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하고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대장정에 올랐다. 이번 역사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과 함께 이뤄진다. 척박한 이국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며,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출발에 앞서 안민석 교육감은 탐방에 참여한 교원 단체 대표,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과 만나 탐방의 목적과 각오를 다졌다. 이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첫 공식 일정으로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평화론의 깊은 뜻을 새기며 묵념했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조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해 11~12일 광주학생스포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불균형체형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형측정 및 자세평가 ▲올바른 자세 및 생활습관 교육 ▲요가 및 근력운동 실습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자세 교정, 근력 강화 운동을 체험한다. 특히 체형측정과 자세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지도를 실시한다. 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성장기 올바른 자세 습관은 평생 건강의 중요한 요소”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전남광주지역 학생 16팀이 최우수상 4개, 우수상 12개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학생과 일반인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제안하는 전국 규모 공모전으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올해는 1천886편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대상 3편, 최우수상 36편, 우수상 104편, 장려상 10편 등 15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한아름 미래탐험대(한아름초 윤산) ▲바위너구리(어룡초 고명지·김선유) 팀이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HOMO LUDENS(전남과학고 김지안·정여진·정선아) ▲벨만의 나침반(봉선중 이승유·염지성)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OMO LUDENS’팀은 청소년의 수면과 정신건강 관련 공공데이터를 AI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을지연습을 앞두고 공직자의 안보의식 함양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을지연습 대비 양구교육지원청 청렴·안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안보주간은 이론 중심의 안보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안보현장을 견학하고, 청렴과 안보가 공직자에게 갖는 의미를 함께 이해하며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을지전망대와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분단 현실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을지연습의 의미와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현장체험에 앞서 청렴과 안보가 공직자에게 주는 의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청렴·안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여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애자 교육장은 “청렴·안보주간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과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청렴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6일~ 8월 7일 이틀에 걸쳐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초・중등 영재교육대상자 36명을 대상으로 융합프로젝트활동 및 현장체험중심의 과학관 탐방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융합프로젝트활동으로 세계로! 미래로!』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과학관 탐방을 통하여 호기심과 탐구심을 높이고 상상력을 키워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융합하여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었다. 영재캠프 첫날, 국립중앙과학관을 탐방하여 과학기술의 원리를 깨닫고, 자연과 인간과 과학의 조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원심력자전거, 빛의 파도 등 △피직스랩 체험과 △창의나래관에서의 전기쇼, 드론배틀, 디지털물리쇼, 미디어아트와 △천체관에서의 재미있는 별자리와 별자리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둘째날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하여 과학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휴머노이드 로봇교실 △적외선 추적 자동차 △그래비트랙스로 배우는 물리법칙 △ 멸치해부하기 등 흥미있고 호기심 높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영재캠프에 참여한 한 학
(포탈뉴스통신) 성주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앞둔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서 담배를 쉽게 구입하지 못하도록, 8월 10일 성주읍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의 담배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단은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주들에게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준수 ▲신분증 확인 철저 ▲전자담배도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 등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변칙 판매 및 무인 자판기를 통한 판매 여부를 함께 점검하여 청소년의 담배 접근성을 원천적으로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시용 교육장은 "담배는 중독성이 강한 만큼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학생 대상 흡연 예방 교육도 강화하여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10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폭력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상반기 심의 결과 보고 ▲판례로 알아보는 학교폭력 사안의 이해와 민원 대응 ▲모의 심의를 통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의 실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반기 심의 과정의 사례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판례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의 쟁점과 판단 기준을 살펴보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하기 위해서는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를
(포탈뉴스통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시행령' 및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역량을 체계적·전문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하는,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및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개정(’26.2.19. 공포, ’26.8.20.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다. 주요 내용은 대학병원장 추천 시 경영계획서 등 추천 서류, 출연금·보조금 요구서 및 지급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운영 관련 주요 서류의 제출처를 교육부 장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변경했다. 또한 의료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법령에 명시된 하부조직 외에도 필요한 경우 정관으로 하부조직을 정하여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하여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관련, 지역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해 국립대학(치과)병원과 보건의료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역
(포탈뉴스통신) 교육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4일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밝혔다.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온라인 사전입력과 현장 접수로 실시된다.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이 운영되므로, 수험생은 온라인 사전입력 누리집에서 본인의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이후 현장 접수처를 방문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증을 발급받으면 접수 절차가 완료된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 접수 기간과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이 상이하므로 각각의 접수 기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18시까지이며, 기간 중에는 주말 포함 24시간 입력이 가능하다. 현장 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토·일 제외)이며, 현장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현장 접수 마감 이후에는 추가 접수나 응시원서 수정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접수 기간 내에 기재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접수해야 한다.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이용해 수
(포탈뉴스통신)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1일 광주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상일여고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데 이어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들 학교는 ▲공·사립 간 교육 격차 해소 지원 ▲기숙사 공간의 자기주도학습실 전환 ▲AI·로봇 동아리 등 학생 동아리의 해외 대회 참가 지원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지원 등을 건의됐다. 상일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하며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60여 개 방과후 수업과 독서·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민주 피트니스 교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덕고는 조선대학교와 연계해 제2외국어인 아랍어·스페인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과 창업 분야 교육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광주지역 일반고 중 유일하게 창업교육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 동아리 ‘오소프(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코모도호텔에서 도내 전문상담(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상담(교)사 학생 마음건강 및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기학생 지원 역량과 AI 기반 상담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Wee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공유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첫째 날에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 특강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위기학생에 대한 이해와 상담 개입 방안을 다루는 강의가 진행됐다. 영남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서완석 교수는 ‘학교에서 만나는 위기학생 관리’를 주제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안을 소개했으며, 영남대학교 교육학과 이윤주 교수는 ‘위기학생을 성장으로 이끄는 학교 상담 실제’를 통해 다양한 상담 사례와 효과적인 상담 전략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비산초등학교(구
(포탈뉴스통신) 대구학교지원센터(단장 주태식)는 8월 11일(화), 2026년 9월 1일자 특수운영직군(당직경비원·환경미화원) 및 시설관리원 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채용시험은 학교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총 125명 모집에 475명이 지원해 평균 3.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직렬별로는 ▲당직경비원 2.6 대 1(87명 모집/230명 지원) ▲환경미화원 6.5 대 1(37명 모집/241명 지원) ▲시설관리원 4 대 1(1명 모집/4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학교지원센터는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적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최종적으로 당직경비원 65명, 환경미화원 36명, 시설관리원 1명 등 총 102명을 선발했다. 당직경비원은 87교(기관) 가운데 65교(기관)에서 최종합격자가 결정됐으며, 지원자 미달 8교와 적격자가 없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지 못한 14교 등 총 22교는 미선발됐다. 환경미화원은 37교(기관) 중 36교(기관)에서 최종합격자가 결정됐으며, 적격자가 없는 1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일에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 시상식에서 세종 지역 학생들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6팀을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시·도교육감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은 홍보영상 분야 20만 원, 아이디어기획 분야 6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우수상은 홍보영상 분야 10만 원, 아이디어기획 분야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수여됐다.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데이터·AI 활용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초등)과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중·고·일반) 2개 분야에 총 1,886편이 접수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53개 팀(학생부문 137팀, 일반부문 16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세종 지역에서는 반곡초등학교 '우리는 업데이트 중'팀(이지안, 이지원)이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분야에서, 새롬중학교 '에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은 8월 11일 3·15아트홀에서 교육복지안전망사업 대상 초·중학생과 보호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교육복지안전망사업 가족동행 프로그램 '예술로 만나는 가족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과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의 특별전 '매일이 휴가'를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하며 작품 속에 담긴 '쉼'과 '행복'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 체험활동인 '워리스톤(Worry Stone) 만들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걱정을 덜어주는 의미를 담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창작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10~12일 KB손해보험 사천연수원에서 작은학교*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원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작은학교 교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교원의 인공지능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작은학교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실습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수업의 질은 높이고 교원의 업무 부담은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교육의 방향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해와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사례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다루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학습 자료를 직접 제작해 본다. 또한, 작은학교 교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모델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