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우울감이나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120일간 총 8회의 전문 상담을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Wee)센터 및 위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발급한 의뢰서나 진단서, 소견서 중 하나를 구비해야 한다. 이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1년에 한 번, 120일 동안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지급된다. 1회당 상담 단가는 제공 인력의 전문성 자격에 따라 1급은 8만원, 2급은 7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신청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0%에서 최대 50%까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발급받은 바우처는 신청자의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정신건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역 내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시민이 직접 방문해 결제한 후기를 SNS에 인증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내돈내산 탐방기 이벤트’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직접 이용한 식당 후기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개인 SNS에 공유해 신뢰할 수 있는 맛집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관내 음식점이나 카페, 제과점을 이용한 뒤 촬영한 인증 사진과 해당 월에 결제한 영수증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후 정읍시 공식 SNS 채널이나 누리집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개인정보와 게시물 링크를 제출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은 결제 금액이 2만원 이상인 영수증에 한해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영수증 금액에 따라 2만원 이상일 경우 5000원, 5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의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상품권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Chak(착)’ 애플리케이션 설치·가입이 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겨울 관광 비수기를 타개하기 위해 운영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가 1억 6000여만원 이상의 종합 경제 파급효과를 내며 체류형 관광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1·2기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40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포함해 총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4일간 정읍에 머물며 농가 일손 돕기, 전통문화·로컬 식문화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들이 제작한 체험 관련 SNS 게시물은 총 685건, 누적 노출 수는 200만 회를 돌파하며 겨울철 지방 중소도시인 정읍을 전 세계 온라인 플랫폼에 널리 알렸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와 교통비, 숙박비 등 직접적인 지역 환원 금액은 약 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농가와 협동조합에 지출된 체험비 2000만원, 버스 임차 등 교통 유류비 1000만원, 공공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숙박비 1000만원 등이다. 여기에 두 기수가 14일간 지역 식당과 시장 등을 이용하며 발생한 식비 4500여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오는 4월 1일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스템 안정성과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현장 탑승 점검을 마쳤다. 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교통과 직원들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주요 구간의 소요 시간과 환승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용 여건을 고려해 환승 대기 시간의 적정성과 노선 간 배차 시간 연계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도입을 위해 시는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전용 환승 시스템을 구축과 하차 단말기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승객은 버스에서 내린 뒤 60분 이내에 다른 시내버스를 탈 경우 최대 2회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다. 단, 무료 환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현금이 아닌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이·통장 회보 게재 등을 통해 시민 홍보를 진행해 왔으며, 조만간 시내버스 내부에도 환승 안내 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시행에 앞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를 대상으로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 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부정 계량으로 인한 구민 피해를 예방하고, 정확한 계량 질서 확립으로 지역 경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한다. 북구는 본격 검사에 앞서 9일부터 27일까지 사전조사를 실시, 조사원이 업체를 방문해 ▲업체명 ▲계량기 종류 ▲기물번호 ▲소재장소 검사 신청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4월에 진행하는 본 검사에서는 귀금속점, 정육점, 전통시장, 마트 등에서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을 대상으로 계량기의 구조 상태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이 주어지고, 불합격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거나 폐기 처분해야 한다. 검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북구청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상거래용으로 계량기를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지역 쌀 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모두 9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북구 지역에서 생산한 복조리찰메쌀을 구매할 경우 1포(10kg 기준) 당 3천600원의 차액을 지원한다. 올해 총 지원 물량은 24,998포로, 어린이집 142곳, 유치원과 학교 등 52곳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북구는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지역 쌀 급식 지원사업'을 추진, 2016년 중·고등학교 대상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중이다. 북구느 '지역 쌀 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한 쌀을 공급,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쌀 급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과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거창읍 강남권역인 정장리와 대평리 일대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그동안 개발이 미진했던 강남권역을 주거와 문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모두 갖춘 거창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역활력타운 조성과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그리고 숙원사업이었던 남부우회도로 개설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미래형 도시 설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생활의 활력을 더하는 정주 여건의 혁신, 지역활력타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변화는 정장리 819-10번지 일원 약 48,817㎡ 부지에 들어서는 ‘지역활력타운’이다. 총사업비 29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은퇴자나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와 공공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 이곳에는 47필지의 단독주택 부지와 16세대의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며, 특히 타운하우스는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설치하는 효율적인 모듈러 주택 방식으로 건립되어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공동주방과 작은도서관을 갖춘 '다누리복합문화
(포탈뉴스통신) (재)하동군장학재단은 관내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4년부터 입학축하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장학재단은 지난 12월 열린 제96차 이사회에서 올해 입학축하장학금 예산으로 3억 5천만 원을 편성했는데, 이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확보를 향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부모)가 하동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보호자가 이혼이나 별거 중인 경우에도 사실상 보호자의 주소가 하동군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급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대상 가정은 학교에서 배부하는 가정통신문을 확인한 후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신청 마감 후 입학 여부와 주소지 확인 등 적격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양호 이사장은 “2024년 첫 지급 후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포탈뉴스통신) 하동군 가족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중도 입국 자녀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이 실용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습득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학습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여 기초부터 심화, 취업 대비반으로 세분화하여 구성했다. 신청자는 연중 모집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한다. 특히 전업주부를 위한 주간반은 물론, 직장인을 배려한 야간반과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자를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옥종면에 개설하여 참여자들의 교육 문턱을 낮췄다. 교육과정은 △한국 국적 취득을 도와주는 ‘국적취득반’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한 ‘발음교정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한국어교육’ △학습자들의 학습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특별반 등을 운영해 교육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하동군에 거주하며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싶은 결혼이민자라면 누구나 이번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이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 사업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단, 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 융자에 대해 2년간 연 4%의 대출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연 4.5%까지 이자를 지원해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4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추이를 확인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하반기에 신청 대상을 소상공인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 NH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이 군청 민원과를 찾는 군민들이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안내도우미” 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운영하는 ‘민원안내도우미’는 민원실을 방문한 군민을 먼저 맞이하여 민원 절차와 담당 창구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도움, 민원서류 작성 보조 등 민원실 이용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민원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이 혼란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안내하며, 군민이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군민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창구 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해 민원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실을 찾은 군민이 ‘누군가 곁에서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포탈뉴스통신) 양산시에서는 시민들에게 봄의 따뜻함과 화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시가지 곳곳에 봄꽃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관내 주요 도로의 화분, 화단, 꽃다리, 꽃탑 등에 알록달록 봄꽃을 심어 시민들의 일상 속 경관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봄꽃은 팬지, 석죽, 오스테오스펄멈, 가자니아, 루피너스 등으로 겨우내 하북면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류육묘장에서 키워진 모종들로 거리의 화분, 화단을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 분양·식재하여 봄의 향기를 양산시 곳곳에 나눌 예정이다. 교량, 지하차도 및 가로등에는 페츄니아, 베고니아의 핑크빛이 너울거리는 꽃다리를 설치하여 화사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물금벚꽃축제가 계획된 3월말~4월에는 분홍 벚꽃과 더불어 양산천변, 황산공원 중부, 서부광장 일원 유채단지에 노란 파도가 일렁일 예정이며, 인근에는 형형색색의 튤립이 함께 개화하여 다채로운 봄 경관을 완성할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고자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전국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발생상황 지속에 따라 당초 2월 종료 예정이었던 특별방역대책 추진기간을 3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에도 AI·ASF 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대응체계는 물론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 3개소 운영, 시·축협 공동방제단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축산농가 소독지원도 계속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경남 창녕, 합천, 의령 양돈농가 ASF 발생에 따라 역학관련 농장·차량 등에 대하여 이동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예찰·점검 및 정기 검사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말 모든 양돈농가에 대해 환경검사를 실시했고, 감염 농가 조기 검출을 위하여 이달 15일까지 2회 추가로 진행한다. 도축장 출하 돼지 및 운반차량 검사, 방역 취약 농가 소독·방역실태 점검체계도 유지된다. 고병원성 AI는 가금농장 전담관 운영, 정밀검사 주기 단축, 5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 매주 점검, 검역본부·도 합동 밀집단지 정기 점검 등 모든 조치가 유지되며, 농장 출입통제·소독 강화 등 AI 방역 관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6년도 기본형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직불금 등록 신청기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기본형공익직불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략작물직불은 2월 23일부터 각 작기별로 동계 4월 3일, 하계 5월 29일까지 신청 접수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모든 농업인을 위한 소득안정 지원제도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도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실경작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지원 유형은 소농직불금(농가당 130만원)과 면적직불금(농지 규모 및 유형별 최대 215만원/ha)으로 나뉘며, 농가 특성에 부합하는 유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간편신청, 온라인신청, 대면신청으로 할 수 있다. 간편신청은 농지변동이 없는 농업인의 경우이며 휴대폰에 전송된 안내문자에 따라 스마트폰, ARS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간편신청 대상이 아닌 경우, PC, 스마트폰으로 농업e지에 접속해서 신청한다. 대면신청은 기기활용이 어려운 분의 경우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되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원 인상된 60만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원(각 35만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