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4월 23일 14시에 2026년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치료재료 환율 기준등급 개선, ▴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개편 및 2026년도 대상 선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건정심에서 논의된 각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치료재료 환율 기준등급 개선 ' 의료행위 수가와 별도로 상한금액을 정하고 있는 치료재료(이하 “별도산정 치료재료”, 약 2만 7천 개(’25년 말 기준))의 가격을 평균 2% 인상한다. 별도산정 치료재료는 원부자재와 완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환율에 영향받는 점을 고려하여 환율변동에 따라 상한금액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2018년 이후, 1,100원대로 고정되어 온 환율 기준등급을 최근 3년 평균환율(1,365원)을 감안해 1,300원대로 조정하면서 약 2만 7천 개 별도산정 치료재료의 수가를 2%씩 인상한다. 이번 조치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환율을 감안하여 적극행정을 통해 신속하게 추진하여 4월 27일(월)부터 시행한다. '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주사기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3일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도와 창원시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지난 4월 14일 시행된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조치로, 주사기 4개 품목을 취급하는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6월 30일까지 주사기 제조업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업체는 지자체가 각각 담당해 합동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도는 고시 시행과 동시에 판매업체에 보고명령을 내려 생산량, 출고량, 재고량 등 수급 동향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전년 대비 월평균 판매량을 초과하는 등 매점매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의료현장에 필수적인 주사기 등의 원활한 공급은 도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점매석 등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올바른 유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오늘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최종 의결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한 후속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 통과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국가가 공공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 설립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통과된 법률안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4년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국가 지원을 받은 졸업생이 15년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원시는 그동안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해 부지 확보와 관련 행정절차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전체 예정부지 64,792㎡ 중 약 55.1%를 확보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및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하며 법률 제정 추진을 지원해 왔고, 국립의전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23일 성가롤로병원이 성심홀에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뇌혈관질환의 치료 및 예방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 홍영준 센터장, 원광대학교병원 예방관리센터 이영훈 센터장, 전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한재영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전라남도 시·군 보건소 관계자, 지역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가롤로병원 박명옥 병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조장현 센터장의 주재 아래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심혈관질환의 급성기 치료 방안’,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심혈관질환의 2차 및 3차 예방’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성가롤로병원은 2025년 1월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1일 개소하여 중증 심뇌혈관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센터 개소 이후 관련 치료 환자가 약 7%
(포탈뉴스통신) 군위군보건소는 4월 2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건강증진팀, 방문보건팀, 마음건강팀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건강증진팀에서는 신종담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노담패치(니코틴 유해성 테스트)’체험을 운영하고, 절주 수칙 안내와 함꼐‘알쓰패치(알코올 체질 테스트)’체험도 병행했다. 또한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당뇨‧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홍보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해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 방문보건팀에서는 기초검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을 제공했으며,‘자기혈관숫자알기’캠페인을 통해 정상 혈압․혈당 수치를 안내했다. 아울러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과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리플릿 배부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의 중요성을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보건소와 지역 장애인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 재활서비스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동구보건소는 4월 23일 2026년 제1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열고, 보건소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사례관리 기반의 재활서비스 지원 확대 방안과 함께 장애인 사례관리 내실화 방안 및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으로 실무 중심의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여 기관들은 재가 장애인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관별 서비스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연계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동구보건소 박수환 보건소장은 “협의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재활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2026년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공모사업’에 서귀포의료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은 의료기관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설치해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에게 신체·정신과적 치료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퇴원 후에도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해 자살 재시도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 제주에서는 2013년 제주대학교병원, 2018년 한라병원이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로 선정돼 자살시도자 사후관리를 진행해왔다. 이번 서귀포의료원 선정으로 제주시에 편중됐던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 및 정신응급 대응 인프라를 도 전역으로 확대하게 됐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로 지정된 서귀포의료원은 응급실로 내원한 자살 시도자에 대해 신속한 치료 및 사례관리 제공을 통해 자살 재시도를 방지한다. 이와 더불어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정신과적 치료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지정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이며, 연간 1억 390만 원(전액 국비)의 사업비로 전담인력 확보 등 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포탈뉴스통신) 전북 지역 숙원 사업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의전원법)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지난달 13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 30일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에 이어 본회의 의결까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법적 토대가 8년 만에 마련됐다. 이번에 통과된 국립의전원법은 4년제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학생에게는 수업료·기숙사비 등 전 학업 비용을 국가가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15년간 의무 복무해야 한다. 2030년 개교를 목표로 매년 10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무복무 의사의 전문과목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은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 지역에서 가장 부족한 필수과 인력을 집중 배치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지방의료원을 교육·실습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어, 남원의료원 등 도내 공공의료기관이 교육 거점으로도 기능이 확대될 수 있다. 감염병·정신·중독·법의학 등 국가 필수 분야 인력 양성에도 이 체계를 활용할 수 있어 공공의료의 저변을 넓히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자살위험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명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위험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자살 위험 요인이 높은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 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줄이고 도움 요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물리적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생명사랑길 조성(안내판·현수막 설치) 8곳 △번개탄 판매 개선사업 22개소 △로고라이트 설치·운영 12대 △옥상 출입구 생명사랑 안내판 설치 27개 아파트 단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관내 고시원 5곳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현판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시원은 1인 가구와 취약계층 거주 비율이 높은 공간으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 체계와 연계하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모기 방제를 위해 23일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 방제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와 자율방재단이 협의한 민·관 협력 유충구제사업의 일환으로, 5월 본격적인 방역 작업에 앞서 시민 참여형 방역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맹목적인 약제 살포를 지양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방제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모기 종별 생태 및 서식지 유형(맨홀, 하수구, 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이해 ▲살충제 작용 원리 ▲서식지 환경별 적정 약제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재단원들이 모기 서식지를 정확히 파악해 유충 단계에서부터 차단하는 정밀 방제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자율방재단에 방역약품과 마스크 등 필수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유충구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보건소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23일 관내 중학교와 지하철 역사에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학생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암중학교에서는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말라리아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또래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날 지하철 역사에서도 출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와 예방수칙 안내 등 캠페인이 진행됐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3시간마다 모기기피제 사용 ▲야간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등이 안내됐으며,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강조하는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감염병관리과 주관으로 청렴캠페인도 병행 추진돼 청렴의식 제고와 시민 신뢰 확보에 힘을 보탰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시민들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손씻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두통
(포탈뉴스통신)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지원 프로그램 ‘타오름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본 과정은 취업동기 강화, 취업지원, 취업유지 단계로 구성돼, 취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개인의 욕구와 기능 수준에 맞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구직정보 제공, 서류 작성 지원, AI 모의면접 진행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센터 내 마인드숍 카페에서의 내부 취업훈련과 관내 사업체와 연계한 외부 취업훈련,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 취득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 동기를 높이며 직무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아울러 취업을 유지하고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연 6회 자조모임을 운영해 스트레스 관리를 돕고 있다. 특히 사업체 및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취업 연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학생회관 로비에서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자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청년기는 생애 주기 중 정신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이 마음의 짐을 덜고 건강한 대학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대학교 및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지속적 운영하며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23일 보건소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대상 낙상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치매환자의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낙상 위험요인 이해 △가정 내 낙상 위험요소 확인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낙상예방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건소 내 노인 낙상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됐다. 특히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도 참여할 수 있는 균형·근력 강화 운동을 포함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낙상은 적절한 교육과 환경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한 만큼, 보호자와 환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자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보건소(소장 이정민)는 지난 21일, 사상구내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생아 마사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출산가정이 겪는 문화·언어적 장벽으로 인한 육아 불안감 해소 및 양육 역량을 강화하여 가족전체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상구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번역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교육 내용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대면 실습 중심으로 △신생아 건강관리 방법 △육아정보 및 지원제도 안내 △아기인형을 활용한 신생아 전신 마사지 방법 실습 △손씻기 교육 및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결혼이주여성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사상구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