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간데메공원 일대와 전농배봉산맛집거리 등 2개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침체된 생활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면적 안에 점포가 밀집해 상권이 형성된 지역을 구가 심의 절차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다. 동대문구는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을 통해 생활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회복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간데메공원 인근 답십리로30길 일대(46개 점포) ▲배봉산 입구에서 전농동사거리로 이어지는 전농로16길 일대 ‘전농배봉산맛집거리’(89개 점포)다. 동대문구는 이번 2개소 추가 지정으로 관내 골목형상점가가 총 11개소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상권 단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구에 따르면 지정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통한 사용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마케팅 및 컨설팅, 명절 이벤트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될 수 있다. 동대문구는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교통약자 무료셔틀버스 ‘동행버스’의 정류장을 신설하고, 주변 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동행버스는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광진구 내 주요 복지·건강·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순환 운행하고 있다. 현재 대형버스 2대가 2개 순환 노선에 투입돼 평일 기준 총 47개 정류장을 하루 6회 운행하며, 운행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다. 구는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정류장 3곳을 새롭게 설치했다. 신규 정류장은 1호차 노선의 ▲중곡역 1번 출구 ▲숲나루카페 맞은편, 2호차 노선의 ▲중곡동 카페거리 ‘천천히편의점’ 맞은편이다. 휠체어 이용자와 복지시설 이용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생활권 내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해에는 버스 1대를 증차해 배차시간을 줄이고, 버스 위치 안내를 도입하는 등 이용 서비스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노선 추가 운영에 맞춰 6개소 표지판을 신설하고 기존 15개소 정류장은 철거·이설했다. 보행 공간이 협소한 곳의 정류장 2개소에는 미니 표지판을 설치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민간의 현장 아이디어를 발굴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성차별적 문화 개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 등을 기금 사업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행 가능한 사업 제안을 받는다. 공모 대상은 동대문구에 소재한 여성단체와 비영리법인, 비영리단체다. 지원 분야는 △양성의 동등한 사회참여와 권익‧복지 증진 등 양성평등 실현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촉진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 지원 △그밖에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계획은 필요성·타당성 등을 종합 검토한 뒤, 동대문구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와 지원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양성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제약 없이 펼칠 수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20일 ‘화재예방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각 시설별 화재예방 강화에 나섰다. 20일 절기상 대한(大寒)을 기점으로, 이번 주 올겨울 최장·최강의 한파가 예보됐다. 본격적인 추위에 맞서, 전기장판, 온풍기와 같은 난방기구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겨울철 화재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과도한 전력 사용과 전기제품, 화기 취급 부주의가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적되는 만큼,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와 점검에 역점을 두고자 한다. 구는 20일 ‘화재예방 긴급대책회의’를 시작으로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요양병원, 종교시설, 초고층 및 지하연계 시설 등 관내 주요 시설에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예방점검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관리에 돌입했다. 먼저, 20일부터 29일까지 전통시장(영동전통시장, 강남시장, 논현종합시장, 신사상가, 청담삼익시장)과 대규모 점포(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강남 언주로 상가, 은마종합상점) 등 총9개소를 방문해 시설물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어 전기, 가스, 소방, 시설 등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강남구 개포동 구룡산 잣나무 1주에서 소나무재선충이 최종 검출됐다고 1월 21일 밝혔다. 감염 의심목은 1차(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2차(국립산림과학원) 진단 결과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최종 판정됐다. 이번 발생지는 2023년 소나무재선충병 나무주사 시행 지역으로 올해 나무주사를 재시행 예정인 구역으로 확인됐으며, 강남구는 최근 3년간 구룡산, 대모산, 인릉산 일대에 총 2.8만여 주 나무주사를 시행해 왔다. 발생 즉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른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긴급방제비를 투입해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 협업해 정밀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1월 22일에는 구룡산 현장에서 중앙방제대책회의와 함께 긴급 지역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서울시, 강남구, 인근 지자체(성남시)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이 참여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확립하고 긴급 방제조치 추진 사항을 논의 후 추가 확산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역학조사반을 구성·운영해 감염 경로를 정밀 추적하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10시 20분 을지로 소재 중구청 환경공무관 쉼터 '고운자리'를 찾아 한파에도 쾌적한 거리환경 유지를 위해 근무하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여건과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고운자리’는 중구청이 환경공무관을 위해 마련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전국 최초 현장근로자 전용 휴게 건물로 남녀 휴게실과 옥상 쉼터,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업무 성격상 이른 시간대에 움직여야 하는 만큼 요즘같이 추울 때에는 현장에서 고생이 더 많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중구 소속 환경공무관은 “명동과 같은 관광특구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인상을 보여주기 위해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방한복 등 서울시의 방한용품 지원 덕분에 추위 속에서도 작업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방한용품 구비 등 공무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1인당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 한파특보 시 환경공무관 작업 시간대 조정 및 단축, 야외작
(포탈뉴스통신) 올해 한강에 빌게이츠가 즐기는 피클볼장과 사계절 이용가능한 수영장이 조성된다. 지하철 역사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운동테마의 ‘펀스테이션’은 현재 4곳에서 14곳으로 대폭 늘어난다. 이를 통해 서울전역을 ‘운세권(운동+역세권)’으로 변화, ‘더건강한 서울 9988’을 실현한다. 이 외에도 서울의 사계절을 대표하는 축제는 물론 한강드론라이트쇼, 서울달 운영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도시 인상을 바꾸는 ‘펀(Fun) 디자인’을 확산하는 한편 남산 전망대 설치 등으로 서울의 매력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6년 2일차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는 ▲미래한강본부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디자인정책관이 대상으로, 한강을 핵심축으로 문화·디자인·관광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 서울의 브랜드 가치와 매력을 높이는 전략 구상의 자리로 진행됐다. '한강을 글로벌 TOP5 도시 견인 핵심 동력으로 육성… 교통·여가·스마트 인프라 전략' ‘미래한강본부’는 2026년을 한강이 ‘글로벌 Top5 도시 서울’을 견인하는 핵심동력으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고 ‘그레이트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서울색·서울빛'의 시민 인식 제고와 대외 홍보 강화를 위해 K-POP 신인 그룹 키키(KiiiKiii)를 서울색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색 홍보대사는 서울의 일상과 감정을 담아 개발한 서울색을 시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서울의 주요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활력 이미지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시는 한 해의 이슈와 시민의 일상을 반영한 ‘서울색·서울빛’을 매년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이를 도시 공간, 문화 행사, 민간 협업 등 활력 이미지가 필요한 도시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는 무탈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해에서 착안한 색으로, 시민 1,416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활력'이 최우선 가치로 선정되며 밝은 활력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울시는 발표 3년 차를 맞은 서울색·서울빛이 시민 일상 속에서 더 자연스럽게 체감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확대한다. 특히 젊은 세대의 콘텐츠 소비 특성을 고려해 K-POP 등 대중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온라
(포탈뉴스통신)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월 21일 구청장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734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윤숙 용산구지회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며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용산복지재단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우리은행 015-176590-13-546)로 성금을 기탁하면 된다. 후원 문의는 용산복지재단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더 빠르게 찾아 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의 손길이 닿기 전에 생활 현장에서 먼저 포착되는 위기 신호를 이웃이 알려주면, 실제 지원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사업은 경제·건강·돌봄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주민이 발견해 신고하고, 해당 가구가 이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등 사회보장급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1건당 5만 원(연 최대 3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신고는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고, 카카오톡 채널 ‘복지누리톡’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공무원과 통장·의료인·검침원·복지시설 종사자 등 법령상 신고의무자, 친족 등은 포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포상금 지급 제외’ 기준도 함께 적용된다. 구는 “위기 징후를 봤을 때 망설이지 말고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복지누리톡을 통해 알려 달라”며 “현장 접수 이후에는 사실 확인과 상담을 거쳐 필요한 공적 지원으로
(포탈뉴스통신) 강남구의회는 21일 논현동 라온제나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신년인사회’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광심 의원·김영권 의원·김형대 의원·전인수 의원·한윤수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이성수 의원·김형곤 의원·손민기 의원·우종혁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했으며, 관내 경로당 지도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국민의례·노인강령 낭독·내빈 소개·표창장 수여·리더십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오늘의 열정과 배움이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져, 어르신 지도자께서 강남의 미래를 여는 주인공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는 늘 여러분과 함께하며 신뢰와 존경, 공감의 의정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남구의회]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생활 속 독서 환경 확대를 위해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역사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하고 이달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도서관은 지하철 역사 등 생활 거점에 설치된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군자역 ▲구의역 ▲광진문화예술회관 등 총 6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대공원역 개관으로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한층 강화 했다. 구민들의 독서 수요를 충족하고자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조성된 어린이대공원역 스마트도서관은 5번 출구(광진광장 방향) 앞에 위치했다. 지하철 이용객은 물론 어린이대공원 방문객, 인근 대학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광진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신간 도서와 인기 도서 등 250여 권이 비치돼 있다. 1인당 최대 2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또한 구립도서관 간 자료를 연계한 ‘상호대차 서비스’ 도 제공된다. ▲광진정보도서관 ▲자양한강도서관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임금은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되고, 정액급식비는 1만 원 오른다. 4·5급, 관리·기능직 중 8호봉 이하 저연차 종사자 기본급은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복지부 권고안 대비 평균 107.0%)’을 유지한다. 서울시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마련하고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직급·호봉·수당 체계 정비, 특정 직급 소외를 막는 관리직급 개편 등이 담겼다. 시는 2012년 복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팀(T/F)을 구성하고, 연구용역을 거쳐 2014년부터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 이후에도 매년 처우개선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먼저 서울시 ‘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동일한 수준으로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된다. 기본급 준수율은 2026년 보건복지부 기본급 권고안 대비 103.3%로, 전국 평균보다 3%p 가량 높은 수준이다. 시가 임금체계를 지속 개선해 온 결과 2017년 시비지원시설을 대상으로 생활
(포탈뉴스통신)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서울패션위크’가 DDP 집중 개최(One-site)를 통해 패션쇼 관람과 비즈니스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 패션 관계자와 바이어가 컬렉션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재편하고, 한 공간에서 쇼 관람과 비즈니스 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 컬렉션 노출 효과는 물론, 바이어・미디어의 현장 체류 시간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서울패션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중 배치해, 여러 장소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 동선의 효율성과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였다. 이러한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라인업 또한 신예부터 중견, 원로 디자이너까지 균형 있게 참여한다. 이번 시즌에는 총 24개 브랜드가 참여해 15개의 패션쇼와 9개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2월 3일에는 브랜드 ‘뮌(MÜNN)’이 오프닝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에 나선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6(금)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본격적인 징수에 돌입한다. 체납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자동차·금융재산(예금, 증권, 보험 등)·가상자산·회원권 등 처분 가능한 모든 재산에 압류·공매·추심 등 체납처분과 출국금지, 공공기록정보 제공 등 행정제재가 이뤄진다는 사실을 통보했다. 이번에 서울시로 이관된 체납 중 개인 최고액은 지방소득세 33억을 체납한 강서구에 거주하는 38세 정모씨이고, 법인 최고액은 2007년 설립되어 주택신축판매업을 영위하는 서초구 소재 법인으로, 부동산취득세 76억 원을 체납하고 있다.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건축자재 도소매업 법인의 대표로 재직했고, 사기죄로 구속수감된 전력이 있는 인물로 2019~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