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8월 7일 창동·상계 문화인프라 사업지 내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방문해 진행 중인 전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를 한정희 관장과 함께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도봉구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를 둘러본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 예술을 손쉽게 누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창동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 인프라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국내 최초의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이다. 현재 전시 중인 《마틴 파 : We Are Martin Parr》 는 현대 사회의 소비 문화와 일상 풍경을 재치 있게 담아낸 마틴 파의 주요 대표작을 총망라했으며 오는 10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는 14일 오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조찬기도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도봉구 교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욱 구청장을 비롯해 교구협의회 관계자, 지역 목회자,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봉구의 발전을 기원했다. 1부 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감격을 되새겼다. 도봉구는 '창동의 3사자'로 불리는 가인 김병로, 위당 정인보, 고하 송진우 선생이 은거하며 항일 의지를 다졌던 유서 깊은 독립 운동의 고장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이 계셨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라며, “광복의 빛나는 정신을 이어받아 교구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도봉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제3회 청주시 김복진미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인 정창훈 작가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김복진미술상은 한국 근대조각의 선구자이자 청주 출신 예술가인 정관(井觀) 김복진(金復鎭, 1901~1940) 선생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청주시가 제정한 상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김복진미술상은 김복진 선생의 예술정신을 오늘날의 미술 현장으로 이어가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를 발굴·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수상자인 정창훈 작가는 1955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충북대학교 미술교육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했다. 이후 세광고등학교 교사와 충북보건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정 작가는 청주와 서울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1988년 팔봉산에 위치한 김복진 선생의 묘소를 최초로 찾아내고, 김복진 선생의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에도 기여했다. 또한 학술연구와 언론 기고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김복진
(포탈뉴스통신) 울산동구청년센터에서 전시 '나와 동구를 잇다, 울산 동구 타피스트리'를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마을기록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년스테이지온의 사업으로 운영된 아트클래스 ‘동구 타피스트리’에 참여한 청년들이 8주간 미술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자들은 울산 동구의 풍경과 일상, 자신이 바라본 지역의 모습을 각자의 시선과 감성으로 표현하며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피스트리(Tapestry)’는 본래 실을 엮어 그림이나 무늬를 표현하는 직물 작품을 의미한다. 서로 다른 색과 실이 하나씩 엮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듯, 이번 아트클래스 역시 참여자 각자의 생각과 경험, 작품이 모여 ‘동구’라는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전시명 '나와 동구를 잇다, 울산 동구 타피스트리'는 청년 개개인의 시선과 이야기가 서로 연결되어 지역에 대한 하나의 풍경과 기록으로 완성된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전시는 8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마을기록관에서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서구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먼구름 선생님과 상상여행’을 개최해 지역 아동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4일간 진행된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본 무대에 앞서 출연진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문답 형식으로 먼구름 한형석 선생의 업적과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공연 외에도 극장 입구에서부터 광복주간을 맞아 꾸며진 포토존과 즐거운 순간을 즉석에서 담아갈 수 있는 즉석사진 코너는 추억을 남기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집 가까운 곳에 아이와 함께 찾을 수 있는 문화 시설이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극장에서 아이가 즐겁게 공연을 보고 행사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앞으로도 극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은 기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며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아동 전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오는 21일과 22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21일 오후 7시 30분에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동서대학교 뮤지컬 엔터테인먼트과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라이징스타'를 공연한다. 차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세계적인 명작 뮤지컬 음악과 대학이 직접 개발한 창작 뮤지컬 음악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공연이다. ‘내일의 스타를 처음 만나는 시간’을 콘셉트로, 미래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과 패기 넘치는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RENT’, ‘DREAMGIRLS’, ‘BODYGUARD’의 대표 넘버와 함께 동서대 뮤지컬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창작 뮤지컬 ‘리멤버1919’, ‘심금’의 주요 무대를 선보이며 명작 뮤지컬의 화려함과 창작 뮤지컬의 매력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이어 22일 오후 2시에는 코미디 매직 라이브 쇼 '매직조와 양상국'이 무대에 오른다. '매직조와 양상국'은 마술의 신기함과 사투리 만담의 친근함,
(포탈뉴스통신) 연수문화재단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아트플러그 연수에서 '2026 꿈꾸는 예술캠프' 2기를 운영한다. '꿈꾸는 예술캠프'는 연수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이 예술가의 작업실을 직접 찾아가 그 예술세계를 탐험하는 1박 2일 몰입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이 완성된 작품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가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안으로 들어가 함께 창작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체험형 교육과 결을 달리한다. 올해 캠프의 중심에는 아트플러그 연수 입주작가와의 협업이 있다. 참가 아동은 입주작가 1인당 4명씩 소그룹으로 나뉘어 작가와 밀착해 하루를 보낸다. 프로그램은 판화와 회화, 동양화, 입체, 퍼포먼스·미디어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입주작가 5인이 자신의 작업세계를 바탕으로 구성한 5개로 마련됐다. 재단은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예술가와의 만남과 교류 과정 자체에 무게를 두고 캠프를 설계했다. 낮과 밤을 함께 보내며 쌓이는 대화와 시도, 실패의 시간이 아이들에게 예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겪는 것'으로 남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1박 2일의 창작을 마친 뒤에는 참가 아동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 방향을 설정하는 데 주민들의 의견을 담고자 오는 8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중구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도서관 △놀이·체험 시설 △가족 휴게 공간 등을 갖춘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울산종갓집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학부모, 중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사 항목은 △성별·거주지 등 일반사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의 필요성 △어린이 전용 도서관에 관한 사항 △놀이·체험시설에 관한 사항 △편의시설에 관한 사항 등 5개 분야 17개 문항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울산중구도서관 통합 누리집 게시글 및 홍보물 속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또는 울산종갓집도서관 안내처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조사 결과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14일 부귀면 창렬사에서 ‘임란 웅치전적지 순국선열 추모제’를 거행하고, 호남을 수호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사)임란웅치전적지보존회(이사장 최규영)가 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관내 유관기관장과 보존회 임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과 관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개식 통고를 시작으로 관복을 갖춰 입은 제관들의 제례 봉행,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례에는 전춘성 진안군수가 초헌관을,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이재수 진안·무주대대장이 종헌관을 맡아 웅치전투 호국영령들에게 헌작하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다. 웅치전투는 1592년(선조 25년) 7월, 전라도 진안에서 전주로 넘어가는 웅치 고개에서 관군과 의병이 합심해 전주 부성을 노리던 왜군을 격퇴한 역사적 전투다. 왜군의 호남 진출을 막아내며 임진왜란의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계기가 된 전투로, 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2년 12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바 있다. 진안군수(전춘성)는 “웅치전투는 호남의 곡창지대를 지켜내고 임진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린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 초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지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아버지의 장례식장을 찾은 다양한 조문객의 이야기를 통해 딸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삶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원작의 깊이 있는 서사에 판소리와 국악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국악단의 생동감 있는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개인과 가족의 기억을 넘어 한국 현대사의 아픔과 화해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무대에 오른 이번 작품은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의 작품성과 대외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남원의 대표 문화자산인 판소리를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확장해 보다 폭넓은 관객과 만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아버지의 삶을 새롭게 마주하는 딸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으며, 공연이 끝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평화’를 주제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피해자들을 기억·추모하기 위한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여성단체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들의 삶과 아픔을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 전북겨레하나,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추모 묵념,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여 작가와 작품 소개, 일본군‘위안부’ 관련 기록물과 작품 관람, 피해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기림의 날을 전후해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평화’를 주제로 한 전시도 마련됐다. 강현덕, 고보연, 김갑령, 김윤숙, 정소라, 유해림 등 전북지역 여성작가 6명이 참여해 피해자의 삶과 기억,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 12일 덕계교회에서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광복 81주년 기념 연합예배’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예배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산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관내 교회 신도, 정덕영 양주시장,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위원장,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찬양을 시작으로 신앙고백, 대표기도, 성경봉독, 말씀선포, 중보기도, 봉헌찬양, 축사, 만세삼창, 애국가 제창,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한 기도와 함께 신앙 안에서의 연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강호산 목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역 교회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신앙이 이 땅의 정의와 평화를 세우는 데 더욱 쓰임받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가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하고 연합하는 믿음의 공동체로 거듭나는 시간이 됐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945년 8월 15일은
(포탈뉴스통신) 안성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2026 K-런케이션(Learncation) 캠프'를 8월 14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지성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안성시가 추진한 '2026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RISE 사업)'의 일환으로, 총 6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운영됐다.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환경 속에서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합숙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14개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예인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K-pop 댄스, 영상콘텐츠 제작, 액팅스쿨(연기) 등 3개 과정에 참여해 전문 교수진과 강사진의 지도를 받았다. 과정별로는 영상 분야인 ‘크리에이터스튜디오’에 20명, ‘K-Pop 스테이지’에 13명, ‘액팅스쿨’에 12명이 참여했으며, 여학생 33명, 남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8월 14일에 열린 폐막식에는 안성시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6일과 13일 양일간 충북 청주시와 초등학생 4~6학년 20여 명씩을 상호 초청해 '2026년 이천시-청주시 어린이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기 다양한 지역 경험과 문화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천시와 청주시 간 우호협력 네트워크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두 도시 어린이들은 서로의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같은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우정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도시로서, 지난해 새롭게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이름을 올린 청주시와 적극 협력하며 창의도시 간 상생 교류의 모범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지난 6일에는 청주시 내덕초등학교 어린이 21명이 이천시를 찾아 이천시립박물관에서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이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이천예스파크 도자공방에서 이천 도자기 화분에 직접 식물을 심어 보는 체험을 통해 이천의 대표 공예산업인 도자문화를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4일 청성역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김현규 부의장, 포천시의회 최홍화 운영위원장,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숙 회장, 포천시민사회연대 오상운 상임대표와 육기엽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기념식과 추모편지낭독, 악기연주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로 역사를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녀상에 담긴 시민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