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주택(2분의 1), 건축물, 항공기, 선박 소유자에게 7월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 포함) 163만 6,789건, 총 4,334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해,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에 대해 각각 부과된다. 이번 7월분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지연가산세 3%가 추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터넷지로,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휴일이나 야간에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부동산 소재지 관할 군·구 세무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온라인, 전광판 등
(포탈뉴스통신) 인천의 새로운 문화 지형도를 바꿀 복합문화예술공간, ‘(가칭)인천뮤지엄파크’의 새 이름과 브랜드 정체성을 찾기 위해 인천시와 시민들이 머리를 맞댄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가칭)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과 브랜드 방향성을 확정하기 위한 전방위 공론화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 첫 단추로 오는 7월 20일까지 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1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 일원에 들어설 (가칭)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 최초의 시립미술관과 오랜 역사를 지닌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의 확장 이전, 그리고 이들을 품을 예술공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명실상부한 인천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자 핵심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시는 공공문화시설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명칭과 브랜드를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기로 했다. 시작 단계부터 시민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는 과정 자체가 공간의 가치를 높인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시는 총 6단계에 걸친 세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송도 컨벤시아, 인천대 이노베이션센터,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드론과 UAM 산업의 기술 발전상을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 확산과 공공 활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자리다.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장, 해외 초청인사는 물론 산업계·학계·관계기관과 일반 시민 등이 대거 참여해 드론·UAM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첨단 기술 전시, 비행 시연, 정책 홍보, 국제 컨퍼런스, 채용박람회,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업계와 공공부문, 시민이 미래 모빌리티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합형 행사로 꾸며진다. 베일 벗는 국산 UAM 기체 실물 비행… 인천시 상용화
(포탈뉴스통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3일 인천디자인지원센터에서 ‘홈헬스케어 및 고령친화제품 관련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고령친화 및 홈·헬스케어 산업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관련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령친화 및 홈·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고령자 대상 제품 체험 및 사용성 평가 참여 기회 제공 ▲산업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어르신과 실무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세미나를 함께 운영하는 등 지역 기반의 실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령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제품 디자인 개선과 산업 활성화로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소비자 참여 기반의 UI/UX 검증과 사용성 평가를 통해 보다 직관적
(포탈뉴스통신) 제10대 계양구의회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문미혜 의장은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을 한마디로 ‘신뢰받는 의회, 책임 있는 의회,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가는 계양구의회’라고 밝혔다. 문미혜 의장은 “구민의 신뢰는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꾸준한 실천을 통해 쌓이는 것”이라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모든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는 더욱 충실히 수행하되, 지역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한 일에는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는 성숙한 협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갈등과 대립보다 정책과 대안으로 평가받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제시했다. 문미혜 의장은 “현장은 언제나 답을 가지고 있다”며 “의원들이 직접 주민을 만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고, 이를 정책과 조례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과 의회 사이의 문턱을 과감히 없애 누구나 자유롭게
(포탈뉴스통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를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지속가능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 가동한다. 인천경제청은 7월 13일 오후 송도 G타워 비즈니스센터에서 세계적인 습지보전 전문기관인 영국의 WWT(Wildfowl and Wetlands Trust, 야생조류와 습지 신탁)와 '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사업'의 국제적 전문성 확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 수준의 생태 공간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도시 구현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송도국제도시와 주변 지역의 다양한 생물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국제협력과 학술교류, 교육·홍보 및 세계시민 인식 제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WWT는 1946년 설립된 영국의 대표적인 습지보전 전문 자선기관이다. 송도국제에코센터의 롤모델인 런던습지센터(London Wetland Centre)를 비롯해 영국 내 10개의 습지센터 등 다양한 습지 보호구역을 운영하며, 습지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환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제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기존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도시건설위원회로 개편된 이후 첫 공식 현장 의정활동에 나선다. 도시건설위원회는 1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이틀간 이달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신설 자치구(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의 주요 현장을 방문해 도시기반시설과 주민 정주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신설 자치구별 특성에 맞춰 영종구 권역(신도평화대교 개통식 참석, 영종해안순환도로 전면 개통에 따른 구간 점검,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 현장 방문), 제물포구 권역(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공사현장 방문), 검단구 권역(검단신도시 개발사업 현장 확인, 입주 예정 공동주택 인프라 점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우선 영종구 권역에서는 섬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 14일 영종구와 옹진군 북도면을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주민 통행 여건 개선 상황을 살펴보고, 영종해안순환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었던 미단시티 진입도로가 13일 개통됨에 따라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열리는‘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인천시는 7월 13일 인천시청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와 협력의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지난 2월 운영위원회가 민간 운영 체제로 전환 이후 처음이자,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취임 후 첫 공식만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회가 한상 경제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중심의 최대 규모의 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은 경제자유구역을 기반으로 바이오·반도체·항공 등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도시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09년과 2018년에 이어 인천에서 열리는 세 번째 세계한상대회이자, 2023년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개청한 이후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박찬대 시장은 "이민 역사의 출발점인 인천에서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및 수출 기회 확대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의회 행전안전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이 1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윤 의원은 강화남단 190만 평 부지에 조성될 경제자유구역 사업이 총사업비 3조1천억 원 규모로, 그린·블루바이오 클러스터와 피지컬 AI, 첨단 제조, K-문화 관광 거점을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임을 강조하며, 사업 지정 절차가 거듭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시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올해 3월과 6월 결정될 것이라던 시정부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면서 “특히 사업 추진을 위해 새로 추천된 인천경제청장이 정치적 이유로 산업통상자원부의 동의를 얻지 못해 8개월째 공석 상태고, 이는 사업 지연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7만 군민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그 절박한 염원을 담은 서명서를 전달하기까지 했다”며 “인천경제청장의 빈자리를 하루속히 채우고,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고 박찬대 시장에게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보현 의원(민·연수구3)이 1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중고차 수출단지의 조속한 이전과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을 촉구했다. 이날 정 의원은 “인천은 대한민국 최대의 중고자동차 수출 거점이지만, 옥련동 수출단지는 노후화된 시설과 교통혼잡, 소음·분진 등으로 주민 불편과 산업 경쟁력 저하라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대체부지 마련과 산업 고도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오토밸리 사업이 무산된 만큼 현재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등이 추진 중인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대체부지를 조속히 확정하고,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AI 기반 차량 진단과 디지털 물류를 접목한 ‘글로벌 AI 오토밸리’를 조성해 인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이루는 사업”이라며 “인천시와 관계기관, 정부와 국회 등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는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와 함께 인천 옹진군 결식우려아동 도시락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기업·사회적기업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끼니를 지원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024년 부평구, 2025년 중구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이어, 올해는 지리적 여건상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인천 옹진군 도서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옹진군 내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1년간 총 7,800식의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천항만공사는 전체 사업비 중 일부인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도서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에서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프로젝트 종료 후 해당 아동을 급식제도에 편입시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지속 관리하고, 행복얼라이언스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네트워크 운영 및 도시락 제조·배송을 담당하는 등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지역 중소 유통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민간위탁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물류센터 시설 개보수를 완료해 안정적인 시설물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 운영기관을 선정해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중소 유통업체와 중소형 소매점포의 공동물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물류센터에서는 ▲상품의 보관·배송·포장 등 공동물류사업 ▲상품의 기획·개발 및 공동구매 ▲상품 전시 ▲유통물류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정보의 수집·가공·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중소 유통업체의 물류 경쟁력과 자생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물류센터는 제물포구 제물량로24번길 19-29에 위치한 대지면적 2,446㎡, 연면적 2,411㎡ 규모의 3층 건물로, 냉동·냉장창고, 랙 등을 갖춰 중소 유통업체들의 공동 물류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공개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7월 28일까지이며, 신청서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13일 군수 주재로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연륙화에 따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도 평화대교 개통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생활환경·경제·교통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보완하여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통 전까지 최종 점검이 필요한 사항과 기관 간 협조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관광 편의시설 및 등산로·쉼터 관리 ▲생활쓰레기 관리 및 환경정비 ▲교통안전 대책 및 육상교통 운영계획 ▲주차장 조성 및 기반시설·도로 점검 ▲전기차 충전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 ▲불법어업 근절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북도면 종합상황실 운영계획 등 분야별 추진 상황과 관계기관 협조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6일 개최된 1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미비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점검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부평 남부권 주민들의 대표 생활권 산림인 부개산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둘레길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인천광역시의회 김동민 의원(민·부평구2)은 1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부개산 무장애 둘레길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인천시와 부평구에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부개산은 부평 남부권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생활권 산림”이라며 “멀리 찾아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집 가까이에서 걷고 쉬며 건강을 회복하는 일상의 녹지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 부개산 일부 구간은 경사가 있고 노면이 고르지 않아 유아차를 미는 부모, 아이와 함께 걷는 가족, 고령의 노인,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 등이 이용하기에는 부담이 있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무장애 둘레길은 노인과 장애인만을 위한 길이 아니다”면서 “턱을 줄이고 경사를 완화하며 노면을 안정화하는 것은 모든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부개산 무장애 둘레길은 달빛공원에서 해피드림아파트까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조민경 의원(민·연수구4)이 1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송도구 신설’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민경 의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송도동의 인구는 23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연수구 전체 인구(41만 명)의 절반을 훌쩍 넘는 규모다. 송도동 인구는 오는 2030년 26만 명, 장기적으로는 30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행정과 공공서비스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현재 경찰서와 보건소 등 주요 공공인프라가 송도 생활권 밖에 위치해 주민들이 다리를 건너 원도심까지 이동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국제업무단지,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국제학교 및 대학 캠퍼스 등이 집약된 송도국제도시의 특성상 원도심과는 전혀 다른 행정수요와 도시 운영 방식이 필요함에도 현재의 이원화된 행정체계(연수구청·인천경제자유구역청)로 행정 효율성과 책임성이 떨어지고, 인프라 결정 지연 등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