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제주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회’가 20일 발족했다.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신규 사업화를 위한 이 연구회에는 AI 분야의 역량 있는 직원들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다. JDC는 이 연구회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행력 있는 사업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 방향은‘정책 연계 방안, 탄소중립 모델, 공공 역할 정립, 실증 생태계 조성’등이며, 제주가 국가 AI 산업의 새로운 권역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그간 JDC는 국정과제에 기반하여‘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지속 검토해 왔다. ‘25년 기본구상을 완료하고 현재 사전타당성분석을 실시 중으로 20일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향후 수요조사 및 사업구조 등 검증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최근 제주타운홀미팅(3.30.)에서는‘공공 주도 40MW급 AI 데이터센터’사업이 제시됐으며, JDC는 제주도의 탄소중립형 친환경 AI 데이터센터 정책 방향과 연계하여 제주도, 제주테크노파크와
(포탈뉴스통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0일 JDC 본사에서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 BNK 금융그룹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및 Route330에 입주해 있는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각 지역에서 발굴·육성하는 성장 가능성 높은 유망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금융 지원과 현지 협력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 글로벌 진출 지원 △ 혁신기술 보유 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 금융상담 및 현지 오피스 인프라 제공 △ 네트워킹 및 정보교류 활성화 등으로 구성된다. 이 협약에 따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현지 시장정보 제공과 법인설립 관련 컨설팅, 우수 기술기업 상호 추천 및 공동 육성, 금융서비스 연계와 현지 거점 지원, 합동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Route330 입주기업 메가플랜과 베트남 탄롱그룹,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 BNK 금융그룹 간 메가플랜의 사업 확장을 위한 4자간 전략적 업무협력 MOU도 체
(포탈뉴스통신)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동심지화(童心之畵), 동심의 물방울을 그리다’의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창열 작가의 입체 물방울 작품을 모티브로 삼아 참여 학생들이 직접 자신만의 색을 담아 ‘동심’을 형상화한 물방울 입체 작품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그리고 오후 3시 30분부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 회차당 15명씩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재료비로 1인당 5천원의 비용이 부과된다. 재료비는 교육전 현장에서 현금으로 납부하면 된다.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김창열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한 인원이 초과되어 접수가 마감됐을 경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대기자 접수를 받는다. 한편, 김창열미술관 1전시실에는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이, 2 · 3전시실에서는 특별기획전 '김창열과 한용진 물방울과 돌'이 진행되며, 어린
(포탈뉴스통신) 제주 어르신들이 직접 제주어 동화구연가로 나선다. 제주도 한라도서관은 20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올해 ‘어르신이 들려주는 제주어 이야기’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2월부터 4월까지 매주 진행된 12회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현장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번 과정에는 65세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했다.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 기간 수강생들은 제주어 스토리텔링, 동화구연 기술, 세대 간 소통 역량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수료한 14명은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총 37명 규모의 활동단을 꾸린다.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제주어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는 고향의 따스함을,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도모하고 도민의 알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2025년 비용추계 사례집'을 발간하고, 이를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용추계는 '제주특별자치도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 등에 따라 의안이 의결되어 시행될 경우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정지출을 사전에 추산하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은 의원 발의 조례안에 수반되는 비용추계 주요 사례와 함께 비용추계 개요 및 현황, 비용추계 관련 규정 등을 포함하여 구성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의결된 의원 발의 조례안 190건 가운데, 비용추계서 및 미첨부 사유서 1호에 해당하는 사례를 게재했다. 지난해 사례집의 비용추계 실적 144건 대비 46건(31.9%)증가했다. 비용추계 사례집은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에 상시 게시된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비용추계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지방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될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영농폐기물의 효율적인 수집 및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73개소)에 대한 시설 개선을 통해 농가 배출 편의 및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올해 시설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신규 공동집하장 신설(1개소) 및 기존 운영중인 공동집하장의 보수 사업을 수시로 추진하여 쾌적한 영농폐기물 배출 환경을 조성 중이다. 올해 4월 신규로 설치한 남원읍 위미2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위미리 984-5)은 기존 운영중인 위미2리 재활용도움센터와 연접 설치하여 일반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을 동시에 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위미2리 공동집하장은 5월부터 폐농약용기류의 집하·수집 시 사용하고 남은 소량의 잔여 폐농약(원액)을 재활용도움센터로 즉시 배출할 수 있어 잔여 폐농약의 친환경적 처리와 농민 편의를 동시에 향상시켰다. 한편, 기존 운영 중인 대정읍 신도2리 공동집하장(신도리 2936)은 영농 외의 불법 폐기물 투기 예방을 위해 휀스 높이를 상향 보수하고, 배출 안내판을 정비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서귀포시 관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남원읍 하례리 일대 국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산림경영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국비 60백만원을 투입해 국유임도 0.16km를 신설할 계획이다. 임도(林道)란 산림의 효율적인 개발ㆍ이용의 고도화 또는 임업의 기계화 등 임업생산기반 정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설로, 평시 산림 관리와 재난 시 장비 진입의 통로 역할을 하는 ‘산림 관리의 핵심 동맥’과 같은 필수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국유림 사용허가 부지인 표고재배지 등을 연계하는 임도를 개설해 국유림 관리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산림경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설되는 국유임도는 산림 내 접근성을 높여 임산물 생산 및 운반 여건을 개선하고, 산불·병해충·집중호우 등 각종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국유림 보호와 활용, 산림휴양 기반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귀포시 관내에는 20개 구간, 총연장 약 55km의 국유임도가 조성되어 있으며, 국유림 관리와 산림재해 예방, 임업활동 지원, 산림휴양공간 접근성 향상 등에 활용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신설임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건강숲’에서는 청소년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그리고 자연 가치관 형성을 동시에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청소년 맞춤형 산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숲 오리엔티어링’의 난이도를 확대하여 다양한 연령과 수준에 맞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숲속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야외활동이 아니라 교육·건강·정서·환경 가치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서, 아동·청소년의 행복과 미래세대의 창의성 함양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45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운영 일정은 5월 3일, 9일, 16일, 17일로 계획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관계자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청소년참여예산제의 이해를 돕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 청소년참여예산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초빙하여 각 청소년수련시설별로 총 15회 진행됐으며, 서귀포시 청소년참여예산위원 14명 및 시설별 위원 189명 등 총 203명이 참여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제도의 개념이해, 사업제안방법, 선정심사방법 등을 익히며 위원으로서 역량을 강화했다. 올해 위촉된 위원들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소년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정책 의견 수렴 활동 및 모니터링, 공모사업 우선순위 선정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서귀포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예산제 공모를 5월 29일까지 진행중이다. 이번 공모는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9세 ~ 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서귀포시청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여 참여예산제의 내실을 기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노후 공동주택 11개소와 노후 물류창고 4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준공 30년 이상 경과하고 시설물 안전등급이 C등급 이하인 노후 공동주택 11개소와 준공 15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3,000㎡ 이상 창고시설 4개소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점검은 건축과·안전총괄과와 道안전관리자문단(건축·전기·소방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실시하며, ▲지반침하 및 균열 상태 ▲주요 벽체의 변형·균열 ▲외벽(타일·석재) 및 비내력벽 손상 여부 ▲옥상 방수층 상태 등 건축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대상 노후 공동주택에는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입주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0일 산지천 일대에서 여성 폭력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갈수록 다양해지는 여성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제주시를 비롯해 성매매 피해 상담소 ‘해냄’, 동부경찰서, 도 성평등여성정책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유흥업소를 방문해 불법 성매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활동(아웃리치)도 병행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연대해 여성 폭력 및 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일상 속 작은 관심이 모여 폭력을 멈추는 큰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를 통한 여성 폭력 예방 활동으로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물가·고금리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건전한 투자 원칙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재무건전성과 금융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이광수 교수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출신으로, 현재 독립 리서치 ‘광수네 복덕방’ 대표이자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신규 공무원의 자산 형성과 퇴직 예정 공무원의 노후 준비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장기적 관점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제뿐 아니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클린하우스 내 무단으로 설치된 의류수거함에 대해 강제철거와 고발 조치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 최근 일부 업체가 의류수거함 민간대행 사업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불복해 수거함을 무단 설치하고, 행정명령을 거부하거나 반복적으로 재설치하는 사례가 잇따라 시민 불편과 행정 신뢰도 하락 문제가 커지고 있다. 무단 설치된 의류수거함들은 도로를 불법 점용해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를 유발하는 등 각종 민원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무단 설치 의류수거함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으며, 불이행 시에는 즉시 행정대집행으로 강제철거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반복적·상습적 위반 행위에는 사전 계고 절차 없이 즉각 철거 조치하는 등 예외 없는 강경 대응을 적용한다. 불법 수거함에는 경고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의 이용을 막고,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근거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 조치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무단 설치 이력이 있는 업체들은 앞으로 의류수거함 민간대행 사업자 선정에서 원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보호수·노거수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주변 녹지공간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보호수 정비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올해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호수·노거수 164그루에 대한 생육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외과수술 19그루 ▲수목정리 14그루 ▲안전시설 설치 4그루 ▲녹지공간 정비 5개소 등 전반적인 보호수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된 구좌읍 동복리 팽나무는 줄기와 가지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취류형 수형을 이루고 있어 수형 조정과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생육 여건과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보호수 주변 녹지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이 쉴 수 있는 쉼터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보호수 외과수술뿐만 아니라 초화류 식재, 안전·편의시설 정비도 동시에 추진됐으며, 나무의사의 자문을 받아 체계적으로 시행됐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보호수와 주변 경관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보호수는 오랜 세월 지역 주민과 함께 숨 쉬어온 소중한 산림자원”이라며, “생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가축·인명 피해를 입은 시민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보상 보험’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2008년부터 시행됐다. 노루, 꿩, 들개 등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한 다양한 피해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제주시 관내에서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가축·인명 피해를 입은 경우다. 피해 발생 시 농지 경작 증명서류와 소득금액 증명원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신체 피해의 경우 피해 발생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현장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보상은 농작물·가축 피해의 경우 피해 면적과 생육 상태, 피해 예방시설 설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되며, 피해액의 80% 이내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인명 피해는 의료기관 치료비 중 본인 부담금을 기준으로 최대 5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