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충북 지역의 변화상과 그 속에 담긴 도민들의 삶을 시각적으로 재조명한 사진집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집은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동해 온 충북 1호 사진기자 김운기 작가가 자신의 사진 자료를 연구원에 제공하면서 제작됐다. 김 작가는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충북의 옛 모습과 역사적 현장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꾸준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왔다. 그 결과, 그의 사진은 단순한 풍경의 나열을 넘어, 사진 속에 담긴 사회·문화적 맥락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지역의 근현대사를 입체적으로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대청다목적댐 건설로 인한 수몰의 역사를 담은 “상실의 기록”, ▲충주다목적댐 수몰 과정을 통해 이주민들의 삶을 조명한 “이주의 기록”, ▲국가유산의 변화상을 사진으로 기록한 “역사의 기록”이 그것이다. 김양희 원장은 “사진 한 장에는 그 시대의 공기와 사람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 사진집이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 정책연구실에서는 『제6기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지역 여건 속에서 도민의 복지 욕구와 서비스 이용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청주시를 제외한 도내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광역 단위 통합조사로 추진됐다. 청주시의 별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 단위 종합 보고서를 완성함으로써 시·군 간 비교 가능성과 정책 활용도를 높였다. 조사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충청북도 거주 가구 4,926가구를 대상으로 한 대면 설문조사와 10개 시·군 복지 실무자 간담회를 병행해 도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했다. 영역별로는 아동·노인·장애인 돌봄서비스가 중요도와 시급성 모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고용, 법률·권익보장, 문화·여가, 정신건강 분야는 중요성에 비해 이용률과 만족도가 낮아 정책적 보완이 시급한 영역으로 분석됐다. 이는 복지 서비스의 양적 확대보다 전달 방식과 접근 구조, 서비스 품질 관리가
(포탈뉴스통신)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 A동 문화이벤트홀에서 '2026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해동안 진행된 충북여성재단의 연구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민과 함께 양성평등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여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충북 도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오경숙 충청북도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이 2025 충북 여성과 남성의 삶을 통계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토론은 충북대학교 김학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성평등 충북을 위한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어 ▶성평등 의식·문화 ▶청년 ▶젠더폭력 ▶노동 ▶가족·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있는 토론을 전개한다.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토론회가 성평등 의식 확산과 젠더폭력 예방, 청년·노동·가족 및 돌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균형 있는 정책 추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충청북도가 전국을 선도하는 양성평등의 거점으
(포탈뉴스통신)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설 명절을 앞둔 3일 육군학생군사학교, 제19전투비행단, 세하의집(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부지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도민 모두가 희망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하여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충북도는 ‘충청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기업체의 AI 전환 지원과 도민 대상 AI 교육을 강화하는 등 AI 기반 확충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지난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 결과, 도민들의 복잡한 세금 고민 총 3,337건을 해결하며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통상적인 세무 상담 비용이 건당 약 10만 원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도민들이 받은 경제적 혜택은 약 3억 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도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세무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한 셈이다.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국세 상담이 2,708건(81%)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그 중 소득세는 1,348건, 법인세 303건, 종합부동산세 72건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세는 총 629건(19%)으로 취득세 288건, 재산세 136건 등이 뒤를 이었다. 상담 방법으로는 전화 상담이 2,086건으로 가장 선호됐으며, 대면 상담은 1,200건이었다. 현재 도내에서는 총 30명의 세무사가 마을세무사로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1인당 연평균 상담 실적은 111건에 달하며, 특히 진천(416건), 증평(174건), 영동(146건) 지역 마을세무사들의 활동이 매우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와 보은군, 라미드그룹간 보은 구병산관광지 내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가 참석해 체결됐으며, 본 협약에 따라 라미드그룹은 800억원 투자를 통해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 콘도미니엄 30실, 복합 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투자사업은 숙박·체험·레저 기능을 결합해 지역 관광을 기존 당일 방문 중심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함으로써,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회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를 결정한 라미드그룹은 1980년대 호텔 창립 이래 끊임없는 도전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레저분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라마다송도호텔, 속리산CC 등 전국 다수의 호텔, 리조트,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민간투자 유치는 충청북도가'관광진흥 조례'를 개정한 이후 첫 번째 민간투자 성과로,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이 실제 투자로 이어진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3일 충북대학교에서 제32기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열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 45명을 배출했다.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은 농업인의 경영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충북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충북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장기 전문교육 과정이다. 제32기 과정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스마트첨단농업·농식품가공 창업·친환경 재배 및 토양관리 등 3개 학과로 구성해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김경숙·이수미·김현민·신관호(이상 청주), 장재욱(옥천) 등 5명이 도지사상을, 신유희(제천), 강민우(진천), 정예진(음성) 씨 등 3명이 충북대학교 총장상을, 강현정(청주) 씨가 총동문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은 농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경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충북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과정”이라며, “수료생들이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미래 농업 리더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라
(포탈뉴스통신) 충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조직 내 갑질 근절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간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충북도는 3일, 1월 29일 본청 실국장이 참석한 현안회의에 이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직속기관과 사업소·출장소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직속기관·사업소·출장소 등 총 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사관을 중심으로 법무혁신담당관실이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갑질 사례 공유를 비롯해 신규 직원에 대한 부당한 업무 전가 금지, 과잉 의전 및 불필요한 격식 타파, 직급과 연차를 고려한 합리적 업무분장 등 범정부 5대 실천과제에 대한 설명이다. 아울러 간부 모시는 날 근절 기준을 설명하고, 복무 위반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갑질은 조직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이고, 간부를 모시는 관행과 불필요한 의전, 신규 직원에게 업무를 전가하는 문화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점심시간은 개인의 휴식 시간으로 존중돼야 하고, 각 기관장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2일 유기농업연구소에서 농가 주도의 친환경 방제기술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유기농업실용화연구회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는 유기농업실용화연구회(회장 이상권)와 한살림괴산생산자연합회(회장 이규웅)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농가에서 축적된 방제기술과 유기농업 자재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 간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친환경 방제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았다. 교육 내용은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활용해 온 천연 살충제 ‘해충싹비누’의 제조 및 활용 실습이다. ‘해충싹비누’는 피마자유와 아마인유를 주원료로 한 친환경 방제 자재로, 화학농약 사용 저감을 목적으로 일부 농가에서 활용되고 있다. 실제 괴산군 농가 사례에 따르면 ‘해충싹비누’는 진딧물, 총채벌레, 응애, 깍지벌레 등에 방제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고추에 발생하는 진딧물 방제에 활용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만 오일 성분 자재의 특성상 배추 등 잎이 넓은 작물이나 과피가 얇은 과수에서는 약해 우려가 있어, 저농도 시험 살포 등 사전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포탈뉴스통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과 4일,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를 방문해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교육 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충북교총 사무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제39대 회장단인 권오장 회장(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강영수 부회장, 원순호 부회장, 오염덕 부회장 등과 만나 교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충북교육의 나갈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 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해 박은경 수석부위원장, 유지은 부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와 만나, 저경력 교사들의 고충과 교권 보호 대책에 대해 깊이
(포탈뉴스통신)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은 2월 3일,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충북 경제자유구역 발전.방안 모색 정책세미나'를 충북연구원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경제자유구역이 바이오·항공 중심의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생태계로 재도약하기 위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충북경제자유구역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정책적 제안과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충북연구원 조진희 책임연구위원은 “충북경제자유구역 추진현황 및 발전방안 모색 방향”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개발 완료 이후 단계에서 혁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은 “혁신생태계 강화를 위한 충북경제자유구역 발전방안: 핵심전햑산업 선정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바이오·헬스, 스마트 IT부품, 항공모빌리티, 에너지소재·부품 등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충북경제자유구역 발전전략을 제안하며, 산업 간 연계와 기업 집적을
(포탈뉴스통신) 청주시청 양궁부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양궁 국가대표팀과 함께 동계 강화 합동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3명과 남자 국가대표 선수 8명이 참여해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선수단에는 김우진, 김제덕 선수 등이 포함됐다. 전지훈련은 청주시청 양궁부 감독이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승진 감독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청주에서 함께 훈련하며, 기술·전술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청주시청 양궁부와 국가대표팀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시청 양궁부는 국가대표 선수단과의 합동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시즌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값진 메달로 청주시를 빛내 주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 청주서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박애순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장, 최준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하게 된 기관들은 기존 협약기관 및 단체 10곳과 함께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다함께 건강더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다함께 건강더하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읍·면 등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며 운영되며 △진료 및 복약지도 △건강·복지상담 △미용 △아로마테라피 등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동참해주신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3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지역 농어업과 농촌이 직면한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타운홀 미팅은 김호 농특위원장,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농업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어업인‧전문가‧청년‧관계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자유로운 질의와 토론 중심의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R&D 정부지원사업 개선 건의, 농업의 국가전략산업화 과정에서의 충북의 역할,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건의 등 지역 맞춤형 정책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충북의 농어업‧농촌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