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문학산 정상과 문학산성 일대에서 문화축제 ‘PLAY@문학산, ENJOY@문학산성’을 개최한다. 비류백제의 도읍지였던 문학산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문학산의 역사적·자연적·평화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생태 체험과 지역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 사람과 자연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문학산 일대의 회복과 복원을 기원하는 공동 작업 ‘다시, 함께, 문학산성’, 꽃씨를 담은 씨앗 공을 만들고 곤충의 쉼터를 조성하는 생태 활동 ‘미추홀의 생명들’, 예술가들과 소통하며 창작 활동을 즐기는 ‘엉뚱한 예술가의 이상한 작업실’ 등이다. 이와 함께 역사 퀴즈와 연극 놀이, 자연 재료를 활용한 미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 ‘문학산의 노래’도 마련된다. 혼성 듀오 그루브어스의 ‘어스와 노올자!’, 극단 우주선의 3인 조종 인형극 ‘목말라’, 팀 호레이의 ‘바투카타 퍼포먼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5일 제물포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숭의누리도서관과 제물포새마을금고가 지역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 습관을 형성하고 기초 경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물포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숭의누리도서관과 협력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강식에 이어 ‘화폐야 반가워! 착한 소비를 부탁해’ 수업에서는 현명한 용돈 관리와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배웠으며, ‘새마을금고야! 저축을 도와줘’ 수업에서는 꾸준한 저축 습관과 기초적인 투자 개념을 익혔다. 또한 참여 어린이들은 ‘ESG 제물포봉사단’이 직접 준비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숭의누리도서관 관계자는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일찍부터 경제 감각을 기르는 데 보탬이 돼 뜻깊다”라며 “지역 금융기관과 봉사단이 함께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분관 청라호수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청각장애 어르신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책이음 손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이음 손말’은 인천농아인협회 소속 60세 이상 청각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어와 시각자료를 활용한 독서활동과 체험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고 문화적 소통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 전원이 만족도와 향후 참여 의향 항목에서 ‘매우 그렇다’고 응답할 만큼 호응이 높았다. 이에 도서관은 참여자와 담당자, 강사 간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체험 경험을 지속해서 쌓고, 일상 속 문화 향유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올해도 연속성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청라호수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독서프로그램 8회,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독서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옛이야기 그림책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예술단 특별기획 광복기념음악회 『다시 피어나는 희망(希望)』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일신의 안위를 버린 선열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광복의 기쁨과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노래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공연에는 창원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박소영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포문은 창원시립무용단이 연다.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뜻을 담은 전통 춤인 ‘태평지무(太平之舞) - 선율의 춤’으로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경건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베르디의 명작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La forza del destino Overture)을 연주하며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전하고,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의 협연으로 영화 ‘선생 김봉두’의 OST인 ‘내 어린날의 학교’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에릭 레비의 ‘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최한 '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제 클래식 음악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연천DMZ국제음악제는 정전 73주년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리사이틀과 패컬티 콘서트, 국제콩쿠르, 마스터클래스, 파이널 갈라콘서트에 이어 폐소식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사했다. 이번 음악제에는 현장 공연 관람객과 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자를 합쳐 총 1만 1,592명이 함께하며 연천DMZ국제음악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특히 세계적인 연주자와 국내외 젊은 음악인들이 함께한 공연과 국제콩쿠르, 마스터클래스는 예술적 완성도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며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정전 73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비롯해 자연 속에서 즐기는 야외 클래식 공연 등 연천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은 평화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연천의 이미지를 널
(포탈뉴스통신) 동두천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의 광장(보산역 1번 출구 북측 150m)에서 ‘2026 동두천 예맥축제 – Art & Beer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와 한국예총동두천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동두천 종합예술제 및 두드림뮤직센터 기획공연과 연계하여 보산동 관광특구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복합 문화예술축제이다. 지난해 종합예술제와 연계해 처음 선보인 '동두천 예맥축제'는 예술과 맥주, 지역 상권이 어우러진 대표 여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를 마련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21회 동두천 종합예술제와 두드림뮤직센터 야외 기획공연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즐기는 것은 물론, 보산동 관광특구의 먹거리와 함께 동두천만의 여름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지역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3일, 행궁동 어울림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하모니카 동아리 ‘행궁하모니’가 주민들과 방문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며 시원한 여름의 감동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동아리 회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친숙한 가요와 추억의 명곡 등을 하모니카 선율로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이 열린 어울림카페에서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며 박수와 응원을 보내는 등 지역 문화공간이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행궁하모니 버스킹은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어울림센터 어울림카페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버스킹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최영희 행궁동장은 “주민들이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오는 8월 13일 진남실내체육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극동방송 창사 70주년을 기념하는 ‘2026 나라사랑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전남동부극동방송이 주관하며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열리는 대규모 문화예술 공연이다. 특히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전국적 관심과 분위기를 높이기 위한 붐업 행사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극동방송 전국 13개 지사 소속 어린이합창단원 700여 명이 한 무대에 올라 웅장한 연합 합창과 무용,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제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예술적으로 녹여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일제강점기 극복과 대한민국 발전의 역사, 아름다운 여수의 섬과 바다, 미래 세대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한 편의 문화공연에 담아냈다. 시는 3,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광복의 의미를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오는 15일 광복절 연휴를 맞아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6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여수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난 11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행사와 플리마켓은 오후 5시부터 운영되며, 본 공연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펼쳐진다. 특히 시는 낭만버스킹의 세계적인 문화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 무대로 태국 출신의 유명 DJ를 초청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EDM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2018년 낭만버스킹 출신으로 최근 '싱어게인4' TOP10에 오른 가수 이상웅 씨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여수 낭만버스킹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베스트 버스커’들이 출연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
(포탈뉴스통신) 논산의 여름밤을 문화와 예술로 물들일 ‘제6회 논산 가족사랑 공연예술축제'’가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지역 대표 가족문화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8일 오후 2시 연극 ‘그녀와의 투쟁’ 오후 7시에는 화려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이어 9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이 진행되고, 10일에는 연극 ‘외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신나는 버블쇼’를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8일에 공연하는 연극 ‘그녀와의 투쟁’은 시골 파출소를 배경으로 한 연극 ‘그녀와의 투쟁’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작품은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 가려진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조명하고,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진정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에서 프랑스 현대미술가 데이비드 자민(David Jamin)의 원화 작품을 선보이는‘데이비드 자민 원화전 : SUMMER WA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직접 표현한 원화 작품을 통해 화면 속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붓터치, 작품에 담긴 감정의 깊이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특히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데이비드 자민의 대표 연작 ‘내면 자화상(Introportrait)’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실제 원화로 만나볼 수 있다. 데이비드 자민(David Jamin)은 프랑스 출신 현대미술가로,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미국․한국․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1년 첫 전시를 통해 소개됐으며, 2024년 방영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그의 작품이 등장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작가는 강렬하고 다채로운 색채와 자유로운 표현 방식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 속 여름
(포탈뉴스통신)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오는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강경의 밤하늘을 감성으로 채울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 모집에는 전국에서 약 130개 팀에 달하는 관내·외 전문 예술 단체들이 대거 지원하며 큰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지역의 우수한 예술인과 전국 각지의 역량 있는 팀을 균형 있게 선발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은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 마련된 총 5개 구역(ZONE)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중음악, 재즈, 마술 및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각 구역의 근대 건축물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강경만의 독특한 밤 풍경과 특별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은 강경국가유산야행의 큰 매력 중 하나"라며 "올여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강경의 특별한 밤을 즐기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은 오는 8월 28일~29일, 9월
(포탈뉴스통신) 김천시가 오는 8월 개최하는 2026 김천포도축제를 형식적인 의전은 줄이고, 축제의 본질은 더욱 살리는 ‘실속 축제’로 선보인다. 시는 올해 축제를 3무(無) 축제로 추진하며, 기존 개막식을 생략하고 김천포도품평회 시상식으로 개막행사를 대신한다. 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적인 행사를 줄이는 대신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김천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행사 시작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행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중심의 축제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개막행사를 대신하는 김천포도품평회 시상식에서는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우수 포도 생산농가를 시상하고, 김천포도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화려한 행사보다 김천포도의 가치와 농업인의 노력에 의미를 두며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자한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축제는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김천포도의 우수성과 농업인의 땀을 주인공으로 하는 축제”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지난 5일 칠백의총에서 역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캔들라이트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칠백의총은 은은한 조명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민요 선율이 어우러지며 평소와는 다른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했다. 무대에서는 임이환 첼리스트와 황현조 전자음악가, 가가멜 피아니스트의 음악이 전통민요에 더해지며 익숙한 정서를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냈다. 특히, 한 곡의 연주가 끝날 때마다 음악의 배경과 의미를 소개해 민요에 담긴 삶과 연대, 희망의 정서를 칠백의사가 보여준 희생과 공동체 정신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아리랑’ 연주는 공연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첼로의 서정적인 선율과 칠백의총의 고즈넉한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며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기억과 그리움의 정서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과거의 기억과 공동체 정신이 오늘의 삶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칠백의총의 역사적 의미를 음악과 이야기로 새롭게 표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
(포탈뉴스통신) 올해는 무주반딧불축제 방문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무주군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4.~12.) 기간 중 금·토·일요일(9월 4·5·6·11·12일),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를 통해 축제장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외 셔틀버스는 자가용 없이도 전국 각지에서 무주를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서울(강남·사당·서울·잠실·합정역), 성남(미금역), 수원(영통역), 인천(부평역) 등 수도권을 비롯해 광주(상무역, 종합버스터미널), 군산, 대구(반월당·용산역), 대전(복합터미널, 시청역), 부산(동래·서면역), 순천, 여수, 익산,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13개 지역(21개 정류소)에서 운행한다. 반딧불축제장 내 지남공원 P2주차장까지 당일 왕복(행사장'-'귀가), 편도(행사장행, 귀가행) 운행하며, 탑승 시간 및 이용 요금 확인, 예약 등은 카카오 T 앱을 이용하면 된다. 무주 지역 내에서는 축제장과 태권도원, 반디랜드, 구천동 숙박 단지를 경유하는 셔틀버스도 별도 운행(9월 4일~6일, 11일~12일)될 예정이어서 연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