 우대 금리와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넓혀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금고보다 높은 전용계좌 협약 금리를 통해 군의 추가 세입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지방보조금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태안군]
(포탈뉴스통신) 태안군이 맞춤형 교육 서비스로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2026년 우리동네 배움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우리동네 배움터는 성인 학습자 7명 이상이 모여 희망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이나 공공 학습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배달학습 형태로 운영되며 상시 학습 인원이 5인 이상 유지되어야 한다.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추진되며, 상반기 배움터는 지난 3월 모집과 심사를 거쳐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하고, 하반기는 7월 중 모집을 시작해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과 시민참여, 학력보완, 성인기초, 직업능력 향상, 인문교양 등 6개 분야로 마련되며, 공예·서예·사진·요가 같은 취미 강좌부터 기초문해, 컴퓨터 기초, SNS 마케팅, 외국어 회화 등 실생활과 직결된 맞춤형 학습 과정까지 폭넓게 운영된다. 군은 올해 상·하반기 각 19개소 내외, 총 37개소 이내 배움터를 선정해 강좌별 최대 12회차 강의료를 지원하며 생활권 중심의 평생교육 서비스 확대에
(포탈뉴스통신)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총력 대응 체계가 빠르게 구축되면서 태안 전역이 하나의 박람회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태안군과 범군민지원협의회는 13일 태안군 일원에서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군내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공시설의 쾌적성과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군 전역 100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날 사업에는 협의회 운영위원회 홍보·원예분과를 중심으로 30여 명이 참여해 태안읍을 시작으로 7개 읍·면 전역에 분산 배치되어 일제히 설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생화 화분과 꽃말 액자, 방향제 설치, 박람회 홍보 포스터 부착 등으로, 생활 공간 속 ‘원예치유’ 요소를 적극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내 공중 화장실 입구에는 가로형 생화 화분 2개와 화장실내에는 꽃말 액자 4~5점, 방향제 2~4개가 설치되며, 입구에는 1천 장 규모의 홍보 포스터도 함께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지난 13일 정미면 모평리 마을회관 인근 벚꽃길에서 제17회 정미면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정미면 생활개선회와 정미면 청년회가 주관했으며, 매년 은봉산에서 열린 벚꽃축제는 올해 은봉산 주차장 주변 공사로 인해 모평리 벚꽃길로 장소를 옮겨 진행했다. 이날 정미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잔치국수, 돼지껍데기, 간재미무침 등 향토 음식이 더해지며 행사는 한층 풍성해졌고, 벚꽃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는 상춘객들의 입과 눈을 사로잡았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꽃바람을 맞으며 벚꽃길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고 일상에서 지친 마음 또한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에 방문한 한 주민은 “오고 가는 길에 활짝 핀 벚꽃들을 보기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정미면 벚꽃축제가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고 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