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23일(목) 수눌음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자활사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활기업 ‘돈되는 닭’ 식당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됐으며, 이후 자활근로사업단 ‘또똣헌책방’으로 이동해 사업단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시장은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자활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약자를 돕고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4월 23일 시청 5별관 회의실에서 악성 민원 처리 등으로 심리적 고충을 겪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 사업과 연계한 체험형 취미활동으로, 참여 직원들의 정서적 환기와 회복탄력성 강화를 통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힐링 프로그램은 심리적 고충을 겪는 공직자와 제주시 직원 조회에서 칭찬 공무원으로 소개된 직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커피 핸드드립 도구 사용법과 추출 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원두를 직접 추출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정서적 힐링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업무로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민원 대응으로 긴장한 상태가 계속됐는데, 직접 커피를 추출해 보고 나만의 커피 취향을 찾아보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생기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방식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3일 ‘2026년 제1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따라 법조계, 학계, 언론계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의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조사와 교육·상담 등 의회 청렴성 제고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이정언 위원장을 포함한 자문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하여 ▲신규 보궐위원 위촉 ▲반부패 청렴정책 계획 보고 ▲의회 공무원 직장내 괴롭힘 근절 매뉴얼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 4월 13일 사임한 김대영(전 제주일보 편집이사) 위원의 후임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기자협회의 추천을 받은 김용원 위원(KCTV제주방송 지회장)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보고 안건에서 제주도의회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는 ▲고위공직자 사적이해관계 전수조사 ▲AI 기반 청렴 챗봇 솔루션 구축 ▲문화공연형 청렴콘서트 개최 등 4대 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2026년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공모사업’에 서귀포의료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은 의료기관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설치해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에게 신체·정신과적 치료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퇴원 후에도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해 자살 재시도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 제주에서는 2013년 제주대학교병원, 2018년 한라병원이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로 선정돼 자살시도자 사후관리를 진행해왔다. 이번 서귀포의료원 선정으로 제주시에 편중됐던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 및 정신응급 대응 인프라를 도 전역으로 확대하게 됐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로 지정된 서귀포의료원은 응급실로 내원한 자살 시도자에 대해 신속한 치료 및 사례관리 제공을 통해 자살 재시도를 방지한다. 이와 더불어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정신과적 치료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지정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이며, 연간 1억 390만 원(전액 국비)의 사업비로 전담인력 확보 등 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2026년 개원 20주년을 맞아 사진작가 김용호의 전시회 ≪남국재견(南國再見) : 제주, 다시 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백장군갤러리에서 4월 25일부터 7월 26일까지 열린다. 40여 년간 독자적 시각 문법을 구축해 온 작가가 제주의 미학적 깊이를 담아낸 특별기획전이다. 전시 제목 ‘남국재견’은 알고 있다고 믿었던 제주를 전혀 다른 감각으로 마주한다는 의미다. 신화와 서사가 겹쳐질 때 드러나는 제주의 새로운 얼굴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김용호 작가는 패션 화보에서 예술사진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다층적 이력을 쌓아왔다. ≪몸≫(대림미술관), ≪피안≫(헬리오아트), ≪blow blow blow≫(제주컨벤션센터) 등이 그의 주요 전시다. 이번 전시는 40여 년 전 목석원을 시작으로 돌문화공원에 이르기까지, 제주의 돌과 자연에 대해 수십 년간 이어온 대화의 결실을 보여주고자 했다. 전시는 하늘(天)·땅(地)·사람(人)·돌(石)이라는 네 개의 주제로 전개된다. 동양적 사유의 근간인 천지인에 제주의 물질적 근원인 ‘돌’을 더한 구조다. &n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1시 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인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놀아보게~’를 개최한다. 올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진행되는 이 행사의 상반기 무대인 이번 5월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및 무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박물관 무료입장 △어린이 박물관 탐방(챗봇 미션) △야외 무대행사(마술공연, 장기자랑 콘서트, 에어바운스) △미니운동회 및 민속놀이 체험 등이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박물관 야외 정원은 제주 특유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과 소통하는 역동적인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농업기계 조작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 교육생 160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실습 비중을 80% 이상으로 파격 편성해 농업인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여성농업인 과정과 경정비 교육 등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농업기계 안전이용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농업기계 경정비 등 총 3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6월 4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은 굴착기와 트랙터 취급·조작 등 기초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총 120명을 대상으로 기수별 20명씩 6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각 기수는 2일 과정으로 편성된다.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실습과 안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이어 7월 2일부터 3일까지는 동력분무기 등 소형 농업기계의 분해·조립과 응급조치 요령을 익히는 ‘경정비 교육’이
(포탈뉴스통신) 제주 농업기술원 육성 만감류 신품종이 2년 연속 기존 품종 대비 높은 가격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시장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선도재배 38농가를 통해 가을향·우리향·달코미·설향 4품종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출하했다. 총 출하량은 96톤으로 전년(21.4톤·15농가) 대비 약 4.5배 증가했다. 평균 출하가격은 ㎏당 6,500 ~ 1만 원으로 기존 주력 품종인 황금향(2024년 기준 3,500원/㎏)의 1.3~2.6배 높은 수준이다. 가격 경쟁력의 배경으로는 품질과 유통 전략이 꼽힌다. 당도 13°Bx 이상·산 함량 1% 미만의 품질 기준을 유지하는 한편, 품종별 출하처를 구분하고 온라인·백화점 채널을 적극 활용했다. 현재 재배 중인 나무는 6년생(수확 2년차)으로, 10a당 생산량(1,530~2,340㎏)은 기존 만감류보다 다소 적지만, 높은 출하가격에 힘입어 10a당 조수입은 오히려 기존 품종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향후 생육 연수가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 확대가 예상되며, 농가 소득 또한 지속적으로 향상될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단 주·정차 및 밤샘 주차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제주항 내 무단 주·정차 차량은 항만 이용객의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대형 차량으로 인한 시야 확보 방해 등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제주도는 항만 내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분기별 1회(연간 총 3회/2·3·4분기)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하역사와 선사 등을 대상으로 사전 공지를 거친 후 실시하며, 00:00부터 04:00까지 차고지 외 1시간 이상 주차중인 화물차 및 여객 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 적발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번 단속을 통해 항만 내 질서를 바로잡고, 물류 수송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항 내 안전사고 위험을 제거하고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집중단속을 결정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연안 생태계 회복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상기후와 연안 개발로 약해진 해안의 생태 기능을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생식물을 활용해 연안 생태계의 안정성을 높이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해양 탄소흡수원(블루카본)인 염생식물은 육상 생태계보다 탄소를 최대 50배 빠르게 흡수하는 제주의 핵심 자산이다. 특히 염생식물은 염분이 높은 환경에서도 바닷속 흙에 대량의 탄소를 저장하는 특성을 지녔다. 제주도는 이를 활용해 연안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거대한 ‘탄소 저장고’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사업의 첫걸음으로 사계해안 일대에 제주 자생 염생식물인 ‘순비기’ 군락지를 조성한다. 대상지는 지난해 실시한 식생 복원 가능지구 조사 결과와 주민 의견을 종합 반영해 선정됐다. 순비기는 토양 안정화 효과가 뛰어나 해안 침식을 막는 자연 방파제 역할을 수행한다. 제주도는 순비기 식재 이후에도 지속적인 생육 관찰(모니터링)을 통해 회복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어선에서 근무하는 모범 외국인 어선원의 가족을 제주로 초청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현재 도내 외국인 어선원은 약 2,100명으로, 어업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주도는 고향을 떠나 일하는 외국인 어선원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어선원 가족 5가구·10명을 대상으로 초청한다. 초청 가족들은 27일 제주에 도착한 뒤 28일 성산포항 선원복지회관에서 열리는 환영식에 참석하고, 아쿠아플라넷·제주목관아 등 주요 관광지 견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난해에도 베트남 어선원 가족 7가구 20명을 초청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어선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어업현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외국인 어선원의 고용 안정 정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탈뉴스통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특장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특장차량은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 지난해인 2025년 9월 도내 사회복지법인·시설·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절차에 따라 심사를 통하여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단체는 벧엘, 예담노인전문요양원 2곳이다. JDC는 2012년 일반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 복지시설 특장차량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47개 단체에 16억원 상당으로 도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JDC의 복지시설 특장차량 지원은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도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라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어 기쁘고, JDC는 도민 모두가 행복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다양한 부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JDC는 2026년 'JDC 복지시설 특장차량 지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4월 23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최은희 행정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직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최은희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23일 오후 1시 30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중점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은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됨을 상기시키고 일상적인 언행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활동 전반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학생 대상 선거 관련 교육 강화를 강조하며 각급 학교에서 관련 법규 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학생들이 선거벽보나 선전시설물을 훼손하는 등 법 위반 사례에 연루되지 않도록 사전 지도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며 모든 사업을 법과 원칙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학교 현장 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등 관광과 데이터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새롭게 개편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data.ijto.or.kr)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관광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활용 전략을 공유한다. 관광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와 공사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과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추진된다. △ 첫 번째 세션에선 좌희선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장이 최근 개편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기능을 소개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 두 번째 세션에선 최석흠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본부장이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의 만남 : 실무 활용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는 가운데 챗
(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공정 지능화와 AI 전환 확산을 위해 ‘제주 바이오기업 생산시스템 고도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조 시설을 보유한 도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운영체계 전환을 지원해 제주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 제조·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바이오 기업이다.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소재 등 전 분야가 포함되며, 바이오 기업 단독 또는 AI 솔루션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주관기관은 반드시 도내 바이오 기업이 맡아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전환을 위한 ▲공정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구축 ▲설비 모니터링 및 품질 예측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다. 특히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이 폭넓게 지원된다. 제주TP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에 따라 최대 2억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