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유희태 완주군수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완주 방문은 특정 사안을 강행하거나 어떤 결론을 미리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결코 아니다”며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정책 협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의견이 다르더라도 소통의 창구가 열려 있어야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할 수 있다”며 “대화가 차단되면 완주군의 요구와 지역 발전 과제를 논의할 기회조차 잃게 되고, 이는 결국 군의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특히 완주군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피지컬 에이아이(physical AI) 생태계 조성사업’을 언급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피지컬 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 개발(R·D) 지원 4,000억 원과 시설·장비 구축 2,000억 원 등 국비 6,000억 원이 투입되고 지방비 1,500억 원, 민간 투자 2,500억 원이 포함되는 민·관·학 협력 사업이다.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난청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난청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영위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총 관내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의학적 기준으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난청 진단을 받은 사람으로, 청력 손실 기준은 한 쪽 귀 기준으로 40데시벨 이상 60데시벨 미만일 경우 해당된다. 진단은 순음청력검사 및 청성뇌간반응검사를 통해 확인되어야 하며, 진단일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수급자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131만 원, 기초연금 수급자는 117만 9천 원까지 실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최근 5년 이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해당 조례에 따라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순창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생활안정과 영농기반 마련을 목표로 ▲이사정착비 지원 ▲소득기반 지원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등 귀농귀촌 정착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타 시·군에서 3년 이상 거주한 뒤 순창군으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전입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다. 먼저, ‘이사정착비 지원’은 초기 이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세대당 정액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금은 2인 이하 세대 30만 원, 3인 이상 세대 50만 원이다.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한 소득기반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귀농 세대를 대상으로 영농 및 소득·생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귀농·귀촌 생활의 기반이 되는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수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20일 최재용 부시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등을 차례로 찾아 주요 사업이 정부 부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반복되는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평화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웅포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목천포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해 예방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는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연수원 건립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는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최근 준공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연계한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사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의 확장을 위한 '국립익산식품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전통문화의 깊이에 미래산업의 혁신을 더해 문화가 경제가 되고, 관광이 산업으로 성장하는 K-컬처 산업도시로 나아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20일 문화체육관광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K-컬처 산업도시로 도약’을 비전으로 한 문화·관광·체육 분야 4대 추진 방향과 핵심 사업을 제시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 4대 추진 방향은 △세계를 견인하는 글로벌 문화산업도시 조성 △세계가 찾는 전주의 맛과 멋이 있는 전주미식관광도시 구현 △세계 속의 전주, 역사문화도시 위상 강화 △세계를 향한 도전, 스포츠거점도시 도약이다. 먼저 시는 2026년을 문화가 산업으로 확장되는 전환기로 설정하고, 창작 중심의 문화정책을 콘텐츠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되는 산업 구조로 연결하는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키로 했다. 대표적으로 팔복동 일원에 조성 중인 미래문화 생산기지는 창작·전시·공연·체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콘텐츠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이어지는 전주형 문화산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영화·영상 분야를 미래 전략산업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교원 학습코칭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0~22일까지 전주대학교 진리관에서 ‘교원 학습코칭 역량 강화 연수(전문과정)’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사가 학생의 학습유형과 학습 걸림돌을 정확히 진단하고, 동기부여와 학습전략 지도를 통해 개별 학생의 학습습관 형성과 학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의 학습코칭 전문성을 심화하는 게 목적이다. 교원 학습코칭 연수는 기본–심화–전문과정으로 체계화해 운영하며, 이번 전문과정은 심화과정 이수 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집합 직무연수(18시간)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습코칭 수업 디자인 △성장 마인드셋 기반 코칭 전략 △표준 학습코칭 교육과정안 개발 △학교 현장 중심 실습과 피드백 등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실행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외부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해 실제 교실에 적용 가능한 학습코칭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과정 연수 이후 학교 현장 적용과 연계해 2026학년도 ‘학습습관형성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은 2025년 위(Wee)센터 지원을 받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위기 예방을 위해 내달 6일까지 추수상담 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추수상담이란 상담 종결 후에 일상생활에서 내담자의 경험, 행동 변화, 강화·보완, 상담자 역량 점검을 돕는 후속 과정이다. 이번 추수상담 대상은 2025년 위(Wee)센터 지원 학생과 학부모로, 학생 개인의 정서 상태와 학교·가정 적응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추수상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마음꾸러미 전달 △위기 스크리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기 스크리닝을 통해 학생의 현재 심리·정서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상담이나 연계가 필요한 경우에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음꾸러미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정서 조절과 마음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효선 교육장은 “추수상담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후 관리 과정”이라며 “학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우주의 신비를 경험하는 특별 프로그램 ‘누구나 함께해요! 모두의 우주, 수·목·금 별빛 여행’을 도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절기에는 매주 수·목·금 오후 8~9시까지 진행되며, 하절기(4월~8월)에는 오후 8시 30~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천체관측 활동을 통해 우주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는 도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관측실의 304mm 대형 굴절망원경과 보조관측실의 천체망원경으로 달, 행성, 쌍성, 성단 등 다양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천체 관측이 어려운 상황에는 과학공작체험으로 대체 운영할 예정이다. 강진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천체 관측 활동으로 도민들의 신비로운 우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천문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7~18일 이틀간 양현고등학교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IB 기반 탐구 수업·평가 실행 연수'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에서는 1월 현재 PYP(초) 12교, MYP(중) 13교, DP(고) 6교 등 총 31교의 IB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전주아중초와 영만초, 화산중이 IB 월드스쿨로 인증받아 전북형 수업혁신 모델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철학을 바탕으로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를 실제 수업 설계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 연수로 구성했다. IB 탐구 수업·평가에 대한 학교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습형 연수의 필요성이 반영된 것이다. 연수는 학교급별(PYP, DP) 맞춤형 분반으로 나뉘어 △IB 철학 및 프로그램 이해 △IB 기반 탐구 수업 설계 △탐구 질문 및 사고전략 활용 △IB 기반 평가 설계 등 실습과 토론 중심으로 운영됐다. 도내 초·중·고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총 112명이 참여했으며, IB 학교 교원을 중심으로 일반학교 교원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2월부터 영양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60명을 선정하여 찾아가는 집중 영양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집중 영양관리사업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영양사, 방문간호사)이 영양관리 상태가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만성질환의 유무, 신체적 변화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영양상담 및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성질환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근감소증 및 노쇠 예방, 면역력 강화 등 전반적인 건강 유지를 목표로 한다. 전년도에는 62명을 대상으로 총 620회 영양상담을 실시했으며, 방문간호사와 영양사가 빈혈, 체성분,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등 건강측정을 진행했고, 국·찌개의 염도 측정, 만성질환 관리 교육, 균형 영양식 제공 등 집중 건강·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 조사에서 94%의 매우 만족 응답을 얻은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식생활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의 『four동! 포동! 남원 겨울동화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겨울축제 축제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30백만원을 포함한 총 75백만원의 사업예산으로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표 겨울축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원시의 『four동! 포동! 남원 겨울동화축제』는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축제 완성도 제고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부서는 강남 센트럴터미널 등 전광판을 활용한 수도권 사전 홍보를 지원하고, 관광부서는 신관사또부임행차 등 남원 대표 관광 콘텐츠와의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남원시립농악단과 남원시립국악단 공연 참여를 통해 수준 높은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시는 보유하고 있는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고전소설 캐릭터를 활용한 퍼레이드, 화톳불체험을 비롯한 전통놀이, 남원전래동화 구연, 전통매듭 만들기 체험, 화인당 한복 체험 등이 그것이다. 겨울과 동화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주민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본격 운영한다. 주민건강증진센터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로 ▲체력단련실 운영 ▲체성분 및 인바디 측정 ▲식습관·운동상담 ▲금연클리닉운영 ▲금연상담 및 등록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연계 ▲맞춤형 모자보건사업 연계 ▲절주상담실 운영 ▲걷기실천을 위한 워크온 ▲비대면 만성질환관리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등으로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분기별로 70명을 대상으로 체력단련실 자율운동을 운영하고, 성인 대상 비만 예방 프로그램인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를 활기차게 진행한다. 2026년에는 기존 프로그램인 ‘오늘운동완료(오운완)’을 확대·개편하여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 연계 운동 프로그램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만 19세부터 64세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상담과 만성질환 예방 미션, 우수자에게 제공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지난 9일부터 동절기 유소년 축구와 초등 테니스 전지훈련팀 840여 명을 유치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들의 열기로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유소년 축구 전지훈련 1차는 지난 9일부터 시작돼 오는 13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이어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2차 훈련이 이어진다. 게이트볼 전지훈련은 15일부터 시작하여 18일까지 4일간 운영됐으며, 초등 테니스 동계 전지훈련도 2월 2일부터 시작해 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이번 유소년 축구 동계 전지훈련은 스토브리그 형식의 훈련과 연습경기로 운영되며, 전국 28개팀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 반다비체육센터 1·2구장 등 지역 내 축구장과 체육시설을 활용해 훈련을 실시한다. 초등 테니스 동계 전지훈련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함께 방문한 학부모와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숙박업소는 물론 마트, 카페,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도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겨울철 관광 비수기임에도 체류
(포탈뉴스통신)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사업에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도비 2,8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7,800만 원 규모의 축제 예산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축제 준비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지역특화형축제를 공모하고 있다. 2026년에는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6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순창군은 이 가운데 우수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장과 전국민이 즐겨 찾는 음식인 떡볶이를 결합해 기획된 대표 먹거리 축제다. 단순한 음식 행사를 넘어 순창 고추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난해 두 번째 개최를 통해 그 가능성과 성과를 한층 더 입증했다.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찾았고, 약 9억 8천만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거뒀다. 또한 방문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보건의료원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 겸임)를 통해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된 대상자(55명)를 대상으로, ‘생일 챙기기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신질환으로 인해 대인관계 단절과 자존감 하락 등 심리적 고립감을 겪는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일 챙기기 사업’은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가족들과 함께 축하를 나누는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된다. 홍찬표 센터장은 “학계 연구에 따르면 소외계층의 기념일 챙기기 등 정서적 지지 서비스는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줘 정신건강 회복과 증진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단순한 축하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사회적 유대감을 전달하고 삶의 의욕을 고취하는 이 사업의 본질이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주군보건의료원 4층에 위치한 지역 내 유일의 정신건강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무주군(보건행정과 마음건강팀)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정신건강 상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