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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이 직접 전하는 ‘감사백신’... 현장맞춤형 감사사례 교육 시동

4월 15일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수감교 대상 첫 감사사례 교육 실시로 사전예방 중심 감사 문화 선도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오류를 예방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감사백신] 현장맞춤형 감사사례 교육 연간 운영 계획’을 기획하고, 그 첫걸음으로 2026. 4. 15.(수)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수감교 대상 ‘현장맞춤형 감사사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감사백신’은 ‘감사사례로 알아보는 백점짜리 신뢰행정 가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후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실제 위반 사례 공유를 통한 실무 중심의 사전 예방 교육을 지향한다. 특히 ‘감사백신’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이 내부강사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다른 교육과는 차별화되며, 이를 통해 권위적인 감사 이미지에서 벗어나 학교의 성장을 돕는 ‘현장 지원형 컨설팅 감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그 첫 행보로 4월 15일 관내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수감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첫 교육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올해 자체감사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지적 사례 환류와 양방향 질의응답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수감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시작으로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 대상 ‘반부패·청렴 인식 개선 교육’, ▲부패취약분야 담당자 대상 ‘분야별 실무 심화 교육’, ▲수원형 감사사례집 제작·배포를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교육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여나갈 방침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실제 감사를 담당하는 감사담당공무원이 강사로 나서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이러한 현장 맞춤형 소통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진행될‘감사백신’ 연간 교육 과정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학교 현장의 자율 점검 역량을 강화하고 수원 교육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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