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15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및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돕고,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공직 사회의 청렴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류재식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제도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신고 ▲공공기관 물품 등의 사적 사용·수익 금지 등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음주운전 예방교육에서는 고광도 제주경찰청 경감이 관련 법령과 처벌 기준, 실제 사고 사례 등을 소개하며 음주운전이 개인과 조직,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했다. 또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도 강조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제주항 주변 녹지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1.0ha 조성을 완료했다. 제주항 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숲 조성을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폭염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사업이다. 총사업비 10억 원 중 5억 원은 산림청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이번 도시숲은 항만 인근 대상지 특성을 고려해 해풍에 강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한 수종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식재 수목은 팽나무, 아왜나무, 후피향나무 등 키큰나무와 황근, 황금사철, 해당화, 순비기나무 등 키작은나무를 포함해 총 20종·2만 984그루다. 한편 제주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산림청 국비를 지원받아 총 18.6ha, 9개소에 174억 원을 투입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 최근 폭염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아지는 기후 여건을 고려해 탄소중립 도시숲 확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녹색 인프라”라며,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숲을 누리며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올해 3월부터 추진 중인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노루망, 조수류 퇴치기 등 예방시설 설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청이 연평균 253건에 이르는 가운데, 제주시는 예방시설 설치와 포획활동을 병행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286개 농가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신청 농가 대비 예산 부족으로 지원이 제한적이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7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3억 원보다 2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현재까지 114개 농가가 사업을 완료해 2억 7천만 원이 집행됐으며, 사업을 추진 중인 172개 농가에 대해서는 수확기 이전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에 착수하지 않은 농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포기 농가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후순위 농가를 대체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폐수배출시설의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8월 말까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 이내 부적정 운영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포함해, 처리된 폐수를 공공수역으로 방류하는 시설 가운데 수계 인근과 지하수 보호구역 등 환경 민감 지역에 설치된 폐수배출시설 7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6월 중에는 점검 계획을 사전 홍보하고, 대상 사업장에 안내문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발송해 사업장 스스로 운영실태를 점검·개선하도록 유도한다. 이후 7월부터 8월까지는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순찰과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수질오염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수질오염물질 배출항목의 적정성 여부 ▲최종방류수 시료 채취를 통한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환경기술인 임명 및 환경법정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 후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중대한 위반 또는 부실관리 사업장에 대해서는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재활용폐기물의 적정 관리와 투명한 처리현황 파악을 위해 재활용폐기물 위탁 처리자의‘생활폐기물 배출실적 신고’참여를 적극 독려한다. 이 제도는 ‘폐기물관리법’ 제15조 개정에 따라 재활용폐기물 처리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공동주택, 오피스텔, 사업장 등 재활용폐기물을 민간업체에 위탁 처리하는 배출자는 처리실적과 처리방법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종이, 유리, 금속캔,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11종이다. 신고 품목별 처리량, 처리 방법, 계약사항 등을 다음 해 2월 말까지 서면 또는 전자신고 방식으로 관할 지자체에 제출하면 된다. 서면 신고는 생활폐기물 배출실적 신고서(시행규칙 별지 제4호의10 서식)를 제출하는 방식이며, 전자신고는 한국환경공단 ‘순환자원정보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제주시는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안내 우편과 문자 발송, 읍면동 자생단체 회의 시 안내자료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숙 생활환경과장은“생활폐기물 배출실적 신고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제주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금 3억 원을 투입해 천문과학문화관(서귀포시 1100로 506-1) 내 노후화된 천체투영시스템을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신규 영상 콘텐츠를 추가 도입하는 등 천체투영실 내부 개선을 완료하여 6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천체투영실 개선사업은 노후 장비로 인한 관람 만족도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차별화된 천문·우주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의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야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과 천문자원을 융합한 특화 영상 콘텐츠를 통해 보다 생동감 있고 몰입도 높은 천문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하원테크노캠퍼스의 첨단 우주산업 기반 조성에 발맞춰 교육·체험·홍보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천체투영실을 리뉴얼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과학문화 기반을 확충하고, 우주산업과 연계한 과학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에서는 최신 천문 콘텐츠를 활용한 어린이·청소년 대상 과학 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항·포구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어촌·어항법'개정으로, 2027년 4월부터 항포구 내 물놀이행위금지가 법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홍보와 및 인력배치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서귀포시 어항 43개소에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한 현수막을 게첨했으며, 그중 '어촌·어항법' 적용대상인 22개소는 향후 물놀이 행위가 금지됨에 따라 사전안내와 함께 통제할 예정이다. 또한, 비법정어항인 나머지 21개소 중 물놀이가 이루어지는 주요 항포구 7개소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했으며,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운영을 통해 전년 대비 1개월 조기 배치함으로써 안전사고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항·포구 현장점검을 통해 추가인력배치와 홍보 필요성을 파악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게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항·포구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장소인 만큼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올해 예산 80백만 원을 투자하여,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축산농가에 자연재해 피해 사전 예방과 안전한 사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폭염 등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야기되는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축사 내 화재나 질식사 등 큰 피해를 일으키는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자동온도조절 시스템, 냉난방기, 쿨링패드 등 축사 내 온도 및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시설들이다. 폭염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양돈 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하여, 올해 대상자로 선정된 축산농가 5개소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폭염으로 인한 질식사 예방 등 가축 재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이 시작되기 전인 6월 말에 사업을 조기 완료 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기록적인 폭염이 시작 된 2023년부터 총 280백만 원을 투자하여, 축산농가 25개소에 기후변화 대응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매년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반복됨에 따라 농가 스스로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15일 2026년 서귀포시 공무직 공개채용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21개 분야 34명 모집에 324명이 지원해 평균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필기 · 체력 및 면접시험을 거쳐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등 청소년 교육 분야(7명) ▲중독관리센터 운영 등 보건 분야(6명) ▲환경미화원 분야(4명) ▲청소차량 운전원(4명) ▲상하수도 검침 분야(3명) ▲노인일자리사업 운영(3명) ▲공설장사시설 운영(1명) 등 최종 18개 분야에서 31명이 합격했다. 특히, 생활환경과 '환경미화원' 분야는 4명 모집에 97명이 지원하면서 24.3대 1의경쟁률을 보였다. 최종합격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20대 5명(16%), 30대 13명(42%), 40대 12명(39%), 50대 1명(3%)으로 20대에서 50대까지 골고루 분포했으며, 성별로는 여성 18명(58%), 남성은 13%(42%)의 비율로 합격했다. 이번 채용으로 서귀포시는 중독관리센터 운영 및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등 보건 · 복지 · 청소년 교육 분야와 공설장사시설 운영 및 환경미화원 등 현장업무 인력을 충원하여 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및 청년들에게 직·간접적인 시정업무 체험과 사회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계 대학생 및 청년 아르바이트 106명을 모집한다. 하계 아르바이트는 부서별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분야별 모집과 부서 일반 행정업무 추진을 위한 일반 모집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분야별 모집은 ▲SNS 활용 시정 홍보 ▲장애인 병원 동행매니저 ▲찾아가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사업 지원 ▲화순금모래해수욕장 반려견 시설 운영 지원 등 7개 분야에 20명을 모집하며, 일반 모집은 86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2026년 6월 17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거나 본인의 주소가 서귀포시인 청년으로, 6월 17일 09시부터 23일 18시까지 서귀포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대학생과 청년들은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본청,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등에서 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제주형 생활임금(시간당 12,110원)을 적용해 1일 96,680원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5일부터 19일까지 2027학년도 유·초·중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49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생활 안내를 위한 보호자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상급학교 전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들에게 취학 절차와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자녀의 입학 준비와 학교 적응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설명회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15일에는 유치원 입학 예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16일에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 보호자를 대상으로 19일에는 중학교 입학 예정 보호자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유·초·중학교 입학 과정 안내 ▲특수학교 유·초·중학교 과정 적응 안내 ▲유·초·중학교 특수학급 및 통합교육 적응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보 제공과 상담·컨설팅이 함께 이뤄지며 현직 특수교사 6명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교육 운영 사례와 학교생활 경험 등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과 24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유치원 원장(감)과 각급 학교 교장(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학교 관리자의 장애 이해와 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해 통합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포용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 보호와 책무성 강화를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통합교육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 연수회는 김영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과장의 ‘특수교육, 그 가치(같이)를 위한 발걸음의 시작’과 양복만 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 센터장의 ‘다름의 동행을 위한 모두의 통합교육 실천’을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연수를 통해 통합교육의 필요성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살펴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계기가 되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6일 회천분원 제주꿈새미가 올해 3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를 비롯해 일시적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도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된 시설을 공인기관이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제주꿈새미는 올해 1월 교육시설 안전 인증 최우수 등급, 지난해 2월 에너지 효율등급 1++ 인증에 이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포용적 건축과 무장애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건물 입구 턱 제거 및 완만한 경사로 설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블록과 음성 안내 시스템 구축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낮은 안내대와 넓은 통로 확보 ▲장애인 화장실 및 수유실 시설 개선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인증 과정에서는 법적 기준을 넘어선 자체 편의시설 기준을 적용하고 실제 이용자의 이동 동선을 세밀하게 분석해 시설 설계와 운영에 반영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7월 5일까지 제남도서관 1층 한누리실에서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단위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족 보드게임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동반한 4가족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14일 열린 첫 회기에서는 ‘마음 열기’를 주제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보드게임 활동이 운영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게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족 보드게임 2기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전문강사 심국향, 배다연의 지도로 운영되며 다양한 보드게임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보드게임을 매개로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규칙 이해와 전략 수립 과정에서 아동의 사고력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보드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 영유아 보호자와 영유아 발달에 관심 있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두드림(Do Dream)! 영유아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15일을 시작으로 17일과 18일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부모의 정서적 회복과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과 언어발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5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된 ‘룸스프레이·핸드크림 만들기’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통해 긍정적인 양육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17일과 18일에는 ‘우리 아이의 언어 세계 이해하기’를 주제로 비대면(ZOOM) 교육이 진행되며 온 의사소통 연구소 마하영 강사가 영유아의 언어발달 특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법,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호작용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언어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