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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지식재산처, K-반도체·디스플레이 보호 위해 현장소통 나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지식재산 협의체 정기 간담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지식재산처는 4월 17일 14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충남 천안시)에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의 최신 기술 보호를 지원하고, 특허성 판단 기준 마련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충남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지식재산 협의체 정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국내 주요 기업, 연구소 및 변리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급변하는 국제적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 기업의 핵심 자산인 지식재산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특허 심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지식재산처는 이번 간담회에서 ’26년 3월에 제정된 ‘반도체 분야 심사실무안내서’의 주요 내용과 반도체 분야 주요 기술의 특허 동향을 발표한다.

 

반도체 분야 심사실무안내서는 반도체 기술의 특수성을 반영한 명세서 작성 기준과 진보성 판단 기준을 실제 심사사례를 통해 제시함으로써 특허 심사결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하반기 제정 예정인 ‘디스플레이 분야 심사실무가이드’ 제정 방향에 대해서도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OLED, 마이크로 LED 등)의 시장 선점을 위해 우리 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특허로 견고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산업에 최적화된 심사실무가이드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김희태 반도체심사추진단장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자 국가 전략 자산”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식재산 협의체와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특허 심사 정책에 신속히 반영함으로써 우리 기업이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지식재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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