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판소리 음악극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이 지역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작품을 유치하고 있다.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한 명의 소리꾼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전통적인 판소리 형식에서 벗어나, 여섯 명의 소리꾼과 두 명의 악사가 함께 호흡하는 ‘판소리 합창’을 통해 제주 신화를 역동적인 음악극으로 풀어낸다. 작품의 바탕이 되는 ‘문전본풀이’는 부엌과 변소, 올레와 오방의 토신, 문을 지키는 문전신 등 가택신들의 내력을 담은 제주 무속신화다. 남선고을에서 일곱 아들과 살아가는 남선비와 여산부인 가족에게 위기가 찾아오고, 흩어진 가족이 다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삶의 터전인 ‘집’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장단과 소리, 배우들의 움직임과 연기를 한데 엮어 전통 신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7일 도 지정무형유산 '자석벼루장'의 기능 보유자로 신재민(申宰旼·단양군) 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 먼저, 신재민 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 씨로부터 2000년부터 제작기술을 전수받았으며,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이후 자석벼루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왔다. 신 씨는 단양에서 4대째 이어져 온 전통을 계승해 원석 채취와 재단, 상사긋기, 물집 파기, 문양 조각, 봉망 세우기, 광내기 등 전 제작 과정을 숙련된 기술로 구현하고 있다. 전승 기량과 기반, 활동 실적과 전승 의지가 우수해 기능보유자로서의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기능보유자 인정 예고는 2021년 신명식 씨가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이후 약 5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자석벼루 제작기술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마련하고 전승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포탈뉴스통신) SNU배곧아트큐브에서 임철민 작가의 개인전 ‘Flow Structure’ 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는 만화의 생산방식을 차용해 제작한 수묵회화 신작을 선보인다. 작가는 전통적인 수묵화의 대상을 재현하는 대신 시나리오와 장면 분할, 프레임과 이미지의 연속 등 만화의 제작 방식을 활용하고, 그 결과를 각각 독립된 수묵회화로 그려낸다. 작품은 정해진 순서나 하나의 결말을 제시하지 않는다. 작품들의 관계와 그 사이를 이동하는 관객의 시선에 따라 장면의 원인과 결과가 달라지고 서로 다른 이야기가 형성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이러한 변화를 드러내기 위해 작품과 가벽의 배치를 한 차례 변경한다. 연계 프로그램 ‘아모른직다’는 작가의 작업 소개와 전시 투어, 이미지 카드 배열로 이야기를 구성하는 참여형 워크숍이다. 8월 29, 30일과 9월 5, 6일 오후 2시에 총 4회 진행하며 회차별 정원은 10명,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8월 21일까지 온라인 리플렛에서 받는다. 임철민은 수묵회화를 중심으로 이미
(포탈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3회 성남 청소년 교향악 페스티벌’을 10차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 음악가들에게 전문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겐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성남지역 학교·민간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실내악단 24개 팀, 연주자 8명 등 모두 1480명의 청소년 음악가가 무대에 오른다. 개막 공연은 8월 16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1102석)에서 열린다. 성남유스챔버오케스트라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위례꿈꾸는오케스트라가 출연하며, 바이올리니스트 김서율(영국 예후디 메뉴인 스쿨)과 첼리스트 이윤지(계원예중)가 협연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안’,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이후 공연은 △8월 21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8월 22~23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8월 29~30일과 9월 5일
(포탈뉴스통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6일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지역사회 어린이와 청소년을 초청해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School For Monsters)’ 무료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에는 양평군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가족센터, 교육지원청 연계 학생 등 지역 내 11개 기관·단체에서 약 430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 중심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참여 대상을 어린이·청소년과 사회적배려대상자로 확대했다. 이날 선보인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는 친구들이 다양한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우정과 협동의 중요성을 배워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경한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본부장은 “문화·교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적배려대상자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공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는 이번 영어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어린이·청소년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지난 8월 6일 오후 2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단디하이소! 클~~납니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의식과 여름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최병욱 도의원, 김재환 도의원, 이동화 군의원, 농업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방송인 한기웅과 홍선미 아나운서가 함께한 ‘안전토크 & 노래교실’로 문을 열었다. 두 진행자는 농업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천대학교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공연한 마당극 ‘오! 마이 대식’은 실제 농작업 안전사고 사례를 연극으로 재현해 농업인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공연 후에는 전문 강사가 주요 농업기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작업 전·후 확인해야 할 기초 점검 요령과 안전수칙을 교육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당진시체육회 및 당진시 소프트볼협회 주최로 ‘당진시 고향사랑기부제 초등학교 야구부 초청대회’를 개최해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팀 리그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도 첫 시행 이후 최초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까지 1년간 당진시에 모금된 사업비로 진행한다. 대회는 충남, 충북, 대전 지역의 초등학교 야구부 8개교(당진 합덕초, 천안 남산초, 온양 온천초, 공주 중동초, 청주 석교초, 청주 우암초, 대전 신흥초, 대전 유천초)가 참가하며, 약 200명의 선수단이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 6일부터 당진 송산야구장과 삽교호야구장에서 각 4팀씩 경기를 진행했으며, 오는 9일 11시 30분 청주 석교초와 천안 남산초의 경기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엘리트 초등부 야구팀의 경쟁을 넘어, 당진 합덕초 유소년 엘리트 야구선수 육성과 지역 초등부 야구대회 활성화 등 당진시 지역경제 발전 및 홍보에도 긍정적인 기대가 있을 전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 당진
(포탈뉴스통신)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RUN THE STAGE, 당진 – SIGNATURE RUN] 2026 '한국가곡 대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제 한국가곡 경연 프로젝트인 KBS ‘K-가곡 슈퍼스타’ 본선 진출자 10인이 당진에서 한국가곡에 담긴 정서와 아름다움을 각자의 감성과 해석으로 노래하는 무대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익숙한 한국가곡을 새롭게 만나고, 국경과 언어를 넘어 확장되는 한국가곡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무대에는 멕시코, 독일, 이탈리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브라질, 오스트리아, 라트비아 등 다양한 국가의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지휘자 박해원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그리운 금강산', '강 건너 봄이 오듯', '내 맘의 강물', '마중', '비목', '홀로 아리랑', '연', '잔향' 등 친숙한 한국가곡과 우리 노래를 만나볼 수 있다. 해외 성악가들은 작품에 담긴 그리움과 자연, 고향의 정서를 자신만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토요일마다 시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시각예술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과 기술, 인공지능 예술의 현재와 미래, 윤리적 쟁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총 4회의 강연을 진행한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29일 유원준 영남대학교 교수가 ‘테크네: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한다. 기술 발전에 따라 예술의 개념과 창작 방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9월 5일 열리는 두 번째 강연에서는 안미혜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연구교수가 ‘인공지능과 예술: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의 주요 모델을 설명하고, AI와 예술의 현재 상황과 향후 변화 가능성을 짚는다. 세 번째 강연은 9월 12일 ‘인공지능 예술 윤리’의 저자인 유현주 생태미학예술연구소장이 맡는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술 창작 과정에서 제기되는 저작권과 창작 주체, 책임 등 주요 윤리적 쟁점을 다룬다. &n
(포탈뉴스통신)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가 예선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연의 막을 올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8일 서울 KBS 신관 아트홀에서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예선 심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KBS 1TV 우리말겨루기와 연계 운영되는 전국 규모 어린이 한글 경연대회로,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우리말의 가치와 우수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471명의 어린이가 참가하며, 지난 7월 실시한 필기시험과 전년도 대회 성적우수자를 포함해 총 108명이 예선심사에서 본선 진출을 위한 경쟁을 펼친다. 예선심사에서는 필기평가와 구술평가로 참가 어린이의 한글·우리말 이해도와 활용 능력, 어휘력, 표현력, 논리적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자 8명을 선발한다. 내달 중 진행되는 본선과 결선은 10월 한글날을 맞아 KBS 1TV 우리말 겨루기 방송에서 방영된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는 한글과 우리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어린이들이 한글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작가 강연, 어린이인형극, 마술공연, 체험특강,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반여도서관, 재송어린이도서관 3개관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32개의 행사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해운대인문학도서관에서는 ▲김금희 작가 초청 북콘서트 ▲어린이 매직쇼 '비밀의 도서관' ▲나만의 감정 BOOK 향수 만들기 ▲빛으로 밝히는 북램프 만들기 ▲문학×클래식 취향탐구 등 강연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여도서관에서는 ▲레진아트 불빛 키캡 만들기 ▲파티쉐 케이크 공방 ▲마음 성장 도서 전시 ▲독서퀴즈 ▲과년도 잡지 배부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재송어린이도서관에서는 ▲어린이 인형극 '꿀돼지 왕방구' ▲맛있고 즐거운 동화요리 교실 ▲달콤한 키캡 키링 만들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여행이 시작되는 책장 전시 등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별 운영 일정과 참여 대상,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오는 9월 6일 일요일 오후 2시,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대강당에서 소설가 김금희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 콘서트는 '첫 여름, 완주 - 계속되는 이야기'를 주제로, ‘첫 여름, 완주’를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소설이 전하는 공감과 위로에 대해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김금희 작가는‘첫 여름, 완주’를 비롯해‘대온실 수리보고서’,‘경애의 마음’,‘복자에게’등을 펴내며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상의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품 세계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대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만해문학상 등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8월 19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인문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는 작품을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작가의 생각과 창작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라며 "문학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포탈뉴스통신)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이 입점 1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입점 1주년 감사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8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지난 1년간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기간 동안 로컬푸드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고,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착순으로 1,300명에게 사은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은품은 행사 기준 충족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지난 1년 동안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행
(포탈뉴스통신) 제주가 전라남도에서 분리돼 도(道)로 승격한 지 80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특별자치도로 출범한 지 20년을 맞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은 6일 오후 제주연구원 윗세오름 대강당에서 두 기념일을 함께 조명하는 ‘도제 80주년·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기념 미래정책포럼’을 열었다. 두 기념일이 겹친 올해 포럼은 축하 자리를 겸해 그간의 성과와 과제를 짚고 제주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제주는 1946년 8월 1일 미군정 법령에 따라 전라남도에서 분리돼 도(道)로 승격됐고, 2006년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특별자치도로 출범했다. 이후 일곱 차례의 단계별 제도개선을 거쳐 국가사무 5,321건을 이양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반영을 통해 제주의 특별자치 분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선도적 역할을 해 왔다. 포럼은 1부 기념식과 2부 미래정책포럼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위성곤 지사, 문대림 국회의원,
(포탈뉴스통신)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여름방학 진로탐색 프로그램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 'SUMA×미술관사람들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총 4회 12차시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술관의 다양한 업무와 전문직을 이해하고, 실제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9명이 참여했다.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연결해 학생 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춘 교육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교육 협력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관 전문 직업군인 큐레이터와 에듀케이터의 역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1회차에서는 미술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직업군을 살펴보고, 현직 큐레이터와의 만남을 통해 전시 투어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2~3회차에는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전시실 모형을 제작·발표하는 큐레이터 실습을 경험했다. 마지막 4회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