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천사랑 휴가지원(제천 반값여행) 사업이 2차 모집도 조기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제천시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제천사랑 휴가지원 사업 2차 모집이 50분 만에 정규 신청 인원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후 예비 인원 약 2,000명을 추가 확보하며 최종 모집을 마감했다. 정규 모집 인원은 총 5,084명으로 집계됐으며,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가 1,227팀 4,0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청년 325팀 477명, 지인 동행 198팀 396명, 1인 단독여행 180명 순으로 나타났다. 제천시는 내륙 관광지 특성상 여름철이 상대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모집이 마감된 것은 사업에 대한 관심과 제천 관광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시는 1차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해 2차 사업에서는 참여자 안내와 사업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제공과 질의응답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 접근성, 신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까지 6일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에서 ‘전북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수도권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전북 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협업하여 마련됐으며, 전북 14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축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한다.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하이커 그라운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복합 관광홍보관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서울 대표 관광 거점이다. 행사 기간 2층 전시 공간에서는 전북 관광 홍보관과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전북 관광지도 퍼즐 맞추기, 전북 관광 퀴즈, 전통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합죽선 부채와 관광지도 손수건, 전주 초코파이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특히 20일과 21일에는 1층 야외 공간에서 전북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순창문화원 취타대의 대취타 공연을 비롯해 전북도립국악원의 국악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의 섬 여행을 장려하고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7~8월 중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고, 여름 휴가철 섬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팀 단위 지원)이다. 7월부터 8월까지 1박 2일 이상 섬 여행을 할 경우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 내에서 지출한 여행 경비 전반이며, 신청자는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여행비 지원 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24시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8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전라남도의
(포탈뉴스통신) 더위는 싹↓ 숙박비는 쑥↓ 국내여행 최대 7만 원 할인 · 숙박 세일 페스타 - 6.11.~7.31. -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포탈뉴스통신) 영덕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 함께 올바른 가치관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참여 아동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졸업여행은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영덕군 가족지원과 송재영 과장 “이번 졸업여행이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
(포탈뉴스통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오는 7월 4일과 11일, 경남권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우주항공 진로 탐색 과학 캠프인 ‘벼리쏟아지는 우주탐험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경남도내 학생들에게 천문학자, 과학해설사 등 우주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내 최초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 특화 천문대라는 시설의 정체성을 살려, 더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체험·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액 무료로 진행하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대 관련 직업군을 알아보는 ‘진로 강의’ ▲태양 관측 장비를 활용한 ‘태양 관측’ ▲나만의 외계행성을 구상하고 시각화하는 ‘외계행성 과학 체험 프로그램’ ▲국내 최고 수준의 천체투영관을 활용한 ‘계절별 별자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는 경남권 초·중학생 총 100명(회당 50명, 2회)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된 대규모 스트릿아트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축제 기간 양일간 1만 7천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 “관공서 행사 맞아?”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역대급 힙한 축제’로 많은 관심 이어져 김천시가 주최한 이번 페스타는 비주류로 여겨지던 그래피티 아트를 공공의 문화예술 영역으로 끌어올리며, 타 지자체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을 대거 선보여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무엇보다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온라인에서 즉각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주요 포털 사이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는 ‘여타 다른 축제에서는 결코 경험해 보지 못한 압도적이고 힙(Hip)한 분위기’, ‘단순 관람을 넘어 온몸으로 예술을 체험하는 완벽한 기획’이라는 극찬이 담긴 방문 후기가 실시간으로 쏟아졌다. ■ 독보적 킬러 콘텐츠 ‘컬러워터 스플래시’ 전 회차 매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오감 만족 특히,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핵심 기획 프로그램 ‘컬러 워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가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인 구포시장을 중심으로,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체험형 로컬 관광상품 ‘쉼앤잼 멋맛투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주관한 ‘2026년 권역별 특화콘텐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인 체험 중심의 로컬 투어 및 미식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체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먼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굿포유 다이닝은 구포시장 장보기와 요리 체험을 결합한 미식 투어다. 참가자들은 가이드와 함께 구포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본 뒤, 공유주방에서 구포국수와 어묵탕 등을 직접 만들어 먹는 쿠킹체험을 즐긴다. 이어 수제맥주 스토어 ‘밀당브로이’에서 한글이름 자개키링을 만드는 이색 체험까지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오는 10월에는 완연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굿포유 캠크닉이 반짝 추진될 예정이다. 구포시장에서 장을 본 후,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금빛노을브릿지를 건너 화명오토캠핑장으로 이동해 감성 캠핑과 자전거 스냅투어를 즐기며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글로벌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깊이 있고 생생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운영 거점을 확대하고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 해설을 제공하는 관광안내 서비스로, 현재 도심권 문화관광해설사는 개항장, 월미바다열차 등 주요 관광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송도역사문화공원’과 ‘세관역사공원’은 지난 4월부터 해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여 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송도역사문화공원은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정시 해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6월부터는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THE SKY 184)가 있는 ‘청라하늘대교’에서도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청라하늘대교 해설은 홍보관 및 전시실, 바다전망대, 친수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량의 건설 과정과 구조적 특징, 영종도와 서해 바다 등 주변 경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6월 15일부터 지속 가능한 ESG 여행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전기차 렌터카로 탄소중립 실천하는 제주 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여행객이 2박 이상 제주에 체류하면서 전기차(EV) 렌터카도 2일 이상 이용해야 하며,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NOWDA)’에 가입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은 전기차 렌터카 계약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을 방문하면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2만원권 또는 중문면세점 2만원권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본 캠페인은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에 따른 경제적 혜택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친환경 제주 여행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제주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설문대할망전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제주의 민속·역사·신화를 아우르는 도내 유일의 종합문화공간으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할망의 품, 제주를 걷다’를 주제로 문을 연 설문대할망전시관은 개관(2025년 6월 13일)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1년간 약 34만 2,000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이에 힘입어 돌문화공원 전체 관람객 수 역시 전년(`24.6.~`25.5.) 동기 대비 약 45%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전시관 내 ‘어린이관’이 돌문화공원 전체 관람객의 20%를 유치하며 관람 변화를 견인했다. 기존 중장년층과 관광객 위주였던 공원 관람층을 어린이 단체와 가족 단위로 다변화하는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최근 실시한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79%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전시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주중 어린이 단체 방문은 총 328기관 8,297명에 달해 도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대표적인 현장 체험 학습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설문대할망전시관 개관 이후에도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제주관광공사는 일본 인기 연예인을 초청해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현지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의 제작을 맡은 협력 방송사인 RKB 마이니치방송은 1951년 개국한 큐슈 최초의 민영 방송국이자 일본 TBS 계열 방송사로 큐슈 지역 내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후쿠오카 지역 출신 인기 연예인이 출연해 일본 현지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고 실감나게 제주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제주를 지난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신비로운 숲과 산, 에머랄드그린 빛 바다가 어우러진 고품격 힐링의 섬으로 집중 조명한다. 아울러, 후쿠오카에서 제주까지 한 시간이면 닿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현재 서울에 편중된 일본인 관광객의 시선을 ‘제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청정 자연 속의 미식을 주제로 현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별과 연령대별 여행 취향을 저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테마를 선정해 1시간 분량으로 편
(포탈뉴스통신)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13일 금과면 일원에서 ‘MAMA 투어 3회차 금과면편’(순창 마을로 가는 마음 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MAMA 투어 3회차 금과면편’은 순창의 마을과 사람,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다. 해당 투어는 순창군 외 지역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으며, 금과면의 농촌자원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걷기 여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순창발효테마파크를 시작으로 도깨비농수산, 설공찬전테마관, 신매우마을,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금과면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했다. 특히 도깨비농수산에서 진행된 메기 먹이주기 체험과 지역 먹거리 체험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매우마을 일대를 걸으며 농촌의 정취를 만끽하고,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에서는 전통 농요 공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순창만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설공찬전테마관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 여행 플랫폼 ‘클룩(KLOOK)’, ‘한패스(GO Hanpass)’와 협력,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고속·시외버스 승차권 예매 할인 등을 지원한다. 그동안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외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는 광역 교통수단 이용의 불편함이었다.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4년 7월 해외 카드 결제가 전면 도입된 이후 2026년 1분기 외국인 이용객은 약 38만 2천 명으로, 2025년 1분기(약 28만 9천 명) 대비 32.2% 증가했으나, 여전히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많은 불편이 따랐다. 이에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5월 29일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플랫폼(VISITKOREA) 등에 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 교통 민관협의체’를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이 지난 13일 시범 운영 첫 주말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야간관광 권역을 확대하기 위해 국동항 수변공원에 새롭게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개장 첫 주말인 13일과 14일 이틀간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개장 첫날인 토요일에는 알차게 구성된 특별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유명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재즈 공연을 비롯해 실력 있는 지역 버스커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국동항의 야간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방문객들은 피크닉존에서 ‘여수엔’ 앱을 통해 대여한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관람했으며, 먹거리 프리마켓 존에서는 여수섬섬어묵, 해풍쑥붕어빵 등 여수의 특색이 담긴 로컬 음식을 맛보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17시~22시) 시범 운영한 뒤, 7월 1일부터는 1년간 매일 상설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