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신청·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원도심 중심으로 진행되던 문화관광도시 사업을 읍·면 등 마을 단위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지역 가수, 밴드 등 전문 공연팀이 마을, 경로당, 학교, 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음악 공연으로 2025년 동광리마을회, 서귀서초 등지에서 25회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시 마을 및 기관의 자체 행사와 연계하여 원하는 공연 장르를 선택하여 출연팀 등을 조정할 수 있어 신청기관의 문화 수요를 반영하되 공연 비용 부담은 덜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수요조사는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3개소에 한하여 접수 마감된다. 이후 서귀포시 문화예술과가 신청기관과 직접 일정을 조율해 4월 13일 이후 본격적인 공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예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서귀포시민 음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타악기 ▲성악앙상블(합창) 등 총 7개 분야이며, 각 분야별로 5명에서 15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은 김정문화회관과 생활문화플랫폼에서 주 1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어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서귀포시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4월 8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4월 1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수강생들은 악기별 전문 교육은 물론, 연말 발표회 공연 기회와 우수 수강생 상패 수여 등 다양한 특전도 누릴 수 있다. 다만, 교육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 도서관 주간을 맞아 AI 활용 특별 프로그램 ‘미래를 향해 한 발짝’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주간 주제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스토리텔링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성한 뒤 AI 플랫폼을 활용해 캐릭터와 주요 장면을 창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책을 제작해 참여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미래를 향해 한 발짝’은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우당도서관 꿈오름강당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노트북 지참이 가능한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창작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이번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인제기적의도서관이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도서관 열린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작은음악회 '책, 선율에 물들다!'를 개최한다. 이번 작은음악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음악을 가까이 즐기며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무대는 '두 줄의 대화'를 주제로 두 대의 가야금이 주고받는 섬세한 선율과 조화로운 울림을 통해 전통 현악기의 깊이 있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아리랑’, ‘고향의 봄’, ‘제주도 푸른 밤’,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가야금 특유의 맑고 깊은 음색으로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국악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제1가야금 연주자 조예림과 제2가야금 연주자 김지연이 출연해 두 악기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호흡과 풍성한 울림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책이 있는 도서관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함께 봄날의 따뜻한 감성을
(포탈뉴스통신)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와 '흥보가'의 배경지로 수많은 명인·명창을 배출한 전북 남원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53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의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경연은 총 6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세부 분야는 ▲판소리(명창부, 일반부, 초·중·고 청소년부) ▲무용(일반부, 청소년부) ▲관악(일반부, 청소년부) ▲현악·병창(일반부, 청소년부) ▲퓨전·창작국악 ▲판소리 신인대전 등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다만, 퓨전·창작국악은 원활한 온라인 사전 검토를 위해 오는 4월 10일에 접수를 마감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접수는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양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96회 춘향제 또는 남원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첫날인 4월 30일 신인대전과 퓨전창작국악 경연을 시작으로, 5월 1일에는 청소년부 경연이 이어진다. 5월 2일에는 일반부와 명창부 예선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립도서관은 지역의 이야기를 ‘책’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아카이브 사업 ‘김제에 서(書) 찾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제를 배경으로 한 도서와 김제 출신 작가의 작품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시, 북큐레이션, 북콘서트, 전자책 제작 등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시민과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도서 기증을 통해 ‘책’ 중심의 지역 기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도서관은 수집된 도서를 별도 서가로 구성하고, 북큐레이션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김제 출신 작가의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3월부터 시작된 테마별 전시의 첫 번째로 ‘김영 작가 도서 전시’를 마련했다. 성덕면 출신 김영 작가와 김제시 정보통신과의 협조로 성덕면의 옛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볼 수 있도록 연계했다. 김영 작가는 김제 지역의 삶과 정서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김삿갓문학상과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한 지역 대표 문인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주요 작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일요일 오후 2시 금샘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조예은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소설, 낯선 세계를 산책하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SF를 기반으로 기이하고도 매혹적인 상상력을 펼쳐 온 조예은 작가가 설재인 작가와 함께 서로 대담하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하며 특별한 문학적 만남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예은 작가는 단편소설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로 황금가지 제2회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대표작으로는 '칵테일, 러브, 좀비', '트로피컬 나이트', '치즈 이야기' 등이 있으며,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실시한 독자들이 뽑은 녩한국문학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로 선정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북토크의 진행을 맡은 '그 변기의 역학'의 저자인 설재인 작가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장르문학계의 믿음직한 신성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지역 주민을 독특한 문학 세계로 안내하며 장르문학으로의 관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포탈뉴스통신) 문경 자연생태박물관에서 관람객의 볼거리를 위하여 살아있는 나비특별전을 기획했다. 박물관 측은 문경에 아직 찾아오지 않은 나비의 성장 과정과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신비로움을 선사 중이다. 야외에서 나비를 보기 어려운 이른 봄, 박물관 내부에 조성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을 앞서가는 생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화려한 날갯짓을 하는 성충이 되기까지의‘나비 한 살이’전 과정을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곤충의 변태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으며, 어른들에게는 완연한 봄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물관은 나비 전시에 이어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꽃씨 심기’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이번 체험은 봄의 생동감을 직접 손끝으로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추위가 가시지 않은 3월에 힘차게 날아오르는 나비를 보며 생명의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2026년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3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점촌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녹색환경 조성과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감, 호두, 대추 등 과실수 묘목 2본과 꽃묘 또는 다육이 1본 등 1인당 3본씩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릴 계획이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불 예방에도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포탈뉴스통신) 선비문화테마파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내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문화 공연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주시민세상’을 운영한다. 선비문화테마파크는 앞서 관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참여 단체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9개 단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비세상 내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어쿠스틱’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여행예술단, 영주선비관악봉사단 등 관내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통기타, 무용,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선비세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선비세상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
(포탈뉴스통신) 강진영화관이 군민이 더 쉽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영화 보는 날’ 행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월 17일 문을 연 강진영화관은 개관 1주년을 앞둔 올해 3월 22일 기준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넘어서며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강진영화관의 ‘영화 보는 날’은 연중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관람료를 반값 할인하는 행사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화 관람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첫 번째 토요일과 명절, 공휴일에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1일과 2일, 7일 모두 3일 동안 414명이 영화관을 찾았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군민 4천 명이 관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군은 이러한 호응이 누적 관객 3만 명 돌파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진군은 4월에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4월 행사는 첫 번째 토요일인 4월 4일과,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영화관이 누적관람객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하남)은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 3월 24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로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매년 4월 23일은 1995년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 전국의 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매년 4월 12∼18일을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고, 4월 한 달 간 작가 강연, 체험,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시립도서관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대출이용 정지 회원이 연체 도서를 완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도서관별로 작가와의 만남,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무등도서관은 ▲그림책 연계 슈링클스 공예체험 ‘빅(Big)그림책, 스몰(Small)키링’(4월 12일) ▲김경희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그림책에서 만나는 긍정과 용기’(4월 18일) ▲세계 책의 날 기념 ‘책을 펼치면 마음에 꽃이 핀다’
(포탈뉴스통신) 아트센터인천은 세계적인 국제 음악 콩쿠르 수상자들로 구성된 스위스 대표 실내악 단체인 '제네바 챔버 앙상블'의 내한 공연을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솔리스트 3인이 빚어내는 정교하면서도 밀도 높은 사운드를 통해 실내악의 진정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솔리스트 3인의 정교한 앙상블 제네바 챔버 앙상블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결성된 스위스 대표 실내악 앙상블로, 이미 개별 솔리스트로서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찬사를 받아온 세 명의 연주자가 모여 각자의 탁월한 기량과 깊은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들은 주빈 메타,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과 함께 무대에 섰으며, 유수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유럽과 북미, 아시아 각지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노 3중주가 만들어내는 정교하고 유연한 호흡을 바탕으로 스위스 정통 실내악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 고전과 낭만, 실내악의 깊이를 더하는 프로그램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실내악 문헌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곡들로
(포탈뉴스통신) 서울기록원이 기록문화를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총 12종 118회 규모로 운영되며 기록을 ‘보는 것’을 넘어 ‘직접 해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기록원의 전시와 소장기록을 기반으로, 시민이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기록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험 중심 콘텐츠를 확대해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말에 진행되는 '봄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3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계절을 주제로 한 구연동화와 만들기 체험을 결합해 아이들이 기록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 고학년 대상 '기록물 보존요원으로 임명합니다!'는 6월 1일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해 6월 중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기록물 보존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취미·교양부터 전문 영역까지 단계별로 세분화했다.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21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인 ‘2026년 토요정기공연(레드카펫 위의 선율)’을 개최했다. 토요정기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날 공연에는 가야금 병창 그룹 ‘MEAN(민)’의 가야금 연주와 소리를 결합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이어진 어쿠스틱 밴드 ‘벨루가(Beluga)’ 공연은 감미로운 음색과 흥겨운 분위기의 무대를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구안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서 국악과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도시 통영의 매력을 만끽했다. ‘2026년 토요정기공연(레드카펫위의 선율)’은 3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5회(3/21, 6/27, 7/26, 7/31, 8/7)에 걸쳐 강구안 문화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