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24일 오전 11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제’를 일제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爲始)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그 고귀한 덕을 기리는 제례 의식이다. 옥천·청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丁자가 들어가는 초일)을 택해 석전제를 올리며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된 옥천향교(옥천읍 교동리)에서는 지역 원로, 유림,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제례가 진행됐다. 이날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 초헌관에는 곽상혁 옥천읍장, 아헌관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는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맡아 선현들의 덕을 추모했다. 같은 시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된 청산향교(청산면 교평리)에서도 유림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제가 봉행됐다. 청산향교 제향 행사에서는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김철)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57회 정기연주회 ‘헨델 메시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주제로 한 무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고난, 부활을 통해 인류 구원의 메시지를 담은 서양음악사 대표 종교음악 작품이다. 특히 ‘할렐루야(Hallelujah)’ 합창으로 널리 알려진 이 작품은 초연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합창 명곡으로, 장엄한 합창과 아리아가 어우러진 바로크 합창음악의 매력을 담아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연주회에서는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오르간 반주(박원선), 소프라노 이미성,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김효종, 베이스 김대수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명작 ‘메시아’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라며 “합창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가 어우러진 장대한 음
(포탈뉴스통신)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4월 10일,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살롱 드 국악 – 첼로가야금, 추다혜차지스'를 선보인다. K-문화가 세계적인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살롱 드 국악'은 국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며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10일은 가야금과 첼로의 섬세한 앙상블로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는 ‘첼로가야금’과, 17일에는 실험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는 ‘추다혜차지스’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1회차 (4월 10일), 첼로가야금 “동서양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첫 번째 ‘첼로가야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선정작으로, 기초예술 공연의 지역 유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리스트 김 솔 다니엘과 한국의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듀오다. 가야금의 섬세한 울림과 첼로의 깊은 음색이 만나 전통과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야송 추모 7주기 특별전 ‘먹으로 잇는 화업’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송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국화가인 고(故) 야송 이원좌 화백을 추모하고, 그의 문화예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야송 이원좌 화백은 청송군 파천면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1989년 서울에서의 활동을 정리하고 고향 청송으로 돌아온 그는 2005년 군립청송야송미술관 개관과 함께 초대 관장을 맡아 지역과 한국의 문화 예술 발전에 노력했다. 대표작으로는 초대형 실경산수화 ‘청량대운도’ 등이 있다. 야송 화백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처럼 작가는 유한하지만 예술은 무한하다”고 말한바 있다. 이는 작가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예술혼과 화업은 끊어지지 않고, 먹으로 맺어진 인연 속에서 계속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대가인 이원좌 화백의 예술세계를 되새기고, 작고 이후에도 지속되는 화업의 의미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서는 시기별 대표작과 함께, 야송 화백과 교류해 온 작가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3층(49.42㎡) 음악연습실에 악기와 음향장비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예술을 연습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성된 공간은 밴드, 보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활동이 가능한 연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습공간에는 드럼세트, 키보드, 기타 앰프 등 기본 악기와 마이크, 믹서, 스피커 등 전문 음향장비가 갖춰져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연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공연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연습할 수 있게 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연습공간은 오는 4월부터 ‘MY 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될
(포탈뉴스통신)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영남루 맞은편 밀양강변에서 ‘2026년 밀양강 산책콘’을 운영한다. ‘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펼쳐지는 상설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밀양강변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참여를 늘려 지역 문화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말이 기다려지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되며, 기상 상황이나 기타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은 2026년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해 380억원의 예산을 투입, 전방위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문화산업진흥지구’ 신규 지정과 200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지원 펀드’조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그동안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콘텐츠코리아랩,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전북글로벌게임센터, △전북웹툰캠퍼스, △레드콘음악창작소 등 필수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참고1] 이를 통해 작년 한 해동안 기업 입주공간 97개사·팀 지원, 신규창업 21건, 수혜기업 매출 481.9억원 달성, 관련 일자리 358명 창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생애주기별과 콘텐츠 장르별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고, 산업의 성장동력을 이끌 신규 정책을 추진한다. ◆ 전북특별법 특례,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및 200억 펀드 조성 ‘문화산업진흥지구(이하, 지구)’는 문화산업 관련 기업과 지원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취득세·재산세 감면, 벤처기업 자금 지
(포탈뉴스통신) 남목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AI와 코딩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이야기의 주제와 구조를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상상한 내용을 생성형 AI로 확장하고, 코딩 활동을 통해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심사를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관이 선정됐으며, 울산에서는 3개 도서관이 포함됐다. 선정된 도서관은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지원받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목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아동은 독서, AI, 코딩이 결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AI와 코딩을 활용한 창의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2026 서울 유아차 런(Run)’이 28일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유아차를 탄 영유아부터 부모와 함께 걷고 뛰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까지, 아이가 있는 5,000가족이 서울 도심을 함께 누빈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전국 최대 규모인 약 5,000가족, 20,000여 명이 참가하며, 우리은행이 행사 후원에 함께한다. ‘2026 서울 유아차 런(Run)’은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정오)까지 진행되며, 8시30분 토끼반 출발을 시작으로 거북이반, 유아차 졸업반 순으로 출발한다. 코스는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광장, 숭례문을 지나 마포대교를 따라 푸른 한강 위를 가로질러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총 8km 구간으로, 서울 도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다. ‘서울 유아차 런’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도심 가족 축제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대표 상징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아이와 함께하는 삶의 가치와 즐거움을 확산하고, 가
(포탈뉴스통신)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궁능유적본부는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력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상태 정밀재조사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3~2016년까지 실시됐던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방안 공동연구’ 이후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그간 변화되어온 조선왕릉 내 석조물의 보존 상태를 파악하고 보존 환경을 재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조선왕릉 전체 40기 중 상징성, 보존처리 이력, 석조물의 재질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10기의 왕릉 내 석조물 907점이다. 1차 연도에는 태조 이성계의 능으로 상징성이 높은 구리 동구릉 내 건원릉의 석조물 194점, 숲속 입지 특성을 갖고 있는 영월 장릉(단종의 능)의 석조물 16점, 그리고 손상 등급 현행화가 필요한 남양주 사릉(단종비 정순왕후의 능)의 석조물 16점을 조사한다. 이번 공동연구는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하나로 모아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비파괴 조사·분석을 통해 석조물의 물리적 손상특성을 규명
(포탈뉴스통신)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연계하여 진행되는 '2026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Young Professionals Forum)' 및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Site Managers’ Forum)' 참가자 공개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계유산 분야의 청년전문가 30명이 함께 세계유산의 미래를 논의하는 청년전문가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이례적으로 전 세계에서 총 56,326명이 신청하여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하여 지원요건 1차 확인 과정을 거친 5,234명의 지원자들에 대해 공정하게 심사하여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세계유산을 관리하는 현장관리자 100명이 세계유산 보존·관리 실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현장관리자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전 세계에서 총 386명이 지원했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2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제20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삼도(三道) 호국안보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영동군, 경북 김천시, 전북 무주군 등 3개 시군 월남전 참전자회 회원들이 모여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전우들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 이택수 부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지회 전호진 회장, 김천시지회 문학성 회장, 무주군지회 주락창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택수 영동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과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이번 대회가 삼도의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안보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도 호국안보 결의대회는 2005년 무주 삼도봉 정상에서 처음 시작돼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무주·김천·영동 세 지역이 순차적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전우애를 나누는 전통 있는 안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포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2일 열린 2026 케이(K)3리그 홈 개막전에서 경주한수원축구단을 2대1로 제압하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포천종합운동장에는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이 찾아 경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포천시민축구단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응원 물결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홈 개막전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경기장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지역 단체가 함께 어우러지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에서도 포천시민축구단의 집중력은 돋보였다. 포천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이재건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홈팬들의 성원에 승리로 화답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시민들의 열띤 응원은 경기 내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고, 홈경기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는 팀이 끝까지 경기를 주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오렌지 물결은 포천시민축구단이 시민
(포탈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 21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 G-스타디움 주 경기장 등 13개 경기장에서 총 159경기로 진행됐으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참가한 7개부 16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대회는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와 광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기도와 광주시, 광주시체육회, 스타스포츠, 피파스포츠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30대부 수원시, 40대부 광주시, 50대부 성남시, 60대부 광주시, 70대부 수원시, 여성부 화성시, 유소년부 하남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 운영과 현장 관리 전반에서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확보했으며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올해 광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운영, 교통 관리, 안전 대응 등 전반적인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포탈뉴스통신) 가평군이 음악 중심에 머물렀던 기존 공연에서 벗어나 연극 등 장르 다양화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나섰다. 군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전문 극단 툇마루의 대표작 ‘보고싶습니다’를 무료로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2002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10만 명 이상을 기록한 연극으로, 한 인물이 과거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미 곁을 떠난 존재를 통해 함께했던 순간과 전하지 못한 진심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중년층에는 향수를, 젊은 층에는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레트로 풍의 무대와 정감 어린 소품을 활용해 관객을 과거의 기억 속으로 이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순수함’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되새기게 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햇살과 바람이 좋은 이 계절에 군민들이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확보해 문화도시 가평의 품격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