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예술창작소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광명시 대표 청소년 교류단 15명과 함께 상호 결연도시인 중국 산둥성 랴오청시에서 ‘2026년 청소년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5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중국 역사 및 문화 이해 교육, 기초 중국어 교육, 광명시 소개와 청소년의 일상생활에 대한 발표, 문화공연 준비 등 여러 차례의 사전활동을 거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발표와 공연을 준비하고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하며 광명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웠다. 현지에서는 랴오청시 청소년들과 ▲환영식, ▲가족의 날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으며, ▲산섬회관, ▲운하문화박물관, ▲동아 아교성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하고 ▲무형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하며 중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소년들은 위드메이트 가족과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7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문화·체육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역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행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꿈의 예술단’, ‘문화가 있는 날’ 및 인디음악 지원 확대 등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정책을 중앙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관광 활성화, 문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원주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 거점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깊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앞으로 실무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춘천박물관과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찾아 폭염 대비 등 현장 살펴 최휘영 장관은 면담 후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냉방설비와 야외 편의시설 관리
(포탈뉴스통신)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026년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몰입형 미디어아트 기획전 '문경, 미디어아트로 꽃피우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작품 속을 직접 거닐며 오감으로 예술을 즐길수 있도록 구성된다. 전시에서는 ‘빛의 캔버스’,‘한글 매화도’,‘꿈의 고래’등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디지털 영상고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과 전통, 현대 예술이 어우렂린 환성적인 공간을 연출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디지털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예술회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박물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SNS 이벤트 『나도 작은 기증자』를 오는 8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초등학생의 기증 사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숏폼 콘텐츠를 통해 확산하며 고성박물관이‘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이벤트는 관람객이 전시에 참여하고 그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박물관의 친근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박물관 제1전시실 기증 공간에서 전시된 돌(기증품) 앞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고성박물관 #나도작은기증자 #문화유산사랑)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후 안내데스크에서 게시물을 확인받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박물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회 참여가 원칙이다. 기념품은 수량 한정으로 제공되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고성박물관 관계자는“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이 문화유산 기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박물관이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라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는 오는 8월 8일 대포항 친수호안 수변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야간 문화공연 ‘2026 대포야 사랑해’를 우천에 따라 8월 16일로 연기한다. 이번 일정 변경은 야외공연 특성상 우천 시 관람객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결정됐다. 연기된 공연은 8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포항 친수호안 수변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은 공연도 매회 색다른 주제로 관람객을 맞는다. 8월 15일에는 ‘신나는 파티’를 주제로 서커스와 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연기된 8월 16일 공연에서는 오프닝 퍼포먼스와 감성밴드 공연이 펼쳐져 대포항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2026 대포야 사랑해’는 여름철 대포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속초의 대표 야간 문화공연이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총 속초지회가 주관하며 밴드와 국악, 댄스, 트로트, 퍼포먼스,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연과 함께 ‘깜짝 프로포즈 이벤트’, 커플·가족 게임, 선물 룰렛을 비롯해 야광 네온 페이스페인팅과
(포탈뉴스통신)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K-한강 국가정원’ 조성을 두 축으로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에 나섰다. 하남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TF 공동단장인 장학봉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하남시를 글로벌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다. 이날 회의는 하반기 TF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분과별 핵심 추진과제 발표 및 종합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먼저 정책분과는 하남형 K-컬처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원천 지식재산권(IP) 발굴 및 창작인재 육성, 미사리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사리 리부트 프로젝트’ 등 공간·콘텐츠 연계, 문화자치 거버넌스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7일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그룹홈 아동,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그룹홈 토크 콘서트 ‘꿈빛 나래 : 함께 꿈꾸는 우리 이야기’를 개최했다. 아동그룹홈은 부모가 없거나 부모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가정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그룹홈에서 생활하며 익힌 오카리나·플루트·바이올린 합주, 노래, 태권도 등 각자의 꿈과 재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돼 아동과 종사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한 아동은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너무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켜본 한 종사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이런 소중한 자리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꿈과 도전이 결실을 맺은 오늘
(포탈뉴스통신)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8월 23일 오후 5시 김포아트홀에서 세계적인 클래식 코미디 공연 '파개그니니(PaGAGnin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개그니니(PaGAGnini)'는 스페인 공연 전문 제작사인 일라나 프로덕션(Yllana Production)의 대표작으로, 현악 4중주의 아름다운 선율에 코미디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클래식 공연이다. 정통 클래식의 품격은 유지하면서도 재치 있는 유머와 예측할 수 없는 퍼포먼스를 더해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음악 애호가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본 공연은 2007년 초연 이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공연장과 국제 공연 페스티벌에서 꾸준히 초청받아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코미디 공연이다. 클래식 음악과 연극, 몸짓 코미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 구성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올해 김포시와 공주시 단 두 곳에서만 진행되는 오리지널 초청공연으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8월 9일 저녁 7시 개최 예정인 제11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칠십리, 오페라 갈라' 공연 장소를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장 변경은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의 북상으로 제주지역이 8일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관람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됐다. 당초 공연은 새섬과 새연교를 배경으로 한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강풍과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실내 공연장인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정상 개최한다. 공연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성악가인 소프라노 강정아·임지원, 메조소프라노 김선형, 테너 박웅·송영규, 바리톤 김지욱, 피아니스트 오지학과 도댓불중창단이 출연해 오페라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를 비롯한 친숙한 오페라 명곡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 아름다운 오페라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체관람가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당일 저녁 6시부터 서귀포예
(포탈뉴스통신) 산업의 기억을 품은 옛 화남산업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거점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최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젖은 예술 비전대화 : 도시 안에 있는 도시 바깥-두 젊은 건축가의 견해’를 열고 옛 화남산업 일원의 미래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비전대화는 옛 화남산업이 지닌 산업 유산의 가치와 장소성을 건축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예술가, 건축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이삭 건축가와 박현태 건축가가 강연자로 나서 공간이 가진 잠재력과 활용 가능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했다. 이번 논의는 시민, 전문가, 예술가가 함께 옛 화남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이삭 건축가는 ‘나주의 돛, 새로운 정면’을 주제로 기존 건축물의 내·외부 경계를 유연하게 활용해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포탈뉴스통신) 합천군 합천박물관은 6일 목요일 제4회 여름역사강좌 연계 문화유적답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답사는 올해 여름역사강좌 주제인 '쇠, 빛이 되다'와 연계하여, 금속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충북 청주 일원의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강좌 수강생 등 군민 50여 명이 참여하여 국립청주박물관, 용화사, 청주고인쇄박물관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첫 방문지인 국립청주박물관은 우리나라 금속문화를 특성화한 박물관으로, 참가자들은 고대부터 이어져 온 금속공예의 흐름을 살펴보며 합천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철제 유물과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려시대 사찰 사뇌사 터에서 출토된 청동 향완, 금고 등 금속공예품을 관람하며 고려 불교 금속문화의 정수를 확인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사뇌사가 자리했던 옛 터에 세워진 용화사를 방문하여 박물관에서 관람한 출토유물의 실제 현장을 직접 밟아보며 유물과 유적을 연결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보물로 지정된 석조불상군도 함께 관람하며 청주 지역 불교문화의 깊이를 체감했다. 마지막 일정인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는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의 역사와 금속활자 인쇄문
(포탈뉴스통신) 구리시는 구리시노인상담센터가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어르신 인생 노트 사업 '내 인생 쓰·리·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8월 6일 구리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참여 어르신들의 인생 노트와 활동 영상을 선보이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인생 노트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경험과 기억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삶을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작성한 인생 노트와 프로그램 활동 과정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관장과 내빈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 참여자 소감과 이야기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들이 작성한 인생 노트와 관련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기록한 인생의 순간들이 작품으로 전시돼 참여자들에게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어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청주시 글로스터 호텔에서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역량 강화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오케스트라 단원과 강사진 등 총 46명이 참가해 1박2일 동안 파트별 악기 연습과 오케스트라 합주에 집중했다. 특히 기존의 호른·트럼펫 통합 지도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상반기 트럼펫 전담 강사를 새로 선발해 금관 파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분화된 지도 체계를 구축했다. 단원들은 올해 12월에 개최 예정인 정기연주회를 목표로 파트별 연습과 오케스트라 합주 연습에 매진하며 각자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멘토링 콘서트(오남주 바이올리니스트 초청)을 통해 음악적 성장을 다짐하고, 문화 체험(영화 관람) 프로그램으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단원은 “이번 캠프 동안 파트 연습과 합주에 집중하면서 친구들과 더 친밀해졌고, 실력도 많이 늘어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영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단원들의 연주 실력이 한 단계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포탈뉴스통신)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공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책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해라!'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독서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독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인을 위한 인문학 강연도 이어진다. 9월 11일에는 동양철학의 지혜를 바탕으로 ‘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잘 살아간다는 것의 철학'을, 13일에는 행동경제학을 통해 우리의 선택과 판단 과정을 살펴보는 '결정의 순간'을 운영한다. 15일부터는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한국 근대문학과 경성이라는 도시를 중심으로 작가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는 '문학으로 읽는 경성'을 진행한다. 9월 20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국악동화극 '줄줄이 꿴 호랑이'를 공연한다. 전래동화를 국악과 탈춤, 전통연희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가족이 함께 보
(포탈뉴스통신) (재)김포문화재단은 작은미술관 보구곶에서 기획전시 '보구곶, 시간을 걷다'가 8월 7일부터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접경마을 보구곶에 쌓여온 시간과 기억을 예술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진, 김나현, 모지웅, 박준식, 신이피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해 보구곶의 사람과 자연, 장소의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 설치작품으로 보여준다. 특히 작품을 미술관 실내에만 전시하지 않고 옥상과 방호벽, 미술관 주변 등 야외 공간에도 설치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따라 보구곶을 천천히 걸으며 평소 지나쳤던 마을의 풍경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김동진 작가의 《Pink Zone》은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그림자의 흔적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풍경과 색, 그림자가 겹쳐지는 옥상을 걸으며 경계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빛과 시간에 따라 흐려지고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경험하게 된다. 김나현 작가의 《막 사이의 숨 Breath Between Veils》은 방호벽과 대피소 주변에 비단을 설치한 작품이다. 관람객은 얇고 반투명한 비단 사이를 걸으며 빛과 바람, 소리와 움직임이 경계를 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