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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제주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33명 위촉

2년간 음식점 위생관리상태 점검 등 어린이 먹거리 환경 안전망 강화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지역 내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은 위생·소비자 단체장의 추천을 받거나 식품위생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위촉하며, 이 중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관리하는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도 함께 지정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임기 만료(2년)에 따라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25명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8명 총 33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위촉된 감시원과 전담관리원은 앞으로 2년간 ▲음식점 대상 위생관리 상태 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 및 어린이 식생활 개선 홍보활동 등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위촉식 후에는 감시원과 전담관리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임무와 활동 요령, 업종별 식품위생감시 기본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제주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은 우리 지역 주민과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감시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철저한 직무 교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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