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2025년도 생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판매액이 전년(4,514억 원) 대비 405억 원(9.0%) 증가한 4,91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가공 기술 고도화가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업종별 판매액은 유가공업 3,326억 원, 식육가공업 1,532억 원, 알가공업 59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가 4,884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8.5%를 차지했으며, 수출은 73억 원(1.5%)으로 수출액 기준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식육가공업, 유가공업, 알가공업 모두 전년 대비 판매액이 증가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도의 전략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강원 축산물의 위생·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업인 영농편의 증대에 나섰다. 센터는 보유 중인 농업기계 246대에 대한 전수 정비를 마치고 장비 운용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봄철 농번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근무 인력을 편성, 탄력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농업인 경영 부담도 완화할 방침이다. 임대 대상은 증평군 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임대가 가능해 농가의 작업 일정 조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3월 9일부터 총 경작면적 3000평 미만 영세농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배토, 이앙, 벼 수확 등 주요 농작업에 대한 임작업 대행도 실시한다. 자체 장비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농업기계 임대와 임작업 대행 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김덕태 소장은 “농번기 영농 현장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소상공인과(과장 김현경) 전 직원은 지난 4일 내곡동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화된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소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상공인과 전 직원은 내곡동 일대 상점가를 돌며 시민들에게 관내 음식점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8월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중 한 곳인 ‘내곡동 골목형상점가’ 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기존 단골 식당 위주의 소비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 음식점을 발굴하고 방문함으로써, 위축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착한 소비’를 직접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고물가로 인해 지역 상권이 위축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이번 캠페인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시민들께서도 우리 동네 상권 살리기를 위한 소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육상에서 김을 양식 재배할 수 있는 기술 2건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온 상승, 중금속 오염, 미세플라스틱 유입 등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배양 기술 1건과 대량 배양 장치 1건을 특허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변화하는 기후·환경의 영향으로 해양 환경에 의존해 생산되는 고품질 김 재배량이 줄어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육상양식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육상양식 관련 기술 개발 및 광온성 품종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기술 개발 및 연구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종자를 인위적으로 유도해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종자 배양 방식 기술과 김 종자를 김발 없이 성장도를 높일 수 있는 대량 배양 장치를 각각 특허 등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발명은 일반적인 김 양식에서 사용하는 패각사상체의 배양과 채묘 없이 김 종자를 배양해 엽체로 성장시켜 수확하는 모든 과정을 육상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법으로,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의 김 양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모집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구상을 발굴·육성하고, 경험 있는 청년 창업가를 멘토로 위촉해 지역별 청년 창업 관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제품·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 예정인 청년 예비창업가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별 최소 1팀 이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총 30팀을 선발한다. 팀 구성은 원칙적으로 1인이며, 공동대표자(또는 예정자)의 경우 최대 2인까지 1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창업 필수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금(업체당 500만 원) △신용보증 연
(포탈뉴스통신)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뷰티 행사인‘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 진행되고,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하나로 통합 개최된다. 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 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 명, 국내 경연자 1,500여 명이 참여하고, 국내외 방문객만 2만 여 명으로 예측돼 명실상부한 글로벌 K-뷰티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적 권위를 지닌 OMC 주관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미용경연 대회로 살바토레 포텔라(Salvatore Fodera) OMC 회장, 카르멜로 구글리오티(Carmelo Gugliotti) 부회장, 라파엘 페리에(Raphael Perrier) OMC 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K-메이크업 경연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 ▲K-네일 기능경기대회 ▲OMC 아시아 컵 경연대회 등이
(포탈뉴스통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다양한 고품질 교육훈련 콘텐츠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운영기관 22개소를 선정했다.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는 ‘원격훈련 수강 플랫폼(=아카이브)’을 통해 훈련생에게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훈련생이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교육훈련 콘텐츠를 자유롭게 선택·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독형 훈련 제도이다. 공단은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를 통해 최소 4개월 이상의 교육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단발성 교육훈련 방식 탈피 △훈련생의 선택권 및 자율성 확대 △중소기업에 다양한 최신 교육훈련 콘텐츠 지속적 공급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20개였던 훈련기관을 22개로 늘려 기업의 훈련기관 선택 폭을 확대한다. 넓은 범위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반형’ 훈련기관뿐만 아니라 일부 산업에 특화된 콘텐츠를 보유한 ‘특화형’ 훈련기관을 별도로 선정해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등 더욱 고품질의 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에는 근로자가 15시간 이상 수강하면 1인당
(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5번째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가 한국벤처투자·기술보증기금 등 7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개최하는 지역 순회 설명회는 전북(2월5일), 대경권(2월10일), 중부권(2월26일), 동남권(2월27일)에 이어 서남권(광주)에서 5번째로 개최됐다. 이어서 제주(3월10일), 강원(3월12일)까지 총 7회의 설명회를 진행한다. 지역 순회 설명회의 1부는 벤처 지원사업 설명회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한국벤처투자의 한국모태펀드와 벤처캐피탈의 벤처펀드 운용전략 소개가 이어졌다. 설명회 진행과 동시에 유관기관의 1:1 지원사업 상담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 지역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과 지역의 유수 벤처캐피탈 10개사가 참여하는 1:1 투자상담도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는 대국민 소통과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중기부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했다.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지역균형발전을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삼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박수근)는 3월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지방고용노동관서 근로감독관 및 노동위원회 조사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고용노동부·중앙노동위원회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정 노동조합법의 시행(3.10.)을 앞두고, 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른 사용자성 및 노동쟁의, 원·하청 교섭절차 등 세부 내용과 절차를 현장 담당자들에게 설명하면서, 현장 담당자들의 현장지도, 사건처리 등에 있어서 구체적인 역할과 쟁점 등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개정 노동조합법의 현장 안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 먼저 고용노동부 노사관계법제과장이 ‘사용자성 및 노동쟁의’에 대해 발제했다. 지난 2.24. 고용노동부가 확정하여 발표한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을 토대로, ‘사용자’에 대해서는 계약외사용자의 판단 원칙 및 판단 시 고려요소·유의사항, 인정 범위 예시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노동쟁의’에 대해서는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 ‘근로자의 지위와 관련된 근로조건의 결정’, ‘사용자의 명백한 단체협약 위반’ 등 세부 쟁점에 대
(포탈뉴스통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금융·무역 거점이자,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를 찾아 충남 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불씨를 지핀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해외 시장 개척, 외자유치 협약 체결, 투자자 간담회, 돔구장·스마트팜 벤치마킹 등을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4일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이번 출장에서도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첫 일정으로 잡았다. 싱가포르 도착 다음 날인 5일 도가 충남경제진흥원과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 마련한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에게 충남 케이(K)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공주·보령·홍성 등 12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건강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여해 판로 개척 및 확장에 나선다. 수출상담회에 이어서는 도가 천안아산KTX역 인근에 건립 추진 중인 ‘K팝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을 찾는다. 2014년 6월 문을 연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은 5만 5000석 규모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이며, 인근에 실내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최근 이스라엘과 미국-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됨에 따라, 3월 4일 오후 충북연구원 소회의실에서 도내 경제기관·단체와 함께 ‘중동사태 관련 실물경제 영향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긴급 점검회의에 충청북도 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도내 기업·금융·수출분야 지역 내 주요 경제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위기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민·관이 합동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중동 지역 교역 기업들의 물류 지연이나 대금 결제 차질 등 발생 가능한 피해 전망 및 대응 방안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향후 국제유가 및 환율 변동 추이가 도내 주력 제조업의 원가 부담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관리와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 등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충북도는 이번 긴급 점검회의를 계기로 유관기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경영포럼 회원사 소속 청년 중소기업인·소상공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경영포럼이 주최·주관한 ‘청년 기업인 초청 특강’이 열렸다고 밝혔다. 스마트경영포럼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여해 경영혁신과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충북 대표 경제단체로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중소기업인·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도정 경제정책과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청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충북 경제의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먼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신형근 원장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성장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고 주요 내용으로는 창업·경영안정 자금 및 판로·수출 지원,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사업 등 청년 기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원제도가 소개됐다. 이어서 김영환 지사는 ‘도정 정책성과와 충북 경제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민생경제 회복,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미래 첨단산업 육성
(포탈뉴스통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북구 대촌동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사업장을 찾아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와 지역 반도체 산업벨트 완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광주 반도체산업의 미래 비전과 투자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광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반도체 패키징 산업벨트’ 조성과 관련해 핵심 파트너 기업인 앰코코리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앰코코리아는 광주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앵커 기업”이라며 “특히 이진안 대표님은 최근 전남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등 광주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계신 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강 시장은 이어 “기업이 투자를 결정하는 데 걸림돌이 없도록 인허가부터 인센티브까지 광주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뒷받침하겠다”며 강력한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강 시장은 “기업이 광주라는 파트너를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앰코와 광주가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는 “지역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영록 도지사가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 주한 캐나다 대사를 접견하고, 두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면담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지난해 8월 부임한 라포르튠 대사의 첫 전남도 공식 방문이다. 대사 일행은 면담과 연계해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해남 솔라시도 등 전남의 핵심 전략 산업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지역산업의 잠재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면담에서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첨단 농업기술 교류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전남도는 에너지, 우주·항공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구축한 산업 인프라와 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캐나다가 보유한 첨단 기술력과 연계하면 상호 보완적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라포르튠 대사는 “전남의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전남도와 캐나다의 협력 잠재력을 실감했다”며 “이번 만남이 두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