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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존복지재단–팬텀엑셀러레이터, 딸기 식물공장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준비 박차

- 1공장·2공장 단계 확장… 투자 대비 연간 최대 10배 수익 구조 목표

 

(포탈뉴스통신)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은 운영과 투자 구조의 분리다. 운영은 재단이 직접 맡는다. 재단은 현재 병의원 및 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직 관리 및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식물공장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의 전반적인 전략 및 확장 설계는 팬텀엑셀러레이터가 맡아 프로젝트의 성장을 견인한다. 반면, 컨소시엄 참여자들은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고 투자에 참여하며, 배당을 통해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설계되고 있다.

 

■ 투자 대비 연간 10배 수익 목표 구조 설계

 

프로젝트 측은 식물공장 기반 연중 생산 체계와 프리미엄 수출 전략이 결합될 경우, 투자 대비 높은 자본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한다.

 

관계자는 “사업 계획상 투자 대비 연간 최대 10배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며, “비수기 고단가 시장 공략과 계약 기반 수출 전략을 통해 고수익 모델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수익 실현 여부는 시장 상황, 운영 성과 및 확장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세부 사업 계획은 향후 투자 설명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벌써부터 이어지는 컨소시엄 참여 문의

 

재단 측에 따르면, 프로젝트 발표 이후 벌써부터 여러 지역과 투자자들로부터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물공장 기반 딸기 산업이 연중 생산과 고부가가치 수출 구조를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 팬텀엑셀러레이터, 산업 스케일업 전략 본격화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단순 자문이 아닌, 산업을 키우는 전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먼저, 사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공동 투자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단계별 공장 확장 로드맵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 전체의 덩치를 키우는 스케일업 전략을 직접 설계하며, 일시적인 수익을 넘어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가 꾸준히 상승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물공장 산업을 확장 가능한 성장 플랫폼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 전국 식물공장 네트워크로 확장

 

인존장학복지재단은 1공장을 시작으로 2공장, 이후 전국 단위 네트워크로 확장하는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각 공장은 독립적 수익 구조를 갖지만, 브랜드와 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형태다.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딸기 식물공장은 단순 농업 시설을 넘어 전국 단위 산업 네트워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파이낸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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