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오는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실감영상실에서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명승·전통조경 전시 콘텐츠를 활용한 협력 영상전 '찾아오는 한국의 유산-한국의 전통정원, 미음완보, 자연유산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관 2주년을 맞이하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UNESCO 세계유산이자 국가유산인 남한산성을 품은 주제 박물관으로서, 국가유산청이 제작·보유한 고품질 자연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경기도민에게 선보이는 문화공유 사업이다. 이번 협력영상전은 한국의 명승과 전통조경이 품은 심미적 가치를 관람객이 직접 눈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개 파트로 구성된 릴레이 전시 전시는 영상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실감형 콘텐츠를 월별로 나누어 순차 운영한다. 6월에는 명승 ‘봉화 청암정과 석천계곡’과 ‘남원 광한루원’, 국가민속문화유산 ‘영양 서석지’와 ‘논산 명재고택’ 등 한국 전통조경의 정수를 담은 '자연을 품은 한국의 전통정원' 1~4편을 상영한다. 10월에는 명승 ‘공주 고마나루’, ‘속리산 법주사 일원’, ‘단양 도담삼봉’, 단양 사인암‘ 등 전국 명승
(포탈뉴스통신) 의정부문화재단은 위플레이프로덕션과 공동으로 감성체험전 '우당탕탕 아빠가 만든 놀이터' 시즌2를 오는 6.26.부터 8.22.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4년 초연 이후 수많은 가족 관객의 사랑을 받으며 완판 신화를 이어온 이번 체험전은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한층 더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환상적인 공간 연출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이번 전시는 “평소 집에서 아이들에게 ‘안 돼’, ‘하지 마’라는 말을 자주 했던 부모들이 먼저 반성하고, 아이들과 함께 온몸으로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는 세 아이 아빠의 실제 놀이 철학에서 출발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완벽히 맞춘 3가지 이색 테마 공간을 돌며 오감을 자극하는 창의 놀이를 경험하게 된다. 극장 전체가 거대한 놀이터로… 오감만족 3가지 테마 섹션 '우당탕탕 아빠가 만든 놀이터' 시즌2는 총 90분 동안 진행되며, 관람객들이 3가지 테마로 구성된 방을 각각 30분씩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방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신체 발달을 돕는 독창적인 교구와 놀이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포탈뉴스통신)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6월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 발레 '더 발레리나(The Ballerina)'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더 발레리나'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사업을 통해 제작(하남문화재단, 경남문화예술회관, 고양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유니버설발레단)되어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이후 전국 주요 문예회관 순회공연과 2024년 대한민국발레축제 공식 초청작 선정 등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창작 발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초연 도시인 하남에서 다시 공연이 성사되며 작품의 시작과 성장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공연은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레 애호가는 물론 가족 단위 관객과 발레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까지 폭넓은 관객층의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발레 무용수들의 진솔한 삶을 엿볼 수 있어 더욱 공감됐다.”, “기존 발레와 달리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다
(포탈뉴스통신) 용인문화재단은 연극 ‘울타리 너머’를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선보인다.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축하공연으로 마련된 연극 ‘울타리 너머’는 전국 대학생 연극인들의 무대인 대학연극제의 의미를 지역 연극계와 시민 관객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민국 연극제 경기도대회 금상 수상작을 초청해 청년 연극인과 시민들이 함께 우수 연극 작품을 관람하고,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경연 중심의 행사를 넘어 교류와 지역 연극 생태계 확장의 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연극 ‘울타리 너머’는 이번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 경기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극단 파발극회’의 대표작이다. 극단 파발극회는 예술감독 이기복을 중심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온 공연예술단체로, 이번 작품은 최민규가 작·연출을 맡아 섬세한 시선과 깊이 있는 서사를 선보인다. 작품은 드라마 작가의 첫 희곡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모인 작은 극단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과 배우들은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상처로 부딪히지만, 점차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의 섬 여행을 장려하고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7~8월 중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고, 여름 휴가철 섬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팀 단위 지원)이다. 7월부터 8월까지 1박 2일 이상 섬 여행을 할 경우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 내에서 지출한 여행 경비 전반이며, 신청자는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여행비 지원 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24시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8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전라남도의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각 마을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담은 단오 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 먼저 오금잠제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성북동 읍치성황사에서 성내동문화체육회(회장 김평윤) 주관으로 개최된다. 오금잠제는 단오를 기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비녀’로 상징되는 오금잠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삼척의 유서 깊은 단오제이다. 이어서 미로단오제가 오는 19일 오전 8시부터 미로면 하거노1리 성황당 일원에서 미로면문화체육회(회장 심철수)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미로단오제에서는 단오굿은 물론 씨름, 그네뛰기, 창포 머리감기, 수리취떡 만들기 등 단오절 세시행사와 다양한 민속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신청을 완료했으며, 빠르면 연내에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궁촌리 선흥마을 단오제도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근덕면 궁촌리 음나무(천연기념물) 일원에서 선흥마을회(대표 한상오) 주관으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오제를 통해 올 한 해 지역 주민들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는 지난 13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 행사인 ‘과천사랑에서 나라사랑으로 평화의길 걷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통일에 대한 생각과 염원을 나누는 ‘100만 인터뷰’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을 출발해 최세진 한글학자 기념비와 과천시 현충탑, 서울대공원 호수둘레길, 신채호‧조명하‧조병옥‧김성수 선생 동상 등을 잇는 약 5km 구간의 ‘평화의 길’을 함께 걸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과천 곳곳에 남아 있는 한글‧독립‧호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주요 지점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돼 평화통일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함께 기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안성시는 지난 14일 안성맞춤 실내체육관에서 '제22회 안성시장기 종별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안성시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시장기 대회다. 지역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남녀 초심부 ▶바우덕이 1부, 2부 ▶안성맞춤부 단식 및 복식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경기장에는 선의의 경쟁과 스포츠맨십이 어우러진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포탈뉴스통신) 안성시는 지난 13일 안성맞춤B구장에서 '제14회 안성시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60대 우승(남안성실버축구회), 준우승(서안성실버축구회), 공동 3위(석양축구회, 북안성실버축구회) ▲50대 우승(선우축구회), 준우승(파랑새축구회) ▲40대 우승(일일축구회), 준우승(금광축구회), 공동3위(선우축구회, 공도연합축구회) ▲20-30대 우승(미양축구회)의 성적을 거뒀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포탈뉴스통신) 안성시는 지난 12일 금석천 도시바람길숲에서 시민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 도시바람길숲 반딧불이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도심 속 도시숲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녹색문화공간으로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반딧불이 조명을 활용해 금석천 도시바람길숲의 아름다운 야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tvN 프로그램 ‘좋은가요’ 출연진인 ‘오산키즈’ 보컬 및 ‘BPM밴드’ 멤버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산책 시간을 제공했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맑고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순환을 돕는 녹지축이다. 도시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시민 휴식공간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안성시는 금석천 하천숲, 아롱개 도시바람길숲, 안성천 내혜홀쉼터, 안성여중 학교숲, 도로변 가로숲 등 도심 곳곳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숲의 효과를 체감할 수
(포탈뉴스통신)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6월 25일, 2026년 기획전시회 '바우덕이가 왔다, 판이 선다'를 개막한다. 2027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경기도 무형유산 제21호 안성남사당풍물놀이가 지역사회 속에서 어떻게 보존·계승·발전해 왔는지를 조명한다. 전시 기획은 안성남사당풍물놀이 보유단체인 ‘안성남사당풍물놀이보존회’와 함께 진행했다. 1982년 설립된 안성남사당풍물놀이보존회는 단절 위기에 놓였던 안성남사당풍물놀이의 복원과 전승에 힘써왔다. 1989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1997년 경기도 무형유산 지정 등을 거치며 오늘날 안성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전시는 총 5개 주제로 구성된다. ▲'바우덕이가 왔다, 안성에 판이 선다'에서는 안성남사당풍물놀이 계보에 등장하는 상징적 인물 바우덕이에 대한 구전을 살펴보고, ▲'판이 시작된 자리, 청룡사'에서는 유랑연희 집단인 남사당의 주요 거점이었던 청룡사와 남사당의 형성 과정을 소개한다. 이어서 ▲'판이 커지다, 남사당'에서는 남사당놀이 여섯마당과 첫 번째 마당인 풍물놀이를 집중 조명하며, ▲
(포탈뉴스통신) 안성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안성 장마당 축제'를 안성전통시장 일원(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그 시절, 안성장의 밤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전통시장의 옛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전통시장 상인이 직접 먹거리 및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 공간은 어울림·놀이·먹거리·홍보마당 등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개막식과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 가족 장기자랑, 광신 나이트 등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추억의 골목놀이 체험,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 부스,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장마당 축제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지역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오는 17일부터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양사거리 신한은행 앞(자양로 95)에서 '2026 광진구민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읽고 난 책을 다른 도서와 무료로 교환하며 책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가 주관하고 광진구가 후원하며, 광진구민 누구나 참여해 무료로 도서를 교환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아동도서 550권과 일반도서 1,250권 등 총 1,8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주민들은 2018년 이후 출판된 도서를 가져오면 상태 확인 후 행사장에 비치된 다른 도서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권까지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다만 교과서와 참고서, 일반 잡지, 만화책, 훼손이 심한 도서 등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환된 도서는 아동·문학·교양 분야별로 구분해 비치해 주민들이 원하는 책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열린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에는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약 850권의 도서가 교환되는 등 큰 호응
(포탈뉴스통신) 양평군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에 참가해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였다.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이 합창을 통해 문화 예술 역량을 키우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수개월간 꾸준한 연습을 통해 무대를 준비했으며, 공연 당일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하나의 노래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 즐거웠고, 큰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함께한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합창은 서로의 목소리를 맞추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문화 예술 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주민 자치회는 지난 11일, 장고개어린이공원(우만동 51-1)에서 우만2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2026년 우만2동 제10회 장미마을 축제 및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장미마을 축제는 우만2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우만2동 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우만2동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무대공연(통기타, 라인댄스, 한국무용, 우쿨렐레, 노래교실) ▲체험부스(장미 부채 만들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업사이클 가드닝, 스포츠 테이핑) ▲이벤트부스(풍선 아트, 영수증 사진기) ▲전시부스(서예, 연필인물화, 캘리그라피, 수채화, 색연필일러스트, 어반스케치) ▲나눔장터 ▲먹거리장터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윤도현 주민자치회장은 “10회째를 맞이하는 축제인 만큼 더욱 신경 써서 풍성한 하루가 되도록 노력했는데 주민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우리 동 마을 축제는 주민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오랫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