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4월 10일 시작된 수원특례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가 29일 마무리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세무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수원시가 2025년 회계연도 마감 후 작성한 결산서(안)를 토대로 서류·장부를 검사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23일에는 인계동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남수헌)을 방문해 점검했다. 5월 8일까지 결산검사 의견서를 취합해 제출한다. 결산 검사에서 제기되는 개선 사항은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한다. 결산검사는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이 결산 금액, 재무제표, 재정집행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회계 검사를 하는 것이다.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절차다. 총부채 감소하고, 순자산 증가 수원시가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을 결산해 작성한 결산서에 따르면 총부채는 감소하고, 순자산은 증가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의 2025년 회계연
(포탈뉴스통신)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운영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2주에 걸쳐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미션과 체험이 가득한 도서관 속 동화 세상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는 ‘동화 속 보물 대작전!’을 비롯해 특별 공연과 ‘미리내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목련 만두’의 백유연 작가, ‘언제나 다정 죽집’의 우신영 작가, ‘제철 행복’의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2026 북스타트 주간 행사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북스타트 주간 행사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립중앙도서관 북스타트 선정도서 ‘찾았다! 우리 아기’의 윤순정 그림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북스타트 주간 포토존, 참여형 독서 이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가 운영하는 먹는물 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수질 및 먹는물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분석기관으로서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질 및 먹는물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은 매년 전국 먹는물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과 정확도를 검증·평가하는 제도다. 검사기관의 분석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원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먹는물 분야 12개 전 항목 기준을 충족해 ‘만족’ 평가를 받으며, 수질 분석 기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첨단 검사 장비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수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수질 관리로 안전한 먹는물 공급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5일 치악산바람길숲에서 ‘2026년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 절약의 필요성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이날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은 물 절약 실천 교육을 받은 뒤, ‘샤워 시간 줄이기’, ‘설거지 전 기름 닦기’ 등 물 절약 생활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들고 치악산바람길숲 1구간을 행진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물 절약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깨끗한 물 관리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5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 ‘고향사랑에 에너지 더하기’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지정기부사업인 ‘청소년밴드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또는 일반기부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가 대상이다. 대상자 중 기부 일자를 기준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주유권을 지급한다. 홀수일 기부자에게는 GS칼텍스 주유권 1만 원권을, 짝수일 기부자에게는 현대오일뱅크 주유권 1만 원권을 각각 50명씩 제공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현재 원주시는 148개의 답례품을 구비하고 있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기부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학성갤러리의 본격 운영을 위해 ‘2026년 학성갤러리 전시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학성갤러리는 지난 3월 개관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핵심 거점시설로, 과거의 이미지를 벗고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활기찬 동네로 거듭나기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지난 3월 구성된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전시기획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전시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시기획단은 접수된 참여 작가별 전시 계획의 예술성, 대중성,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최종 참여 작가를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는 약 235㎡(약 71평) 규모의 넓은 전시 공간을 무상으로 대관할 수 있다. 또한 작가들의 홍보를 돕기 위해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실외 현수막 1건과 실내 배너 1건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의 전시는 6월 5일부터 시작되며, 기본 3주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민생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TF를 구성한 이후 대응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물가, 소상공인, 수출기업, 세제, 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생활물가 점검과 물가 정보 공개를 지속하고 있으며, 소비자단체와 연계한 가격 공개도 병행하고 있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 특별 관리 품목을 추가함으로써 생활물가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대응에서는 지역축제 물가 관리가 새롭게 포함됐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축제 물가에 전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점검 TF’를 구성하고, 한지문화제 등 주요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도 기존 정책을 유지하면서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시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해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상시 접수·상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6개 업소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신청 조건을 완화하고, 원주사랑상품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간 동안 적용해 온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5월 1일부터 1차 신청 마감일인 5월 8일까지 전면 해제한다. 이에 따라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남은 1차 신청 기간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원하는 경우, 5월 1일부터 주말과 관계없이 카드사 앱이나 지역상품권 앱 ‘chak’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선불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노동절과 주말 연휴가 지난 5월 4일부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5월 4일부터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신용·체크카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어지는 2차 지급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신청 및 지급받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는 각자 원하는 신청 방법에 따라 기간 내에 신청하길 바란다”라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찾아
(포탈뉴스통신)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박병호 나노인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인텍㈜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노인텍은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설비와 배터리팩 생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로 흥업면 공장에 총 100억 원을 투입하고, 16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이차전지 배터리팩 공급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라인은 다양한 제품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기차(EV)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까지 확장이 가능한 ‘범용 배터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2003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한 나노인텍은 정밀기계 생산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2022년에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원주에서 배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분리막 제조 설비 생산에 나섰다. 이번 투자는 이차전지 산업 진출 4년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원주시의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7일 청렴 가치 실천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단체와 함께 ‘반부패·청렴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와 10개 관계단체가 참여했으며, 청렴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청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과 단체는 ▲반부패ㆍ청렴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협력 지원 ▲각종 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립을 위한 공동실천 ▲관계단체 간 청렴 실천 우수사례 공유 및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매화동과 관계단체가 함께 협력해 투명한 청렴 문화를 확립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지역사회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관계단체와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일상 속 자연스러운 규범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정왕2동은 지역 내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활성화 방안을 함께 마련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10여 명 모집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지역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6기 위원의 임기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이다. 지원 자격은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ㆍ법인ㆍ단체ㆍ시설의 실무자 ▲통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그 밖에 지역 실정에 밝고 사회보장 증진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위원 선정은 5월 15일 이후 진행될 계획이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중요한
(포탈뉴스통신)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년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학부모 160여 명이 참석해 학교 급식 운영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먼저 안효숙 시흥교육지원청 급식팀장은 ‘학교급식소위원회의 역할’을 주제로 급식 운영 과정과 위원회의 기능을 설명했다. 특히 안 팀장은 학교 급식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교육 급식’임을 강조하며, 급식소위원회의 현장점검과 식재료 안전성 확인, 운영 개선 의견 제시가 급식의 질 향상과 투명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경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은 ‘학교 급식 및 건강한 먹거리’를 주제로 안전한 식재료 관리 기준과 건강한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친환경 및 비유전자변형(Non-GMO) 가공식품 등 식재료가 생산부터 학교 공급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하고, 다방면의 친환경 농산물 지원 정책을 통해 학교 급식의 안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이날 ‘2026년 학교 급식 학부모
(포탈뉴스통신)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8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4층 성장실에서 동 자원봉사지원단 임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 자원봉사지원단 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제연합(유엔)이 제시한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공공문제 해결 참여 확대 취지에 맞춰 사회적 대화의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를 단순한 활동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관계 중심의 공론장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사회적 대화의 개념과 필요성 이해 ▲‘대화의 식탁’을 활용한 관계 형성 ▲효과적인 대화 설계 및 운영 방법 ▲실습 중심의 대화 기술 습득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 자원봉사지원단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논의하는 실천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4월 29일 한국공학대학교 강당에서 한국공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층의 건강한 성 인식 확산과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에이즈(HIV)와 주요 성매개감염병의 감염 경로와 증상,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대학생 연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큰 성매개감염병의 실제 사례와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조기 검사와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HIV와 AIDS의 차이 ▲주요 성매개감염병 종류 및 감염 경로 ▲예방수칙 및 안전한 성생활 실천 방법 ▲익명 검사 및 상담 안내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한 ‘세이프티 키트’를 제작ㆍ배부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예방교육은 감염병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