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냉동난자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종료하고, 냉동난자 해동비를 난임부부시술비 지원사업에 포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난자 보관 후 시술을 계획하는 부부들은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 종료 후에도 난자 해동비를 계속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구에 따르면 냉동난자 해동비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각 시술의 최대 지원 한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된다. 지원 대상자는 시술 종료일 1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신청하거나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난임부부시술비 지원사업 지원받기 위해서는 부부 중 한 명은 한국인이어야 하고, 부부 모두 건강보험 가입자이면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출산당 체외수정 20회(신선·동결배아)와 인공수정 5회까지 지원되며 각 시술 항목별로 신선배아 최대 110만 원, 동결배아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 최대 30만 원의 시술비가 지원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국민연금나눔재단에서 지원하는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3월부터 9월까지 국민연금을 수급 중인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3월 23일에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이날 참여자들과 함께 연간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을 공유했으며 고성란 관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행복아카데미’는 은퇴 이후의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노후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는 국민연금나눔재단 후원 사업이다. 노후 준비 교육(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을 중심으로 ▲선배시민교육 ▲웰다잉 교육 ▲힐링그린미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자조모임 ▲나들이 등 약 7개월간 총 29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은 “행복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숭의종합사회복지관]
(포탈뉴스통신)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지역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형 기술봉사에 나섰다. 공단은 24일 연수동 가온누리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제1회 기술봉사’를 실시하고, 아동 돌봄공간의 조도 개선과 전기 안전 강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이 보유한 시설관리 전문성과 기술 인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아동센터 내부의 어두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LED 등기구 8개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된 등기구 3개를 교체했다. 또한 콘센트에 화재 예방 안전스티커를 부착해 전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조치를 병행했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아동들이 보다 밝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강화군 황산도 해역에 어린 점농어 15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에 부화해 약 5개월간 사육한 개체로, 크기는 7㎝ 내외다. 방류 전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거쳐 질병이 없는 우수한 종자로 확인됐으며, 성장 기간을 고려할 때 방류 후 1~2년 내 어업 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농어는 인천해역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며, 대형어들이 어획되어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어린 점농어를 지속해서 방류해 왔다. 현재까지 인천 앞바다에 방류한 점농어는 약 194만 마리에 이른다. 또한 점농어 외에도 다양한 수산 종자 생산과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꽃게, 갑오징어 등 6종 총 325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생산해 강화군·옹진군·중구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구자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점농어 방류를 시작으로 인천연안의 수산자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적 가치와 방향을 담은 ‘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인천 AI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원칙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고자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교수와 기업인 등을 포함한 전문가 그룹, 실무 TF팀과 추진단을 운영하며, 인천 AI 교육의 원칙을 정립하고 정책 실행방안을 구체화하여, AI 시대 인천교육의 방향을 ‘읽걷쓰로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기르고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이하 읽걷쓰AI)’로 제시했다. 이번 선언에는 ▲인간 중심의 읽걷쓰를 통한 삶의 힘 함양 ▲발달 단계별 맞춤형 AI교육 ▲윤리·공공성·포용성 바탕의 AI 활용 ▲AI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문·예술·과학기술 융합교육의 실천 방향과 원칙이 담겼다. 공동선언에 참여한 교사는“AI 기술이 발전할수록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의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픽시(Fixed Gear) 자전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24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정 기어 방식으로 설계돼 페달과 바퀴가 함께 회전하는 픽시 자전거의 특성상, 제동장치(브레이크)가 없거나 일부만 장착된 채 도로를 주행하는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제정됐다. 특히, 현행 법령만으로는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어 청소년과 초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 및 이용자 의무 ▶이용안전계획 수립 ▶교육 및 실태조사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으로 실행가능한 안으로 돼 있다. 이선옥 의원은 “최근 픽시 자전거가 유행하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서구4)이 인천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섰다. 신충식 의원은 24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에서 ‘인천광역시 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인천체육의 근간인 체육단체들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본연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정가결된 개정안은 상위법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발맞춰 지방체육회에 대한 공유재산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특히 예산 지원 비율을 명문화해 재정적 안정성을 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 우선 예산 지원 비율을 규정했다.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시장애인체육회에 지원하는 예산 비율을 명시해 시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가 크게 변동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또한, 공유재산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지방체육회에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하거나 사용·수익하게 하고, 수의계약으로 관리를 위탁할 수 있는 세부적인 내용과 절차를 규정해 체육단체의 운영 부담을 완화했다. 신충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 기탁자인 ㈜경기일보와 김기태 인천본부 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경기일보가 ‘천원정책’과 관련하여 인천시 문화예술 활성화 재원으로 5,000만 원을 민간 1호 기탁자로서 기부한 데 대해 300만 인천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으로 전달됐다. 이번 기탁은 천원행복기금 조성의 첫 번째 발걸음을 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경기일보가 기탁한 5,000만 원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인천시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정책’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일보는 그동안 ▲2019년 잠비아 초등학교 건립 후원 ▲2020년 코로나 극복 결식 아동 지원 ▲2025년 문화 소외계층 돕기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향유 문화를 선도하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다시 한번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경기일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마중물이 되어, 2호, 3호 기탁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인천시청 신관에서 수소 모빌리티 유관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 공공기관과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E·S 등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의 수소 모빌리티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및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 인천시는 수소 모빌리티 관련 추진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E·S는 수소 모빌리티 추진 현황, 수소 공급시설 운영, 액화수소사업 현황 등을 발표하고 참석 기관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인천시는 수소 생산과 충전 기반시설, 수요처 확충 등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수소생태계 전 주기를 고도화해 인천을 글로벌 수소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를 위해 관내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충전소를 확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인천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보건소 실무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에 앞서 현장 실무자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차별 150명씩 양일간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읍·면·동 통합돌봄의 이해 ▲국가 돌봄서비스의 체계 ▲통합돌봄 실천사례 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통합돌봄 업무 절차와 현장 담당자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사후 점검까지 통합돌봄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하여 전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의회는 2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심우창 의원(검단동, 마전동, 당하동, 불로대곡동)이 대표발의한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원안 가결했다. 최근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과 관련해 학교와 개발업체 간 협약 내용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일조권 및 통학로 안전 등 교육환경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창신초등학교 인근 주택 개발사업의 인허가 과정의 적정성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의 이행 전반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은 구성일로부터 2026년 6월 8일까지로, 협약 체결 경위와 이행 현황 등 교육환경 관련 사항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서구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를 통해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감독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표 발의자인 심우창 의원은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안전은 어
(포탈뉴스통신)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은 소상공인들이 창업 초기에 인허가 절차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정책 수혜자 현황 파악을 통한 효과적인 후속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창업 초기 성공률 제고를 목적으로, 인허가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허가 서류 발급비용은 10만 원 이내, 행정사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경우에는 40만 원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50개 업체이며, 신청 접수는 3월 18일부터 시작되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사업 수행은 센터가 담당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관련 사항은 성장대로 포털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공고 및 신청 접수, 서류 평가 심사, 선정 업체 발표, 지원금 지급의 순서로 진행되며, 지급 단계에서는 지원금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검토한 후 최종 지원금이 지급된다. 유지원 센터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인허가 절차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소
(포탈뉴스통신)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는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로부터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피해장애인쉼터가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에서 기부받은 물품은 족욕기와 사지 압박 마사지기 등으로 쉼터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용도로 사용한다. 후원 물품은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했다. 윤기상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이사장은 “쉼터를 찾은 학대 피해 장애인들이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받기를 바란다”며 “이번을 계기로 꾸준히 관계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문기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 센터장은 “쉼터 이용 장애인들의 특성상 바깥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있어 족욕기, 마사지기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24일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2026년‘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선포한 공식 기념일로, 1993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하늘수의 우수성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정책을 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병입 인천하늘수를 시음하며 수돗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했으며, 인천하늘수의 생산 과정과 정책 추진 현황이 담긴 안내문을 함께 받아보았다. 이를 통해 수돗물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인천하늘수가 시민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께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가 24일 남동유수지 일원에서‘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환경정화 캠페인‘쓰담걷기(플로깅)’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환경보전 활동으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1사 1하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수질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미꾸라지 방사부터 EM흙공까지…‘오감 만족’수질 정화 행사는 물관리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과 정화 퍼포먼스에 이어 본격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유용미생물(EM) 흙공’을 유수지에 던지고, 수중 산소 공급과 장구벌레 등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미꾸라지를 대거 방사하며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 이어 진행된‘쓰담걷기’에서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의 주요 서식지인 남동유수지부터 승기천변까지 이동하며 수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지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과 공존하는 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