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천문화원은 2026년 8월 5일 부천문화원 다식체험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교육과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배운 전통음식을 직접 조리해 도시락 100개를 만들었으며, 완성된 도시락은 송내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조손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2026 경기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여름철 먹거리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또한 지역농산물이 음식교육의 재료로 활용되고, 참가자들의 손길을 거쳐 이웃을 위한 한 끼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와 공동체 돌봄을 연계하는 실천 사례가 됐다. 나눔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을 방문한 오미경 송내2동장은 “무더
(포탈뉴스통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며 교류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30일~31일 1박 2일간 센터에서 참여·자치기구 청소년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산울림 청소년 연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산울림청소년센터(이하 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환경그리너 ▲청소년프로마을러 ▲청소년동아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과 캠프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지도자가 함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산림레포츠(오리엔티어링, 로프챌린지), 물총놀이, 요리대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물총놀이, 요리대회, 레크리에이션 등은 센터 소속 청소년지도자들이 청소년의 의견과 캠프의 취지를 반영해 직접 기획·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센터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석한 김다율(청소년 농구 동아리‘리바운드’) 청소년은“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신
(포탈뉴스통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더욱 알차고 시원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자율이용공간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오는 8월 14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따르릉북카페 ▲상상아울LAB ▲우드아울LAB 개방 시간을 기존 오후에서 오전으로 앞당겨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방학 중 다양한 활동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장 운영기간 동안 따르릉북카페에서는 보드게임, 도서, 탁구 및 포켓볼, 상상아울LAB에서는 3D펜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 및 드론 체험, 우드아울LAB에서는 나무를 활용하여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거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여름방학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도 진행하는데 ▲상상아울LAB은 3D펜을 활용하여 나만의 타투 스티커 만들기와 AI 엽서 만들기 ▲우드아울LAB(소원나무 공방)에서는 나무 네임텍 만들기, 국기함 만들기, 목공
(포탈뉴스통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소사어울마당 소향관에서 '2026. 와!락(樂) 밴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밴드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청년 밴드 총 16팀이 참가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지역 시민 250여 명이 함께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진행 MC, 촬영, 조명 등 모든 과정을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즐겨 청소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밴드 페스티벌 수상 결과 청소년 밴드 'Hidden'과 청년 밴드 'J Blues Club'이 부천시장상, 청소년 밴드 '얼렁뚱땅'과 '에겐메탈'이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상, 청소년 밴드 '더 스프레즈'와 '지오션'이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김홍준 부천시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대관 공모 선정전 '몸짓, 흐름 다시 시작'을 오는 8월 14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지닌 작가 5인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단체전이다. 이복규 작가가 기획하고 이예림 작가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희동·김푸르다·이복규·이예림·장내윤 작가가 참여한다. 김희동 작가는 동시대 한국인의 정서 안에서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십이지신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김푸르다 작가는 생동이 발생하는 조건과 과정을 작품으로 풀어낸다. 이복규 작가는 철재와 점토 등을 주재료로 소조 작업을 선보이며, 이예림 작가는 자아와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흔들리는 존재의 상태를 시각화한다. 장내윤 작가는 꽃에서 발견한 빛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전시 기간 중 8월 7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8월 8일 오후 2시에는 퍼포먼스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가 열려, 참여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은 향토문화 특성화 프로그램 ‘왕릉으로 읽는 조선과 고양’을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국비 100% 공모사업인 ‘2026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돼 추진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역사와 문화 등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국민의 인문 향유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에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마두도서관은 향토문화 특성화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고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왕릉을 매개로 고양의 역사와 문화유산, 조선 왕조의 주요 인물과 사건을 함께 살펴보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기범 포시즌교육앤드컨설팅그룹 대표와 정동일 고양문화원 고양학연구소장이 강연과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고양의 역사와 조
(포탈뉴스통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쯔보시에서 진행한 ‘2026년 광주시·쯔보시 청소년 국제교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에서 진행된 한국 일정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중국 현지에서 문화·역사 체험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교류 첫날 한·중 학생 환영 만찬을 통해 다시 만나 우정을 이어갔으며 저우춘 고상성을 방문해 중국 전통 거리와 역사 유적을 둘러봤다. 또 저우춘 샤오빙 만들기와 무형문화유산 염색 공예 체험 등에 참여하며 지역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이어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장기자랑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교류했으며 도자기·유리박물관 견학, 수공예 체험, 해대루 야경 관람 등 쯔보시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일정도 진행했다. 광주시 청소년들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자세를 배우는 한편, 공동 활동을 수행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과
(포탈뉴스통신)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예술프로그램 ‘영감에서 오감까지 in 성남큐브미술관’을 운영한다. 경기도와 성남시가 지원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남시 40~60대 성인을 주요 대상으로 미술사와 오감을 연계해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몸으로 읽는 미술관’, ‘향기로 걷는 미술관’, ‘소리로 말하는 미술관’ 등 감각별 3개 섹션과 성과공유회인 ‘미술관 오감 콘서트’로 운영된다. 모든 과정은 재단의 기획전시와 연계해 미술관 공간 소개와 미술사 특강으로 작품과 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각 감각을 주제로 한 특강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특히 요가 체험과 조향 체험, AI 프로그램 작곡 체험 등 예술과 신체, 감각,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 중심의 작품 감상을 넘어 오감을 활용한 새로운 예술 체험을 선사한다. 마지막 순서인 ‘미술관 오감 콘서트’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지인들과 함께 프로그램의 결과물과 참여 경험을 공유하며, 예술을 통해 얻은 영감과 즐거움을
(포탈뉴스통신)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창극 〈살로메〉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사됐으며, 수준 높은 창작 창극을 지역 관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살로메〉는 남성을 유혹해 파멸로 이끄는 세기의 요부(妖婦) '살로메'를 소재로 한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극작가 고선웅이 파격적으로 대본을 재구성하고, 김시화 연출이 감각적인 움직임과 무대 언어를 더해 완성한 탐미적 창극이다.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초연된 이후, 집단적 광기를 우리 소리 특유의 내지르는 창법으로 절묘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작품은 세례자 요한을 향한 공주 살로메의 사랑과 이를 둘러싼 헤로데 왕가의 뒤틀린 욕망을 극단까지 밀어붙인다. 유대의 공주 살로메는 예언자 요한을 사랑하지만 냉대당하고, 살로메를 연모하는 호위대장 나라보스는 그 곁을 맴돈다. 자존심에 상처 입은 살로메는 양부 헤로데 왕 앞에서 선정적인 '일곱 베일의 춤'을 추고, 그 대가로 요한의 목을 요구한다. 이번 창극 버전은 원작이 살
(포탈뉴스통신)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가족음악극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장애와 다양성, 자기수용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하는 가족 공연이다.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는 AI 기반 영상과 무대 연출, 실시간 오케스트라 연주, 연기와 인형극이 어우러진 가족 공연이다. 특히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이 직접 연주를 맡아 클래식 음악의 감동과 함께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은 앞을 거의 볼 수 없는 피노키오가 음악과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남들과 같아지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성장 과정을 담았다. 관객이 이야기 속 질문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구성과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음악 체험으로 예술성과 교육성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빛예술단은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음악이 주는 즐거움은 물론, 공감과 배려, 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며 특별한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 동구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가 주관하는 제6회 전국 청소년 스트릿댄스 배틀 ‘Move Up! vol.6’가 오는 8월 8일 오후 7시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린다. ‘Move Up! vol.6’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3대 3 스트릿 올장르(All Genre) 배틀 대회로, 전국 24개 지역에서 47팀, 150여 명의 청소년 댄서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스트릿댄스 문화의 흐름을 반영해 하우스 장르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에 따라 하우스를 비롯해 락킹, 힙합, 크럼프 등 다양한 스트릿댄스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팀은 당일 오후 1시 동구청소년센터에서 예선을 치르며, 이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6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오후 7시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청소년 댄서들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수준 높은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TORCH, SOUL_K, KIMIL이 참여하며, MC는 JERRY, DJ는 MARCIA가 맡아 대회의 열기를 더한다. 이미영 동구청소년센터장은 "
(포탈뉴스통신) ‘조선후기 불교건축물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는 고창선운사 영산전이 국가지정 보물로 승격돼 지정서 전달식이 열렸다. 6일 오전 심덕섭 고창군수는 경우 선운사(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 주지스님에게 ‘고창 선운사 영산전’의 보물 지정서를 전달했다. ‘고창 선운사 영산전’은 대웅전과 함께 선운사를 대표하는 불전이다. 1474년(성종 5) 2층 장륙전(丈六殿)으로 창건된 이래 정유재란과 화재로 두 차례 소실되는 등 중건을 거듭했으며, 1713년(숙종 39) 2층 각황전(覺皇殿)으로 재건됐다가 1821년(순조 21) 단층으로 개축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영산전은 건립 과정에 대한 기록과 기존 건물의 부재가 다수 남아있고, 내부에는 1821년 개축 당시의 벽화가 남아있어 역사적·건축학적·미술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특히 중앙에 목조삼존불을, 좌우에 나한상을 봉안해 영산회상(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제자들에게 설법한 모임)의 모습을 충실하게 재현한 점에서도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아 이번 보물 지정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영산전의 보물 지정으로 고창 선운사는 국가지정
(포탈뉴스통신)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군민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기획·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축제기간 동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개인과 동호회, 사회단체 등 부안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고기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안군청 관광과(4층)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종문 위원장은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에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부안군]
(포탈뉴스통신) 인천 남동문화재단 소래역사관은 지난 3일 기획전시 기증유물展 '소래사진관 – 추억을 인화해드립니다' 개막식을 개최하고, 주민이 기증한 사진과 생활사 유물에 담긴 지역의 기억과 기증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6일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병래 남동구청장, 남동구의회 의원,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 주요 기증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증으로 완성된 특별한 전시의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이병래 남동구청장이 주요 기증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진 전시 관람에서는 최병관 사진작가, 강준희 사진작가, 이수영 전 소래염전 근무자 등이 직접 기증자료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획전은 소래역사관이 2012년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증 사업의 성과를 집약한 첫 번째 기증 유물 특별전으로, 2013년 첫 기증 이후 현재까지 14명의 기증자로부터 총 44건 253점의 자료를 기증받았으며, 이 가운데 전시 주제와 구성에 맞는 사진, 생활사 유물, 기록물
(포탈뉴스통신) 부평구 축제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열린 대표 전통축제 '네부타 마츠리(Aomori Nebuta Festival)'에 참가해 한·일 축제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세계적인 전통축제인 네부타 마츠리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부평풍물대축제를 소개하며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고 한국문화(K-컬처)를 세계에 알렸다.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토존·전통 고깔 착용 체험·경품 추첨 행사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아오모리현의 시민 참여형 행진(퍼레이드), 야간 축제 운영,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며 부평풍물대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사례를 검토했다. 또한 현지 축제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양국 전통축제 간 홍보·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순식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세계적인 축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