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이달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 700여 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를 찾아 문화예술 교류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는 충남 중국사무소와 충남관광협회가 중국 현지 학생 문화 교류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수학여행단은 중국 여름방학 기간인 8월 한 달간 총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충남을 찾는다. 지난 1차 일정에는 중국 산둥성을 비롯한 각 지역의 청소년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한중 청소년 예술 교류와 안전 체험 등 충남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도는 남은 일정에서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축제 등을 홍보하고,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충남 중국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지 여행사와 온라인 소통망(플랫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야간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교류·취미’ 융복합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는 관광과 문화 교류를 연계한 국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일부터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관광 플랫폼 ‘런경기(RUN GYEONGGI)’를 선보이며 31개 시군을 무대로 10개 여행상품과 46명의 지역 안내자가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관광 서비스를 시작했다. 런경기는 경기도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달리기 여행 플랫폼 ‘클투(CLTOO)’의 운영사 문카데미㈜와 함께 구축했다. 전용 누리집에서는 지역 관광자원을 달리며 경험하는 여행상품인 ‘런트립’을 비롯해 지역별 달리기 프로그램과 추천 코스, 지역 관광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우선 도내 10개 시군과 협업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10개의 당일형 또는 1박 2일형 런트립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첫 번째 상품은 시흥시 거북섬과 웨이브파크 일대를 달리며 해양관광을 함께 즐기는 1박 2일 런트립이다. 행사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25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7일부터 런경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9월에는 안성시 금광호수 둘레길에서 여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산길 달리기인 트레일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한 경기도 대표 러닝 관광 플랫폼 '런 경기(RUN GYEONGGI)'를 6일 공식 오픈하고,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로컬관광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런 경기’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무대로 ▲10개 런트립 상품 ▲지역별 러닝 세션 ▲46명의 경기페이서 ▲로컬 콘텐츠를 하나의 페이지에서 제공한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러닝 여행 플랫폼 ‘클투(CLTOO)’의 운영사인 문카데미㈜와 함께 구축했다. 도내 10개 시·군과 협업한 10개의 런트립 상품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시흥시의 대표 관광지인 거북섬과 웨이브파크 일대를 중심으로 여름철 해양관광과 러닝을 결합한 1박 2일 런트립이 22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다. 7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참가자는 총 25명을 모집한다. 9월에는 안성시 금광호수 둘레길을 무대로 여성 러너를 위한 트레일 러닝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평, 양평, 하남 등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당일 및 1박2일형 런트립을 차례로 공개, 경기도 전역으로 러닝
(포탈뉴스통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7월 25일 개장한'2026 성주썸머워터바캉스'가 재미와 놀거리들이 가득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주별고을체육공원 제2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성주군의 마스코트인 ‘참별이’캐릭터를 활용한 참별이 슬라이드가 연령대별로 준비되어 있고 대형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들로 운영 중이다. 특히 메인 광장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대포와 대형풀장의 워터슬램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물놀이 기구 외에도 사회자가 진행하는 신나는 물총싸움과 랜덤플레이 댄스는 어른이나 아이 구분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오픈 채팅방을 통해 올린 사연 소개와 신청받은 노래가 물놀이장에 실시간 울려 퍼져 하루종일 신나는 축제 분위기이다.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는 나만의 부채 만들기, 방수팩 만들기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버블쇼, 마술쇼 등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 또한 전년보다 확충했다. 전년 대비 그늘막 쉼터를 확장하여 더 넓게 조성했으며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가 'ICT AWARD KOREA 2026'공공·의료 부문 GRAND PRIZE(부문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8월 26일 개최된다. 'ICT AWARD KOREA'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기도·전자신문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시상식으로, 올해 총 211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의 예선·본선 심사를 거쳐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성, 실용성, 혁신성,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인천e지’는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내·외국인 및 관광약자를 아우르는 포용적 디지털 관광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AI 여행비서를 통해 관광정보 탐색부터 여행코스 추천, 지도 기반 동선 안내, 할인쿠폰·스탬프투어 등 관광 혜택 이용까지 앱 하나로 연결한 원스톱 여행서비스가 주요 강점으로 평가됐다. 영어·중국어(간체)·일본어 다국어 서비스와 관광약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포용적 서비스 설계도 수상 배경이 됐다. 외국인 관광객은 별도의 번역 앱 없이 인천 여행정보를 안내받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천지연폭포 일원에서 야간 관람객을 대상으로 '천지연 미션 투어: 체전 마스코트 ‘끼요’를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형 미션 투어를 통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2026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도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붐업(Boom-up)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미션은 매일 18시 이후 천지연폭포를 찾는 야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매표소 입구 포토존과 관람로 내에 마련된 체전 홍보물 등 총 3곳에서 ‘끼요’를 찾아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미션을 모두 수행한 관람객은 퇴장 시 관광지관리소 사무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증하고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일일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추첨(럭키드로우)을 통해 체전 마스코트 ‘끼요’ 키링, 돌하르방 인형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개인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천지연폭포 #전국체전
(포탈뉴스통신)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8월 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춘천시, 홍천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호수문화관광권 「오호락」 홍보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호락」은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樂)을 의미하는 공동 관광브랜드다. 행사장에서는 호수문화관광권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해 AI 여행취향테스트와 AI 포토부스를 선보였으며, 5개 시·군별 홍보부스에서는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소개했다. 또한 각 시·군에서 준비한 관광 홍보물과 지역 특산품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지역별 관광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한 공간에서 5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비교하며 여행 계획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각 시·군 홍보부스에서는 참여형 게임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게임 참가자들에게는 손선풍기, 자석케이블, 여행용 칫솔세트, 쿨타올, 물티슈 등 실용적인 홍보물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5개 시·군이 준비한 지역 특산
(포탈뉴스통신) ■ 2026년 하반기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 (경기도) · 제20회 광릉숲축제(10.24~25) · 제8회 연천 국화축제(10.16~25) (강원특별자치도) · 제13회 횡성 더덕축제(9.11~13) · 원주만두축제(10.23~25) (충청남도) · 장항 맥문동 꽃축제(8.28~30) · 공주 구룡사 구절산 구절초 축제(10월 초 예정) · 서산 국화축제(11월 초 예정) (충청북도) ·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10.16~18) (전북특별자치도) ·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10.8~18) · 제14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10.2~4) (경상북도) · 2026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9월 초 예정) · 제16회 경산 대추축제(10.16~1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10.24~11.1) ·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11월 초 예정) (경상남도) · 2026 양산 국화축제(10.30~11.15) · 2026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10.30~11.1) (제주특별자치도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4일 조안면 능내역사문화공원 내 능내역사와 열차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폐역이 된 능내역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머물며 쉴 수 있는 관광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능내역 건물의 공간적 특성과 옛 정취를 최대한 살리면서 내부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보강했다. 전시관에는 △옛 신문 기사를 활용한 능내역 역사 전시 △레트로 포토존 △3면 영상관을 활용한 남양주시 주요 명소 체험 △역무원 의상 체험 등 방문객이 능내역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공원 야외에 있는 폐열차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열차라운지로 꾸몄다. 열차라운지는 방문객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이자 능내역사문화공원을 대표하는 사진 촬영 명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능내역사문화공원이 옛 철도역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포탈뉴스통신) 한라산의 생태와 지질, 문화를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넉 달에 걸쳐 배우는 ‘한라산 아카데미’ 하반기 과정 참가자를 도민 25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라산 아카데미는 한라산의 생태와 지질, 문화, 보전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홈페이지) ‘프로그램 예약’에서 받는다. 한라산국립공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영실·어리목 탐방로 일대에서 하반기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한라산 정상 등반이 가능한 체력을 갖추고 전 과정을 성실히 마칠 수 있는 도민 누구나이며, 상반기 참여자는 다시 신청할 수 없다. 프로그램은 매달 주제를 달리한다. 8월에는 한라산 생태계를 이루는 고지대 곤충을, 9월에는 아고산대에서 살아가는 고산식물을, 10월에는 옛 목축문화인 상산방목을, 11월에는 화산섬 제주의 근간이 된 지형지질을 다룬다. 매 회차 해당 분야 전문가가 동행해 현장에서 직접 해설한다. 지난 상반기 처음 선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고, 대경선과 광역철도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철도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여행한 뒤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숙박업체 이용, SNS 후기 작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증빙서류 미제출자, 관광 목적이 아닌 방문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철도 요금과 관광지 체험시설 이용료 및 체험비를 포함해 1인 최대 5만 원, 숙박비는 1인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실제 지원금은 사용 금액의 50% 범위에서 지급되며, 식비는 경산시 관내 음식점에서 매장 내 식사한 경우만 인정된다. 또한 승차권에는 최종 목적지와 출발지가 모두‘경산’으로 표시되어야 한다. 신청은 여행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여행 후 14일 이내 지급신청서, 지출 증빙서류 등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서류 심사 후 다음 달 초 지원금을 계좌로 지급한다.
(포탈뉴스통신)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드림이는 시간여행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아동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과 체험활동, 현장학습을 연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저학년(2~4학년)·고학년(5~6학년) 수준에 맞춰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역사적 사고력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예정이다. 먼저 6~7일에는 실내 역사수업이 이뤄진다. 저학년은 고려시대 외교를 이끈 서희와 조선의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을 주제로 역사 이야기를 배우고, 만들기 체험에 나선다. 고학년은 고려 역사와 문화유산, 금속활자 및 인쇄문화를 주제로 실내교육을 진행한다. 8일에는 저학년 아동들이 이천·여주 일대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 이를 통해 역사 속 인물과 업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학년 아동들은 오는 22일 청주 지역 역사 현장을 찾아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nb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제4·5기 다산가족캠프’를 운영했다. 다산가족캠프는 다산 정약용의 삶과 정신을 주제로 강진의 역사·문화·자연 자원과 여름철 물놀이 체험 활동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강진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관광지와 물놀이장 체험을 연계해 참가자들의 지역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팔방미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캠프에는 제4기 12가족 42명, 제5기 21가족 70명 등 총 33가족 1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보은산 숲 체험과 브이랜드 물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영랑생가와 시문학파기념관을 방문한 뒤 다산의 발자취를 따라 다도 체험, 백운동원림, 다산박물관, 다산초당 등을 둘러보며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경험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통영시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 남해바다와 다도해 비경을 품은 ‘통영 대표 섬 11곳의 여름철 매력’을 집중 조명하며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도시인 통영시는 570여 개의 보석 같은 섬을 품고 있다. 시는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트레킹·레저, ▲해수욕·역사 힐링, ▲감성 도보·스토리텔링, ▲어촌 체험·오지 탐험 등 방문객의 취향과 여행 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섬 여행지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바다와 능선을 가르는 ‘트레킹·레저’ 명소 ○ 섬 트레킹의 성지, 사량도 사량도는 상도의 지리산, 하도의 칠현산 등 섬 전체를 가로지르는 산행의 매력이 넘치는 곳으로, 1년 365일 내내 산을 탈 수 있어 ‘산타섬(산(山)을 타다)’이라는 정겨운 별칭으로 불린다. 매년 전국 등반축제가 열릴 만큼 등산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사량도의 대표 트레킹 코스는 돈지마을에서 출발해 수우도전망대, 지리산, 달바위, 가마봉, 옥녀봉을 거쳐 금평항으로 이어지는 능선 구간이다. 능선을 따라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산행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충주반값여행' 사업의 운영 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고, 하반기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충주반값여행’은 충주를 찾는 관외 거주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환급해 보다 부담 없이 충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주시 대표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주가 가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자원,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사업 연장에 따라 7월부터 12월까지 총 8,500건 규모로 운영하며, 월별 배정 인원에 따라 사전 신청을 받는다. 월별 운영 규모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500건, 12월은 환급 포인트 사용 기한을 고려해 1,000건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사전 신청과 승인 절차를 거쳐 충주의 다양한 관광지와 지역 축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축제·행사장을 포함한 관광지 2곳 이상 방문과 인증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