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천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제천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상천 시장을 비롯해 역대 시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등 약 10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제10대 의회의 첫걸음을 축하했으며, 행사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소개 △의원 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및 축사 △떡케이크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진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며, 투명하고 책임있게 일하는 의회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3대 의정 약속으로 △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 △책임있는 견제와 협력의 신뢰받는 의회 △연구하는 정책 중심의 의회 만들기를 제시하며, 집행부와의 균형 있는 협치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 소통의회’를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오는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제359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본격적인 시정 현안 처리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의회]
(포탈뉴스통신) 민선9기 옥천군의 새로운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옥천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告由禮 )’가 15일 옥천향교 대성전에서 엄숙하게 봉행됐다. 옥천향교(옥천읍 교동리, 전교 오한문)에서 진행된 이날 고유례에는 헌관을 맡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 그리고 지역 유림 등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성공적인 항해를 함께 염원했다. 이날 봉행은 황규철 옥천군수가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고유문 낭독이 이어졌으며, 안효익 의장, 오한문 전교 순으로 헌작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현들 앞에 예를 갖추며 옥천군의 화합과 번영을 다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옥천향교에서 성현들께 민선9기의 시작을 고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어깨가 무겁다”며 “고유례를 통해 다시 한번 다짐한 마음가짐 그대로, 의회 및 주민들과 늘 소통하며 군민이 행복하고 더욱 풍요로운 옥천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된 옥천향교는 조선 시대 지방의 교육을 담당하던 관학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관장 고미숙)에서는 아동‧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하는 숨뜰에서 과학이랑 놀자’를 7월 11일 진행했다. 본 행사에서는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센터장 손태진)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오조봇 로봇 코딩 축구대회”를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진행했다. 또한 충주고등학교, 충주여자고등학교, 중산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북여자중학교, 중앙중학교, 중앙중학교 영재학급 등 총 12개 동아리가 참여해 20개의 과학동아리 체험 부스를 운영했는데, DNA 추출, 화산 실험, 범죄 흔적 찾기, 손발전기 만들기, 화학실험 등 각 학교의 과학동아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외에서는 숨뜰의 위탁기관인 (사)한국B.B.S충북연맹 충주시지회(회장 라두희)를 비롯하여, (사)빅드림(회장 최선영), 탄금로타리클럽, 영주로타리클럽, 샤인라이온스클럽(회장 신은옥), 힐링문화협회(회장 김자옥), 뿌리 청년봉사회(회장 이진국)가 떡볶기와 함께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 이장단연합회(회장 이병종)는 15일 진천 화랑관에서 관내 이장들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단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끈끈하게 잇는 가교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장단뿐만 아니라 농협과 읍·면 직원, 기관·단체장 등이 대거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의 중심, 진천군 이장단과 함께하는 군민 화합의 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다. 행사는 오전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오송 참사 3주년 묵념, 개회식, 본 체육 경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다 함께 팀별 경기에 참여해 땀 흘리며 친목을 다졌고,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코너에서는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포탈뉴스통신) 증평군은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통합돌봄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상담소는 주민들에게 친숙한 경로당, 아파트 단지 등 마을 거점에 설치되어 사업 설명부터 현장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동상담소 방문조차 어려운 주민을 위해 전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가정 방문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상담소에서는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혈압·혈당 체크 등 기초 건강 상태 확인과 보건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복지와 보건을 결합한 체감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활 속 건강 관리까지 지원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복지 서비스는 신청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정보가 부족하거나 몸이 불편해 신청하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충주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쏘가리 방류에 나섰다. 시는 15일 동량면 하천리 및 살미면 재오개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어업인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비 2,700만 원을 들여 매입한 쏘가리 치어 12,000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담수에 서식하는 농어과의 대표 어종인 쏘가리는 동작이 민첩하고 지느러미에 독가시가 있어 우리나라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로 꼽힌다. 주로 매운탕과 회로 소비되며, 민물장어 다음으로 몸값이 높아 어민들에게 고소득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효자 물고기’다. 충주시는 최근 서식 환경 변화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토속 어종의 자원 조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총 2만 5천 마리의 뱀장어 치어를 성공적으로 방류한 바 있다. 이어 오는 10월 말까지 대농갱이, 토종붕어, 다슬기 등 총 수백만 패·마리에 달하는 우량 치어를 충주호, 탄금호, 남한강 일원에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치어 방류 사업은 파괴되어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윤건영 교육감 2기 충북교육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한 달여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준비위원회는 지난달 18일 출범해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설계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4년간 추진할 충북교육의 비전과 교육철학, 10대 핵심정책과제를 담은 정책안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정책안은 공약을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니라 윤 교육감 2기의 교육철학인 '삶의 나침반'을 중심으로 하나의 정책체계로 재구성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삶의 나침반’은 OECD의 학습나침반(Learning Compass)과 교수나침반(Teaching Compass)을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 그동안 윤 교육감이 강조한 몸근육, 마음근육, 예술근육 기반의 핵심역량을 담아 학생들이 배움을 삶의 힘으로 확장하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아가도록 하는 교육철학을 담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이같은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충북교육의 비전을 윤 교육감이 1기에서 제시한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2기에도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공계 대학연계 심화탐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환경과 첨단기자재를 활용한 창의공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미래 핵심기술을 체험하고, 이공계 분야에 대한 탐구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한양대학교 기숙사에서 1박 2일간 생활하며 대학 강의실과 실습시설에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초등학교 4~5학년은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과 AI 코딩을 활용한 로봇팔 제어, 색상‧물체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현하고,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은 로봇팔과 스마트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중학교 2학년은 컨베이어벨트와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자동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며 스마트 제조 기술의 원리를 탐구한다. 또한 한양대학교 이공계열 재학생 멘토를 학생 16명당 1명씩 배정해 소그룹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2026년 학생 생명지킴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학생 생명지킴 현장지원단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촘촘히 살피고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이 다양해지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생 생명지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와 학교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학생 정신건강 관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질의응답에 이어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학생 정신건강 지원 방향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재난 현장 맞춤형 위기 대응 능력 강화 ▲자살위험군 학생 상담 접근 및 사례관리 ▲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속 모니터링 ▲전문상담인력의 심리 소진 예방과 회복 ▲학생 생명지킴 업무담당자의 마음건강 관리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둘째 날에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김혜련 교수가 ‘위기학생 지원과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사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의회는 7월 1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인 제3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까지 1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경계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 추진계획 보고 등 복지, 행정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수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산업경제위원회에서는 ▲ 음성군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 음성군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생활 안전과 지역 발전, 농촌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군의회는 21일까지 2026년도 주요 현안사업 보고를 청취하고, 22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해 제2회 추가경정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15일 제천시청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핵심부품 제조기업인 인팩 이피엠㈜와 제천공장 증축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투자유치 성과로,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이라는 시정 비전 실현과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과 창출을 위한 힘찬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장돈 인팩 이피엠㈜ 대표이사, 이상천 제천시장,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등 대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팩 이피엠㈜는 충청북도 제천시 왕암동 1415번지에 소재한 기업으로, 전기차(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특히 배터리 모듈 하우징, 전자제어 시스템 등 고부가가치 부품 분야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오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인팩 이피엠㈜는 왕암동 1415번지에 위치한 기존 제천공장을 증축하고, 추가 물량 수주에 따른 생산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n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안전 총괄 부서를 중심으로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주요 임무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취약 시설 사전 통제와 응급 복구, 취약계층 안전관리, 상황 전파와 지원체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계 운영 방안과 상습 침수지역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상황 공유체계를 재확인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여름철 자연 재난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각 부서에서는 맡은 역할과 임무를 철저히 숙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의회는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16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회기 첫날인 16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각종 특별위원회(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 예산결산, 행정사무감사) 구성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16일 오후부터 20일까지는 조례안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단양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단양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 교통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단양군 외국인주민 등에 대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을 면밀히 심사한다.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설립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시설 조성사업 ▲생활폐기물 직매립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의 건을 다룬다. 이후 23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제천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상천 시장을 비롯해 역대 시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등 약 10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제10대 의회의 첫걸음을 축하했으며, 행사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소개 △의원 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및 축사 △떡케이크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진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며, 투명하고 책임있게 일하는 의회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3대 의정 약속으로 △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 △책임있는 견제와 협력의 신뢰받는 의회 △연구하는 정책 중심의 의회 만들기를 제시하며, 집행부와의 균형 있는 협치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 소통의회’를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오는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제359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본격적인 시정 현안 처리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제천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공공시설 운영 확대와 취약계층 보호, 농업 피해 예방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강화한다. 이번 대책은 전날 열린 폭염 대응 상황판단회의에서 이재영 군수가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군은 우선 오는 8월 말까지 군립도서관을 매주 월요일 휴관 없이 운영한다. 냉방시설을 갖춘 공공시설을 폭염특보 기간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군립도서관과 창의파크,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 3개 시설은 광복절(8월 15일)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된다. 농업 분야에서는 4개 조 15명으로 구성된 기상재해 중점지도반을 운영하며 병해충 방제와 농작물 관리요령 지도, 생육 조사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전통시장에는 장뜰시장 아케이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쿨링포그를 기존 12기에서 31기로 확대 설치하고, 도심에는 그늘막 3곳을 추가해 모두 48곳을 운영한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도 한층 강화한다.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