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권영식 위원이 뒤집힌 보트에 매달려있던 40대 남성 2명을 구조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 46경 울진군 기성면 구산항 인근에서 고무보트가 뒤집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남성 2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보트에 매달려 있었다. 울진해양구조협회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도 활동중인 권영식 위원은 울진해양경찰서로부터 연락을 받고 인근 주민의 레저용 배를 이용해 주민 2명과 함께 신속히 출동하여 09시 10경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119구급대가 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바 양호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평소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안전협의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전했다. [뉴스출처 : 울진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양산시가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 기간을 맞아 개최한 2030 미혼남녀 특별이벤트 ‘썸(SOME)량’이 청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을 함께 즐기며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행사 전부터 지역 청년층의 높은 관심 속에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의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도 현장을 밝힌 청년들의 열기로 축제장 전체가 활기를 띠었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나누어 운영됐다. 1부는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로테이션 자기소개를 통해 어색함을 덜어내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행사는 양산삽량문화축전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율적으로 커플을 이룬 뒤 축제장 내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찾아 커플 미션에 도전했고, 현장의 높은 호응 속에 25커플(50명)이 미션 수행에 성공하여 준비된 선물을 수령하는 등
(포탈뉴스통신) 칠곡군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사업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전국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에서 칠곡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활동해 온 경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치매극복동아리 '브레인'이 단체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앞서 2025년 대회에서는 치매파트너 김해종 씨가 개인부문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에서 전국 수상 실적을 배출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봉사자나 일회성 활동을 넘어,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다양한 인적자원을 치매파트너로 발굴·양성하고 이를 실제 돌봄 현장으로 연결해 온 사업 구조가 전국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를 단순한 교육 이수자에 머물게 하지 않고,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살려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난해 수상자인 김해종 씨는 칠곡군 모범운전자회 소속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어왔고, 올해 수상팀인 '브레인'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려 2인 1조
(포탈뉴스통신) 칠곡군은 지난 3일 왜관역 광장에서‘2026 칠곡 버거 페스타’를 열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수제버거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등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버거 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됐다. 행사 시작부터 버거 판매 부스마다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으로도 발길을 옮기면서 왜관 원도심 상권도 평소보다 붐볐다. 이번 축제는 미군부대 캠프캐럴이 자리한 왜관의 지역적 특성에서 출발했다. 왜관에는 미군을 대상으로 한 음식점들이 형성되면서 경양식 음식점이 발달했다. 칠곡군은 이러한 지역의 음식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버거 페스타를 마련했다. 대경선으로 연결된 도시들이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대구 떡볶이, 구미 라면, 김천 김밥에 이어 칠곡은 버거를 내세웠다. 말 그대로‘대경선 분식열차’에 칠곡도 탑승한 셈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1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원도심과 전통시장까지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대경선을 통해 칠곡을 찾기가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영해초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덕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영해초등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이 함께 참여하여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과 보행 중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안전운전을 당부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학교 주변의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장영미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덕교
(포탈뉴스통신) 청도박물관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청도박물관에서 개최한 국보순회전 연계 문화행사 ‘금빛 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현재 청도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국보순회전: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9월 8일~11월 22일)와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개천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나들이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청도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경주 금령총 출토 보물인 금관과 금허리띠, 금방울의 찬란한 빛을 감상하는 한편, 신라의 뛰어난 고분 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넘어 신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이색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 신라 전통 복식을 직접 입어보고 말 위에 올라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말타기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으며, 은은한 향과 멋을 음미할 수 있는 ‘신라차(茶) 시음회’가 함께 열려 가을 정취 속 관람객들에게 여유와 힐링을 선사했다. 전시실에 선보인 유물 외에도 금령총의 주요 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소속 박승직 의원(경주5,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유산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안은 상위법령인 '국가유산기본법' 개정ㆍ시행으로 시ㆍ도유산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근거가 일원화됨에 따라, 이를 도 조례에 신속히 반영하여 분산된 유산 심의 기구를 단일 체계로 통합하고 국가유산 행정의 법적 안정성을 확립하고자 발의됐다. 제정안의 핵심은 기존 개별 조례에 따라 분산ㆍ운영되던 ‘경상북도문화유산위원회’, ‘경상북도자연유산위원회’, ‘경상북도무형유산위원회’를 ‘경상북도유산위원회’로 통합 설치하여, 국가유산의 보존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심의 체계를 일원화한 점이다. 주요내용으로는 ▲도 관할구역 내 지정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 등록문화유산의 지정ㆍ해제 및 국가유산 신청 사전심의 등 위원회의 심의 기능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한 ▲건축ㆍ동산ㆍ민속ㆍ자연ㆍ무형 등 5개 분과위원회를 비롯해 복합 안건 검토를 위한 합동분과위원회 및 소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지정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위원회 안으로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2026년 방제기간(2025. 6.~2026. 5.)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은 177만 그루로 전년보다 28만 그루 늘었고, 방제율은 63%에 그쳤다. 2007년, 2014년에 이은 세 번째 대발생이다. 피해는 경북에 집중됐다. 도내 21개 시·군에서 피해고사목 79만 4,568그루가 발생해 전국의 44.8%를 차지했으며, 전국 6곳뿐인 피해 '극심' 등급 지역 가운데 포항·경주·안동 3곳이 경북에 있다. 지방의 대응 여력은 한계에 이르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방제율은 61.9%로 산림청 직접 방제율 99.9%에 크게 못 미치고, 담당 인력은 지방자치단체당 평균 0.87명에 불과하다. 경상북도는 2025년 방제예산 1,148억원 가운데 555억원(48.3%)을 도비와 시군비로 부담했다. 제도적 공백도 크다. '산림재난방지법'은 산림병해충을 산림재난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재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김진욱 의원(상주2,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화)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차전지 등 신산업의 성장과 산업구조 변화로 다양한 위험물의 사용과 취급이 확대됨에 따라, '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위험물의 저장·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폭발 등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소량 위험물의 저장·취급 기준을 비롯해 이동탱크와 옥내·옥외·지하탱크의 안전관리 기준, 자연발화성물질 등 위험물 종류별 저장·취급 기준을 구체화했다. 특히 지난 2024년 경기 화성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를 계기로 위험물의 저장과 취급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된 만큼,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정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조례안 심사를 통해 김진욱 의원은 “위험물 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대형 화재나 폭발로 이어져 막대한 인명·재산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의원(국민의힘, 문경)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인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 사항을 조례에 반영하여, 폐교를 지역 주민 중심의 복지·돌봄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실질적인 지역 상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경북도 내 폐교재산 254개소 중 68개소가 미활용 상태이며, 활용 중인 186개소 또한 60% 이상이 교육청 자체 활용 및 교육용 시설에 편중되어 있어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나 돌봄 시설 비중은 상대적으로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개정조례안은 폐교재산 기본계획 수립 시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주민 의견도 수렴할 수 있도록 하고, 수의계약에 의한 대부·매각 및 사용료 감액에 관한 규정을 상위법 제5조를 인용하는 방식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폐교재산 활용과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가 개정되면 장기간 방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김상희 의원(무소속, 봉화)은 도내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학교 교육력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교육부는 기존의 획일적인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분교장 개편 권고기준(2015년)’을 전면 폐지하고, 각 시·도교육청이 지역 실정에 맞게 학교 규모 기준과 통합 절차를 자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전면 전환했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부의 정책 전환에 발맞춰 경북의 지역별 교육 여건에 맞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경북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급증하며, 지역 간 학생 수 불균형과 교육격차도 커지고 있다. 특히 농산어촌 지역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공동체를 유지하는 핵심 기반으로, 학교의 폐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이탈과 정주 여건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지역의 작은 학교를 경쟁력 있는 학교로 육성할 경우 자녀를 둔 가구의 지역 정착은 물론 농산어촌유학과 귀농·귀촌 등을
(포탈뉴스통신)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농촌활력ㆍ스마트농업 연구회'(대표 김상백 의원)는 10월 6일 오전 9시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고령농의 영농 지속을 위한 스마트농업 적기이용 지원 모델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농업인력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령 농업인의 영농 지속을 지원하고, 농작업에 필요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농가가 적기에 이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회 대표인 김상백 의원은 “농촌의 고령화와 농업인력 감소로 인해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농을 포기하는 농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고령 농업인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스마트농업 기술과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농가의 비용 부담 은 줄이고 영농 지속 가능성은 높이는 ‘경북형 스마트농업 지원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농업이 일부 규모화된 농가나 시설농업 중심으로 활용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령농의 영농 지속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농업정책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연구에 충분히 반영하
(포탈뉴스통신) 경북도의회 이명희 의원(구미5, 국민의힘)이 제366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농촌 유휴시설의 활용 촉진 및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농촌지역의 급속한 인구감소와 고령인구 증가 등으로 빈집, 폐창고 등의 유휴시설이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들 유휴시설을 농촌에 부족한 돌봄ㆍ교육ㆍ문화서비스 등의 공간으로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규정한 전국 최초 조례로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에는 ▲유휴시설 활용 플랫폼 등 정보관리체계 구축 ▲기본계획 수립 기간과 실태조사시 포함되어야 할 내용 ▲운영주체의 기준과 활용사업자에 대한 지도·감독 ▲활용 사업의 실적과 성과에 대한 평가항목 ▲기관과 단체 대상 재정지원 근거 등을 규정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이명희 의원은 “농촌의 유휴시설을 잘 활용하면 청년이 돌아오고 귀농·귀촌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면서 지역경제가 살아나게 하는 새로운 농촌자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이번 조례 제정이 농촌의 유휴시설을 지역 필수 공유공간으로 활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지난 6일 농수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소관부서인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식품한류산업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지난해 각 부서의 예산 집행 성과와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집행 부진, 불용액 및 이월 발생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우영봉 부위원장은 식품안전관리감시 및 대응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추진여비의 집행실적이 당초 예산 편성액에 비해 저조한 점을 지적했다. 식품업체의 부담 등을 고려해 자체 단속 횟수를 조정한 사정은 이해하지만, 반복적인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제 사업 추진 규모를 반영해 예산을 편성하고 필요할 경우 추경을 통해 적정하게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 공승희 위원(비례)은 낙동강 숲누리 테마정원 조성, 자동기상관측망 구축 지원사업 등 일부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장기간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사전행정절차, 업무 담당자 변경 등 지연 사유를 결산자료에 명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