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경남 딸기 소비촉진 특별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남농협과 함께 경남의 겨울철 대표 농산물인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남산 딸기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국내 대표 딸기 산지인 진주⸱사천⸱김해⸱밀양⸱하동에서 공수한 딸기 약 3톤을 선보이고 있다. 판매가는 800g 기준 특품 5,800원, 상품 3,900원으로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이다. 27일 오후 4시에는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과 류길년 경남농협본부장, 딸기 출하 산지의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과 현장 타임세일 행사도 진행된다. 경남은 국내 딸기 생산량의 42.5%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산지로, 재배면적 2,506ha, 생산량 66천톤(2024년 통계청 기준)에 이른다. 신선농산물 수출 주요 품목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딸기는 설 명절 이후 출하량이 증가하는 반면 소비가 감소해 가격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노동력 부족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의 입식 유망작물로 유럽에서 재배되는 상추 6품종을 실증시험한 결과, 스마트재배에 적합한 소득작물로 선발했다. 2024년 기준 전국 상추 재배면적은 노지 988ha, 시설 3,470ha로 시설재배가 노지 대비 약 3.5배 많이 재배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애월읍 곽지리 밭작물연구단지 스마트하우스에서 유럽상추를 시험 재배했다. 그 결과, 노지에서는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연간 3~4회 생산에 그친 반면, 스마트 시설에서는 온·습도, 광량, 양액 농도 등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연간 6~8회까지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난해 11월 전국 소비자 패널 46명을 대상으로 시험 생산물을 제공하고,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유럽상추 선택 시 신선도, 맛, 식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외관보다는 아삭함과 부드러움의 조화, 쓴맛 여부, 잎의 균일성, 일정 기간 신선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한다.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제주도지사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구이·족발·보쌈 등)과 도외 축산물 취급업소가 신청 대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제주산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대행 신청하거나 직접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도내 업소의 경우 행정시 축산과에서, 도외 업소의 경우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서 각각 접수한다. 신청 업소는 시설 여건과 위생관리 실태, 운영 상황 등에 대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종합평가 점수가 만점의 85% 이상인 경우에만 인증점으로 최종 지정된다. 인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지정서와 포스터, 인증마크 스티커가 제공되며, 제주도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 현재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도내 240개소, 도외 107개소 등 총 347개소가 운영 중이며, 지난해
(포탈뉴스통신) 완주 삼례 딸기축제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삼례읍 일원에서 열린다.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이번 축제는 삼례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꾸민다. 달콤한 삼례 딸기를 현장에서 맛보는 수확 체험을 비롯해 딸기 디저트 및 가공식품 시식회,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무대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강화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우석대학교와 삼례 공설운동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주차 공간 확대와 쉼터 마련,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가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객이 삼례를 찾아 딸기의 맛과 멋을 만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감자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과 소득 증대를 위해 조직배양실에서 생산한 무병 씨감자 ‘추백’ 품종 1,100kg을 농가에 보급했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감자연구회와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분양을 마쳤다. 감자는 재파종 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수확량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90%까지 급감할 수 있어 매년 건강한 씨감자로 교체해야 한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 씨감자 생산을 위해 조직배양실을 운영하며 종자의 안정적인 자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봄과 가을에 양액 및 상토 재배를 병행하며 연 2회 무병 씨감자를 생산해 공급함으로써 감자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돕고 있다. 이번에 공급한 ‘추백’은 휴면기간이 60일 내외로 짧고 재배기간이 90일 정도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봄 재배 후 수확한 감자를 가을에 다시 심을 수 있는 2기작 품종이라 농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종자 보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바이러스에 강한 무병 종자를 지속적으로 생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2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에프엘컴퍼니(대표 이종혁)를 선정했다. ‘에프엘컴퍼니’는 액상 전환이 가능한 매운맛 분말소스와 인공지능(AI) 기반 매운맛 추천 시스템을 통해 매운맛을 데이터로 표준화한 식품기술 스타트업이다. 최근, 매운맛은 단순한 자극을 넘어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움을 주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특히 MZ(엠지)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매운맛 개성을 드러내는, 이른바 ‘맵부심’ 소비문화가 자리 잡으며 개인별 취향에 맞는 맵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에프엘컴퍼니’는 고춧가루를 주원료로 한 천연 매운맛 소스와 맵기와 맛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특허 액상 전환 분말소스 기술을 개발하고 ‘저세상 매운맛’ 브랜드로 직화 닭발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체감 매운맛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AI 기반 매운맛 추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에프엘컴퍼니’는 ‘농식품벤처육
(포탈뉴스통신)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백성현)는 논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정균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논산시기업인협의회는 엑스포의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과 후원을 지원하며, 조직위원회는 참여기업의 전시 참여와 기업 홍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백성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계와 함께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라며, “기업인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까지 논산시민가족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 중인 국내산 ‘시래기(무 잎 건조)’에서 잔류농약(펜타클로르벤조니트릴)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굿프랜즈(서울 송파구 소재)’가 포장·판매한 제품으로 포장일이 ‘2026. 2. 19.’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포탈뉴스통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는 ㈜에이오팜(대표이사 곽호재)과 AI(인공지능) 영상센싱 기술 기반의 과일·채소류 품질인자 분석기법 공동연구를 위하여 2월 25일 농관원 시험연구소(경북 김천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농산물의 품질관리·안전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농산물 표준규격 개선, 정부양곡 도정수율시험, 농산물 및 재배환경 유해물질 분석법, 농산물 원산지판별법, 사료 표준분석법, 식품 성분 분석법 등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국가전문기관이다. ㈜에이오팜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농산물 선별시스템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외부 품질인자 및 내부 품질인자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전문 스타트기업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AI 영상센싱 기술 기반의 과일·채소류 품질인자 분석기법 공동연구와 관련하여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표준규격 계측용 샘플 제공 및 품위계측 결과 비교분석을 하고 ㈜에이오팜은 AI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품위측정 및 품질인자 DB 구축에 관한 사항, 연구관련 심포지엄 및 연구발표회 등 개최, 연구원의
(포탈뉴스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서울 주요 도매시장에서 실시한 만감류 합동 점검 결과, 품질기준을 위반한 물량은 발견되지 않았다. 제주도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도·행정시·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와 합동으로 서울 가락·강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도외 유통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른 품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물량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기준이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점검에서 일부 물량이 표시 중량에 미달하는 사례가 확인돼 해당 선과장에 별도의 시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상 품질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한라봉·천혜향·레드향·카라향은 당도 11.5브릭스 이상, 산 함량 1.1%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중결점과가 혼입돼서는 안 된다. 김영준 농축산식품국장은“2월 들어 나타난 만감류 가격 회복세는 도와 농협,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가 함께 추진해온 수급 관리와 소비 촉진 정책의 효과가 시장에 반영된 결과”라며“앞으로도 산지 동향과 가격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전통장류의 맥을 잇기 위해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의 발효음식을 한식 장인에게 배우는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을 운영한다. 금년 처음 운영되는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은 15명을 정원으로 죽산면 장류 체험장에서 진행된다. 김제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은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28일까지 총 10회간 이뤄지며, 한식 예술장인 지평선연미향 강은미 대표를 초빙해 김제 콩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 제조 및 활용법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운영된다. 전통장류교육은 농업인 및 시민들에게도 인기가 매우 좋은 과정으로 모집 2일만에 접수마감 됐으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발효음식 가공․저장기술능력 함양은 물론 우리의 전통음식인 장류 음식을 쉽게 만들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시는 전국 최대 논콩 재배면적(약7,200ha)을 보유한 콩 주산지이며, 단순 생산을 넘어서 가공과 유통까지 아우르는 전문 단지를 조성해 논콩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이
(포탈뉴스통신) 지난 2월 11일 수원시청 구내식당 점심 메뉴는 닭다리살볶음밥, 지파이(대만식 닭튀김), 새우딤섬, 오이탕탕이, 누가크래커였다. 수원시의 국제우호도시인 대만 가오슝시의 대표 음식들이었다. 수원시가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 대표 음식으로 구내식당 메뉴를 구성하는 ‘도시를 맛보다’를 운영한다. 국외 자매우호도시를 직원들에게 홍보하고, 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구매해 상생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매우호도시협약 체결일에 맞춰 그 도시의 대표 음식을 메뉴로 선보인다. 가오슝시와는 2019년 2월 16일 협약을 체결했다. 호주 타운즈빌시(4월), 캄보디아 시엠립주(7월), 인도네시아 반둥시(8월), 중국 항저우시(10월), 중국 지난시(10월), 일본 아시히카와시(10월)의 대표음식으로 메뉴를 구성할 예정이다. 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제공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과 자매우호도시에서 특산물을 구매해 식단을 구성한다. 포항시(3월), 제주시(4월), 논산시(5월), 봉화군(6월), 전주시(7월), 거제시(10월), 태안군(11월)의 특산물로 만든 메뉴를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제주 메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탁주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양조기술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제주는 2024년 기준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 생산량의 83%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이다. 그러나 메밀은 대부분 원곡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소비되고 있어,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식품 가공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메밀 소비를 다변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탁주 개발에 나섰다. 국내 전통주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 전통주(탁주, 약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등) 출고액은 약 1조 3,464억 원으로 전체 주류시장의 13.4%를 차지했다. 2023년 전통주 소비 비중은 막걸리(탁주)가 53.6%로 가장 높았으며, 과실주, 증류식 소주, 청주(약주)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새로움’과 ‘프리미엄’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통주 개발의 필요성이 더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감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2026년 봄 재배용 수경재배 씨감자’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급 물량은 ‘탐나’감자 5.0톤과 ‘대지’감자 3.1톤이다. 농업기술원은 자체 공급 기준에 따라 물량을 배정해 감자 재배 농가의 영농 준비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농가 수요를 반영해 ‘탐나’의 공급 비중을 전년 대비 5% 확대했다. ‘탐나’는 제주 지역 재배 여건에 적합하도록 육성된 품종으로 괴경 모양이 균일하고 식미가 우수하다. 또한 더뎅이병 등 토양 전염성 병해에 강한 저항성을 보여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이번에 공급된 씨감자는 외부 병원균이 차단된 최첨단 수경재배 시설에서 생산된 무병 우량 종서로, 바이러스와 풋마름병 등 주요 병해로부터 재배 안전성이 높다. 특히 국립종자원의 포장검사(2회)와 최종 종자검사를 모두 통과한 국가 보증 종자로, 품질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수경재배 씨감자는 토양 대신 양액재배를 통해 생산된 씨감자로, 병원균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일반 종서 대비 병해 발생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