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 21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 구 조선식량영단 등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2026년 군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해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야간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야간에만 즐길 수 있는 군산만의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올해 행사는 주차 별로 주제를 달리한다. 첫째 주는 ‘수탈과 저항의 거리’를 주제로 일제강점기 군산의 수탈과 항쟁의 역사적 흔적을 조명하고, 둘째 주는 개항 이후 형성된 근대문화와 생활상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야행은 구 조선식량영단,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해망굴, 구 군산세관 본관 등 원도심 국가유산 5개 공간을 연결해 진행된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주간 교육을 이수한 ‘군산야행지기’ 40명을 선발했으며, 영수증 이벤트와 야간 문화장터, 숙박시설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
(포탈뉴스통신)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8월 29일 오후 4시,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트라이보울 360'의 두 번째 공연 '탁상공론: 어느 보부상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트라이보울 360〉은 트라이보울의 공연장, 전시장, 로비, 야외 수조와 브릿지 등 내·외부 공간을 하나의 무대로 확장하는 참여형·몰입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관객이 고정된 객석에서 한 방향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곳곳에서 펼쳐지는 소리와 움직임, 이야기와 감각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예술단체 공상명월이 함께한다. 공상명월은 거문고와 타악기를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로, 2023년 국악방송이 주관한 제17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거문고를 ‘유율타악기’로 재조명하고 다양한 사물과 소재를 사운드화하며, 익숙한 전통음악의 소리 안에서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탁상공론: 어느 보부상의 이야기'는 세상의 비밀스럽고 재미난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젊은 보부상 ‘공상명월’이 특별한 봇짐을 메고 트라이보울을 찾아온다는 설정에서 출발한
(포탈뉴스통신)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 40년 예술 인생을 집약한 특별한 무대 세계 무대를 누비며 대한민국 클래식 역사의 새로운 획을 그어온 소프라노 조수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40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예술 세계와 음악적 여정을 인천 관객들에게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외 실력파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지난 5월 발매된 20주년 기념 앨범 [CONTINUUM(컨티뉴엄)]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반주가 더해져, 오페라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고난도의 화려한 콜로라투라 아리아부터 동시대 작곡가들의 신작까지 아우른다.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기존 무대와는 또 다른 확장된 음악적 스케일과 깊이 있는 해석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문화예술계 선한 영향력을 이어온 거장의 기념비적 자리 소프라노 조수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과 분관(청라호수·영종하늘·마전·송도국제기구)은 오는 9월부터 신중년과 고령층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크리에이티브 시니어스(Creative Senior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의 고령인구 증가와 평생학습 수요 확대에 대응해 건강·경제·디지털 문해력·예술·역사·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신중년과 고령층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고령사회대응센터와 협력하여 9월부터 12월까지 인천도서관과 4개 분관에서 총 60회 운영되며, 50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도서관을 순회하며 운영해 지역 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강좌는 ▲만성질환 예방하는 내 몸 살리는 밥상 ▲내 몸을 살리는 올바른 걷기법 ▲행복을 부르는 노후연금 ▲원예생활 꽃 피는 노후 ▲웃음 가득 보드게임 ▲생활 속 인공지능(AI) 비서 제미나이 활용법 ▲정리정돈의 힘 ▲명화로 만나는 마음치유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 역사 등으로 구성했
(포탈뉴스통신) (재)태백시문화재단은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의 다양한 창작·공연·전시 프로그램이 8월 한 달간 태백 곳곳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공연·전시·체험·교육 등 폭넓은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전, 7080 락 공연, 통기타 공연, 미술협회 회원 정기전, 탄광 근로자 추모행사와 체육 프로그램, 밴드와 국악이 함께하는 공연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태백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개최되는 빛그림 모임의 '22번째 기획 사진전'이 운영된다. 이어 ▲8월 9일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언브로큰의 '7080 락 공연' ▲8월 22일 황지연못 피아노무대와 중앙무대에서 통기타 동아리 E현의 공연 ▲같은 날부터 27일까지 태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사)한국미술협회 태백지부 제18회 회원 정기전이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태백의 대표 설화인 황지연못 전설을 바탕으로 한 '제5회 황부자 며느리 축제'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황지연못과 황지천 복원물길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황부자며느리축제위원회(공동위원장 전영수·손종수)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황지연못의 전설을 지역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고,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축제로 운영된다. 올해는 태백 힐링시티타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축제를 운영한다. 축제 첫날인 28일 오후 5시에는 태백 힐링시티타워에서 황지연못까지 이어지는 '황부자 며느리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황부자 며느리공원~힐링시티타워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황부자 며느리 의상 대여, 파크골프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메인무대에서는 '제5회 태백 전국 통기타 경연대회' 본선이 개막식과 함께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경연을 펼치며, 이어 개막식과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9일에는 마당극과 어르신 장기대회, 맨손 장어잡기, 청소년 어울마당 등 주민 참여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극단 시와 별이 주관하는 '영월, 별(別)일 있는 밤'이 오는 8월 8일과 15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관풍헌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역사문화 공간인 관풍헌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미션투어,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시장으로 마련된다. 공연에는 지역 예술인과 어린이 공연팀이 참여해 플루트 공연, 어린이 영어뮤지컬, 합창, 코믹 뮤직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8일에는 박상민 미니 콘서트, 15일에는 김창완 밴드 콘서트가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미션투어,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이 공연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영월의 역사문화자원과 야간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길자 문화관광과장은 "역사문화 공간인 관풍헌에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밤이 될 것"이라며 "
(포탈뉴스통신) 울산도서관이 폭염 속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피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여름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도서관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도서관 야외마당에서 ‘별빛 아래, 별다른 독서’를 주제로 열린 ‘별빛 책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정도서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독서문화를 즐겼다. 첫째 날인 7월 31일에는 울산 분야 선정도서 ‘아웃렛’을 주제로 ‘냥냥 마술 공연’을, 둘째 날인 8월 1일에는 청소년 분야 선정도서 ‘도넛을 나누는 기분’과 연계한 ‘시와 음악을 나누는 기분’ 공연을 선보였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 ‘4×4의 세계’를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퀴즈 ‘독서 살아남기(서바이벌) 4×4’를 진행했다. 특히 ‘별빛 책마당’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는 ‘문화피서’의 장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9회 정기연주회 '운명을 향한 첫걸음'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용기-성장-운명'이라는 서사를 베토벤과 베버의 명곡으로 선보인다. 자유를 향한 용기에서 시작해 성장으로 자신을 완성하고, 마침내 운명을 넘어서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청소년교향악단의 열정과 가능성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첫 무대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이다. 자유를 위해 희생한 영웅 에그몬트의 삶을 담은 작품으로, 억압을 이겨내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신념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그려낸다. 이어 베버의 ‘콘체르티노’가 연주된다. 화려한 기교와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클라리넷과 오케스트라가 대화를 나누듯 아름다운 선율을 이어간다. 특히 이 곡은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김세민 단원이 클라리넷 협연자로 나선다.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해 온 청소년이 정기연주회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음악적 성장을 선보이며 공연의 핵심어(키워드)인 성장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
(포탈뉴스통신) 고창문화원은 오는 9일 오후 3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호남권 합동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고창문화원이 주관하며 고창군이 후원하는 공연으로, 고창문화원의 ‘고창 모양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광주 광산구의 ‘꿈여울 광산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90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고창-모양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6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17년 첫 활동을 시작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왔다. 이번 합동연주회는 고창과 광산 청소년들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특별한 공연으로, 지역 간 문화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욱 깊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합동연주회에 앞서 8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고창 선운산 유스호스텔에서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호남권 교류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인 ‘교류캠프’의 일환으로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어린이 공연 브랜드 ‘도담도담 누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명랑하녀’를 오는 8월 22일 오후 3시 누리홀에서 선보인다. 어린이 오페라 ‘명랑하녀’는 페르골레시의 오페라 ‘마님이 된 하녀’를 원작으로 당당하고 재치 넘치는 하녀 세르피나가 사랑과 자신의 운명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오페라는 음악과 연기, 이야기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종합예술로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생생한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같은 세계적인 공연장들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오페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원작을 간결하게 각색하고 익숙한 언어와 화려한 무대 표현을 더한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김해문화의전당도 세계적인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어린 시절의 즐거운 오페라 경험이 클래식 음악과 공연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린이 오페라를 지난해부터 진행한다. ‘명랑하녀’는 원작의 유쾌한 이야기와 음악적 매력은 살리면서 공연의 흐름을 간결하게 다듬고 노래와 대사를 우리말로 번역해
(포탈뉴스통신)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광야홀에서 ‘2026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낭독회에는 천수호 시인, 이원석 시인, 변윤제 시인이 참여해 작품을 직접 낭독하고, 자신의 시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독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를 쓰게 된 계기, 창작 과정, 작품에 담긴 의미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문학을 공부하는 시민은 물론,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시를 처음 접하는 시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인과 독자가 함께 소통하며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주작가 낭독회는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개최되며, 제23회 이육사시문학상 수상자인 김주대 시인을 비롯한 천수호, 피재현, 변윤제, 이원석 시인 등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시인들이 시민과 만나 작품을 낭독하고 문학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상주작가
(포탈뉴스통신)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전통예술 융복합 시리즈 ‘광명 전통예술플랫폼 Vol.1’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광명 전통예술플랫폼 Vol.1’은 재단 기획공연 브랜드 ‘광명 스테이지 온(ON):’의 신규 전통예술 프로그램으로, 전통춤‧피리‧연희‧국악 등 전통예술을 다양한 현대 장르와 결합한 공연 4편으로 구성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한다.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첫 번째 공연은 8월 27일 ‘춤&사운드 '시그날'’이다. 장인숙 희원무용단 태평무와 진주교방굿거리춤 등을 시오트(SYOT)팀 전자음악과 노이즈(Noise), 앰비언트(Ambient) 사운드와 결합해 전통춤을 새로운 시청각 무대로 선보인다. 이어 10월 21일 ‘피리&댄스 '날좀보쑈!'’는 피리밴드 저클 전통 관악 연주와 광명 지역 현대무용단 모든컴퍼니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밀양아리랑’의 ‘날 좀 보소’를 ‘Show(쇼)’와 연결한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거북섬에 있는 어린왕자 조형물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음악 공연 ‘별빛 주파수 812Mhz’가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시흥시 문화예술지원 지역세대융합 사업 선정작으로, 어린왕자와 여행을 주제로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명 ‘812Mhz’는 어린왕자가 살던 소행성 B612와 이번 공연에 참여한 8명의 작곡가를 의미하며,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듯 관객이 각자의 별에 접속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창작곡 8곡은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사업 창작의 과정’에서 개발된 작품이다. 작곡가 그룹 ‘아이가뮤직’ 소속 8명의 작곡가가 어린왕자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각각 한 곡씩을 완성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월드뮤직 편성의 라이브 앙상블로 새롭게 선보인다. 무대는 ‘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콘서트 가이드의 해설과 음악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거북섬의 바다와 노을, 어린왕자 테마 존을 담은 영상이 함께 연출돼 어린이에게는 이야기로, 어른에게는 음악과 기억으로 스며드는 쌍방향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 가운데 세 번째 작품으로 로맨틱 코미디 연극 ‘남사친 여사친’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 사람 친구(남사친)’와 ‘여자 사람 친구(여사친)’의 관계를 중심으로 현대 청춘의 복잡하고 미묘한 연애 심리를 속도감 있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풍부한 코믹 요소와 현실적인 이야기로 여러 예매처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연극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남녀 사이에 과연 진정한 친구가 남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객의 공감을 끌어내며, 설렘을 찾고 싶은 연인은 물론 가족과 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개가 특징이다. 공연은 8월 22일 오후 7시 문예회관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과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코미디 연극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