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이 5월 연휴 기간 민화 체험 프로그램 ‘민화야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156회 특별전 ‘뜻을 품은 그림 민화'와 연계해 마련됐다. 조상들의 길상과 소망, 옛이야기를 담은 민화와 제주문자도에 대한 학예사 해설을 들은 뒤, 호작도·원앙도·책가도 족자 3종 가운데 1종을 직접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내 초등 4~6학년을 포함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5월 1일·2일·3일·5일 총 4회로, 매 회차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된다. 회차당 6가족(24명 이내)을 모집하며,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학과 풍자가 살아 숨 쉬는 민화와 제주에서 꽃을 피운 제주문자도에 대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를 연다. 4월에 개화하는 야생난(蘭)인 새우란을 중심으로 다양한 품종과 개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제주 자생 난초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자연·문화·산업적 의미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자생난경영회 제주지부(회장 이태훈) 회원과 애란인들이 재배한 새우란 70여 점이 선보인다. 독특한 화형과 화려한 색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은 사흘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새우란은 난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연속으로 피는 특징을 가지며, 분홍·자주·황색 등 다채로운 화색과 무늬를 나타낸다. 주로 반음지 산림 하층에서 자생하며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관상용·분화용 작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산업적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전시 기간에는 전문 해설이 곁들여진 새우란 설명회와 잎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수경재배 씨감자 생산을 자동제어 기반 스마트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씨감자 생육 관리 모델 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수경재배 씨감자는 일반 씨감자보다 생산성이 약 20% 높고 생육 안정성과 수량 확보가 우수하다. 이 같은 장점으로 매년 약 1,900여 농가가 신청할 만큼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기존 생산 방식은 양액 공급과 pH·EC 조절 등을 숙련 인력이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해야 했다. 이 때문에 환경 변화에 정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고, 노동력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은 종자산업기반구축 사업으로 조성된 첨단 온실과 복합 자동제어 설비를 활용한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생육 관리 기준과 디지털 제어 모델을 정립해 스마트 생산 체계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생육 단계에 적합한 최적 환경을 유지하고, 기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환경을 구현한다. 개발 모델은 ▲생육 단계별 관리 기준 ▲양액·환경 관리 운영 기준 ▲자동제어 적용 기준으로 구성하며, 관리 체계의 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출근·등교 시간대 수요맞춤형 버스 운행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혼잡 시간대 버스 공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제주도는 출퇴근, 통학, 관광, 심야 등 이용 목적에 맞춘 수요맞춤형 버스를 운영 중이다. 2026년 4월 기준 총 31개 노선에서 78회 운행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첨두시간대 11개 노선(23회), 통학 수요 18개 노선(40회), 관광 수요 2개 노선(15회) 등이다. 이와 별개로 심야 시간대에도 14개 노선에서 37회를 운영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오는 4월 22일부터 차량 부제 해제 시까지 가용 예비 차량을 최대한 활용해 수요 증가가 확인된 3개 노선에 버스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우선 320-2번 수요맞춤형 노선을 신설한다. 해당 노선은 수산에서 오전 7시 14분에 출발해 외도, 한라대, 연북로를 거쳐 제주대까지 운행
(포탈뉴스통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기조가 도민 가계 부담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케이(K)-패스의 혜택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K-패스)은 대중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이다. K-패스 전용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20~53.3% 환급(정률제) 또는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무제한 탑승(정액제)이 가능하며, 대상자별로 매월 정률제와 정액제 중 유리한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제주도는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특정 시간대(05:30~06:30, 09:00~10:00, 16:00~17:00, 19:00~20:00)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 환급률에서 30%p 추가로 돌려준다. 해당 시간 이용 시 일반인은 50%,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60%, 3자녀 가구는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환급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무제한 탑승이 가능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단속에는 제주도와 제주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를 함께 수행하며, 필요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의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등이다. 현장에서는 위반 차량 적발과 함께 운행제한의 취지와 위반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도항선 내 외국어 안내방송과 홍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등 사전 안내도 함께 추진해 관광객과 사업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한다. 제주도는 이번 집중 단속으로 우도 내 불법 이
(포탈뉴스통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에너지공사와 ‘RE100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에너지 전환 관련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중립 정책 및 RE100 이행 기조에 부응해, JDC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자립 기반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JDC 사업장 및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한 재생에너지(태양광 등) 보급 확대 ▲RE100 이행을 위한 REC 및 전력구매, 자가발전, 지분투자 등 다양한 이행수단 공동 검토·추진 ▲재생에너지 전환과 연계한 신규사업·시범사업·국책과제 발굴 및 기획 ▲재생에너지 설비의 구축·운영·유지관리 및 기술자문 협력 ▲지역 여건을 고려한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 분야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JDC의 RE100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연계 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이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DRB동일(대표 조현민)과 인텔리안테크(대표 성상엽)와 함께, 제주 전략산업 우주항공 분야의 확산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경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우주항공 분야 수요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을 매칭해 기술검증(PoC), 사업화 협력,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동반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DRB동일, ▲인텔리안테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각 기업의 자사 사업 영역과 연계된 기술 과제를 제시하며 협업 스타트업을 찾는다. 주요 모집분야를 살펴보면, DRB동일은 ▲고무 기반 극한환경 부품 기술 ▲극한환경 대응 첨단소재 ▲우주 및 해양 탐사 시스템 ▲유인 탐사 및 생명유지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인텔리안테크는 ▲위성통신 안테나 ▲위성통신 기반 확장 ▲당사 비즈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자율과제를 통해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역 주도의 연구개발 생태계 확산을 위한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R&D 사업’ 신규 과제 4건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의 자원과 첨단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공모에는 21개 과제가 참여해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선정된 과제는 ▲제주 구멍갈파래 유래 PDRN 개발((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 ▲제주산 천연향료 기반 심신 치유 효능 분석 및 프로그램·제품 실증 기술 개발(제주향료연구소) ▲제주-칭따오 항로 기반 역직구 플랫폼(주식회사 리바이티엔 & 베터코드 주식회사) ▲산업 현장 및 풍력 유지보수 작업자 중심 AI 음성 가이드 서비스 개발(윈디텍 주식회사)’등 으로 제주의 자원과 특성을 깊이 있게 반영하고 있다. 제주도가 2020년부터 16억 5,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해온 이 사업은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투자해 지역 기업의 역량을 키우는 대표적인 R&D 모델로 꼽힌다. 실제 2025년까지 지원된 18건의
(포탈뉴스통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서귀포시 중문의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인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난 18일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창단식을 개최하며 제1기 단원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창단식에는 4월 초 최종 선발된 제1기 단원 20명을 비롯해 예술감독 이소선, 주강사 김연준·장준영·현대영, 재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함께했다. 창단식 말미에는 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목소리 꼴라쥬'가 펼쳐졌다. 자신의 목소리를 중첩하여 표현하는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단원들은 “여러 단원의 다른 문장들이 하나로 겹쳐지며 하나의 편지를 보낸 느낌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단원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총 38회의 개론 및 현장 수업과 여름 캠프 등으로 구성되며,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를 거점으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서귀포문화예술센터장은 “오늘 창단식이 단원들에게 연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첫 장면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 단원들이 예술적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민간정원 제1호인 ‘생각하는 정원(Spirited Garden)’이 국내 민간정원 최초로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가든서치(GardenSearch)’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학술·보존 가치를 공인받았다. 국내 184개 민간정원 가운데 첫 사례다. 이번 등재로 ‘생각하는 정원’은 전 세계 연구자와 기관들이 검색하는 글로벌 표준 정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 관광지를 넘어, 세계 정원 체계에 공식 편입된 국제적 사유정원으로 위상이 높아진 것이다. 특히 국립수목원, 서울식물원 등 국가 주도 기관들만 보유하던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민국 민간정원이 처음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각하는 정원’은 전 세계 118개국 800여 개 식물원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의 일원이 됨으로써, 제주의 독창적인 정원 철학을 전 세계 식물학계와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성과는 케이 가든(K-Garden)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 향후 유네스코(UNESCO) 문화유산 지정이나 국제 인증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원다발지역 등 4곳에 대해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행정예고를 시행했다. 이번 지정 대상지는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과 공영주차장 조성·운영 등으로 주차공간이 확보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행정예고 대상지는 총 4곳으로, 민원다발지역인 ▲사평마을 일대(사평4길, 연사3길, 사평6길) ▲미래피트니스 인근(하귀1길, 하귀동남1길)과 공영주차장이 조성·운영 중인 ▲탑동 이마트 인근(탑동로6길) ▲용화마을 인근(용문로11길)이다. 행정예고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기간 내 주정차금지구역 지정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할 주민센터 또는 제주시 교통행정과 주차지도팀에 의견서를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도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 제주시는 행정예고 기간 대상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확정된 대상지에 대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자연재해·화재 등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보상해 축산농가의 소득과 경영안정을 돕기 위한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은 폭염, 한파, 화재 등 각종 재해로 농가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올해 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보험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소, 돼지, 닭, 오리,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말 사육농가까지 포함하면서 지원 축종을 6개로 확대했다. 제주시는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해 재해 발생 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해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가축재해보험 가입농가 수는 2022년 246농가에서 2025년 285농가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6년 3월 현재 126농가가 가입한 상태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상기온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총사업비 약 6억 원을 투입해 구좌읍 평대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5년차 농업환경 보전 사업을 올해 마무리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환경 보호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22년 평대리가 대상지로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제주시는 그동안 평대리 일원에서 자생식물 복원, 농경지 보호, 농업폐기물 감축 등 다양한 농업환경 보전 활동을 전개해 왔다. 농촌경관 개선을 위해 공동공간에 꽃과 나무심기 활동 9회·100명, 농업생태계 보호를 위해 생태계 유해 생물 제거 활동 17회·263명, 농약사용 저감을 위해 제초제 없이 잡초 제거하기 28ha, 약 26톤의 영농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업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하며 농업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평대리 주민들은 이번 사업이 농경지 생태계 회복과 영농환경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수요를 반영하여 향후 2027~2030년간의 지역사회보장 비전과 실천계획을 포함하는 중장기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4월 20일 TF팀 1차 회의를 갖고 계획 수립의 목적 및 운영 방향,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은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현장 전문가, 공무원 등 51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김홍철 책임연구원 등 다섯 분의 연구원 중심이 되어 계획 수립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해 워크숍(6월), 시민참여제안제 운영(6~7월), 시민공청회(9월) 등을 추진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수립(안) 공고 및 대표협의체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도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욕구와 지역자원 등 복지환경을 고려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4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