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이 3년여 간의 연구 끝에 마늘 우량종구 대량 생산이 가능한 '양액재배용 시설하우스'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 이번 기술은 기존 7~8m 광폭 하우스가 통풍과 채광에 취약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하우스 폭을 줄이고 양액 베드를 2줄로 배치하는 새로운 설계를 적용해 재배 환경을 개선했다. 가장 핵심적인 기술은 천창 개폐율을 90%까지 끌어올린 '고온회피형 천창 개폐 시스템'이다. 여름철 하우스 내부 뜨거운 열기를 즉각 배출해 기온이 급상승하는 혹서기에도 마늘 주아(씨마늘)와 채소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새 시스템을 적용하면 토양 전염 병해충을 차단하고 채광량과 통풍량을 최적화해 마늘 생산성이 기존 대비 30% 이상 늘어난다. 종구 수확이 끝난 6월부터 10월 말까지는 빈 양액 베드에 풋마늘, 열무, 쪽파 등을 4기작으로 연속 재배해 농가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이어 11월 상순에 마늘을 다시 파종해 무가온 상태로 종구를 생산하며 경영비 부담을 최소화한다. 해당 특허 기술에 대해 이달 22일까지 시설하우스 시공 및 스마트팜 전문 업체
(포탈뉴스통신) 관세청은 5월 19일 한국원산지정보원과 협업하여 미국의 비특혜원산지판정 사례를 온라인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베이스(DB)는 우리 기업이 미국 관세당국에 원산지 사전심사를 신청하여 판정받은 사례와 미국 행정당국이 원산지를 조사한 사례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사례를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품명 등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비특혜원산지 기준’은 미국의 품목관세, 반덤핑 관세 등의 부과를 결정할 때 적용하는 미국 자체 원산지 기준으로, 명확한 법적 규정이 없고 사례 중심의 정성적 판단에 따르고 있어 기업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제도이다. 우리나라에서 생산하고 수출하는 물품이라도 원산지는 제3국산으로 판정될 수 있고, 그 경우 적용 세율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원산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오징어젓갈이 미국으로 수입될 때 관세율은 한국산 10%, 중국산 35%인데, 중국산 염장오징어를 사용하여 국내에서 생산한 오징어젓갈의 경우 주 원재료인 오징어가 중국산이라는 사유로 ‘중국산’로 판정
(포탈뉴스통신)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5월 19일 충북 오송 농업관측센터에서 제4차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곡수급계획과 「양곡관리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곡관리법」 개정(8.27일 시행)에 따라 정부는 매년 적정 벼 재배면적과 이를 위해 필요한 전략작물 면적 등을 포함한 양곡수급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정부는 지난 2월 「양곡관리법」 시행 이전임에도, ’26년 적정 벼 재배면적, 전략작물 면적 등을 포함한 양곡수급계획을 수립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 계획 수립 이후 발표된 ’25년 양곡 소비량 마이크로데이터, 경지면적 등 새롭게 확보된 데이터를 반영한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위원들은 양곡수급계획 조정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양곡수급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논타작물 재배를 적극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통해 지난 7일부터 진행 중인 「양곡관리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안에 대해 농업인단체와 산지유통업체에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농업인단체와 산지유통업체는 입법예고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전달했으며, 정부는 「양곡관리법」 시행 이후
(포탈뉴스통신) 광주의 독보적인 ‘맛’을 하나의 브랜드 자산으로 구축하고, 이를 세계시장으로 연결하는 호남 최대 규모 식품축제가 21일 막을 올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식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산업적 도약을 이끄는 ‘2026 광주식품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광주식품대전은 300여개 기업이 400여개 부스를 가득 채우며, 지역 식문화의 우수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식품대전은 호남 식품산업의 세계시장 도약을 위해 비즈니스를 대폭 강화했다. 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실질적 판로를 지원하는 유통·구매 상담회는 물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규모를 지난해 24명에서 올해 52명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 식품기업들이 내수 진작을 넘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견고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시관 구성을 살펴보면 대형 식품기업과 지역 대표 브랜드의 조화가 돋보인다. 농심, 하이트진로 등 국내 대표 대기업과 함께 창억떡, 궁전제과, 베비에르, 브래드세븐 등 광주를 상징하는 향토 브랜드들이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2주 수급동향 점검 결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과일류 일부 품목의 출하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다소 높게 형성되고 있으나, 재배면적이 증가하여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 상승요인을 보면, 수박은 대형마트 할인행사와 가족 모임 증가 등으로 수요가 늘었고, 참외는 화방 교체기로 일시적 출하량 감소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수박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2.5% 증가했고, 참외도 0.4% 증가하여 주산지 출하가 본격화되면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소류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낮은 수준이지만 폭염·집중호우 등으로 수급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고 보고 선제적 대응을 추진 중이다. 여름 출하기 안정적 공급을 위해 봄배추 15천톤, 봄무 6천톤을 미리 비축하고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약제와 작물 영양제를 확대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양파는 출하정지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공공급식 확대, 식자재 유통협회와 연계한 할인지원 행사 등 대국민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만 등으로 품질 좋은 우리 햇양파 수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가격이 하락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를 위해 농식품부-소속기관-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양파 팔아주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농식품부는 5월 18일 정부세종청사 입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산지직송 햇양파 팔아주기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선 양파뿐만 아니라 양파김치, 양파스낵 등 가공제품도 선보였다. 아울러, 소속기관-유관기관도 구내식당에서 슬라이스 양파 등의 반찬 제공을 늘리고, 필요한 직원들에게 양파 구매처도 적극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이 제철 햇양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농산물 할인지원 행사(최대 40% 할인)를 당초 5월 중순에서 5월 말까지 연장하고, 기관 유튜브를 통한 홍보 영상 게시, 대한영양사협회 협조를 통한 공공급식 확대도 요청했다. 또한, 주요 소비처인 외식업계의 햇양파 구매 확대를 위해 한국식자재유통협회와 연계한 할인지원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농식품 분야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가 양파 농가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아까운 농산물’을 주제로 올해 첫 테이스티광장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들에게 경기도 우수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모양이 조금 다를 뿐 맛과 영양은 완벽한 우리 농산물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연극제와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팝콘을 무료로 제공함과 동시에, 농산물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5가지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과일무게를 맞혀보는 ‘오(5)마이그램(g)!’, 농산물꽃과 일반꽃을 구분해보는 ‘꽃꽃 숨어라’, 농산물을 동물 모양으로 꾸며보는 ‘농산물 펫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운영된 판매 부스에서는 식혜, 떡, 와인, 과일청 등 경기도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 버려질 위기에 처했던 아까운 농산물들은
(포탈뉴스통신)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항당뇨·항고혈압 효능이 우수한 국산 잡곡 혼합비율 설정 기술 이전으로, 국산 혼합 잡곡을 활용한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푸드)과 고령친화식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 관리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혈당·혈압 관리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돌봄식(케어푸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특수의료용도식품과 고령친화식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산 식량작물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 소재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국내 주요 잡곡 가운데 항당뇨·항고혈압 활성이 우수한 원료를 선발하고, 최적 혼합비율 설정 연구를 수행해 연구 결과를 특허 등록했다. 아울러 이를 관련 식품업체에 기술 이전, 국산 혼합 잡곡 제품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0건의 기술을 이전해 8개 업체에서 △특수의료용도식품(음료) 2종 △고령친화식품(냉동밥) 1종 △혼합곡 4종 △일반 가공식품(선식, 죽, 과자, 떡) 4종 총 11종 제품을 출시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특수의료용도식품은 혈당·혈압 관리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멜론이 지난 5월 11일 첫 출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하 시기에 돌입했다. 곡성멜론 주식회사는 지난 11일, 곡성농협에서는 5월 15일 각각 초매식을 열고 올해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곡성멜론은 매년 전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지역 대표 작물로, 올해 역시 뛰어난 당도와 품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곡성군은 유기물 함량이 풍부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 등 멜론 재배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재배된 곡성멜론은 자연스럽게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육묘부터 수확·선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더해져 고품질 생산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있다. 현재 곡성멜론 재배 농가는 약 280여 농가이며, 총 112ha 규모의 재배면적을 확보해 지역의 대표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곡성군은 곡성멜론을 ‘명품 브랜드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공동선별을 위한 모종비와 포장재 구입비를 비롯해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장 체감도가 높은 규제합리화 과제 발굴을 위해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2026년 대국민 농식품 규제합리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①규제합리화 과제 제안과 ②규제합리화 성과 홍보콘텐츠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개인, 단체, 기업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① 규제합리화 과제 제안 : ‘농촌 활력 증대’와 ‘생활 불편·부담 해소’를 주제로 농식품분야 과제 제안 ② 농식품부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10선(홈페이지 참조)을 주제로 쇼츠영상, 웹툰 형식의 홍보콘텐츠로 제작·제출 올해는 심사를 거쳐 제출된 과제 중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규제합리화 과제 제안 부문의 최우수 1명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이 함께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농식품부 누리집을 참조하여 신청서, 작품파일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 홍인기 정책기획관은 “국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합리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포탈뉴스통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도사무소는 수도작 농사가 시작됨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인증사업자와 인증농장에 대한 점검을 5월부터 7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도군의 수도작(벼)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는 838호 1,361ha(2026. 4월 기준)로 전체 인증농가의 83.9%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간 지속적인 교육과 친환경 인증기준 위반여부 점검에도 불구하고 제초제 등 합성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에 진도농관원은 합성농약이 빈번하게 사용되는 파종·이앙 시기인 7월까지 벼 육묘장의 금지물질 사용 여부와 함께 친환경 인증농장의 합성농약(논둑 및 본답 제초제, 육묘상자처리제 등), 화학비료 사용을 집중 점검하고, 특히 육묘과정에서의 금지물질 사용과 이앙 시 본답 제초제 등 합성농약의 사용여부 조사를 위해 이앙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한 벼(어린 모)의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인증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진도농관원 양성욱 소장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친환경 인증은 단순한 마크가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전한 제주, 건강한 도민, 행복한 제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위생단체연합회, 외식업·휴게음식업·제과점영업 등 위생단체 관계자, 영양사회,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업계 종사자, 식품 관련 학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식품안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내 몸을 지키는 음식, 행복을 채우는 음식’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으며, 도와 식품업계 관계자·소비자가 함께하는 식품안전 실천다짐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특히 대표 내빈이 참여하는 LED 버튼 퍼포먼스와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카드섹션을 통해 안전한 식문화 조성과 식품안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하는 올바른 식습관 교육, 건강정보 자료 전시 및 범도민 안전문화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 등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식품안전은 도민 건강과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1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안전한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기념식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공무원과 식품업계 종사자와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품안전 교육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부정·불량식품 근절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식품 분야 유공자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식품안전 관리 강화를 다짐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책임 있는 식품위생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눴다. 또한 청주시는 식품안전의 날을 전후한 5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홍보와 점검 활동을 추진한다. 식품안전주간 동안
(포탈뉴스통신) 전남지방우정청과 남도장터는 14일 2026년도 전라남도 우수 먹거리 품평회를 개최하여 우체국쇼핑과 남도장터 입점 업체 다수가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품평회를 통해 ▲전라남도 우수 농수축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 ▲지역 상품 라이브커머스 판매 ▲우수 먹거리 할인판매 기획전 추진 등 전남지역 생산자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품평회에는 우체국쇼핑과 남도장터에 공통으로 입점한 생산업체 50여 개소가 참여해 전남지역의 우수 먹거리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생산자와 마케터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기홍 전남지방우정청장 직무대리는 “최근 해외 전쟁 이슈로 인한 부자재 비용 증가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이중으로 고통을 겪는 지역 생산자들에게 전남지방우정청과 남도장터가 희망과 활력을 줄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한다”면서, “남도장터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 생산자 지원과 지역 상품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남지방우정청]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5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계적인 식품안전, 식중독 없는 충청북도’라는 주제로, 도민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식품 관련 종사자, 도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기념공연, 식품안전 다짐 퍼포먼스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식품안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려 음성군 청소위생과 지정희 팀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하고, 청주시 위생정책과 신지혜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43명이 충북 지역의 식품안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식품안전 결의 다짐 및 팝페라 공연이 진행됐고 시군별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음식문화개선 및 식중독 예방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