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제8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회원과 군 관계자 19명이 11일 평창 효석문화제 현장을 찾아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축제 기획과 실무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괴산 고유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축제 프로그램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나선 회원들은 평창 효석문화제 현장의 메밀꽃밭, 이효석 생가, 주행사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문학 자원을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 구성, 관람객 참여 유도 방식, 행사장 동선 관리 등 현장 운영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괴산 지역 대표 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타 지역의 검증된 축제 운영 방식을 살피며 괴산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며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실무 교육 과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 효석문화제는 이효석 선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봉평면의 장소성을 살린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올해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을 대표하는 명품 가을 축제인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11일 화려한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산 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농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주무대에서 축제의 핵심 행사인 ‘2026 청양 고추·구기자왕 시상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앞서 군은 현장 포장 심사와 품질 심사 등 한층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고추왕 부문에 최유선(화성면) 농가를 비롯한 3명, 구기자왕 부문에 나우찬(장평면) 농가를 비롯한 3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우수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수상 농가에 상금이 지급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또한 축제장 내 세계고추구기자 웰컴센터에는 수상 농가들의 땀방울이 깃든 농산물과 함께 농가 사진, 명함이 비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청양 농산물의 높은 신뢰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주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예술가들이 작업실의 문을 열고 나주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직접 나누는 특별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나주문화재단은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죽림동 소통창작소에서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 6명이 나주에서 머물며 이어온 작업 과정과 창작 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결과전시와 달리 오픈스튜디오는 작가의 실제 작업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작가는 제이크 솔 데이비슨, 로렌 쿨라르, 이자벨 샤퓌, 카미유 메르칸델리-박, 홍일화, 오태원까지 총 6명이다. 시민들은 작가들의 작업실을 둘러보며 제작 중인 작품과 스케치, 활용 재료, 지역 리서치 자료 등을 살펴보고 각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 대표 축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남한산성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하여, 남한산성이 지켜온 가치와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문화제에서는 △개막행사 △산성빌리지 △아트마켓 △산성식객 △대동굿 △남한산성 뮤지컬 '달을 태우다' △인기가수 초청공연 △남창동 줄타기 △찾아가는 영화관 △최태성과 함께하는 남한산성 이야기 △찾아가는 도서관 △산성 트래킹 △산성 생태체험 등 역사와 전통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9월 18일에는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개막식이 남문주차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개막 주제공연 ‘400년의 기억, 내일을 여는 산성’은 남한산성 축성을 중심으로 축성 당시부터 오늘날 시민들의 안식처가 되기까지 이어진 400년
(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9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양평군 리틀야구장과 강상 1·2구장, 개군야구장에서 열린 ‘2026 제5회 양평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양평군리틀야구단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체육회와 (사)한국리틀야구연맹,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양평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87개 리틀야구단이 참가해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최지 대표로 출전한 양평군리틀야구단은 대회 첫 경기부터 결승까지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6경기에서 총 27득점, 단 2실점만을 허용하는 탄탄한 공수 균형을 선보여 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리틀야구단은 9월 2일 열린 개막전에서 일산서구리틀야구단을 상대로 8대0,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9월 4일 2회전에서는 하남제일리틀야구단을 9대0, 4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기세는 본선에서도 이어졌다. 9월 6일 16강전에서 화성서부리틀야구단을 4대0으로 꺾은 데 이어, 7일 열린 8강전에서는 서초반포리틀야구단과 팽팽
(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시에서 개최된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 심포지엄’에 참석해 급변하는 양식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내수면 수산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 학계, 연구기관, 내수면 양식 단체 및 어업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개발(R&D) 방향과 미래 전략을 수립해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영사를 맡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급변하는 수산 양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심포지엄에 참석해 국내 내수면 양식 현장이 직면한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급변하는 양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기술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양평군은 맑고 깨끗한 천혜의 수자원을 품은 고장”이라며 “앞으로 우리 군의 내수면
(포탈뉴스통신)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억을 전하는 손길’ 전시를 오는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치매 어르신들의 작품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안성시치매안심센터가 안성·공도·양성에서 운영하는 3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증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과 작업치료를 바탕으로 한 수공예품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의 손길이 담긴 작품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치매에 관심을 갖고 치매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안성천에 위치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포탈뉴스통신) 안성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시민들과 함께했던 여름의 순간을 사진으로 다시 선보인다. 안성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가치공도에서'2026 다시 만나는 가치 한 여름' 사진전을 열고, 지난 6월 진행된 ‘가치한여름’의 현장과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40여 장을 전시한다. ‘가치한여름’은 지난 6월 12~13일과 19~20일 총 4일간 공도시외버스터미널 일대와 가치공도에서 진행됐다.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다문화, 마음돌봄, 반려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이 마련됐으며 시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어울리며 공익적 가치를 나눴다. 전시 준비 과정에도 시민의 손길이 더해졌다. 시민동아리 F.27은 사진의 색감과 밝기 등을 보정하는 재능나눔에 참여했다. 시민이 함께 만든 행사의 기록을 또 다른 시민의 재능으로 다듬어 다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관람객의 발걸음도 전시의 일부가 된다. 1층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오며 사진을 만나고, 전시장 내부에서 ‘가치한여름’의 다양한 순간을 감상한 뒤 시민 메시지 존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는 방식으
(포탈뉴스통신) 안성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안성문화로74번길과 문화창작플랫폼, 문화장인학교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기획전시 '변신! 브레드의 안성맞춤 이발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의 캐릭터와 안성맞춤 문화장인의 작품·공예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캐릭터 전시와 차별화된 지역 특화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안성문화로74번길(안성시 장기로74번길 36)은 전시와 상설체험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채색 종이집 만들기 ▲과자의 성 쿠키 아이싱 ▲노리개 소원카드 만들기 ▲슈링클스 종이공예 등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문화창작플랫폼(안성시 장기로412번길 28)에서는 주말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컵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한다. 기본 머핀과 캐릭터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크림과 토핑으로 꾸미는 프로그램으로,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회 운영한다.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에서는 기획전시와 연
(포탈뉴스통신) 구리시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구리시청 민원 광장에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에 직접 참여하면서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참·거짓 문제(OX 퀴즈) ▲희망과 응원의 글로 꾸미는 ‘희망이음나무’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에게는 자살 예방 문구를 담은 홍보 물품을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는 이동형 상담 차량인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배치해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우울감이 높거나 자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시민에게는 버스 안에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구리시 부시장, 구리시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방문해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함께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진웅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
(포탈뉴스통신) (사)한국미술협회 구리지부는 9월 10일 구리타워 하늘갤러리에서 아천동 은행나무를 예술로 조명하는 ‘예술로 피어나는 아천동 은행나무展’ 개막식을 열고 순회 전시를 시작했다. 2026년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기부금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구리시의 역사와 함께하며 계절의 변화를 간직해 온 아천동 은행나무에 깃든 생명력과 정서를 예술가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사)한국미술협회 구리지부 소속 작가 42명이 참여해 아천동 은행나무를 저마다의 시선으로 표현한 서양화·한국화·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세월 구리시와 함께해 온 아천동 은행나무의 역사와 의미를 아름다운 작품으로 담아내 주신 구리지부 작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구리타워를 시작으로 시청과 학교, 구리아트홀로 이어지는 이번 순회 전시가 시민들에게 예술의 감동을 전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구리시는 9월 10일 아르비아웨딩홀 8층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주관으로 관내 독거노인 100여 명을 초청해‘무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와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부총재 정중기는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가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무대가 된다. 관람객은 유배지와 제주추사관을 직접 걸으며 추사 김정희의 제주 유배와 예술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2차 발표심사에 참여했으며,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를 포함한 7곳이 최종 선정됐다. 세계유산본부는 추사 김정희의 제주 유배와 예술세계를 그가 실제 생활했던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안해 차별성을 높였다. 이번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2억 원(국비 6억 원·도비 6억 원)을 투입해 2027년 9월부터 21일간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와 제주추사관 일원에서 ‘추사 유배의 여정’을 주제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에 영상을 투사해 감상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람객이 유배지와 추사관을 직접 걸으며 추사가 겪은 유배의 고독과 성찰, 예술적 완성에 이르는 시간을 따라가는 ‘걷는 인문유산 미디
(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오는 9월 19일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김포시 주최, 김포문화원 주관으로 ‘제39회 중봉문화제’를 개최한다. 중봉문화제는 1964년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 역사·문화의 조사·연구를 위해 설립된 김포문화원이 김포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조명하고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해 온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다. 시는 지난 2년간 김포예술제, 한가위축제 등과 통합해 ‘다담축제’로 운영했으나, 각 축제가 지닌 고유한 성격과 정체성을 보전하고 축제별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개별 축제로 개최한다. 축제의 시작은 오전 9시 우저서원에서 봉행되는 ‘중봉 조헌 고유제’다. 고유제는 김포 출신의 문신이자 의병장인 중봉 조헌 선생의 옛 집터인 우저서원에서 중봉문화제의 개최를 알리고 그 뜻을 고하는 전통 의례로, 중봉문화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행사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김포풍물연합회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회를 알리며, 제38회 중봉청소년문학상 시상과 원진주소리단, 김포시 태권도시범단
(포탈뉴스통신)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오는 10월 18일 청소년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적판매 30만 부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회색 인간'의 저자 ‘김동식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글쓰기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고 싶은 작가를 선정해 총 3차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백은별 작가에 이어 두 번째 초청 작가로 김동식 작가가 함께 한다. 김동식 작가는 주물 공장 노동자로 일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꾸준히 글을 쓰기 시작해 작가가 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으며, 1,500편 이상의 작품을 써내고 전국 공공도서관과 중고등학교에서 활발히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찾아낸 정체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글쓰기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김포시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0월 18일 15시에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모집/행사 부분)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