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체와 골목상권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 지사는 이날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가 급등에 따른 경영 부담, 수소전세버스 도입, 장애인 리프트버스 지원, 공공와이파이 확충, 전국체전 기간 학사일정 조율 등 업계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업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관광진흥기금 경영안정자금의 대출금리 인하와 거치기간 연장을 건의했다. 오 지사는 현장의 고충에 공감하며 “빠르게 확인해 안내하겠다”고 답했다. 수소전세버스 도입과 관련해 업계는 도내 배정 물량 42대에 대한 도 지원금액을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디젤 차량의 제작 기간이 최대 36개월에 달하는 만큼 수소버스도 신속한 예약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오 지사는 “수소 생산량 상향 조정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서귀포 수소충전소도 내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고 설명하고, 연내 배정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겠다고 전했다. 전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3월 17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 연계·협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 공공사례관리 수행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운영에 대한 평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2026년 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 서비스 의뢰 기준 및 절차, 서비스 종류와 지원 내용 등을 공유했다. 공공부문 사례관리는 통합 사례관리,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서비스 등 12개 분야*로 이는 주민복지과, 노인복지과 등 4개 부서와 수행기관 3개소(제주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간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해 통합사례회의와 역량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복지·보건·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통합적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7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탐라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의회 의정체험을 추진했다. 이 날, 학생들은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실제 회의 운영 방식에 따라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조례안 찬반토론, 전자 표결 시스템을 활용한 투표, 3분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도의회는 학생들이 지방자치의 의미과 의회의 역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 OX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양영수 의원은 학생들에게 “우리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오늘의 의정체험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의회]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를 열고, 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정립과 제주신항‧원도심 연계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해운·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제주신항 개발에 따른 도시 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만·물류·해양관광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발표, 주제발표, 종합토론,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발표는 일본 국토교통성 규슈지방정비국 항만물류 관계자가 ‘히카타항 발전 사례’와 항만 경쟁력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히카타항은 부산까지 210㎞, 중국 상하이까지 930㎞라는 아시아 주요 도시와의 근접성을 강점으로, 항만·공항·철도·고속도로가 집적된 복합 물류 환경을 구축해 국제 물류 거점으로 성장한 사례다. 현재 약 41개 국제 컨테이너 항로에서 월 200회 이상의 정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크루즈 기항 횟수에서도 일본 내 1위를 기록하는 등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 항만 모델을 완성해 가고
(포탈뉴스통신) 제주현대미술관은 3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공수장고 미디어영상관에서 실감 미디어아트 ‘해와 달의 노래’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의 창세 신화인 ‘천지왕 본풀이’를 모티프로 삼았다. 태초의 혼돈이 질서의 빛으로 변모하는 장엄한 개벽의 과정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전시의 중심 서사는 세상을 만든 아버지 신 ‘천지왕’과 그의 두 아들인 ‘대별왕’, ‘소별왕’의 이야기를 축으로 전개된다. 두 개의 해와 두 개의 달이 공존하던 태초의 불안정한 상태가 신성한 중재를 통해 하늘의 별로 거듭나는 과정은 파괴를 넘어선 거대한 ‘조율의 미학’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고대 제주의 구전 서사를 동시대적 예술 언어로 복원하는 데 주력했다. 거친 바람의 궤적과 우주적 파동을 시각화한 미디어아트는 관람객을 신화적 시간의 입구로 안내하며, 제주 공동체가 오랜 시간 지켜온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투영한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관람객들이 거대한 개벽의 서사 속을 거닐며 우리 안에 깊이 새겨진 신화적 영감을 새롭게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이 4월 17일까지 제주 근현대의 시대상을 담은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 이번 매입은 (가칭)제주역사관 조성의 전시 자료·연구자료를 확보하고,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주문화사’ 특별전의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입 대상은 제주의 근현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을 보여주는 엽서, 사진(앨범), 영상, 서적, 지도, 문서(인쇄물), 신문자료, 포스터 등이다. 동시대 생활사 자료와 제주 영화사의 변천을 보여주는 자료도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일제강점기 그림엽서‧사진 △일제강점기 제주 출가해녀, 재일제주인, 향토자본가 관련 자료 △1960~80년대 제주 근대화(수도, 전기, 도로/항공/항만 건설 등) 관련 자료 △1960~90년대 제주도 감귤 산업 변천 자료 △1950~90년대 제주 관광 개발 변천 자료 △1960년대 말~80년대 제주 새마을운동 관련 자료 등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다. 그 외 △제주 영화관 전경 사진, 영화 티켓, 시나리오 등 제주 영화사의 변천을 살필 수 있는 자료를 비롯해 제주 근현대사를 담은 다양한 자료도 구입 대상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17일 제주 민속오일시장 일원에서 물 절약 및 수돗물 이용 홍보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수도본부 직원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관계자 등 45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물 절약’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일대를 돌며 홍보물을 나눠줬다.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 ▲수돗물 안전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 관리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수돗물 음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물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 장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김형태 상하수도본부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지속 가능한 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치안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자치경찰대 활성화에 나선다. 주민자치경찰대는 지난해 '주민자치경찰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며, 현재 제주 전역에서 275명이 활동 중이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300명을 목표로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활동 범위도 넓힌다. 자치경찰단 24시간 대응체계와 연계해 야간 방범 순찰, 농산물 절도 예방, 여성 안심 귀가 지원, 청소년 일탈 예방 지도,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시설 점검 등 생활밀착형 치안 분야로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장 활동은 이미 시작됐다. 지난 11일 제주시 이도동 삼성초·광양초 인근에서 야간 방범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날 활동에서는 범죄 취약지역의 골목길과 공원을 도보 순찰했으며, 가로등·비상벨 등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시설을 점검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확인했다. 중산간 지역 농산물 절도 예방에도 기술을 활용한다. 자치경찰단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제주 대표 지역특화작목인 키위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우수 신선농산물 수출단지를 발굴·육성해 케이(K)-신선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진흥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제주에서는 2025년 프리미엄 수출단지와 신선농산물 우수 수출단지로 선정된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대표 고혁수)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2억 2,400만 원(보조 90%, 자부담 10%)이 투입되며, 제주산 키위의 안정적인 수출 공급 기반 구축과 글로벌 시장이 부합하는 수출 공급체계 마련에 중점을 둔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관 선별 전처리 관리 시스템과 전자중량식 선별기 도입 등 선과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강화된 수출 등급 기준을 적용해 일일 선과 처리 능력을 50톤 이상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원은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을 제주 키위 수출 전문 거점 단지로 키우는 한편, 수출농가 지원 등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현재 280톤 수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중순까지 동절기 제설대책을 추진한 결과, 총 38일간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도로 통행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눈 내린 날(14.0일)과 적설량(6.1㎝)은 평년보다 적었으나, 1월 2일·11일과 2월 7~8일 세 차례에 걸쳐 강한 눈이 쏟아지며 해안지역까지 대설특보가 발표됐다. 제주도는 1100도로·5·16도로·평화로·번영로 등 관할 도로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결빙을 예방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 대응 최고 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이번 동절기(2025년 11월 18일~2026년 2월 11일) 제설작업에는 인력 1,071명, 장비 546대가 투입됐으며, 제설제는 유관기관 지원분(소금 29톤·염화칼슘 6톤) 포함 총 3,956톤이 사용됐다.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했다. 제주시 관할인 공항 주변 및 시가지 주요 연결도로에 두 차례 제설을 지원하고, 한라산 영실·호국원·양지공원 진입로에도 관할 도로 제설 완료 후 추가 지원을 이어갔다.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는 실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고령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급증에 대응해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중점 추진한다. 도내 전체 보행자 교통사망자 중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022년 52.9%(9명), 2023년 66.6%(10명), 2024년 76.9%(20명)로 매년 높아지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맞물려 고령 보행자 안전이 지역사회의 핵심 현안으로 부상한 것이다. 제주도는 경로당·노인복지관 등 고령자 생활 거점을 직접 찾아가는 ‘고령자 찾아가는 교통안전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말 제주시 건입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거나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월 2회, 총 10회가량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여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도전 교통안전 퀴즈’, ‘맹심 카메라’, ‘맹심 극장’, ‘맹심 인터뷰’ 등 코너에 고령자가 직접 참여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고령자 교통안전 리포터가 간다’ 코너를 신설한다. 지역 어르신들이 마을 현장에서 직접 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자원 활용형 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자원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성 검증과 창업 절차 자문 등을 지원하여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이며, 제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성 검토 및 창업 절차 대행 등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되며, 사업계획서 수립, 노무전략, 마케팅, 재무분석, 시장성 조사 및 경제성 평가, 생산관리, 창업절차 대행 등 총 7개 분야 중 최대 2개 분야를 선택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비용은 기업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창업기업은 총 비용의 20%, 예비창업자는 10%를 자부담하게 된다. 컨설팅 기간은 최대 6개월 이내로 진행된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술을 활용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TP는 오는 4월 2일까지 ‘온디바이스 AI 성장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TP와 제주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딥테크 및 온디바이스 AI 분야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의 핵심인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을 처리하는 기술로,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나 최근 스마트폰과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필수 기술로 꼽히고 있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6,000만원 상당이며, 총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TP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및 시험·인증 컨설팅, ▲NPU(신경망처리장치) 구입을 지원하며, 제주산학융합원에서는 ▲제품 고도화, ▲온디바이스 AI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포탈뉴스통신) 올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 혜택이 기존 대출자에게도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정부가 올해 ‘햇살론15’ 등 정책서민금융상품 금리를 최고 15.9%에서 12.5%로 낮췄지만 기존 대출자는 인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공백을, 제주도가 이자지원율 조정으로 직접 메우기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제주 금융포용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저소득·저신용으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만들어진 기금으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제주형 포용적 금융지원 정책의 근거가 되고 있다. 제주도는 정부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정책기조에 발맞춰, 올해 이자지원율을 대출원금의 3~3.4%로 조정해 기존 대출자도 신규 대출자와 비슷한 수준의 금융부담을 갖도록 했다. 햇살론유스는 3%, 햇살론뱅크·근로자햇살론·햇살론15·최저신용자 특례보증 4개 상품은 3.4%가 적용된다. 1인당 최대 2,000만 원 대출원금 기준으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AI국제필름페스티벌을 계기로 어도비코리아와의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와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의 AI 콘텐츠 산업 활성화▲생성형 AI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 ▲지역 콘텐츠 기업 대상 AI 기술 활용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인 콘텐츠코리아랩과 2027년 개관 예정인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창ㆍ제작자를 대상으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생성형 AI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서는 ‘파이어플라이’를 활용해 제주 캐릭터 ‘돌이·소리’, 2026 제주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가 함께 쓰담달리기(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