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9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초등기본교육 마포학교 개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의 배움을 응원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70명과 강사 3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6년 마포학교 운영 계획 안내와 구청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학교’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읽기·쓰기·말하기 중심의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반복 학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금융범죄 예방교육과 생활안전교육, 문화체험교육 등 생활 문해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마포학교는 3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초·중·고급반 3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스스로 결심한 순간이 가장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마포학교에서의 시간이 구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기쁨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마포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주유소 유가 관리와 민생 안전 대책 추진에 나섰다. 성북구는 유가 상승이 구민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지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주유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유가 안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은 석유류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정량미달 판매 여부, 품질 기준 적합 여부, 시설 등록 현황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유가 상승기를 틈탄 가격 담합이나 과도한 가격 책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현장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성북구는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실제 판매가격이 시스템에 즉시 반영되도록 유도하고, 구민에게는 오피넷 접속 링크와 관내 주유소별 가격 정보를 담은 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상 가격 변동이 발견될 경우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에 추가 합동 점검을 요청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북구는 유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7일 공약사업 담당자와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 8기 공약의 체계적 이행을 위한 ‘2026 직원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는 선거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평가 기준에 따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의미한다. 이번 특강은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약 이행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은평 매니페스토 Report 2025’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매니페스토의 정의 ▲회복력 도시 모색 방안 ▲로컬 매니페스토 사업 ▲은평구 미래 정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공약 이행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은평구는 민선 8기 구정 비전 실현을 위해 ▲신경제·교통 중심지 은평 ▲누구나 살고 싶은 은평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 ▲모두를 포용하는 은평 ▲문화예술 대표도시 은평 5대 분야 70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보다 책임감 있게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정책 추진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역 내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해충감시단’ 활동을 지난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은평구 해충감시단은 불광천, 공원, 주택가 배수로 등 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해 모기 발생을 줄이는 역할을 맡는다.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생활밀착형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폐타이어와 방치된 용기류 등 해충 서식 우려가 있는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환경에 익숙한 어르신들이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위험 요인을 신속히 파악해 관계 부서와 연계함으로써 해충 발생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해충감시단 운영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은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 소방 ICTC(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은평구 보건소와 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및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은평구 보건소는 가상현실(VR) 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은평구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은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시설 퇴소 및 가정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중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돌봄·의료 등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대상자 발굴과 장애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은 지난달에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수행기관은 장애인 개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임대주택과 연계해 장애인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검진, 보조기기 지원, 활동지원 추가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여 포용적인 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포탈뉴스통신) 봄을 맞은 한강이 ‘건강 챌린지’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표 건강 앱 ‘손목닥터9988’과 신규 교통수단 ‘한강버스’를 연계한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사용자 9,988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강버스 선착장 7개소(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가운데 3곳을 방문한 뒤 손목닥터9988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인증을 마치면 참여자당 1회에 한해 2,000포인트가 즉시 자동 적립된다. 시가 이번 챌린지를 기획한 배경에는 서울시의 우수한 신체활동 인프라와 시민들의 일상적 운동 패턴에 대한 정밀한 분석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손목닥터9988’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2025년 12월,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에 따르면, 응답자의 87.1%(1,917명)가 “주변에서 운동 장소를 찾기 쉽다”고 답해 서울의 높은 운동 환경 접근성을 입증했다. 특히 주요 운동 장소로 ‘공원 및 강·천변’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45.8%(1,008명)로 압도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가로공간 정책의 새로운 기준 마련에 나섰다. 용산구는 지구단위계획과 공공사업에 연계 적용할 ‘용산형 가로공간 디자인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미래 가로공간 디자인 모형 개발 및 매뉴얼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지난 2월 25일 용산구청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향후 개발사업과 공공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산은 한강과 남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역사·문화 자산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동시에 국제업무지구 조성과 한남 재정비 촉진지구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역동적인 도시 공간이기도 하다. 구는 빠른 도시 변화 속에서도 공간 환경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도시의 자극을 낮추고 가치를 높이다, 스며드는 도시 용산’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화려한 시설을 추가하기보다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공간 품질과 보행 환경을 구축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미래 가로공간 정책을 위한 4대 전략이 공개됐다.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9일 오전 서울덕의초등학교(고척로 213)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 덕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경찰서장, 덕의초등학교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안전한 보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해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스스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수서동 탄천어울림공원(수서동 722번지 일원, 약 1만11㎡)을 보행약자와 고령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복지 공원 모델 ‘온(溫) 커넥트’로 재정비를 마쳤다. 공원 시설 개선은 완료했으며, 현재는 공원에서 탄천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광평교 일대 대형 승강기(엘리베이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승강기 공사는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온 커넥트’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걷고 쉬고 활동할 수 있도록 공원 자체를 ‘복지와 건강의 생활 무대’로 바꾸는 사업이다. 수서동은 강남구 내에서도 고령자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으로, 강남구는 탄천어울림공원을 중심으로 공원·도로·하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엮는 설계를 적용했다. 공원에는 무장애(Barrier-Free) 산책로를 새로 정비했다. 산책로 폭을 넓히고 점자블록과 유도블록, 안전손잡이, 저상 벤치 등을 갖춰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도 동선이 끊기지 않도록 했다. 맨발 흙길 산책로 역시 폭을 넓히고 손잡이, 세족장, 신발장, 휴게공간을 더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거리 표시와 건강 동기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생계형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안심통장’ 지원 사업을 19일부터 시행한다. 시는 협력은행 확대, 청년사업자 우대 등 대출 조건을 개선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안심통장’은 제도권 금융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5년 전국 최초 출시한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이다. ‘안심통장’은 출시 첫해 1‧2호 사업을 통해 평균 47영업일 만에 지원 한도가 조기 소진되며 약 4만 명의 자영업자에게 4,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월 9일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추진계획을 통해 2026년 안심통장 총 5,000억 원 공급 계획을 발표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2만 명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안심통장’은 1인당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인출하고 상환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사용한 기간만큼 이자를 부담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인 폐쇄회로 TV(CCTV) 가운데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 9,390대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내 CCTV 설치 의무화’ 시행 10년을 맞아 어린이집 노후 CCTV에 대한 교체설치비는 물론, 유지관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CCTV 전환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내 CCTV 설치는 2015년 1월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후, 같은 해 9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의무화됐으며,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보육교사 등에 의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는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지만,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가 방치될 경우 의무 설치제도의 당초 취지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 특히, CCTV 교체주기(5년)가 법으로 규정된 아파트나 공공시설과 달리, 어린이집은 법이 정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관람객 등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연 전인 13일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3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5개 소방서 소속 화재안전조사관 237명이 투입된다. 본부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등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화재안전조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감지기·스프링클러·완강기 등 소방시설 적정 관리 여부 △계단·통로·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공연 무대부는 △소화기 비치 여부 등 화재 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것이다. 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경미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고, 소방시설 폐쇄나 차단 등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해 화재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전 7시 20분, 신길교회(영등포구 영등포로67가길 9)에서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 주최로 열린 ‘2026 신년기도회’에 참석해 서울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사회선교와 봉사에 힘쓰는 교시협의회는 1990년부터 매년 신년기도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한 해 교회가 보여주신 사랑과 헌신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부터 살피며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고, 한국 교회와 아름답게 동행하면서 더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포탈뉴스통신)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 85%에 달하는 약 100만 명이 서울을 방문한 가운데 서울시가 외국인 환자의 편의지원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었다. 우선 올해부터 외국인 환자 진료와 시술 접점에 있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1,000명으로 10배가량(기존 108명) 늘린다. 특히 영어‧일어‧중국어는 물론 최근 서울 방문이 늘고 있는 러시아어, 아랍어 등 소수 언어권 전담 인력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사)K-의료관광협회와 6일 '서울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는 서울 소재 의료기관이나 유치기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통역과 의료관광 상담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을 서울시가 지원하는 주요 의료기관에 투입하고 의료통역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정기적으로 추진한다.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가 확대되면 진료·시술 전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밀착 서비스를 실시, 외국인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