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과 실종 위험이 있는 고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지원하기 위해 ‘실종예방 3중 안전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한 통합 지원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증가하면서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사전 예방과 사후 대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인식표 지원 △사전 지문등록 △배회감지기(위치추적기) 지원 등 ‘3중 안전망’을 중심으로 실종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식표 지원 사업은 치매 어르신의 의복이나 소지품에 부착할 수 있는 고유번호가 기재된 인식표를 제공하는 것으로, 치매 어르신뿐 아니라 실종 위험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실종 시 발견자 또는 경찰이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는 경찰청 시스템에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가족 인계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로,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는 물론 충주시 치매
(포탈뉴스통신) 태안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보건의료원 어르신 건강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상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3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성인 비만자를 위한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과 어르신 대상 ‘힐링 실버 댄스 교실’, ‘근력 저축 교실’로 구성되며, 군은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관리와 근력 강화, 사회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20세에서 64세 성인 비만자 25명을 대상으로 하는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0분 동안 스텝박스 운동과 영양 관리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체지방률과 허리둘레 개선 등 건강 지표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힐링 실버 댄스 교실’은 65세 이상 태안군민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수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스트레칭과 라인댄스를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 정서적 안정 도모에 중점을 둔다. ‘근력 저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시민 건강 실천 프로그램 ‘야간 체조광장’을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체조광장은 스트레칭, 에어로빅, 줌바 등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전문 강사를 통해 제공한다. 운영 기간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시는 올해 야간 체조광장에 더해 아침 체조광장을 신설,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아침 체조광장은 운영 기간 매주 화·목요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구성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및 기공체조로 부드러운 동작과 호흡조절 등 비교적 가벼운 운동으로 진행된다. 야간·아침 체조광장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와 폭염이 예상되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한편, 지난해 야간 체조광장은 총 83회가 운영됐으며, 4,760명이 참여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야간 체조광장은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된 대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활기찬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야외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식재료 보관과 음식물 취급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도시락과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과 대량 조리 음식은 상온에 오래 둘 경우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4월 식중독 주의 정보에 따르면 이달에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 균은 육류의 불충분한 가열과 대량 조리 음식의 상온 보관, 밀폐된 환경에서의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섭취 후 6시간에서 24시간 이내 나타나는 설사와 복통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도 이상으로 충분히 익혀야 한다. 또한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 섭취하고, 대량 조리 음식은 소분해 신속히 냉각한 뒤 냉장 보관해야 한다.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건의 날 기념 걷기챌린지'와 '걷기동아리 명품길 걷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걷기챌린지는 보건의 날을 계기로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건강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15만 보 달성과 ‘보건’ 2행시 미션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강릉페이 1만원을 지급한다.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걷기동아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강릉 지역의 걷기 명소를 활용한 '명품길 걷기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강릉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걷기 명소를 중심으로 코스를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보건의 날을 맞아 마련된 걷기챌린지와 명품길 걷기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 관리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지역 내 장기요양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요양시설 감염관리 비상협의체’를 구성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보건소와 군 관련 부서, 의료전문가, 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감염병 유행 시에는 즉각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집단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고, 평상시에는 감염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1일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도 실시했다.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감염병 전파 경로별 예방수칙, 확진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또 시설구조와 동선, 환기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신종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늘(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방역기동반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6개 구·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20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율방역단, (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등 방역소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 모기 방제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작업안전 교육으로 구성된다.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이희일 과장은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교육을 통해 매개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 을지대학교 보건환경공학과 양영철 교수는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인 모기방제’ 교육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효율적인 방제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김은미 교육부장은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안전’ 교육을 통해 방역소독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노후와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상시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허약 증상이나 만성질환으로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스마트폰 소지자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 어르신은 사전 검사(혈압·혈당 측정, 보행·평형성 검사, 노쇠 평가 등) 결과에 따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된다. 이후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에 맞춰 △약 먹기 △매일 걷기 △매일 혈압 측정 △매일 혈당측정 △근력 운동 등 생활 밀착형 미션을 부여받는다. 보건소는 모니터링을 통해 목표 수행을 독려하며, 미션 수행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건강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 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으로 지역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치매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영동군은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기억 지킴이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서는 교육받은 기억지킴이가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간 인지 확인, 치매예방체조, 치매愛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12주간 진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원거리나 거동 불편 등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75세 이상 고령 노인, 75세 이상 독거노인,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치매 고위험군 60명이 대상이다. 기억지킴이 활동은 상·하반기로 나눠서 운영하며,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검진과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기억지킴이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하여 상반기에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 수가성재가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40명이 활동하며 하반기에는 영동군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20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영동군보건소장은 “앞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난 27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어람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우울증 선별검사가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와 예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살예방 OX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자살예방센터 마스코트 ‘당근이’를 활용한 배지와 손거울 만들기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기념품을 통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되새기며 생명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스코트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수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정신건강 형성과 생명존중 가치관이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와부읍, 진건읍, 퇴계원읍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라탄공예 활동을 병행해 운영한다. 각 기수는 8회차로 운영되며 주 1회 진행된다.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기억력,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라탄공예 활동은 정교한 손작업으로 소근육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성취감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치매예방운동교실 참여와 연계해 인지기능과 신경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건강증진프로그램 연계로 치매 예방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지난 30일 장애인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사회중심 통합 재활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는 재활의료기관, 장애인복지관, 재활시설, 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과 등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했다. 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자원 간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기관별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재활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역할 분담과 협력 필요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협의체 운영을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회의 및 사례회의를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재활서비스의 연계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를 병행해 보다 촘촘한 재활지원 체계를 구축할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남양주보건소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와 협력해 ‘2026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우리 국민의 전반적인 영양 상태와 질병 유병률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보건 통계 프로젝트다.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한 법정 조사로, 조사 대상은 남양주시 내 표본으로 선정된 25가구다. 조사는 전문 이동검진 차량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들은 ▲혈액 및 소변 검사 ▲신체 계측과 체성분 분석 ▲심층 영양 실태 조사 ▲생활 습관 설문 등 총 6개 분야의 종합적인 건강 진단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기회와 함께 실질적인 참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조사에 성실히 응해준 주민에게는 참여도와 항목에 따라 답례품, 상품권 등 소정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국가의 중장기 보건 의료 정책을 설계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 기초 자료로 소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국가 보건 정책의 귀중한 밑거름이 될 이번 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표본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슬로 조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북부보건센터 및 관내 운동장에서 운영된다. ‘슬로 조깅’은 일반 달리기보다 속도를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으로, 특히 고령자나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김포시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체성분 검사 ▲올바른 걷기 및 달리기 자세 교정 ▲보강 운동 ▲슬로 조깅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기초체력 향상과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전 회기(4회)를 모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슬로 조깅은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
(포탈뉴스통신)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통진초등학교와 운양초등학교에서 ‘마음건강학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마음건강학교’는 학교 기반 정신건강 사업으로, 2024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2026년 현재 세 번째로 운영되고 있다.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지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마음건강 프로그램 △학부모 및 교사 대상 정신건강 교육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 △‘내 마음의 온도체크’ 정신건강 검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김포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 중독관리통합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