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개발부터 생산, 판로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 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소재한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 중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한도에서 총사업비의 60%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9개 부문으로 운영하며, 기업당 연간 최대 3개 단위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창안개발 분야는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과 규격 인증, 산업기술 정보 제공을 지원하고, 제품생산 분야는 시제품 개발과 시험분석을 돕는다. 판로개척 분야는 홈페이지 제작,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개선, 국내 홍보 판로 지원 등으로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홍보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판로개척 분야는 4월 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창안개발과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3월 27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비상 경제 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지역경제 상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더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회의 이후 분야별 실행 과제를 점검하여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한 방안을 안건으로 논의하고 최근 변화하는 국제정세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이용 촉진 방안이 강조됐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장보기 및 골목식당 이용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일상 속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방안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군 장병과 지역사회 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군부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소비와 교류를 확대하고, 군 장병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3월 27일 10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릉신협 김남철 이사장, 관동신협 이상혁 이사장, 동인병원신협 황상명 이사장을 비롯한 강릉시 관내 신협 임원진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연말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발맞춰, 시금고 외 금융기관인 포남새마을금고와 지난 1월 26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을 도내 최초로 체결했으며, 이번 강릉신협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릉신협은 1973년 설립 이후 시민 친화적인 금융기관으로 자리잡아 단체·개인사업자·법인 등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이자, 지역 금융과의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보조사업자가 행정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
(포탈뉴스통신) 경남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이 현재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농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천시는 3월 26일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관내 농가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농수산물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농어가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2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천시에서는 ▲100만불탑 수영농업조합법인 강신원 대표(딸기), ▲30만불탑 김영주 농가(새송이버섯), ▲10만불탑 송용만 농가(딸기) 등 총 3농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딸기와 새송이버섯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점차 인지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수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현재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은 타 지자체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수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원내에서 과수화상병 담당자와 예찰조사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발생 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과수화상병 발생 시 신속한 방제와 확산 차단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식물방역법 등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염 의심주 발견부터 공적 방제 완료까지의 표준행동요령 전과정을 실무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지역별 대책상황실 구성 및 역할을 명확히 하고, 방제 인력·장비 동원 등 표준운영절차(SOP)를 정비·공유해 실제 발생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과수화상병은 현재 확실한 치료제가 없는 세균병으로, 발생시 감염주 비율에 따라 전체 과수를 매몰해야 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다. 주성철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은 개화기를 앞두고 방제체계 사전점검을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며 “농업인분들도 개화기 적기 약제 방제와 농작업 시 철저한 소독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 신입생, 가족,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농업인대학·귀농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농업인들의 전문역량 강화 및 스마트팜 창업농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생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했다. 농업인대학은 △치유농업학과(30명) △농업비즈니스학과(17명) 2개 학과 47명, 귀농대학은 △스마트팜학과(23명) 1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12월까지 10개월간 과정별로 100시간 내외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올해는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교육을 통해 △치유 자원을 활용한 농업의 가치 확장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 △도매시장 현장 견학을 통한 유통 구조 이해 및 판로 개척 △귀농인·청년농의 스마트팜 경영 능력 향상 등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기 농업대학 포도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포도과정은 최근 포도 가격 하락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포도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신품종 전환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5회(7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국내 포도 전문가들이 국내 육성 신품종 특성 및 재배, 품질 고도화를 위한 토양 및 병해충 관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수는 여성 농업인 비중이 48%(14명)에 달해, 영천 농업의 핵심 주체로 떠오른 여성들의 높은 열의를 실감케 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영천 포도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수료생들이 고품질 포도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70시간의 대장정을 무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개체굴 양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친환경 고부가가치 수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은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30%, 자부담 20%)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3개 어가가 참여해 개체굴 양식 기반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개체굴 양식은 개별 굴을 선별·관리하는 방식으로 균일한 품질 유지와 위생적인 생산이 가능해 고급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해외시장 수출에 유리한 고부가가치 양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덩이굴 양식에 비해 폐기물 발생이 적고, 부표 사용량이 크게 줄어드는 등 해양환경 보전 측면에서도 우수한 양식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상품성이 높아 어가 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청정 해역을 기반으로 개체굴 양식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기존 양식 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고성군 수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손불농협은 지난 26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전국 양파생산자협회 남종우 회장과 함께 관내 양파재배 농가 약 10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종묘 전북지사장인 강인진 강사가 수확량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향상 방안과 저장성이 우수한 양파 생산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종우 회장은 “양파 가격 문제 해결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기현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함평군]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3월 27일 관내 식당에서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온라인 유통의 급속한 확산, 소비 패턴 변화, 플랫폼 경제 심화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임직원과 각 군·구 지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정책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계 기관과 공유·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묵묵히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3월 27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지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양자전환(QX) 세미나'를 열고, 양자기술 기반 산업 적용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양자-바이오 융합 협력단지(cluster)’ 조성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의 양자기술 도입 기반을 확대하고 양자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자기술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시 양자산업 육성 방향과 기업 지원사업, 양자기업 기술 소개, 대학 인프라 활용 방안 등이 공유됐다. 또한 핵심 양자기술 기업인 ㈜SDT(양자컴퓨터)와 ㈜지큐티코리아(양자센서·계측기)가 참여해 기업 활용 가능성과 소부장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세대학교 양자사업단은 양자컴퓨팅 연구 인프라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산학 협력 기반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을 연구개발 단계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 특화산업에 적용하는 ‘양자전환(QX)’ 확산 프로그램의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능수쌀농촌지도자회가 저탄소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능수쌀농촌지도자회는 이날 경남 함양군의 상림공원과 산청군 동의보감촌에 방문해 저탄소 농업 실천 사례와 숲이 기후변화 완화에 미치는 영향, 한방체험과 연계한 친환경 농업 사례 등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빈 능수쌀농촌지도자회 부회장은 “현장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저탄소 농업을 실천해왔다는 자긍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오숙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천안지소장은 “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33명을 대상으로 블루베리․딸기 농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지역 정착과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토양 관리와 묘목 선택 등 기초 재배 기술부터 판매까지 실질적인 영농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어 딸기 농가에서는 2단 재배시설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견학하며 시설 재배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향후 작목 선택과 영농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6일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기술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우 암소의 수태율(임신율)은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로, 암소의 임신 간격이 길어지면 경영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한우 번식농가의 관심이 높은 분야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태율 개선을 위한 보조사료인 코팅 베타카로틴제를 지원하고, 송아지 환축 관리를 위한 집중 관리실을 구축한다. 또한 농가별 맞춤형 사양관리 컨설팅을 통해 적정 영양소와 보조사료를 급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베타카로틴은 암소의 번식기관(난소 및 자궁)에서 항산화제로 작용하는 필수 영양소로, 결핍 시 수태율 감소와 유·사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번식 효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대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뿌리기술 장인 노하우 디지털 전승사업’ 참여기업 3개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뿌리기술 장인들의 생산 공정 설계·관리 노하우를 디지털·표준화하고, 이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실제 생산 설비에 적용하는 공정 지능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 뿌리기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기업의 수요와 기술 수준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지원한다. 1단계는 뿌리공정 설계 및 생산장비 데이터 수집·가시화, 2단계는 숙련공 노하우 디지털화 및 AI 알고리즘 개발, 3단계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머신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한다. 1단계는 공정 데이터가 구축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는 1단계 사업 수행 우수기업 또는 기존 데이터 기반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