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국제구호개발 NGO 대경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종원)는 31일 경산중앙교회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에 사랑의 보따리 3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보따리 가방 안에는 5~8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가공식품이 담겨 어려운 가정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원 대표는“작은 보따리이지만 정성과 사랑을 담아 준비했다”며“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1일부터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수 저류 시설 등 우수유출저감시설 19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및 전기설비 작동 상태 ▲수문 및 제진기 작동 상태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상태 ▲시설물 구조 안전성 등이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운전 등의 훈련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같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포탈뉴스통신)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정세현)은 오는 4월 청명한식을 맞아 맞아 성묘객의 실화 및 산행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이 최고에 달할 것을 대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전진 배치하여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지상 진화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진화 및 야간 산불 진화에 최적화된 전문 인력으로 부산, 울산, 경상남도 6개 시군 등 넓은 지역을 관할 하고 있으며, 2개 조 26명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요충지인 김해시에 특수진화대 1개조 10명 외 주요 산불진화장비인 고성능 진화차 1대, 다목적 진화차 1대 등을 전진 배치하여, 인근 지역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출동하고 초기대응을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정세현 소장은 "이번 김해 전진 배치를 통해 지역 경계를 넘나드는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 인근에서의 화기 취급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가뭄 종합대책은 지난해와 같은 가뭄 재난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의 댐 저수량은 예년 대비 116.1%,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 대비 102.9%로 생활‧공업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정상 관리 중이다. 지난해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의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5.0%(4.1. 기준)로 평년 대비 116.2%로 안정적인 상황이며, 추가 수원 확보, 지하수 저류댐 등 가뭄대책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에서는 ▲ 가뭄 취약지역 선제적 관리 ▲ 지역 여건별 가뭄 관리 강화 ▲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가뭄관리를 3대 핵심 전략으로 삼아 가뭄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 첫째, 가뭄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집중 관리한다. 가뭄 예·경보 단계(‘주의’ 이상)와 수원 확보 상황(단일 수원) 등을 종합 고려해 가뭄 취약지역을 선정한다. 가뭄 취약지
(포탈뉴스통신) 국방부는'軍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이전후보지로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 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서, 국방부 장관이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선정·통보했다. 특히, 그 동안 정체됐던 이전사업은 대통령 주관 광주 타운홀 미팅 ( ‘25. 6. 25. ) 을 계기로 대통령실 내 전담 TF ( 6자 협의체 : 기재부·국방부·국토부·광주시·전남도·무안군 ) 가 구성되면서 무안군 이전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이러한 대통령실 내 전담 TF의 적극적인 정부 정책지원 및 조정을 바탕으로 지난 ’25년 12월 17일 무안군 이전 및 지원방안에 대한 공동발표문을 체결했다. 또한, 국방부는 법령상 필수적인 행정절차는 아니나, 무안지역 주민의 충분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26년 4월 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 공항 이전 절차 및 지원계획 등 이전사업 전반에 관해 다양한 질의를 제기했으며, 소음피해 방지 및 이주 지원대책 등에
(포탈뉴스통신) 국방부는 3월 31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제1차 국방 AI 활용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 분야 AI 활용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국방부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장병 대상 공모전이다. 국방부는 올해 분기별로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12월에 열리는 4차 대회는 1~3차 대회 및 각 군 대회 우수 입상자가 참여하는 통합 경연으로, 최고 수준의 아이디어를 선발하는 왕중왕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1차 대회는 우리 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현안인'병력 절감을 위한 AI 기술의 전장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접수를 진행한 결과, 장병·군무원 등 총 310명의 창의적인 제안이 접수됐고,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의 제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오픈소스협회 주요 직위자가 참석한
(포탈뉴스통신) 농촌진흥청은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 3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노사협의회 상생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에는 본청 및 4대 소속 연구기관 노사협의회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사 갈등 해소와 소통 및 고충 처리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노사 갈등 구조와 원인을 이해하고, 협력적 차원에서 해결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노사협의회 위원 간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입장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고, 신뢰 기반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노사 갈등 이해 및 위원 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듣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 처리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 및 조정 역량을 높였다. 공동 연수에 참여한 사용자 위원들은 “고충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대화 기법과 조정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김정현 운영지원과장은 “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2일, 제주 도심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평화의 물결로 뒤덮였다. 4·3유족과 도민을 비롯해 전국 대학생, 청소년, 시민단체가 세 갈래 출발 지점에서 발을 떼 하나로 모이는 ‘4·3 평화 대행진’이 펼쳐졌다. 이날 행진은 ‘기억의 계승’과 ‘과거사 연대’라는 4·3의 핵심 가치를 온몸으로 구현한 자리였다. 4·3 평화 대행진은 관덕정,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시청 앞 등 세 곳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관덕정에서는 전국 대학생들이 4·3 평화 선언과 문화공연으로 행진의 서막을 알렸으며,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체험 프로그램과 타악 퍼포먼스를 통해 4·3의 가치를 공유하며 첫걸음을 내딛었다. 제주시청 정문 앞에서는 유족과 시민단체가 참여한 ‘4·3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가 열려 역사 왜곡 처벌 규정 마련의 시급성을 전국에 알렸다. 오후 5시경 세 행진단이 한자리에 합류한 뒤 제주문예회관까지 공동 행진을 이어갔다. 합류 지점에서는 희생자 1만 5,218명을 상징하는 대형 현수막을 행진단이 직접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주변지역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서부(판포) 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관련해 한경면 판포리 마을회와 주민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기초시설 등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하수처리장 주변 지역의 환경정비, 소득기반시설 확충, 공공복지 증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판포)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제주 서부권의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된 환경기초시설 확충사업이다. 기존 하수처리 용량 2만 4,000㎥/일에 2만㎥/일을 증설해 총 4만 4,000㎥/일 규모로 확대했으며, 2025년 12월 수처리시설 준공을 완료했다. 이 시설은 제주시 외도동과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등 서부권 광역 하수를 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판포리 주민들은 장기간에 걸친 공사 소음과 환경기초시설 인접에 따른 생활 불편을 감수해왔다. 이번 협약은 장기간 사업 추진에 협조해 온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가수 천록담·이예지 씨를 오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두 홍보대사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한다. 천록담 씨는 제주에 거주하는 트로트 가수로,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미(美)를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진정성 있는 무대와 따뜻한 감성으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최근 활동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선 행보는 전국체전이 지닌 ‘함께 뛰는 감동’의 정신과 맞닿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예지 씨는 제주 출신 아티스트로, 음악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주목받았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콘텐츠 제작과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전 홍보에 나서며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배우 진서연 씨와 사격선수 오예진 씨를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올해 사업은 국비와 도비 각 2억 2,400만 원씩 총 4억 4,8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113개 학교 초등 돌봄·교육 이용 1~2학년 학생 7,396명을 대상으로 한다. 1인당 약 150g 분량의 제철 컵과일을 연간 30회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공급 횟수는 2.5배, 사업비는 약 90% 늘었다. 컵과일은 어린이들이 먹기 쉽도록 위생적으로 가공·포장되며, 신선도와 품질 관리를 최우선한다. 공급업체 선정 단계부터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서류 심사와 현장평가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갖췄다. 특히 기존 감귤과 방울토마토에 더해 올해는 제주산 키위‧블루베리‧딸기‧샤인머스켓을 새로 추가했다. 제주산 과일의 소비를 학령기부터 자연스럽게 이끌어 도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이 제철 과일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을 위한 ‘재난특별활동비’ 지원을 적극 검토한다. 경남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18개 시군 이·통장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통장 처우 개선과 지역별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불과 수해 등 재난 발생 시 현장에 가장 먼저 투입되는 이·통장의 역할에 비해 지원 체계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며 ‘재난특별활동비’ 지원 필요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통장들은 재난 예찰과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자부담에 의존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제도적 지원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경남도는 재난 시 이·통장의 역할 중요성에 공감하며 ‘재난특별활동비’ 지원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산청·함양 산불 등 재난 현장을 계기로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새로운 수당 신설을 위해서는 도와 시군 조례 제정이 필요한 만큼, 재정부담을 고려해 도가 일정 부분을 분담하고 시군과 협의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산불과 수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1일, 소방인재개발원에서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재학생 및 교수진 64명을 대상으로 구급현장 체험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구급대원인 대학생들이 소방 현장 대응 체계를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가상 출동 상황을 가정한 구급 실습 ▲기본소생술 및 외상처치술 ▲전문 응급처치 장비 활용법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 이후 진행된 진로 상담 시간에는 현직 소방관들이 멘토로 참여해 채용 준비 과정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소방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유능한 구급 인력이 양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전문 소양을 갖춘 소방관으로 성장해 국민 안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일 제64회 진해 군항제 현장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창원시와 합동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진해 군항제를 방문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재사용과 재활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분리배출 요령 안내와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석유화학 원재료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원 위기 극복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방안으로 ‘제로 웨이스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석유화학 원자재 수입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고품질 재생 원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자원 독립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은 정확히 분리배출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에 동참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해빙기 지반 약화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산사태취약지역 및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도와 시군 합동점검반을 통해 실시해,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 산사태 피해지 복구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관리 실태와 대피체계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사면 안정상태 및 위험 요인 ▲취약지역 및 대피소 관리 상태 ▲산사태정보시스템 정보 현행화 ▲취약지역 지정절차 이행상황 ▲안내표지판 설치 및 유지관리 여부 ▲ 산사태 복구 사업 현장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시군 관계자들과 중간점검 회의를 통해 대응체계 전반을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필요한 경우 현장 중심의 추가 점검과 정비를 통해 우기 전까지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안전교육과 행동 요령 홍보를 병행해 산사태 피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