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18일 송강근린공원에서 송강사회복지관(관장 김영미)이 ‘제5회 구즉어린이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돌보는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 가족과 후원 기관·기업·단체·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새하마노의 댄스공연과 구즉동 소리나눔 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각종 체험·먹거리부스 등이 운영됐다. 또한, 돼지 저금통 몰이 대회·미니 올림픽·가족 도전골든벨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엘리프송촌A경로당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촌동 580번지에 위치한 엘리프송촌A경로당은 건축면적 130.66㎡(약 40평) 규모로, 방 2개와 거실 1개, 주방 1개, 화장실 2개, 다용도실 1개 등을 갖춘 쾌적한 시설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상호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경로당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과 기념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엘리프송촌아파트는 9개 동, 79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공원과 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번 경로당 조성으로 단지 내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선우 엘리프송촌A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회원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보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두가 화합하는 사랑방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지난 15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현장 혁신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반기별로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상반기에는 시·자치구뿐만 아니라 공사·공단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총 21건이 접수됐으며, 본선에는 13건이 진출했다. 평가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 눈높이를 반영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최종 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구는 이번 대회에서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차 심사를 통과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 최종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 사례는 기후환경과 자원순환팀이 추진한 '자원순환으로 다 이루어질지니'로, 기존 재활용품 배출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 적극행정 사례다. 그동안 주민들은 주 2회 지정된 수거일 전날에만 집 앞에 재활용품을 내놓아야 했다. 이로 인해 수거 전까지 골목에 쌓인 재활용품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종류 구분 없이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 회수율도 저조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한 ‘2026년 상반기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무와 직급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초빙된 오성진(오늘성문화연구소 소장) 강사는 4시간에 걸쳐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제고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자들의 역할에 맞춘 현장 사례 분석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직원들의 큰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한편, 중구는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하반기 교육에서는 대상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까지 확대해 관리자층의 솔선수범을 유도하고 조직 전반의 폭력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모든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작은도서관을 단순 독서공간에서 벗어나 주민이 모이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현재 타 자치구 대비 많은 작은도서관을 보유하고 있으나, 구립도서관 부재와 상주 인력 부족 등으로 운영의 한계와 서비스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야간·주말 운영이 어려운 점, 장서 및 이용자 관리의 비체계성, 일부 도서관의 휴면 상태 등은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구는‘골목마다 책과 사람이 연결되는 생활문화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운영체계 고도화 ▲프로그램 혁신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등 3대 전략과 8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운영체계 강화를 위해 순회사서 배치를 확대하고, 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운영 실태 평가를 통해 우수 도서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 도서관은 개선 또는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부분에서는 아동·청소년·성인·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독서모임과 마을기록 활동 등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기능을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및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동네 돌봄거점,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어르신 생활권 중심의 건강돌봄 거점으로 활용하여, 예방 중심의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성질환 관리부터 정신건강, 치매 예방까지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와 만성질환 예방 교육 ▲한의학적 상담 및 건강관리 서비스 ▲운동·영양·구강·금연 상담 ▲우울증 선별검사 및 자살 예방 교육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정신건강과 치매 관리까지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경로당을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 중구보건소에서 대전응급의료지원센터 및 충남대학교병원 주관으로 재난의료 이론교육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사고에 대비한 신속대응반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시됐다. ‘신속대응반’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의료대응을 위해 보건소장이 평시에 구성하여 운영하는 현장 활동 전담팀으로, ▲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 ▲운영지원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훈련에서는 신속대응반의 주요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은“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재난 상황 시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지역 국악 활성화와 예술 생태계 상생을 위한 지역 국악 활력 프로젝트〈국악대전, 젊은 판〉을 4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전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국악인과 단체를 초청해 전통의 뿌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국악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지역 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월과 8월 두 번에 나눠 기획됐다. 4월 공연은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전통과 현대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그라나다’가 장식한다. ‘그라나다’는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 출연과 시애틀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한복 공연쇼 참여, 몽골 Channel 25‘YPT’ 출연 등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한국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려온 퓨전국악밴드다. 이번 공연에서는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은 ‘FCD 무용단’과 협업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FCD 무용단은 제1회 인천 국제무용대회 1위, NDA 국제무용축제 경연 부문 아시아 2위 수상 경력을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공연장 관람이 쉽지 않았던 어린 자녀와 부모를 위해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EQ-Up 콘서트 :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아이들의 감성지수(EQ)를 높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의 지휘는 지난 3월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로 취임한 박근태가 맡는다. 박근태 지휘자는 프랑스 드 보줴 오페라 지휘 콩쿠르 우승과 리카르도 무티 아카데미 최종 발탁 등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마에스트로로, 이번 공연은 취임 이후 시민들과 만나는 첫 무대라 더욱 뜻깊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중심으로 화려한 발레 공연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클라라와 프리츠의 모험을 따라가는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특히 오후 공연에서는 본 공연에 앞서 오케스트라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소방서는 현장대응단 이태규 소방교가 한국화재조사학회 주관 ‘2026년도 제49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금상(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화재 및 폭발사고 원인 조사와 관련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소방·경찰·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태규 소방교는 한국화재조사학회 정기 학술대회와 병행된 공모 프로그램에 참가해 차량 화재 사례를 분석하고, 연소 패턴을 단편적으로 해석하기보다 다양한 원인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연구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경찰청장상(금상)에 해당하는 성과로, 화재 원인 규명의 정확성을 높이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화재조사 분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전동부소방서는 과학적 화재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정미 대전동부소방서장은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은 재난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화재조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
(포탈뉴스통신)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기반 스마트농업 아카데미’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농업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순 암기 중심의 전통적 평가 방식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체계로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강 강사로는 아주대학교 수학과 박형주 석좌교수가 초빙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전 아주대학교 제16대 총장과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장을 역임한 교육 전문가로, 이날 ‘미래 교육의 방향과 IB, 배움의 방향과 이유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대전 교육 가족들에게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연에서는 단순히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검색의 시대에서 질문의 시대로의 전환, 상이한 학문 영역을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력 함양, 국가 교육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강연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실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초청해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자녀교육 정보와 학습 코칭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용운도서관 지하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첫 강연은 13일 ‘현서네 유튜브 영어 학습법’의 저자 배성기 작가가 맡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 코칭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15일에는 임영주 작가가 저서 ‘단호한 부모가 단단한 아이를 만듭니다‘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공감 훈육’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20일에는 공학박사이자 AI 연구소 교수인 전상훈 작가가 ‘AI는 답하고, 책은 질문한다’라는 주제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팝콘 브레인’ 세대의 특징을 알아보고, AI 시대에 독서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한다. 마지막 22일에는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 아래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와 책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가오·용운도서관에서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신청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18년생부터 2025년생까지의 영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이며, 신청 시에는 6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2026년 동구 출생아의 경우 출생 신고 시 ‘책꾸러미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신청 다음 달에 책꾸러미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도 성장 단계에 맞춰 운영된다. 가오도서관은 이달 17일부터 참여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용운도서관은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원혁 부구청장 주재로 미래세대국장과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구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총 8개 부서에서 23개 사업, 51억 원 규모의 사업이 제안됐으며, ▲출산·돌봄 ▲교육 ▲청년창업·일자리 ▲문화·관광 활성화 등 분야별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강화된 인구성과 중심 평가 기준에 대응해 사업의 실효성과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으며, 지역 내 유휴공간과 사회연대경제조직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력 제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구는 제안된 사업을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과 인구유입 효과, 사업 간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적절한 활용을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실제 인구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사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