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외관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청사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으며, ▲인사 말씀 ▲시설 관람 ▲주민 간담회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96년 준공 이후 노후화된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의 청사 환경을 개선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 1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최근 창호 교체와 옥상 및 외벽 보수공사 등을 마무리하며 준공을 완료했다. 특히 노후화로 단열과 방수기능이 저하됐던 청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로 교체하고, 외벽 청소와 수밀 실리콘 재시공을 실시해 건물의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청사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기간 동안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6일 천동 리더스시티 4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천동 리더스4’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입주자대표회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4’는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놀이와 학습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정원은 20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동구 조성을 위해 촘촘한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0일 천동 리더스시티 5단지 아파트 내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며, 500세대 이상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대전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6일 오후 4시, 호텔 선샤인에서 2026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학새마을동아리 실천 다짐 퍼포먼스 ▲2025년 우수 활동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탄소중립 체험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영복 대전광역시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이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력이 더해질 때 대전 새마을운동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새마을 정신을 계승하고 대전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세대 간 이해와 협력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시·구청 먹는물 및 지하수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등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먹는물 및 지하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 ▲시료 채취 절차, 용기 관리, 보존제 첨가 방법 ▲시험기록부 작성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구원은 이와 함께 4~5월 중으로 현장 시료 채취 실습 교육을 추가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시료 채취는 신뢰성 있는 수질분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유성구노인복지관·한국노인의전화 노인일자리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120명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한 500명 등 620여 명의 어르신이 함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노인복지관 557명, 한국노인의전화 대전지회 220명 등 총 777명이 참여하며, 총예산 약 4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6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6년 3월 27일 ‘의료 ·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 지역 협력 의료기관 11곳의 실무자와 자치구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해 돌봄과 의료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법 시행까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전시가 통합돌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3월 3일 자로 시 무형유산 ‘초고장’과 ‘국화주’ 보유자로 양인화 초고장과 송영진 주조장을 각각 인정·고시하고, 신규 보유자에게 보유자 증서를 수여했다. 초고장(草藁匠)은 전통 짚풀공예 장인을 의미하며, 국화주(菊花酒)는 동춘당 송준길가의 가양주(家釀酒) 중 하나로 대전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목들이다. 초고장은 2023년 양중규 보유자, 국화주는 2021년 김정순 보유자가 각각 별세하면서 그간 보유자가 공석 상태였다. 시는 이번 신규 보유자 인정을 통해 두 종목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다시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 보유자가 각각 이전 보유자의 자녀로, 가계를 이어 지역의 무형유산을 계승하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양인화 초고장과 송영진 주조장은 1995년 각각 짚풀공예와 송순주 주조에 입문해, 이전 보유자인 부친과 모친으로부터 도제식 교육을 받았다. 두 장인은 전통 기법과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며 30여 년간 지역 무형유산 전승에 힘써왔다. 시는 두 보유자의 전승 이력과 기량,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전승 의지 등을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6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충청지방우정청과 함께 ‘꿈돌이 느린우체통’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우정청의 느린우체통 서비스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대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행의 감동을 엽서에 담아 미래의 자신이나 가족에게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새롭게 준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인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에 ‘꿈돌이 느린우체통’을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이 전망대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을 엽서에 담아 우체통에 넣으면 일정 기간 보관 후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꿈돌이가 전해주는‘1년 후 도착하는 대전의 추억’이라는 특별한 감성적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대전 여행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가 전해주는‘1년 후 도착하는 대전의 추억'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대전을 다시 찾게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시작으로 대전만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의회는 6일 운영위원 및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29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을 포함한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여 주민들께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제292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1일 제1차 본회의 ▲12일 상임위원회 심의 ▲16일 제2차 본회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대전 동구의회]
(포탈뉴스통신)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전국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 지역에서도 유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에는 종교시설, 숙박시설, 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관련 시설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4일 오후 4시 40분경 유성구 소재 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대전소방본부 직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소방용품(공기호흡기 등)을 구매․비치해야 하며, 본인을 통해 구매할 경우 추후 보조금 지원 혜택이 있다”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해당 관계인은 이를 수상히 여겨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확인 결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로 드러났다. 다행히 이번 사례에서는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기관이 특정 업체를 지정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구매를 조건으로 보조금 지원을 약속하는 일은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화․문자․이메일 등으로 기관 명의 공문을 보내 계약 체결이나 선입금을 요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공직자 간 소통과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내 인생 한 권의 책: Season 4’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인생에 의미 있었던 책을 추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3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해 2024년에는 6급 이상, 지난해에는 전 직원으로 참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전 직원 참여 유도를 위해 부서와 직급을 혼합한 첫 주자 3명을 시작으로 릴레이를 이어간다. 참여 직원은 행정 시스템 내 ‘내 인생 한 권의 책’ 게시판에 추천 도서의 간략한 줄거리와 추천 이유, 인상 깊은 문장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고 다음 독서 주자를 지목한다. 다른 직원들은 댓글을 통해 한 줄 평이나 소감을 남기며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과 소통을 이어가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독서는 개인의 성찰을 돕는 동시에 조직 내 소통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매개”라며 “지속 가능한 독서경영 문화를 위해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독서·학습 프로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나눔으로 연결하는 ‘에너지 선순환’ 확산에 나선다. 유성구는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에서 에너지 나눔 기부까지’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절감 실적에 따라 받은 인센티브를 지역사회에 기부해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청 직원이 앞장선다. 부서별 가입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참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직원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도 확대한다. 13개 동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홍보·안내하고, 교육 현장에서 가입·등록을 지원해 실질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장 내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 교육 현장에서 가입 절차를 안내하고 QR코드 기반 홍보물을 배포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센티브 신청 과정에서 ‘기부 참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관내 성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독서회 ‘북살롱’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구 도서관은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북살롱 회원을 모집했다. 해당 독서회는 정기 모임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읽고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단순한 독서 모임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삶을 나누는 ‘생활 속 인문학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3개 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도서관)에서 북살롱을 운영 중이며, 오는 11일부터 월평도서관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 독서 프로그램은 대개 영유아와 어린이 위주였기에, 이번 기회에 성인을 위한 지속형 독서 공동체를 마련했다”며 “북살롱을 통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지역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통합돌봄 전담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및 담당자와 거점복지관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요 내용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스마트돌봄 운영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조사,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업무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거점복지관과의 협력체계 및 민간 자원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과 스마트돌봄(인공지능 돌봄 로봇) 운영 방법도 함께 안내해,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 구 관계자는 “지원법 시행으로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현장 전담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
(포탈뉴스통신)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상·하반기 대전 관내 유치원 20곳과 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꾸러미 방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꾸러미 방문 대출 서비스’는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도서 100권을 꾸러미로 구성해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 인기 도서와 영어 원서 등 다양한 자료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어린이들의 폭넓은 독서 경험과 습관 형성을 돕고자 한다. 올해는 기존 유치원 중심에서 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정보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에게도 균등한 독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K-에듀파인 자료집계로 신청하며, 지역아동센터는 기관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출과 반납 운송은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찾아가는 대출 서비스 확대를 통해 모든 어린이가 환경과 여건에 관계없이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