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0일 산지천 일대에서 여성 폭력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갈수록 다양해지는 여성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제주시를 비롯해 성매매 피해 상담소 ‘해냄’, 동부경찰서, 도 성평등여성정책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유흥업소를 방문해 불법 성매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활동(아웃리치)도 병행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연대해 여성 폭력 및 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일상 속 작은 관심이 모여 폭력을 멈추는 큰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를 통한 여성 폭력 예방 활동으로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물가·고금리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건전한 투자 원칙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재무건전성과 금융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이광수 교수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출신으로, 현재 독립 리서치 ‘광수네 복덕방’ 대표이자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신규 공무원의 자산 형성과 퇴직 예정 공무원의 노후 준비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장기적 관점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제뿐 아니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클린하우스 내 무단으로 설치된 의류수거함에 대해 강제철거와 고발 조치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 최근 일부 업체가 의류수거함 민간대행 사업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불복해 수거함을 무단 설치하고, 행정명령을 거부하거나 반복적으로 재설치하는 사례가 잇따라 시민 불편과 행정 신뢰도 하락 문제가 커지고 있다. 무단 설치된 의류수거함들은 도로를 불법 점용해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를 유발하는 등 각종 민원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무단 설치 의류수거함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으며, 불이행 시에는 즉시 행정대집행으로 강제철거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반복적·상습적 위반 행위에는 사전 계고 절차 없이 즉각 철거 조치하는 등 예외 없는 강경 대응을 적용한다. 불법 수거함에는 경고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의 이용을 막고,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근거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 조치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무단 설치 이력이 있는 업체들은 앞으로 의류수거함 민간대행 사업자 선정에서 원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보호수·노거수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주변 녹지공간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보호수 정비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올해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호수·노거수 164그루에 대한 생육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외과수술 19그루 ▲수목정리 14그루 ▲안전시설 설치 4그루 ▲녹지공간 정비 5개소 등 전반적인 보호수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된 구좌읍 동복리 팽나무는 줄기와 가지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취류형 수형을 이루고 있어 수형 조정과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생육 여건과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보호수 주변 녹지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이 쉴 수 있는 쉼터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보호수 외과수술뿐만 아니라 초화류 식재, 안전·편의시설 정비도 동시에 추진됐으며, 나무의사의 자문을 받아 체계적으로 시행됐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보호수와 주변 경관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보호수는 오랜 세월 지역 주민과 함께 숨 쉬어온 소중한 산림자원”이라며, “생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가축·인명 피해를 입은 시민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보상 보험’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2008년부터 시행됐다. 노루, 꿩, 들개 등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한 다양한 피해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제주시 관내에서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가축·인명 피해를 입은 경우다. 피해 발생 시 농지 경작 증명서류와 소득금액 증명원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신체 피해의 경우 피해 발생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현장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보상은 농작물·가축 피해의 경우 피해 면적과 생육 상태, 피해 예방시설 설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되며, 피해액의 80% 이내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인명 피해는 의료기관 치료비 중 본인 부담금을 기준으로 최대 500만 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과 21일 그리고 27일과 28일 총 4일간 탐라교육원에서 각급 학교 및 직속기관 관리감독자 19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교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체계 및 안전조치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도급사업시 유해·위험작업환경 관리방안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등으로 관리감독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학교 안전의 출발점이자 핵심 축”이라며 “이번 교육이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중심의 통합지원 시스템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이해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 ▲도 및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1일에는 제주시가족센터의 가족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23일에는 서귀포시청의 ‘희망복지지원사업’과 실제 사례를 공유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유기적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21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린 제주시 권역 연수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각급 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이론 중심이 아닌 지역기관의 자원과 실제 협력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위기 학생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제주 4·3의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주 4·3 그리움 그림 콘서트’ 직장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어둠에서 빛으로, 그 기억을 잇다’를 주제로 예술을 통해 4·3의 아픔을 공감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머리카락을 활용한 독창적인 예술 작업으로 알려진 미용사이자 작가인 오명식 4·3 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를 초청해 작품 세계와 4·3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오명식 작가는 머리카락과 돌가루, 아크릴 등을 활용한 ‘머리카락 예술’을 통해 4·3의 죽음과 삶,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그리움을 작품에 담아왔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1만 5088명의 희생자를 상징하는 ‘눈물 꽃’과 북촌리의 아픈 역사를 담은 작품 등 대표작을 감상하며 그날의 기억을 공유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4·3의 역사적 의미를 예술과 함께 깊이 새기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교육행정에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2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교사 약 100명을 대상으로 ‘1 대 1 맞춤형 읽기학습 프로그램 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읽기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읽기 학습 부진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1 대 1 맞춤형 읽기학습 프로그램’은 한글 미해득 및 읽기 곤란 학생을 위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언어치료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언어능력 심층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자와 교사 대상 개별 상담을 진행한 뒤 담임교사가 맞춤형 지도계획을 수립해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학기에는 초등학교 2학년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학년은 1학기 교육과정 이수 후 한글 해득 여부를 확인해 2학기부터 별도의 검사와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언어능력 심층검사 결과 언어치료가 필요한 경우 전문가 협의를 거쳐 언어재활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1 대 1 개별 치료를 지원한다. 강사로 초빙된 강은희 제주국제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교수는 △언어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일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로부터 학생 스포츠클럽 지원을 위한 연습용 셔틀콕 15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체결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회 후 사용 가능한 셔틀콕을 재활용해 관내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체육환경 조성과 학생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 나눔을 실천하고 학교 현장의 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달된 셔틀콕 1500개는 서귀포시 관내 초·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체육수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학교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 석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장은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7월까지 서귀포시 관내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 토론 수업 및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사고력 신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초등 토론 수업 및 맞춤형 컨설팅’은 민주적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교원의 토론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토론 지도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과 교원 대상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9일 새서귀초를 시작으로 7월까지 대정초등학교, 동홍초등학교, 서귀중앙초등학교, 신례초등학교, 의귀초등학교, 하례초등학교 등 7개교에서 운영되며 24명의 담임교사와 35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10차시 토론 수업과 사전·사후 교사 연수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사 대상 사전 연수로 토론 교육의 기초를 다진 뒤 학급별 토론 수업과 담임교사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고 사후 연수를 통해 수업을 성찰하는 단계적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10월에는 학교별 대표 학생들이 참여하는 ‘초등학교 토론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8일부터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언어·예술 융합 활동을 통해 언어 역량을 강화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토요 문화·예술 공감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제주·서귀포 지역외국문화학습관과 제주다문화교육센터가 연계해 운영되며 권역 및 학생 특성을 반영한 1~4기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독서 기반 공감교실 1기를 운영하며 그림책을 활용한 ‘엄마 나라말 그림책 읽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히도록 지원한다. 공감교실 2~4기는 학년과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2기는 초등 1~3학년 대상 독서 공감 활동, 3기는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 대상 이중언어 작품 만들기, 4기는 중·고등학생 대상 공연 중심 예술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창작물과 공연은 오는 11월 ‘제주글로벌축제’와 연계한 전시·발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배움의 결과를 공유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유레카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이주배경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1일 가족이 함께하는 건전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5월과 6월에 걸쳐 운영되는 ‘가족 보드게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보드게임이라는 공동의 활동을 매개로 가족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끌어내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규칙과 전략을 익히며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어린이들의 인지 능력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1기는 5월 3일부터 31일까지, 2기는 6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각각 4회씩 일요일에 진행되며 보드게임 전문 강사인 심국향(보드게임지도사) 강사와 배다연(교육게임지도사) 강사가 수업을 이끌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기 모집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 2기 모집은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보드게임 교실을 통해 가족 단위의 도서관 방문이 늘어나고 주민들이 즐거운 문화 누림의 기회를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글로벌 섬 관광 네트워크 강화 및 제주의 지속 가능한 관광 선도 이미지 국제적 확산을 위해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 구 UNWTO)와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샤이카 알 노와이스(Shaikha Al Nowais)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 사무총장이 회의장을 직접 찾아 제주방문단을 환영하여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가 선정한 최우수관광마을의 성과 및 제주와의 향후 교류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재원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 황석연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등 도의 주요 관광 정책 추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에서는 4개 핵심 부서인 △아시아·태평양 지역국 △지속가능관광·회복력국 △관광시장정보·정책·경쟁력국 △찬조회원 및 민관협력국이 모두 참석하여, 제주의 제안을 실현하기 위한 다각적이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실무협의에서는 ‘지속가능 글로벌 섬 관광의 표준을 제시하는 공동 이니셔티브 제안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서귀포시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안착에 속도를 낸다. 제주도는 20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양 행정시 통합돌봄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대책회의를 열었다.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이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4월 중순 기준 제주지역 통합돌봄 신청자는 120명이며, 이 중 77명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 연계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교육·간담회·현장 홍보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다져왔으며, 찾아가는 홍보 방식으로 대상자 발굴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사업 초기 단계의 실행체계 정비와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논의가 이뤄졌다. ▲건강보험공단·재택의료센터 등과 연계한 대상자 발굴 확대 ▲신청 접수 및 조사 절차 신속 처리를 위한 업무체계 정비 ▲읍면동 복지부서 간 협업을 통한 서비스 연계 활성화 ▲담당자 교육 확대를 통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