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납부자가 고지 내용을 한눈에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세외수입 체납고지서에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한 ‘돋보기 고지서’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체납고지서는 글씨가 작고 정보가 분산되어 있어 고령층은 물론 젊은 납부자들 사이에서도 직관적인 이해가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납부자 시점을 반영해 고지서를 전면 재구성했다. 납부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번호 등 납부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큰 글씨로 배치해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복잡한 안내 요소를 정리해 전체적인 가독성을 높였다. 이번 돋보기 고지서는 3월 발송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고지 내용 오인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납부 지연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고지서 한 장이 시민에게는 중요한 안내서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세입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세종고용복지+센터 부설주차장 철골 구조물 보수 사업에 혁신제품을 적용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조달청 예산을 활용,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실제 현장에서 시범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제품의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수요기관은 시범 적용을 통해 혁신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공공 현장에서 기술력 인증의 기회를 얻게 된다. 세종시 사회재난과, 기업지원과, 건축과가 공동으로 추진한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합동점검에서 세종고용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의 일부 철골 구조물에서 마감재 박리와 부식이 확인되며 시설 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해당 주차장은 조치원읍 터미널안길 60에 위치한 지상 4층 규모의 철골 구조로, 고용복지센터 방문 시민과 입주기관 이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다. 공단은 “시설물 안전 확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관련 보수 예산을 세종시에 요청했
(포탈뉴스통신) 화천군이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7일까지 ‘2026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마추어 예술단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이 있는 일상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대상 분야는 문학, 시각,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으로, 1개 단체 당 최대 4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무대 설치비, 홍보비, 공간 대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고유 번호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아마추어 단체나 동호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7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문화 소외지역, 취약주민들을 찾아가는 소규모 공연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 중 오지마을이나 복지시설 공연이 가능한 단체들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1회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3월 6일 거제시보건소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산불 대비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마련됐다. 입원환자를 다수 수용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응체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번 훈련은 계룡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근 거붕백병원까지 화재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거제시 감염관리과, 산림과, 회계과를 비롯해 거제소방서, 거제경찰서, 거붕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환자 상태에 따른 분류 기준과 대피 우선순위를 확인했다. 또한 거동이 가능한 환자는 삼룡초등학교 체육관으로 임시 대피하고, 중증 및 와상 환자는 맑은샘병원과 대우병원으로 전원하는 계획을 점검하는 등 환자 이송과 교통 통제 체계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산불과 같은 재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방지하고 봄철 산불 발생을 방지하고자‘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지난해 하반기(9월~12월)부터 올해 상반기 6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과수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 처리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을 방지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제시는 2인 1조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불어 마을단위로 동력파쇄기 임대를 신청할시에 무상 임대해 농가 스스로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파쇄 신청자는 영농부산물 외 비닐, 노끈 등 부수적 물품은 제거하여 신청해야만 하며.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적재한 후, 소재지 면․동 주민센터로 파쇄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봄철 상반기는 영농부산물 발생과 더불어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소각을 금지하며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행정동우회(회장 황이수)는 2026년 3월 6일 고현 소재 미소 본갈비 식당에서 시장, 거제시의회 의장, 단체장 및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제시 행정동우회 제66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한 해의 사업실적을 돌아보고 새해 주요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2025년도 주요 사업실적 및 결산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황이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행정동우회 회원들은 오랜 공직 생활에서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아낌없이 전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2026년에도 회원 여러분께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시고, 거제시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거제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세월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행정동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거제시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가 개최되는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모두의 가족정원 만들기’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가족정원 만들기’는‘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정원을 조성하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가족 중 5세 이상 유아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며, 신청자 중 총 15가족을 선정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가족 단위 체험형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이 함께 정원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조성된‘모두의 가족정원’은 '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해 관람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에 필요한 기본 재료는 현장에서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거제시 시민정원사협회가 함께 참여해 가족정원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3월 20일까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
(포탈뉴스통신)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기반으로 예술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예술가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본 사업은 예술가 중심의 예술교육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창작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공모를 통해 예술가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예술가는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예술가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은 오리엔테이션, 이론 강의, 감각 중심 워크숍 등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 예술가는 자신의 창작 언어를 기반으로 감각 중심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최종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예술가 강사로서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받는다. 인천문화재단은 교육 프로그램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프로그램 개발과 최종 발표에 참여한 예술가에게 프로그램 개발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예술가는 이후 인천아트플랫폼 예술교육 프로그램 강사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11개 강좌가 상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실버인지 책놀이 지도사 1급’과 ‘초등 책놀이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과정은 책을 활용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노년층의 인지 활동을 돕거나 어린이 독서 활동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취득을 통해 향후 관련 교육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운영 강좌는 ▲브런치 작가되기, ▲문인화, ▲그림책 심리여행, ▲시니어 북튜버, ▲서예, ▲시와 수필, ▲즐거운 인문학 등으로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 브런치 플랫폼을 활용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책으로 출판하는 방법 등을 배우는 ‘브런치 작가되기’ 강좌를 시작으로 글쓰기, 인문학
(포탈뉴스통신) 순천시의회는 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테마가 있는 지역관광상품 개발 연구모임(회장 장경순)’ 주관으로 관광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이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암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과 손민영 교수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기획 방향과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최근 관광 트렌드 변화와 함께 지역 고유의 문화·생태·생활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전략과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방향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손 교수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순한 관광지 개발을 넘어 지역의 스토리와 생활문화, 자연환경을 결합한 테마형 관광상품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관광 정책 필요성을 설명했다. 연구모임 회장인 장경순 의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관광 정책에 대한 전문가의 시각을 공유하고, 순천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3월 5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라남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관련 예산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을 언급했다. 박성재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총 사업비가 연계사업까지 포함하면 약 1,757억 원에 이르는 대형 규모”라며, “해양수산국뿐만 아니라 관광·문화 등 여러 실국에서 섬박람회와 연계된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 만큼, 전체 사업이 하나의 전략 아래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한류 종합행사 연계사업, 공연예술 행사 등 섬박람회와 관련된 사업이 여러 부서에서 함께 추진되고 있는 만큼, 섬박람회 성공 개최라는 목표 아래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각 부서에서 추진되는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략적인 운영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현장 준비 상황과 사업 추진 속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도 크다”며, “남은 기간 동안 현장 공사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 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은 2026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정책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라남도의 보다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박경미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전남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신혼부부 주택과 청년주택 공급을 보다 확대해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일부 사업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택을 공급하고 있지만 주택 규모가 작아 신혼부부가 실제로 거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기존 임대아파트나 공실 아파트 등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으로 거주 가능한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박 의원은 동부권의 주거 여건 문제도 언급하며 “광양을 비롯한 동부권은 산업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으로, 최근 철강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청년과 신혼부부가
(포탈뉴스통신) 최근 법무부가 전남도 내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90명에 대한 비자 발급을 불허한 가운데 단순 교육 차원의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미래국제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은 지난 3월 5일,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D-4-3)는 진학이나 취업과 연계가 안 되기 때문에 단순히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는 미래국제고 사업은 추진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 국내에서 진로를 설계할 수 없는데 학생 수가 감소했다고 해서 예산을 투입해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지적했다. 임형석 의원이 전남도교육청에서 받은 ‘직업계고 유학생 및 비자 신청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미래국제고에 입학 예정이던 45명 외에 전남도 내 3개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55명의 비자 발급이 불허됐다. 한편, 임형석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뚜렷한 목표와 성과 기준 없는 미래국제고 사업을 위한 예산 투입은 문제라고 지적했고, 국민권익위원회 역시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제도의 공정성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생물공학과 신수임 교수가 전국국공립대학교여교수회연합회(이하 국여련) 회장으로 선출돼 2026년 3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국여련은 전국 국공립대학교 여교수회 간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고, 고등교육 현장에서의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연합 단체다. 신수임 교수는 앞으로의 임기 동안 사무국장을 맡은 장수정 교수(전남대학교 의학과)와 함께 회원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여성 교수의 연구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 교수는 현재 전남대학교 여교수회 회장(2025년~)을 맡고 있으며, 대학 내 여성 교수의 권익 증진과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특히 여성 연구자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여교수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소모임 활동을 주도하며 대학 내 협력과 소통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수임 교수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여교수회 간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고등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겠다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박물관이 유리 공예 작가 이원규의 초대전'빛의 오브제, 유리의 쓰임展'을 3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남대학교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원규 작가는 유리라는 소재가 지닌 투명성과 반응성에 주목해 인간의 내면과 자아의 변화를 인체와 자연물의 형상으로 표현해 왔다. 유리는 물성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빛과 공간 등 외부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반응하며 대상을 그대로 투영한다. 작가는 이러한 특성을 인간의 정체성과 연결해, 외부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영향을 받는 인간성과 자아의 모습을 유리 작품으로 형상화한다. 작가는 유리라는 물성에 대한 탐구와 인간성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나타나는 인간성의 상실에 대해 비판적 시선을 견지하며, 인체와 자연물의 형상을 활용한 조형 언어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알’을 주요 모티프로 한 다양한 유리 작품들이 소개된다. 작품은 빛과 공간,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