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성거도서관은 내달부터 ‘찾아가는 책꿈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성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최대 100권의 그림책 도서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책꿈상자’와 동화구연강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책꿈선생님’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거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독서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책으로 만나는 특별한 순간 ‘서(書)프라이즈 독서인문학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며 일상 속 선물 같은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사랑과 결함’ 예소연 작가를 시작으로 △4월, ‘노 피플 존’ 정이현 작가 △5월,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 신현경 작가 △7월, ‘여름은 고작 계절’ 김서해 작가 △9월, ‘말뚝들’ 김홍 작가 및 북튜버 김겨울 작가 △10월, ‘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작가 △11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작가와 책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선물같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인 ‘하늘그린 멜론’의 황금빛 결실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멜론 생산량 증가로 출하기 조절을 위해 2월 하순~ 3월 중순까지 정식기가 당겨짐에 따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한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정식 후 초기 관리가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한 온도관리와 수분관리를 통해 뿌리가 깊이 내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난 1987년부터 40년간 천안시 수신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하늘그린 멜론은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과육, 평균 16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두 달간 맛볼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주 정식기 기상 여건이 양호하지만 향후 기상 변수를 고려해 초기 활착 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고품질 멜론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보건소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됨에 따라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인공지능(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만성질환 예방 중심을 넘어 ‘노쇠예방 및 장기요양 진입 지연’을 목표로 △노쇠 및 디지털 역량평가를 위한 선별조사 체계 도입 △장기요양등급 대상자 포함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 우선 지원 등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선별조사 결과에 따라 ‘대면우선군’과 ‘비대면우선군’으로 분류하고, 각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측정기기, 앱 연동을 통한 6개월 간의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관리체계 개편”이라며 “지역주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지역사회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서북구는 개학기와 해빙기를 맞아 통학로와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작동 상태와 횡단보도 및 보행환경 관리 실태, 불법 주·정차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살폈다. 이어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현장에 방문해 사면 균열 여부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상태 등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서북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원종민 구청장은 “개학기 어린이 통학 안전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반기 전기이륜차 30대를 보급하고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나 지역 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관 등이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상이하다. 1대당 최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 폐지하거나 폐차한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20%를,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비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행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종별 상세 보조금과 지원 가능 차량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나 천안시청 누리집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북구 성정동 소재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39.3㎡와 39.69㎡ 두 가지 유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다. 희망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예비입주자 당첨 발표는 오는 7월 31일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향후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입주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 또는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비용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인 만큼, 지원 자격을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사과·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당면과제 현장교육’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배 시기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 관리, 생육 조절, 품질 향상 기술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월 1회 진행된다. 사과 재배농가 18명, 복숭아 재배농가 8명 등 총 26명이 참여하며 별도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도 현장 참관이 가능하다. 특히 농업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농업마이스터가 초급 단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는 밀착 지도를 한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포장 단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다지고 돌발해충 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현장 변수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품목별 전문교육
(포탈뉴스통신) 춘천시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학습증명서인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 AI 교육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시는 이달부터 평생학습 플랫폼 ‘배워봄’을 통해 강의를 이수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형식의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AI 시대 맞춘 디지털 학습인증 ‘오픈배지’ 오픈배지란 종이 증명서를 디지털 증명서로 대체하는 것으로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매체다. 현재 국내 대학에서는 취업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기 위해, 대기업에서는 사내 직무교육 인증 등을 위해 도입하고 있다. 이를 춘천시는 평생학습 수강 플랫폼인 ‘배워봄’에 적용해 수강 이력과 습득 기술 등을 디지털로 누적 관리해 공신력 있는 역량 증명 자료로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배워봄’은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학습·강좌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어르신부터 성인, 청소년, 초등 등 연령별로 강좌를 검색할 수 있으며 기초 문해, 학력 보완, 직업 능력,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등 분야별 강좌도 확인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지원사업은 영농 기술뿐만 아니라 품질 관리와 경영·마케팅 등에 필요한 교육을 선도농업인의 농장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기술 부족 등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약 5개월 동안 지역 선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을 1대1로 연결해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 종사를 목적으로 영주시에 이주한 지 5년 이내의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다. 현장실습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훈련비와 교수수당도 지원된다. 연수생은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는 월 40만 원 한도의 교수수당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선도농가 25명과 연수생 2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선정된 ‘영주맛집’ 3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복(앞치마·위생모)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영주맛집’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과 음식의 맛·품질, 서비스 수준,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2021년부터 2년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영주맛집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위생복은 업소별 특성을 고려해 실용성과 활동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영주맛집’ 지정 업소임을 알 수 있도록 표식을 부착해 홍보 효과도 높였다. 이를 통해 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종사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에게는 청결하고 체계적인 외식 환경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영주맛집 지정·운영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영주맛집 지정·운영과 위생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관광
(포탈뉴스통신) 봄을 앞두고 영주시 도심 주요 거리와 공공시설 주변이 노란 팬지로 단장하며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영주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주요 도로변 화분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노란 팬지 5만 4천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이후 다소 삭막해진 도심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 화분과 시민운동장,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노란 팬지를 심어 거리 환경을 화사하게 조성했다. 팬지는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자라고 개화 기간이 길어 봄철 도시 경관 조성에 적합한 꽃이다. 특히 노란 팬지는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어 시민들과 시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봄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노란 팬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도심 경관이 한층 밝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 영주시]
(포탈뉴스통신)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봄맞이 걷기 행사가 영주에서 열린다. 영주시는 오는 14일 서천 둔치에서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2026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소백산 아래 청정 영주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와 제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7km 코스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됐으며, 영주시 걷기협회의 걷기체조 시연을 시작으로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1인당 2,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경품권, 간식(빵, 생수)이 제공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이달 20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기온상승에 따른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비롯해 평생교육시설 및 교육기관 등 모든 교육시설과 그 부속 건축물, 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해빙기에는 기온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축대와 옹벽, 절개지 등의 시설에서 균열이나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붕괴 사고를 사전에 방비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점검은 시설 특성에 따라 자체 점검과 민관 합동점검을 병행해 실시한다. 일반 시설물은 각 기관과 학교에서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상태를 보다 자세히 확인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응급조치하고, 필요시 전문 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점검이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교육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개인교육기부단은 개인이 가진 다양한 역량과 재능을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나누는 교육 인력풀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개인교육기부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전문 분야 강연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기타 체험학습 활동 등 다양한 교육 기부활동을 수행한다. 2020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개인교육기부단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으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경험 확대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은 약 5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며, 경북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생을 둔 학부모는 물론 교육 기부활동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급학교를 통해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인재인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 기부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