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퇴직교직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퇴직교직원 보람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퇴직교직원 보람사업’은 퇴직교직원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퇴직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도내 20개 학교에서 27명의 퇴직교직원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교육 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활동 지원 △학교 시설관리 △학생 등하교 안전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활동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학교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퇴직교직원에게는 보람있는 노후를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평생을 교육에 헌신하신 퇴직교직원께서 은퇴 후에도 학교 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선뜻 자원봉사자로 나서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퇴직교직원의 전문성과 경험이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포탈뉴스통신) 횡성교육도서관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독서 여권을 활용한 ‘횡도북트래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정 기간 동안 책을 읽고 여권 형식의 독서기록장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목표 권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 배지를 제공한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하여 보다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정애 관장은 “이번 횡도북트래블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횡성교육도서관]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교육활동 행사가 집중되는 5월을 맞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학교 행사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교직원들이 행사 준비에 쏟는 행정적 노력을 줄이고, 교육 본연의 역할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행사용 그늘막, 의자, 접이식 탁자, 휴대용 확성기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비들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물품 대여에 그치지 않고, 학교지원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물품 운반부터 설치, 행사 종료 후 수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현장 맞춤형 통합 지원(원스톱 서비스)’로 운영된다. 센터는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총 39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는 지난해 19개 학교 대비 두 배 늘어난 규모로 현장의 높은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학교별로 행사 장비를 개별 구매하거나 대여할 때 발생하는 예산 낭비를 막고, 행사 운영의 편의성을 높여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 16곳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평가 연수 꾸러미’를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의 수업 혁신 모형에 ‘평가 강화’ 영역을 더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이번 연수는 울산 중등교육의 핵심 가치인 ‘관계 성장’ 수업을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촘촘한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꾸러미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총 21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업 영역은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활용, 토의토론 · 질문 수업 등 5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평가 영역은 성취 평가제 설계 실제,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자동화 등 3개 과정을 신설해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인다. 강사진은 수업 혁신을 선도하는 교사와 교실 수업 개선지원단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실무 중심의 사례 공유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2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관내 모든 학교 교감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2026. 3. 1.)에 따른 정책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를 조율하는 교감의 정책 이해도 제고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 견고한 협업 체계를 구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학교 내 지원 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창원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자문위원,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20일 학교 현장을 방문해 첫 통합사례회의를 지원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화 대비 정책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안내
(포탈뉴스통신)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새롭게 기획한 독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산성랜드’를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 책을 읽고 춤을 추는 ‘부끄럼쟁이 토끼를 구해줘’, ‘나만의 토끼 키링 연구소’ 등 체험 활동과 4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선물을 받는 스탬프 투어 등 총 9개의 행사로 운영한다. 참여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경험과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 지역 대표 어린이도서관으로서 독서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포탈뉴스통신)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초·중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자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디지털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의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 및 정보 교과와 연계한 디지털 기반 콘텐츠 창작 체험을 지원하며, 관내 초·중학교 3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매년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는 영상 분야 ‘일상 숏폼 만들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공지능 활용 진로 포트폴리오’ 등의 강좌를 신설하여 학생들에게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춘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 및 창작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활동에 필요한 교구와 재료 등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전액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디지털 도구와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디지털 문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 원서 접수 결과, 8개 직종 291명 모집에 총 1,923명이 지원하여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인 4.3대 1에 비해 상승한 수치로, 교육공무직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과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직종별 접수 현황은 교육복지사 31.5대 1(4명 모집, 126명 지원), 돌봄전담사 28.6대 1(16명 모집, 457명 지원), 특수교육실무사 19.8대 1(32명 모집, 635명 지원), 청소실무사 13.8대 1(5명 모집, 69명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직실무사는 6.7대 1(43명 모집, 290명 지원)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조리실무사는 188명 모집에 326명이 지원하여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기숙사생활지도사 15.0대 1, 수련지도사 2.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향후 채용 일정은 5월 16일 1차 시험을 거쳐 6월 면접 심사를 실시하며,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9월부터 관내 공립학교 및
(포탈뉴스통신) 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는 24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2026학년도 임원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시 관내 단설·사립유치원 및 초중고·특수·온라인학교 학교운영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으로 고유미 제주북초등학교운영위원장이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최용석 제주중앙고등학교운영위원장과 김만호 대기고등학교운영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참석한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학교운영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7일 제주시 관내 사립유치원 10개원을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24대에 대한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총괄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제주동·서부경찰서와 협력해 차량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및 보호표시등 작동 상태 ▲후방 영상장치 및 후진경고음 작동 여부 ▲좌석 안전띠 이상 유무 등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며 유아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김녕중학교는 김녕리와 23일 김녕중학교의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과 지역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이번 재협약은 지난 2018년 11월 체결된 기존 협약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작은 학교 살리기’와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체계적인 학생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예비 신입생 및 재학생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김녕리는 2019년부터 매년 1천만 원의 예산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으며 해당 재원은 진로 탐색 활동과 인성 함양 활동 등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고희선 김녕중학교 교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김녕리와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애월중학교는 24일 교내 운동장과 도서관 일원에서 전교생과 보호자, 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도서관 주간 행사 ‘책크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온마을 북클럽-읽고, 잇고, 다시 쓰다’를 주제로 책을 매개로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인권·생명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독서문화의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책크닉’은 책(book)과 피크닉(picnic)을 결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운동장에 마련된 돗자리와 캠핑 의자, 책꾸러미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했다. 행사는 1학년의 ‘평화·울림 추모곡’ 공연과 3학년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학년별로 전시 관람과 체험 부스, 야외 독서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학부모회, 지역 기관이 함께 운영한 체험 부스에서는 ‘4·3 팔찌 만들기’, ‘책 초성 퀴즈’, ‘책으로 끝말잇기’, ‘북마크 만들기’, ‘제주어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 통해 또래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성산중학교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도서관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사서도우미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들은 서로의 다양한 독서 취향을 나누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에서는 인생책 소개 글 작성과 공유, 줄거리를 보고 책 제목을 맞히는 ‘독서 레벨 테스트’와 ‘책 제목 초성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이에 적극 참여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지적 호기심을 높였다. 특히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제공된 독서 포춘쿠키와 연체 해방 쿠폰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홍경미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주도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중학교는 23일 점심시간 교내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속 저자를 찾아라!’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도서관 서가를 직접 탐색하며 책과 친숙해지고 저자에 대한 관심을 통해 폭넓은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무작위로 책 제목이 적힌 종이를 뽑은 뒤 해당 도서를 찾아 저자의 이름을 확인하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정답을 맞힌 학생들에게는 기념품 추첨 기회를 제공해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단순한 도서 대출을 넘어 서가 곳곳을 탐색하며 정보를 찾는 과정을 통해 도서 분류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새롭게 발견하는 경험을 했다. 제주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5일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서로운 책담 – 이수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수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행사에서 소개된 그림책 ‘미씽’은 큰 이별을 겪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작품으로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색채 대비를 통해 표현해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글자가 없는 그림책의 특징을 살려 참여자들이 그림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자신의 그림자 속 ‘비밀 친구’를 상상해 그려보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이별과 만남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책을 매개로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