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과 ‘2026년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의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역사를 무대로,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 올해 신설된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은 군산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연극, 음악, 무용 등)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만의 독창적인 ‘핵심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유산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산만의 고유한 지역 문화와 유산을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은 1개 단체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선정된 단체는 사업 기간 중 최소 4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해야 한다. ▶일상에 선율을 더하는 ‘길거리공연(버스킹) 활성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점을 넓혀온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도 함께 공모를 진행한다. 단체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거리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n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몸은 가볍게, 생활은 활기차게 건강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거나 체지방 감소가 필요한 50세 이상 군산시민 30명이며,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5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주 3회는 외부 강사가 체지방 감량 및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 2회에는 체력단련실을 활용한 개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코어 안정화 운동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한 중강도 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의 체지방률 감소와 근력 향상 등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측정을 사전·사후로 실시해 체지방과 근육량 등 건강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프로그램 효과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무분별한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우량 농지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시행 중인 ‘농지개량행위(성토·절토) 사전 신고제’에 대해 농업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농지개량행위는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농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농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지의 구획을 정리하거나 개량시설을 설치하는 행위 ▲농지의 토양 개량이나 관개·배수, 농업기계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객토·성토·절토를 하거나 암석을 채굴하는 행위 등이 해당한다.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제는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농지에 폐기물을 무단 매립하거나 부적합한 토사를 반입하는 등 불법적인 형질 변경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토양 오염과 인근 농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지의 생산성을 유지·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지를 성토하거나 절토하는 등 개량 행위를 하려는 경우 필지 면적이 1,000㎡를 초과하고 성토 높이 또는 절토 깊이가 50㎝를 초과할 경우 공사 전에 반드시 사전 신고를 해야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 개선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후납제 성격의 부담금이다. 이번 1기분 부담금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노후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부과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이며, 부과규모는 차량 약 5천대, 금액 약 3억 1천만원 정도이다. 부담금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 지역 등을 반영해 산정된다. 부과 기간 중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차량이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하여 부과된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등이 보유한 차량은 1대까지 부담금이 감면되며, 유로-5·6, 친환경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 연납 신청한 경우 이번 납부기간 내에 연납하면 2026년 상반기
(포탈뉴스통신)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각종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지역 단위의 민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사)군산시 자원봉사센터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사전 모집하고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상설 자원봉사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 지원 ▲구호 물품 전달 ▲침수지역 환경 정비 ▲안전 관리 보조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활동 전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재난 대응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개인 및 단체, 대학생, 직장인 등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 인정은 물론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및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송천규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를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9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 중인 남성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육아휴직 대상 자녀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부모육아휴직제 특례(일명‘6+6 부모육아휴직제’) 적용 대상자는 특례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산단 지정 추진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현대자동차 투자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자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TF팀은 경제산업국장을 총괄로 하며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자동차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전담 인력과 TF팀 운영을 통해 투자기업이 군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2일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기 위해 ‘2026년 구조장비 규격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2026년도 구조장비 구매사업 추진을 앞두고, 전북 지역 소방관서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표준 규격서를 검토하고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대응과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구조 분야 위원 8명,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위한 감찰부서 등 지원위원 2명을 포함한 총 11명의 전문가로 심의위원회가 구성되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년 구조장비 구매사업은 총 4개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투입되는 예산은 10억 5천만 원이 편성되어 추진 예정이다. 심의회에서는 도 소방본부 소속 규격작성반(TF)이 사전 작성한 규격안을 기반으로 장비 선정의 적정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으며, 특히 현장 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장비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일선 관서의 희망 장비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선정 기준으로는 ▲사용이 편리하고 성능이 우수한 장비 ▲내구성과 휴대성이 뛰어난 장비 ▲기존 보유 장비와의 호환성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자동차전용도로 사고다발구역에 대한 통계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램프구간에‘119위치표지판’을 확대‧설치하기 위해 전주국토관리사무소와 실질적 업무협의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전용도로는 구조상 진·출입 램프가 복잡하고 주변 지형지물이 제한적이어서, 사고 발생 시 신고자가 정확한 사고 위치를 설명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구간이다. 특히 상·하행선 및 램프 분기점이 혼재된 구간에서는 위치 특정이 쉽지 않아 신고 단계에서 위치 설명에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소방본부는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발생한 최근 사고 통계를 분석하여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램프구간을 선별했으며, 해당 지점에 신고자가 쉽게 인지하고 전달할 수 있는 ‘119위치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신고 단계에서의 위치 특정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주국토관리사무소와의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것으로, 자동차전용도로 사고 대응 과정에서 신고 단계의 위치 확인 체계를 보완하고 도민 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되는 위치표지판은 램프 명칭과 방향 정보 등을 명확히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 단위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는 국민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7개 분야 14개 항목 40개 세부지표로 구성되어 정책 추진 역량과 현장 대응력, 조직 운영 등 전반적인 소방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북소방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실적을 크게 개선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4년도 평가(2025년 결과 통보)에서 44.8점 미달성이었던 성과를 33.2% 개선하며 정책 추진 실적 전반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에는 구급분야의 시책, 역량평가와 조직문화 개선 및 지속가능성 확보 분야의 지표가 크게 향상된 점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성과로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포상금 1,500만 원을 지급받을 예정이며, 포상금은 화재피해주택 복구 지원 사업에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이백 행복나눔센터에서 명품농업대학 교육생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통합 체육대회’와 차세대 학생 자치를 이끌 ‘제17대 총학생회 임원 선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소통으로 하나되는 “ 화합의 장” 이번 행사는 과정별로 나누어 운영되는 명품농업대학 교육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명품농업대 학장인 최경식 시장을 비롯해 교육생과 졸업생 등 149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에 이어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의 사회로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파도타기, 2인3각, 단체줄넘기, 도전 99초 등 팀별 대항 경기와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도약, 제17대 총학생회 임원 선출 체육대회 열기 속에서 치러진 총학생회 선거에서는 교육생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차기 자치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선거 결과, 회장에는 스마트팜 특별반 정경민 학생이, 부회장에는 발효식품반 박미순 학생이 각각 당선됐다. 당선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재설계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부시장, 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다. 그동안 군산시의 조직개편이 자체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직제 조정 중심이었다면, 이번 용역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핵심 전략 중심의 조직 재설계’를 목표로 추진된다. 단순한 기능 조정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략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편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안과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군산시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서 간 이해관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체재형 가족 농원 입주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체재형 가족농원은 진안으로의 귀농을 유도해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임시거주시설로 체재동 주택 8동, 교육동 1동, 시범포장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선정한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귀농·귀촌 관련 교육 및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에는 가족농원 입주자 8세대와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주자 소개를 시작으로 가족농원 생활 안내, 2026년 귀농·귀촌 교육 일정 안내, 농업인 지원사업 소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 이후 체재형 가족농원 현장을 방문해 입주자들이 향후 활용하게 될 교육장과 텃밭 등 시설 안내와 공동작업 일정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재형 가족농원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12일 올해 시범사업 선정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추진요령과 보조사업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해 농업 현장에 새로운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고창군에서는 총 33개 사업 56개소를 대상으로 28억3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드론방제 확대 지원 ▲고창수박 지리적 표시 등록에 따른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지리적표시제 수박 브랜드화 사업 ▲기후온난화 대응 지역 적합 유망작물 도입을 위한 애플망고 4년생 접목묘 지원 ▲농촌의 젊은 미래세대 육성으로 지역농업 리더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아이디어 기반 자립모델 구축 등이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정된 농업인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신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12일 제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신풍마사협은 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주민 주도 조직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관리와 생활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 설립인가를 받고 2월 24일 설립등기를 마친 신풍마사협의 첫 정기총회로, 조합의 운영 방향과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풍마사협은 조합원 5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임원은 9명(이사 8명, 감사 1명)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서 승인, △2025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운영지원 전문기관 선정, △총회 규약 및 조합원 규약 개정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와 함께 8명의 갈등관리위원회 위원을 위촉해 조합 내 갈등 예방과 조정 기능도 강화했다. 신풍마사협은 앞으로 거점시설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