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남구의회는 11일 수서경찰서를 방문하여 정연원 수서경찰서장과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주요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는 이재진 의장·강현섭 운영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수서경찰서 관할 지역의 치안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치안 역량 강화 및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서경찰서는 현재 강남구 22개 동 중 대치동과 역삼동 일부,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 등 15개 동을 관할하고 있다. 주거지역과 밀집 상업지역,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이 요구되고 있으며, 수서역 GTX 개통, 수서역세권 개발 등으로 인해 치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서경찰서는 이러한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H, 신한은행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 및 경·민·관(경찰, 민간, 공공기관) 통합 협의체를 운영하여 치안 역량을 높이고,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금지 구간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오늘 검찰청 조직의 핵심인 대검찰청, 서울고검, 중앙지검, 서부지검 등 서울 지역에서 검사와 수사관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중수청 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8월 11일 설명회는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고검과 중앙지검에서 460여 명, 대검찰청은 360여 명, 서부지검 110여 명 등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인 총 930여 명(검사 약 50명 포함)이 참석하여, 일부 참석자는 좌석이 없어 서서 설명회를 들어야 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1일 현재까지 17개 고·지검에서 총 3,070여 명(검사 260여 명 포함)이 설명회에 참여했고, 설명회는 8월 12일 제주지검을 끝으로 종료된다. 준비단은 설명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필요시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준비단은 중대범죄 수사를 통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다수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중수청 근무를 희망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 8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검찰청 직원을 대상으로 특례 임용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 출범을 축하하고,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지키는 전문 의료기관이자 충북 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립소방병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됐다.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진료와 재활을 제공하는 동시에 충북 중부권의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개원식은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소방의 사명, 국립소방병원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국립소방병원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대통령 기념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국립소방병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축하하며 “국가의 제1책무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재난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
(포탈뉴스통신)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11일 오후,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3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위촉식’에 참석해 단원들의 향후 활동에 기대를 전했다.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은 일상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고령친화 정책에 대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단이다. 이날 유 구청장은 제3기 모니터링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단원들은 이어 서울시복지재단 이수영 강사의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활동 분과를 정해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마포구는 2021년 제1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써왔다. 2022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마포의 고령친화 정책을 함께 만든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탈뉴스통신) 박계홍 서울시의원은 지난 10일, 모아타운·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지에서 사업시행자(조합)의 요청이 있는 경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사비 검증 지원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공사 선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에 담긴 구체적인 검증 요청 요건으로는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원 5분의 1 이상이 사업시행자에게 의뢰를 요청하는 경우 ▲공사비 증액 비율이 사업시행계획인가 이전 시공자 선정 시 당초 대비 10% 이상, 이후 선정 시 5% 이상인 경우 ▲이전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이후 3% 이상 추가 증액되는 경우 등으로 명시했다. 또한, 공사비 검증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를 서울시가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근거(안 제45조제1항제7호)도 함께 마련했다. 그동안 공사비 검증은 전문기관의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는 지난 8월 10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라인건설 및 라인문화재단(이사장 오정화)과 함께 수박 500통(1,500만 원 상당)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정화 라인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웃 사랑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수박은 관내 경로당 177개소, 종합사회복지관 8개소, 실버복지센터 5개소, 지역아동센터 23개소 등 총 229개 복지시설에 전달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아동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오정화 라인문화재단 이사장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통해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발전, 청소년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라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수박과 함께 재단의 따뜻한 마음까지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마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 정릉 지역 주민봉사단체인 ‘정사모(정릉을 사랑하는 모임)’ 집수리봉사단이 지난 9일 정릉3동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구는 집 안 곳곳에 곰팡이가 번지고 벽지와 장판이 노후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더욱 필요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곰팡이가 핀 기존 벽지와 노후 장판을 걷어내고 새 벽지와 장판으로 교체했다.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에도 집 안 곳곳을 정비하며 어르신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정릉을 사랑하는 모임’의 줄임말인 정사모는 정릉 지역을 중심으로 이웃 돌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주민봉사단체다. 집수리봉사단은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생활 불편 수리 등의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성주 정사모 집수리봉사단 회장은 “어르신께서 곰팡이 걱정 없이 깨끗한 공간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어린이집 32개소의 3~5세 유아 1,19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찾아가는 성인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전문업체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인형극과 체험놀이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총 37회 실시됐다. 교육은 유아기가 사회규범을 받아들이고 성에 대한 인식이 형성되는 시기라는 점을 고려해 성별에 따른 고정된 역할이 없음을 알리고, 자신과 타인의 몸이 소중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인형극 ‘소중한 나, 소중한 너’와 체험놀이로 구성됐다. 인형극을 통해 자신과 타인 사이에 지켜야 할 몸의 경계가 있다는 점을 알려줬다. 또 그림자료와 감정을 나타내는 표정과 몸짓 등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거절 의사를 표시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직장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지난해 교육을 받지 않은 어린이집의 신청을 독려했다. 아동 수가 많은 어린이집은 반을 나눠 교육을 운영해 유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유아기는 건강한 성인지 감수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주관으로 지난 8월 7일 성북구민체육관에서 ‘제3회 성북 키움 명랑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성북구 관내 15개 일반형·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아동과 종사자 등 440여 명이 참여해 여름방학을 맞이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어린이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 계주 등 다채로운 경기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중 넘어진 친구를 서로 일으켜 세우고 함께 응원하는 등 따뜻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어 미소를 자아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여러 색깔이 모여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 듯, 서로 다른 키움센터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드는 어울림의 풍경이 대견하다”라며 “운동회는 혼자 이기는 자리가 아니라 손을 잡고 함께 달리는 법을 배우는 시간인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성북’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북구는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기훗기훗 친(親)환경 예술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8일 열린 프로그램에서는 아동·청소년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는야 친환경 예술가–코끼리똥 종이 노트·카드엽서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8월의 주요 환경 기념일인 ▲세계 사자의 날(10일) ▲세계 코끼리의 날(12일) ▲에너지의 날(22일)의 제정 배경과 의미를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현실을 이해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진 체험 활동에서는 코끼리 배설물로 만든 ‘코끼리똥 종이’를 활용해 나만의 노트와 엽서를 직접 제작했다. 특히 코끼리똥 종이가 유통되는 과정인 ‘공정무역(Fair Trade)’ 교육도 함께 이뤄져, 스리랑카 등 현지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야생동물과의 공존, 윤리적 소비 및 지구촌 상생의 가치를 다각도로 다루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포탈뉴스통신) 여름밤 하늘을 수놓는 대표적인 별똥별 쇼,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찾아온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3대 유성우(별똥비) 중 가장 화려한 광경을 자랑하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기를 맞아 이달 12일과 13일 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밤하늘 라이브 중계 및 온라인 소통 방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심야 시간대에 직접 유성우를 관찰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특별한 관측 기회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달빛의 방해가 거의 없는 최적의 관측 조건을 갖추었다는 설명이다. 혜성 잔해물이 지구 대기권과 마찰하여 빛을 만드는 유성우의 모습을 통해 우주 환경의 자연사적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은 양일간 저녁 8시 30분에 시작된다. 박물관 옥상에 설치된 전천 카메라(하늘 전체를 한 번에 촬영하는 특수 카메라)를 활용해 밤하늘 영상을 송출하며 기상 조건과 유성우 관측 상황에 따라 심야를 지나 이튿날 새벽까지 탄력적으로 연장 진행한다. 방송 중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박물관과 소통할 수 있다.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지구가 태양
(포탈뉴스통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재난 현장으로 나섰다. 서대문구 자율방재단은 이달 10일 유진상가 일대에서 주민과 야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재난 대응 활동을 펼쳤다. 폭염특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단원들은 “시원한 생수 드시고 무더위 이겨내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얼음생수 1,500병을 전달하고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휴식 등의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인근 무더위쉼터 위치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서대문구 자율방재단 연합회가 주최하고 양태흥 단장의 후원과 홍은1동·홍제3동주민센터의 적극적인 지원 가운데 이뤄졌다. 양태흥 서대문구 자율방재단 단장은 “이상기후로 폭염특보가 잇따르면서 폭염은 무더위를 넘어 주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자율방재단은 지역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만큼 강한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는 폭염중대경보는 해제되었지만, 무더위가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노숙인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중심으로 보호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관리, 냉방비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의료기관과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등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폭염에 취약한 독거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진행한다. 동주민센터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무료급식·음료 배달사업 등을 연계해 전화와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안전 여부를 세심하게 살핀다. 독거어르신 돌봄 대상자에게는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사물인터넷(IoT) 안전관리솔루션과 스마트돌봄 서비스를 활용해 위기 상황을 상시 확인한다. 동주민센터에서는 매일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동 복지플래너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며 건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이어지는 폭염과 아이들의 여름방학에 맞춰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바닥분수 운영을 전격 확대한다. 구는 현재 운영 중인 접촉형 바닥분수 3개소의 가동 횟수를 하루 9회로 늘려 멀리 피서를 떠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현재 구에서 운영·관리하는 접촉형 바닥분수는 ▲광진숲나루 ▲광진광장 ▲약초원소공원 등 3개소다. 여기에 주민과 어린이가 자주 찾는 건대분수광장의 바닥분수도 8월 중순쯤 '물놀이형'으로 전환해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30분 가동, 30분 휴식' 방식으로 하루 총 9회 가동한다. 단, 광진숲나루 바닥분수는 시스템 여건상 회당 20분씩 가동된다. 특히 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점검, 청소, 안전관리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어린이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아차산입구, 구의공원 등 11개소에서 쿨링포그를 운영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광복절의 의미를 전통시장과 주민 일상으로 이어가는 축제가 열린다. 서대문구는 8월 15일과 16일 관내 독립문 영천시장 옆 독립문문화공원에서 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815 독립만찬 축제’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2026 서대문독립민주축제’와 연계해 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기고 시장에서는 주민과 상인, 대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먹거리·문화·상권을 연결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8월 15일에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지역 주민들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대학생 풍물팀 공연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바디페인팅과 타투스티커 체험도 마련된다. 영천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꽈배기와 떡갈비도 맛볼 수 있다. 한복을 입거나 태극기를 지참한 방문객, 시장에서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가 제공된다. 시장에서 4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환급받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8월 16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