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배우 이원종 씨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이날 재위촉식은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남원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온 이원종 씨의 공로를 기념하고, 향후 홍보 활동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종 씨는 그간 다양한 방송 및 대외활동을 통해 남원의 대표 축제인 춘향제․흥부제와 국제드론제전 등 주요 축제 ․ 행사 뿐 아니라, 고향사랑 기부제와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유치 홍보 등 시정 현안까지 폭넓게 알리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남원의 이미지를 친근하고 활력 있게 전달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원종 홍보대사는 남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남원의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종 씨는 “남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춘향제를 비롯해 남원의 다양한 매력을 더 많은 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9일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앞두고 주요 현장을 방문해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화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와 각종 인명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과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개막식 현장을 중심으로 소방안전대책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현장 주변을 직접 둘러보며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행사장 내 임시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다중운집 행사 특성상 초기 대응이 지연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대응 인력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며 안전관리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주국제영화제는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전북 대표 문화행사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 하나까지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단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30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요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부안 대표 축제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느 때보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자 인파 밀집 시 통제 방법,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안전요원 근무 수칙 등을 집중 교육했다. 군은 축제 기간 중 철저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은 오는 5월 1일 내실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부안소방서와 부안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대거 참여해 시설물 안전과 비상 대응 체계를 최종 점검하며 축제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점검과 교육에 최선을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예비 및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고창愛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예비 및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5주간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귀농귀촌에 따른 사전 준비 전략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기본교육으로 추진된다. 귀농 초기 정착 마인드와 적응 전략, 농촌 인간관계 형성, 고창군 농업현황 및 지원사업 안내 등 기초 과정과 농산물 생산·유통 구조, 농지·주택 정보 등 실질적인 영농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선도농가의 우수사례 현장 체험과 영농 계획수립, 작목 선택 등 실전 교육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귀농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고창에 정착을 시작한 신규 귀농귀촌인들과 고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및 새내기농업인 교육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농촌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30일 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형 미래신성장 사업 지원체계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5극 3특’중심 지방시대와 신성장 산업 육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논리 개발로 대규모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경제·미래산업, ▲농생명·새만금·해양수산, ▲문화·체육·관광, ▲환경·복지·교육, ▲안전·균형발전·SOC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과제를 발굴, 김제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국정과제와 부처별 중장기 계획을 검토하고, 새만금과 농생명, 첨단 모빌리티 등 시가 보유한 독자적 자산을 연계한 실전형 전략사업 발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서 부시장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전북자치도의 지역 특화산업 속도에 맞춰 김제시만의 자산과 역량을 결집한 핵심 아젠다를 발굴해야 한다.”며, “실무자가 용역 이후에도 연속성 있게 실행할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제96회 남원춘향제가 30일 오전 춘향묘 참배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주천면 호경리 육모정 인근에 위치한 춘향묘역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참배 의식을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춘향제의 주인공인 춘향의 숭고한 절개와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90여 년을 이어온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시작을 알리는 가장 상징적인 행사다. 현장에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권덕철 춘향제전위원장을 비롯해 춘향문화선양회, 남원시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분향과 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춘향 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의 성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묘 참배는 춘향제의 근간인 춘향 정신을 되새기는 가장 상징적인 시작점”이라며, “이번 축제가 남원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배가 마무리됨에 따라 제96회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헌율·성시종)는 30일 민·관 사례관리 업무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익산시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통합사례분과가 주관하며,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관 사례관리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술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전문 상담 역량과 사례 개입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협의체는 지난 28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번 교육은 보다 심화된 실무 과정으로 마련돼 민·관 협력 기반 사례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단계별·연속적 교육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통합적 사례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립 치매요양원을 운영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치매 돌봄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30일 함열읍에 위치한 '시립 치매요양원'에서 공식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원식은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정착을 기념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지자체가 함께 나누겠다는 '공공 책임 돌봄'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익산시 시립 치매요양원은 지상 4층, 연면적 1,331㎡ 규모로 총 29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치매 전담 특화시설이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상주하며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인지 재활 프로그램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 18명이 입소해 전문 인력의 보살핌 속에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요양원 뒤편 공터를 활용한 산책로와 미니공원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자연 친화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3가 산64-3 일원에서 16시 03분에 발생한 산불을 37분만인 16시 40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5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35명(재난대응단 9, 공무원 2, 소방24) - 진화차량 총 15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2, 소방차 12) - 헬기 총 1대(지자체 1)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0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와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30일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봉사여행’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민 참여형 생활 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 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안부에서 주관한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과제로, 단기 맞춤형 자원봉사인 ‘마이크로 자원봉사(Micro Volunteer)’ 영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플로깅 활동과 공유냉장고, 그냥드림 사업을 연계해 일상 속 자원봉사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50명을 비롯해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행복한 학부모회 아이DEAR, 사)유기 동물보듬쉼터 허그, 그냥드림사업 전북본부 등 협력기관이 참여하여 공동 실천을 선언하고, 기관별 역할수행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는 생태관광 및 삼천리길 연계 플로깅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생태체험형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행복한 학부모회 아이DEAR는 학부모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이날 전주시 조촌동과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찾아 지원금 지급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지급 절차상의 애로사항과 현장 혼잡 여부, 수급자 불편 실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김 부지사는 접수 창구 및 대기장소를 직접 확인하며 신청과정에서 도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여 오프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주길 당부했다. 도는 지원금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했다. 지급 대상자 선별부터 신청 안내, 지급 수단, 민원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사전에 준비해 왔다. 그 결과, 지급 첫날인 27일 기준 지급률이 24%를 기록해 전국 평균 17%를 크게 웃돌았다. 29일 기준으로는 지급률이 55.7%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빠른 집행 속도를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내 공공기관 구매·계약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이행력 제고와 공공기관 구매 확대를 위한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우선구매를 확대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는 전년도 구매 실적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실적이 없는 기관의 참여를 적극 독려해, 취약기관 중심의 실적 개선과 전반적인 구매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이해 ▲2025년 실적 분석 및 2026년 정책 방향 ▲구매 절차 및 프로세스 ▲우선구매 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장에는 도내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생산)시설이 참여하는 전시·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돼, 담당자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도는 2025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익산 서동축제’를 앞두고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안전관리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최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오택림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전북자치도와 익산시를 비롯해 경찰·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단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질서유지 및 인파관리 대책 ▲임시시설물 안전성 ▲전기·가스·화재 예방 조치 ▲교통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미비 사항에 대해 즉시 익산시와 주최 측에 통보하고, 개막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합동점검 대상 외 지역축제에 대해서도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하도록 해 도내 전반의 축제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AI 드론 산업 육성과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전북형 AI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 육성과 산업 기반 구축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드론 산업의 활용 확대와 기술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신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부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축 사업 공동 기획 ▲전북형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60여 개 회원사와 약 2,3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 산업 분야 기술개발과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도는 새만금 일원의 실증 여건을 기반으로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총 150억 원)과 ‘육·해·공 무인이동체 종합실증 인프라’(총 551억 원)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0일 완주군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에서 도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교한 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지휘관 소통 간담회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악사고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구조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지휘관의 판단력을 높여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체계적인 구조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도민 안전을 위한 두 가지 핵심 테마로 진행됐다. 1부 구조대장 소통회의에서는 각 지역의 구조 성공 사례와 특별훈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북도 내 어디에서나 도민들이 표준화된 고품질 구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어 2부 현장지휘관 직무교육에서는 산악사고 발생 시 요구조자를 신속히 발견하기 위한 전문 수색기법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재난 현장의 영상을 현장지휘관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휘 보조용 태블릿 PC를 보급해 현장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했다. 이러한 디지털 기반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