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활동을 강화한다. 전남교육청은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예방교육과 컨설팅, 건강증진활동 등 다양한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개선하는 산업안전보건 컨설팅과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건강증진활동,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사전 점검을 병행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오는 26일부터 학교(기관)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교육’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사고 사례, 현장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학 기간에는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 집합교육을 운영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 실천을 확산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중대재해와 산업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
(포탈뉴스통신) 강진군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의 공식 아트숍 브랜드 ‘율아트’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에 참가한다. 율아트는 이번 행사에서 전통 민화의 상징성과 조형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상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민화의 생활화와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아트페어에서 율아트는 한국민화뮤지엄이 보유한 5,000여 점의 민화 IP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굿즈, 화방용품, 교육용 교구재 등 1,500여 종 중 엄선된 제품을 소개한다. 박물관 소장품의 예술성과 상징성을 일상 상품과 교육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품목은 까치호랑이(작호도) 굿즈, 분채와 아교 최적의 조합으로 물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하면서도 실온 보관이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민화 그리기의 진입장벽을 낮춘 ‘율아트 민화 물감’, 선물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민화 떠오름 꽃꽂이 책’ 등이다. 율아트는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일반 관람객뿐 아니라 교육기관, 문화
(포탈뉴스통신) 전남 강진군보건소가 관내 의료기관에서 수두 의심 환자 신고가 늘고 있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두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수두는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봄부터 초여름(4~6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대표 전염성 질환이다. 따라서 보호자는 소아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자녀의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수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 해야한다. 또한, 의료기관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 내원 시 예방 접종력을 확인해 접종 시기가 됐거나 누락된 접종이 있다면 접종을 권고하고, 의심 환자에게는 전파 예방교육과 실시 및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강진군보건소는 단체생활을 통한 감염병 예방 및 유행차단을 위해 다음의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첫째,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포탈뉴스통신) 전남 강진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강진군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단시간 강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주요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배수 기능 확보와 시설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강진군 안전재난교통과, 농어촌개발과,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 등이 참여했으며, 배수펌프장 운영 상태와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수문 개폐 상태, 전기설비 안전성, 비상발전기 운영 상태, 자동제어 시스템 이상 유무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실제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시운전을 병행해 배수 능력과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가동이 가능하도록 예비 장비와 비상연락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본격적인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관내 축산농가의 자생력을 높이고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폭염피해 예방 지원사업을 실시에 나섰다. 폭염피해 예방지원사업은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과 ‘폭염피해 예방 시설 지원’ 두 가지로 운영된다. 고온에 취약한 가축의 폐사와 생산성 저하 방지를 위해 추진되는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사업’은 농가가 축종과 사육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직접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구입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사업은 군에서 일괄 보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농가가 각자의 축종과 현장 상황에 적합한 제품(비타민, 미네랄, 전해질 등)을 직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가축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과 더불어, 축사 내부의 열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줄 폭염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도 병행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송풍팬, 안개분무 시스템, 지붕 쿨링 스프링클러, 쿨링 패드 등 이며, 지붕 복사열을 차단하는 열차단재 도포도 지원한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공직사회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청렴 함평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9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유관기관과 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 ‘2026년 청렴라이브(Live)’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과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교육 운영지침에 따라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 제고와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청렴라이브’ 대상기관으로 함평군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교육에는 함평군 공직자뿐만 아니라 함평경찰서와 함평교육지원청, 함평소방서 등 반부패·청렴 실천 민관협의체 기관 공직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교육은 ▲청렴 연극 공연 ▲청렴 특강 ▲청렴 콘텐츠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진행된 청렴 연극 공연은 갑질 등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코믹한 상황극 형식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청렴의 가치와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전남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제4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오는 7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쌀을 재료로 한 창의적 레시피를 발굴하고, 일상 속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2회 대회에서는 광주·순천 지역 참가자가 우수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제3회 대회에서는 완도·파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하면서 전국 규모 경연대회로 거듭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쌀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작품은 쌀(가루쌀 포함)을 30% 이상 활용한 요리다. 신청서와 레시피를 전남도 여성단체협의회 전자우편이나 우편전남 무안군 삼향읍 어진누리길 30, 407호 전라남도 여성단체협의회)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본선 경연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는 7월 10일 실시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발하며, 본선은 7월 21일 순천제일대학교 성심관 조리실에서 열린다. 심사는 ▲대중성 ▲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2026년 어선원 직불금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어선원 직불제는 어선원의 소득 안정과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수산 공익직불제도다. 연간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어업활동을 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연 13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기준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했거나,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이다. 다만 가족어선원이나 어선 소유자는 제외된다.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은 개인 2천만 원 미만, 세대 합산 4천500만 원 미만이어야 하며, 같은 세대 구성원은 중복 신청할 수 없다. 또 신청연도에 수산 분야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소규모어가 직불금 또는 농업·임업·산림 분야 기본직불금 중 하나를 지급받은 경우에는 어선원 직불금을 중복 수령할 수 없다. 신청은 승선 어선의 선적 항구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장기간 승선 등으로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어선 소유자나 세대 구성원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24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레이스와 공연, 체험행사가 결합한 모터스포츠 축제로 열린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2014년부터 아시아 지역 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를 위해 경주대회를 기반으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복합형 스피드축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GT4(고성능 양산차)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GTB ▲금호 M(BMW) ▲알핀(프랑스 스포츠카) ▲프리우스 PHEV(일본 하이브리드) ▲래디컬 컵 코리아(영국 레이싱 전용차) 등 8개 종목, 107대가 참가한다. 가장 인기가 높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은 주행 거리를 기존 95㎞에서 157㎞로 늘리고 의무 피트스톱(Pit Stop)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타이어 교체 여부, 피트 체류 시간 등 전략 요소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어 관람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음악공연을 확대해 파크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린다.  
(포탈뉴스통신) 한국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는 아름다운 지역 경관을 조성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름다운 진도 가꾸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으며, 감귤나무 묘목과 꽃잔디를 식재하고 군내면 항아리공원 일원의 환경을 정비했다. 회원들은 공원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방문객과 군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꽃잔디 식재는 계절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관의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지도자회 강남철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진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소장(박윤수)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진도군]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지난 14일에 군청 상황실에서 ‘재난발생 초기 피해자 가족 지원 및 소통 가이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의 ‘재난 초기 피해자 가족 지원체계 강화’ 방침에 따라 마련됐으며, 재난 발생 초기에 피해자 가족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계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상황실에는 진도군 관계부서를 비롯해 진도경찰서, 진도교육지원청, 진도소방서, 목포해양경찰서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재난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교육에서는 ▲재난 초기 피해자 가족 전담팀 구성과 역할 ▲가족지원, 소통 초동대응 흐름 ▲단계별 주요 임무 ▲현장 초동 조치와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흐름을 설명해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고, 현장 소통이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닌 재난 대응의 중요한 축이라는 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재난 초기에는 신속한 구조 활동과 함께 피해자 가족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지속적인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
(포탈뉴스통신) 나주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산림 인접지역에 위치한 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요 소방시설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처님 오신 날 사찰 방문객이 증가하고 연등·촛불 등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관내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며 옥외소화전설비와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확인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사찰의 특성을 고려해 사찰 주변 연소 확대 위험요인,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초기 대응 체계등을 함께 살폈다. 또한 사찰 관계자 대상으로 촛불·연등 사용 시 안전수칙, 주방·난방시설 등 화기 취급 주의사항, 담뱃불 등 부주의 화재 예방, 비상연락망 정비 등 현장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나주지역에는 미륵사 등 9개소 전통사찰이 있으며 불회사 대웅전은 보물로 지정된 목조문화유산이다. 나주향교 대성전과 금성관 역시 보물 목조문화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이고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은 “지난 13일 함평읍 석두마을이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어촌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함평군은 공모를 통해 지원받은 국비 4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의 숙박·휴양시설 고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모듈러 숙박시설 설치 ▲카라반 재단장 ▲관리동 시설 보수 등이 포함됐다. 군은 사업을 통해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성과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어촌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노후화된 숙박시설을 개선하고 휴양 인프라를 확충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손홍주 석두어촌계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의 발전 가능성과 지역 어촌관광
(포탈뉴스통신) 장흥소방서는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 예방과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19일 신흥사에서 소방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화기 및 전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신흥사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연등 행사 관련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연등 설치 전선 및 누전차단기 상태 ▲화기취급시설 안전관리 ▲소화기 비치 여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사찰 주변 연소 확대 위험요인 제거 등이다. 장흥소방서는 지난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관내 전통사찰 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화재안전컨설팅, 관계자 자율안전점검, 초기 대응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지역에서는 최근 5년간 사찰 화재 9건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전기적 요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장흥지역에서도 사찰 화재 사례가 잇따르면서 전통사찰 화재 예방의 중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5월 19일 한국식품연구원에서 도서·연안 야생생물 소재의 식품 및 기능성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도서·연안에 서식하는 소재의 지속가능한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야생생물 소재의 기능성 발굴부터 산업화 연계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도서·연안 야생생물의 기능성·바이오 소재 활용 및 사업화, △생물 소재 정보 공유 및 품질관리 기술 교류, △공동 연구개발(R&D) 사업 발굴 및 기획,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 공유 및 인적 교류, △기술이전 및 산업화 지원 등이다. 이번 협력으로 자원관이 보유한 도서·연안 생물자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의 고도화된 식품 가공·평가 기술이 접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2023년부터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과제의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헙무협약을 통해 야생생물 소재를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으로 개발하여 관련 산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박진영 국립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