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4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도심 속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봄꽃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형형색색의 봄꽃을 활용해 도심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공간을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유라리광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봄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4월 13일 사하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및 부서별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하구 재난안전대책본부 21개 협업부서 및 16개 동, 사하경찰서, 사하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사항을 점검·공유했다. 사하구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중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여 재난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재난 예·경보시설 상시 작동상태 유지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난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30일 사하구는 관내 침수 우려 지역 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각종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구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이 반복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철저한 점검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아 야간·휴일 외래진료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수행기관 선정은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 복지부 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학계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현황 등 사업 필요성과 소아 진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9개 시·도 14곳의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또한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이 정해진 시간에 진료하는 방식과 달리 참여 의료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주 20시간 범위 내에서 야간·휴일 진료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부산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남구 'W365메디컬의원' ▲동구 '일신기독병원'으로 총 2곳이다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동구는 4월 13일부터 지역화폐 ‘e바구페이’의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여 구민들의 결제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도입한 카카오페이에 이어 국내 최대 사용자를 보유한 네이버페이까지 결제 수단을 확대해 이용자 선택권을 넓히고 결제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페이 앱에 e바구페이 카드를 등록한 뒤, 결제 시 생성되는 바코드 또는 QR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단, 해당 간편 결제 서비스는 e바구페이 가맹점 중 네이버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동구는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신규 가맹점 신청 시에도 간편 결제 도입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카카오페이에 이어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까지 도입되면서 모바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히 결제 수단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 모라3동은 모라3동 운수골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11일, 모동초등학교에서 ‘새봄이 시작되는 곳, 돌봄마을 모라3동’을 주제로 '제18회 운수골 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주민의 참여하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운수골 축제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희정), 모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미정), 백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혜정)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마을 축제이며, 특히 올해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주관하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을 운영하는 등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모라3동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 장구춤, 칼림바, 접시춤, 컵 타, 트로트 장구 등 주민 참여형 공연과 마술 공연, 강아지 쇼, 태권도 시범, 초대 가수 무대까지 이어지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펼쳐졌다. 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캠페인,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희정 사상구장애인복지관장 관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안전주간과 함께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은 남아있고, 안전의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청사 입구 및 벽면 현수막,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게시하고, 전 직원은 4월 16일 오전 10시에 묵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급학교와 기관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조회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전반에 대한 계기교육을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안전협의체 ‘쿨(Cool)한 마을안전발굴단’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기장군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읍·면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폭염예방키트 지원과 안부 확인, 복지 상담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안전캠페인과 거리 내 위험요소 점검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월 500가구에서 월 600가구로 늘리며,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여름철 위기가구를 살필 수 있게 됐다”라며, “주민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여름안전협의체와 협력을 통해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기장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부산 기장군은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오는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다가오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기장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는 식전행사로 가곡 합창, 한국 무용, 난타, 색소폰, 기타 공연 등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12시 20분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1부 공식행사에서는 경로효친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오후 1시부터 가수 진성, 세비, 일렉디바, 태남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 건강체크와 노인 취업 상담, 기장군 미용협회에서 준비한 미용 코너, 기획사에서 마련한 메이크업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10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e아동행복지원사업’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장기 미등교, 예방접종 미실시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징후가 포착된 아동 가정을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양육 환경을 확인하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아동학대 예방의 핵심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위기 아동 발굴의 최전선에 있는 동 담당자들의 실무적 이해를 돕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홍보영상 시청 ▲사업 취지 및 주요 개정 내용 설명 ▲현장 방문 수칙 및 상황별 대처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정방문 시 실무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사업 안내 팸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위기 아동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포탈뉴스통신) 지난 10일 부산 서구 새마을지회 및 남부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재형)는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에 참가하여 국민 모두가 한뜻으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지난 13일 남부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재형)는 부산 서구 새마을지회에서 실시한 2026년 하절기 대비 방역 장비 수리에 참가하여 하절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지난 9일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전문성을 혁신적으로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지도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위기 청소년 발굴 및 보호의 실무를 중심으로 기획되어 차별성을 더했다. 특히 부산가정법원 위탁 보호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박용성 부전 청소년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박용성 센터장은 25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현장 지도 시 유의 사항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50여 명의 지도위원은 진지한 태도로 강의에 집중했으며, 실제 선도 활동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구 청소년 지도위원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위원 한 분 한 분을 청소년 보호 전문가로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앞으로도 동래구만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은 4월 23일부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가 도입되는 등 아이돌봄서비스 제도가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개정된 '아이돌봄 지원법'이 4월 23일 시행을 앞둔 가운데, 아이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이종환 의원은 “우선, 4월 23일부터 ‘아이돌보미’의 명칭이 ‘아이돌봄사’로 변경되면서 국가자격제도가 도입된다.”라며, “‘아이돌봄사’에 대한 정의가 기존 ‘자격을 갖춘 사람’에서 ‘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 바뀌게 되며, 이에 따라 정부는, 교육기관에서 개설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아이돌봄사의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부산여평원으로부터 본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우리 부산지역에 2,381명의 아이돌보미가 소속되어 있다.”라며, “'아이돌봄 지원법' 시행 시점에 아이돌보미로 이미 채용되어 있는 사람은 아이돌봄사의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올해 본예산 대비 3.3% 증가한 1,83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와 필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민생경제 회복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 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1,626억 원과 특별교부금 등 213억 원이다. 세출예산은 ▲교육격차 해소 및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학교 운영 안정성 확보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먼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339억 원을 반영했다.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에 132억 원을 투입해 돌봄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정서 발달을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 자녀 PC 지원 24억 원을 추가 반영해 디지털 교육불균형을 완화한다. 고등학교 자기주도학습 지원
(포탈뉴스통신) 숲과 바다에서 온 네 친구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 따뜻한 음악극으로 만난다 부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이기선)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2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창작 음악극 '꿈을 향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작품으로 마련됐다. 본 작품은 서로 다른 모습 때문에 고민하던 네 동물 친구들이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이들에게는 공감과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물속에만 있어 우울한 문어, 자꾸 잊어버려 속상한 다람쥐, 날고 싶지만 무거워 날지 못하는 참새, 느려서 속상한 달팽이까지 각자 자신의 모습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함께 모이게 된 네 친구는 서로를 부러워하기만 한다. 그러다 각자의 모습이 서로의 꿈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힘을 모아 작은 도전을 해보고 세상과 부딪히며 조금씩 성장해 간다. 그 용기를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넌 할 수 있어’라고 응원하며 따뜻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특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