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잇달아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다. 오는 16일에는 이들 5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3개국 정상은 국빈 방한하고,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2개국 정상은 공식 방한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중앙아시아의 성장 수요와 우리의 공급망·시장 확대 전략을 결합한 호혜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회성 정상외교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파트너십'의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신북방정책 구현과 외교 다변화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한편, 마약·테러·사이버범죄 등 초국가범죄 대응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9월 14일 국회를 찾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 사업의 국비 939억 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박찬대 시장은 이날 이광재 예결위원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주요 국회의원들과 잇따라 만나 인천의 주요 현안 사업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한 인천시의 입장도 전달했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인천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심의 단계에서 필요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문에서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국비 지원율 상향 ▲광역급행(M)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전광판 개선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조성 ▲AI 기반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증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추가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칸다 마사토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를 만나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AI), 원전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11시 집무실에서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칸다 총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한-중앙아시아 정상외교와 ADB 협력을 연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중앙아시아가 풍부한 자원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한국과 ADB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칸다 총재는 불확실한 세계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한국 경제가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특히 AI와 디지털 분야에서 이 대통령이 보여준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측은 특히 중앙아시아 지역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포탈뉴스통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청에서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미국 미시간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강점인 미래차 분야를 비롯해 글로벌 동맹으로 도약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번 면담에는 휘트머 주지사를 비롯해 데이브 콜터(Dave Coulter) 오클랜드 카운티 행정수반, 잭 폴(Zack Pohl) 미시간 주지사실 비서실장, 레이첼 도널드슨(Rachel Donaldson) 미시간경제개발공사 글로벌 기업유치 상무이사 등 투자유치를 위해 방한한 미시간주 대표단이 참석했다. 추미애 지사가 우호지역 대표단을 만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추미애 지사와 휘트머 주지사는 이날 양 지역의 주요 산업 현황과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자동차·모빌리티, 반도체, 배터리, 전력공급·ESS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기업과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와 미시간주는 지난 15년간 깊은 우애와 신뢰를 다져온 핵심 파트너”라며 “미시간의 완성차·제조 역량이라는 하드웨어에 경기도의 반도체·배터리·소프트웨어 기술이라는 두뇌를 결합한다면 글로벌 미래차 시장의 기술 표준과 공
(포탈뉴스통신) 박완수 도지사가 국토교통부 제1차관 면담에 이어 국회와의 협력 행보를 이어가며 경남의 에너지 분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 요청에 나섰다. 박완수 지사는 14일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신규 양수발전소 확대, 창원 칠서취수장 시설개선사업 등 경남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건의했다. 이날 박 지사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관련해 “부산·울산이 경남을 지지한다는 뜻을 모아주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남만 노력하는 것보다 부산·울산·경남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수발전에 대해서는 “꼭 경남에 해달라는 것보다 우선 국가 전체 양수발전 규모를 크게 늘려달라는 것”이라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충분한 신규 물량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요청했다. 또 낙동강 취수 문제는 정부가 그간 여러 방안을 검토해 온 만큼 조속히 방향을 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칠서취수장 노후시설 개선 등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박완수 지사는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
(포탈뉴스통신) 박완수 도지사가 경남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앙정부 협의에 나섰다. 박완수 지사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핵심 공공기관 경남 이전,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남해안권 발전 및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경남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이날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SMR이나 수소산업 등 관련 산업이 밀집돼 있는 경남에 산업기술진흥원이 온다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지 않겠느냐”며, 진주혁신도시의 기존 공공기관과의 연계 가능성 등 지역의 산업·입지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에 대해서도 “모든 절차가 끝나고 중앙도시계획 심의만 남아 있는 상태”라며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고, 남해안권 발전과 관련해서는 “보존해야 될 곳은 확실하게 보존하고, 개발할 곳은 확실하게 개발하도록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마사회 등 5개 핵심 타깃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을 건의했다. SMR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경남 주요 국비사업과 지역 현안의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경남 주요 사업을 국회 심의 단계에서 끝까지 지켜내는 한편,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업과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도와 지역 정치권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완수 지사와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남지역 국회의원 12명과 도 간부공무원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도정 현안 설명, 내년도 예산사업 건의, 자유토론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남도는 주요 현안 26건과 주요 국비사업 32건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국비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총 1,533억 원의 증액 반영을 건의했다. 박완수 지사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에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는 경남이 확실하게 재도약하는 시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남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현안들이 국회와 정부의 결정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경남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공공부문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박완수 지사와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남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2차 공공기관 경남 이전 ▲LH 기능·인력 경남혁신도시 존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등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경남의 유치와 존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한편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4대 핵심 현안 공동 대응】 경남도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국가균형발전과 경남의 미래 성장기반을 지키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4대 핵심 요구에 대해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먼저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한 기관 분산을 넘어 권역별 산업 육성과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
(포탈뉴스통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추미애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명안전 100·10·1(백십일)’을 통해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자수 28.2명을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며, 도와 시군 및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생명안전망의 방향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미애 지사는 “2024년 기준 경기도에서 무려 3,829명의 도민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10대 자살률은 8.3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왜 그토록 힘들어졌는지, 왜 도움을 청할 곳을 찾지 못했는지 우리 사회가 먼저 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개인에게 더 강해지라고 요구하는 사회에서 힘들 때 기대도 되는 사회로 바꿔야 한다. 삶의 무게가 한 사람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때 그 무게를 함께 나누는 것이 공동체 역할이고 행정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에 1조 3,010억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주요 현안 사업의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국회 대응에 나섰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14일 국회를 찾아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과 정태호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김영진 행안위원장, 진성준 국방위원장, 이정문 문체위 간사, 윤준병 농해수위 간사, 강경숙 예결위원, 안호영 기후환노위원, 전용기 국토위원 등을 차례로 만났다. 이번 방문은 국회 예산심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군산시 주요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증액 논리를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핵심 인사들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의 2027년 국가예산 정부안 반영액은 1조 3,010억 원으로 전년도 정부안보다 589억 원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년간 최대였던 2026년 국가예산 최종 확정액 1조 2,747억 원보다도 많은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김 시장은 예결위원장과 예결위 간사를 만나 정부안에 반영된 군산시 주요 사업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감액 없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포탈뉴스통신) 심덕섭 고창군수가 14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시급한 현안사업비 반영을 건의하며 국회 단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심 군수는 이날 지역구 윤준병 의원(농해수위)과 고창출신 이성윤, 안태준 의원과 안호영, 박지원 의원 등을 만나 고창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 우선 안호영 의원(기후위)을 만나,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사업(3,500억원)의 국가 차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전국유일 고창전력시험센터를 보유한 고창군을 차세대 전력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호남권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폭발적인 전력수요에 대응하고, 전력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국가 주도의 전력산업 클러스터 구축 용역비 반영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윤준병 의원에게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사업(3,500억원)과 함께 ‘서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24억원)’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해리면에 농업인 기숙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전국최대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고 있는 고
(포탈뉴스통신)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다자 정상회의를 연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의를 주재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과 인공지능(AI)·디지털 등 미래산업, 초국가범죄 대응, 인적교류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다자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오는 16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정상회의 주제는 '한·중앙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이다. 이번 회의는 우리 정부가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개최하는 첫 다자 정상회의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정상회의 기대 성과에 대해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우리 외교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07년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 출범 이후 장관
(포탈뉴스통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추모제는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주최·주관으로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 지사는 민주열사들의 영전에 분향·헌화한 뒤 추모사를 통해 “방금 민주화 영령들의 힘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용기를 주십사 하는 진혼무용을 보았다. 참 마음이 죄스럽다”며 “선거는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 만큼 민주화가 됐다. 그러면 선거 이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또 “추모는 결코 제사가 아니다. 우리가 그냥 꽃 한 송이 바치고 우리 소임을 다한 것이 아니다. 우리 앞에 놓인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당당하게 이곳에 웃으며 올 수 없는 것”이라며 “민주화란 곧 민생 정의가 강물 흐르듯이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한민국의 최대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가 더없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프랑스 국빈방문 성과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진행한 프랑스 국빈방문과 관련해 정치·경제·첨단산업·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을 한층 내실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세계 질서가 빠르게 다극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나라들과 손잡고 더 다양한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중앙아시아가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이자 풍부한 에너지와 핵심광물을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관계는 정상급의 다자 협력 체제로 공고화되고, 우리가 그간 취해 왔던 신북방 정책도 보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지역 정치권과의 정책간담회를 이어가며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소통·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정동영 국회의원)는 11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정동영 통일부장관 겸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의 본격 출범을 맞아 ‘전주의 전환과 도약을 위해서는 당정 간 견고한 원팀 공조가 우선’이라는 조지훈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자리다, 지난 4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 △국가 예산 확보 등에 대한 시의 사업 설명 △지역구 현안 논의 △지역위원회 의견 청취 등 시정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전주시 재정 현황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의 최우선 해결 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이달 초부터 시작된 내년도 국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