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차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꿈의 뮤지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 관람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예술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9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하며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가창력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의 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비용 때문에 자주 볼 수 없었던 뮤지컬을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적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계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28일부터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의 재료와 상상력을 더해 제작한 특별한 작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오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나뭇가지와 나뭇잎, 각종 열매, 누에고치, 나무껍질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에 상상력을 더해 제작한 다양한 창작 공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나비공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시 영상을 인천나비공원 유튜브 채널(채널명 ‘인천나비공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을 관람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사례관리 가정 중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소진을 이해하고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 양육 속 지친 나를 돌아보고 공감과 소통을 배우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부모의 감정 회복과 관계 개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대상 부모들은 강사로 나선 콩나무아트 예술심리연구소 문혜민 원장과 함께 ▲심리 그림 그리기 ▲고민 적고 나누기 ▲소그룹 나눔 활동 등을 이어가며 양육 과정에서의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도록 핸드드립 커피 내리기 체험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고, 다른 부모들과 공감하며 위로를 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이 건강한 양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육자의 정서적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23일 구청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시설·단체 등 기관장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관장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기관장 70여명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 및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장의 역할과 책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구는 6월 18일에도 사회복지 종사자 간 소통과 공감 강화를 위한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관장의 리더십은 조직문화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구청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념식 ▲특별강연 ▲무료 영화 상영 ▲체험부스로 구성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오전 7층 대회의실에서는 유튜버 ‘박위(WERACLE)’를 초청해 ‘우리들의 마음건강’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가족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을 무료 상영하고 아동권리 관점의 전문가 프리뷰도 함께 마련된다. 1층 잔디광장에서는 새활용 놀이터, 다문화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부모 양육태도 검사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강연과 무료 영화 상영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구청에서 현업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운동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질환은 단순 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인해 허리·목·어깨·관절 등에 손상이 발생해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구는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관리 등 신체 부담이 큰 업무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첨단 3D 체형 측정 및 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 개개인의 신체 불균형과 부정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물리치료사가 1:1 맞춤형 운동지도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일상 속 예방과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23일 백령도6여단에서'사랑의 헌혈운동'행사와 연계해 운영한 건강체험관이 장병들이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자발적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인천혈액원이 주최하고 해병6여단과 옹진군보건소가 협력해 추진된 단체 행사이다. 보건소는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해병6여단 부대 내 서북관(체육관)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으며, 약 500명의 장병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건강체험관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절주 ▲금연 ▲정신건강 등 3개 분야 부스를 운영했으며, 장병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건강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음주위험체질 검사와 음주고글 체험, 금연 상담, 정신건강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으며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군부대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장병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관장 이영숙)은 오는 5월부터 8월 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독서 콘텐츠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프로그램 참여기관을 선착순으로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이 모양의 단말기와 모니터를 연결해 카드를 꽂으면 그림책 화면과 동화구연을 제공하는 독서 지원 서비스이다. 회당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2회(5월, 7월) 운영된다.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기관은 반납일 포함 2개월간 고양이 모양의 단말기 1대, 전래동화, 영어동화 등으로 구성된 카드 40장을 대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2일 10시부터 4월 29일 18시까지 봉화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영숙 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폭넓은 독서 문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봉화도서관]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교직원 28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사후 대응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의는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 박창한 전)이사장이 맡아 진행됐으며,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법 △폭력사고 발생 시 통지 및 처리 절차 △화재 및 재난 상황 대처 요령 △공제급여 종류 및 청구 절차 △사고 후 사후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관련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학교의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지만,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하며 최대 60만 원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나주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우선 실시하고 이후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선별한 일반 시민(소득 하위 70%)에게 2차 지급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5월 1일은 법정휴일(근로자의 날)로 온라인 신청은 요일제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나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영업점)은 접수가 불가하다. 1차 지급 기간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사람과 그 외 70%에 해당하는 시민들은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 사이에 신청과 지원금 수령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차 지급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60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며 2차 지급에서는 일반 시민에게 1인
(포탈뉴스통신) 전남 담양군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29일까지 3일간 담양군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규 관광캐릭터 ‘담나귀, 대쪽이, 메티’를 활용한 이모티콘 16종을 선착순 2만 5,000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이번 이벤트는 담양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군민 및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모티콘은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등을 친근하게 형상화한 캐릭터들이 일상 속 감정을 표현하는 ‘움직이는 이모티콘’ 형태로 제작됐다. 신규 가입자는 카카오톡에서 ‘담양군청’을 검색한 뒤 채널을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고, 기존 채널 가입자는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 시작 후 순차적으로 담양군청 채널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이모티콘은 최초 내려받기 이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담양군청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군정소식, 문화예술 행사 정보 등 유용한 소식들을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새롭게 선보이는 캐릭터들이 대중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담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길 기대한다”며 “제2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하기 위해 메니노인전문요양원과 담양향촌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1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 인식개선 및 서비스 연계 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7일과 4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노인 돌봄의 최일선에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역량을 높여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치매 선별 설문 방법, 치매 환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증상별 대처법, 방문형 인지 프로그램과 치매공공후견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설문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치매안심센터로 즉시 연계하는 밀착형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문형 인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 308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약 2,052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 설문을 하고 이 중 411명에게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해 10월 군 농구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나온 농구 환경 개선 의견을 반영해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내 농구 공간을 확대하고 농구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기존 실내농구 공간이 협소하고 농구대가 부족해 일부 동호인들이 광주 지역 체육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제기됐으며, 일상에서 농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실내농구 공간 확대와 농구대 추가 설치를 추진했다. 그 결과 하니움 체육시설 내 농구대를 신규 설치해 동호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화순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22일 전라남도 구례군 일원에서 개막한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단 100여 명이 출전해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전남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화순군 선수단은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화순군지회를 비롯한 관내 5개 장애인단체를 중심으로 선수와 임원 등 총 100여 명으로 구성됐다. 게이트볼, 파크골프, 론볼 등 13개 종목에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에 나선다. 이날 선수단을 격려한 이호범 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남 장애인 체육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 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승패를 떠나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22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단체 지문 등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 대상은 3월 MOU협약(라오스·몽골)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 80명으로, 화순군과 광주출입국사무소가 협력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진행됐다. 현행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계절근로(E-8) 체류자격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 외국인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범칙금이 부과된다. 화순군은 그간 MOU형 계절근로자 외국인등록 단체 신청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현장 지문등록 지원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한층 확대했다. 그동안 계절근로자들은 지문등록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통해 현장 등록이 가능해지면서 이동 시간과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농번기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 입장에서는 근로자의 이동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현장 지원이 계절근로자와 농가 모두에게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