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 7개소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품의 고품질 자원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 장비는 페트병 500㎖ 기준 약 8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7대다. ▲간성읍·거진읍·현내면·토성면 행정복지센터 ▲거진전통시장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하나로마트 토성농협본점 등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면 1개당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정량 이상 적립 시 탄소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다. 기기 고장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을 별도 편성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설치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합천왕후시장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유통 확대 등 전통시장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합천군 대표 전통시장인 합천왕후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에 올해의 경상권 전통시장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고, 방규식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지역 소상공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천왕후시장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전통시장 방향성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 강의,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합천왕후시장에서 구매한 1천만원 상당의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고정된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를 줄여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으며,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대상지로 선정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율곡동 내부에 DRT 차량 2대를 운영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은 약 12분,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지난 13일 토목직 공무원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견탄교 호우피해복구공사 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견탄교 복구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최신 교량 시공기술을 학습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량 상부 구조 시공에 적용되는 프리캐스트(Precast)공법을 중심으로 공장에서 제작된 교량 슬래브를 현장에서 거치하는 시공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리캐스트 공법 : 공장에서 제작된 부재를 현장에 운반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과 품질 향상, 안전성 확보에 장점이 있는 기술이다. 특히 프리캐스트 슬래브를 활용한 교량 슬래브 거치 작업이 진행되어 공무원들의 실제 시공과정과 공법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견학은 설계와 행정업무 중심의 공무원들이 실제 시공 현장을 이해하고 최신 공법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견학을 통해 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각종 건설현장과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여 우리 지역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문경시에서 보험료의 75%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자부담금 25%만 납부하면 보험 가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성별과 관계없이 관내 거주하는 만 15~87세 농업인이 가입 가능하며 입원비 5,000만원 이내, 유족급여 1,000만원 이내, 간병급여 5,000만원 이내 등을 보장한다. 농기계종합보험은 트랙터, 콤바인 등 대상 농기계 15종을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대인 대물배상, 농기계 손해 등을 보장한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지역의 농·축협, 농협생명보험(농업인), 농협손해보험(농기계)을 통해 가입 및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우리 시의 특수시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이 최근 조성된 초콜릿 거리를 중심으로 원도심 상권에서‘달콤한 홍보전’에 나선다. 군은 ‘해남 초콜릿거리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을 주제로, 해남읍 시가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할인 이벤트, 매장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동계전지훈련과 본격 시작된 봄 스포츠 경기 시즌을 맞아 해남을 찾은 스포츠 선수단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우선‘영수증 등록 이벤트’를 통해 해남읍 상권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초콜릿 판매장에 등록하면 2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해남읍 상권의 매출도 올리고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새로 생긴 초콜릿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 매장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수증을 등록할 수 있어 젊은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높였다. 초콜릿거리 거점 공간인‘달끝초코 빈투바랩(Bean to Bar Lab)’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카카오 원료가 초콜릿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보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포탈뉴스통신) 경기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이 형사소송절차에서 별도의 민사소송 진행 없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소송촉진법상 ‘형사 배상명령제도 활성화 계획’을 2026년 1월 5일부터 자체적으로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특히, 제도 시행 이전의 사건에 대하여도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2025년 5월부터 같은 해 9월경까지 인터넷 네이버 카페 등에서 수영용품 등을 싸게 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총 35명의 피해자들로부터 950만 원 상당을 편취, 구속된 사기 사건 피의자가 피해자들에게 피해 변제를 전혀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도 피해금이 소액이고 절차가 복잡하다 생각하여 별도 민사소송을 진행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피해자들에게 형사 배상명령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접수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총 12명의 피해자가 관할 법원에 배상명령을 신청, 접수하도록 하는 등, 자체 시책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328명의 피해자들에게 배상명령제도 안내, 16명의 피해자들이 배상명령을 신청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
(포탈뉴스통신) 외교부는 3월 13일, 외교부 본부와 주중국대사관 담당자,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관계자 및 해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영신 동북·중앙아국장 주재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중국어선 불법조업 문제 대응을 위한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최근 중국의 어업법 개정*에 대해 분석·평가하고 이것이 불법조업 문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재외공관 등을 통해 중측의 이행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회의 참석자들은 4월 봄 성어기를 앞두고 관계부처 간 유기적 협력체계 및 대응 태세도 점검했다. 특히,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벌금 상한액 상향 등 국내 법령 정비를 포함하여 불법조업 제재 실효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범정부 차원에서 계속 적극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불법조업은 우리 어민 안전 및 생존권과 직결되는 문제로서, 외교부는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강화하는 동시에 동 사안이 한중관계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중측과 긴밀히 소통·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포탈뉴스통신) 해양경찰청은 최근 들어 중동 상황과 관련 하여 유가 상승을 틈탄 무자료 거래, 면세유 부정 유통 등 불법 석유 유통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3월 11일부터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경찰의 중점 단속사항으로는 ▲선박의 해상용 기름을 정량 공급하지 않고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불법으로 유통하는 행위 ▲어업용 면세유를 조업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차량 등에 사용하는 행위 ▲위조 또는 변조한 판매실적 등으로 면세유를 부정하게 공급받는 행위 등에 대해서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그에 따라 전국 5개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21개 경찰서 수사인력을 동원하여 주요 항・포구에서 해상 석유 불법유통에 대한 첩보수집 등 형사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중동 상황이 민생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해하는 행위에 대해서 적발 시 엄정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해양경찰청]
(포탈뉴스통신)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은 2026년 3월 13일 14:00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을 방문해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무금융노조는 1987년 사무금융연맹으로 출범한 뒤 2011년 산별노조로 전환했으며, 2025년 말 기준 약 7만 명 규모의 조합원을 두고 7개 업종본부와 9개 지역본부로 조직돼 있다. 최근에는 금융정책의 공공성과 산업 전환기에 따른 노동의제 대응을 주요 과제로 제기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노사정 관계와 사회적 대화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AI·디지털 전환과 금융산업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에 직면한 사무금융업종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은 콜센터, 상담, 리서치 등 사무금융 노동 전반의 일자리와 노동조건, 소득분배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기술 변화가 노동자에게 일방적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고용전환, 교육훈련, 노동시간과 임금체계 개편, 공정한 성과 배분 문제까지 함께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가 지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 노동의 미래를 준비하
(포탈뉴스통신)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3월 13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칠곡축협 자연순환센터를 방문하여 축산부문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인 가축분뇨를 활용한 퇴·액비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내 가축분뇨 처리와 액비살포 등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에 방문한 구미칠곡축협 자연순환센터는 관내 경종농가와의 협약을 통해 우분 및 계분을 활용한 퇴비와 돈분뇨를 활용한 액비살포를 301ha 추진 중이며, 농식품부에서 지원하는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의 공동자원화 사업에 참여하여 증개축 및 개보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김 차관은 최근 발표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과 관련하여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경지 수용 여건을 고려한 적정 시비와 분뇨처리 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 부담을 줄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을 단위 가축분뇨 공동처리를 위한 마을형 공동퇴비화시설 지원사업의 적극적인 활용과 함께, 야적퇴비 관리 등 현장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계기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 차관은 “
(포탈뉴스통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월 13일 오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연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 16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동영 장관은 “세간에서 쉽게 전쟁을 이야기하고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도 하는데, 전쟁을 준비하면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라며, 최근 국제정세 속에서 “세계에서 평화가 절체절명의 명제인 지역이 대한민국임을 절감하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고, 평화가 곧 길”임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두 국가론이 나온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통일 방안인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남북연합 단계를 현실적인 상황과 조건을 고려하여 재해석할 필요가 있으며, 적대성 해소, 군사적 신뢰 구축 등을 포함해서 달라진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여 ‘한반도 평화 로드맵’을 새롭게 만들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아무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 메이커’를 ‘피스 메이커’로 전환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미·중 대화뿐만 아니라 주변국·국제기구
(포탈뉴스통신)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유관기관과 함께 국내 가동원전 안전관리 현황과 유관기관의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안위 소속 6개 지역사무소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원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원전 안전관리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비상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원호 위원장은 회의에서 “최근 중동 상황이 급변하면서 에너지 안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원전이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오는 18일 고리 1·2호기(부산 기장군)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는 등 국내 원자력시설의 안전성을 현장에서 직접 챙길 계획이다. [뉴스출처 : 원자력안전위원회]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2026년 3월 13일 오후 3시, 드래곤시티 호텔(서울 용산구 소재) 2층 랑데부홀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주요 사회보장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사회보장 제도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합동위원회로, 올해 1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신규 민간위원들이 이날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현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를 공유하면서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제6기 신규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 및 2026년 운영방향, ▲이재명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 ▲삼중(인구·디지털·기후) 전환과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 등 세 가지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에 개최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첫 워크숍을 계기로 임기 2년인 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위원회가 담당하는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재외동포청은 3월 1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내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중국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대림동 일대를 직접 찾아 동포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동포단체협의회와 다가치포럼 등 동포단체 관계자와 교사·청년·학생 등 약 70명의 중국동포가 참석했다. 또한 간담회를 계기로 중국동포단체협의회와 대한고려인협회 간의 MOU 체결식 및 공동체 상생 협력 선언이 이어졌다. 김경협 청장은 간담회 인사말에서 “중국동포는 단순히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아니라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하는 한민족의 구성원이자 우리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정책을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재외동포청은 정부의 ‘차별 없는 포용’이라는 원칙에 따라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관계 부처, 지자체와 함께 검토해 국내 동포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