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폴리스-틴(Teen)·키즈(Kids)’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초등학교 5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6팀으로 구성된 총 13개 팀 62명의 학생이 ‘자치경찰 폴리스-틴·키즈’ 회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지역사회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팀별 활동 다짐 발표 ▲운영 프로그램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지역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시 경찰청 및 교육청과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회원들은 활동 기간 중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교육청 파견 담당교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으며, 학교폭력·교통안전·범죄 예방 등 일상 속 안전 이슈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치안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경찰학교 체험과 시민 안전교육, 모의국회 등 다채로운 실습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치안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 &n
(포탈뉴스통신) 8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가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주도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특히 기존 공공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학대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 복지 대상자 등이다. 이번 발대식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유관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따른 하천 범람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대전천(삼괴동 일원) 하상정리 및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천 삼괴동 144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천 내 퇴적 토사를 제거하고 하상을 정비하는 공사로, 약 9,100㎥ 규모의 준설 및 토사 운반 작업이 진행된다. 구는 오는 5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홍수기 이전 정비를 마무리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최소화하는 한편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통수 단면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돼, 장마철 재해 예방은 물론 하천 기능 회복과 주변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 이전에 하천 정비를 마무리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유치 대상 기업 중심의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살피는 등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선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관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 대상 기업별 투자유치 활동 현황과 권역별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접촉 상황과 투자관심도, 후속 계획 등을 공유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 위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각 실국은 로봇,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부터 농수산 등 주력산업까지 담당 국장급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 투자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기업유치 특별전담반을 중심으로 주기적 점검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 전담 대응체계를 구축해 투자 성사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강위원 부지사는 “기업유치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모든 실국이 절박한 심정으로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국회 예결위 추경 심의가 진행 중인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국회와 정부, 청와대를 대상으로 행정통합 비용 확보를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쳤다. 강 부지사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등을 잇따라 면담하며,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실질적인 비용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진성준 국회 예결위원장, 조정식 의원(대통령 정무특보), 안도걸 의원 등 국회 예산 심의의 핵심 인사들을 만나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역 내 우려를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행정통합 비용에 대한 충분하고 과감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동안 우호적이었던 지역 내 여론 또한 악화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전달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강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압량읍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신설)를 9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도로가 없어 외부 통행 차량이 마을 내부 도로를 이용해 왔으며, 이에 따라 주민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하여 길이 600m, 폭 8m 규모의 도로를 2023년 11월 착공했으며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했다. 해당 도로는 압량읍 내리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일부 구간이 사유지에 포함돼 보상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산시는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지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상 협의를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외부 통행 차량이 우회도로를 이용하게 되면서 마을 내부 교통량이 감소하고 주민 보행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앞으로도 도로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스마트농업 리더스쿨’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 리더스쿨은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육성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으로, 농업인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인식 확대, 법인화 검토 및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와 연계된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육성사업은 분산된 농지와 개별 경영 중심의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 간 협업을 통해 규모화와 효율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법인화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조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군 관계자와 참여 희망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농업 육성 방향과 마을단위 농업경영체의 필요성,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진안군은 앞으로 리더스쿨을 통해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농가 조직화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단위 농업경영체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리더스쿨 운영으로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지원해 나가겠다”며,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7일 해운대구 민방위교육장에서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으로서의 지휘․통솔 역량을 강화하고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4시간 필수 과정으로 ▷민방위 제도 ▷화생방 ▷화재 대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민방위대장은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효과적인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8일 오후 2시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감정평가법인 등 추천제도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감정평가 행정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익사업 및 공유재산 평가 과정 등에서 운영 중인 추천 절차를 더욱 체계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정을 통한 ‘선정위원회’ 구성 ▲업무 성실도 중심의 성과 기반 평가체계 도입 ▲청년 감정평가사 참여 확대를 통한 업계 상생 생태계 조성 등이다. 참석자들은 추천 절차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공익사업·공유재산 등 분야별 평가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정당한 보상 행정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행정 혁신은 제도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가치 실현을 위한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향후 조례 제정 과정에 적극 반영해 대전형 감정평가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8일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양산시 부시장,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행복내일센터’는 2023년 확대 개편한 이후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생애설계 상담,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창업 지원 등 중장년 맞춤형 통합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동부권 지역의 접근성을 높여 많은 도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중장년층이 전체 인구의 약 33%를 차지하며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에 주목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산센터 개소는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양산센터는 연면적 159㎡ 규모로 교육장, 상담창구, PC 이용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인력을 통해 생애설계, 취업 상담, 일자리 알선, 역량 강화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민생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긴급복지와 경남형 희망지원금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긴급복지 예산을 전년 315억 원 대비 7% 증액하고(22억 원↑), 경남형 희망지원금도 4.2% 증액(6천만 원↑)하는 등 총 352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긴급복지와 희망지원금은 실직, 질병, 휴폐업, 가정해체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도민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3월 기준 긴급복지 10,687가구에 87억 7천만 원, 희망지원금 326가구에 3억 2천6백만 원을 지원했다. 위기가구 지원 간소화 및 신청주의 한계극복 적극 행정 추진 경남도는 특히 지난 2월 28일 이후 중동 상황과 관련해 입국민 중 국내 생활 기반이 취약한 대상자에 대해 위기요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 정보를 수시로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4월 8일 오후 3시 경상남도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제5차 경상남도 야생생물 보호 세부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계획은 기후부의 제5차 야생생물 보호 기본계획(2026∼2030)에 따라 경남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5개년 종합계획으로, 야생생물 현황 분석과 관리 방향, 분야별 추진 과제 등을 담고 있다. 해당 용역은 2025년 6월 착수해 2026년 4월 말 완료될 예정이며, 작년 6월 착수보고회와 12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했고,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계획(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야생생물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세부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남도 전체 및 시군별 야생생물 현황과 전망 ▲야생생물 질병관리대책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대책 ▲야생동물 불법포획 방지 및 구조·치료 등 보호·관리 방안 ▲멧돼지·떼까마귀 등 유해야생동물 관리 대책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 및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4월 8일 오후 2시 도청 대강당에서 공공기관의 구매계약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생산시설의 제품과 용역(서비스)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우선구매 제도 이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방법 ▲우선구매 관리시스템 및 수의계약 대행 지원 시스템 활용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판매시설 소개 ▲우선구매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장에서는 경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참여해 사무용품과 생활용품 등 20여 종의 제품을 전시·홍보했다. 참석자들은 제품을 직접 확인하며 품질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우선구매 확대 분위기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희 경남
(포탈뉴스통신) 태백시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를 시작으로 시내권 전반의 기능을 연결하고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도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 추모공간 조성과 함께 보행과 관광, 행정부터 주거 기능까지 시내 곳곳에 확충되면서, 기존 도심이 시민의 일상과 체류를 품는 생활권으로 변화하고 있다. ◆ 국가 추모공간으로… 위령탑 성역화 본격화 변화의 중심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이 있다. 총사업비 4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된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국가적으로 기억하기 위한 추모·기념공간 조성사업이다. 태백시는 위령탑 일원에 탄광역사·문화체험관과 추모시설, 가족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조성해 국가 차원의 추모·기념 기능은 물론, 교육과 관광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까지 함께 이끌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맞는 법정기념일 ‘광부의 날’과 연계해 착공식을 추진하며, 광부들의 희생과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공헌을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상징적 출발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부의 날’의 국가기념일 정착과 위상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