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제4회 글로벌 한복 사진 공모전’을 실시해 최종 12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을 통해 외국 학생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한국 문화 공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써왔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265벌의 한복을 기증받아 세척, 분류 및 개별 포장을 마치고 유럽, 북남미 등 15개국 26개 재외 한국어교육원으로 보냈으며, 교육원을 통해 해외 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 공모전은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의 하나로 외국 학생의 한복 체험 후기를 다양한 나라와 함께 나누기 위해 해외 고장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한복 사진을 공모하는 행사로,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해외 각국에서 137점의 한복 사진이 출품되어, 1차 심사 및 국·내외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 2차 투표를 통해 우수작 12점을 선정했다. 이 사진들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게시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에게 소정의 상품을,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포탈뉴스통신) 삼척교육문화관은 6월 7일,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미꿈소’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후원을 받아 삼척교육문화관이 주최한 행사로, 지역 초등학생의 독서 활동 활성화를 위해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 속 소품만들기 △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친구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독서와 창의적 사고를 동시에 자극하는 활동으로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친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로봇 ‘카미봇파이’를 조작함으로써 코딩 기초를 익히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미로 탈출을 위한 로봇 조작이 재미있었다”라며, “책도 재미있고, 활동도 좋아서 다음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범중 관장은 “앞으로도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탈뉴스통신) 속초교육문화관는 6월 28일 10시 3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독서동아리 ‘북클럽스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청소년·성인 독서동아리 활동을 널리 알리고 동아리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며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플라스틱 섬','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를 주제로 한 △시원한 여름 바다를 담은 비누 만들기 △반짝반짝 나만의 레진 그립톡 만들기 등 2개 체험과 △입체낭독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밖에도 △독서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어린이 독서동아리 회원은 6월 5일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안영자 속초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행사가 독서동아리 회원은 물론 참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독서 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 으로 문의하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릉교육문화관(관장 김웅기)은 6월 9일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정부 공공기관 및 일반 지자체가 해당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 나가고 있다. 김웅기 관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인구문제”라며 “우리 문화관은 인구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위한 강연,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중심 거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웅기 관장은 캠페인 참여 후 다음 주자로 명주교육도서관 전지영 관장을 지목하여 릴레이의 뜻을 이어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릉교육문화관]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원장 황득중)은 6월 1일 예약부터(7월 입실 예정) 교직원수련원(주문진 본원, 정선 아라리 분원)의 시설물을 우선 사용할 수 있는 우선 예약 대상자로 2년 이하 저경력 공무원과 신규공무원 임용예정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 목적은 공직의 신속한 적응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효도 사상을 고취하기 위함이며, 반드시 부모님과 동행하여 입실하는 조건으로 운영함으로써 부모님과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 황득중 수련원장은 “보다 많은 저경력 공무원들과 신규 임용 예정자들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급 학교 및 교육기관에 홍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교직원수련원]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6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2025년 여름(7~8월) 연수 과정 신청을 진행한다. 이번 여름 연수는 유‧초등‧중등‧특수교원을 대상으로 11개 과정을 운영하며, △교과 전문성 향상 △미래교육 역량 신장 △인성교육 강화 등을 지원하는 교원연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AI와 함께하는 초등 음악·미술·체육 연수’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7월 24일에는 도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육혁신 역량 강화 연수’가 실시되며,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前 구글코리아 상무)가 ‘AI로 확장하는 강원교육의 잠재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책과 노니는 북적북적 교실’은 초등·특수교사를 대상으로 독서교육과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학교 독서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고, 올해 신설된 ‘사서교사 수업역량 강화 연수’는 초·중등 사서교사의 독서지도 및 수업 전문성을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마음껏 펼치는 인생 2막 설계 연수’는 퇴
(포탈뉴스통신) 철원교육지원청은 6월 5일 11시 철원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철원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철원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철원교육지원청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협의회 임원 4명을 선출했다. 2025년도 임원으로는 협의회장에 신임 정병하(김화여중·고)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 △유재학(철원초) 위원장이 연임, △임창순(내대초) 위원장이 신임으로 선출됐다. 총무에는 △강민해(와수초) 위원장이 연임됐다. 신임 정병하 협의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철원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의 역할을 통해 위원장님들과 함께 협력하여 철원 교육의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혁 교육장은 “학교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철원 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철원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횡성교육지원청은 6월 5일 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적 의사소통 역량 및 자발적 시민성 함양과 청소년이 참여하여 만드는 횡성 교육 정책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 자치회 대표 15명이 소속 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총 35개 제안을 가지고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선배가 들려주는 청소년 정책 제안 경험’이라는 주제로 횡성고 김재담 졸업생이 2016년 최혜원 교육장님과 함께한 횡성고 알-쿱(COOP) 동아리 사례를 들려주었고, ‘우리가 채워가는 교육 정책 제안서’라는 주제로 모둠 협의와 토론을 거쳐 최종 정책 제안서를 완성했다. 청소년들이 교육장에게 제안한 정책은 ‘횡성 진로․진학 캠프 및 1:1 매칭 제도 운영’, ‘온라인 스터디 그룹 및 플랫폼 운영’, ‘중학교 연합 체육대회 실시’, ‘소규모 고등학교 연합 체육대회 실시’의 4가지이다. 심영택 교육장은 “중학교 연합 체육대회는 학교의 부담이 없도록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실시할 것이며, 소규모 고등학교 연합 체육대회도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메타버스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타버스 상담프로그램’은 9일부터 중·고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존 대면 상담을 보완하고 익명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개인 영역(우울감, 불안감, 정서조절, 또래관계 등) ▲가족 영역(가족 내 의사소통, 가족 갈등 등) ▲학교생활 영역(결석, 학업 스트레스, 대인 관계 등) ▲생활습관 영역(비만, 금연, 금주, 게임, 도박 등) 등을 상담할 수 있다. 상담은 시교육청이 위탁한 전문상담기관과 동부·서부·광산 위(Wee) 센터에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상담실과 유사한 가상공간에서 아바타 또는 캐릭터 형태로 1 대 1 개인상담, 8명 이내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전화 또는 학교 담임교사, 위(Wee) 클래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메타버스 상담 프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맛보기’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팝업북, 플래그북, 아코디언북 등 다양한 형태의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소연정 그림책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게 된다.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맛보기’는 6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 및 서구도서관 누리집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 ‘별별씨네마’에서 난니 모레티 감독의 영화 ‘찬란한 내일로’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는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으로, 이탈리아 정치·사회에 대한 비판을 담은 감독의 시선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게 한다. 영화 속 주인공 조반니는 헝가리 혁명을 배경으로 저항과 예술, 시대적 성찰을 담아내며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별별씨네마’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후 7시, 화도진도서관 평생학습 1실에서 운영되며, 상영 후에는 큐레이터의 해설이 함께 제공돼 관객들의 영화 이해를 돕는다. 모든 상영은 무료이며, 당일 선착순 3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관람객에게는 ‘별쿠폰’을 제공하며, 8개를 모으면 영화관람권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친환경 트래블 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6월 21일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방법을 알아보고 여행 시 유용한 친환경 입욕제와 고체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가족이 함께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들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공유서가 ‘세상과 연결되는 나’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공동체 속에서의 삶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식, 공동체 정신, 사회참여, 공감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도서 10권이 선정됐다.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청소년의 행복한 오늘로 내일의 주인공을 키우는 공간’을 비전으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제공하는 지역 청소년 활동 거점 기관이다. 청소년지도사의 지원 아래 자율적인 참여와 건강한 여가문화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돕고 있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삶과 세상을 연결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꿈나래터와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유서가는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시 도서는 북구도서관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2단계 학습자 25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봄바람이 살랑, 행복이 찰랑’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강화 역사박물관과 소창체험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위한 3년 과정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초등학교 3~4학년에 해당하는 2단계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학습자는 국어, 수학, 영어, 음악·미술,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과목을 배우고 있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성인 학습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공립 단설유치원 원장 20명을 대상으로 ‘2025 유치원 생태전환교육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에는 ‘또또에게 일어난 일’,‘아주 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등의 저자 곽민수 그림책 작가가 참여해 1인극 공연과 함께 생태 환경 문제에 대한 그림책 창작 계기, 제작 과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인천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정책 동향을 공유하며, 유치원 단계부터 지구생태시민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원장은 “교사들이 생태전환교육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자연과 공존하는 인식 전환이 유치원 관리자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