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지난 8일 (재)파주시청소년재단 문산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제3회 물놀이축제 '첨벙첨벙 체험 물놀이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에는 파주시민 167명이 참여했다. 수영장에서는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물놀이, 지하 1층 로비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들은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는 참가자들의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다. 박종훈 문산청소년센터장은 “많은 시민들이 센터에서 안전하게 여름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편하게 찾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청소년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청소년재단]
(포탈뉴스통신) 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 -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내 사회문화시설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하여,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센터는 '감정을 걷다, 사람을 잇다 - 감정으로 읽는 인간과 공동체의 인문학'을 제안해 선정의 결실을 맺었다. 이 프로그램은 철학·문학을 기반으로 음악, 미술, 연극, 사진, 신체표현 등 문화예술을 융합하여 참여자가 다양한 감정을 인문학적으로 탐구하고 표현하도록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세대통합 활동과 청소년·성인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병행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체 프로그램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차로 운영된다. 주 활동 장소는 운정청소년센터이며, 일부 회차는 운정호수공원에서 야외 인문 탐방으로 진행된다
(포탈뉴스통신)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지난 8월 14일, 임진각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청소년 역사바로알리기 동아리 ‘역지간g’와 ‘통일로가는평화의소녀상’이 공동주최하는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평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한국어·영어 사회, 헌화, 부스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기념식은 문산청소년센터 청소년 문화예술프로젝트 ‘HAND’의 식전 추모 공연(종이나비)을 시작으로 ▲헌화 ▲통일로가는평화의소녀상 대표 개회사 ▲손배찬 파주시장,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김운성 작가, 이하늘 역지간g 부회장의 기념사 ▲파주4.16 중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역지간g’ 청소년 주축으로 ▲포토존 ▲기념 뱃지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으며, 문산청소년센터의 ▲노란나비 키링 제작 부스도 함께 진행됐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청소년들의 영어 통역 보조활동이 더해져 시민·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한 청소년 역사바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여름방학 공공도서관형 돌봄사업인 ‘온종일 도서관 학교’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동안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안도서관은 지난 3일부터 2주간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23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독서, 창의, 체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독서토론, 과학, 수학 등 학습 활동과 종이접기, 전통·전래놀이, 놀이 체육 등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중식은 친환경 지역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제공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한 ‘책 속에서 자는 날’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어두운 어린이자료실에서 손전등을 켜고 책을 읽는 ‘암흑 독서’를 비롯해 ‘가로세로 낱말 퀴즈’, ‘서가에서 숨은 글자를 찾아라!’ 등 조별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암흑 독서’는 하안도서관이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9월 8일부터 운영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강좌 ‘상상은 어떻게 발명이 될까?: 생활발명 프로젝트’에 참여할 광명시민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문제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실습형 창의 발명 교육이다. 생활 속 문제를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식재산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강의는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광명시평생학습원 403호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세상을 바꾼 생활 속 발명품과 생활 문제 발견 ▲‘트리즈(TRIZ)’, ‘스캠퍼(SCAMPER)’, ‘디자인씽킹’, ‘브레인스토밍’ 등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강제결합법을 활용한 발명품 구상 ▲아이디어 제품의 브랜드·콘셉트보드 제작과 발표 ▲특허·저작권·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이해 ▲선행 상표 검색 및 온라인 출원 실습 등이다. 강의는 이은지 아이피치컨설팅 대표가 맡는다. 이 대표는 지식재산 상담(컨설팅) 분야에서 16년간 발명과 지식재산 관련 특강과 지원사업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 공연, 추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기림의 날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쇠고리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을 메시지판에 적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포탈뉴스통신)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 오후 3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현대무용 공연 '공상물리적 춤'을 개최한다. '공상물리적 춤'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우수레퍼토리’에 선정됐다. 이어 2020년 아시테지 서울 어린이연극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아시테지 세계총회 일본 아시테지 공식 초청작, 2023년 헝가리 국제연극올림픽 KOLIBRI 한국대표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어린이·청소년 공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공상물리적 춤'은 무용가 아빠가 아이와의 놀이에서 출발한 상상력을 무대로 확장한 작품이다. 종이, 상자, 끈 등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를 몸의 움직임과 연결해 익숙한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몸을 통해 상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일상 속 사소한 순간을 새롭게 발견하고, 춤이라는 언어로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을 선보이는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2006년 창단된 현
(포탈뉴스통신)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3일 ‘고양시 중장년 마이스 전문인력’ 7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MICE 인프라 시설 답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중장년 인력은 ▲킨텍스 ▲글로스터호텔 ▲소노캄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 등 고양시의 주요 MICE 인프라 시설들을 방문하며 고양 마이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을 경험했다. 이번 시설 답사는 ‘고양시 중장년 MICE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7기 참여자들은 킨텍스와 숙박·관광·식음 등 행사장 인접 MICE 시설들이 한데 모여 있는 ‘국제회의복합지구(GCC Goyang)’의 전경을 살펴보며, 하나의 MICE 행사가 지역의 주변 인프라 시설들과 연결되는 고양시의 MICE 생태계를 탐색했다. 킨텍스 제1·2전시장 내 고양시 MICE 안내데스크에서는 행사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고양시 홍보물과 안내 정보를 확인하며 향후 안내데스크 근무에 필요한 현장 업무를 이해했다. 또 글로스터 호텔과 소노캄 고양까지 직접 걸어서 이동하며 행사장과 숙박시설 간 접근성과 GTX-A 킨텍스역을 통한 서울역까지의 이동 편의성을 확인하는 등 MICE 참가
(포탈뉴스통신) 고양문화재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동주최하는 『슈만 교향곡 제2번』 공연이 9월 1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정상급 국공립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참여하며, 아람음악당의 클래식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최고의 지휘자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압도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한국 최초 민간 오케스트라로 시작해 바로크 음악부터 20세기 대편성 관현악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200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지정돼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등과 활발한 협업으로 관현악발레오페라를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라는 독보적인 위치를 굳혔다. 2022년 국립 오케스트라로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하며 연 100회 이상의 연주를 통해 정통 클래식은 물론 영화와 게임, 온라인 공연에 이르기까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클래식 저변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휘자 로베르토 아바도가 함께한다. 지휘자 로베르토 아바도는 오케스트라의 명장으로 평가받으며, 이탈리아 음악평론가협회로부터 탁월한
(포탈뉴스통신)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고양 MICE 통합 홈페이지를 3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국내외 행사 주최자를 위한 사용자 중심의 정보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고양시 MICE 산업의 최신 정보와 주요 성과를 한눈에 확인하고, 행사 유치부터 개최까지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중심으로 정보 접근성 강화 ▲행사 유치·개최 단계에 따른 메뉴 및 콘텐츠 재구성 ▲국·영문 콘텐츠 전면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특히 행사 주최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메뉴를 ‘행사 개최 과정’에 맞춰 재편했다. 주최자는 고양시에서 MICE 행사를 개최해야 하는 이유와 주요 인프라, 성공적인 행사 개최 사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행사 유치 및 개최 과정에서 필요한 유치 및 개최 지원금, 사전답사, 웰컴팩 등 단계별 지원 사항을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을 통해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고양시 MICE 산업의 비전과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도 대폭 보강했다. 특히 ‘고양특례시 M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는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대관전의 하나로 최정연 작가의 개인전 《나의 시카고들 My Chicagos》를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최정연 작가는 서울과 시카고, 파리를 오가며 회화와 자수 작업을 이어왔다. 일상의 풍경과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고전미술의 미학을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감정과 역사, 음악, 심리적 개념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대상을 은유적인 서사로 시각화한다. 작가는 이러한 표현 방식을 ‘간접적 논쟁(indirect polemic)’이라 명명한다. 작품의 의미를 직접 드러내기보다 화면 아래에 감춰진 서사와 상징을 암시하는 방식이다. 관람객은 작품을 오래 바라보는 과정에서 화면에 축적된 은유와 도상학적 요소를 발견하고, 표면의 아름다움을 넘어 감각적이면서도 지적인 미적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나의 시카고들 My Chicagos》는 작가가 시카고에 머물며 제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다. 낯선 도시에서 경험한 풍경과 시간, 그곳에서 이어간 사유를 바탕으로
(포탈뉴스통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8월 28일 '전시가 영화가 되는 시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신’을 소재로 한 영화를 선정하여 관람객들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통신 수단을 살펴보고 우리들에게 ‘소통’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가 영화가 되는 시간'은 8월 28일 오후 2시, 7시 2회로 진행되며, 관람 신청은 8월 18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 8월 문화가 있는 날 '전시가 영화가 되는 시간'행사 개요 ·일 시 : 8월 28일 14:00, 19:00 ·내 용 : 14:00'벼랑 위의 포뇨', 19:00'미래를 걷는 소녀' ·장 소 : 여주시립 폰박물관 다목적실 ·인 원 : 회차별 30명(선착순) ·신 청 : 8월 18일부터 네이버 예약 ·입장료 : 무료 ◆ 상영작 소개 '벼랑 위의 포뇨' : 물고기 소녀 ‘포뇨’와 소년 ‘소스케’의 따뜻한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모스부호를 이용해 빛의 신호로 소통하는 장면을 통해 과거의 통신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선의 르네상스: 숙종에서 정조까지' 2부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 문화 절정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문화가 꽃피었던 숙종부터 정조까지의 미술사를 살펴보며, 당시의 사회와 문화를 그림을 통해 이해하는 인문학 강좌다. 1부에서 신병주 교수와 함께 조선 후기의 인물과 공간을 중심으로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 데 이어, 2부에서는 미술 작품 속에 담긴 당대의 삶과 가치관을 들여다본다. 2부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조선미술관』의 저자 탁현규 작가가 강사로 나서 1~5회차 강연에서 △진경산수화 △풍속화 △초상화 △궁중기록화 △사군자 등 조선 후기 대표 미술 장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6회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을 직접 탐방해 조선 후기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탁현규 작가의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들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작품을 통해 확인하며 조선 후기 미술을 보다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추진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자기표현력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이해와 판단 능력, 디지털 윤리 등 올바른 AI 활용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대화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주제를 탐색하는 ‘독서·사고 열기’ △생각을 확장하는 ‘사고 확장’ 활동으로 구성되며, 독서와 AI를 연계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AI, 3D프린터,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산업 특성화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에는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모범 사례’로 선정됐으며, 고양시 진로체험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포탈뉴스통신)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펼치는 무대인 ‘2026년 청소년 뮤지컬 발표회’ '수현이의 하루'를 지난 8월 13일 감일공공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 100여 명이 관람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무대는 감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뮤지컬 ACTION’소속 청소년들이 약 3개월간 꾸준히 연습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다. 2024년 첫 발표회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으며, 특히 올해는 감일동주민자치회(회장 박진철)의 협조로 감일공공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공연을 개최해 더 많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뮤지컬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을 마친 뒤 주인공‘수현’역을 맡은 김연수 배우(단샘초)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연기하는 것이 너무 떨리고 두려웠지만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며 연습하다 보니 어느새 자신감이 생겼다”며 “무대 중앙에서 노래할 때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이 벅찼다”는 소감을 전했다. 엄지아 배우(신우초)는 “뮤지컬은 혼자서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