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27일 중구보건소에서 ‘일 년의 발자국을 담다, 2025 걷기동아리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걷기동아리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건강 생활을 지속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들이 1년간 기록한 걷기 사진을 전시한 ‘우리가 걸어온 길 展’으로 시작됐다. 전시를 통해 참여자들이 걸어온 여정과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진 성과공유회에서는 ▲걷기동아리 추진 배경 ▲활동 내용 ▲주요 성과 등이 발표됐으며, 참여자 의견을 공유하고 우수 동아리 시상도 진행됐다. 올해 걷기동아리에는 총 22개 팀 82명의 주민이 참여해 매달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 생활을 실천했으며, 특히 참여자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걷기의 가치를 전파하며 건강 문화를 확산시킨 점이 주목받았다. 성과공유회 후에는 ‘북성로 밤마실 걷기’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골목문화해설사 2명의 해설과 함께 중구보건소–삼성상회 터–이병철 고택–광문사 터–수창청춘맨숀 코스로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의료법인 환명의료재단 조은금강병원(김해시 삼계동)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지정일 '25.12.1.)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은금강병원은 응급환자 수용과 전원 조정 지원에 적극 참여해 왔고, 시설·장비·인력도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조은금강병원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격상)으로 경남도 내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총 8개소로 확대 운영되며, 김해권을 포함한 동부권 응급의료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응급실에는 음압 격리실 1병상, 일반 격리실 2병상을 포함해 총 20병상을 운영해 평상시뿐 아니라 신종 감염병 유행 시에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응급 진료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경남도는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도민이 어디서나 신속하고 적정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기반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김해권 중등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이 보다 강화될 것이다”면서,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11월 28일 14시에 2025년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약가제도 개선방안, ▴건강보험 시범사업 성과평가 등을 논의했다. 건정심에서 논의된 각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약가제도 개선방안 ' 정부는 제약산업 혁신을 촉진하고, 환자의 치료 접근성은 높이면서도 약제비 부담은 완화하기 위한 약가제도의 종합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➊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 혁신적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은 높이고, 국내 제약산업이 보다 혁신 지향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한다. ’26년부터 희귀질환 치료제 등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현재 최대 240일 → 개선 100일 이내), 또한, 혁신적 의약품이 국내에 빠르게 도입되고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가칭약가유연계약제 적용 대상을 ’26년 1분기부터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연구개발(R&D)에 적극 투자한 기업(혁신형 제약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보상 체계는 혁신 창출 노력 정도에 비례하여 보상하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가 지난 28일 화성시동부보건소에서 2025년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을 마무리하는 ‘외국인 무료진료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특례시 의료나눔봉사단과 화성시서부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한 외국인 무료진료사업 2025년 진료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공공의료 복지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2025년 운영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연 5회 짝수월 정례 무료 진료 행사 운영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화성특례시 의료나눔봉사단에는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관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약제 지원·통역·정신건강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기관은 동탄시티병원, 원광종합병원, 동탄제일병원, 태안정형외과의원, 아미고병원, 디유치과의원, 바로선치과의원, 경희대학교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화성시약사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다. 올해는 총 6회에 걸쳐 필리핀, 중국, 네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적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올해 마지막 가족교육 ‘정신장애인을 위한 공공후견인 제도’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최정근 한울정신장애인권익옹호사업단장이 강사로 참여해 제도의 핵심 내용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가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원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센터는 올해 ‘광명시 마음건강배움터’를 통해 정신질환자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돌봄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첫 강의에서 이문수 센터장은 정신질환의 주요 증상과 치료, 회복 과정 등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참여 가족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회복 당사자 가족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돌봄 과정에서의 어려움, 효과적인 대응 방법, 위기 극복 경험 등을 가족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며 ‘가족이 가족을 돕는 상호지지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광명시 사회적경제과와 협력해 진행한 ‘사회적협동조합 이해 교육’에서는 일자리, 자립, 사회참여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소하건강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하건강스타트’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당화혈색소’ 및 ‘체성분 분석’ 검사를 제공하고,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실질적이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과정을 마친 참여자는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에 참여해야 하며, 해당 결과는 향후 내실 있고 탄력적인 센터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소하건강스타트’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 후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 및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광명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예비 대학생인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나의 첫 번째 스무살’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시험을 마치고 대학 생활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건강한 정서 관리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음 건강 상담소’,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희망의 종이비행기 퍼포먼스’ 등 참여 중심의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학생들이 각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색종이에 적어 함께 날리며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로 마무리해 호응을 얻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성인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성인기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대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직업재활프로그램 참여자와 등록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재활작업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참여자들에게 실제 근로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직업 재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근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회재활훈련은 정신건강 문제로 사회적 기능이 저하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재활 프로그램으로 직업 기초기술 습득, 대인관계 능력 향상, 사회 적응 능력 강화 등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번 견학 대상자들는 정신과적 치료를 병행하며 사회적 기능 회복을 위해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로, 직업 준비 단계에 있거나 근로 경험이 부족해 직업 현장 이해가 필요한 이용자들로 구성됐다. 견학은 포항시장애인재활작업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작업장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장애인 근로자들이 맡고 있는 직무 과정을 직접 관찰했다. 또 쓰레기 종량제 봉투, 현수막, 광고물, 마른 음식 포장 등 주요 생산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실제 작업 흐름을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년층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자살 예방을 위해 ‘손끝에서 연결되는 우리’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20일과 27일 용덕4리 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자살 사망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주민 20명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감과 외로움이 심화되는 노년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으로는 ▲원예치료·공예치료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 및 감정 환기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단체 프로그램 운영 ▲외로움 및 우울 척도 검사 실시 ▲위험군 대상 상담 안내 및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정보를 제공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노년층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자살 위험 증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에게 작은 연결의 손을 내밀고, 일상에서 정서적 지지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8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고출생형 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금년 사업추진 노력과 성과 공유 및 지자체 우수사례발표, 우수한 지자체와 담당자, 사업공로자를 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문 간호사 3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1명이 임신·출산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상태 확인, 아기 발달 상담, 양육 지원,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프로그램이다. 북구보건소는 방문 초기부터 사전 위험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지속적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이어가며 고위험 가정의 조기 발견과 아동 발달 지원에 높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애초기 지원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정에 결정적인 시기”라며 “전문 인력이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히 방문해 건강·정서·양육 전반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제과류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베이커리 카페 및 제과점 등 제과류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구·군과 협력해 진행되며, 연말연시 동안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차원에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식품 제조업소에서 만든 제과류를 단순 판매하는 업소가 아닌, 매장 내에서 직접 제과류를 굽는 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이다. 특히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올해 미점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다만, 본사에서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 프랜차이즈 업소는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식품 조리 등에 사용 및 사용목적 보관 ▲부패·변질된 식재료 및 무표시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조리장·진열장·객석 등 위생적 관리 ▲기타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나 고의·상습적 위반업소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와 더불어 6개월 이내 재
(포탈뉴스통신)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28일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영화 보러 갈까요?』를 진행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영화 보러 갈까요?』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영화 관람은 매월 1회 운영되는 치매가족 자조모임 참여자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도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아 인기 영화를 관람하며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람 후에는 서로의 돌봄 경험과 고충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따뜻한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환자와 함께 영화를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다른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치매 예방은 일상 속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서 시작된다”며 “다양한 예술·문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에도 긍정적인
(포탈뉴스통신) 영암군보건소가 28일 보건복지부의 ‘2025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산부와 2세 미만의 영아 가정에 건강 간호사와 전담 사회복지사가 찾아가 ▲건강상담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이다. 이번 대회는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등을 표창하고, 사업 운영 성과와 우수 운영 사례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보건소는 올해 150가구에 가정방문 서비스 550회, 자원 연계 21건을 제공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누구나 건강한 가정에서 성장하는 공평한 출발선 마련을 위해 영암군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도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인제군보건소 질병관리과가 정부로부터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인제군보건소는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감염병 대응 분야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예방사업 추진 실적,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을 종합 심사하여 진행됐다. 인제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및 대응 체계를 신속히 가동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감염병 감시망 구축, 고위험군 예방접종률 제고, 주민 홍보‧교육 강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기후보건 및 온열‧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구축 공로로 ‘2025 국가기후변화대응 건강분야 질병관리청장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보건소의 기후‧감염병 대응 정책이 연이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허준용 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5 국민건강영양조사의 표본지역으로 교동 삼환아파트 입주민 25가구를 선정해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조사를 진행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매년 전국 192개 지역에서 25가구를 선정해 이동검진 차량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검진과 조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전문조사수행팀은 소아·청소년·성인 등 생애주기별 건강검진과 설문, 영양조사, 구강 파노라마 촬영 등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가 추가됐고 삶의 만족도, 외로움,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 등 정신건강 항목도 새롭게 도입됐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건강검진부터 생활습관까지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조사결과는 지역의 건강행태와 주요 건강 문제를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