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제시 소재 특장기업인 ㈜국도특장이 산업부 공모사업'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을 이끌 주관기업으로 선정되며 김제 특장산업의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가 공모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로봇‧특장차 기술을 결합한‘피지컬 AI’를 현장에 투입해 AI분석 기반 다기능 로봇 통합형 특장차 기술과 하수관로 내부 탐지·준설 등 다기능 로봇, 지능형 특수목적 모빌리티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며 오는 2027년까지 국비 4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8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컨소시엄은 ㈜국도특장을 필두로 ㈜엠닉스 등 김제시 소재 기업과 전북도내 오디텍, ㈜어포스텍, 경북도 및 광주시 소재 기업 등 총 16개 기업·기관·대학으로 구성했으며 특장차 기반 통합 플랫폼, 소형 주행 모빌리티, AI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 구축 등 지역별 산업적 강점을 결합해 초광역권 첨단산업 기술개발을 이룰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관 기업인 ㈜국도특장은 백구 특장차단지내에 입주해 있는 특장차 제조업체로 가변축, 윙바디, 생활 밀착형 소형 트럭용 에어 서스펜션 등 고성능 특장 솔루션 개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 30분까지 김제시청 앞 주차장에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되며, 혈액 수급의 중요성과 생명 구호를 위한 기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헌혈을 통한 사회적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헌혈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김은주 보건소장은“5월 초 연휴와 봄철 나들이 증가로 인해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라며 “혈액 위기 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김제신용협동조합이 지난 13일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소양교육(금융교육)을 진행하고, 검정고시 합격 청소년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밖청소년들이 올바른 소비습관과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용돈관리 금융사기 예방 저축과 소비의 균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1차 검정고시에 응시한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전원이 합격하는 뜻깊은 성과를 이루며 현장은 더욱 따뜻한 축하 분위기로 채워졌다. 이날 김제신용협동조합은 학교밖청소년에게 외식상품권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제신용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과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소년의 욕구와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김제신용협동조합 백강석 이사장은 “검정고시에 도전해 값진 결실을 이뤄낸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교 밖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
(포탈뉴스통신)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9명 전원이 합격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은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평선학당과 연계해 운영한 검정고시 대비반을 통해 이뤄진 결과로 청소년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센터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약 7주간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한 대면수업과 학습지원을 진행했다. 학습 공백으로 오랜 시간 공부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청소년들도 교사들과 함께 차근차근 공부를 이어가며 자신감을 회복했고, 서로 응원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대비반은 지평선학당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 강사진이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수업과 학습관리가 이뤄졌고, EBS 온라인 강의 연계 및 학습상담 등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됐다. 시험을 앞둔 시기에는 응원과 격려 속에서 도시락 지원과 시험장 인솔까지 이어지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교통행정과 직원 9명이 지난 19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암동 후초암마을의 참깨 재배 농가(농가주 나부곤)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물가 상승 여파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통행정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약 600평 규모의 참깨밭에서 비닐 멀칭 작업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주는 “날씨가 점차 더워져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와중에도 제 일처럼 찾아와 손을 보태준 교통행정과 직원들 덕분에 올해 참깨 농사 준비를 수월하게 마쳤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경희 교통행정과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여러모로 힘든 시기이지만, 올해 농사가 풍년을 이루어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19일 복죽동에 위치한 김제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밀폐공간 작업 안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중독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제시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위탁운영 직원들이 합동으로 참석했다. 밀폐공간이란 산소결핍과 유해가스로 인해 질식, 화재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장소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맨홀 내부, 펌프장 내부 등이 해당된다. 이러한 위험장소에서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사에서는 반기 1회 안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수도사업소 담당자들도 함께 참석해 안전훈련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며 현장과 행정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주요 훈련 내용은 ▲밀폐공간의 특성 이해 및 기본 안전절차 교육,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시연, ▲시나리오 기반 가상 상황 대응 훈련,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및 비상 보고 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전재영 수도사업소 소장은“밀폐공간 사고는 다른 사고에 비해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큰 만큼,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55명을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교육’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활동처’란 자원봉사센터에서 인정한 비영리기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현재 김제시에는 총 65개의 기관이 등록되어 자원봉사자 수요 파악과 배치, 현장 관리 등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현장의 핵심인 관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실무 중심의 운영 지침과 효율적인 봉사자 관리 시스템(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법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며, 센터와 활동처 간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재확인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자원봉사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데에는 각 기관 관리자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관리자분들의 전문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어 김제시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하게 운영되길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건설과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주민숙원사업 및 지역 활성화사업이 준공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취합했으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배정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시는 현재까지 검산동 원순동마을 배수개선공사 준공을 시작으로 교월동 냉정마을 옹벽설치공사까지 총 163건의 공사의 준공을 마쳤다. 앞으로 순차적으로 남은 20여건의 사업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공을 서두르고자 한다. 현재 사업의 공정률은 86%로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있으며 지역 내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화된 농로와 마을안길, 용·배수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이 정비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로 및 배수로 정비를 통해 농기계 통행 불편 해소와 원활한 용·배수 체계 구축 및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19일 김제시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귀농·귀촌 기본교육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교육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지난 3월 4일부터 이날까지 총 16회 80시간 과정으로 작목별 재배기술, 사업계획서 작성법, 마케팅, 현장체험 등 실질적으로 귀농 준비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료식은 교육생 만족도 조사를 시작으로, 축사, 수료증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본교육 수강생 47명 중 35명(이수율 74%)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을 마친 한 교육생은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귀농·귀촌을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농촌 생활과 영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
(포탈뉴스통신)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GFI미래정책연구센터가 제16회 ‘바이오 지식 포럼’의 연사로 초청받아 지역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화를 위한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연계방안 특강을 했다. 포럼은 지난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100여 명이 넘는 공무원, 기업, 공공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강의 핵심은 공공기관이 ESG를 경영 전반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실천적 해법을 제시했다. 강연에서는 ESG의 개념과 글로벌 동향, 그리고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와의 관계를 짚고, 이를 지방 공공기관의 정책, 사업, 조직 운영에 접목하는 구체적 방안과 성과관리(BSC)에 ESG 요소를 반영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2025년 말 한국ESG학회에서 지방 공공기관 ESG 대상(사회 부문)을 수여한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의 실천 사례로 ESG 접근을 쉽게 이해시켰다. 양세훈 센터장은 “지역 공공기관이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지역사회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경영 플랫폼’으로 도약해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이번 포
(포탈뉴스통신) 고창군보건소가 재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가정방문 재활치료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전문 물리치료사와 사회복지사가 2인 1조로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신체재활운동 ▲인지교육 ▲일상생활 동작훈련 등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1:1로 제공한다. 재활치료서비스 대상자는 고창군 거주자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 1~3급장애인이다. 고창군보건소와 고창군장애인복지관에 등록된 재가 장애인 중 거주상태와 신청 의사 파악 후 선정하게 된다. 상반기에 선정된 대상자들은 총 10차례의 방문 재활서비스를 지원받았다. 개인별 건강상태와 재활 수준에 맞춘 집중관리로 대상자와 보호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가운데 상반기 운영을 마무리 했다. 특히 재활에 필요한 주거 환경의 상태도 꼼꼼히 살피며 사회복지와 연계하여 더욱 포괄적으로 접근하고 지원하는 장애인 건강관리 사업으로 추후 대상자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의료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고 거동불편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보장해 장애인의 건강권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17~19일)’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등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63㎏이하급 서수빈 선수는 준결승에서 부산북구청 차아리를 모두걸기 절반과 되치기 절반으로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에서 순천시청 신채원을 상대로 조르기 한판승으로 잡아 금메달을 획득했다. 48㎏이하급 박서윤 선수는 준결승에서 대구광역시청 이세영을 상대로 발뒤축걸기 유효승 및 되치기 절반승으로 결승에 올라 제주도청 이경하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78㎏이하급 김아현 선수도 결승에서 충북도청 김지영을 상대로 모두걸기 유효승과 굳히기 절반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57㎏ 이하급 이재란 선수는 준결승에서 경남도청 강지현을 상대로 발목받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하여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출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지연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잘 견뎌내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지난 18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서군산 로타리클럽의 후원과 회원들의 재능기부 봉사로 추진한 ‘취약계층 아동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성금 기탁식을 시작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위생과 안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아동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방과 위생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을 개선해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군산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4월 중순부터 한 달여 동안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찾아 재능기부 봉사를 이어갔다. 고찬식 회장이 전체 사업을 총괄했으며, 오아람 라인디자인랩 대표는 아이방 곰팡이 제거와 리모델링 공사를 맡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최정규 차기 회장은 여름철 아동 건강을 위한 에어컨 설치와 공사 전·후 전문 청소를 지원하며 사업 추진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된 다세대주택의 화장실이 깨끗하게 정비됐으며, 아이방의 도배와 장판도 전면
(포탈뉴스통신)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6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 박물관강좌 ‘우리들의 여가생활 - 근대 취미의 형성과 오늘’을 박물관 2층 규장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근대 이후 우리 사회에서 술, 스포츠, 사진, 영화, 관광, 만화 등 다양한 여가와 취미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가생활이 개인의 취미를 넘어 사회·문화적 흐름과 맞물려 전개된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는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6월에는 일제강점기 술과 음주문화, 7월에는 근대 스포츠의 수용과 확산, 8월에는 사진으로 기록된 한국인의 삶을 다룬다. 이어 9월에는 식민지 조선의 영화 문화, 10월에는 한국 근대 관광의 형성과 변화를 살펴보고, 11월에는 ‘군산을 만화로 그린다는 것’을 주제로 지역과 만화 콘텐츠의 만남을 조명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근대 이후 형성된 다양한 여가와 취미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로컬푸드 복합센터 도로 건너편 철길 구간에 꽃길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경관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길은 철길마을 구간 중 구암초등학교 주변 철길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과 녹지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은 맨드라미와 코스모스 등 화사한 꽃길을 따라 걸으며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재단은 이번 꽃길 조성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장함으로써 군산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복합센터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한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꽃길이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꽃길 정비와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환경 정비와 연계해 로컬푸드 복합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산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