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우주항공청은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주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위성 개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제7회 초소형(큐브) 위성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된 초소형(큐브) 위성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위성 임무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우주개발 전주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우주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대표 위성 제작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초급위성 분야 5개 팀, 고급위성 분야 2개 팀(총 7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팀은 2028년까지 위성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발사체를 통해 발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6회 대회에서 제작된 6기의 위성 중 4기는 2025년 11월 누리호(4차)에 탑재돼 발사되어 임무를 수행 중이며, 남은 2기의 위성은 올해 하반기 누리호(5차)에 탑재되어 발사될 예정이다. 경연대회는 2번의 경연(1차, 2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경연에
(포탈뉴스통신) 서울AI재단은 세계 최대 스마트도시 국제행사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6(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2026, SCEWC 2026)’에서 서울의 AI·스마트도시 혁신 솔루션을 함께 선보일 서울관 참가기업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조성될 서울관은 우수 AI·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기업의 솔루션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하고 해외 도시·기관·바이어와의 협력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6(SCEWC 2026)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며, 서울관은 18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재단은 서울관을 통해 혁신 솔루션 전시, 피칭, 네트워킹,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기업 솔루션 홍보뿐만 아니라 해외 협력 논의와 후속 성과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인 기업 중 AI·스마트도시 분야 혁신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절차를 통해 약 2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기업의 성장 단계와 해외 진출 준비 수준 맞춤형
(포탈뉴스통신) 앞으로 기업들은 공간정보를 더 쉽게 활용해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보안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트윈국토의 활성화 및 국토위성정보의 안정적 활용을 위해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미래 모빌리티와 K-AI시티 실현’ 국정과제의 실행기반을 마련하여, AI기반 도시운영체계 구축과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가보안시설(군사시설 및 국가중요시설)이 공간정보에 표시되지 않도록 보안처리 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법 제35조의6, 영 제24조의5·6)을 마련했다. 그간 민간에서는 국가(국토지리정보원)가 제공한 보안처리 완료 공간정보를 활용해 왔다. 하지만 민간의 지도 구축과 위성영상 생산이 확대되면서 공간정보 생산주체가 다변화됐고, 이에 따른 보안처리 절차가 마련되지 않아 산업 활성화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민간이 생산한 공간정보에 대한 보안처리 절차와 방
(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식재산처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제조 3.0 전략의 성공적인 추진과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2027~2029)' 수립에 공동 착수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은 중기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제조 분야 특화 로드맵으로, 스마트제조 산업의 미래 기술 방향을 제시하고 중소 제조기업 중심의 연구개발 전략 품목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추진된 로드맵에서는 스마트제조 7대 전략분야를 대상으로 ▲기술혁신형 ▲현장수요형 트랙을 운영하여 총 49개 전략 품목을 도출했다. 올해는 지난해 발표한 AI 기반 스마트제조 3.0 전략에 따라 기존 스마트제조 7대 전략분야에서 스마트제조기술산업 특수분류(안)로 분석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게 미래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전략품목도 지난해 49개에서 올해 1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로드맵은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중기부와 지재처가 협업해 추진하는 첫 사례로, 중소 제조 현장의 수요와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고도화된 전략기술 발굴 체계를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제주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금 3억 원을 투입해 천문과학문화관(서귀포시 1100로 506-1) 내 노후화된 천체투영시스템을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신규 영상 콘텐츠를 추가 도입하는 등 천체투영실 내부 개선을 완료하여 6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천체투영실 개선사업은 노후 장비로 인한 관람 만족도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차별화된 천문·우주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의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야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과 천문자원을 융합한 특화 영상 콘텐츠를 통해 보다 생동감 있고 몰입도 높은 천문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하원테크노캠퍼스의 첨단 우주산업 기반 조성에 발맞춰 교육·체험·홍보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천체투영실을 리뉴얼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과학문화 기반을 확충하고, 우주산업과 연계한 과학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에서는 최신 천문 콘텐츠를 활용한 어린이·청소년 대상 과학 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립과학관이 주한덴마크대사관과 함께 6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특별전 '지구의 맥박(EARTH'S PULSE)'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막·숲·바다를 대표하는 생태계를 따라 걸으며 지구의 변화와 생명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로, 자연과 과학기술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전시는 인트로, 사막, 숲, 바다, 아웃트로 등 총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인트로 공간에서는 느리게 뛰는 지구의 맥박을 시각화한 미디어 연출과 지구를 관통하는 느낌을 통해 관람객을 전시장 내로 안내한다. 사막 공간에서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생명을 이어가는 자연의 적응력과 인간의 기술적 도전을 소개한다. 숲 공간에서는 덴마크 묀스 클린트(Møns Klint)의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한 지속가능한 과학기술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바다 공간에서는 크리거스 플락(Kriegers Flak) 해상풍력단지를 바라보며 바람을 통해 얻는 풍력발전기의 원리와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해양생태계를 통해 과학기술이 자연에 어떤 영
(포탈뉴스통신) 과학도시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가족형 과학캠프가 열린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6월 20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외국인학교(TCIS)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를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 인프라와 대전시민천문대의 천문 콘텐츠, 국제학교 영어 환경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관광 특화도시 대전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차당 최대 32가족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 가족들은 대전외국인학교(TCIS) 캠퍼스 내 기숙사에 머물며 과학과 관광, 교육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리·생물·화학 분야의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는 ‘사이언스 레이스’를 비롯해 대전시민천문대와 함께하는 천체 관측 및 천문 강의가 마련된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제학교 교육 환경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과학 체험과 글로벌 교육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
(포탈뉴스통신) 는 6월 15일 홍콩에서 ‘제65차 아시아태평양 개인정보 협의체 포럼(‘APPA 포럼’)’을 계기로 싱가포르 및 홍콩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각각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분야 아시아 지역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근 에이전틱 인공지능, 피지컬 인공지능 등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신규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각국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개인정보 이슈 대응을 위해 규범 정립 등 관련 논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같은 상황에서 역내 감독기구 간의 협력 확대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프라이버시 이슈 공동 대응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뿐만 아니라 국경없는 디지털 환경에서, 유출된 개인정보의 불법유통과 스캠, 보이스피싱 등 개인정보의 악용으로 인한 국민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및 홍콩과 함께 개인정보 불법유통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의미도 크다. 이번 APPA 포럼에서 신규 출범하는 개인정보 불법유통 워킹그룹* 활동도 이들 국가와 함께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정보위는 싱가포르
(포탈뉴스통신) 우주항공청은 6월 1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미래우주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우주개발 현안에 대하여 전문가와 소통했다. 미래우주정책포럼은 급변하는 우주개발 환경 속에서 우주개발 현안에 대한 산·학·연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제언을 추진하는 우주개발 분야 네트워킹과 두뇌집단(Think-tank) 기능을 접목한 포럼이다. 우주항공청이 포럼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실무 운영기관으로서 참여한다. 아울러, 본 포럼은 향후 국가 우주개발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우주위원회 산하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의 정책 소위원회 기능을 겸하여 현장감 있는 이슈를 정책안건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 겸 제1회 회의에서는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포럼 위원 등 간의 인사와 포럼 전체의 향후 운영방안 소개에 이어, 글로벌 우주개발 경쟁 속에서의 대응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미국, 중국 등 강대국 패권 경쟁 연장선상에서 글로벌 우주개발 경쟁 또한 격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발전과 우주주권의 확보를 위해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3일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에 참가해 도내 가상융합 기업들과 함께 강원 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 공동관은 도내 가상융합(XR·메타버스 등) 우수 기업들의 콘텐츠 전시 및 시연을 돕고, 실질적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코엑스 1층 B홀(부스 B423)에 마련됐으며,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운영을 총괄하며 기업들의 홍보물 비치 및 방문객 응대를 밀착 지원했다. 참가 기업은 사전 선정평가를 통해 적격 판정을 받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강릉 및 춘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우수 기술 기업 총 3개사로 무인항공기 및 무인비행장치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드론 VR 시뮬레이터' 개발업체인 드론메이커스항공(주), 정보통신 및 방송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AnySet XR 가상 스튜디오'를 선보인 주식회사 솔더, 디지털트윈 및 AI 비전 기술을 접목한 'BlahBlah AI 디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지난 13일 부안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부안과학축전에 참가해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 홍보·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에서 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채석강과 지역 대표 문화 자원인 곰소염전을 융합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질학 이론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염전을 활용해 소금 결정의 구조와 광물적 특징을 배우고 채석강의 형성과정을 통해 층리와 퇴적암을 이해하는 천연 소금 제습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재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오(Geo)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내 위도중학교, 부안고등학교와 지속적인 교과 연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북대·전남대·조선대 등 주요 대학의 지질학 관련 학과들과 연계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질공원 교육 지원사업인 2026 지오
(포탈뉴스통신) 지식재산처는 6월 23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19층 대회의실에서 기업관계자, 변리업계 종사자, 지식재산권 담당자 및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PCT 국제출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년 PCT 국제출원 6년 연속 세계 4위를 유지하며 주요 PCT 출원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PCT 수리관청 방식심사 사례 ▲PCT 지정관청 방식심사 사례 ▲PCT 국제출원 수수료 안내 ▲해외출원 지원사업 소개 ▲PCT 출원전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해외출원을 준비하는 출원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의 해외출원 지원사업 소개와 외부 현업 변리사의 PCT 출원전략 강의를 새롭게 포함했다. 지식재산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국제특허출원은 세계 시장에서 우리기술이 보호받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지식재산처는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생각이 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해외출원을 준비하는
(포탈뉴스통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개발 협업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접근키(Access Key), 인증토큰, API 키 등 자격증명 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개발 협업도구와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된 자격증명이 외부에 노출되거나 탈취되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 사용되는 자격증명이 소스코드 저장소나 협업도구에 노출될 경우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대한 무단 접근으로 이어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할 수 있어 사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깃허브(GitHub) 등 개발 협업도구에 저장된 소스코드에서 클라우드 접근키 또는 API키와 같은 자격증명이 노출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개발자가 관리 편의를 위해 소스코드에 자격증명 정보를 저장하는 경우, 공격자가 이를 악용하여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클라우드 환경 또는 개발 협업도구를 사용하는 사업자에게 소스코드에 접근키·비밀번호·API 키 등 자격증명이 저장·노출
(포탈뉴스통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월 12일 오후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을 방문하여 지방자치단체 개인정보처리시스템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실태 점검은 지난 5월 국무회의에서 보고됐던 “예방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계획”의 후속조치로, 개인정보위 내 전문성과 업무 경험이 풍부한 우수 인력으로 구성된 '공공실태점검단'에서 국민의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와 안전조치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첫 공공기관 현장 점검을 위해 KLID를 방문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사전 예방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주민등록시스템 운영지원단과 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를 찾아 개인정보 처리 업무의 안전조치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개인정보 보호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더불어, 개인정보위는 KLID에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운영을 위탁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 개인정보 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접근권한 설정, 파기 등 자체 점검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10개의 주요 연구개발 활동 지원 시스템들을 한 곳에서 살펴보고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는 통합로그인 사이트 ‘연구24’를 6월 15일부터 운영 개시한다고 밝혔다. ‘연구24’ 사이트는 현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과학기술로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국정과제 26-2 연구전념·성과창출 환경 조성, 2025년 11월)' 내 연구자 중심 연구지원시스템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연구자들은 연구개발 과정에 빈번하게 이용하는 10개의 국가R&D사이트들을 일일이 방문 접속하고 개별 아이디/비밀번호를 매번 입력하여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각 사이트를 SSO(Single Sign-On)로 연계하는 통합 로그인 전용 사이트인 ‘연구24’에 한 번만 로그인하면 별도의 추가 인증 없이 기존에 사용 중인 모든 사이트들을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연구24’는 자체적인 로그인 편의성을 제공하여,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모바일 신분증, 민간 아이디(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등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정부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