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관광공사가 금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중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최상위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5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올해에는 4계단이나 뛰어오르며 1위라는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다. 이는 경영진의 강력한 혁신 의지와 전 임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관광공사는 ▲ 글로벌 관광객 유치 대폭 확대 ▲ 지자체 및 유관기관·민간과의 다각적 협력 강화 ▲ 자체 수익구조 개선 ▲ AI 기반 업무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 ▲ “모두가 안전한 관광”의 안전 중심 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여행자 무료 안전보험 서비스를 도입하고 “The Real Korea Gyeonggi” 웰컴 캠페인을 추진, “안전한 경기관광”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외국인 관광객 약 17만 6천명을 직접 유치함으로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또 지자체 및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올 상반기 유럽과 북미 등 구미주 권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전략적 마케팅이 결실을 맺으며, 제주가 글로벌 고부가 관광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일할 핵심 타깃으로 구미주(유럽 북미) 시장을 본격 공략해왔다. 장기 체류와 높은 소비 지출을 특징으로 하는 구미주 관광객의 성향에 맞춰,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제주의 자연 문화 자원을 활용한 고품격 체류형 상품 개발과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주력했다. 이 같은 전방위적 세일즈 활동은 현지 업계와의 후속 연계로 이어지며 올해 신규 상품 런칭과 관광객 유치라는 실질적 성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에서는 제주 해안을 따라 243km 를 일주하는 사이클링 상품이 런칭되어 지난 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프랑스에서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을 통해 해녀 문화체험 상품이 출시됐으며, 한국어 학습에 관심있는 이들을 겨냥한 체류형‘런케이션’ 체류형 상품도 올해 처음 출시되어 21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특히 프랑스 런케이션 상품은 제주도와 공사가 약 10개월에 걸쳐 현지
(포탈뉴스통신)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자월면(대이작도·승봉도·자월도)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개최하고, 섬 주민 대상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도서 지역 특성상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섬 주민들의 생활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피부·두피 관리 ▲생기 메이크업 ▲해초를 활용한 천연 비누·미스트 만들기 ▲헤어 및 이미지 스타일링 등 맞춤형 상담과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섬 환경을 고려한 피부 관리 교육과 인천 섬의 해초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의 지원도 이어졌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캠프 운영 물품과 섬 특산물로 구성된 참여자 기념품을 지원하며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가톨릭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학생들의 사진·영상 촬영
(포탈뉴스통신) 서울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서울만의 개성을 담은 숙박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스테이 중 서울의 매력과 이야기를 담은 ‘2026 우수 서울스테이’ 18곳을 선정했다. ‘서울스테이’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의 등록 활성화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으로, 현재 약 803개 업체가 등록‧운영되고 있다. 서울스테이에 대한 자세한 숙박시설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는 총 48곳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10곳, 한옥체험업 8곳 등 총 18곳이 최종 선정됐다. 1차 평가는 숙소 현황과 우수 서울스테이 기술서 등 제출서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차 평가는 서류를 통과한 30곳을 대상으로 숙박‧관광‧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4명의 심사위원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및 위생, 안전관리, 고객서비스, 숙소 인근 주민 불편 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안전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운영과 지역화폐의 대대적인 홍보 노력 등으로 지역화폐 관광 소비와 영세 소상공인 가맹점 결제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이천시 지역화폐 관광소비액은 153억 5천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48억 6천만 원보다 215.5% 증가했으며, 전체 관광소비 중 지역화폐 비중도 2.17%에서 4.74%로 두 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시민은 혜택 받고, 소상공인은 매출 올리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는 시민 체감형 소비지원 정책으로 ▲지역화폐 충전 시 10% 인센티브 지급(월 10만 원 한도) ▲연매출 3억 원 이하 작은가게 가맹점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5월과 9월에는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캐시백 혜택 제공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월 2만 원 한도) 등 다양한 혜택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러한 정책으로 관광객 등 관외 소비자의 지출이 이천지역으로 유입됐으며, 연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전국 최초 섬 반값여행을 시행한다. 섬 반값여행은 해당 시군구 외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 섬에서 사용한 운임,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의 50%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관광지원 정책 사업이다.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함께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목포, 여수, 고흥, 보성, 강진, 영광, 진도, 신안 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운영된다. 신청은 8월 10일부터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JG TOUR’ 앱 또는 누리집에서 여행 시작일 최소 5일 전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거주지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등록하면 승인 후 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 여행 중에는 방문하는 섬이 속한 시군의 지역화폐(Chak·그리고) 앱을 이용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 섬 지역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하면 해당 섬이 속한 지역 가맹점 사용액도 인정해 관광객 이용
(포탈뉴스통신) 여름은 더위를 피하는 계절이 아니라 자연을 가장 선명하게 만나는 계절이다. 바다는 더욱 푸르게 빛나고, 숲은 짙은 생명력을 품으며, 계곡은 수정처럼 맑은 물빛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동해안 울진은 이 세 가지 자연의 색을 모두 품은 곳이다. 울진의 여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푸른 바다(Marine Blue), 초록 숲(Pine Green), 맑은 계곡(Aqua Mint)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이다. 자연이 직접 그려낸 세 가지 색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그 풍경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을 완성할 수 있다. ▶산이 빚어낸 울진의 초록(Pine Green) 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 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자원 가운데 하나다. 특히 금강소나무숲길과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숲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금강송
(포탈뉴스통신) “심해 속 웅장한 전설을 만나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MPA)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공개식에서는 ‘맨발의 디바’이자 스쿠버다이빙 마스터로 활약 중인 가수 이은미씨(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석좌교수)가 ‘경상북도 동해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돼 큰 주목을 받았다. 이은미 홍보대사는 위촉식 직후 전문 다이버진과 함께 죽도 인근 해역 수심 40m 부근으로 직접 입수, 희귀 해양보호생물인 해송 군락지와 거대한 수중 암벽이 어우러진 비경을 탐방하는 수중 입수 행사를 펼쳤다. 공사는 현장에서 수중비경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울릉도 해양 보존에 평생을 바친 죽도 주민 김유곤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북 수중비경 11선에는 기암괴석이 발달한 포항 ‘호미반도’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 등 관내 해변의 수질 안전성을 관리하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갯벌, 서해 낙조를 갖춘 강화군의 대표 해변으로, 매년 여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군은 해변 개장에 앞서 사전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개장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정기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폐장 이후에도 사후 검사를 실시하는 등 개장 전후를 포함해 총 7차례 시료를 채취해 수질 상태를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실시된 검사에서는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앞으로도 폐장 시까지 정기 수질검사를 차질 없이 실시하고, 이상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을 만들기 위해 개장 전후는 물론 개장 기간에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이 강화 해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에서 운영하는 강화천문과학관이 여름철 대표 천문 현상인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기를 맞아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특별 관측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사분의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히는 대표적인 천문 현상이다. 올해는 달빛의 간섭이 적은 관측 조건이 형성돼 더 많은 별똥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별똥별을 기다리는 관측을 넘어, 유성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름 밤하늘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페르세우스 유성우 특강’을 통해 유성우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관측 포인트를 알아보고, 천체투영관 해설 ‘유성우와 은하수 여행’을 통해 밤하늘의 별자리와 은하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후 관측실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여름밤의 다양한 천체를 관측한 뒤, 옥상 테라스에서 자유롭게 별똥별을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총 2회차로 운영되며, 현장에는 모기장 텐트와 에어 빈백, 돗자리 등 편의 물품도 비치해 참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섬과 섬을 잇는 해상 인도교 본격 개통을 앞두고 관광객 발길이 몰리는 고군산군도의 관광 활성화와 함께 여객선 운임 지원에 힘을 싣는다. 도는 ‘도내 여객선 반값운임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을 늘리기 위해 전북자치도가 2022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다. 군산·부안 12개 도서를 대상으로 도민은 물론 다른 시·도 방문객까지 여객선 정규 운임의 절반을 지원받아, 섬을 오가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동안 뱃삯 부담에 섬 여행을 망설였던 이들의 발길을 끌어들이며 도서 관광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해오며, 도내 섬을 찾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고군산군도 일대 섬을 찾는 발길이 늘면서 운임 지원 수요도 함께 커졌다. 실제로 올해 6월까지 말도·명도·방축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4만 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 4,000명)보다 1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북 연안여객선 전체 이용객도 전년 대비 27% 늘었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동·서부·동지역 3개권역으로 관내 관광숙박업, 야영장 등 관광사업체 16개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찾아가는 관광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관광시장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업계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관광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업체가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행정과 민간이 서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귀포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제주도가 중점 추진하는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NOWDA)'와 서귀포시 대표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인 '금토금토 새연쇼',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드론라이트쇼' 등을 소개하고, 관광사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사항과 개선 과제 등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관광 정책과 지원 방안에 적극 반영할
(포탈뉴스통신) 영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영천 내 관광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2026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반값 여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한 뒤 실제 여행을 마치고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chak 앱 사용) 지출 내역과 지역 내 관광지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제출해 정산을 신청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환급된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은 영천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를 늘리는 한편,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포탈뉴스통신) 본격적인 피서철인 8월, 음악과 미디어아트, 호러 체험, 야간 트레킹, 빛 축제 등 다채로운 여름 페스티벌이 경남 곳곳에서 펼쳐진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름의 열기를 한방에 날려버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8월 경남여행 플레이리스트(여름 페스티벌편)’를 선정해 발표했다. 음악(Music)과 미디어(Media)가 어우러진 경남의 대표 여름 야간 축제인 ‘진주 M2 페스티벌’은 잔잔하게 흐르던 남강을 한여름 밤의 특별한 무대로 만든다. 강바람을 맞으며 국내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미디어아트 쇼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수상무대와 조화를 이루는 빛 연출은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고, 현장에 마련된 푸드존과 맥주존에서는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밤 피서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 전체가 해가 지면 등골 오싹한 거대한 공포 체험장으로 변신한다. 실감 나는 특수분장의 고스트들과 함께하는 체험과 단계별 난이도로 구성된 공포 어트랙션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포탈뉴스통신) 화천군의 여름축제 시즌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화천군 대표 여름축제인 2026 화천토마토축제는 9일 폐막을 앞두고 평일에도 인기몰이 중이다. 평일인 지난 5일에도 2,800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장 물놀이장과 토마토 속 숨겨진 행운을 찾는 황금반지 이벤트를 즐겼다. 7일 오후 1시 중앙무대에서 관광객과 함께 하는 즉석 노래자랑이 열리며, 이날 오후 7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리는 라디오 공개방송에는 인기 가수 6팀이 출연한다. 마지막 주말인 8일 오후 1시 중앙무대에서는 인기 래퍼인 ‘지구인’, ‘가오가이’가 펼치는 흥겨운 무대가 마련된다. 지난달 18일 개장한 화천읍 붕어섬 물놀이장도 연일 더위를 피하려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워터 슬라이드를 갖춘 야외 풀장을 비롯해 묵한강을 가로지르는 총연장 400m의 짚라인, 카트레일카, 애니멀존 등에는 화천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도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고 있다. 지역경기도 여름 휴가 특수를 보고 있다. 화천토마토축제장과 붕어섬 프로그램 입장료 중 일부가 화천사랑상품권 형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