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구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망원시장, 망원월드컵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아현시장 등 마포구 주요 전통시장 4곳에서 진행되며, 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또는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게 적용된다. 망원시장과 망원월드컵시장은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환급이 진행되며, 마포농수산물시장과 아현시장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당일 합산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한다. 소비자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신분증과 영수증(카드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설치된 전용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은 상인과
(포탈뉴스통신) 마포구의 마포365구민센터가 개관 이후 많은 구민의 관심과 발길을 이끌며 일상에 활력과 휴식을 더하는 마포구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강 조망을 자랑하는 마포365구민센터(토정로 98)는 구유지에 조성된 연면적 7,613.87㎡ 규모의 주민편익시설로, 조성에는 구비 약 29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9월 개관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센터는 지역 대표 체육문화복합시설로, 종합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건강관리센터, 다목적 강의실 등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와 천문대까지 두루 갖추어 인기몰이 중이다. 마포365구민센터 2026년 1월 이용자 수는 월 정기회원 1,875명, 1일 권 회원 13,901명을 합쳐 총 15,776명에 달했다. 이 중 필라테스, 요가, 음악줄넘기, 풍경스케치 등 주요 프로그램은 접수가 시작됨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정식 운영에 돌입한 마포365구민센터 내 건강관리센터 또한 센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건강관리센터는 남녀 구분되어 있으며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정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그동안 발산역과 마곡나루역 인근 녹지에 설치됐던 그린인프라(녹색기반시설)의 기능성과 유지 관리에 대한 문제가 제기돼 왔다. 구는 지난 7월 현장 점검 결과, 해당 시설의 식물이 고사하는 등 유지 관리가 미흡해 사실상 기능이 상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철거를 결정했다. 철거 작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지난 1월 18일 세덤트리(수목 구조물) 5개소, 모스월(이끼 벽) 2개소, 이끼 타워 6개소가 제거됐으며, 철거 후 손상된 보도는 즉시 복구됐다. 아울러, 띠녹지 내 잔디 구간은 토양 보충 작업을 마쳤으며, 오는 2월 중 잔디를 추가 식재해 보행하기 편안한 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띠녹지는 가로수 사이사이에 작은 나무나 꽃 등을 심어 꾸민 공간으로,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2021년 도시 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모스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설 연휴를 맞아 관내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들에게 장수축하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강동구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를 2025년 9월 24일 제정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2월 기준 100세를 넘긴 어르신 49명과 100세 어르신 7명 등 총 56명에게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장수축하물품을 지원했다. 지원 품목은 홍삼세트, 온열매트, 족욕기, 전기밥솥, 이불세트 등 5종으로, 대상자는 원하는 물품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물품은 19개 동주민센터 복지팀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 장수축하물품은 강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100세 생일 1개월 전 신청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안내문을 받은 어르신이나 가족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접수 다음 달 말까지 물품이 전달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우리 구 장수어르신들께서 풍성한 설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장수축하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수어르신들을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최상위 도시계획인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기본·실행계획) 수립을 2025년에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 완성…5대 권역별 비전과 목표 설정 이번에 수립된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 계획은 강동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을 반영해 5대 권역으로 구분한 뒤 지역별 비전과 목표‧전략을 설정하고 관리사업 100가지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동부 3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면 강동구는 배후 인구 약 200만 명을 아우르는 동부권 관문 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이번 계획을 발판으로 광역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주민과 함께 그린 2040 청사진”…주민·전문가 참여로 만든 강동의 미래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은 기본계획(2023년~2024년)과 실행계획(2024년~2025년)으로 나뉘어 추진됐다. 행정 내부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전문가·공공이 폭넓게 참여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구민토론회‧포럼이 총 5회 열려 19개 동에서 4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암사초록길 인접 유휴공간을 누구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암사초록쉼터’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암사초록길은 한강공원과 암사동 선사유적지를 잇는 대표적 녹지 보행로로, 지난해 4월 개통 이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며 건강한 걷기 환경을 제공해 주민과 방문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초록길 진입부 및 주변 유휴공간은 관리가 부족해 개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강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록길 인접 유휴공간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머무를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과 휴식을 고려해 바닥 면의 단차를 최소화하고, 높낮이를 다양화한 벤치, 바람막이와 차양 기능을 갖춘 파고라, 발빠짐 방지 트렌치 덮개 등을 세심하게 도입하는 등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여 어린이부터 어르신, 보행 약자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적지 카페와 초록길을 잇는 보행데크를 신설하여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 이동 편의를 강화했다. 특히, 이 사업은 이용자 의견 수렴, 아동 참여 워크숍,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주민과 함께 구립도서관을 생활 문화 거점으로 키운다. 구는 올해 주민으로 구성된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약 100명 규모로 확대하고, 함께 도서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주민 참여를 한층 강화한다. 중구는 도서관을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이 함께 운영하며 주민밀착형 공간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들의 경험과 의견을 운영에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립도서관 운영을 맡은 중구문화재단은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구심점으로 삼아 주민 참여형 운영 구조를 강화한다. 기존 46명이던 운영위원을 약 100명 수준으로 늘리고, 중구 내 7개 구립 도서관별로 15명 이내의 위원회를 구성한다. 운영위원들은 도서관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면서 지역사회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도서관 운영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운영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포스터 내 그림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또는 가까운 중구 구립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지난 10일(화) 오후 중구청 중구홀에서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 78명을 대상으로 ‘2026 청렴·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기초 청렴 강연, 적극 행정 사례 소개, 청렴 퀴즈 경연, 다짐 엽서 쓰기, 이순신 생가터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시종일관 집중시켰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청렴 정신과 주민 눈높이의 적극 행정을 공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길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세밀하게 기획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중구의 정체성을 청렴 정신과 묶어 프로그램마다 녹였다. 교육은 공직 선배로서 박영준 감사담당관의 격려와 조언으로 문을 열었다. 곧바로 국민권익위원회 신민섭 전문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핵심 규정을 드라마와 실제 사례를 들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중구청 이주희 주무관은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를 설명하며 창의적·적극적 자세로 주민의 불편을 해결한 경험을 후배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 주무관은 중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두 차례 선발된 바 있다. 무엇보다 강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글로벌 기후행동 이니셔티브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이하 GCoM)의 기후행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 수준의 기후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GCoM는 세계 각국의 도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계획을 수립, 이행하고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실천형 국제협약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공동사업으로 현재 약 1만 3천여 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24년 환경부와 국토부가 선정한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수도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국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행력 강화에 힘써 왔다. 2025년 4월 한국에서 개최된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를 계기로 GCoM, RE100 도시네트워크에 신규 가입하며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GCoM의 기후행동 평가에 따르면, 구는 지방정부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 배지인 ‘준수 배지(Compliant Badge)’를 획득하는 동시에 자치구 단위에서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리더십 A- 등급’을 달성했다. 평가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이라는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을 완화해, 건강한 주거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단지에는 단지 당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공개모집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관리노동자 배려·상생 등 7개이며, 이 중 2개 분야 이상을 선택해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입주민 10인 이상이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단체를 구성해야 한다. 신청은 공동체 활성화 단체, 입주자 대표회의, 관리주체 3자 공동명의로 이뤄져야 하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용산구청 주택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신청 전 반드시 용산구 공동주택 공동체 전문가(커뮤니티 전문가)의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사업의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택시 승차대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용산구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종전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출입구에 한정됐던 금연구역을 택시 승차대까지 확대해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지정 대상은 용산구 관내 택시 승차대 19개소이며, 금연구역 범위는 각 승차대 경계로부터 반경 10m 이내이다. 구는 갑작스러운 단속으로 인한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2개월간을 계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장 홍보(캠페인)를 병행해 구민과 이용객에게 지정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계도 기간 종료 다음 날인 4월 14일부터 시행된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서울 송파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입학 시기에 맞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하나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환경에 따른 입학 준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부터 중학교 입학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간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는 ‘우리 입학했어요!’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송파구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진행되며, 아동과 보호자 19명이 참여한다. 학교 체험과 읽기 학습 활동 등으로 수업 환경에 미리 적응할 수 있게 돕고,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성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자녀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양육 태도와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행동유형 검사(DISC)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 성향을 살펴보고 가정별 맞춤 양육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입학을 축하하는 수료식을 열어 참여 아동들의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2월 13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가구를 대상으로 ‘도봉부엌: 설함께 첫끼’ 행사를 연다.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봉구 바른밥상 식생활 배움터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도봉구 거주 1인가구 16명이 참여하며, 이날 이들은 조랭이떡과 섭산적을 직접 만들어 볼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로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명절은 1인가구에게는 쓸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명절 전 이번 행사가 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초안산근린공원(창동 산131 일대)에 어르신을 위한 놀이터를 조성했다. 구는 서울시 ‘세대연계 서울형 어르신놀이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조성한 어르신놀이터는 기존 방치되던 유휴공간에서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기찬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현재 이곳에는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기구 11종이 구비돼있다. 소근육 발달, 균형감각 강화, 유연성 향상을 위한 운동기구 등 다양하다. 기구 주변으로는 탄성 바닥재가 포장돼 있어 미끄러짐과 충격을 완화해준다. 운동 공간 주변에는 다양한 꽃나무가 식재돼 있어 정원 같은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놀이터 진입로 등에는 어르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럼 방지 매트 등이 설치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르신놀이터가 어르신의 다양한 건강 증진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초등학력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단계별 필수 이수 시간을 수료하면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교육은 초등 1~3단계로 나뉜다. 첫해 초등 1단계를 이수하면 다음 해부터 초등 2단계 수업을 받는 식이다. 초등 1단계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 수, 금 총 240시간 운영된다. 수업에서는 초등 1~2학년 수준의 국어, 수학 교과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 2단계 수업은 초등 3~4학년 수준의 국어, 수학, 영어, 음악미술 교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후 졸업반인 3단계 수업에서는 초등 5~6학년 수준의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음악미술, 한문 교과 과정이 진행된다. 1~3단계 전 수업에서는 정규 교과 과정과 함께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이 병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학력 취득의 기회를 놓친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초등을 넘어 중고등까지 학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