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2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전 공직자가 함께하는 2026년 성북구 직원 시무식을 개최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한 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국‧과장 및 전 부서 공직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민선 8기 후반부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계획 중심의 행정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구정을 당부했다. 특히 “행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표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졌는지에 있다”며, 현장 중심 행정과 협력·소통의 조직 문화를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이 구청장은 재난 대응, 복지·돌봄, 생활편의 등 민생 전반에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하며 “구민 한 분 한 분이 행정의 변화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공직자 개개인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통해 더 복잡한 행정 과제를 해결해 나가자는 당부도 했다. 성북구는 2026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12시 서울시청 구내식당(지하 2층)에서 2026년 첫날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에게 건강식인 ‘현미떡국’을 직접 나눠주며 지난해 노고에 대한 감사와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날 메뉴는 현미떡국과 현미밥을 비롯해 오색전, 제로식혜 등으로 구성된 저당 건강식단이다. 서울시는 ‘더 건강한 서울9988’의 일환으로 직원 구내식당에서도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일주일 중 하루는 해산물과 채소로 이루어진 ‘서울미래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 시장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현미떡국’을 먹으며 새해 포부와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점심식사는 서울시민 걷기‧건강생활실천율 1위 달성(질병청,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을 기념해 ‘더 건강한 서울9988’ 사업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담당자인 보건의료정책과 채영상 주무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새해에 센터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시민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무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덜 달달 프로젝트’ 담당자인 식품
(포탈뉴스통신) 성동구의회 남연희 의장이 지난 12월 4일 숭의여자대학교 음악당에서 열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최 ‘2025년 전문대학인상 시상식’에서 졸업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문대학인상은 산학협렵과 지역사회공헌 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쌓은 전문대학 출신 인재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남 의장은 지난 20여 년간 생활정치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장에서 봉사와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해 온 공로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또한 '성동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 '성동구 문화예술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성동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례안' 등 주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분야의 조례 제정에 핵심적 역할을 하며 정책 역량을 입증해 왔다. 아울러 교육부 국책사업인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구축 과정에 혁신위원으로 참여해 지역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조성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한 점도 주요 공적으로 인정받았
(포탈뉴스통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2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선진 기업들이 밀집한 마곡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활용해 미래경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도약과 성장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도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강서구의 성장과 이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미래경제도시로의 성장은 강서구의 5대 구정목표의 정책적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구민 모두가 누리고 체감할 수 있는 구민 중심의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의 첨단 기술을 가진 강서구의 경쟁력이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몇 년간 강서의 사업체 수와 매출액, 종사자 수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저금리 융자 지원’,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창업허브센터’ 등의 정책들이 미래경제도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구민과 현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는 2일 오전 11시 강서구의회 다목적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의회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박성호 의장과 이충현 부의장을 비롯한 강서구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의장의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의정 활동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박성호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새해 첫 출발을 의회 가족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의원님들과 의회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지난 2025년과는 분명히 다른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강서구의 균형 있는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강서구의회는 이번 시무식을 시작으로, 강서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협력적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서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강사를 모집한다. 마을강사는 초·중·고등학교의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강사다. 구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마을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광진구민 또는 광진구 생활권자로, 초·중·고등학교에서 ▲문화·예술 ▲체육 ▲진로(IT)·인성·심리 ▲탐구·생태·환경 ▲기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분야에서 강의가 가능한 사람이다. 선발된 마을강사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며, 출강에 앞서 강의 운영 노하우와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해야 한다. 이후 구가 마을강사의 정보를 등록하면, 학교는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강사에게 직접 수업을 요청하며, 강사는 초·중·고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1월 9일 금요일부터 1월 16일 금요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
(포탈뉴스통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일 오후,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열린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이벤트’에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새해 소원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이용한 어린이와 보호자 40여 명이 함께했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소원트리에 직접 소원지를 달고 신년운세를 뽑으며 현장을 찾은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소원트리에는 아이들의 순수한 바람이 가득 담겼다. “아빠, 엄마와 행복한 한 해가 되게 해주세요”라는 가족을 향한 따뜻한 소원부터, “내 꿈은 대통령이에요”, “용돈을 더 많이 받고 싶어요”와 같은 솔직하고 당찬 소원까지 이어지며 현장에 웃음과 공감을 더했다. 소원지를 하나하나 살펴보던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희망과 열정의 붉은 말띠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며, “엄빠
(포탈뉴스통신)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문화에 가깝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주민들이 스스로 차려 내고 해마다 다시 불을 지피며 새해의 첫인사를 지역의 방식으로 완성해왔다.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조현석)가 주최한 ‘2026 새해 복떡국 나눔행사’가 1일 오전 6시부터 배봉산 열린광장에서 열렸다. 이 문화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떡국을 나눴기 때문이 아니다. 떡국은 ‘복’이란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제로는 안부와 관계를 나누는 그릇이 됐다. 줄을 서는 동안 오가는 말은 대부분 짧다. “추운데 괜찮으세요?” “아이 손 잡고 조심히 올라오셨어요?” 그 짧은 문장이 쌓여, 해마다 새해 첫날 이곳에 ‘공동체의 식탁’을 만든다. 모르는 사이였던 사람들이 한 그릇 앞에서 서로를 ‘구민’이 아니라 ‘이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이달 2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구청,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희망복지재단 등 민원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팝페라그룹 카르디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구로이야기 영상 시청 △표창장 수여식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종료 후에는 직원 대상 신년하례가 이어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난 한 해 구로구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구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구로구]
(포탈뉴스통신)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1월 1일, 북서울꿈의숲 청운답원(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丙午年) 강북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새해 첫 태양을 맞이하며 희망과 도약의 한 해를 기원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식전행사로 새해 소망 적기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오전 7시 30분부터는 공식행사로 개회선언과 내빈소개, 새해 덕담, 새해 기원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후 오전 7시 49분부터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고, 만세삼창과 참가자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명희 의장은 새해 덕담을 통해 “곧 떠오를 붉은 태양처럼, 구민 한 분 한 분의 소망이 밝게 빛나길 바란다”며 “병오년은 붉은 말, 적토마의 해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꿈과 계획이 더 멀리, 더 크게 힘차게 달려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역시 구민의 삶을 더 단단히 받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해맞이 행사 이후 김명희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신년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새해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관내 주요 재개발 사업지인 충현2구역과 신촌2-2구역이 각각 통합심의 통과와 착공 허가 완료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도심지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충현2구역은 ‘조건부 의결’로 심의를 통과했다. 통합심의는 개별 진행되던 건축, 교통, 환경 분야 등의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제도로, 이번 통과로 인해 사업 기간이 2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구역은 향후 서대문구와 협력해 심의 조건을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신촌2-2구역 역시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해당 구역은 최근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거쳐 관리처분인가를 득했으며 현재 실질적 공사 시작을 위한 착공 허가 등의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10년 이상 방치돼 있던 신촌2-2구역 사업 시행은 특히 도심지 미관 및 안전 향상과 신촌역세권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서대문구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이에 구는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65세 이전 접종한 경우 최소 5년 경과 후 접종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136곳의 위탁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회 접종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구에서 실시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송파구가 서울시 주관 '2025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알렸다.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자치구별 징수교부금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총 4개 분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송파구는 ‘최우수구’에 등극해 총 2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 2022년 첫 ‘최우수구’ 선정 이후 다시 한번 뛰어난 교통행정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2025년 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5%라는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철저한 부과 관리와 협조 유도로 현재까지 누적 체납률은 0.5%에 불과하다. 또한, 지역 내 교통량을 증가시키는 대형 시설물이 교통량 감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관계 기업과 간담회, 합동점검 등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 20년간 해결되지 않던 서울아산병원 인근 약국 차량 불법주정차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사례가 이번 최우수구 선정에 주효했다.
(포탈뉴스통신)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새해 첫 행보를 민생 현장에서 시작했다. 조 구청장은 1월 2일 선정시니어센터를 찾아 어르신 20여 명과 아침 체조를 함께했다. 시니어센터를 택한 건 민선 8기 대표 사업인 ‘어르신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서다. 강남구는 노후화된 경로당을 신축해 누구나 찾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는 ‘경로당의 변신’을 선도해 왔다. 지난 3년 동안 학리·은곡·삼성·선정시니어센터와 도곡1노인복지관까지 총 5곳을 확충했다. 올해는 개포동 포이경로당과 청담동 재너머경로당이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병오년 새해는 현장에서 구민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더 깊게 듣겠다”며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고 구정에 반영해 변화로 체감되도록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복합문화공간 같은 생활밀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한파 속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부모를 돌보고 있는 가족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돌봄 부담과 일상 속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나눴다. 구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에 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천품은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2025년 시범 사업으로 쌓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건강·일상생활·주거지원을 아우르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부모를 돌보는 자녀의 부담과,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1인가구 어르신의 외로움 모두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돌봄의 영역”이라며, “통합돌봄은 돌봄 대상자뿐 아니라 돌봄을 이어가는 가족과 홀로 계신 어르신까지 함께 살피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금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