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동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여 스포츠산업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순창군에서는 수원 장안고 야구부(박건민 감독), 광주BC 야구단(신종길 감독), 소프트테니스 꿈나무선수단(강기영 감독), 경상대 소프트테니스팀(김도훈 감독)이 순창군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여기에 아산시 유소년 야구단(황민호 감독), 한경대 소프트테니스팀(권영태 감독), 화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한우식 감독)이 차례로 순창을 찾아 동계 훈련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이번 동계 시즌 동안 7개 팀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되며, 팀별로 적게는 7일부터 많게는 한 달 동안 순창에 머물러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순창군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에 있다. 특히 눈이나 비 등 악천후에도 훈련할 수 있도록 실내 시설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실내 다목적구장에서는 소프트테니스팀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집중 훈련을 할 수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도심 속 대표 호수공원인 덕진공원을 시민들이 더 넓고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기반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중·장기 확장계획을 시작키로 했다. 전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을 추진해 △열린광장 △창포원 조성을 포함한 총 10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 정비사업과 병행해 중·장기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마무리된 사업은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사업으로, 열린광장 조성까지를 포함한 주요 기반 정비를 담고 있다. 시는 지난해 마무리된 열린광장 및 창포원 조성은 덕진공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열린 광장은 상징적 진입 공간이자 만남의 장으로, 창포원은 전통 친수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덕진공원의 기본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정비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공원 전반의 산책로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정성과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호수의 수질 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해 쾌적한 수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공장이 밀집한 팔복동 일대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감시단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팔복동 일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공업지역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민간환경감시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공업지역 인근 지역주민들로 구성되는 민간환경감시단을 당초 만성지구, 여의동, 팔복동, 송천동 지역주민으로 구성했으나, 올해는 덕진동2가 지역주민까지 구성범위를 확대한다. 구성인원은 총 18명으로 2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주·야간은 물론 주말, 휴일 취약시간대까지 빈틈없는 감시활동을 이어간다. 구체적으로 민간환경감시단은 여의동, 팔복동 공업지역 및 인근 거주지역의 △소각시설 매연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시 △환경오염행위 주·야간 감시 △악취 발생·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확인한다. 특이사항 발생 즉시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고, 해당 공무원은 시설 및 사항을 점검한다. 시는 민간환경감시단 운영을 통해 배출사업장 밀집 지역과 상습 민원 발생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여 환경오염행위 예방과 자발적인 환경관리 강화가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지방재정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을 구성·운영한 결과, 미신고·과소신고 등 탈루 세원 29억 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이 참여한 시·구 합동 조사단은 총 3개반 5개팀 34명으로 구성됐다. 합동조사단은 취득세·재산세·주민세 등 지방세 전반을 대상으로 탈루 취약 분야와 고유목적 미사용 사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단순한 세수 확보를 넘어 공정과세 실현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됐다. 합동조사단은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직무연찬을 실시했다. 직무연찬을 통해 최신 세법 동향, 주요 판례, 유형별 숨은 세원 발굴 사례, 실무 중심 조사 기법 등을 공유하며 조사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조사단원들은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세원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조사 유형별 세원 발굴 실적은 △법인 정기조사 2억 6,800만 원 △감면 부동산 조사 10억 100만 원 △사례별 조사 6억 7,500만 원 △기획 조사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가 어려운 시민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상병수당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소득을 지원해 ‘아프면 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보장 제도다. 시는 그간 제도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만 총 857건, 9억8500여원을 상병수당으로 지급했다. 이는 3단계 시범사업 운영 중인 4개 시‧군(전주시,원주시,충주시,홍성군) 가운데 가장 높은 42.8%의 지급률을 기록해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는 치료 기간 중 소득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조기 회복과 건강권 보호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도 상병수당 운영을 통해 △저소득 근로자 및 취약 노동계층 보호 △질병 악화 방지 및 조기 회복 지원 △지역 내 사회안정망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병수당 제도의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인동 인근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신축 이전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북부권 농업인의 농기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소규모 창고를 임차해 운영해 왔으나, 시설이 협소하여 농업기계 보관과 정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농번기에 집중되는 임대 수요 증가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소 이전과 함께 신축을 결정했다. 이번에 신축되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는 완산구 중인동에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657㎡ /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분소가 완공되면 농업기계 보관창고와 정비실, 사무공간 등을 갖춰 기존 임차 시설에서 발생했던 공간 부족 문제를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농업기계 관리 여건이 개선될뿐 아니라, 임대 기종의 다양화로 임대 대기시간 단축과 신속한 정비 대응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농번기 집중되는 임대 수요를 효율적으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6일까지 조직배양과 양액재배를 통해 생산한 미니씨감자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감자는 병원균과 해충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데, 씨감자를 갱신하지 않고 계속해서 재배할 경우 30% 이상의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일어나는‘종자퇴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막고 안정적으로 감자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순도 높은 우량 씨감자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씨감자 구입 비용 절감과 종자 퇴화 방지를 위해 매년 강원도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오염되지 않은 조직배양묘를 분양받아 계대배양을 통해 증식하고 있으며, 이를 온실에서 분무수경 방식으로 재배하여 고품질의 기본종 씨감자를 생산, 원원종급 씨감자를 농가에 분양하고 있다. 분양 대상은 주민등록상 김제시에 거주하면서 최소 990㎡ 이상 감자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양은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첨단농업종자사업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김영희 기술보급과장은“감자의 균일한 생육을 통해 생산성 및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검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부담이 큰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촌 정주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소형농기계와 시설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영농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약 15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1천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도시지역에서 김제시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의 농업경영체 등록 귀농인이다.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 지원사업』은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농가주택의 수리비를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약 5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1천만 원까지 보조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빈집 리모델링, 보일러 교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를 보완·강화하고,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부터 도내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망 협력병원을 기존 7개소에서 1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에는 요양병원 4개소가 새롭게 포함돼, 기존 외래 중심 감시체계를 보완하고 고령층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북지역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망은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돼, 영유아와 학령기 연령층의 유행 특성과 주요 병원체 분석에 중점을 두고 추진돼 왔다. 이를 통해 소아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계절별·연령별 호흡기 감염병 특성 파악에 기여해 왔다. 다만, 고령층의 경우 주로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보다 체계적인 감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요양병원을 감시망에 추가해 고령층 호흡기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연령대별 유행 양상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감시망 보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용 드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농업 현장에서 드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농업용 드론 자격취득 교육'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 모집을 진행해 신청자 50명 중 30명의 농업인을 최종 선발했다. 교육생들은 본인이 선택한 익산시 드론 교육기관에서 이론과 실무 비행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과정을 개별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시는 교육생이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10만 원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첨단 기술 도입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드론 교육을 지원해 지난해까지 총 20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농업인들은 병해충 예찰과 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하며 스마트 영농을 실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 활용 역량을 갖춰 농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주길 기대한다"며 "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저소득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공공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 신규 입주자다. 지원받을 수 있는 장기임대주택은 총 16곳으로 △영구임대주택 2곳 △국민임대주택 12곳 △행복주택 2곳이다. 임대보증금은 세대당 최대 1,000만 원 범위에서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을 최장 6년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입주대상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전북개발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후, 익산시 주택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임대보증금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2010년부터 지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조선 후기 지역 군현의 행정과 민원 처리 과정을 담은 고문헌을 번역서로 공개했다. 익산시는 원광대학교 한문번역연구소와 함께 익산문헌자료총서 제6권 '성당진 송안·함열 읍지 사례 번역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총서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소장한 '송안(訟案)'과 '함열현읍지부사례(咸悅縣邑誌附事例)', '함열군읍지사례(咸悅郡邑誌事例)'를 번역한 것이다. '송안'은 1888년(고종 25년) 구연항(具然恒)이 성당진(聖堂鎭)의 첨절제사 재임시 8월부터 6개월 동안 처리한 121건의 민원에 관한 기록을 담고 있다. 조운부터 가뭄 피해, 민간 송사, 세금 징수 등 다양한 민원과 처리 현황이 상세하게 기록돼, 조선 후기 수군진 운영의 일면과 수군 장수의 행정 활동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성당진은 조선시대 해안 방어를 담당했던 군사기지 수군진(水軍鎭)으로, 조선 중기 이후 조창의 거점이었던 성당창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885년부터 약 5년 동안 함열현 성당포(聖堂浦) 일대에 존속했다. '함열현읍지부사례'는 1895년 함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관내 경로당 순회 방문에 나섰다. 이번 순회는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봉동읍을 비롯한 관내 구만리, 신성리, 은하리, 성덕리, 고천리, 구암리 등 71개소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일정 첫날인 19일에는 구만리 건전 경로당을 시작으로 봉강, 구만, 서당 경로당과 신성리 일대 아파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일에는 낙평리 주공아파트 경로당과 신기, 신월 경로당 등을 방문해 동절기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 김 부의장은 이번 순회를 통해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마을별 숙원 사업 등 다양한 현안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후 일정은 제내리(22일), 율소리·은하리(23일), 장기리(27일), 둔산리(28일)를 거쳐 30일 성덕·고천·구암리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재천 부의장은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며 취업(근로·사업·농업) 중인 18~49세 무주택 청년으로,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180% 이하로 20% 상향 조정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대상자 선정은 자격을 충족한 신청자의 기준중위소득(40%), 재직기간(30%), 나이(30%)를 반영해 고득점자순으로 한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LH 또는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타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 및 월 임대료의 50%를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최대 12개월간(생애 1회) 지원한다. 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은 취업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 안정, 경제적 자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올해는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다문화가족의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의 육아지원금을 소득 및 재산에 관계없이 지급한다고 밝혔다. 육아지원금은 다문화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심민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향후 아동 양육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출산 후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가정 내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출산 후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소지가 임실군으로 되어있는 다문화가족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고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25일에 육아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육아지원금에 대해 영유아와 아동을 양육 중인 한 부모는 "아이들 분유와 기저귀 구매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지원제도가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심민 군수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다문화가족 육아지원금이 양육자들의 부담을 덜고, 더