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원천 감량을 위해 올해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감량 실천을 통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2025년에는 상하반기 2회에 거쳐 총 881대의 소형 감량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다. 그 결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와 배출 편의성이 개선돼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소형 감량기 구매비용의 30%,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총 300세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통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감량기를 구매한 후, 사용 전·후 각 2개월간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내역을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제품 인증을 받은 감량기에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 한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해 10월부터 토지특성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25,278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조사·산정을 완료했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2025년 대비 6.62% 상승했으며, 용도지역별 변동률은 주거지역 5.44%, 상업지역 5.45%, 공업지역 9.70%로 성수동 1, 2가 일대는 성동구의 가장 핫플레이스며 인재와 혁신 기업이 모이는 업무지구로 전환함에 따라 상승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청 토지관리과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방문 장소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인터넷으로 제출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선정이나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가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한국능률협회와 협업해 청년 맞춤형 일상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청년내일브릿지’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브릿지’는 지역 청년 수요를 반영해 심리 회복부터 일상 재정비, 진로 탐색, 취업 준비, 커뮤니티 활동, 자기계발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프로그램 거점 공간으로, 성동안심상가(성수일로12길 20) 7층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특성에 따라 1일에서 3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성동구 지역 특화 현직자 특강, 자격증 과정, 부모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달에는 ‘힐링 타로 프로그램’ 등 청년들이 흥미를 느끼며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이 운영된다. 먼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무 이해 특강, 취업 준비 교육,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내일 일경험’,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마포의 관광명소와 축제, 풍부한 문화자원을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알릴 ‘제4기 마포방송 영상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3기 영상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총 71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구민의 시선을 담은 영상 홍보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존 일반영상에 쇼츠(Shorts) 형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팀당 제작 가능 편수도 대폭 늘려 보다 빠르고 감각적인 구정 홍보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26.3.20.)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직장·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학생은 우대한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단체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3분 이내의 일반영상 1편과 30초 내외의 쇼츠영상 1편을 과제영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주제는 마포순환열차버스 정류소 관광명소 또는 마포의 문화·관광 명소 소개 가운데
(포탈뉴스통신)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알려진 아현1구역이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 마포구는 3월 19일 서울시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 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내부 표고차가 최대 59m에 달하는 구릉지로, 건축물 노후도가 83% 이상이며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온 곳이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대상지 내 도로를 확폭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주변 경관자원과 연계한 공원 조성을 통해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사업성을 보완했으며, 공공재개발 특례를 통해 법적상한용적률의 120%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110m 이하), 총 3,476세대 규모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그간 마포구는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2028~2030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예비수험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핵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크게 달라지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상세히 분석하고, 학년별 맞춤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이과 구분을 완화하는 ‘통합형 수능’으로 공정성을 강화하고,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성취도를 함께 표기하는 ‘5등급제’ 도입으로 성적 부풀리기 안전장치를 마련하며, 창의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논·서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는 등 주요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설명회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에서 열린다. 강의는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가 맡는다. 정 교사는 서울시 교육청 추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으로, 2028~2030학년도 개편된 입시제도 핵심 사항과 학년별 준비 방안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2023년부터 3년간 고등학교 1~2학년 총 306명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진행하며, 만족도 조사 결과 96% 이상이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지역경제 상생 플랫폼 ‘마켓:D’에 이웃 간 물품 거래 기능을 더해 지난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켓:D’는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모바일 앱이다. ▲중개수수료 0% ▲배달비·최소주문금액 1천 원을 적용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해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앱 기능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여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신선식품 중심 판매에서 생활용품 등 중고물품 거래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점이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 오후 9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한해, 1천 원의 요금으로 가게 상품은 물론 개인 간 거래 물품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정식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고(구매)·나누고(등록)·파는(거래)’ 3가지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동네 가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철도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노선 대안을 제시하며 국토교통부에 강력한 노선 변경을 촉구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20일 HUG 서울서부지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간담회에서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현행 노선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동작구가 직접 마련한 최적의 대안 노선을 건의했다.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은 수색~광명 간 약 24.5㎞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 지하 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도심 구간 선로 포화 해소와 열차 증편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있다. 특히, 타 지역의 단순 구호성 반대 시위와는 달리, 동작구는 전문적인 기술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노선 대안을 직접 도출해 제안한 점이 남다르다. 국토부 기존 안은 노량진 1․5․8구역 등 고밀도 재개발 사업지 하부를 관통해 주민 재산권과 주거환경 침해 우려가 크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노선 변경안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 구가 제시한 대안은 기존 경부선 하부 공간을 활용하고 이를 경부선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0일 강동구 자원순환센터와 탄소중립홍보체험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자원순환센터 1층 탄소중립홍보체험관 앞에서 열린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강동구 주민으로 구성된 평생학습 동아리 ‘메쪼(mezzo)’의 실내악 앙상블 공연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아리수로87길 272(고덕동 87번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그동안 지상에 있었던 음식물재활용센터를 철거하고, 지하화·현대화를 통해 친환경 복합시설인 자원순환센터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센터의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는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쓰레기 선별시설, 생활폐기물 적환시설 등 폐기물 처리시설이 설치되어 월 평균 1만 4천 톤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도시 환경을 청결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상 1층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탄소중립홍보체험관이 마련됐다. 2층에는 카페테리아, 옥상에는 문화콘서트와 체험행사 등을 개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지난 20일에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보안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총 45명으로 구성된 제5기 안전보안관은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신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표와 부대표, 권역별 팀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새롭게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민간 안전지킴이로서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제4기 강동구 안전보안관은 안전 취약시설 순찰과 안전신문고 신고 등 총 1,583건의 안전신고 활동을 했으며, 계절별 안전점검 캠페인 및 강동선사문화축제와 같은 지역축제 안전예찰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올해에도 각종 지역 행사에 안전 활동을 지원하고 시기별 안전점검 캠페인, 안전 취약시설 예찰 활동 등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관내 안전 점검 활동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역 곳곳의 위험요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안전 보안관의 역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원순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주요 지표는 ▲재활용 배출·수거 체계 구축 ▲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재활용 관리 강화 ▲공공선별시설 운영 효율성 등이다. 평가 결과, 중구는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자원순환 정책에서 남다른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중구는 ▲재활용 거점 분리배출 환경 개선 ▲폐비닐·커피박 등 재활용 품목 확대 ▲사업장 폐기물 관리 강화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구는 자원순환 복합교육공간인 ‘쓰레기연구소 새롬’(퇴계로52길 12)과 관내 초등학교를 연결해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활성화했다. 또한 ‘무한실천 챌린지’나 구 행사마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 안 입는 옷 기부하기 등 자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지역 초·중학생을 위한 '학교 밖 애프터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AI 활용법과 그래비트랙스로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7일까지 수강생을 온라인 선착순 모집한다. '학교 밖 애프터 스쿨'은 기존 학교 중심의 방과 후 수업에서 벗어나, 지역의 공공기관과 종교시설 등 다양한 공간을 배움터로 활용한다. 학생들은 일상 생활권 안에서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특화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최근 교육 트렌드와 학생 수요를 반영한 △AI 놀이터 △그래비트랙스(창의과학교실) 두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AI 놀이터'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 진로직업체험센터 메이킹랩(신당누리센터 4층)과 중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열린다. 수업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인공지능의 활용법을 익히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KT AI활용능력검정시험(AICE)과 연계된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까지 돕는다. 오는 2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6주씩 3기수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는 완연한 봄을 맞아 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휴(休)'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봄을(보물)’ 찾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 ‘봄을찾기’는 추억의 ‘보물찾기’에서 착안해, 수락휴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진정한 ‘봄의 즐거움’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보물찾기는 수락휴 내 개별 숙박시설을 제외한 휴양림 전역에서 펼쳐진다. 무장애숲길, 유아숲체험원 등 공용 공간을 폭넓게 활용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보물 지도’를 활용해 지정된 구간 내 숨겨진 보물을 찾으면 된다. 참여 대상은 ‘수락휴’ 숙박객을 포함해 씨즌서울 레스토랑 및 카페에서 당일 1만 5,000원 이상 이용한 실물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 등이다. 찾아낸 보물은 매일 4회(10시, 11시, 14시, 17시) 지정된 시간에 방문자센터에서 경품 뽑기용 전용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현장에 마련된 뽑기 기계를 통해 즉석에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가족이나 단체 방문객을 배려해,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 ‘용케 이긴다! 용암케어’를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암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병원 치료 이후에도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용암케어’는 ▲영양관리 및 복약지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심리지원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영양사가 가정을 방문해 냉장고 식재료와 식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환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단과 간편 조리법을 안내해 영양 불균형 예방과 회복을 돕는다. 약사는 다제 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약지도를 실시해 올바른 약물 복용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환자와 가족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제공해 가정 내 건강관리 역량도 높인다. 경제적·생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 가발구입비 지원, 가정 방역 소독 서비스, 반려동물 위탁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이 2026년 신규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리자가 없거나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월부터 6월까지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자가 없어 방치된 간판과 노후되거나 훼손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간판이다. 특히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거나 결속 불량, 추락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있는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의 관리자 또는 건물주(토지주)이다. 신청은 양구군청 민원서비스과 주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간판의 위험도와 노후 정도 등을 고려해 정비 대상 간판을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 간판에 대해서는 철거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