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RCE센터(강남프라자 4층)에서 ‘2026년 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1차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2026년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1차 모임에서는 학생(중·고 27명), 시민 멘토(5명), 대학생 멘토(5명)가 처음 만나 서로의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에 대한 공동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는 기후위기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탐구하고 실천 중심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고생과 시민 멘토, 대학생 멘토(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술정보원에서 연계 지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학습 공동체로 운영된다. 올 한해 협의회는 학생들의 기후·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1회 토요일에 공동 현장탐방과 모둠별 프로젝트 학습을 연계한 단계별 활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5월과 6월에 예정된 현장탐방에서는 세종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환경 공간인 장남평야와 금강 세종보 일원을 단체로 탐방하며 지역 환경 현안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4월 25일,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놀이터에서 기존의 딱딱한 강연 형식을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세종 엄마·아빠의 교육 소신 찾기’야외 공개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이 학부모를 강연장으로 초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터와 공원 등 부모와 아이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교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무겁게 다루기보다 일상의 여유와 힐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육 철학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 당일 참여 부모들은 놀이터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간식을 나누는 등 소풍 같은 편안 분위기 속에서 강연에 몰입했다. 공개 강연은 ▲불안을 따라가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신뢰하는 부모의 기준(부제: 4세 고시 시대, 현명한 부모를 위한 교육 가이드) ▲놀이터에서 만나는 교육 전문가와의 즉석Q&A 등으로 구성되어, 영유아기 자녀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격식 없이 나누고 함께 해답을 모색하는 뜻깊은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관내 초‧중 희망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 의義에서 예禮를 찾다』 1차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의성향교와 의성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오전에는 의성향교에서 ‘이야기가 있는 의성향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유복 체험 및 전통 예절 익히기 △전통차 다도 체험 △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선현들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義)에서 예(禮)를 찾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 예절의 의미를 몸소 실천해 보며 공동체 속에서의 바른 태도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오후에는 의성목재문화체험장으로 이동하여 ‘생활 속 목재 추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목재의 쓰임과 친환경적 가치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협력의 기쁨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의성교육계획'에 따라 지역 정체성 확립과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특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지난 4월 26일 강원도 영월군 동강둔치 주무대에서 개최된 ‘제59회 단종문화제 전국 청소년 합창대회’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연에서 봉꽃송이 합창단은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아름다운 세상’과 경쾌한 리듬의 ‘Clap yo Hands(손뼉을 쳐) 두 곡을 선보였다. 특히 손뼉을 치며 무대를 즐기는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는 현장을 찾은 관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찬사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단원 31명을 포함하여 학부모와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동행하여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전국 단위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이영록 교육장은 “큰 무대에서 당당하게 우리 봉화의 맑은 소리를 들려준 아이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봉꽃송이 합창단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꽃송이 합창단은 지난 3월 개최된 국제합창대회에서 은상과 특별상을 동시 수상하
(포탈뉴스통신) 속초교육도서관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독서 프로젝트 ‘일가일책(一家一冊)’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하루 15분 독서’를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가정에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20가족이 참여한다. 각 차수별 5가족씩 참여하여 2주간 가정에서 독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5월에 운영될 1차 ‘일가일책’ 참가신청은 4월 28일(화)부터 5월 6일(수)까지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족에게는 선정도서와 독서대, 모래시계 등이 포함된 ‘일가일책 꾸러미’를 제공하며, 매일 15분 독서 인증과 독후활동(책 띠지 만들기) 미션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김주희 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경험은 아이들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포탈뉴스통신) 속초교육문화관(관장 이윤전)은 4월 25일 14시 문우당서림에서 2026년 첫 번째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문학 시간에는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이자 전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으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온 이익주 교수가 초청되어 ‘단종의 비극’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익주 교수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단종의 이야기를 역사학자의 시선에서 역사적 맥락 속에 새롭게 풀어내며 참가자들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역사학자의 관점으로 본 단종은 대중매체를 통해 느꼈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깊이가 있었다”, “단종이라는 인물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던 흥미로운 강연이었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역사와 인문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이어지는 인문학 시간 강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의 두 번째 강연은 5월 30일(토) 이슬아 작가의 ‘잊을 수 없는 편지 쓰기’로 진행
(포탈뉴스통신)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27일(월)과 4월 30일(목), 두 차례에 걸쳐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업 성장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만들기’를 주제로, 책임장학 및 자율장학 활성화를 지원하고 교사의 질문 중심 수업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질문의 의미와 필요성 △효과적인 발문법 △다양한 질문 방법과 질문 만들기 연습 △질문 기반 수업디자인 이해와 실습 등을 다루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 주도적 학습을 촉진할 예정이다. 문선옥 교육장은 “질문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배움을 주도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책임장학과 자율장학이 함께 어우러져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지원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교육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감자별 친구들)’에 대한 저작권 및 상표권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우리와 친구들’은 우주 ‘감자별’ 행성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불시착한 여우리, 문찌가 학끼오와 병아리 친구들을 만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과정을 담은 캐릭터이다. 도교육청은 캐릭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 3종 캐릭터(여우리, 문찌, 학끼오와 병아리)에 대한 디자인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이어 2026년 3월 26일 ‘여우리와 친구들’ 상표권 등록을 최종 마무리하며 법적 보호 기반을 완성했다. 이번 지식재산권 등록을 기점으로 ‘여우리와 친구들’은 교육청의 주요 정책 홍보,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캐릭터 굿즈 개발 등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캐릭터는 비영리 목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 및 사용할 수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 내 ‘강원교육홍보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여우리와 친구들’이 명실상부한 강원교육의 얼굴
(포탈뉴스통신)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정수정)는 25일, 발명영재반·지역영재학급·정보영재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캠퍼스 공동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7일(월)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보은 지역 영재학생들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학문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 비전을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로 다른 분야의 영재반이 함께 참여해 협력적 리더십을 기르는 기회가 된 점도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멘토링과 탐방, 진로 설계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서울대 재학생과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학습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고 학습 동기를 다졌으며, 규장각 등 교내 주요 학술 시설을 탐방하며 우리 기록문화의 가치와 학문의 깊이를 체험했다. 이어 미래 설계 워크숍에서는 ‘나의 꿈 선언’ 활동을 통해 전공 희망과 진로 계획을 구체화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윤상수(보은삼산초 6학년) 학생은 “대학 생활을 직접 보고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컴퓨터 공부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은영재교육기관은 앞으로도 발명·정보·융합 분야의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25일 파주, 연천, 강화 등 접경지역 일대에서 교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교원 평화통일 현장체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분단의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평화통일 교육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해 ‘VR 통일미래체험’, ‘그리뷰스(Greaviews) 군문화 체험’ 등에 참여하며, 과거 전쟁의 상흔을 넘어 평화적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제3땅굴과 도라산 전망대 등 안보 현장을 둘러보는 ‘분단현장 인사이트 투어’를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체감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실향민의 아픔이 깃든 강화 교동도 인천난정평화교육원 일대를 탐방하며 일상과 맞닿은 평화의 의미를 성찰하고,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수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분단의 현실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살아있는 평화통일 교육의 출발점이다”라며 “교원들의 평화통일 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평화 감수성을 갖춘 미래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본청 전입 인사의 공정성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본청 전입심사제'를 도입하고 2026년 7월 1일 자 정기인사부터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의 도입은 상대적으로 근무 기피 현상이 있는 교육지원청에 우수 인력 유입을 유도하고, 균형있는 인사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근무 경험이 있는 직원에게 본청 근무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교육지원청 근무 경력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여,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가 본청으로 전입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는 단순한 선발 방식 개선을 넘어, 교육지원청에서 본청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인사 구조를 구축하려는 취지이다. 또한, 본청 전입 인원 중 50%는 전입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순환보직 및 본인희망(전보내신서) 등 기존 제도를 병행 운영하여, 제도 도입 초기의 조직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인사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포탈뉴스통신)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월 29일에 늘봄형 도서관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도서관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형 놀이와 미션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선물 추첨으로 즐거움을 더하는 ‘두근두근 뽑기 타임’, 친구들과의 가위바위보 대결을 통해 승부를 겨루는 ‘가위바위보 왕’, 도서관 곳곳에서 단서를 찾아 미션을 해결하는 ‘집 나간 고양이 찾기 탐정 출동’ 등으로 구성된다. 각 행사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하고 협동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은숙 관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놀고 발견하는 곳’으로 느끼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놀이터처럼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의 ‘
(포탈뉴스통신)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이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문화예술 중점 특수학교인 대구예아람학교 중학생 24명과 고등학생 48명, 총 7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동행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대구예아람학교의 교육 비전인 ‘함께 성장하며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는 행복 예아람’의 가치를 수련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의 네 가지 핵심 가치인 ▲성장 ▲감수성 ▲공동체 ▲꿈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명랑운동회를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며‘성장’을 경험했으며 ▲지진·해양·교통 안전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안전체험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지키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해양축제의 밤 활동은 대구예아람학교 학생들만의 풍부한 ‘예술적 감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수련원은 안전한 활동을 위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지도를 위한 수련지도사 배치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완료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포탈뉴스통신)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학교에 납품되는 농·수산물 및 육류를 대상으로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식재료의 부정 납품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쇠고기 유전자 검사(한우 여부 식별) ▲축산물 잔류항생제 검사 ▲유전자 변형(GMO)검사 ▲수산물 방사능 검사 ▲조리식품 식중독균 검사 등이다. 검사 방법은 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료를 채취한 후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관내 학교 납품 식재료 가운데 총 64건을 선정하여 검사한다. 교육지원청은 검사와 함께 학교 및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행정 지도도 병행한다. 부정 납품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대구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계약 해지 및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의뢰 또는 형사고발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54개교 총 74건의 검사를 실시한 결과, 73건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주도적 배움과 놀이 중심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2026 어린이집 대상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어린이집 공모사업은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 500개 원, 기관당 300 ~ 700만원 지원 ▲어린이집 전문학습공동체 200개 팀, 팀당 50 ~ 100만원 지원 ▲다문화 어린이집 20개 원, 기관당 200만 원 지원으로 3개 분야 총 25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은 개정 누리과정 운영 격차 완화를 위해 어린이집으로 확대했으며, 초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가정 연계 중심의 교육내용을 강화하여 영유아기 양질의 교육과정 제공 및 긍정적인 가족 친화적 가치 확산이 목적이다. ▲어린이집 전문학습공동체는 10인 이하의 어린이집 교직원이 팀을 구성하여 교육·보육과정에 대해 함께 연구·실천함으로써 어린이집의 영유아교육·보육과정 실행력 강화 및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연이어 운영하여 어린이집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신규 사업 대상인 ▲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