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4월 24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를 방문하여 창업 동아리,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 선배 창업가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대학 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모두의 창업’ 연계 방안,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향 등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청년들이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을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 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믿을 수 있는 도우미가 되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는 4월24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 주재 제2차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제1차 타운홀미팅 이후 추진해 온 ‘가짜일 줄이기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한편, ‘진짜 성과’를 낸 직원의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개월간의 가짜일 줄이기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행사 준비 간소화, 보고 효율화, 스크랩·홍보 개선, 중복 업무 통폐합, 외부 대응 최적화, 대기성 야근 근절 등 직원 체감도가 높은 6개 중점분야에서의 성과와 함께, ‘가짜일 신고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24건의 참여형 개선 과제 성과도 공유했다. 구체적으로, ▲스크랩 요약본 제공, 보도자료 작성 체크리스트 배포 등 홍보 효율화(65%), ▲대기성 야근 감소(61%)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영상보고 활성화로 인한 불필요한 출장 감소(58%), ▲소속 국·과장 등의 행사·보고 간소화 인식 개선(58%) 등에서 과반 이상의 직원이 개선을 체감한다고 응답했다. 그 결과, 1차 타운홀미팅 이
(포탈뉴스통신)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3일 서울에서 테라오카 미쓰히로(寺岡 光博)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과'제34차 한-일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양국에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린 관세청장 회의다. 최근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를 통해 무역과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양 관세당국은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불안정성 증대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양국 간 무역원활화를 촉진하고 경제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①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원활한 이행, ②국가 간 전자상거래 활성화, ③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강화, ④경제안보 협력 강화, ⑤지역 세관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요 논의 내용 및 합의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원활한 이행 양측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적용을 위한 원산지증명서를 전자적인 방식으로 교
(포탈뉴스통신)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을 미래형 첨단 AI 스마트도시로 본격 조성하기 위해 법정계획인 ‘새만금 스마트도시계획(2026~2030년)’을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거쳐 24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새만금을 탄소중립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혁신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글로벌기업 협업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선도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탄소중립 AI혁신 스마트도시 새만금’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친환경 에너지 및 탄소중립 기반 생태계 구축 ▲ AI통합 도시관리 플랫폼 및 데이터 인프라 구축 ▲ 피지컬 AI를 활용한 다양한 도시서비스 확대 ▲ 기본서비스 구축 등 4대 전략목표 및 추진전략을 마련하여 2030년까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와 연계한 로봇 제조,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수소시티 등 전략 분야의 협업 강화를 통해 새만금전역을 스마트화 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도시와 차별화된 국내 유일의 AI 스마트도시 테스트베드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동 접수창구 등 현장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두 개의 대규모 지원사업이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 초기 혼잡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 없이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약 10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총 지급 규모는 약 1,010억 원에 달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온라인과 읍면동 방문 신청이 병행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사업으로, 일반 국민 1인당 15만 원, 취약계층 50만~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카드사, 지역사랑상품권 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며 1차,2차로 나누어 추진된다. 창원시는 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5개 읍면동 392개 접수 창구 운영,보조 인력 400여 명 투입 등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 전담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와 증평군이 주요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증평군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과 이동옥 행정부지사 등 20명이 자리했다. 이 자리서 군은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노후된 증평체육관의 조명개선사업과 함께 주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송산교 보수·보강사업에도 충북도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재난사고 예방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추진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증평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공모사업 발굴 등 국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이동옥 부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무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건의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돼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증평군 또한 도의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포탈뉴스통신) 춘추항공이 4월 2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상하이 정기노선 취항식’을 열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춘추항공, 충북도, 청주공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춘추항공의 청주공항 첫 취항을 축하하고,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이번 취항은 지난 9일 열린 신규 취항 발표회에 이은 첫 운항으로, 청주공항 국제선 다변화와 공항 활성화를 위한 충북도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춘추항공의 ‘청주~상하이’ 노선은 주 6회 운항한다. ▲출발편은 청주에서 12시 5분에 출발해 상하이에 13시 10분(현지시간 기준)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상하이에서 08시(현지시간 기준)에 출발하여 청주에 11시 05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상하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금융 중심지이자 관광 수요가 높은 도시로, 이번 취항으로 충북과 중국 간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국제항공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예상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용암해수산업단지를 이른바 ‘재생에너지 100%(RE100)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제주도는 24일 오후 4시 건설회관 3층 회의실에서 ‘용암해수산업단지 재생에너지 자립단지 전환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100%(RE100)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맞춘 선제적 대응의 성격을 띤다. 제주도는 향후 정부가 시범단지 선정 계획을 발표하는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칠 방침이다. 용역은 에너지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맡았다. 제주도는 용암해수산업단지를 풍력 등 재생에너지 기반 지산지소(지역생산-지역소비)의 자립형 산업단지 선도 모델로 조성해 입주기업과 주변 마을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 방안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국회에서 심사 중인 RE100 산업단지 관련 특별법안 내용을 기초로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제주가 보유한 재생에너지 정책 분야의 강점을 살려 전국적인 선도 모델을 만들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100%(RE100) 시범단지 지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지난 23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생명창의연구동에서‘2026년 제2회 양산시 R&BD 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양산시를 비롯해 산·학·연·병을 아우르는 14개 주요 혁신기관의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기관별 활동 현황 공유와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산업체와 R&BD 혁신기관 간 소통·교류의 장 마련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양산시 산업혁신지원실이 추진하고 있는 기업부설연구소 현장방문이 종료되면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견고한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양산시 R&BD 기관협의회는 참여기관 간 보다 폭넓은 협력 체계 구축과 기관 이해도 향상을 위해 참여기관별 순환 개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 개최 장소인 양산부산대병원의 수행사업과 보유한 우수 인프라를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양산시가 미래 먹거리로 집중 육성 중인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조-의료 산업 간의 융합 가능성을 확인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양산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세무회계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두 사업 모두 4월 27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주사업장을 둔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참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마케팅 지원사업은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 촬영비, 카탈로그 제작, 홈페이지 리뉴얼, 라이브커머스 및 SNS 광고 집행비 등 홍보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세무회계 지원사업의 경우 총 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세무사 기장대행 수수료, 결산·조정 수수료, 회계프로그램 구입비 등 세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비용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 기반 확충과 경영관리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역 내 예비 창업자와 일반 시민이 일상 속 아이디어를 창업 으로 구현해볼 수 있도록 돕는'2026년 거제시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4월 2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고용 시장 속에서 자신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꿈꾸는 시민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신중년층부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품은 청년, 그리고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로컬 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열정을 가진 거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창업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무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교육생들은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20시간)에 걸쳐 아주동 노동복지회관 2층 ‘청년다온’에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법을 배운다. 특히 최신 트렌드인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실행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습득하게 된다. 거제시는 교육 신청자들에게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일대일 멘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4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4개 분과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의료분과, 식료품제조분과, 소공인2분과, 전기·전자분과가 함께 참여해 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릿지엔 정기현 대표이사가 ‘AI시대, 전환경영이 답이다[기업 생존과 성장의 비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 이후에는 4개 분과가 참여하는 토크형 포럼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업종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과 애로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으로 구성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기술매칭 상담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지원이 이뤄졌다.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기업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으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24일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과 이성락 삼성중공업 인사지원실장, 서정욱 인사기획팀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인재 육성과 청년채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성과를 지역 청년 일자리와 지역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10여 년 만의 조선업 호황으로 양대 조선소 현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거제시 인구는 2016년 정점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현재 23만 명 아래로 떨어진 상태다. 특히 청년층 유출은 지역 상권 침체와 정주여건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인재가 지역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거제시는 지난 4월 한화오션과 지역 청년인재 양성·채용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삼성중공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대 조선소와 함께 지역인재 육성과 청년채용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선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중심 인재 육성, 지역 청년의 산업현장 진입 확대, 지역인재 채용 기반 강화, 지역 조선산업으로의 취업 연계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켄톤페어 춘계 3기 남양주시 단체관 참가에 앞서 전시 일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관 참가기업 관계자 12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3명, 시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과거 해외전시회 성과 우수기업이 참여해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남양주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해외전시회 단체관 지원사업을 통해 △부스 임차비 △장치비(80%) △통역(1개사당 1인) △전시품 편도 운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식품, 화장품, 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중소기업 11개 사가 참여해 수출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해외 마케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단체관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시장 경쟁력 검증과 유통망 진입 지원을 위해 2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2026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제품 발굴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단순 평가를 넘어 실제 유통채널 입점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도내 25개 경영체가 참여해 총 75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판매장 입점 담당자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MD가 참여해 경영체별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품 개선 방향 제시와 유통채널 입점 연계가 이뤄졌다. 도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판로 확보 애로 해소를 위해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판매장 ‘일·이·삼 스토어’ 운영과 박람회·판촉전·수출 지원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약 200개 경영체를 지원해 35억 원 규모의 매출 증대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품평회느 사전 검증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경영체를 선별하고, 제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을 전략적으로 매칭하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