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될 ‘생태전환교육 5개년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경북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경북의 3대 천혜 자연 자원인 낙동강과 동해안,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생태탐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자료는 경북의 지리적 특성과 생태적 가치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학교급별 수준에 맞춰 제작됐으며 △낙동강 생태환경 자료집(초․중등 2종) △‘독도에서 경주까지’ 동해안 교수학습 자료(초등 1종) △생물 다양성 바로 알기(초․중등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낙동강 생태환경 자료집’에는 낙동강의 지형적 특징과 식생 조사, GIS 분석 등 심화 탐구 활동이 담겨 있으며, 특히 중등 자료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과 지속 가능한 관광 기획 등 미래 역량과 연계한 프로젝트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초등 자료는 지난해 3~4학년 자료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9일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세탁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동세탁사업은 9일 만경읍 대동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전담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세탁이 필요한 가정의 이불과 카페트 등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생활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겨우내 사용한 이불 및 카페트 등을 깨끗하게 세탁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동세탁사업에는 김제 출신 가수 현숙이 김제시자원봉사센터에 기증한 이동세탁차량이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 지평선아카데미가 만물이 생동하는 3월을 맞아 시민들의 경제 이해와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준비했다. '우리 가족의 미래를 여는 실전 경제 설계'라는 테마 아래, 오는 12일은 윤성애 강사, 26일은 박곰희 강사를 초청하여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15시부터 강연을 진행한다. 12일 강연을 맡은 윤성애 강사는 기업·기관·학교 등에서 2,000회 이상 강의를 진행한 금융·재테크 전문 강사로, '하루 5분 부자노트', '미래의 경제 독립자 어린이 경제 9단'등 다수의 저서와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쉽고 실천가능한 경제 지식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가족 슬기로운 경제 교실’이라는 주제로 부모와 아이를 위한 경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26일 강연을 이어가는 박곰희 강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 매니저와 골든트리투자자문 세일즈 총괄이사를 역임한 재테크 전문가로, 현재 구독자 114만명의 유튜브 채널 ‘박곰희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내 인생을 바꿔줄 4개의 절세통장’이라는 주제로 세제 혜택을 활용한 전 생애에 걸친 자산 형성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2026년 저소득 자가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전북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은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이며, 주택 노후 상태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해 차등 지원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지붕보수, △창호 교체, △도배·장판 교체, △ 단열 공사, △급수·배수 및 난방 설비 개선 등이다. 특히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LH주거복지팀과 협력해 대상 가구의 주택 상태를 면밀히 조사한 후 보수 범위와 지원 금액을 확정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공사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사후 관리를 강화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오는 18일까지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을 모집 선발한다고 밝혔다. 임대형 스마트팜의 기본 신청 대상은 ‘선발공모 연도 기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이며, 1순위 선발요건은‘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당해연도 수료(예정)생’, 2순위는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농업인 중 독립경영 3년 이하다. 이번 선발 규모는 2026년 6월말에 임대기간이 종료되는 총 4구획(과채동 2구획, 복합동 2구획)의 임대팜 입주자를 선발하여, 임대기간 최대 3년, 임대료는 공유재산 경작용 대부료(약35만원/년/인)를 기준으로 한다. 선발 방법은 서류(30%), 필기(30%), 면접(40%) 합산하여 고득점 팀 순으로 선발하며, 필기시험은 오는 25일 4개 혁신밸리에서 동시에 진행해, 서류평가·면접평가를 거쳐 6월 중에 최종 임대팜 신규 입주자를 확정·발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김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김제시 스마트유통과를 문의하면 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에 모집하는 김제시 임대형 스마트팜은 20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역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위축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전년도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신청일 기준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사업장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방식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카드 매출액은 국세청 매출신고액을 기준으로 하며, 김제사랑상품권 결제 수수료는 별도의 ‘김제사랑상품권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이전에 지원받았더라도 전년도 매출액 기준이 적용되므로 매년 재신청해야 한다.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김제시청 경제진흥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카드 결제로 인
(포탈뉴스통신) 구미시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온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사협회가 새 수장을 맞고 ‘더 행복한 구미’를 향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장애란 회장(현 구미지역자활센터장)이, 사회복지사협회는 남명실 회장(현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이 3월 1일부터 3년간 임기를 시작했다. 두 신임 회장은 3월 5일 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포부를 밝혔다. 장애란·남명실 회장은 오랜 기간 복지 현장을 지켜온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지역자활센터와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를 이끌며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아동 돌봄 체계 강화에 힘써왔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두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3년간 시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인 두 단체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일상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장진호) 주최, 주관으로 '제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를 개최한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107년 전, 1919년 3월 12일 인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독립운동을 기념해 순국선열들의 항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20번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전국 휘호대회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시민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난 1일 사전 행사로 3.12 독립 만세운동을 주제로 열린 '제14회 전국휘호대회'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서예 실력을 겨루었으며, 입상작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전시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2일, 인동 3.12 독립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된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문화제는 3월 14일 구평 별빛공원에서 열린다. 시민 참여형 프로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무을농협 발효공장(TMF)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한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설 현대화를 바탕으로 사료 품질은 높이고, 공급 가격은 인하하며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을농협 발효사료 공장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조사료 가공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7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사료 생산라인 개보수와 설비 현대화를 추진했으며, 현재 주요 공정을 마치고 TMF 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생산 효율 향상과 발효 공정 안정화로 사료 품질의 균일성도 한층 높아졌다. 시설 개선 효과는 가격 인하로 이어졌다. 육성용 TMF 사료 공급가는 2025년 기준 20kg당 9,000원에서 현재 7,700원 수준으로 낮아져 약 15% 인하됐다. 한우 비육 과정에서 약 2년간 1만kg의 TMF 사료를 섭취하는 점을 고려하면, 한 마리당 약 65만원의 사료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외부 조사료 가격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해 농가
(포탈뉴스통신) 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누적 매출 327억 원, 누적 주문 127만 건을 돌파하며 경북 최대 공공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가맹점 4,000개소, 회원 5만6,968명을 확보해 도내 공공배달앱 가운데 매출·주문·가맹점 수·회원 수 모두 1위를 기록했다. 2021년 서비스를 시작한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 대비 1.5%의 낮은 중개 수수료와 가입비·광고료 면제를 강점으로 내세워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구미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환류되는 구조를 구축한 점도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올해 들어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2026년 1월부터 2월 28일까지 매출액은 30억 6천2백만원, 주문 건수는 113,62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38%, 주문은 약 579% 증가했다. 단기간 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구미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월 4일부터 대대적인 할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신규 가입자에게 3,000원
(포탈뉴스통신) 오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남자일반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약 1,500여 명의 씨름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매일 16시부터 18시 30분까지 중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초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대학부 단체전 결승 등이 MBC SPORTS PLUS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족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홍보하고, 씨름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씨름인 간의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특히 문경시는 2023년 11월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을 준공하여 전지훈련의 최적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포탈뉴스통신) 봄의 전령사 춘란의 고고한 기품을 만끽할 수 있었던 ‘2026 청양문화원 춘란연합전시회’가 지난 주말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양문화원(원장 임호빈) 주관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 난 동호회인 청양난우회(회장 신재우)와 푸른빛난우회(회장 한상영)가 의기투합해 마련한 연합 전시회로 치러졌다. 전시실에는 회원들이 일 년 동안 정성으로 가꾼 다채로운 춘란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울긋불긋 화려한 꽃을 피운 난부터 독특한 모양의 꽃, 그리고 잎 자체에 아름다운 무늬가 들어간 희귀한 난까지 평소 보기 힘든 춘란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이에 난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의 발길이 주말 내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기 쉬운 난 문화의 ‘여백의 미’와 격조를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겨울을 견디고 피어난 춘란의 강인한 생명력과 회원들의 예술적 혼이 담긴 수준 높은 전시였다”며 “많은 군민이 전시장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활동 참여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실시된 교육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직무 소양 교육 등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 건강 개선과 사회적 관계 증진, 소득 보충을 돕는 생산적인 복지 서비스다. 65세 이상 기초연금 및 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하며, 평균 11개월 월 30시간 활동 시 약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특히 올해 청양군시니어클럽은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늘봄학교 지원 사업’을 신규 도입했다. 어르신들은 학교 돌봄교실의 교구 관리와 환경 정리 등을 맡아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니어클럽은 이를 포함해 총 22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올해 전체 785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군 의료원은 지난 5일 신흥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올해 원격 협진 서비스를 재개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정책사업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낮거나 고령·신체적 제약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들에게 화상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 방식은 체계적이고 편리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이 보건의료원에서 첫 대면 진료를 마친 후, 다음 진료부터는 의료원까지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집 근처 보건지소나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예약된 시간에 가까운 지소 및 진료소에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본 검진 후 화상을 통해 전문의와 마주하며 진료, 처방 및 건강 상담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군은 원격 협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대폭 강화한다. 보건의료원 간호사가 거동 불능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시 현장에서 의사를 화상으로 연
(포탈뉴스통신) 충남 부여군은 산불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 따른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일 홍은아 부군수 주재로 안전총괄과, 산림녹지과 등 관계 부서와 부여소방서 대응총괄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화재 대처 사항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벌금 부과 등 엄정 조치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번 회의에서 안전총괄과는 최근 산불 발생 원인과 주요 장소 등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대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림녹지과와 환경과는 취약 시간대와 상습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하천변이나 도로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 역시 주변 CCTV를 철저히 분석해 원인 제공자에게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속한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비 체계도 완비했다. 산불 확산 예측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주민 대피체계 방안과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임시 주거시설과 응급·취사 구호 세트의 사전 점검을 마쳤다. 또한 문화유산시설 방재시스템 점검과 산불 취약 의료기관 현황 및 이송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