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지난 1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1·2관을 방문해 청소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동청소년과장과 관계 공무원, 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청소년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소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관 관계자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소년 상담 지원 확대와 안전한 활동 공간 조성,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주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지역 농업인 권영완 씨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과 스마트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본관에서 발표심사와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농업인과 관계자,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와 평가가 이뤄졌다. 권영완 씨는 ‘생성형 AI와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결합한 초저비용 DIY 스마트 제어 시스템 구축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과 오픈소스 기반 장비를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농업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그는 2017년 귀농해 현재 부석면에서 1만9,835㎡ 규모의 사과 과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발전위원으로 활동하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체계적인 아동권리 교육환경 조성과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2026년 영주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교육을 수행할 시민강사를 양성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 아동권리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7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되며, 아동권리 및 인권의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해, 교수학습법, 교육 시연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양성과정과 연계해 개발하는 ‘영주형 아동권리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는 관내 학교 및 아동 관련 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시민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권리교육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아동의 권리를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순흥지역의 역사적 흥망성쇠를 함께해 온 금성대군신단 압각수(鴨脚樹)를 국가유산으로 지정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경상북도 보호수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이 은행나무는 순흥면 내죽리 금성대군신단 인근에 위치해 있다. 수령은 각각 600년과 950년으로 추정되며 영주를 대표하는 노거수(老巨樹)로 알려져 있다. 압각수는 은행잎 모양이 오리발과 닮은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단순한 노거수를 넘어 순흥의 역사적 아픔과 부활을 함께한 신령스러운 나무로 전해진다. 『금성대군실기』와 『재향지』 등에 따르면 순흥 사람들은 “순흥이 죽으면 이 나무도 죽고, 이 나무가 살아나면 순흥도 살아나네”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기록돼 있다. 조선 세조 3년(1457년) 금성대군의 단종복위운동이 실패로 끝나 순흥부가 폐지됐을 때 이 은행나무가 함께 말라 죽었으나, 이후 나무에서 새 가지와 잎이 돋아나자 숙종 9년(1683년) 순흥부가 회복됐다는 역사적 기록이 전해 내려온다. 시는 경상북도 위원의 자문을 거쳐 본격적인 지정 절차에 돌입했다. 전문가 자문 결과 은행나무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주요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전까지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일부 상인들이 하천·계곡을 불법 점용해 평상과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거나 자릿세를 받는 행위 등이 반복되면서 시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는 올해 2월 대통령 지시 이후 전국적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과 계곡 등 휴양지 내 영업 목적으로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이며, 해당 구역 내 불법시설과 경작 행위 등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이 찾는 주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을 모두 정비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3월 하천과를 중심으로 건축과, 건설과, 산림과, 보건소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했다. 또 지난 4월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측량을
(포탈뉴스통신) 인삼박물관은 특별전 '풀, 약이 되다'를 5월 20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풀과 식물이 채집과 선별, 가공과 조제의 과정을 거쳐 약이 되어가는 여정을 소개하고, 전통 한의학이 바라본 몸과 건강의 원리를 체험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에서는 약초를 그린 그림과 심마니의 채집 문화를 비롯해 관련 유물과 영상을 통해 약초가 약재로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약재를 선택하고 한약을 구성해 보는 체험도 마련해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공간에서는 전통 한의학이 바라본 몸과 건강의 원리를 소개한다. 음양오행의 관점에서 오미(五味)와 인체의 관계를 살펴보고, 오행 체질 체험을 통해 몸의 균형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체질 의학의 흐름과 사람마다 다른 몸의 특성을 소개하며, 사상체질 체험을 통해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2026영주 소백산철쭉제 첫날인 오는 23일 오전 11시, 소백산 죽령 장승공원에서 지역의 안녕을 염원하는 ‘제37회 죽령장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죽령장승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장승 민속행사와 전통 고사를 통해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소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죽령장승제는 죽령에 장승을 세워 액운을 막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의미를 담은 전통 민속행사로, 현대에 재현된 장승제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풍기텃고을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승점안식 △장승명문식 △장승채단식 △장승성인식 △장승합방 △장승고사 및 장승축원 순으로 진행되며, 죽령 장승공원에는 새 장승 2기가 세워질 예정이다. 이번 장승제는 경북과 충북을 잇는 관문인 죽령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간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서로를 잇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죽령장승제는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져 온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역사회 내 금연 분위기 조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금연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올해 세계 금연의 날 슬로건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 담배 중독에 맞서자”로, 담배제품의 다양한 유해성과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금연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신종 담배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금연주간 동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금연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금연상담·금연클리닉 등록 안내·홍보물 배부 등 시민 참여형 건강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학교 대상 흡연예방 홍보를 통해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금연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문경시보건소 권상명 소장은 “이번 금연주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금연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착공신고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고 사용 중인 건축물에 대해 항공사진과 로드뷰를 활용한 스마트 재산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착공신고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항공사진과 로드뷰를 활용한 기초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하여 누락세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결과 실제 사용 사실이 확인된 건축물은 지방세법 제106조 제3항의 현황과세 원칙에 따라 재산세 과세대장에 등재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누락된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발굴하여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는 공정과세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
(포탈뉴스통신) 영양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영양교육지원청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대비 대피훈련 및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경보 발생 시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체계를 확립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의 중요성도 키웠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경보가 발령되자 직원들은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정된 대피경로를 이용해 신속히 대피장소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대피 유도, 인원 확인이 이루어졌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대피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실시된 소방합동훈련은 관할 소방서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초기 진화,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교육, 교육청 내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실제 화재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공습, 화재 등 각종 비상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여름철 감염병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방역 취약지역의 위생해충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의성군보건소 특화사업인 '스마트 드론방역소독 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방역소독사업과 병행해 추진되며 차량 진입이 어려운 하천 주변과 공원, 산림 인접지역, 계곡, 산불피해 임시주거시설 등 방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정밀 방역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예방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스마트 드론방역은 GPS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방역소독 노선을 따라 초미립자 연무 방식으로 방역약품을 균일하게 살포하는 방식이다.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효율적인 방역이 가능하며, 비행경로와 작업 정보를 데이터화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의성군은 올해 총 72회의 드론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으로, 구봉공원과 고운사 인근, 금봉자연휴양림, 빙계계곡 등 위생해충 발생 밀집지역과 주민 이용이 많은 공원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피해 임시주거시설 등 감염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담당 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5월 21일과 28일에는 ‘전문가 1:1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개요와 필요성 ▲대상사업 선정 기준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과 사례 분석 ▲정책 환류 과정에서의 성평등 효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담당 공무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어 진행되는 1:1 맞춤형 컨설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성평등 목표와 지역성평등지수 향상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선정한 3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신규사업과 공약사업을 비롯해 일자리, 4차 산업혁명, 청년지원, 안전 분야 사업 등이 포함됐다. 컨설팅에는 김중길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금오공과대학교 교수)와 박순란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전담연구원이 참여한다. 부서별 사업 담당자와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사업이 성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노동시장 현황과 노동환경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맞춤형 노동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노동·경제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별 고용현황과 근로조건, 노동복지 수요 등에 대한 조사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미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노동환경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노동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노동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 노동환경 변화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해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과 상생하는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환경자원화시설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지난 4월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폐기물처분부담금의 30%를 감면받아 매년 약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회수·활용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에너지 회수효율을 산정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대해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 에너지 회수효율이 30% 이상 50% 미만이면 부담금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지난해 환경자원화시설 에너지 회수효율 개선사업을 완료한 뒤 운영 효율을 높인 결과, 올해 39%의 에너지 회수효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폐기물처분부담금은 폐기물의 소각·매립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에 부과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으로 구미시는 예산 절감은 물론 에너지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도 함께 거두게 됐다. 시는 앞으로 시설 운영 안정화와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주거·양육·생활 지원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지원으로 다자녀를 둔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인구총조사(2024) 통계에 따르면 구미시의 다자녀 가정수는 24,698가구로 경북 최다(2위 포항, 24,686가구)로 집계됐다. 시는 기존의 뻔한 지원을 넘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서 주거, 일자리, 농산물 지원 등 다양하고 신선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을 올해 첫 시행했다. 구미시에 주소를 둔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파격 지원하는 사업으로 높은 관심 속에 4월 초, 194가구가 신청 완료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은 다자녀 가정이 구미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할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28가구가 신청을 완료했고, 매주 꾸준히 신청(약 2가구)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 이사업체 운반비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보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