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스코트 ‘끼요’를 활용한 전방위 홍보전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22일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 현장에서 2026년 첫‘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체전 인지도를 높이고자 도민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홍보의 핵심은 체전 마스코트인 ‘끼요’다. 홍보관을 ‘끼요’s house(끼요의 집) ’콘셉트로 꾸며 방문객들이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체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끼요’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체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전 일정 및 개최 개요 등을 소개했다. 참여 공간에서는 ‘10.7초·4.6초 스톱워치 맞추기’ 이벤트를 운영하고, 공식 사회관계망(SNS)과 서포터즈 모집 큐알(QR)코드를 안내하며 온라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게 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홍보관’을 도내 주요 행사와 축제 현장마다 순회 운영할 계획이다. &n
(포탈뉴스통신) 제주 딸기 농가들이 지난 20여 년간 육지에서 구입해 쓰던 모종을 올해부터 제주에서 직접 공급받아 증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무병(無病) 상태의 고품질 딸기 원원묘 7,000주를 생산해 오는 3월 10일부터 시범농가 4곳과 서부농업기술센터에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후 10만 주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증식해 도내 전체 딸기 농가에 보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딸기 농가의 90% 이상은 충청‧강원 등지에서 설향 묘를 구입해 사용해 왔다. 여름철 고온 다습한 제주 환경에서는 자체 육묘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문제는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탄저병 등 병해에 노출된 불량 묘가 반복 유입되면서 수확기 생산량 감소로 이어지는 피해가 누적돼 왔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이 “우량묘 사용이 딸기 재배 성패의 90%를 좌우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22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딸기 재배 농가에서는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농사랑딸기 작목회원과 지역 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해 모종 품질, 인력 수급, 농업용수 안정 공급 등 현장의 애로 사
(포탈뉴스통신) 제주가 전 세계 여행자들의 필독서로 통하는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선정한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론리 플래닛’ 공식 누리집에 제주도(Jeju-Do, South Korea)가 푸켓(태국), 메인주(미국), 브리티시 콜롬비아(캐나다), 멕시코 시티(멕시코) 등과 함께 세계 25개 지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론리 플래닛’은 전문가팀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전 세계 도시·섬·국가 중 주목할 여행지를 선정하며, 해당 지역 여행 예약 상품까지 직접 연결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함께 펼친다. 론리 플래닛은 자체 제작한 제주 홍보 영상에서 제주를 ‘한국의 하와이'로 소개하며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영상에는 성산일출봉의 일출, 한라산 설경, 산방산과 절물휴양림의 숲길, 김녕해수욕장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고, 물질하는 해녀의 모습과 해물국수·전복죽 같은 제주만의 음식도 담겼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선정은 제주관광의 위상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로컬크리에이터 중심 원도심 재생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서울 성수동 골목을 찾았다. 오영훈 지사는 21일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으로, 올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을 위한 10억원의 출자금을 포함해 총 29억원의 투자를 뒷받침할 현장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성수동은 국내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지난 10년간 지역 정체성 보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경제적 가치가 크게 성장했으며, 경제·주거·문화·공동체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면서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자생적으로 군집하고 협력하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성동구청 관계자의 안내로 약 30분 동안 성수동 아뜰리에길 일대를 걸으며 살펴봤다. 폭염과 한파로부터 대중교통 이용객을 보호하는 미래형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골목형상점가 육성 정책과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대해 상인들이 “매출 증가 효과가 체감된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오영훈 지사는 20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첫 방문지인 미리내공원 파크골프장은 2024년 개장 이후 작년 한 해에만 약 6만 명이 다녀갈 만큼 높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파크골프협회와 탐라미리내클럽 관계자들은 미리내공원 주차장 확충과 함께 회천공원파크골프장 확장을 건의했다. 이들은 “회천골프장이 경관과 접근성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조건을 갖췄지만 36홀 규모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최소 54홀 수준으로 확장하면 국제대회 유치도 가능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오 지사는 “도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주차 문제를 비롯한 이용 불편 해소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 “회천골프장 홀 확장 등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노형1 골목
(포탈뉴스통신) 김만덕기념관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교육프로그램‘김만덕기념관의 아틀리에’를 운영한다. 3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는‘김만덕기념관의 아틀리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김만덕의 삶과 나눔·도전·상생 정신을 지역의 문화예술과 연계하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첫 번째 프로그램은 '말총 키링 만들기'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거상 김만덕의 주요 거래 물품이던 제주의 말총(말의 꼬리털)과 망건에 대해 알아보고, 말총을 이용해 키링을 직접 꾸미고 만들어본다. 특히 외할머니와 어머니, 본인과 따님에 이르기까지 4대에 걸쳐 제주에서 망건 제작을 이어오고 있는 망건장 보유자인 전영인 선생님과 함께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국가무형유산인 망건장의 전통과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3월부터 8월까지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 뒤에는 참여자들이 창작한 작품을 기념관 2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만덕기념관 강영진 관장은“김만덕기념관의 아틀리에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하여 김만덕의 나눔·도전·상생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AI 기술을 적용한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구축을 완료하고, 2월 20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제주시농협 스마트 APC는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4,984.05㎡) 규모로, AI 카메라와 로봇 기능을 접목한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춘 산지 유통시설이다. 또한 APC 내 감귤 입고부터 선별·포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보다 정확한 수급 예측을 통해 산지유통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스마트 APC는 제주시가 추진 중인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신속한 출하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제주시는 현재까지 스마트 APC 4개소(한경농협, 하귀농협, 제주시농협, 감귤농협 제5유통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한림농협·애월농협·감귤농협 제4유통센터가 추가 확충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산물 유통구조를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20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올해 첫‘청소년의회 의정체험’을 개최했다. 이 날, 첫 의정 체험은 은성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34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일일 도의원 및 도지사, 교육감이 되어,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조례안 찬반토론, 전자 표결, 3분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특히, 3분 자유발언에서 △ 1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 △ AI 시대,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시민 교육 강화 등 을 주제로 환경과 미래 교육에 대한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아울러,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오승식 교육위원장은“오늘 의정체험을 통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미래 제주를 이끌어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첫 의정 체험을 함께한 조상범 사무처장도 "2026년 첫 의정체험의 주인공이 된 학생들이 오늘의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했다. 한편, 청소년의회 의정체험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원내대표 송창권)는 2월 20일 오전 11시 제주4·3 평화공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와 함께 제주4·3 희생자 추모 및 참배를 진행했다. 올해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가 공동으로 제주를 찾아 공식 참배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 행보로, 제주4·3을 지역사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역사로 함께 책임지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참배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제주4·3의 전국화·세계화를 통한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지방의회 차원에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4·3은 제주만의 비극이 아니라 대한민국 현대사의 아픔”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국가폭력의 역사적 책임과 완전한 명예회복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참배는 위령제단 입장, 경례, 헌화 및 분향, 묵념, 방명록 작성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이어 행방불명인 표석 앞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영령들을 위한 묵념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건의문 낭독을 통해 △제주4·3의 완전한 진상규명 △희생자·유가족의 명예회복 △국가 차원의 지속적 책임 이행을
(포탈뉴스통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최근 제주시·서귀포시를 잇따라 방문해 도민 애로사항과 행정 개선 과제를 직접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존 업무보고 방식 대신 도지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두루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3일, 첫 일정으로 4·3평화재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방문한다. 제주4·3을 올바르게 기억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도정의 의지를 담아 4·3평화재단 첫 번째 방문지로 선정했다. 오 지사는 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한 뒤 임직원과 ‘마음나눔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설전시실 등 주요 시설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삼다수 생산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등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이날 방문을 시작으로 제주연구원 등을 차례로 찾아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제숙의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관련 공론화추진단이 주관하며, 의견그룹·미래세대·학부모·전문가 등 28명으로 구성된 의제숙의단이 참여해 숙의 과정을 통해 합리적 대안을 모색한다. 의제숙의단은 △행정절차의 타당성과 정당성 △솔숲 보존 등 환경적 가치 △교통량 변화와 도로 기능의 필요성 △학습권·생활권 등 지역사회 영향 등 4대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의제를 설정해 토론과 숙의를 진행한다. 1일차에는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설명, 의견그룹별 입장 발표와 쟁점 숙의가 이뤄지며, 의견그룹 발표까지는 공개로 진행된다. 2일차에는 대안 숙의와 대안 개발, 결과 공유 순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한다. 이번 숙의 결과는 오는 3월 추진 예정인 100인 원탁회의의 기초자료로 제공된다. 원탁회의는 서귀포시민 70%·제주도민 30%로 구성되며,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 도출을 목표로 한다. 고승한 공론화추진단장은 “이번 의제숙의 워크숍은 지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감귤 재배기술 교육을 2개 과정 4개반 32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140명에서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센터는 그동안 노지감귤·만감류 2개 과정을 구좌읍 세화리 농업인교육관에서만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표선농협 대회의실을 추가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표선지역 농가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거점 농협 연계 교육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각 과정은 A·B반으로 나뉜다. A반은 농업인교육관에서, B반은 표선농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노지감귤 A반 60명·B반 100명, 만감류 A반 60명·B반 100명이다. 교육은 시기별 핵심 재배기술과 이상기상에 따른 생리장해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동부지역 토양과 기상 특성을 고려한 중점 관리사항도 다룬다. 신청은 1인 1과정에 한해 2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표선농협 교육을 희망하는 표선지역 농가는 표선농협 지도과로 별도 신청한다.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하면 전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매우 우수)’을 획득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자율주행 서비스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본격적인 품질 고도화에 나선다. 제주도는 탐라자율차(노선), 탐라자율차 첨단(수요응답형), 일출봉 Go!(관광) 등 3대 자율주행 서비스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개선을 추진한다. 우선, ‘탐라자율차’와 ‘탐라자율차 첨단’은 2025년까지 축적한 약 15만㎞의 누적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체계를 실효성 있게 개편한다. 특히 이용객의 52%가 집중되는 도심 주요 거점 구간의 주행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정시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80% 이상이 대학생과 직장인인 첨단과학기술단지 노선은 실제 이동 패턴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내실을 다진다. 자율주행차의 주행 품질을 베테랑 운전자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기술적 안전장치와 제어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운행 설계 범위(ODD) 내 회전 교차로나 좁은 도로 등 난이도 높은 구간에서도 차량이 멈춤 없이 매끄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제어 로직을 정교화한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산업 공감 확산을 위해 '미래산업 강의 및 현장 방문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대전환, 인공지능(AI)·디지털, 우주·모빌리티, 청정 바이오 등 제주 핵심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체감형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자생단체, 초중고 학생, 벤치마킹 방문자 등 다양한 계층에 정책 강의와 산업 현장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우선, 초중고 수업, 읍면동 행사, 자생단체 워크숍 등 요청이 있을 경우 분야별 맞춤형 미래산업 정책 강의를 지원한다. 주요 강의 분야는 ▲에너지 대전환(재생에너지, 분산에너지, 그린수소, 해상풍력, 생활 속 전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디지털 산업, 간편 e-민원 등) ▲도심항공모빌리티(UAM)·드론 산업 ▲첨단차 산업(자율주행 등) ▲민간우주산업 ▲청정바이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인재양성 등이다.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사업 사례와 향후 비전까지 공유해 도민 체감도를 높인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가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 백서'를 발간했다. 1999년 민·관 협약 체결로 시작해 2025년 설문대할망전시관 완공까지, 25년에 걸친 공원 조성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아낸 공식 기록이다. 이번 백서는 공원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객관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조성 이념과 공공적 가치를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제작됐다. 1999년 협약 체결의 역사적 의미, 부지 확보, 단계별 조성사업 완성, 2025년 최종 완공까지의 주요 고비와 극복 과정이 연대기 형식으로 수록됐다. 공간 구성의 변화와 행정 제도 전환 속에서 이뤄진 정책적 결정 과정을 함께 담았다. 백서는 총 4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 ‘제주돌문화공원의 탄생’에서는 조성 배경과 사업계획 확정 등이 담겨있다. 제2장 ‘공간구성과 소장자료’에서는 돌박물관, 오백장군갤러리, 설문대할망전시관 등 주요 시설과 소장자료 현황을 소개한다. 제3장에서는 설문대할망 페스티벌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정리했으며, 제4장에서는 사업 성과 분석과 함께 향후 운영 과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