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13일 전라남도, 제너시스BBQ와 함께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특급호텔 건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시는 글로벌 K-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과 손잡고 순천 경제 지도를 바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게 됐다. 제너시스BBQ는 오는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등 최적의 부지에 500~1,000실 규모의 특급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며, 이를 통해 1,200~2,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순천시가 구상하는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수용할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제 수준의 숙박·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되면 체류형 관광 기반 순천의 투자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순천시는 특급 호텔 등 관광 인프라와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를 양대 축으로 구축해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순천에서 태어나
(포탈뉴스통신)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봉사회’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청년 정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기획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봉사단체다. 구는 각 동별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38명 청년으로 구성된 26개 동의 청년봉사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 구청장은 청년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년 봉사 네크워크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이번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4개 동 청년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과 청년회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햄버거로 점심을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참여할 기회가 다소 부족했는데, 청년봉사회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며, “본업이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 자율방
(포탈뉴스통신) 미국 현지시간 3월 12일 美 무역대표부(USTR)는 무역법 제301조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영국 등 총 60개 교역상대국을 대상으로 강제노동(forced labor)과 관련된 행위·정책·관행에 대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USTR은 무역상대국들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을 금지하지 않는 행위가 부당하거나 차별적인지, 그리고 미국 상업에 부담을 주거나 제한을 가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국은 캐나다, 중국, EU,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싱가포르, 한국, 스위스, 대만, 태국, 영국, 베트남 등 60개국이다. USTR은 조사 개시 직후 해당 국가들에 대해 협의를 요청했으며, 우리측도 협의 요청을 접수했다. 이해관계자의 서면의견은 4.15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며, 4.28일(필요시 5.1일까지 연장)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간 미 정부는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위법 판결 이후 무역법 제122조, 제301조 등을 활용하여 관세조치를 복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온 바, 정부는 기존 한미 관세합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3일 우주항공청에서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을 만나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오태석 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과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재직 시절 우주항공청 설립추진단을 구성하고, 누리호 2·3호 발사관리위원장으로서 보여준 전문성이 우주항공청의 새로운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이번 면담에서 경남도는 대한민국이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우주항공청 항공분야 예산 확대 ▲우주항공청 청사 적기 건립 및 집적화 부지 확보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협력 ▲우주항공분야 주요 국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산업 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청 산하의 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진흥원은 우주항공청과 산업 현장에 공간적으로 밀집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주항공청의 예산 1조 원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의융합수학&보드게임 과정’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전문 교육 인력 양성과 사회적 경제 모델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11일 원주율(π)의 날(3월 14일)을 기념하는 ‘해피 파이 데이(Happy Pi Day)’를 맞아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한 창의수학 실습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수강생들이 향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비즈 활용 원주율 팔찌 제작 ▲3.14초 맞추기 게임 ▲원주율(π)문양 슈링크아트(Shrink Art) 등 오감을 활용한 혁신적인 수학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본 교육 과정의 가장 큰 성과는 수료생들이 주도적인 활동으로 전문 직업인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지난 2024년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취·창업 디딤돌 동아리인 ‘매쓰챌린지(Math Challenge)’를 결성해 실전 역량을 쌓았다. 이후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2025년 말, ‘매쓰브릿지(Math Bridge)’라는 명칭의 사회적 협동조합을 공식 설립하며 전문 교육 공동체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2026년 4월 24일 일자로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내 판매업체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기존에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담배소매인 지정 없이 운영되던 일부 판매점(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등도 일반 연초 담배판매점과 마찬가지로 담배사업법에 적용을 받게 됐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도 관련 판매업을 지속해 운영하려면 4월 23일까지 구비서류와 지정 요건을 갖추어 담배소매인 지정신청 후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고양시 공고 제2026-740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관할 구청 산업위생과로 하면 된다. 다만, 개정법 부칙 제3조에 따라 기존 판매업체는 거리제한 요건에 한해 2년간 유예된다. 거리제한 요건을 제외한 담배사업법 제16조제2항 및 고양시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에 따른 결격사항에 해당할 경우 담배소매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13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로비 디지털 콘텐츠실 앞에서 김제정보화농업연구회원, 농업인단체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선 스튜디오 개소식을 가졌다. 스마트농업 디지털 콘텐츠실(60㎡)인 지평선 스튜디오는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에 위치하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스마트농업 기술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최근 기후변화, 고령화, 인력난 등 농업현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된 디지털 콘텐츠실은 라이브커머스 영상 송출, 농산물 사진 촬영, 영상 제작을 위해 카메라, 조명, 촬영 기자재 등이 설치되어 농업인들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 장비 활용 교육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보급 기능을 갖춘 복합형 교육·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 “이 지평선 스튜디오를 통해 스마트농업 디지털 콘텐츠실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농가판로 확대와 소득증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강소농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브랜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별 특성과 경쟁력을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3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첫 회차 교육은 3월 11일 개강했으며, ‘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교육 과정에서는 농가별 브랜드 제작을 지원하고, 상표 출원 절차도 함께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브랜드 평가회를 열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며 “브랜드 개발과 상표 출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3일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과 가상융합기술 기반 피지컬AI 실증 및 전문 기술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시가 추진 중인 ‘G-Town 기반 AI 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혁신 사업’과 폴리텍대학이 구축 중인 ‘피지컬AI 팩토리’와 연계해 가상융합기술과 피지컬AI 분야의 실증 환경 구축 및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상융합기술 기반 피지컬AI 실습실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시설·장비·콘텐츠 등을 활용한 피지컬AI 기반 융합형 기술 인재 양성 교육 협력 △피지컬AI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 및 지역 기업 기술 지원 △가상융합기술 기반 피지컬AI 분야 정책 연구 및 사업 협력 △성과 확산 및 지역사회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 조성 중인 G-Town 첨단 디지털 콘텐츠 거점 공간과 연계해 AI·XR 등 가상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피지컬AI 실증 환경 구축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
(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연쇄된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대외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책반’을 상시 가동하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이번 대책반은 ▲물가 정책 수립과 동향 조사를 추진하는 총괄반 ▲농축수산물 수급 및 가격을 관리하는 농축수산물반 ▲주유소 현장 점검을 통해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유가관리반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어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생필품과 주요 먹거리 등 민생 밀접 품목에 대한 합동 가격조사를 강화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과의 정보 공유를 확대한다. 또한 지역 물가안정에 큰 역할을 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해 우수 업소를 발굴·지원함으로써 민간 영역의 자발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물가에 혼란을 조장하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전화 1330 또는 031-120)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발 리스크로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13일 해양수산부 주관 ‘충북 수산발전전략 수립 간담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내수면 산업 육성을 위해 현안해결과 정책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수면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국회 농해수위 임호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시군 관계자 및 어업인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 내수면 어도(魚道) 개보수 사업 ▶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5개 사업에 국비 331억원이 포함됐다. 또한 타용도 일시사용 양식장에 대한 사용기간 추가 연장 또는 전용 검토 등 제도적 개선을 건의했다. ① 제천 청풍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1개소) : 300억원(국비 300억원) ②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1개소) : 40억원(국비 20억원) ③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5개소) : 8.6억원(국비 2.6억원) ④내수면 어도개보수 사업(5개소)
(포탈뉴스통신)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2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한국전기자동차협회(KEVA) 정기총회에 참석해 전기차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산업 관계자들에게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Ansan Science Valley) 지구,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평택 포승지구 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 유망지구를 중심으로 투자환경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올해 1월 15일 신규 지정·고시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소개하며 첨단 연구개발(R&D)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유치를 위한 신규 투자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인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소개하며 향후 첨단산업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RE10
(포탈뉴스통신)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혁신 기술을 논의하는 ‘2026 화성산업진흥원 반도체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협력사 간 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화성특례시의원, 학계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발표 ▲반도체 장비 지능화 발표 ▲상담창구 운영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반도체 산업에 대한 화성시 기업들의 능동적인 대응을 지원했다. 특히, AI 기반 장비 지능화 플랫폼 실증사례 세션에서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며, 산업의 AI 적용에 관한 높은 관심도와 중요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조연설을 맡은 김양팽 전문연구원(산업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 대해 “반도체 특별법 기반으로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가 최우선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
(포탈뉴스통신) "봉화군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군은 오는 3월 말 준공식을 앞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후 관리 로드맵과 상생 대책을 수립했다. 이는 스마트팜을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봉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 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 "청년들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실질적 기반 마련" 먼저, "교육만 받고 떠나는 것 아니냐"는 군민들의 우려에 대해 봉화군은 파격적인 정착 지원책을 내놨다. 타 지자체 대비 현저히 낮은 연간 약 120만 원의 임대료를 책정하여 청년농의 초기 자본 부담을 덜었으며, 무인자율방제기·고소작업차·지게차 등 고가의 영농장비를 전폭 지원해 몸만 들어와도 즉시 영농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청년들이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봉화에 영구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전략이다. ◆ "생산보다 중요한 유통, 농협 및 대형 유통망과 손잡다" "생산물 과잉과 판로 부재"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전략적 유통망 확보로 대응한다. 군은 현재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사업장과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