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각각 2년 연장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2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정을 확정했다. 이달 국토교통부와 익산시에 허가구역 지정을 통지했으며, 20일 관보·공보 게재를 통해 공식 공고됐다. 이번 연장 지정은 오는 26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2028년 3월 25일까지 유효하다. 두 구역 모두 2023년 3월 26일부터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운영돼 온 곳으로, 이번 결정으로 규제 공백 없이 연속성이 유지된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왕궁면 발산리·평장리·흥암리 일원)는 연장 지정을 통해 면적이 일부 조정됐다. 기존 약 206만 6,000㎡에서 약 173만 2,000㎡로 축소됐으며, 줄어든 33만 4,000㎡는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사업성 및 실행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 허가구역에서 제외됐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14개 신규 산업단지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익산 사업 일정이 지연된 점과 오포·근남마을 주민의 재산권 행사 보호 필
(포탈뉴스통신) 무주군 '5백 원 통학 택시'가 화제다. 1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500원 통학 택시’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야간자율학습 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학생 81명이 대상이다. 이용 학생들이 회당 500원만 부담하면 되며, 운행은 지역 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소속 기사들이 맡아 학교에서 학생들의 거주지까지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이 모 학생(무주고, 19세)은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면 밤 10시 정도 되는데, 집이 설천면라 늦은 시간에는 택시가 아니면 가기 힘들다”라며 “5백 원만 내면 편하고 안전하게 데려다주시니까 부모님도 안심하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통학 택시 운행에 앞서 지역 내 7개 중·고등학교 학생 중 통학 거리가 편도 2㎞ 이상이면서 노선버스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학생들의 거주지를 고려해 34개 노선을 편성하고 기사를 배정하는 등 운행 절차를 마쳤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통학 택시는 야간자율학습 이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이동 수단이자 지역 내 택시 종사자들의 추가 소득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은 서비스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돌보미 건강검진비와 함께 월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별도의 처우 수당도 지급한다. 지난 20일에는 무주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수집된 내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등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진행된 ‘정서 치유프로그램(봄꽃 화분에 심기)’은 아이돌봄 과정에서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주도할 목적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철 무주군 가족센터장은 “돌보미 선생님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곧 양질의 아이돌봄 서비스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1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김제시 스포츠마케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서 부시장 등 총 9명(위원장 1, 위촉직 5, 당연직 3)의 위원이 참석해 지난 2025년 스포츠마케팅 추진사업 실적보고 및 2026년 추진사업 심의를 의결했다. 시는 2025년도에 스포츠마케팅 사업으로 제5회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 태권도 대회 외 14개 대회(전국대회 11, 도 대회 4)를 개최하고, 5개 종목(태권도, 야구, 배드민턴, 씨름, 하키 등) 50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올해에는 14개 대회(전국대회 10, 도 대회 4) 및 50여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그간 스포츠마케팅 성과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돌봄 강화를 위해 정성반찬! 건강밥상!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배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 등 돌봄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4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시범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참여 경로당을 80개소로 확대하고 사업기간도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운영해 더 많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업은 이달 첫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에서 밑반찬을 조리하고 노인역량활용사업단이 경로당에 직접 배달을 담당한다. 배달 과정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경로당 냉장고 관리 등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노인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1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경도인지장애 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 전 단계로 분류되는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실무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이제선(제일신경정신과의원) 원장이 맡아 ▲김제시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현황, ▲경도인지장애·인지저하·치매 간 임상적 구분, ▲경도인지저하자들을 위한 관리 사업 운영의 핵심 내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조기 개입이 향후 치매 진행을 늦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강에 참석한 실무자들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사례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 많았다”며 “대상자 관리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대상자 분류의 정밀도를 높이고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 진행될 수 있는 중요한 단계인 만큼 조기 발견과 개입이 핵심”이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18일 전산교육장에서 19개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체납징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분기별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전 읍면동 담당자들의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 목표 공유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체납처분 절차 이론과 지방세정보시스템 활용법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시청 세정과 징수팀장 및 세외수입팀장의 맞춤형 교육과 체납처분 절차의 이해, 체납자료 공유방안과 체납자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교육 추진 후 담당자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읍면동 지방세 담당자들이 목표를 공유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세정과와 읍면동의 협업으로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통한 조세형평성을 이루어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 제고와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김제시보건소 방문객과 전통시장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암 예방 생활수칙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통시장과 김제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대장암 검진을 위한 채변통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특히, 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성공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시민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국가암검진 대상과 검진 주기 등을 안내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가암검진 사업과 함께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도 추진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보건소 3층)에서 위기아동의 체계적인 지원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보건·복지·보육 분야 실무자를 포함해 총 10인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기구다. 분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 아동의 사례에 대한 공동 개입 방향을 설정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복합적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지원 방향과 서비스별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외부 슈퍼바이저로 초빙된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광혁 교수는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별 최적의 서비스 지원방법을 제시하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과 자문을 제공해 회의의 전문성을 높였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아동복지 현장은 다양한 전문 영역과 실무 경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맞춤형 복지 안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역기반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기반 비자 정착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화형 비자(지역우수인재(F-2-R), 외국국적동포(F-4-R), 숙련기능인력(E-7-4, E-7-4R))를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력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김제시 지역기반 비자 추천을 통해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으로, 비자 취득 후 1개월 이상 김제시에 거주한 경우 1인당 3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 인재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지원 요건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준비해 김제시청 투자유치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기반 비자를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인구 감소 대응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가 도심권 문화축제와 다양한 컨벤션 행사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하며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시가 관리하고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는 김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되며 오전과 오후, 야간, 휴일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대관신청서를 작성하고 승인을 얻어 일정한 사용료를 납부하면 된다.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조성된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는 김제시 상공회의소,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이 입주하여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지평선 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커뮤니티센터는 지평선 족욕카페와 마을밥상이 입점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펼치고 있다. 도심속 열린문화 공간인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를 알아보자. # 김제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구)제일극장 부지에 자리한 새로운 명소 요촌동 금만사거리에서 구산사거리로 이어지는 동서로 가로변에 위치한 축제발전소는 지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장애인주간이용센터가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17일 김제 아리랑문학마을 일대에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 이용인과 자원봉사자 등 총 20명이 참여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이용인들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김제 벽골제와 아리랑문학관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 농경 문화의 발자취와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를 배우고, 마련된 다양한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책이나 사진으로만 접하던 장소를 직접 방문하니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체험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이용인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과 같이 지역의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보건소가 관내 31개 초등학교 학생 2596명을 대상으로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튼튼이(齒) 스쿨’ 사업을 오는 24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아우식증(충치) 발생 우려가 높은 학령기 아동에게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이고 자기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으로 꾸려진 운영팀이 구강보건 이동버스를 타고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보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전 학년 학생들에게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바니쉬 도포를 실시하며, 치아 모형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평생 사용하게 될 영구치가 자라나는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치아 교합면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치아홈메우기(실란트)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해 치아우식증을 철저하게 예방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확실하게 형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 장벽을 허물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3월 22일부터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오는 7월 1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15회에 걸쳐 정읍시청 별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초 한국어 과정으로,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해 익숙한 전북 지역의 명소와 음식 등을 소재로 한글 자음과 모음, 기초 문법을 알기 쉽게 가르친다. 이학수 시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 해소는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일상생활과 직장 내에서 필요한 기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정읍시 가족센터를 ‘1시군 1외국인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문화 탐방 체험, 일상생활 상담, 통역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읍·면·동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23개 읍·면·동의 복지팀장과 담당자 등 4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을 앞두고 현장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통합돌봄사업 추진 개요와 세부 업무 매뉴얼을 살피고 정읍시만의 지역 특화 서비스 운영 계획, 대상자 선정을 위한 통합 판정 조사 절차 등을 숙지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다졌다. 시는 이번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400여 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 중 170여 명에게 의료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아울러 16개 제공 기관과 민관 협력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에는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해 올해 실행 계획을 확정하는 등 탄탄한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 1월 1일 자로 본청에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TF팀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