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11일) 오후 3시 동래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래시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특히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요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후속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상인들이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을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단순한 시설·환경 개선이나 일회성 행사 지원을 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민생경제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상인들의 경영 부담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인기가 많은 장미마을이 산림청에서 공모하는 ‘2027년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북구 장미마을은 국비 2억 5천만 원, 시비 2억 5천만 원 등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는 이를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실외정원을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 ‘장미마을’은 북구 화명동 생활권 내에 위치한 공원형 휴식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 문화가 공존하는 녹색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인근 상가 및 도서관 이용객 등 평소에도 많은 주민이 찾고 있으며, 장미 개화기에는 아름다운 장미를 보기 위해 더욱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북구는 기존의 장미, 수국, 초화류에 다양한 정원 요소를 접목한 테마형 실외정원을 조성해 경관 가치를 높이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절별 꽃과 식물을 활용해 정원의 볼거리를 대폭 늘리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을 겪어 온 만덕1동 사기마을에 인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연결해 지난 8월 10일부터 긴급급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마을은 상수도가 설치되지 않아 오랫동안 계곡물을 공동 저수시설에 모아 생활용수로 써 왔다. 그러나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수원이 고갈되면서 주민들은 식수는 물론 세면과 세탁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북구는 가뭄 발생 직후 생수 지원과 소방차를 활용한 비상용수 공급에 나서는 한편, 보다 안정적인 급수 방안을 마련하고자 마을 주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긴급 점검에 나섰다. 그 결과 인근 비상급수시설의 관정을 마을 공동 저수시설까지 연결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관로 연결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완료해 지난 8월 10일부터 급수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시설이 안정적으로 채워지며 주민들이 겪어 온 급수난도 크게 해소됐다. 나아가 북구는 긴급급수에 그치지 않고, 수십 년간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은 사기마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 학장동은 지난 10일 학마을목욕탕 3층에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목욕차담회’ 첫 만남을 진행했다. ‘목욕차담회’는 65세 이상 저소득 홀로 어르신들 10명이 2인 1조로 짝을 이루어 정기적으로 함께 목욕하고 차를 마시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관계 형성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돌봄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서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날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사업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 얼굴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목욕 활동에 필요한 목욕바구니 세트도 함께 지원했다. 앞으로 5개월간 총 10회에 걸쳐 사업비로 지원되는 목욕쿠폰을 이용해 월 2회 함께 목욕하고, 지역 내 희망쿠폰 가게와 연계해 월 1회 차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전순영 학장동장은 “목욕차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는 든든한 이웃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 돌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는 지난 11일 동구청에서 동구 공무원노동조합과 해양수산부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노조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가 동구(북항)로 최종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의 노동조합은 이번 부지 선정을 뜻깊은 인연으로 삼아, 향후 노조 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강철호 동구청장은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가 동구로 선정됨에 따라, 우리 동구와 해양수산부의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양 노조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 영주1동 주민센터는 10일 관내 무더위쉼터 9개소에서“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주민과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1동 관계자는“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께서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 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의집, 학교 등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집단상담은 품성계발, 예방교육, 심리치료, 대인관계 향상, 정서조절, 자기성장, 진로학습의 7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의사결정, 문제해결, 사회적 기술 능력 등을 습득하여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구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하여 여름방학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오감으로 느껴보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는 푸드 심리치료를 진행했다. 참여한 청소년은 “부모님들이 나를 위해 요리하시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꼈다”며, “익숙한 재료로 마음을 담은 특별한 샌드위치를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청소년동반자, 교육 및 가족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보건소는 재난 등 다수 사상자 사고 발생에 대비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산광역시 중구보건소 신속대응반 운영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보건복지부의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 매뉴얼』을 바탕으로 중구의 실정에 맞는 자체적인 대응절차를 마련한 것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대응반이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업무와 절차를 구체화했다. 주요 내용은 신속대응반의 구성 및 역할, 단계별 신속대응반 현장 대응 세부 절차,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재난 현장 통신체계 및 유관기관 연락망 등으로, 재난 상황에서 신속대응반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유관기관과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구보건소는 매뉴얼을 보건소 전체 직원에게 배포하고, 향후 신속대응반 교육 시 교재로 활용하여 재난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매뉴얼에 따른 현장 대응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관광객이 많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상 다수 사상자 사고에 대비한 재난응급의료 대응 기반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 부평동주민센터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10일 관내 환경정비와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환경정비 활동에서는 부평동 주민과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관광객 통행이 잦은 상습 불결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관내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빈집상태를 확인․점검하는 ‘빈집 안전지킴이’ 활동도 병행했다. 이성택 부평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휴가철을 맞아 부평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오고 싶은 깨끗한 부평동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 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백산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부산 독립운동의 기억을 걷다'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부산의 독립운동과 광복을 향한 여정을 사진과 기록으로 조명하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일제강점기 부산의 모습과 백산상회의 활동 ▲광복의 순간▲부산 독립운동가의 삶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 관련 기록자료와 사진을 통해 일제강점기 부산에서 펼쳐진 독립운동의 흐름과 그 의미를 살펴보고, 광복의 순간과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자료를 통해 당시의 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전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코너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알게 된 역사적 사실과 광복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광복 특보’를 만들어보며 광복의 의미를 직접 기록하고 되새길 수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이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로부터 자활근로사업 등을 위탁 운영하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자활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맞춤형 자립지원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자활참여자의 생활 여건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이들의 자립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마련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블랑제리아띠랑, 이드치연구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해운대구지회, 부경홈케어㈜, 기장병원 등 5개 민간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정리수납, 무료 헤어커트 등 총 885회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존감 향상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했다. 또 하반기에는 꿈인교육원, 해운대청년JOB카페와 추가 협약을 추진해 심리·정서 지원, 전문 직업교육, 취업상담 등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해, 생활지원은 물론 취업역량 강화와 사회적 자립까지 연계하는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포탈뉴스통신) 영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화구)는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세부사업 설명회 및 모니터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과 실무분과위원으로 구성된 모니터링위원 53명이 참석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47개 세부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별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하여 보완점을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마련된 개선책은 제5기 연차별 계획의 정교화는 물론, 향후 수립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구 민간위원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현장의 목소리와 개선사항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는 오는 9월 영도의 숨은 매력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기획테마투어 '언노운 YoungIsland'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영도의 명소를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현대미술과 몰입형 미디어아트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언노운 YoungIsland'는 9월 5일을 시작으로 12일, 13일,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투어 전용 차량으로 주요 거점을 이동하며 전문 투어해설사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영도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첫 번째 코스에서는 영도의 대표적인 산업 유산이자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깡깡이예술마을을 방문한다. 전문해설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영도의 조선·수리조선업 역사와 지역의 삶을 살펴보고, 골목 곳곳에 담긴 예술적 풍경을 만나며 영도의 독특한 지역문화를 체험한다. 이어 (구)부산남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한다.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태훈)은 10일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및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별로 활동하는 18개 동 지역자율방재단이 뜻을 모아 추진한 합동 캠페인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해 시·구 관계자, 지역자율방재단 등 1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역사)에서 출발해 구남로를 거쳐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까지 이동하며 캠페인을 벌이고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을 당부했다. 또 물놀이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해운대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올해 상반기 재난취약지역 예찰, 배수로·빗물받이 점검 등 163회의 재난 예방 활동을 1천600여 명이 참여해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태훈 해운대구 지역자율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퐁피두 센터 분관 건립 사업과 부산오페라하우스 라스칼라 초청 개관 공연 등 지역 문화분야 쟁점 현안에 대한 조속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숙의 및 소통 방안을 마련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쟁점 사안별 숙의 절차와 시민 직접소통을 병행 추진하여 정책의 절차적 정당성과 시민 수용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신속한 정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여건이 다른 두 사안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개별 맞춤형 숙의 절차를 마련하고 시의회 및 시민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퐁피두 센터 분관 건립사업’과 관련하여 8월 중 전문가 중심의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여 정책 검토의 객관성을 높이는 한편, 충분한 자료 검토와 점검 회의 등을 통해 최종적인 의견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라스칼라 초청 공연’의 경우, 부산오페라하우스 운영자문단,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 대시민 여론조사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다양한 숙의 과정을 거쳐 라스칼라 초청 공연에 대한 검토뿐만 아니라 부산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