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3일 진주성 일원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행사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대한건축사협회 진주시건축사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단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행사장 내 미디어아트 주요 연출 공간과 관람객 동선, 부대시설, 전기·소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진주성의 특성을 고려해 행사 시설물이 문화유산과 주변 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한편, 관람객의 안전과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행사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진주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밀집구역 안전관리 ▲안전요원 배치계획 ▲응급의료 지원체계 ▲전기·소방시설 관리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행사 기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
(포탈뉴스통신) (재)목포문화재단은 무더위에 지친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과 일반 시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목포’를 오는 8월 15일 18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공연으로 운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실현과 문화예술 향유 격차 해소에 의미를 두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공연 진행 여부와 관련해 일부 혼선이 있었으나, 공연을 취소하려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로 안전 우려에 따라 기존 야외 공연장에서 실내로 장소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8월 15일 15시까지 인터넷 전용 링크인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연 당일 목포실내체육관 1층 또는 지정된 장소에서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목포시와 재단 관계자는 공연진행 과정에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광명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 운영하고 있는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로그인 에너지 건강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KSPO스포츠가치센터에서 관내 11 ~ 13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포츠와 건강 관련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스포츠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기르고, 협동심과 도전정신, 자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캠프 첫날에는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해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높였다. 이어 스마트스포츠 체험, 챌린지코스, 미니올림픽 등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스포츠 활동으로 쌓인 에너지를 잠시 내려놓고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뽀짝 키링 만들기, 집중 톡톡 도미노 등 힐링스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캠프 2일차에는 우리가 그리는 올림픽 가치교육을 시작으로 인공암벽등반, 피클볼 체험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이어졌다.
(포탈뉴스통신) 이기형 김포시장이 12일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 행사 및 포럼’에 참석해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과 평화·인권 가치 확산에 뜻을 함께 했다. (사)김포평화나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16년 장기동 김포한강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민단체 및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식’에 이어 2부로 ‘평화나비 10주년 평가와 과제 포럼’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리고 명예와 인권 회복을 염원하는 추모 행사와 함께, 지난 10년간 김포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온 시민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2부 포럼에서는 사단법인 김포평화나비의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역사 교육 및 평화 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포탈뉴스통신) 이기형 김포시장이 도서관의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선 대상은 자가대출반납기, 좌석관리기, 무인회원증 발급기 등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무인정보단말기와 사우역, 구래역에 위치한 스마트도서관이다. 시는 도서관에 설치된 무인정보단말기의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기기별 상태와 특성에 따라 신규 장비를 구매하거나 기존 장비에 필요한 부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총 29대의 무인정보단말기를 개선했다. 이번에 개선된 사항은 화면 확대 기능과 점자 표시 키패드, 음성 안내, 화면 고대비 변경, 높이 조절 기능 등이다. 시각·청각 등 다양한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키오스크 안내 및 직원 호출 기능을 추가해 고령자와 장애인도 쉽고 안전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특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는 ‘2026년 글로벌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전북다함께돌봄센터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미얀마,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터키 등 세계 10개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이들은 나라별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전통 소품을 직접 만드는 한편, 각국의 전통춤을 배우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벌룬 매직아트 퍼포먼스 등 참여 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됐다. 특히 다함께돌봄센터의 역할을 일상적인 돌봄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넓혔다.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문화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성군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3,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달성군 어린이집 하계 영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입식 단어 암기를 벗어나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체득할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원어민 교사와 식사하며 대화하는 ‘밥상 영어’, 팝업스토어 기반의 ‘영어 주문하기’, 실제 공항 출입국 환경을 재현한 ‘여행 영어’ 등 실용적인 체험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자연환경 미션 수행 등 연령대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코스가 운영됐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사전에 권역별 현장 수요를 정밀 분석해 기획한 ‘맞춤형 분산 개최’로 눈길을 끌었다. 안전과 쾌적성을 위해 행사 시간을 오전(10~12시)과 오후(13~15시)로 나누고 장소를 3개 권역으로 분산해 각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화원과 옥포, 가창 지역 아동을 위한 ‘1권역’ 다사 솜팡 키즈카페에서는 물놀이와 아동 공연을 접목한 활기찬 놀이형 축제가 진행됐다. 다사와 하빈 지역의 ‘2권역’ 계명문화대학교 수련관에서는 인공지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게임창작소가 ‘AI로 게임 음악 만들기’ 등 8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시민 128명을 대상으로 코딩 기초,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메타버스, 디지털드로잉, 3차원(3D) 캐릭터 제작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차근차근 코딩의 기초 : 엔트리’ ▲‘딜라이텍스(Delightex)로 배우는 실감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코딩’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게임 음악 만들기’ ▲‘차근차근 코딩의 기초 : 스크래치’ ▲‘4주 완성! 파이썬 기초’ ▲‘처음 만나는 디지털드로잉,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처음 만나는 블렌더, 나만의 3차원(3D) 캐릭터 만들기’ ▲‘게임으로 배우는 메타버스 코딩 : 로블록스’ 등 총 8개 강좌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하반기 강좌에서 코딩, 인공지능, 가상현실(VR)·증강현
(포탈뉴스통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경북 봉화군 소재)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청소년 숲 메이커스 2차 캠프’를 지난 8월 7일~8일 1박 2일간 진행했다.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는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숲 생태계를 이해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며 나아가 도심을 벗어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했던 1차 캠프에 이어, 이번 2차 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이 탄소중립과 숲 생태계를 보다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실험 ▲밤하늘 천문관측 ▲에코 올림픽 ▲백두대간수목원 탐방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자연생태계를 탐구·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산림과 자연의 가치를 깨닫고 환경보호를 위한 생태적 소양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천문관측이
(포탈뉴스통신) (재)부천아트센터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일상 속 예술로 8월을 채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공연부터 로비콘서트, BAC 예술아카데미, BAC 투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보인다. 세계 최정상 플루티스트와 바로크 거장의 만남…김유빈&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8/22) 오는 22일에는 2022년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플루트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김유빈과 고음악 분야의 대표적 해석가로 꼽히는 리처드 이가가 만나 바흐 플루트 소나타 전곡을 들려준다. 바로크와 초기 오페라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연주자이자 지휘자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이가는 이번 무대에서 하프시코드를 맡아 김유빈과 긴밀한 음악적 대화를 펼친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최연소 종신 수석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수석을 거친 김유빈은 이번 공연에서 우드 플루트 특유의 자연스러운 음색으로 바흐 음악의 섬세한 결을 풀어낼 예정이다. 바로크 첼리스트 강지연도 함께해 앙상블의 밀도를 더한다. 두 음악가는 2024년 서울시립교향악단
(포탈뉴스통신) 해남군립도서관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을 만날 수 있는‘땅끝책방’을 곳곳에 조성한다. ‘땅끝책방’은 지역의 각종 시설을 활용한 소규모 책방이다. 50~100권 정도의 책을 비치하고, 공간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에 맞춰 군립도서관에서 책을 선정, 제공한다. 필요할 경우 비치 도서도 교체해 다양한 오가는 이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필요에 따라 비치된 책도 교체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우선 휴가철을 맞아 여행자에게 맞춤형 문화정보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표 관광지인 땅끝전망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황토나라테마촌에 땅끝책방 1호점~3호점을 조성했다. 관광객들은 여행 중 잠시 쉬어가며 책을 읽거나, 여행지와 관련된 책을 살펴보면서 땅끝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관광지에서 만나는 작은 책 한 권이 여행의 여유와 즐거움을 더할 수 있게 했다. 땅끝책방은 별도의 도서관을 새로 조성하지 않고 기존 공간에 책을 더하는 방식으로 적은 비용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독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역의 다양한 공간이 책과 사람을 연결
(포탈뉴스통신)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오는 9월 11일 18시, 프로토타운 북성로에서 '예술인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인 네트워킹 데이’는 강연이나 성과 홍보가 아닌 참여자 중심의 소통에 집중하여 기획됐다. 장르와 세대를 불문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모여 각자의 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류의 장이다. "작업실 문을 나서면 예술인은 대개 혼자다." 창작은 본질적으로 개인의 작업이지만, 그 과정에서 수반되는 고립감과 정보 단절은 예술인들이 공통으로 겪는 무거운 고민이다. 지원센터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창작자들이 고립감을 해소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편안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본 행사는 격식을 걷어내고 각자의 취향과 작업 세계를 나누는 데 집중한다. 신청 단계에서부터 조사된 활동 분야와 관심사를 바탕으로 소그룹이 구성되며, 진행자가 함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11일 개막하는 'DAC EP 2026'을 한 달 앞두고, 참여 작가 4인의 신작 제작 현장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김초엽의 SF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서 출발해, 빠르게 질주하는 기술과 미디어 환경의 이면에 남겨진 존재와 기억, 상실의 흔적을 바라본다. 특히 박가현, 조우성, 조현상, 튜나리 등 4인의 신진 작가는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나아가 흙에 사진을 묻고, 폐비닐을 열로 접합하고, 석회석을 구워 시멘트 패널을 만들며, 전시장에 직접 가벽을 설계하는 등 사진의 물질적·공간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개막을 한 달여 앞둔 현재, 각 작가는 작품 제작과 전시장 설치를 동시에 진행하며 사진과 설치, 영상, 조각, 아카이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작업을 완성해가고 있다. 박가현 작가는 사라진 외할머니의 폐여관에서 수집한 나뭇잎, 수피, 녹슨 고철 파편 등 개인적 기억의 잔해를 작업의 재료로 삼는다. 작가는 폐비닐과 에어캡 사이에 수집한 물질을 넣고 다리미로 열을 가해 겹겹이 봉인하는 열융착 작업
(포탈뉴스통신) 대구콘서트하우스가 KBS대구와 공동 주최로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축하 콘서트'를 개최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음악으로 축하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는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음악을 통해 세계인의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하나의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을 중심으로, 국경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iM어린이합창단, 달성군립합창단, 고령군합창단 등 지역 민간 합창단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곡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힘차게 끌어올린다. 2부에서는 대구시립합창단이 디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반주에 맞춰 깊이 있는 합창 무대를 선사하며 대회를 향한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공기태가 음악감독을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의 대미는 출연 합창단이 함께하는
(포탈뉴스통신)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최신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하여 미래 변화상을 제시하는 ‘크리에이티브 토크’를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2회에 걸쳐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선보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크리에이티브 토크’는 변화하는 시대의 트렌드를 함께 살펴보고 새로운 삶의 가치를 모색하며, 사회적 현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과 문학, 세상을 읽다’를 대주제로 삼아 과학과 문학 분야의 내로라하는 명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청년 및 시민들과 삶, 일, 그리고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9월 19일 대중과 친숙한 물리학자인 김범준 교수와 과학적 시선을 통해 사소한 일상부터 세상의 흐름까지 살펴본다. △두 번째 스테이지는 11월 21일 문학계를 이끄는 민음사의 편집자인 조아란 마케터와 정기현 편집자가 함께해 책과 편집의 세계를 비롯해 시대의 문학적 감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크리에이티브 토크가 지역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현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