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올해 한 해 동안 ‘영암 미술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영암 출신이거나 영암에서 활동 이력이 있는 미술인들을 △전공 △주요 창작 경력 △작업 환경 등으로 분류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미술관 교육·체험 프로그램, 전시, 홍보 등에 활용하기 위한 것. 데이터베이스에 담길 자료는 신청서 접수, 서면 조사, 대면·유선 인터뷰 등을 거쳐 작성된 작가 정보다. 수집된 자료는 미술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예술가 인력풀로 쓰이고, 전시·워크숍 등 미술관 사업에도 활용된다. 나아가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홈페이지에 작가 정보, 활동 내용 등도 게시해 미술인을 포함한 영암군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김규화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팀장은 “지역 미술인의 창작 활동을 기록해서 미술관과 지역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지역 미술인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내 영암군민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게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영암군 북드림-역사편’ 참가자를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이 질문으로 배우고 토론하며 역사 속 인물·사건을 자신의 언어로 해석하는 수업으로 영암읍과 삼호읍에서 각각 진행된다. 영암읍은 수·목·금요일인 이달 28~30일 달빛청춘마루에서, 삼호읍은 2/4~6일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오후4~6시에 △하브루타 토론 △두 마음 토론 △비경쟁 토론 등 단계별 토론 수업이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책을 읽는 힘과 함께 생각을 말하는 힘을 기르는 수업이 열린다. 아이들이 질문과 토론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포탈뉴스통신)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16일, 순천성동초등학교(교장 오화선)에서 열린 제64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 성동교육’을 위해 애써 오신 오화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과 행사 준비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바쁜 일정에도 졸업식에 함께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들을 향해 “오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묵묵히 헌신해 오신 선생님들과,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자녀를 키워 오신 학부모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졸업생 여러분은 성동초등학교에서 지식뿐 아니라 친구와 함께하는 기쁨,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 왔다”라며, “그동안 쌓아 온 따뜻한 인성과 바른 태도는 앞으로 어떤 길을 선택하더라도 여러분을 든든히 지켜 줄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탈뉴스통신)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담 조직인 반도체팀을 신설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화학․철강 위기를 겪고 있는 전남 동부권 산업구조 전환과 광주․전남 통합 시너지를 창출할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팀 3명으로 구성된 반도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업무를 총괄하고 전남도와 전남 동부권 지자체 간 협력,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부 건의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와 별도로 지난 12일 구성한 3개 분야 15명 규모의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전담팀과 연계해 심도 있는 유치전략을 마련하고 대응력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노관규 시장은 지난 15일 열린 2026년 업무보고 자리에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전남 동부권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 모든 부서에 반도체 관련 에너지, 용수, 정주여건 등의 제반 사항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준비를 당부했다. 시 관계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5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16개 읍·면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율방재단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재난 예방 및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결성된 민간 자율 봉사 단체로, 지역 특성과 재난 여건에 익숙하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가진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6개 읍·면에서 총 265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재난·재해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며,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방향 ▲재난 단계별·유형별 역할 ▲읍면 재난취약시설 예찰·홍보 활동 강화 방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지원체계 확립 ▲연간 교육·장비·활동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장현호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지역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취약시설 예찰, 위험 요인 사전 신고, 주민 대피 안내 등 초기 대응 역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영농철 이전에 농기계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농업 현장의 준비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영농철에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 사업은 농산물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 소형 농기계 구입지원사업, 개량물꼬 지원사업, 농업용수로 개폐 지원사업, 여성 친화형 다목적 소형 전기운반차 지원사업, 여성농업인 건강지킴 맞춤장비 지원사업, 농작업용 편의의자 구입 지원사업,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지원사업, 농업용 유류저장탱크 지원사업 등 총 9개 사업으로, 32억 원 규모이다. 확정된 지원 내역은 녹화장, 농업용 드론, 관리기, 편의 의자 등으로 8,300여 농가에 제공될 예정이다. 대상 농가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공정한 심의 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특히, 농가 수요가 많은 다목적 소형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과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지원사업의 경우 군비를 추가 확보해 신청자 수 대비 선정률을 70~90%까지 확대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농기계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영농 현장의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한 해 농사의 첫 시작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추진한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농업정책 방향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영농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교육으로, 올해는 총 20회(집합교육 5회, 읍·면 교육 15회)에 걸쳐 1,5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과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집합교육 과정은 총 5개 과정으로 ▲기후 온난화 대비 벼 깨씨무늬병 발생 원인과 대책 ▲고추 재배 기술 ▲마늘 재배 기술 ▲양봉 꿀벌 병해충 방제 ▲토양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읍면 순회 교육은 지역 특화작목인 유자, 마늘, 양파, 방울토마토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고흥군은 군 홈페이지, 문자 안내, 마을 방송,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교육 기간 중 설문조사와 평가를 통해 교육 성과를 분석한 뒤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농업인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이 2026년부터 달라지는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등 모자보건 시책을 소개했다.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시책으로는 안전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를 남·여 각각 1회씩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기존 4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영유아 의료비는 대상에 따라 미숙아의 경우 400만 원, 선천성 이상아는 700만 원으로 각각 100만 원과 200만 원씩 지원이 확대된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현실적인 대응 전략으로 추진 중인 난임부부 지원도 강화된다. 군은 2024년부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 횟수를 확대해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난임 시술 결정통지서의 사용기한을 1회당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이용자의 불편을 완화했다. 이와 함께 난임 진단자 해동비와 난자 냉동 시술비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에 통합해 보다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다둥이 가정에 지원되는 육아용품 구입비는 2025년 9월부터 기존 셋째아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공공분야 직접일자리를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6년 상반기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은 서비스지원과 환경정화 2개 분야에서 총 58명을 선발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 운영, 전산입력 보조, 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2026년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인구행정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70세 이하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사업자등록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조건은 분야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서비스지원 분야 근로자는 만 49세 이하를 대상으로 1일 8시간 또는 4시간 근무하며, 환경정화 분야 근로자는 만 70세 이하를 대상으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해야 군민에게 더 좋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군은 2026년에도 공직자가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부터 여가, 소통,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후생복지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행복 고흥’이라는 비전 아래, 총 32개 후생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먼저, 직원 단체보험 가입, 직장금고 대부, 경조사 지원 등 기본적인 생활 안정 제도를 탄탄히 다졌다. 여기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을 비롯해 공직자 문화탐방, 취미·동호회 활동비 지원, 휴양시설 운영 등으로 일과 쉼의 균형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의 고민으로 떠오른 악성 민원 대응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으며, 직원들이 불필요한 스트레스 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소통데이 운영, 직원 자녀 보육실 지원, ‘함께해요 가족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원 간 소통은 물
(포탈뉴스통신) 광영장학회는 지난 15일 광양시 광영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하반기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회 발전을 위한 역할을 재확인하며, 광영동 학생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광영장학회는 2011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는 198명의 학생에게 총 6,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지원에 힘을 보탰다. 또한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와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년도에는 ‘청소년볼링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관내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김윤선 광영동장학회 이사장은 “미래 주역들이 창의성과 열정으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당당히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산업현장의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큰 건설현장과 제조업체 등 산업현장을 상시 점검·계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현장 점검 기능 강화를 위해 참여인원은 2025년 6명에서 올해 12명으로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선정된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활동하며 5인 이상 50인 미만의 건설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노동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점검·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차량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실제 운전이 가능한 사람을 필수 요건으로 하며 산업안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산업안전기사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 소지자 ▲기업체 또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단체·기관 등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3년 이상 활동한 사람 ▲고용노동부 지정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중 어느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1월 15일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문’을 발표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날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 성장 비전인 ‘5극 3특’ 정책의 실천을 위해 광양시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며 ”통합 추진을 뒷받침할 실천기구로 정치·행정·경제·교육·사회 분야의 대표들을 망라해 100명 이내의'전남·광주 행정 통합대응 미래전략 TF팀'을 구성하고, 통합 실천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양시는 행정통합이 국가발전을 위한 지역 스스로의 양보와 조정을 전제로 한 중대한 국가적 선택인 만큼,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정책 보완과 전략적 투자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와 협의할 주요 정책 과제로 ▲AI 허브화 ▲지방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이차전지 국가첨단 산업특화단지 조성 등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와 광주·전남의 수출입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광양항에 대한 국가 투자는 광주·전남 통합의 효과를 가시화하고 통합에 대한 지역 수용성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배알도 별빛야영장’의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간 운영자 선정을 위한 공개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 방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입찰 대상인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배알도 수변공원에 조성된 시설로, 총 14,638㎡ 규모의 부지에 카라반 10대를 포함한 캠핑사이트 100면, 화장실·샤워장·개수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용 허가 기간은 허가일로부터 3년이며, 입찰 최저가는 연간 2,589만 6천 원(부가세 포함)이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1월 19일 오후 2시, 관리사무소(광양시 명당길 86)에서 열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미참석 시 입찰 참여가 제한된다. 입찰서 접수는 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월 22일 오후 5시까지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며, 개찰은 1월 23일 오전 10시 광양시 관광과 입찰 집행관 PC에서 실시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야영장 운영 경력 6개월 이상인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2024년 6월부터 추진해 온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삼화섬 인근 공유수면 15,000㎡를 매립하고,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해비치로 달빛해변’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바다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주차장 151면을 확보했으며, 버스킹 공연장 4개소와 푸드트럭존을 조성해 문화와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복합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바다와 맞닿은 녹지공간에는 시 최초로 야자수를 식재하고, 넓은 잔디와 현무암 담장을 조성해, 기존의 참나무류 교목 중심 조경에서 벗어난 이국적인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용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도심 한복판에 감성적인 공간이 생겨 행복하다”, “매일 운동하며 찾고 싶은 곳”이라며 일상 속에서 휴식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광양시는 해비치로 달빛해변 조성이 관광객 유치와 시민 삶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