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 101호에서 ‘2026. 일반계고 교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학교 현장 안착을 돕고, 선택 중심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적용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과정 설계·운영 방안,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수업시간표 표준화와 대구온라인학교 과목 운영 방안 등을 다룬다. ▲1차시에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이해와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2차시에 학생 과목 선택권 확보와 충실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2027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주안점을 확인한 후 ▲3차시는 고교학점제 권역별 토의를 통해 교육과정 관련 학교별 현안을 점검하고 함께 고민하며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 간·학교 내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 선택권을 넓히면서도 깊이 있는 학습을 보장하는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6시 수성스퀘어에서 ‘제2회 대구 IB DP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IB DP 월드스쿨 졸업생과 재학생,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 IB DP 홈커밍데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맞는 IB(국제 바칼로레아) 공식 동문 행사로, 공교육 내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이하 IB DP)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대학에 진학한 선배(1·2·3기 졸업생)들과 현재 학교에서 IB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재학생 간의 학습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The Pioneers, Connected(개척자들의 연대)’라는 부제 아래, 졸업생과 재학생간의 연대와 소통을 강조하며 학습 공동체의 정체성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세션 1(나의 DP 이야기)에서는 졸업생들이 무대에 올라 ‘기억에 남는 DP의 순간’과 ‘IB 과정을 통한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패널 토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업적 고민과 진로 탐색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 101호에서 ‘2026. 일반계고 교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학교 현장 안착을 돕고, 선택 중심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적용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과정 설계·운영 방안,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수업시간표 표준화와 대구온라인학교 과목 운영 방안 등을 다룬다. ▲1차시에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이해와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2차시에 학생 과목 선택권 확보와 충실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2027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주안점을 확인한 후 ▲3차시는 고교학점제 권역별 토의를 통해 교육과정 관련 학교별 현안을 점검하고 함께 고민하며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 간·학교 내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 선택권을 넓히면서도 깊이 있는 학습을 보장하는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13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열고, 그동안 별도 운영되던 규제·기업애로 접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과 기업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은 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기업애로 119’를 통해 접수해 왔으나, 규제 관련 사항은 중앙정부의 ‘규제신문고’를 거쳐야 했다. 오프라인 현장 접수 역시 각각 별도로 이뤄져 왔는데, 민원인으로서는 자신의 사안이 규제인지 기업애로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접수 과정에서부터 혼선을 겪는 경우도 많았다. 앞으로는 개인, 소상공인, 기업 등 대구시에 의견이 있는 누구나 민생·기업 규제, 기업애로 등을 유형 구분 없이 하나의 온라인 창구로 접수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이는 민원인이 접수 경로를 고민할 필요 없이, 분류와 배정을 행정 내부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 현장 접수 채널도 하나로 통합 운영한다. 합동 현장 접수 창구를 신설해 매주 1회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하고, 지역 내 24개 산단을 연 2회씩 빠짐
(포탈뉴스통신)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7월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회의’에 참석해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미래 가치를 설명한 데 이어, 4개 중앙부처 차관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종합평가회의에서 추경호 시장은 국가 재정사업 추진 경험과 예비타당성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인프라라는 점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평가위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대구 도심과 경북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대구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미래 산업거점 간 연계가 강화되고 광역생활권이 형성되어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 논리를 보완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현장 중심 특별지시에 따라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12일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과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쪽방촌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13일 간부회의에서는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특보 단계에만 얽매이지 말고 중대경보에 준하는 수준으로 대응하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 예산을 총동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독거노인, 노숙인·쪽방생활인, 농업인, 야외근로자, 이동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보호하고, 구군에서도 직접 현장을 점검하여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체계를 총괄 운영하며, 행정부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통해 대응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재 기상특보인 폭염경보 수준에서 한단계 상향 조정하여 폭염 중대경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이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 환경을 위해 하빈면 대평1리 경로당을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달성군은 지난 13일 하빈면 대평1리에서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평1리 경로당 신축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고 밝혔다. 이번 신축 이전은 도로 개설 등 공익사업 추진으로 인해 기존 경로당의 이전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새로 문을 연 경로당은 연면적 97㎡ 규모로,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을 비롯해 거실, 주방,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춰 회원들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이번 신축 과정에서는 어르신들의 실생활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동 편의를 위해 내부 문턱을 없애 안전을 확보했으며, 큰 창을 배치해 채광과 환기 효율을 높였다. 김윤상 대평1리 노인회장은 “주민들을 위해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 경로당이 우리 마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침산공원 정상부에 위치한 침산정 전망대의 트릭아트 재도색 작업을 완료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산정 전망대 바닥 트릭아트의 노후화로 인해 색감이 저하되고 이용객 만족도가 떨어짐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8일간 진행됐다. 총사업비 460만 원(구비 100%)을 투입해 기존 트릭아트 디자인을 정비하고 색감을 보강하는 재도색 작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침산정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공간에서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개선했다. 특히 침산정 전망대는 대구 북구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대표 관광 명소로, 대구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전망대 자체의 볼거리와 체류 매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침산정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북구의 대표 관광 공간”이라며, “이번 트릭아트 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이 더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성군은 7월분 재산세로 총 295억 원을 확정하고 13만여 건의 고지서를 납세자에게 발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전년도(292억 원) 대비 약 1% 증가한 규모다. 과세 대상은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다. 이번 7월에는 주택분의 절반과 건축물·선박분이 부과되며, 나머지 주택분 50%와 토지분은 오는 9월 부과된다. 정부 방침에 따라 올해도 1가구 1주택자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한 특례가 이어진다. 주택 공시가격 구간별로 공정시장가액비율(3억 원 이하 43%, 3억~6억 원 이하 44%, 6억 원 초과 45%)이 차등 적용되며,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자에게는 구간별 0.05%포인트 인하된 세율이 적용된다.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는 대구 지자체 최초로 시행되는 ‘다자녀 가구 주택 재산세 감면’이 눈에 띈다. 올해 상반기 최재규 달성군의원(현 대구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근거로 마련된 이 제도는,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의 주택 재산세를 감면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포탈뉴스통신) 국립대구과학관은 디지털 중심 시대에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협업 능력 및 미디어 문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11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에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보를 주도적으로 탐구·분석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전국 규모의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정부의 ‘넥스트(NEXT) 국가전략기술’ 가운데 △인공지능 △첨단로봇·모빌리티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에너지·원자력 △우주항공·해양 △양자 총 6개 분야이다. 참가자는 해당 분야를 주제로 탐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손글씨로 직접 과학신문을 제작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보편화된 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AI) 활용 기준’을 마련했다. 아이디어 구상, 자료 검색, 맞춤법 교정 등 보조적 활용은 가능하지만, 인공지능이 작성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사실 확인 없이 인용하는 행위,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를 작품에 사용하는 것은 엄격히 제한된다. 이를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교육형 전시와 연계한 ‘미술관에서 꽁냥꽁냥’을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격주로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와 연계해 대구미술관 교육 서포터즈와 함께 전시와 작품을 자세히 관찰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보는 활동이다.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람객이 전시 주제와 작품을 이해하며 예술 감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개별 감상과 표현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다채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격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정도 교육실2에서 진행한다. 당일 현장접수로 참여자 15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탈뉴스통신) 지난 7월 10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도매법인 대구중앙청과와 양평군,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유통 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광석 양평부군수를 비롯해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 관계자 40여 명과 김상덕 공사 사장 및 임직원, 대구중앙청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평부추의 안정적인 유통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중앙청과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구도매시장의 대표적인 우수 출하처인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구도매시장을 직접 방문하며 변함없는 신뢰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여기에 양평군과 공사가 참여해 민·관·공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상견례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구도매시장 주요 시설 견학, 부추 경매 현장 참관, 유통종사자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고품질 양평부추의 유통 활성화와 판로 확대
(포탈뉴스통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처가 7월 13일 시스템코리아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공단 도로관리처는 이번 인증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및 개선 활동 강화 ▲근로자 참여형 안전 문화 정착 ▲안전보건 교육 및 훈련 확대를 통한 안전의식 제고 등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안전보건 방침 수립부터 성과 평가, 지속적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매뉴얼화해 폭염·장마 등 기후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 도로관리처의 ISO 45001 인증 획득으로 도로 시설 유지관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와 지속적인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현장밀착 예방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 보호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극한 폭염으로 고령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의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예방기술과 안전 정보를 신속히 확산해 인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된 지역 선도농업인 8명은 사전에 직무 교육과 응급처치 요령 등을 이수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매주 1회 이상 지역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폭염이 이어지는 8월 말까지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예방요원들은 농촌마을을 순회하며 고령농·독거농 등 취약 농업인을 만나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시간 기상·체감온도 확인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 방문 시 보냉가방, 농작업 모자, 부채,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도 함께 전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11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Teen)·키즈(Kids)’ 6기 회원 62명을 대상으로 모의국회 및 소셜 리빙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협업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모의국회 활동에서 학생들은 국회의원 역할을 맡아 법안 작성부터 상임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 절차까지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토론과 협의를 거쳐 법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원리와 국회의 역할을 이해했다. 이어 진행된 소셜 리빙랩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생활 실험실’을 주제로 공감 기반 문제 해결 방법(디자인 씽킹)을 활용해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스쿨존 디자인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 불편을 관찰하고 팀별 토의를 통해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공동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